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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화 〉139) 쇼핑몰에서 진짜 노출 플레이를 목격… (단편) (177/200)



〈 177화 〉139) 쇼핑몰에서 진짜 노출 플레이를 목격… (단편)

139) 쇼핑몰에서 진짜 노출 플레이를 목격… (단편)
#남자시점 #목격 #노출

지난주 어떤 24시간 영업의 가게에서 노출 플레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가게 안에서도 마구 노출한 것 같아 주위는 상당한 인산인해 상태.
무엇을 하고 있나 생각했지만, 노출했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여자는 20대 후반~30대 중반 정도의 사람으로 매우 짧은 스커트에 T셔츠 모습.
조금 구부러지면 노팬티의 엉덩이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일부러 뒤에 있는 군중(남자투성이)에게 엉덩이를 향해, 애널까지 보이고 있었다.

몇 명이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했기 때문에 어딘가의 사이트에서 올려져 있을지도.
내가 보았을 때는 살짝 밖에 보이지 않고, 점원의 눈을 신경쓰고 곧바로 해산.

그런데도 모두들 그 여자를 뒤쫓듯이 우르르 걷고 있는 이상한 광경.
나는 사야하는 물건이 있었기 때문에 도중까지 밖에  수 없었다.

쇼핑을 끝마치고 주차장에 가면 나의 차 근처에서 또 인산인해를 발견.
또 하고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하며 가까워져 보면, 여자는 거의 전라였다.

가슴은 C 컵 정도인가.
아직 늘어지지 않은 그릇형의 가슴.
아래는 빽보지로 대음순이 앞에서 봐도 훤히 들여다보인다.
 명의 남자에게 명령되고 있는  같아, 주저 앉고 다리를 벌리거나 했다.

놀란 것은 가랑이를 벌리고 있을 때 보인 젖은 정도.
국물이 애널에 늘어질 만큼 젖었다.
그것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떠내고, 8명 정도의 남자에게 자위를 피로했다.

당연히 나도 그 안에 더해져 보고 있었는데 본격적인 자위라서 놀랬다.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릴 뿐이라고 생각했더니 손가락을 넣고 안을 휘젓는 자위.

휴대폰으로 찍는 녀석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찰칵찰칵 찍는 녀석도 있었다.
그것을 기뻐하는 것처럼 여자는 격렬히 자위했다.

“빨아 주었으면 하는 사람 있습니까?”
맨앞줄에서 명령을 하던 남자 중 한명이 갑자기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아무도 손을 들지 않고 두리번거리고 있을 뿐.

아무도 나오지 않으므로 명령을 하던 다른 남자가 차의 도어를 열고 모두에게 보이도록 앉았다.
거기에 여자가 접근하고, 지퍼를 내리고 페라를 하기 시작했다.
그 녀석의 자지가 너무 작아서 웃을 것 같았지만.

여자는 자신의 그곳을 만지작거리면서, 쭈왑주왑하고 격렬한 페라.
모두 사진을 마구 찍고 있어, 플래시가 비정상적으로 연사되었다.

나도 사진을 찍을까 생각했지만, 유감스럽게도 휴대폰은 가까운  안.
일부러 가지러 가는 것도 그래서 잠자코 관전했다.

여자의 자위 & 페라가 너무 굉장해서, 넋을 잃고 관전했다.
눈치채면 뒤에 경비원이 2명 오고 있어, “무엇을 하고 있어!” 라고 고함쳤다.
보고 있던 남자들은 아무도 경비원을 눈치채지 않은 것 같다.
모두 집중해서 보았구나.

“아니아니…”
“갈까…”
이상한 분위기인 채로 여자와 남자들은 차에 타, 시동을 걸었다.

보고 있던 우리들은 거북한 채로 입을 다물고 있을 뿐.
경비원은, “무엇을 하고 있어! 경찰을 부를 거야! 장난치는 거냐!" 하고 화냈다.

여자와 남자들이 탄 차가 출발하면, 관전자는 줄줄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해산.
지금까지 주말의 심야에 쇼핑하러 온 적은 없었지만, 옛날부터 있었던 걸까?

저렇게까지 오픈으로 노출 플레이되면, 흥분보다 놀라는 것이구나.
그 차는 그 후 어디로 간 거야?
・・굉장히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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