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6 회: 정아엄마에게 들켜 샌드위치된 -- >
“잘됐어! 그렇잖아도 영계OO맛을 보고 싶었는데!”
아줌마는 내 자지를 붙잡았다. 부드럽고 음탕한 손이었다.
“흐으음. 확실히 학생들의 OO가 단단해!”
아줌마는 부드럽게 내 자지를 주물렀다. 이미 정아와의 섹스 때문에 분비물로 걸쭉하여 그 느낌이 상당히 짜릿했다. 아줌마는 곧 내 자지를 끼울 판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엄마는 아줌마에게 약을 먹일 때 정아완 달리 다른 남자와의 섹스금지명령을 내린 것 같지가 않았다. 나는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아줌마를 봤다. 아줌마는 아주 가깝게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들이댔는데 화난 표정이었다.
“시헌이 넌 나쁜 녀석이야. 어떻게 이 어린 나이에 섹스를 할 수 있어?”
약점을 틀어쥔 아줌마는 여유로워보였다. 아줌마가 내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나는 숨을 헉 뱉었다. 지글지글 타는 혓바닥이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입에 물면서 잠옷을 다 벗었다. 아줌마의 알몸을 보고 나는 정말 놀랐다. 외할머니의 젊었을 적처럼, 도발적이고도 큰 젖가슴과 엉덩이였다.
“후움!”
나체가 다 드러났음에도 아줌마는 끈질기게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나는 옆에 있는 정아가 안 돼 보여 말했다.
“정아는 돌아가도 되지 않을까요?”
“정아는 엄마가 O하는 걸 많이 봤어. 괜찮아.”
아줌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딸딸거리면서 불알을 입으로 물었다. 과거에 많이 받아본 애무였지만 지독한 전율이 흘렀다.
“아, 진짜 살아있는 남자의 OO야. 맥박이 툭툭 뛰고 있는 남자의OO야!”
아줌마는 다시 부드럽게 내 자지를 혓바닥으로 훑어 올렸다. 오랫동안 남자와의 섹스에 굶주린 농익은 아줌마의 오럴은 사정직전까지 날 몰고 갔다. 깊은 산속에서 밤마다 남자 두 명과 섹스를 했던 아줌마. 두 개의 자지 맛을 밤마다 봤기에 어쩌면 나 혼자로선 절대로 양이 차지 않을 것이다. 아줌마가 이윽고 나와 눈높이를 맞추었다.
“아, 귀여워!”
아줌마는 거대유방을 내 가슴에 붙이더니 키스를 했다. 두꺼운 입술이라 맛이 정말 포근했다. 혓바닥도 두꺼웠다. 내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는데 황홀함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아줌마가 잠시 입을 떼고 물었다.
“섹스 많이 해봤어?”
“아뇨.”
“흐음, 오늘부터 내가 밤마다 따먹을 거야. 시헌이 넌 내가 하라는 대로 가만있어야 해! 왜냐면 아줌마한테 벌을 받아야 하니까.”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궁둥이를 살짝 띄웠다. 귀두로부터 축축한 전기가 흘렀다. 아줌마는 눈을 게슴츠레 뜨더니 서서히 엉덩일 가라앉혔다. 천천히 자지가 삽입되고 있었다.
“아, 딱딱하고 맛이 좋은 OO야! 너무 오랜만이야.”
아줌마의 얼굴에서 더 진한 색향이 풍겼다. 아줌마의 지보구멍은 넓은 편이었다.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느낌이 좋았다. 후라이팬의 버터처럼 지글지글 녹아내렸다. 아줌마는 최대한 깊게 박히자 내게 두덩을 밀어붙이면서 엉덩일 좌우로 돌렸다. 아줌마의 엉덩이 돌리는 속도는 느렸으나 죽여주는 느낌이었다.
내 페니스를 천천히 음미하듯 돌렸다. 꿀쩍거리며 내 페니스가 아줌마의 질 벽과 문질러졌다. 나는 진한 쾌감 때문에 엉덩일 위로 들어 올렸고 그 때문에 페니스가 더욱 깊게 파고들어갔다.
“허어억!”
아줌마는 입술을 벌리며 단내를 물씬 풍겼다. 섹스를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섹스를 굶주린 것 같은 갈증 난 모습은 내 자지를 더욱 불타오르게 했다.
“아아아, 내 아들 삼고 싶어.”
