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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화 〉135) 일본인 관광객 앞에서 그녀를 강제 노출 (단편) (172/200)



〈 172화 〉135) 일본인 관광객 앞에서 그녀를 강제 노출 (단편)

135) 일본인 관광객 앞에서 그녀를 강제 노출 (단편)
#남자시점 #해프닝 #벌게임 #해외 #노출

 년 전 여자친구와 뉴칼레도니아에 갔어. 그 때의 이야기.

이전부터 그녀를 노출시키고 싶었지만, 그녀가 23세부터 교제하기 시작하고 2년.
남성 경험도 처음이었던 그녀가 시켜  리도 없어 괴로워하고 있었다.

체형은 156cm 슬렌더 타입. 빈유(남자 친구로서는 미유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여행 전날에 그녀가 여권을 어디에 넣었는지 모르게 되었다.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각까지 앞으로 3시간.
밤을 새는 각오로 겨우 찾아냈다.

이때는 보통으로 분노가 폭발하고 있었지만  울음으로 반성 & 감사 해주었으므로 졸리기도 하고 용서하려고 했다.
그리고, 뭐 이때다 싶어서 노출시키는 약속을 받아냈다.
빈유라서 상당히 싫은지 계속 거부한다.
그럼 보지를 보일까 하면 마지못해 “응”

빈유인 여자의 심리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 아니 남자적으로는 보지 쪽이 노출시키는 보람이 있지! 하고 불타 올랐다.
나중에 들으면 해외이고 일시적인 수치라고 생각해 결정한 것 같다.

현지에서 수영복을 사게 해, 수상 코티지가 있는 작은 섬에 묵으러 갔어.
섬 자체가 하나의 호텔 같은 곳.
어떤 이미지인지 모르겠으면 뉴칼레도니아, 수상 코티지로 검색해봐

그리고 그녀에게는 이런 느낌.
수영복이 상하로 나뉜 타입.
위는 약간 패드가 들어간 보통의 흰 타입의 수영복에
아래는 좌우를 끈으로 묶는 타입.

드디어 그녀의 알몸을 보이는 날이 왔다.

바나나 보트를 타고 제트 스키로 끌어서 섬을 일주하는 투어가 있었다.
한바퀴라고 해도 작은 섬이기 때문에 10분정도 걸린다. 바나나 보트는 4인승이었다.

“벗겨지면 단념해줘”
“앗, 그럼 벗겨지지 않으면 벗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아, 벗겨지지 않으면 말이지”

그런 내용의 회화를 하고 있었다.
단지 보트를 타는 것뿐이라면 벗겨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그녀가 귀여웠다.

비치의 접수에 도착. 꽤나 인기가 있어서 기다리게 되었다.
우리 이외의 2명은 이 섬에 건널 때 함께 타고 온 일본인이었다.

그들은 남4 여2의 그룹으로 대학생 같은 느낌. 먼저 남녀 2명씩 선행조가 보트를 타고 가는 것이 보였다.
상정 외였지만 이 2명의 남자에게도 보여 버리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차례가 돌아 왔다.
제트 스키 - < 그녀, 나, 남, 남 >의 순서로 바나나 보트에 탄다.
큰 바나나로 상당히 다리를 벌리게 된다. 120도 이상은 열려 버린다.
그녀의 허리끈은 미리 느슨하게 하도록 이것은 확실히 명령.

힘차게 보트는 출발했다.
빙글하고 섬을 반바퀴 돌아 코티지 사이드의 뒤편으로 보트가 접어들었다.

그녀는 몰랐겠지만 전날, 우연히 섬의 뒤까지 산책에 왔을 때 보트의 모습을 보고 있었으므로 알고 있었는데, 이 근처에서 힘차게 좌우로 흔들리게 하고 타고 있는 사람을 바다에 떨어뜨린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기 때문에 빠지지 않게 되고 있으므로 안심해줘.
예정으로는 떨어질 때의 난리통을 틈타서 벗게 할 예정이었지만… 떨어질 때, 알고 있어도 상당한 G로 힘들었다.
바다에 떨어진 충격으로 뭐가 뭔지 모르게 되었다.
그녀의 허리에는 손을 뻗었는데…

한숨 돌리고 주위를 보면 그녀도 떨어진 충격에 약간 놀라고 있었다.
제트 스키의 사람이  미터 돌아오고 타라고 지시.

