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9 회: 여기자 -- >
“아아아, 미안해! 다시 할게!”
“시헌이 너의 OO를 입으로 빨아준 다음, 네가 나의 보.......OO를 빨아 줬음 좋겠어. 아아아. 말하고 나니깐 더 흥분 돼!”
윤채라는 숨을 헐떡이며 날 껴안으려 했다. 나는 그녀를 물리치며 말했다.
“혹시, 울 엄마하고 이모들을 엿 먹인 놈들에 대해 알아? 함께 스캔들을 일으켰던 자식들 말야.”
“하아, 알아. 다 알아. 그 사람들의 신상정보가 다 있어.”
“좋았어. 그것들 전화번호와 그것들 가족사항 다 적어. 특히 그것들 여동생이나 엄마나 누나들 있음 다 적어.”
윤채라는 숨을 헐떡이며 이메일과 비번을 하나 적어주었다.
“그거 내 이멜인데 거기에 필요한 파일과 사진을 다 넣어놓을게. 그러니 제발.”
나는 테이블 밑으로 그녀를 들어가게 했다.
“우선 내꺼 딱 한번만 빨아.”
“아아 고마워. 고마워 시헌아.”
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려주었고 윤채라는 드러난 내 자지를 냉큼 입으로 빨았다.
“엇!”
나도 모르게 숨을 뱉었다. 어찌나 강하게 빨았던지 그대로 뿌리가 뽑히는 줄 알았다. 담임은 침을 꿀꺽 삼키며 상황을 주시했다. 테이블 밑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건 그녀의 체구가 작아서였다. 테이블보가 어느 정도 드리워져 있어서 당장 들킬 염려는 없었다.
내 옆으로 담임이 앉더니 속삭였다.
“나도 같이 빨면 안 돼?”
나는 안 된다고 했다. 테이블 밑에서 게걸스럽게 빨던 윤채라를 일으켜 세운 후 우린 밖으로 나갔다. 윤채라는 약에 취하여 제정신이 아니었다. 우린 담임의 아파트로 갔다. 혼자 살기엔 꽤 넓었다. 우린 전부 알몸이 되어 담임의 침대로 올라갔다. 나는 담임의 알몸을 먼저 보았다. 알맞은 젖가슴에 큰 엉덩이, 그리고 엄마처럼 일자형태의 지보 털을 보자 나는 더 흥분이 차올랐다. 윤채라는 확실히 외소 했다. 나는 우선 담임과 먼저 섹스를 하기로 했다. 윤채라는 구경만 하라고 했다. 윤채라의 표정은 갈증이 나있었다.
나는 담임의 일자로 생긴 털을 만졌다. 담임의 지보구멍속은 살로 만들어진 턱 같은 것이 있어서 박을 때 자지가 약간 꺾이면서 기가 막힌 황홀감을 주었다.
“선생님은 섹스가 하고 싶으면 옛날에 어떻게 풀었어? 남자도 없잖아.”
“섹스를 못하니까 항상 스트레스가 쌓여있었어. 눈은 높은데 남자는 없구. 아 씨, 어쩌다가 한 번씩 남자선생들하고 섹스를 하긴 했는데 다 양에 차질 않아. 시헌이 니 OO가 제일 맛있어. 흐음. 빨아 봐도 돼?”
나는 벌렁 누우며 자지를 빨게 했다. 담임은 게걸스럽게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곤 자지를 핥았다. 혀가 뜨거웠다. 나는 자지를 즐겁게 빨리면서 담임의 몸을 쓰다듬었다. 담임의 몸은 매력적이었다. 유방은 적당하고 엉덩이는 큰....... 나는 쾌감을 음미하며 담임의 머릴 쓰다듬어주었다. 옆에선 윤채라가 알몸으로 침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윤채라에게 말했다.
“계속 견학 해. 선생님이 하는 거 보고 그대로 내 꺼 빨아줘야 해.”
“응, 나 잘할 수 있을 거 같애. 아까도 나 잘 빨았잖아!”
“안 돼, 채라누나는 더 배워야 해! 너무 자지를 세게 빨았단 말야.”
“아, 미안해. 시헌이 너와 너무 섹스가 하고 싶어서 그랬어.”
윤채라는 스스로 지보를 주무르면서 우릴 관찰했다. 나는 드디어 윤채라도 내 자지를 맛보게 했다. 윤채라는 허겁지겁 달려들어 담임과 함께 내 자지를 핥았다. 뜨거운 두 개의 혓바닥이 척척 달라붙을 때마다 숨이 헉헉 뿜어져나갔다. 굶주린 노처녀들의 혀가 주는 쾌감은 뜨겁고 감미로웠다. 나는 윤채라에게 말했다.