아줌마는 심두덩을 밀착시킨 채 부드럽게 돌렸다. 아줌마의 묵직한 젖가슴까지 내 가슴에 밀착되어 그 느낌은 농후했다. 아줌마가 내게 키스를 했다. 걸쭉하고 단 침이 내 입속으로 저절로 흘러들어왔다. 나는 꿀꺽 삼켰고 아줌마는 더 깊이 자기 혀를 집어넣었다. 아줌마의 팔이 내 머릴 받쳤다. 그리곤 남자가 여자를 박듯 점점 박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쿨쩍쿨쩍, 나는 아줌마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신세가 되었다.
“아아아 아줌마!”
나는 곧 쌀 것 같은 위태로움 속에서 아줌마를 불렀고 아줌마는 커다란 궁둥이를 철떡거리며 대꾸했다.
“엄마라고 불러.”
“어, 엄마!”
“아아 내 아들!”
엄마라고 불러주자 아줌마의 질 근육이 힘센 남자의 손아귀처럼 조여 왔다. 나는 그대로 찌이익 정액을 발사하고 말았다. 하늘이 노래지는 쾌감 속에서 아줌마는 내 귀에 대고 흐느끼듯 말했다.
“아직 싸면 안 되는데. 이 나쁜 녀석, 엄마한테 더 혼나야 되는데!”
아줌마는 두덩을 밀착한 체 내 물건을 끝까지 조였다.
한참 오르가즘이 진행되는 와중이었지만 나는 정아와도 함께 섹스를 벌이고 싶었다.
“엄마, 정아도 하게 해주세요. 같이 하고 싶어요.”
아줌마는 싫다는 말을 하지 못했고 나는 정아에게 눈짓을 했다. 정아는 잠시 내 방에 나갔다가 몇 분 뒤 다시 들어왔다. 정아의 손엔 양방향 딜도가 있었다. 뭔가 눈치를 챈 아줌마가 말했다.
“오빠한테 끼워달라고 해!”
정아는 수줍은 표정으로 딜도를 내밀었고 나는 길쭉한 딜도의 끝을 정아의 지보에 삽입했다. 정아가 쪼그려 앉은 상태라 삽입은 쉬웠다. 정아의 지보속살은 분홍색이었다. 조그맣고 통통한 지보구멍을 딜도가 깊이 찔렀다. 정아는 지보가 벌어지는 쾌감을 못 견디고 신음했다.
“하아아, 오빠!”
정아의 모습을 보니 자지가 달린 남자 같았다. 지보구멍이 뻐근하게 벌어져있는 정아가 씨익 웃었다. 아줌마는 여전히 내 자지를 삽입한 체 딸의 지보구멍에 끼워져 있는 딜도를 쪽쪽 빨았다. 그리곤 말했다.
“딸한테 달려 있는 것 보다 아들한테 달려있는 게 훨씬 맛있어.”
정아는 딜도를 끼운 채 자기엄마의 뒤로 갔다. 그리곤 아줌마의 항문에 드디어 딜도를 박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입술을 벌리며 뻐근하게 벌어지는 항문근육에서 오는 쾌감을 못견뎌했다. 그 증거로 내 자지를 꽉 조여 왔고 나는 아줌마의 지보구멍 안에서 다시 발기를 하고 말았다.
“허억, 허억! 아들 것이 다시 커졌어. 구멍이 꽉 찼어.”
“엄마, 박을게요.”
정아의 앳된 목소리가 들려왔다. 철썩철썩. 정아가 아줌마의 항문을 박기 시작했고 그러자 아줌마는 본능적으로 정아가 박으면 내 자지를 함께 박아왔다. 박아도 그냥 박는 게 아니라 질 근육을 짱짱하게 조이면서 박았다.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그렇잖아도 내가 싼 물 때문에 아줌마의 지보구멍은 흠뻑 젖어있었다. 아줌마는 날 잔뜩 보듬곤 쾌락에 젖은 목소리를 토해냈다.
“하아, 옛날처럼 두 남편하고 박는 거 같애.”
자기 딸이 자기의 항문을 박고 있고 내가 자기의 지보구멍을 박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줌마는 극도로 음탕한 여자임이 새삼 드러났다. 아줌마가 젖가슴을 내 가슴에 뭉기면서 말했다.
“아들도 여자 똥꼬 먹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