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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 〉제3화 두번째 시간 (4/92)



〈 4화 〉제3화 두번째 시간

"이제 자위를 시작해볼거에요. 남학생들은 옆 여학생들을 보면서 발기를 시켜볼까요? 그건 아시죠? 절대로 허락없는 터치는 불가능하다는거?! 그리고 교내섹스는 징계니깐 절대로 교내에서는 마음이 맞더라도 섹스를 하면 안돼요!"
안애사 선생님이 말했다.

 친구들은, 벌가벗은 여성 성별 친구들을 보고 발기를 시키고 있었다. 그 와중에 조 루는 몸이 환상적이였다. 옆 조 친구들까지 와서 루의 몸을 감탄하고 있었다. 15살이라는 나이의 비해 가슴과 골반이 AV배우 뺨쳤다.

"선생님 옆 친구들이 안 꼴리는데 어떡해요?"
한 친구가 선생님에게 말했다. 일리가 있는 말이였다. 그의 옆 여학우 친구는 남성 성별을 가진 친구라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단지 구멍이 있다는 점 빼고는 뭐가 다른지 구분할  없었다.


"학생! 자위시간에는 친구들을 놀리면 안돼요! 발기가 되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서, 특별히 선생님이 엄선해온 베스트3작들을 골라봤어요. 평소 선생님의 자위를 책임져준 고마운 녀석들이니깐 맘에 들거에요!"
안애사 선생님은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TV를 틀었다.

"선생님! 혹시 틀딱처럼 아오이같은 철지난 아줌마를 틀어주려는 건 아니겠죠?"
한 학생이 말했다.


"아. 나 그럼 집에 갈래~!"

"너무하자나. 24세기인데 아오이면 유물 아니야?"

"쉣..선생님 틀딱이잖아."
학생들이 수근거렸다.


"조용조용!. 선생님 그렇게 틀딱아니에요! 아오이는 저희 아버지 세대라고요! 특별히 엄선해온 카에데, 혼죠, 오구라로 골라봤어요."
안애사 선생님은 조금 당황해하며 말했다.


"우오오오!! 역시 안에싸 센세!!!"

"안에싸!! 안에싸!!"
남학생들은 열광했다. 모두 일제히 자지를 세워 호응했다. 여성 성별 친구들은 클리를 비비는 퍼포먼스로 호응했다.


"뭘 이런걸 가지고..남성 성별 친구들은 자지를 세웠나요?"
선생님이 물었다.

"네! 다 준비됐습니다."
학생들이 말했다.

"먼저 남성 자위부터 갈게요. 오늘은 손과는 잠시 이별하고, 소독한 오나홀을 들어보세요. 선생님이 나눠준 젤들을 자지에 발라볼까요? 여학생 친구들도 젤을 적당량 발라 보지에 발라주세요!"
다들 일제히 젤들을 짜서 발랐다.


"야 이정도면 충분해?"
조 루가 내게 말했다.
"어? 여성 성별이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잠시만 한번 확인해줘?"
 루는 고민했다.
"그래. 넌 잘생겼으니깐. 너만 확인해봐."
조 루는 보지를 벌려줬다. 나는 기꺼이 손가락으로 보지 안을 탐색하며 물의 양을 측정했다.
"음..동전 크기만큼의  정도면 충분해. 널 들박하고 너의 얼굴에 정액을 사정할 때까지, 마르지 않을거야."
내가 말했다.

"너 정말 저돌적인 아이구나? 내가 2차때 남성 성별로 바꾸면 그렇게 해줄게."


"난 여성 성별로 바꾸지 않을건데?"

"어느 성별이든 상관없어."
조 루는 알  없는 말을 했다. 조루와는 친해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젤을 발랐으면, 손은 무언가를 쥐듯이 잡는 모양을 만드세요. 만드셨으면 그대로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흔드는 거에요! 주의할 점은, 보지에 조임은 손아귀의 힘보다 세지 않으니깐 너무 강하게 움켜쥐면, 나중에 섹스할 때 성욕 감퇴란 무서운 병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안애사 선생님이 모형 자지로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선생니 자지가 오른쪽으로 휘는건 어떡해요?"
김 좌지 친구가 말했다. 모든 반학생은 김 좌지의 자지를 보았다. 정말로 낫 처럼 자지가 급경사로 휘어져있었다.


"저녀석 대체 어떻게 자위를 하는거지?! 놀라워!"
아이들은 감탄했다.


"안타깝네요. 벌써부터 자지가 저리 휘다니! 하루에 얼마나 자위를 하는거에요!"
안애사 선생님은 놀라며  좌지에 자지를 만져보고 있다.

"저..저는 하루에  다섯번은 하는  같애요..선..선생님이 그렇게 만지니깐 쌀 것 같애요."
 좌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에구. 알겠어요. 수업을 위해 그만 만져야겠어요. 그럼 김좌지 친구는 오늘부터 왼손으로 자위를 하세요! 그러면 해결되겠다!"


"우와..선생님은 달라!"
"솔로몬이 따로없어."
"나중에 선생님이랑 결혼할거야."
학생들은 안애사 선생님의 지혜에 소름이 끼쳤다.


"자자. 수업 진행할게요. 보통 이런식으로 많이들 자위하죠? 남성 성별친구들은 손으로 자위를 많이 하니깐, 그건 집에서 보충수업을 따로 하도록 하고, 오늘은 가져온 기구들로 자위를 해볼꺼에요! 남성 친구들은 모두 오나홀을 끼세요!"
안애사 선생님은 보조 오나홀을 꺼내서 모형자지를 안에 집어넣었다.

