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8 회: 큰 딸의 진심과 작은딸의 유희 -- >
딸아이의 야릇한 말장난은 오늘도 이어졌다. 이러다간 작은딸의 야한 말장난에 나는 완전히 중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딸이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불알을 빨았다.
“아빠냄새도 나는 좋아.”
작은딸의 혀는 내 불알에 불을 붙이고 다녔다. 메추리알도 가만 놔두지 않았다. 강하게 빨면서도 아프지 않게 했다. 뾰족한 쾌감이 달려들었다. 작은딸이 몸을 반회전하면서 스커트를 들어올렸다. 나는 딸아이의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딸아이의 털구멍이 내 얼굴위로 드러났다. 딸아이가 엉덩이를 가라앉혔고 딸아이의 털구멍이 내 입술에 붙었다.
“아빠!”
딸아이가 내 자지를 빨면서 벌름거리는 털구멍을 내 입술에 비벼주었다. 딸아이의 질이 맛있었다. 아빠의 자지를 끼워 넣고 싶어서 배덕의 애액을 흘리는 딸아이의 질이 맛있었다. 나는 딸아이의 질 구멍과 오줌 나오는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골고루 핥아주었다. 작은딸이 쉰 목소리로 신음을 뱉었다.
“아빠, 아빠!”
나는 딸아이의 단단한 궁둥이를 움켜잡고 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뜨뜻하면서도 시큼한 맛이 났다. 딸아이가 질구를 꽉 조였다. 내 혀는 그 때문에 쪽 빠져나갔다. 나는 다시 딸아이의 대음순을 정성스레 빨아주었다.
“나 할 거 같애. 아빠, 아빠 자지로 해줘.”
딸아이가 몸을 반 바퀴 다시 돌려 나와 마주보았다. 딸아이가 내게 키스를 했다. 딸아이는 내 입술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남김없이 빨아대더니 속삭였다.
“아빠 입에서 내 보O 냄새가 나.”
너무 자극적인 말이었지만 나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딸아이의 손 하나가 내 자지를 붙잡고는 자신의 질구멍에 맞추었다. 나는 딸아이의 엉덩이를 밑으로 잡아당겼다.
“아아아 아빠!”
딸아이의 질 구멍 속으로 꿀쩍, 하고 내 자지가 감미롭게 파고들어갔다. 우리부녀는 오늘도 한 덩어리가 되고 말았다. 딸아이는 내 자지가 깊이 삽입이 되자 앞뒤로 엉덩이를 씰룩였다. 갈수록 딸아이의 테크닉은 늘고 있었다. 딸아이의 속살질구가 내 자지를 잡아당기는 듯 한 압축을 보여주었다. 딸아이는 애액을 쌌다. 벌서 오르가즘이었다.
“아빠!”
딸아이가 큰 소릴 내며 내 자지를 꽉 조인 채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딸아이의 허릴 부둥켜안고는 삽입한 체 잠시 오르가즘이 잦아들길 기다렸다. 딸아이는 어제처럼 오르가즘을 느낀 이후에도 내 자지를 툭툭 치듯 짓씹어댔다. 작은딸처럼 오르가즘이후에 이렇게 내 자지를 툭툭 쳐주는 여자는 결코 없었다. 하필이면 내가 기른 두 딸아이들은 이렇듯 각각 개성이 강한 명기였다. 나는 딸아이의 궁둥이를 붙잡고는 서서히 아래에서 위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흑, 아빠는 정말 잘해. 너무 기분이 좋아.”
작은딸이 벌겋게 달아오른 쾌감을 호소하던 그때였다. 문득 고개를 돌려보니 담임이 우리부녀의 흘레붙어있는 장면을 이제 막 목격하고 있었다. 그녀가 뛰어왔다.
“아, 안돼요!”
비록 약에 조금 중독되어있다고는 하나 아진이의 담임은 나와 아진이와의 결정적인 삽입섹스는 말렸던 형편이었다. 그녀가 봤을 땐 친 부녀간에 도저히 해선 안 될 짓거리였다. 하지만 나와 아진이는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성기를 깊이 끼워놓은 채 빼질 않았다. 나는 오히려 이번 참에 담임에게 나와 아진이의 관계를 확실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아진이를 내 배 밑에 깔면서 말했다.
“인아, 나와 아진이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짓을 해버렸어. 이해해줘. 인아도 알잖아! 약에 중독이 되면 얼마나 남자가 필요한지!”
