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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화 〉142) 수치 플레이로 피자배달부 젊은 남성에게 모든 것을 보여지고… (단편) (180/200)



〈 180화 〉142) 수치 플레이로 피자배달부 젊은 남성에게 모든 것을 보여지고… (단편)


142) 수치 플레이로 피자배달부 젊은 남성에게 모든 것을 보여지고… (단편)
#여자시점 #피자 #배달 #택배 #불륜 #바람기 #현관 #수치 #노출

남자친구와의 수치 플레이로 피자배달부에게 에로한 모습을 보여졌던 이야기입니다.

남자친구와는 사귄지 반년 정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
그렇기는 하지만 나는 결혼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로부터 보면 놀기 좋은 여자 취급일지도 모른다.

정말로 좋아하기 때문에 그의 요구에 응해 주고 싶지만
만나는 것은 섹스 위주이고 점점 변태적이 되어 오고 있기 때문에.

나의 남편은 엄청 연상으로 일명 부모가 정한 결혼상대.
아버지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사원으로 후계자 후보 중 한 사람이었던 남자.
일은 잘하는 남자이겠지만 나와의 시간은 그다지 만들어 주지 않는다.

나는 낮에 심심해서 친구로부터 배운 만남계에 등록.
거기서 처음으로 만난 것이 지금의 남자친구였다.

연애라든지 포기했기 때문에
나이가 비슷한 그와의 비밀의 관계에 흠뻑 빠져 버렸다.
꼭 껴안아지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마음이 편안해져.
집도 근처이기 때문에 만나고 싶은 때에는 곧바로 갈  있는 것도 좋았다.
동급생은 모두 바쁜 것 같았고 낮에는 외로운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수요일이 휴일이기 때문에 그 날은 남자친구를 위해서 비우고 있다.
지금은 남자친구와의 시간이 사는 보람일지도.

나의 스펙
・21세
・154cm 39kg
・B 컵

처녀는 신랑에게 주었어.
섹스는 남자친구가 2명째.

남자친구와의 섹스로 가는 것을 알게되었다.
어느  오후, 남자친구로부터의 전화로 불려 갔다.
수요일, 친구와 런치의 예정이었는데
그것을 취소하고 남자친구가 있는 곳으로.

보통으로 가면 자동차로 15분의 거리를 지름길로 10분만에 간다.
작은 차이기 때문에 좁은 골목도 문제 없다.
여자이지만 운전에는 자신 있어!

그의 집에 도착하면 현관에서 허그와 키스.
키스하면서 그는 나의 몸을 더듬는다.
곧바로 옷 안에도 손이 뻗쳐 오고 직접 손대어지지만 말이지.
그가 자신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리고 발기한 자지를 꺼낸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손대어 주었으면 할 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손으로 하다가 페라로.
페라하고 있으면 그 행위에 여자는 흥분하지.

“나 지금 에로한 것을 하고 있어~” 라든가
“이런 것이 내 안에 들어온다”
같은 것을 상상해 버리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단단한 자지를 빨고 있으면
남자친구에게 이끌려 일어서게 되고, 신발장에 손을 대게 해졌다.

뒤에서 그가 나의 팬티를 옆에 끌고 자지를 그곳에 넣어 온다.
아직 그다지 젖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페라로 흥분한 탓인지 각도를 맞춰 주면 끝이 꿈틀꿈틀 들어왔다.

옷을 입은 채로 연결되어 있는 것에 흥분했다. 아직 신발도 벗고 있지 않다.
아마 밖에 소리가 훤히 들릴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웃은 괜찮았던가.
넣어지고 있으면 나도 젖어 오고 느끼게 된다. 안쪽까지 들어온다.
넣어진 상태이면서도 어떻게든 신발을 벗으면, 남자친구에게 허리를 단단히 잡히고
연결된 채로 침대에 끌려갔다.

신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걷기 어려웠지.
그 후는 체위를 바꾸고, 옷도 제대로 벗고 보통으로 섹스했다.
피부와 피부가 접촉하면 두 사람의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지는 것 같아, 안심하고 행복한 기분이 된다.
정상위로 그의 기분 좋은 것 같은 얼굴을 보면서 사정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저용량 필을 삼키고 있기 때문에 안에 나와도 임신의 걱정은 없다.
임신하지 않는다고는 알고 있지만
마음 저편으로는  사람의 아기를 원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말이지.

그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지고, 나도 쾌감의 물결이 높아져 간다.
기분 좋아서 무심코 눈을 감을 것 같아지는데도
참고 정말 좋아하는 그의 얼굴을 본다.
그는 나의 그곳의 기분 좋음에 지고 가버린다,
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만족감을 느낀다.

자지가 내 안의 가장 안쪽에서 부풀었다고 생각하면
두근두근 하고 심장의 고동과 같이 맥박치기 시작한다. 사정되고 있다.
이때 나도 가버린다.
안에서 사정되고 있다는 사실로 흥분이 최고조가 된다.

정신차려보면 서로 하아하아 하고 있다.
그는 나보다 10세 연상이지만 대단히 건강하다.
우리 남편이면 싸고 나면 섹스는 끝인데
그는 조금 있으면 부활한다.

넣어지고 있던 채로 2회전에 돌입.
2회째는 거친 것은 없고
천천히 나의 몸을 맛보는 것처럼 그는 피스톤 해 온다.
1회째로 가버렸기 때문에 가기 쉬워져서
조금 강하게 움직여지는 것만으로 연속으로 가버린다.

4~5회 가버렸을  그가 “목이 말랐다” 라고 했다.
후배위로 삽입되었기 때문에
자지를 뽑아지는가 하고 생각하면 나를 꽉 안고
연결된 채로 일어서고 냉장고를 향한다.