바닷물은 아름답게 투명하고 그녀의 하반신을 보면 수영복은 벗겨져서 엉덩이가 보이고 있었다.
드디어, 섹스 때도 밝게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하반신이 남국의 태양에 비추어졌다.

아직 그녀는 떨어진 반동으로 눈치채고 있지 않아, 구명조끼가 목 주변에서 부풀고 있으므로 보이고 있지 않을 것이다.
숨을 헐떡이면서 보트를 타려고 첨벙첨벙하면서 보트에 접근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모두 남자이고 재빠르게 보트에 탔다.

먼저 타고 위에서 보고 있으면 수면이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지만 팔랑팔랑 검은 것이 보인다.
아직 그 외에 누구도 눈치채고 있지 않다.

그리고 앉는 차례도 변경하라고 제트 스키 담당의 사람이 지시를 내린다.
제트 스키 - < 나, 그녀, 남, 남 >이 되도록 3명은 앉아, 다음은 그녀뿐이었다.

수면에서 보트를 타는 것은 의외로  일이고, 우선 상반신으로 매달려 다리를 걸쳐야 한다.
그녀의 손을 끌어 상반신을 태우는 것을 도왔다. (라기보다 뒤의 남자들의 표정이 보고 싶었다.)
그녀가 상반신을 태워, 오른쪽 다리를 걸쳤다.
앞에서 보고 있으면 슬렌더 치고는 살집이 좋은 엉덩이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었다.

“어, 아!” 같은 소리가 들렸다.
뒤의 남자도 눈치챈 것 같았다.
“수영복, 벗겨져 버리고 있어” 라고 그녀에게 가르쳐 줬다.
“아…" 하고 그녀는 보트에 반쯤 매달리는 자세로 떨어지지 않도록 필사적인 상태라 혼란스러운 얼굴이었다.

보트에 매달리고 다리를 벌렸기 때문에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훤히 열려 버리고 있을 것이다.
그녀, 아래의 털은 보지 주위에는 별로 없으므로 균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남자 2명의 시선이 그녀의 고간에 집중하고 있다.
보지 보이기 성공! 하고 확신했다.

그녀는 일단 보트 위에 확실히 올라가기 위해서 엉덩이를 들고 앞으로 엎드리는 상태에.
앞부터 보고 있어도 음모로부터 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것이 보이고 꽤 흥분했다.
뒤의 남자들은 “우와, 보이고 있어” 라든가 말하고 당황하면서도 히죽히죽.

 소리에는 움찔하고 과연 그녀도 엎드리기를 그만두고 다시 앉는다.
“아, 미안해요!” 하고 왠지 사과하는 그녀(웃음)

지금까지 나 이외의 남자에게 보여졌던 적이 없었던 보지가 간단히 2명의 남자에게 개장이다.
게다가 엎드리기는 그만두어도 엉덩이는 마음껏  수 있는 상태가 계속된다

“떨어졌기 때문일까, 곤란하구나” 하고 나는 조금 시치미를 떼어 보인다.
상태가 이상한 것이 신경 쓰였는지 “무슨일이야?” 하고 제트 스키가 근처에 온다.

아, 말하는 것을 잊어버렸지만 일본인 스태프입니다. 수영복이 벗겨져 버린 것 같다는 것을 설명하면
“아~ 큰일이네” 라고 하면서 정면에서 그녀의 음부에 시선이…(웃음)

수영복은 흘러갔는지 발견되지 않았다.
우선 돌아가자는 것이 되어 보트를 끌어 준다.
육지에 오르면 타월을 가져온다고 친절한 스태프가 말해 주지만
“아뇨~ 이제 휙하고 들어갈테니까” 라고 말하고 그녀를 재촉한다.
허둥대고 있는 그녀도 “아, 네” 같은 대답을 했다.

돌아갈 때도 엉덩이를 조금 쑥 내민 것 같은 상태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뒤에서는 분명 좋은 경치였을 것이다.
그녀는 어느정도 안정되었는지 앞에 있는 나에게,
“너무 부끄러운데!” 같은 것을 말했다.