다들 선생님을 따라 오나홀을 집어넣었다. 사롱이는 리얼돌을 눕히고는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꽂아넣었다.


"선생님! 혹시 리얼돌에 선생님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해도 될까요?"
 사롱이 말했다.


"음..스승을 사랑하는 마음 좋아요. 그렇게 하도록 하세요. 하지만 선생님의 보지를 탐하는 마음은 소름끼치니 벌점 1점을 드리겠어요."
안애사 선생님은 불쾌해하며 벌점을 체크하셨다. 어느  학생이 먼저 오나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어머 학생 학생! 선생님이 시작하라면 하는 거에요! 기다리세요. 여성 성별 친구들도 자위를 해야 할거 아니에요! 다같이 시작하는 겁니다."
안애사 선생님은 학생을 다그쳤다.


"다음은 여성 성별 친구들의 자위법에 대해서 알려드릴 거에요. 보통 다들 자위를 어떤 식으로 하죠?"
여성 성별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물었다.

"클리를 문질러요!"
"전 집 책상 모서리에다가 비벼요!"
"전 딱풀에다가 콘돔 끼워서 하는 편이에요!"
"저는 친오빠가 맨날 보빨해줘요!"
여성 성별 친구들이 답변했다.


"네에. 대답 잘했어요. 맞아요 보통 그렇게하죠? 바람직해요. 전동기구를 가져오라고 했지만, 아직은 전동기구를  삽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이건 1학기 끝날때가 되면 다 들어갈 거에요.

우선은, 오늘은 삽입자위만 시도 해볼거고, 다들 깨끗히 소독한 손으로 클리토리스. 이 동그랗게 튀어나온 구멍 위쪽을 비벼줄거에요. 시계방향으로 어루만지듯! 다 선생님 보고 따라하세요!"

선생님은 보지를 활짝 벌리시고는 위에 클리토리스를 비비셨다. 경건했다. 살신성의 하시는 저 모습..내 고추가 움찔거린다.


"선생님 못참겠는데 저희 남성 성별 친구들도 자위를 시작해도 되나요?"
한 학생이 소리쳤다.


"네헤! 지..지금..시작해요!! 다들 자위 시이이이작!!"
안애사 선생님은 클리토리스를 문질르셨다. 학생들도 열정적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안애사 선생님은  참으셨는지 모형 자지를 구멍에 박아버렸다.

"아흥..아흥!! 꽉차..이 모형자지 내 스타일이야..!!"
안애사 선생님은 흥분하셨다.


"윽..안에싸 시발련 존나 걸레같은년. 넌 내가 고1되면 개같이 따먹어준다."
룸 사롱이 리얼돌에 허리를 박으며 말했다.  녀석도 정상인은 아닌 것 같다.


"흥으..사롱이 학생! 오늘은..앙..자위수업이니깐...자위만 하세요..!"
안애사 선생님의 보지에는 물이 흥건이 흘러 교탁침대를 젖셨다.


"선생님..!   같은데 어쩌죠..안에 싸도 되나요?!"

"다들 쌀 수 있는 사람은 싸세요!! 안에 싸서 세척하는 법가지 알려줄테니까흥!!"
벌써 남성 성별 학생들은 사정을  친구들이 많았다.


"오빠하응..나 오줌 마려운  같앵..!!"
여성 성별 학생들도 눈이 풀려버린 학생들이 속출했다. 어떤 학생은 전동기구를 삽입한 친구들도 있었다. 조 루는 아예 전동기구가 반즘이나 들어갔다.

"하앙!! 조루 학생..!  큰 전동기구를 벌써다 삽입하다니!! 학생은 플러스 1점이얏!!"
안애사 선생님은 정신을 못차렸다. 자세를 바꿔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향하게 했다.

"우와..선생님 골반봐. 개미쳤어."
"저 상큼한 보지를 어플남자들한테 보여주고 다닌거야?"
"아니지 바보야 따먹히고 다닌거지."
"우와..나도 고1되면 어플 시작할거야."
"나도나도."
자위가 끝난 학생들은 안애사 선생님의 자위를 감상했다. 나이가 어린 탓인지 다시 발기가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사정한  얼마안되었지만, 다시 자위를 하고 있다.

"서..선생님. 선생님 보지보니깐 방금 자위했는데도 불끈거려요. 쌀 것 같애요..!"

어떤 놈은 조 루에 자위하는 모습을 보며 딸을 치고 있었다.


"시방새끼야 저리가. 왜 나랑 마주보고 있어."
조 루가 말했다.
"하아...조루가 자위하는 모습 너무 이뻐..쌀..쌀것같애!"
 학생은 조루 앞에서 사정을 했다. 정액이 조루에 배까지 튀겼다. 조루는 바로  친구의 아구창을 날렸다.

"흐으..선생님 갈 것 같애요. 우리 모두 다같이 사정하도록 해요. 흐응...!!"
우리는 선생님의 사정에 맞춰서 사정을 했다. 교탁 아래에는 우리들의 정액으로 흥건했다. 첫 자위수업은 이렇게 끝이났다.

자위시간이 끝난 뒤에는, 교실을 들어갈 수가 없었다. 진한 밤꽃향이 교실을 덮어버렸기 때문이다. 허나 교감선생님은 왠일인지 손수 교탁침대의 시트를 갈러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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