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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회: 담임과 함께 막내딸을 가르치다 -- > (44/272)

< -- 44 회: 담임과 함께 막내딸을 가르치다 -- >

담임은 아진이의 잠옷을 벗겼고 아진이는 몸을 뒤틀면서도 자기 옷이 빠져나간 줄을 몰랐다.

아진이는 노팬티로 자고 있었다. 딸아이의 허옇게 드러난 사타구니를 보는 순간 심장이 쾅, 하고 폭발을 해버릴 것만 같았다. 조금밖에 나지 않은 털. 봉긋하게 솟은 두덩, 그 두덩 밑으로 세로로 찢어진 여성기.......

나는 막내딸의 여성기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것이다. 딸아이의 탐스럽게 익은 이 통통한 두덩을 그 납치범 개새끼가 질리도록 박았다는 사실은 날 또한번 질투의 불길에 휩싸이게 했다.

“아아앙!”   

 막내딸이 신음을 지르면서 밑 두덩을 계속 주물러댔다. 조갯살이 일그러지면서 걸쭉한 분비물이 흘러나왔다.

막내딸이 자기 손가락하나를 핑크빛이 감도는 속살질구에 또 박았다.

“흐응!”

막내딸은 부지런히 질구를 쑤석거렸다. 나는 내 몸의 일부분이 딱딱하게 굳어 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함께 지켜보고 있던 담임의 입술을 찾았다. 친딸을 향한 욕정을 얼른 다른 여자에게 돌려버리고 싶었다. 담임이 그 탱탱하고 건강한 입술을 주었다.

“우움!”

담임은 내 입술을 자기 입술로 넓게 덮은 후 걸쭉한 침이 묻은 혀를 내 입속에 쑥 넣었다. 

나는 그녀의 물끄덩한 혀를 감미롭게 받아들였다. 술을 먹은데다가 막내딸의 음부를 봐버린 통에 내 머릿속은 마약을 한 것처럼 어지러웠다. 키스를 하면서도 막내딸의 질구가 자꾸만 떠올랐다. 

 나는 담임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머릿속을 정리했다. 담임의 탱탱하고 두툼한 음부에 내 자지를 담궈 놓고 진액을 쏟아버리면 딸아이에 대한 배덕의 욕망은 잠시나마 잊을 수 있으리라 싶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마저도 잠시 뿐이었다. 막내딸의 자위 모습이 내 머릿속에서 껌처럼 쫀득하게 달라붙은 채 떨어지질 않았다. 급기야 나는 엉뚱한 걸 그녀에게 부탁하고 말았다.

“인아! 인아는 우리 아진이 담임이야. 내 딸이 막무가내로 자위를 하고 있는 걸 나는 이대로 볼 수가 없어! 담임인 인아가 자위하는 법을 가르쳐줘! 내가 기구를 가져올게.”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 처녀용 에그 진동기를 가져왔다. 그걸 들고 가면서 이 미친 짓을 내가 과연 왜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 폭주해버린 내 망상은 막을 수가 없었다.  

“자, 인아가 옷을 다 벗고 자위를 가르쳐줘. 이건 쓸 줄 알지? 딸아이가 잘 배운다면 상으로 키스도 해줘.”

“네 오빠!”

담임은 곧 분홍에그와 리모컨을 받아 들었다. 담임은 만두 식으로 묶은 머리를 다시 고쳐서 꽉 묶더니 딸의 침대로 올라갔다.

담임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내 목구멍으로 마른침이 꿀꺽 넘어갔다. 

담임의 알몸이 드러났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살이 찐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유방과 엉덩이가 더욱 커보였다.

두덩 털은 여전히 까맣게 울창했고 조갯살도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짙었다. 담임이 아진이의 볼을 쓰다듬으며 아진이를 깨웠다. 나는 아진이가 깨기 전에 방을 나섰다.

“아진아, 일어나봐. 선생님이야!”

“어....... 선생님! 선생님이 이게 어찌된 일이예요?”

아진이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놀라워했다. 담임은 아진이를 품에 안아주면서 말했다.

“아빠가 날 부르셔서 왔어. 정말 반갑다 아진아!”

“선생니임!”

아진이가 알몸이 된 선생님을 꽉 껴안았다. 담임이 아진이의 입술에 쪽 뽀뽀를 하더니 아진이의 옷을 벗겼다.

“서, 선생님 제 옷을 왜....... 그리고 선생님은 왜 벗고 계세요?”

“응, 아진이가 자면서 자위를 하는걸 어떻게 하다가 보게 됐어. 그런데 잘 못 하는 것 같아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려구.......”

담임의 손에 의해 아진이의 알몸이 홀딱 드러났다. 내 목구멍이 새까맣게 탔다. 역시 막내딸의 유방하나는 끝내주게 컸다.

담임이 진동기를 보여주었다. 아진이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담임이 물었다.

“이런 건 안 써봤어?”

“보긴 했는데 안 써봤어요. 전 남자페니스처럼 생긴 것만 써봤어요.”

그 납치범 개새끼가 인조 딜도 맛을 막내딸에게 보여줬던 모양이었다. 나는 계속 방안을 주시했다. 