아진이도 내 말에 동조한다는 듯 고갤 끄덕이면서 자지를 꽉 조여 왔다. 나는 아진이를 박고 있는 자지를 살짝 빼서 담임에게 보여주었다. 아진이의 분홍색 살이 조갯살처럼 쫀득하게 달라붙듯, 심줄이 붉어진 이 아빠의 자지몸통에 딸려 올라왔다.
“이것 보라구 인아, 아진이도 내 자지를 꽉 물고 있어. 아진이는 그만큼 이 아빠가 필요해!”
하지만 담임의 얼굴은 여전히 벌갰다. 담임이 내 곁으로 왔다.
“제발, 이러면 안 돼요 오빠! 저랑 해요.”
담임도 우리 큰딸이 했던 말을 똑같이 하고 있었다. 담임이 옷을 다 벗었다. 아진이가 내 몸을 꽉 보듬고는 알몸이 되어가는 담임을 보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싫어요, 선생님. 우리아빠는 나랑 만 할 거예요.”
작은딸은 그것으로도 부족했는지 밑두덩을 더 들어 올려 내 자지를 더 끼워지게 했다. 삽입감이 더 깊어지면서 딸내미의 탱탱한 질 근육이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었다. 담임이 그런 작은딸을 보고 나무랬다.
“아진아, 선생님 말 들어. 어떻게 널 낳아준 아빠와 육체관계를 계속 맺겠다는 거니? 어서 아빠를 놔드려!”
“싫어요. 선생님! 난 아빠 자지가 필요해요.”
“어, 어머!”
작은딸의 입에서 노골적인 말이 나오자 담임이 오히려 당황했다. 나는 알몸이 된 담임의 단단한 유방을 거머쥐고는 젖꼭지를 쪽 빨았다. 처녀젖꼭지라, 작고도 예민해서 담임은 뾰족한 교성을 날렸다.
“아아아!”
나는 담임의 탱탱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아진이를 깊이 박고는 외음부를 압박한 채 돌려주었다. 작은딸의 두 번째 오르가즘이 달려오고 있었다.
“아빠, 나 또 할 거 같애. 절대 빼지마.”
작은딸은 행여 담임에게 내 자지가 옮겨갈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표정으로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작은딸의 질구가 뜨겁게 수축하더니 뜨뜻한 물이 울컥, 내 자지로 쏟아졌다. 자극을 받은 자지가 더 굵어지면서 딸이의 질 점막을 더욱 팽창시켰다.
“우와, 아빠께 커졌어!”
딸아이가 숨을 헐떡이며 몸을 스프링처럼 부르르 떨었다. 나는 오르가즘의 정상에 올라와있는 딸아이를 깊이 박은 채 담임의 벌바를 만졌다. 흠씬 젖어있었다. 특별한 애무도 필요 없이 대충 박아도 물컹, 박혀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딸아이의 조개에 박혀있던 자지를 뽑아냈다. 주르륵, 딸아이가 두 번이나 싼 애액이 소파를 적셨다.
나는 딸아이의 분비물로 뒤집어쓴 자지를 담임의 사타구니에 들이댔다. 딸아이가 질투에 사로잡힌 표정으로 나와 담임을 번갈아 보았다.
물론 딸아이가 보는데서 담임을 박은 적이 있지만 그땐 나와 작은딸이 이렇게까지 깊은 관계는 아니었다. 지금 딸아이의 눈빛은 질투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기름진 담임의 벌바에 페니스를 박았다.
“흑 오빠!”
담임의 뜨뜻하고도 탱탱한 질 근육이 내 자지를 화끈하게 조여 왔다. 탱탱한 질 근육의 느낌은 작은딸과 비슷했지만 노처녀인 담임의 질구가 더 부드러웠고 아늑했다. 담임은 내 윗옷을 다 벗겨냈다. 알몸이 된 이후로 담임은 더 노골적인 요분질을 했다. 그 단단하고도 풍만한 엉덩이로 내 두덩을 강하게 때리듯 들어 올리는데 그때마다 내 자지가 그녀의 깊은 곳을 찔러댈 수 있었다.
“아아아!”
담임도 내 자지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담임이 엉덩이를 씰룩일 때마다 빨래판 같은 질속주름들과 내 자지는 지르륵, 지르륵, 서로가 감미롭게 문질러졌다. 작은딸의 질과는 다른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