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화 〉143) 왕게임으로 친구 애인의 에로한 모습을 감상… (단편)
143) 왕게임으로 친구 애인의 에로한 모습을 감상… (단편)
#남자시점 #왕게임 #벌게임 #단체
대학생 시절의 이야기. 같은 학과의 남자 3명이서 자주 놀았는데 각각 여자친구가 생겼으므로 6명이서 스노우 보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마지막 날, 술을 마시고 분위기가 달아올랐을 때 왕게임의 이야기가 나와, 모두 해본 적이 없으므로 한 번 해보자는 것이 되었다.
우선 난교는 없음, 파트너 이외의 몸에 접하는 것은 없음, 여성진의 전라는 없음이라는 룰만 결정하고 드디어 스타트.
최초는 “최근 섹스한 것은 언제?” “무슨 컵?” 같은 질문이나 원샷이 계속되었지만
잠시 후 벗기 계통으로 이행.
남자 A : 친구.
남자 B : 친구.
여자 A : 남자 A의 여자친구로 같은 학과의 동급생.
여자 B : 남자 B의 여자친구로 다른 대학의 학생. 귀엽다.
여자 C : 나의 여자친구로 같은 대학의 서클 후배.
남자는 팬티, 여성진은 T셔츠에 스커트라는 상태가 된 후,
“3번이 남자였던 경우는 엉덩이에 다른 동성이 키스. 여자였던 경우에는 옷 위에서 다른 동성이 엉덩이를 만진다” 라고 하는 여자 B로부터의 명령.
3번은 나의 여자친구. 여자친구라고는 해도 여자끼리로 엉덩이를 서로 만지고 있는 모습은 모에했다.
그 후, 계속해서 여자 A가 임금님이 되어
“5번이 남자였던 경우는 엉덩이에 다른 동성이 키스. 여자였던 경우에는 옷 위에서 다른 동성이 가슴을 주무른다” 라고 명령.
5번은 나였다. 남의 앞에서 벗은 적은 없었으므로 부끄러웠지만, 엉덩이를 드러내면 분위기가 솟았다.
계속해서 남자 B가 임금님.
“2번의 옷 안에 손을 넣고 파트너가 생가슴을 주무른다(남자이면 엉덩이에 키스)”
2번은 여자 A. 동급생인 여자 A가 가슴을 주물러지고 있는 모습도 상당히 꼴렸다.
다음, 여자 B가 임금님으로,
“남자는 전원 전라” 꺅꺅 떠드는 여자들 앞에서 자지를 꺼내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쾌감이었다.
남자 A는 반 발기했다.
잠시 후 내가 임금님.
“1번이 남자이면 파트너의 엉덩이에 키스, 여자이면 파트너의 것을 손으로” 명령을 내리면, 1번은 남자 B.
남자 B는 스커트 속에서 여자 B의 팬티를 벗겨, 스커트 안에 얼굴을 돌진하고 키스했다.
다음, 남자 A가 임금님으로 “4번이 여자이면 엉덩이 절반을 보여주기, 남자이면 파트너가 손으로 해주기” 로 4번은 여자 A.
여자 A는 남자 A에게 불평을 했지만 체념했는지 일어선다.
이런 체험담들을 보고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는 사람의 엉덩이를 볼 수 있는 것에 엄청 흥분했다.
여자 A는 스커트를 벗어, 팬티에 손을 걸치고 5센티 정도 끌어내렸다.
동급생의 엉덩이 균열과 새빨간 얼굴에 무심코 풀 발기.
이번에는 여자 A가 임금님.
명령은 “3번이 여자이면 파트너에게 손으로, 남자이면 전라로 물구나무서기”
3번은 나의 여자친구.
나는 풀 발기하고 있으므로 그녀에게 매도해지면서도 10초 정도로 갈 것 같아졌다.
과연 사정하면 부끄러우므로 멈춰주고 다음으로.
그러나, 이 시점에서 새벽 4시경.
앞으로 3회로 종료라고 정하고, 다음은 남자 B가 임금님.
“2번이 여자이면 파트너에게 페라, 남자이면 파트너의 브라를 떼어내고 가슴을 주물러”
2번은 나.
여자친구의 가슴을 다른 남자에게 보이는 것은 싫었지만 어쩔 수 없다.
그녀의 브라를 벗기고 주물렀다.
여자의 유두 노출 금지 룰도 추가되고 있었으므로, 유두는 보이지 않도록 손으로 숨겼지만 대단히 손해본 기분.
다음, 나의 여자친구가 임금님.
그녀는 보복으로,
“5번이 여자이면 가슴을 보인다. 남자이면 여자친구에게 페라를 받는다." 로 5번은 여자 A.
이번에는 동급생의 가슴이다. (유두는 없음이지만)
나의 흥분은 절정에.
여자 A는 나의 여자친구에게 불평하면서도 체념하고, 브라에 손을 대고 아래에서 들어 올린다.
B컵 정도의 밑가슴이 드러나고, 그 후 핑크색의 유륜이 언뜻 보인 곳에서 종료.
유두는 볼 수 없었지만, 유륜을 볼 수 있었으므로 좋았다.
그리고 라스트. 나로서는 여자 B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어떻게든 보고 싶다.
그러나 임금님은 남자 B….
명령은 “1번이 여자이면 파트너에게 페라. 남자이면 마지막까지 자위”
남자 B에 있어서는 이미 여자 A의 엉덩이도 가슴도 보고 있고, 내 여자친구의 가슴도 보고 있기 때문에 여자를 벗길 필요는 없는 것이기는 해도 어쨌든 분하다.
그러나 1번은 여자 B. 남자 B에 있어서는 오산.
남자 B가 일어서고 여자 B는 “정말로 해?” 하고 망설이면서도 남자 B에게 페라.
에로했다.
뭐 이런 식으로 종료.
그 후는 각각 자신들의 방으로 돌아갔다.
귀여운 여자 B의 가슴(게다가 거유), 탱탱했던 엉덩이를 보고 싶었지만 페라하는 모습은 볼 수 있었고, 동급생인 여자 A의 가슴(유륜까지)과 엉덩이 절반을 볼 수 있었으므로 대만족이었다.
그 후는 여자친구와 마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