그리고 최초의 승강장에 가까워져 왔다.
거기에는 비치에서 놀고 있는 사람 몇 명(외국인)과 먼저 탔던 남녀 4명이 있고 손을 흔들고 있었다.

“진짜… 싫다아”
벌게임도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 그녀가 서두른다.
남녀 4인조 중 한 명의 남자가 이쪽에 디지털 카메라를 향하고 있었다.

물론, 이쪽의 상황은 눈치채고 있지 않겠지만 만약 찍히면 음모의 검은색은 알지도 모른다.
뒤의 남자들은 빨리 찍어~ 하고 생각했을까나(웃음)

그리고, 얕은 곳까지 돌아왔으므로 내려서 비치로 가기로.
4인조는 “어서와~” 하고 가까워져 오고 있었다.

뒤의 두 명이 먼저 내렸으므로
“죄송하네요. 도중에 되돌려 버리고”
하고 가벼운 느낌이지만 사과한다.
뭐, 유료 투어이고 나쁜 것 같았기도 하고.

“아뇨아뇨, 좋은 것을 보게 해줬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하반신을 앞에서 살짝 보고 2명의 남자는 비치까지 첨벙첨벙 걸어갔다.

다음으로 그녀가 내리고, 그녀는 보트를 내리자마자 양손으로 앞을 숨겼다.
내가 내릴 무렵에는 일본인 그룹 6명이 육지에서 합류하고 있다.
“에~”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쪽을 보고 있다.

비치로 첨벙첨벙 향한다.
물가에서 3미터 정도 떨어진 곳의 접수에 구명조끼 등을 돌려주고 샌들을 가지러 가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물에서 완전히 나왔을 쯤, 스태프인 사람이 신경을 쓰고 샌들 등 짐을 가져와 주었다.

그녀도 이것으로 끝났다고 다시 한번 안심을 했는지 재빠르게 받는다.
그렇지만 여기서, 마지막 강제 노출!

구명조끼는 끈을 느슨하게 하고 위에서 벗는 타입이다.
양손을 떼어 놓고 스태프 몇 사람, 일본인 남성 4명의 시선 속, 만세에 가까운 자세를 해야 한다.

이미 단념했는지 그녀는 미련없이 벗으려고 끈을 풀기 시작한다.
그러나 손이 조금 떨려서 잘 되지 않고, 스태프가 돕고 있지만 시선은 분명히 음모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하반신에!

다른조 였던 일본인 남자 2명이
“오!” “훤히 들여다보이잖아”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
점점 더 서두르는 그녀.

조금이라도 다른사람의 눈을 피하려고 바다측을 향하고 있지만 햇볕이 내리쬐어 음모가 비쳐지고 있고 균열이 훤히 보이는 상태, 물론 남자들은 그쪽에 이동.

여기서, 초 상정 외의 해프닝이 발생! 우선, 휙하고 벗으려고 한 구명조끼가 머리에 걸려 단번에 벗을  없었기 때문에 허리를 흔드는 그녀!

게다가 위의 수영복이 걸리고 구명조끼와 함께 위로 벗겨져 버려, 가장 보이고 싶지 않은 빈유와 약 2cm의 유륜, 핑크의 유두까지 노출해 버렸다.

그녀는 구명조끼를 빼내기 위해서 손을 만세 상태.
일본인 여자아이들이 “꺅” 하고 외쳤다.
그리고 퐁하고 빠지고 그녀가 자신의 상태를 눈치챈다.

샌들 이외 전라로 다수의 남자의 시선에 노출된 그녀.
“싫어어!” 하고 절규, 손으로 가슴을 숨겨 웅크리고 앉는다.
웅크리고 앉는다기보다 주저 앉은 상태.
또한 악순환. M자는 아니지만 약간 보지가 보였기 때문에 햇볕에 비쳐지고 에로했다.(아마 다른 사람에게도 보였다.)

그 후는 수영복(위)만 입히고 남성들에게 보여지면서 코티지에 돌아왔습니다.
전라로  생각은 없었으므로 조금 당황 했지만 아무튼 해외에서 한순간의 수치라는 것이고

조금 이 다음도 여러가지 있었지만 노출 자체는 일단 여기서 종료입니다. 길어져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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