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화 〉145-3) 고등학교 때, 수업 중에 자위하는 클래스메이트가 있었다(3)
145-3) 고등학교 때, 수업 중에 자위하는 클래스메이트가 있었다(3)
#남자시점 #노출
추석 연휴, 미라이의 부모가 시골에 돌아가고 있을 때 미라이의 집에 묵었다.
밤에는 여러가지 일이 있어, 다음날 미라이와 데이트하게 되었다.
그날 밤은 불꽃놀이, 낮은 바다에 가게 되었다.
미라이는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
해수욕장에는 상당히 사람이 많았다.
렌탈의 고무보트를 빌려 조금 멀리 나갔다.
미라이 “이 근처는 사람이 없구나”
나 “그렇구나”
히죽 웃는다.
나 “또 하는거야?”
미라이 “후훗~”
수영복을 벗고 알몸이 되었다.
나 “사람이 없으면 재미없는 것이 아니었던가?”
미라이 “그렇지도 않아. 알몸이 될 수 있고 해방감이 좋아”
미라이가 입을 내민다.
쪽 하고 키스했다.
가슴을 비비면서 유두를 빨거나 깨물거나.
미라이 “응... 아앙”
마음껏 소리를 낸다.
반들반들한 보지를 만졌다.
미라이 “햐앗”
이미 끈적끈적.
손가락을 넣고 안에서 휘저었다.
미라이 “아앙, 하아, 히이”
갈 것 같아졌을 때 멈춘다.
미라이 “…어째서 멈추는거야?”
나 “내가 하면 자위가 아니잖아, 보고 있을테니까 스스로 해”
미라이는 스스로 시작했다.
키스하거나 유두를 깨물거나 미라이는 유두가 민감하다.
미라이 “갈 것 같아…”
미라이의 손을 잡고 멈춘다.
미라이 “어째서 멈추는거야?”
나 “미라이만 기분 좋아지지 마”
응, 이라고 하면서 나의 수영복을 내린다.
누워 있는 미라이의 얼굴에 자지를 가져다대면 왼손으로 잡으면서 덥석 물었다.
오른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하며 자지를 빤다.
유두를 강하게 꼬집었다.
미라이 “아앙”
나 “입이 멈추어 있어”
응~응~ 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쭈왑쭈왑 빨고, 자위하고 있는 손이 빨라진다.
미라이 “갈거야”
나 “가도 되지만 나도 갈 때까지 멈추지 마”
으으응~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버렸다.
입과 손이 멈추었다.
미라이의 머리를 붙잡고 힘차게 자지를 찔러넣는다.
미라이 “으읍, 콜록”
아차, 너무 안쪽까지 찔렀다.
손으로 밀어 내려고 한다.
끝만 입에 넣고 미라이의 손으로 하게 해 입에 발사했다.
꿀꺽 하고 마신 뒤
“너무 안쪽까지 넣었어”
하고 조금 분노한 느낌.
나 “있잖아 미라이”
미라이 “왜?”
나 “나와 미라이, 사귀고 있는거야?”
미라이 “학교에서는 그런 분위기이구나”
나 “실제로는?”
미라이 “모두에게는 그런 것으로 좋아”
나 “사실은?”
미라이 “지금의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진지하게 교제해. 그때까지 섹스는 없음”
확실히 말해졌다.
바다에서 돌아와, 보트를 돌려주고 일시 귀가.
밤에 불꽃놀이가 있으므로 나중에 또 만나기로.
밤에 미라이와의 약속 장소에 갔다.
미라이가 뒤늦게 왔다.
귀여운 유카타 모습.
미라이 “그럼 갈까”
축제회장까지 걷는다.
미라이 “조금 손을 넣어봐"
가슴팍을 연다.
손을 넣으면 생가슴.
나 “브라 안하고 있는거야?”
미라이 “응, 팬티도 착용하고 있지 않아”
나 “또 할 생각이야?”
미라이 “헤헤”
좋아하는구나.
축제회장에 도착했다.
사람이 가득하고 야시장에서도 많은 친구와 만났다.
역시 사귀고 있다고 말해졌다.
적당한 장소를 찾아 앉는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내가 앉아 있는 곳의 앞에 미라이가 앉았다.
뒤에서 미라이를 안는 느낌. 불꽃이 솟아오른다.
모두 위를 본다.
미라이의 가슴에 손을 넣어 가슴을 비빈다.
미라이는 옷자락에 손을 넣고 자위를 시작한다.
얼굴은 위를 향하고 있지만, 입을 반쯤 벌리고 앙 하는 느낌.
이곳에서는 페라할 수 없구나.
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꼬집는다.
움찔하더니 머리가 아래로 축 처졌다.
나 “간거야?”
미라이 “응”
잠깐 쉬고 또 자위. 여자는 바로 몇번이나 갈 수 있구나.
약 2시간의 불꽃놀이, 4~5회 정도 가버리지 않았을까.
끝날 무렵에는 축 늘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돌아갈 준비를 한다.
나 “설 수 있어?”
흔들흔들 하면서 일어섰다.
돌아가는 길, 공원의 벤치에 앉아 휴식.
미라이 “오늘은 가득 놀아줘서 고마워”
나 “미라이가 즐거우면 됐어”
미라이 “사례하고 싶어”
나 “어떤 사례?”
달라붙고 키스해 왔다.
미라이 “바지와 팬티 벗어”
또 페라해 주는건가.
말해진대로 했다.
덥석 입에 넣는다. 조금 페라하고 멈추었다.
나 “아직 가지 않았는데 왜 멈추는거야?”
미라이는 입을 다문 채로 유카타의 옷자락을 걷어 나에게 올라탔다.
어이, 뭐하는거야?
미라이 “섹스할거야”
에에엣?
나 “너, 섹스는 안할거라고 했었잖아”
미라이 “하고 싶게 되어버렸어”
나 “괜찮은거야?”
미라이 “하고 싶지 않아?”
나 “하고 싶어”
미라이가 꾸욱 엉덩이를 내렸다. 쑤욱 들어갔다.
미라이와 섹스했다.
미라이 “역시 섹스 쪽이 기분 좋아”
상하로 움직인다.
미라이 “응… 하아... 아앙”
철퍽철퍽하는 에로한 소리.
미라이 “안에 싸지 말아줘”
미라이의 허리를 잡고 푹푹 찌른다.
미라이 “아앙, 좋아, 가버려”
움찔하고 “아~” 하고 소리치며 갔다.
녹초가 되고 있는 미라이를 움직이고, 나도 갈 것 같아져 미라이를 옮겼다.
미라이는 자지를 입에 물었다. 발사했다.
꿀꺽하고 마신다.
미라이 “해버렸네”
나 “바람기구나”
미라이 “진심이야”
나 “무슨 의미?”
미라이 “남자친구와 헤어질거야, 타케루군과 사귈거야”
나 “진심이야?”
미라이 “진심입니다.”
야호~!
미라이 “너무 들떠해”
웃는다.
미라이 “타케루군과의 첫 체험이 이런 곳에서 이런식이 되었어”
뭐, 그것도 괜찮다.
미라이와 정말로 교제하게 되었다.
미라이 “자위의 도움도 잘 부탁해”
그것은 계속하는 것인가.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