소설리스트

〈 165화 〉128) 신칸센에서 앞자리의 아저씨에게 자위를 과시하면… (단편) (165/200)



〈 165화 〉128) 신칸센에서 앞자리의 아저씨에게 자위를 과시하면… (단편)

128) 신칸센에서 앞자리의 아저씨에게 자위를 과시하면… (단편)
#여자시점 #열차 #기차 #대중교통 #노출

나에게는 자위하는 중 발견되어 그대로 시간(視姦) 당하고 싶은 성벽이 있습니다만, 그 탓으로 큰일나버린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지금까지는 전철에 노팬티로 타거나, 로터를 고정시킨 티팬티를 입거나, 굵은 편인 딜도를 넣고 있었습니다만, 전철에 질려 버렸습니다.

그렇다기보다 신칸센에서 섹스했다든가 자위하고 있으면 아저씨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전철보다 신칸센이구나” 라고 생각해, 과감히 연휴에 신칸센으로 혼자 자위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연휴라고 하는 것도 있어 가족동반만으로 좀처럼 자위할 수 없었습니다.

괴로운 기분을 참으면서 싸구려 호텔에 묵거나 하고 여행을 즐겼습니다.
먹는 것도 관광도 원래 좋아했으므로 이러니저러니 즐길 수 있었습니다만, 역시 목적은 자위를 보여지는 것.

돌아가는 길에는 자위를 할  있도록 빌고 밤의 신칸센을 타 보면, 중년의 아저씨 3명이 박스석에서 과자를 먹고 있었습니다.
나의 부친 정도의 연령의 아저씨들에게 들켜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버리는 자신에게 괜히 흥분했습니다.

아저씨   명이 “아, 박스로 해버렸는데 괜찮아?” 라고 신경써 주었으므로 괜찮다고 전해, 창가 자리에 앉아서 자위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무릎 담요 밑에서 몰래라구요?

출발 전부터 이미 흠뻑 젖었습니다.
2시간 사이에 얼마나 갈 수 있는지, 자위가 들켜 버리는지 두근두근입니다.

그런데, 출발하고 바로 아저씨들은 취하고 있었던 것인지 덜컥 자버렸습니다.
눈앞에서 노팬티녀가 딜도를 찔러넣고 놀고 있는 것을 깨닫지 않고.

뭐야 라고 생각하면서 들키는지 들키지 않는지를  즐기고 싶어서, 주위가 모두 잠들어 조용해  것을 가늠하고 약간 무릎 담요를 들어 올려, 눈 앞의 자리에 앉은 아저씨 2명에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그대로 딜도를 출납하고 찔꺽찔꺽 소리를 울리고 있었습니다.
점점 흥분해 오고, 창문에 다리를 걸쳐 마음껏 보지를 벌리고 자위하려고 했을 때였습니다. 다리를 헛디뎌 눈 앞의 아저씨를 차버렸습니다.

아저씨는 ? 하고 일어나, 나의 음란한 모습을 보고 놀라고 있었습니다.
나도 얼굴이 새빨개지는 것을 알았습니다만, 아저씨가 그대로 자는 척을 시작했으므로 조금씩 딜도를 움직여 보았습니다.

살짝 눈을 뜨고 나의 거기를 보는 아저씨.
다행이다. 신고되지 않는다.

이 아저씨라면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해, 다시 딜도를 출납하고 소리를 참고 있으면, 아저씨도 고간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의 손의 움직임에 맞추어 딜도를 출납하고 있으면, 아저씨는 자는 척을 그만두고 주변을 살짝 보면서 자지를 꺼내고 나의 질퍽질퍽한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발견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과 아저씨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흥분으로부터 손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 갔습니다.

아저씨는 슥하고 일어서서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면, 싼다 라는 한마디를 작게 말하고 나의 보지에 정자를 뿌려 왔습니다.

아아~ 뿌려져 버렸다. 라고 생각하면, 나의 보지로부터 딜도를 뽑고 마음대로! 정자가 아직 나오고 있는 상태로 내 안에 돌진해 왔습니다!

어!? 하고 놀라는 나를 무시하고, 아저씨는 몇 번 허리를 움직이고 오오! 하고 작게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아저씨 “질내사정 해버렸다. 미안해”

기쁜듯이 그렇게 말하고는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고, 손가락을 빨고 보지에 찔러넣어 정자를 긁어냈습니다.

무심코 으응 하고 신음소리를 내버려서 부끄러웠습니다.
깔끔하게 닦아내  아저씨는 기쁜듯이 연락처를 교환하자고 말해 왔습니다.

아저씨 “아저씨들은 모두 음란하기 때문에, 너의 자위를 보는 것도 좋아하고 질내사정도 가득 해줄거야”

아니, 질내사정은 바라고 있지 않아! 라고 생각해 권유를 거절하면 아저씨는 조금 발끈 하고
“자, 한 번 더 해줄까”
라며 다시 자지를 꺼내고 흐늘흐늘 한 채로 나의 보지에 밀어넣어 왔습니다.

거부하려고 해도 먼저 자위한 나에게는 저항하는 권리 따위 없습니다.

흐물흐물한 자지도 피스톤하고 있으면 점점  나름대로 딱딱해져 왔습니다.
3회째이기 때문인지 아저씨는 꽤나 가지 않고, 점점 기분 좋아진 탓에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버렸습니다.

잠시 후, “자, 갈거야!” 라고  속삭여졌으므로 질내사정된다! 라고 생각하면

아저씨 “입과 보지 어느 쪽에 내줬으면 해?”
라고 물어 주었습니다.

헤매지 않고 “입에!” 라고 하면
“아아 참을 수 없어. 이대로 쌀거야” 라고 아저씨는 말하고, 당연히 질내사정 해왔습니다.

조금 전은 정자를 긁어내거나 엉덩이를 닦아주었습니다만, 이제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이봐 스스로 닦아” 라고 차갑게 되어 버렸습니다.

정자를 꺼내려고 하면 “뭐야? 꺼내는거야?" 하는 눈초리를 받아버려, 결국 그대로 두는 것으로.

아저씨의 정자를 넣은 채로 종점에 도착하면, 아저씨에게 붙잡히거나 뒤를 쫓아와지지 않도록 빨리 내렸습니다.
임신하고 있지 않은지 정말로 불안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