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0 회: 미세스조....... -- >
약을 절반이나 먹어버린 탓에 그녀의 모습이 몸서리쳐지게 섹시하게 보였다. 가뜩이나 통통하게 물이 오른 젊은 미시.......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서 성욕보다는 복수를 해주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어차피 나는 이 여자를 실컷 가지고 놀 수 있을 것이다. 별의별 더러운 짓 또한 다 시킬 것이다. 섹스동영상도 찍고 화보집도 찍을 것이다. 혼음에 레즈플레이도 시킬 것이다. 그래서 아주 나중에 해독제를 먹여서 정신이 바짝 들게 만들 것이다. 나는 그녀를 차에 태웠다.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한껏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했다. 나는 차 안에 있던 에그를 꺼냈다.
“이걸 너의 구멍에 끼워라!”
“네?”
“너의 더러운 씹구멍에 끼우란 말야!”
“네 최 과장님!”
그녀는 반바지 속에다 큼지막한 에그를 집어넣었다.
“흐응!”
약발 때문인지 그녀는 에그를 질구에 집어넣으면서도 무척 짜릿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스위치를 켰다. 1단계였다.
“으흐으응!”
그녀가 십두덩을 한손으로 콱 쥐고는 부르르 떨었다. 나는 서서히 차를 출발시키면서 물었다.
“기분이 어때?”
“하늘로 날아가는 거 같아요. 하아앗!”
“나는 이상하게도 미스 조 너만 보면 에그를 구멍에 박아주고 싶었어!”
“감사합니다. 최 과장님!”
나는 2단으로 올려주었다. 그녀의 질구 안에서 에그는 한층 떨어댔다.
“흐으읏!”
“질질 쌀 거 같나?”
“네. 최 과장님!”
“내 물건이 더 맛있나, 지금 니 십구멍에 박혀있는 에그가 더 맛이 있나?”
“최 과장님의 물건이 더 맛이 있습니다.”
“내 동대문을 열어라!”
자동차 운행 중의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나는 점점 대담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동대문을 열었다.
“팬티를 젖히고 내 걸 핥아라! 내 자지를 맛보게 해주마!”
“고맙습니다. 최 과장님!”
“우우움 첩!”
그녀는 걸신들린 듯 내 자지를 물었다. 버젓이 운전을 하면서 이런 짓이라니........ 아무리 밤이라고는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워두었다. 번화한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에는 띄질 않았다. 나는 의자를 젖히곤 편하게 오럴을 받았다. 약에 중독된 여자의 오럴은 항상 미치도록 쾌감을 안겨다 준다. 나는 그녀의 파마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미스 조 너는 벌을 받아야 한다. 네가 나한테 저지른 죄는 잘 알고 있겠지?”
그녀는 내 귀두를 물면서 말했다.
“죄송합니다, 최 과장님! 용서해주세요!”
“내 자지 맛을 잘 기억해라, 그리고 넌 지금부터 절대로 남편과 관계를 해선 안 된다. 다른 남자와 해서도 안 된다. 너의 구멍은 오로지 나의 것이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들에겐 절대로 구멍을 대줘선 안 된다. 정히 나와 하고 싶으면 에그를 박아놓고 진동을 즐겨라. 항상 날 생각해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꼭 박아 줄 테니!”
“흐흐흑, 최 과장님, 용서해주세요! 최 과장님의 살맛을 보고 싶어요!”
다른 여자들은 모르겠으나 이 여자만큼은 내가 노예처럼 부리고 싶었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개운하게 다 벗었다. 미스조는 빨기가 편해지자 더 깊숙하게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입술과 내 사타구니의 밀착감이 훨씬 좋아졌다.
“그렇게도 맛있나?”
“네!”
“내 오줌도 먹을 수 있나?”
“네! 마시고 싶어요!”
나는 그녀의 얼굴에 오줌을 싸고 싶었다. 하지만 차안이었고 누워있어서 나오질 않았다.
“오줌은 나중에 싸줄게, 얼른 빨기나 해!”
미스조는 내 자지를 닳아지도록 빨았다. 나는 진동기를 다시 작동시켰다. 3단으로 곧장 올려주니 그녀의 질속에 박혀있는 에그의 진동소리가 예까지 들리는 듯 했다.
“지이이이잉!”
“우우움!”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자지를 강하게 빨았다. 두툼한 혓바닥이 만들어낸 강한 흡입력이었다. 정신이 몽롱해졌다. 나는 그녀의 파마머리를 계속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아래옷을 다 벗고 내 걸 니 구멍에 끼워라 니 구멍에 박혀있는 에그는 똥구멍에 집어넣는다.”
“네! 최 과장님!”
그녀는 들뜬 표정으로 아래옷을 다 벗었다. 그녀의 발달한 하체와 곱슬거리는 털이 내 가슴을 방망이질 쳤다. 그녀는 질구에 박혀있는 에그를 쑤욱 뽑더니 항문에 찔꺽 박았다.
“흐읏!”
“음탕한 년이라 똥구멍도 느끼는 모양이군!”
그녀는 내 눈치를 살피더니 내 사타구니 위에 걸터앉았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자신의 젖은 질구에 끼웠다.
“쿨척!”
물을 질질 싸고 있던 보지구멍이라 너무나 쉽게 내 자지는 들어갔다. 하지만 약에 중독된 그녀의 질구는 무지 뜨거웠다. 그녀는 요분질을 시작하려고 더 깊숙하게 박았다. 나는 터질 것 같은 쾌감을 가까스로 참으면서 말했다.
“내가 진동기를 약하게 하면 지금처럼 니 십두덩을 밀착한 체 둥글게 엉덩일 돌려라, 내가 2단으로 올리면 위아래로 박아대라. 진동기를 제일 강하게 하면 강하게 밀착 한 체 앞뒤로 문질러라!”
“네 최 과장님!”
나는 진동기를 1단으로 올렸다. 그녀는 자기 두덩을 내게 밀착한 체 엉덩일 둥글게 돌렸다.
“아흐윽 최과장님!”
쿨쩍쿨쩍, 그녀의 질벽을 휘저을 때마다 전기에 감전이 된 것처럼 짜릿했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표정을 관리했다. 나는 2단으로 올렸다. 그녀의 항문에 박혀있던 진동기가 부르르, 내 자지까지 떨림을 전해주었다. 굉장한 자극이었고 그녀는 위아래로 떡방아를 찧어댔다.
“철떡철떡!”
미스조는 타고난 색녀라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최대한의 삽입 감을 느끼고 싶은 건지 내 귀두를 뺄 수 있을 만큼 뺀 후, 깊숙하게 떡을 치듯 박아댔는데 그럼에도 절대 빠지질 않았다.
“철떡철떡!”
“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