“내가 자주 박아주지 못할 거야. 내 자지는 항상 바쁘거든,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앞으론 누나들끼리 성욕을 해결해야해. 지금부터 내가 여자 OO구멍 빠는 법을 가르쳐줄게 보고 배워!”
“하아 알았어.”
나는 담임을 반듯이 눕게 했다. 담임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다릴 스르르 벌렸다. 찌적거리며 음탕한 지보구멍이 벌겋게 벌어졌다. 농익은 냄새가 풀풀 풍겼다. 나는 윤채라와 함께 담임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자, 내가 왼쪽 지보 살을 핥을 때니깐 누나는 오른쪽을 빨아.”
나는 담임의 지보살을 살살 핥았다. 담임은 지보구멍을 움찔거리며 엉덩일 씰룩거렸다.
“어우 시헌아! 니 혓바닥이 너무 달아. 달고 황홀해!”
윤채라는 나처럼 담임의 오른쪽 대음순을 핥았다.
“아아, 아아아!”
담임은 두 개의 혀가 주는 자극을 못 견디고 허릴 마구 들썩였다. 뜨거운 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내가 담임의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윤채라도 담임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클리토리스가 진주알처럼 발기하여 혀끝을 자극했다.
“흐어억!”
담임은 숨이 막히는 쾌감을 지르곤 다시 물을 쌌다. 전체적으로 음부가 욱씬욱씬 발기해있었다. 나와 윤채라는 클리토리스를 끈질기게 굴려주었다. 담임은 지보구멍을 자꾸만 씰룩였다.
“흐으으, 시헌아. 아아. 사랑하는 제자 시헌아. 선생님 좀 박아주면 안되겠니?”
담임이 게걸을 떠는 사이 담임의 클리토리스를 굴리던 나와 윤채라의 혀끝은 미끈거리며 서로 만났다. 우린 담임의 공알을 문질러대면서 동시에 우리의 혀도 같이 문질렀다. 나와 윤채라의 혀사이엔 담임의 공알이 탱글탱글하게 노닐었다. 나는 윤채라에게 말했다.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구멍을 빨아봐. 그럼 더 기분이 좋을 거야.”
윤채라는 내 자지를 주무르면서 계속해서 담임의 질구와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나는 윤채라의 지보구멍을 만져보았다. 허벅지까지 축축이 젖어있었는데 작은 지보구멍에서 나온 물치고는 상당히 양이 많았다. 별안간 윤채라가 내 입술을 흠뻑 빨았고 우린 담임의 젖은 질구를 빨면서 키스를 하게 되었다.
“흐음!”
윤채라의 침과 담임의 시큼한 물맛이 동시에 느껴졌다. 윤채라는 내 자지를 꽉꽉 주무르며 담임의 음순과 내 입술을 열렬하게 핥았다. 윤채라의 눈이 완전히 맛이 가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이제 담임을 박고 싶었다. 나는 윤채라에게 말했다.
“자, 누나가 끼워봐. 선생님 구녕에.”
윤채라는 입가에 침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붙잡았다. 나는 그녀의 머릴 쓰다듬으며 말했다.
“부러워? 누나도 내꺼 끼우고 싶어?”
“으응!”
“선생님 하는 거 보고 잘 배워. 그럼 한번 박아줄게. 얼른 끼우기나 해!”
“하아 알았어.”
윤채라는 내 자지 끝을 담임의 질구멍에 끼웠다. 뜨뜻하고 미끈거리는 지보구멍입구가 귀두에 걸렸다. 나는 힘을 주었다. 황홀하게 박혀 들어가면서 담임의 질구 중간쯤에 살 턱이 감지되었다. 짜릿하게 굴곡진 그것을 느끼며 나는 더욱 깊이 박아 넣었다.
“쫄깃!”
“헉!”
자지가 설설 녹아내렸다. 담임의 지보구멍 밑에 달려있는 살 혹이 더욱 발기해있었다. 내 자지의 움푹 들어간 요도부근에 조립식 장난감처럼 제대로 밀착되었다. 맞춤형 성기. 나는 담임의 지보를 그렇게 불러주고 싶었다. 내 자지를 완벽하게 감싼 것도 모자라 옴푹 들어간 요도까지 황홀하게 눌러주는 담임의 음탕한 OO맛에 취한 나는 신음을 쏟았다.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