나는 계속 가버려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에게 몸을 맡긴 채로 휘둘리고
장난감이 되고 있는 감각이었다.

그가 걸을 때마다 자지가 안쪽까지 꽂혀 오는 것 같아
기분 좋기도 하고 괴롭기도 했다.

그 다음은 그가 “배가 고파졌으니까 피자를 주문하자” 라고 하므로 내가 전화 주문.
테이블에 손을 올리고 광고지를 보면서 주문하는데
그러는 동안도 뒤에서 그는 천천히 피스톤해 온다.

전화  편의 점원에게 눈치채이지 않도록 평정을 가장했지만
몇 번이나 숨소리를 내거나 말이 멈추거나 했기 때문에 알아듣기 어려웠을지도.

전화를 끊은 순간, 그가 고속으로 피스톤해 오고 2번째의 질내사정.
나는 휴대폰을  쥔 채로 가버렸다.
다리가 덜덜.

삽입한 채로 리빙의 소파에서
그에게 껴안아져서 꽁냥꽁냥 하고 있으면
현관문 저 편에 인기척이 나고 초인종이 울렸다.
인터폰으로 보면 피자배달부였다.

대답을 하고 서둘러 옷을 입려고 하면
그가 자신이 입고 있었던 T셔츠를 건네 왔다.
셔츠만 입고 노팬티 노브라로 받으라고 기쁜듯이 말한다.

몸집이 큰 그의 T셔츠는 나에게 있어서 미니 원피스 정도의 길이였기 때문에
피자배달부에게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은 들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에로한 모습에는 틀림 없고
무엇보다 입고 있어도 바람이 통과해서 믿음직스럽지 못한 느낌.

그가 리빙의 도어으로부터 엿보고 있는 것을 알면서 현관문을 열었다.
피자배달부는 젊은 남성이었다. 아마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나를 보고 움찔 한 것처럼 느꼈다.
나도 자신의 에로함에 두근두근하고 있었다.
다만, 그것도 한순간으로 피자배달부는 업무적으로 담담하게 주문한 피자의 확인을 해 온다.

그래서 나도 자신의 모습은 점차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고
반대로 자의식 과잉이었던 것일지도, 하고 다른 의미로 부끄러워졌다.
피자배달부가 금액을 말해 왔으므로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 전했다.
피자배달부는 거스름돈을 건네주려고
허리의 파우치를 휘젓고 동전을 모아서 주었다.
그것을 받으려고 손을 뻗었을 
그가 건네려고  동전이 손바닥으로부터 흘러넘쳐 버렸다.

바닥을 동전이 데굴데굴 굴러 간다.
순간적으로 발밑의 동전을 주우려고 손을 뻗는다.
주저 앉으면 고간이 보여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앞으로 구부린 같은 자세로 주우려고 했다.
그러나, 곧바로 실수했다! 라고 생각했다.

헐렁한 셔츠의 틈새로부터 나의 가슴이나 배꼽까지 피자배달부로부터는 보여버렸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피자배달부가 당분간 굳어졌기 때문에.

잠시 후 함께 동전을 찾아 주었지만
나는 가슴이 계속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서
그대로 뒤를 향하고 흩어진 동전을 주웠다.

문득 보면 리빙으로부터 엿보이는 그와 눈이 맞았다.
웃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를 나중에 들으면
앞으로 구부린 나의 엉덩이가 뒤에서 훤히 들여다보였다고 알려줬다.
피자배달부에게도 가까이에서 항문이나 소음순을 보여졌을 것이라고 지적되었다.
 때를 생각해 내면 베개에 얼굴을 묻고 파닥거리고 싶어진다.
나는 단순한 노출광이었잖아. 또는 치녀.

그러고 보니 동전을 전부 주워도 피자배달부는 일어서지 않았다.
그것은 분명 발기하고 있어서  수 없었던 것 같다.

부끄러운 일은  있어서 주운 거스름돈의 확인을 하는 것을 마쳤을 때
조금  남자친구에게 질내사정된 2회분의 정자가 서서히 역류해 왔다.

아, 위험해! 라고 생각해도 저것은 멈출 수 없지.
질을 조여도 흘러나와 버린다.

무심코 “아아!” 소리를 내 버렸는데
 탓으로 오히려 피자배달부에게 주목되어 버렸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들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때의 자신을 때리고 싶어진다.
몸이 굳어져 버리고, 흘러나오는 정자는,
쭉쭉 다리를 타고 바닥에 고여 간다.

피자배달부가 보고 있다. 우와 완전히 변태다.
이제 여기서 피자를 주문할 수 없다. 등등 생각하고 있으면
피자배달부는 엉거주춤한 채로 인사하고 나갔다.
그 눈은 불쾌하게 웃고 있었던 듯한 느낌이 들고 조금 싫었다.

리빙의 도어가 열리는 소리가 났으므로 뒤돌아 보면
갑자기 그에게 벽으로 밀쳐지고 한쪽 다리를 위로 안아졌다고 생각하면
쑤욱하고 자지가 들어왔다.
 채로 정면에서 비스듬히 아래로 삽입된 느낌.

꽂고 빼는 깊은 간격으로,
그가 자신의 쾌감만을 추구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나도 기분 좋지만, 한쪽 발의 끝으로만  있는 듯한 자세는 힘들다.

나의 입에 그의 혀가 들어오고 타액이 흘려 넣어진다.
위도 아래도 범해지고 있는 것 같다.
직후, 질 내에 사정되어 서서히 따뜻해지는 감각이 있었다.

그와는 정말로 몸의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최초의 만남은 만남계 사이트이기 때문에 불안했지만
근처에 이렇게도 궁합이 좋은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분명 만나는 일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나는 럭키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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