담임이 아진이에게 말했다.

“그것보단 앞으로 이걸 써봐. 내 생각엔 이게 더 낳은 거 같애.”

“네!”

담임이 먼저 시범을 보인다면서 에그를 리모컨으로 떨게 만든 후 자기 클리토리스에 갖다 댔다.

“위이이이잉!”

담임의 공알을 에그가 진동으로 자극했다. 담임이 입을 벌리면서 눈을 게슴츠레 떴다. 아진이는 누워서 꼼짝도 않고 보고 있었다. 나는 딱딱해진 자지를 꽉 눌렀다. 피가 확 쏠렸다. 담임은 자신의 공알 주변을 여러 번 비벼주다가 그걸 질구 안에 삽입했다. 그리곤 리모컨을 조작했다. 더 강하게 한 것 같았다.

“흐윽 하!”

담임이 격한 쾌감을 못참고 알몸뚱이의 아진이를 꽉 껴안았다. 아진이의 풍만한 유방과 담임의 거대 유방이 납작하게 뭉그러졌다. 아진이도 담임의 품이 싫지 않은지 담임의 허릴 은근히 껴안았다.

 나도 옷을 벗고 저 사이에 뛰어들고 싶었다. 담임과 친딸을 한꺼번에 안아주고 싶었다. 

담임이 아진이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맞추었다. 정말 색다를 장면이었다. 만약에 남자 놈이 아진이에게 저런 짓을 하고 있었다면 나는 당장에 들어가 때려 죽여 버렸을 것이다.

헌데 자지가 달려있지 않은 부드러운 여자가 아진이를 이뻐해주니 담임이 밉긴 커녕 담임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담임이 자기 질구에 박혀있던 에그를 빼냈다. 그리곤 그것을 아진이의 조그만 유두에 지졌다.

담임의 조개물이 듬뿍 배여 있는 에그를 자신의 젖꼭지에 지져대자 아진이가 입을 벌리면서 몸을 꿈틀거렸다.

내 자지 끝이 아려왔다. 당장 달려가 막내딸의 남은 젖꼭지를 혀끝으로 희롱해주고 싶었다.

어린나이이기 때문에 젖꼭지가 예민할 것이다. 문득 내 등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완희였다. 

“아빠!”

나는 완희에게 들킬세라 얼른 손을 잡고 완희의 방으로 들어왔다.

“무, 무슨 일이냐 완희야! 왜 아직도 잠을 못자고 있어? 자 아빠가 재워줄게.”

나는 침대에 완희를 눕혀놓곤 살며시 안았다. 완희는 행복한 표정으로 내게 안겼다. 자지가 잔뜩 발기가 되어있어서 나는 엉덩이를 살짝 뺐다.

하지만 완희가 은근히 아랫 두덩을 밀어붙였다. 완희는 내게 지금 섹스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자지가 물큰 눌리면서 따끈한 피가 사타구니로 확 쏠렸다. 서로가 얇은 잠옷차림이었던지라 느낌이 야릇했다.

“아빠, 혹시.......”

완희가 뭔가 물어보려다가 참았다. 나는 완희의 등을 두드려주며 말했다. 

“뭐든지 물어봐도 괜찮다.”

“혹시 제방에서....... 제방에서 주무시고 싶지 않으세요?”

완희는 자기와 섹스가 하고 싶지 않냐고 물어 보고 있었다. 완희의 말에 심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왔다. 

물론 나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한번 두 번 섹스를 거듭하게 되면 결국엔 영원히 완희에게 해독을 시켜주지 못하고 완희를 내 정액 받이로 만들어버릴 것만 같았다. 내 딸아이지만 완희는 그만큼 싫증이 나지 않은 여자였다. 

나는 완희의 머릴 쓰다듬으며 말했다.

“나도 우리 큰딸을 안아주고 싶어! 하지만 우린 그럼 안 돼.”

나는 완희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완희가 그 기회를 놓칠세라 내 목을 껴안고는 입을 벌려 혀를 쑥 넣었다.

나는 엉겁결에 달콤한 딸아이의 혀를 받았다. 

나는 딸아이의 엉덩이를 꽉 잡고는 내 두덩을 밀어붙였다. 딸아이가 밀착된 밑두덩을 은근히 돌렸다.

딸아이는 아랫입술을 깨물고는 날 원망섞인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아빠랑 섹스가 하고 싶어요.’ 

환청처럼 들리는 딸아이의 텔레파시를 나는 기어이 무시했다. 나는 딸아이의 등을 두들겨주며 딸아이의 흥분된 육체를 가까스로 진정시켜주었다. 부드러운 머리칼도 쓰다듬어주었고 등허리도 손바닥으로 문질러주었다.

 딸아이는 뜨거운 몸을 식히지 못한 채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나는 아프도록 딱딱한 자지를 꾹 한번 눌러주곤 작은딸의 방으로 슬쩍 들어갔다. 벌써 한차례 자위 교육이 끝난건지 둘은 알몸을 꽉 보듬고 있었다. 담임은 별로 놀라지 않았는데 아진이가 날보고 놀랐다.

“어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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