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44 회: 엄마의 목적&아들의 도박 -- >
좀 전 분위기완 다르게 한방에 섹스 걸신녀로 변해버린 그녀를 보고 최혜정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어서, 어서, 다른 부위에도 발라봐.”
나는 포옹을 풀곤 시험관을 기울여 정액을 손으로 묻혔다. 그리곤 나와 키스하지 않는 여자를 눕혀놓고 유두와 보지 주변을 살살 발랐다. 발라줄때마다 그 날씬한 몸을 무척이나 뒤틀며 괴로워했다. 최혜정이 그녀에게 물었다.
“기분이 어때?”
“하아, 기분 좋은 뭔가가 성감대 안으로 깊숙하게 스며드는 것 같아요. 아아. 스멀스멀 불꽃이 피어 올라와요. 하아. 내가 왜 이러지?”
그녀의 알몸은 아름답게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약간 작고 왜소한 느낌이어서 야동속의 일본 간호사 같았다. 나는 약을 조금 더 발라주었다. 유두에 더 발라주었는데 그녀의 유두가 성난 콩알처럼 곤두섰다. 젖가슴을 쥐어짜는 그녀를 보고 최혜정이 감탄했다.
“대단하다. 후우우, 이번엔 직접 성기를 결합해보는 실험을 해볼까?”
최혜정은 침을 꿀꺽 삼키며 방금 그 간호사를 삽입해보라고 했다. 나와 키스를 나누었던 간호사와 하고 싶었지만 최혜정은 그녀를 지목하지 않았다. 어쩌면 정액이 아까워 그런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우선 내 정액을 내 자지 몸통에 살짝 발랐다. 그리곤 발랑 누워있는 그녀의 도끼자국에 슬슬 문질렀다. 금방 사정을 했음에도 마술처럼 다시 내 자지는 팽창했다.
“하아아아악”
간호사누나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갈라진 보지살을 씰룩거렸다. 내가 봐도 완전히 발정기의 암캐처럼 퉁퉁 부어있었다. 최혜정은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그녀의 한쪽 유두를 장난스럽게 튕겼다.
“하아아, 그러지 마세요. 나 죽을 거 같아.......헉”
그녀는 갑자기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곤 마구 비빔질을 했다. 그녀는 엄마처럼 밑OO가 아니라 질구가 위쪽에 있어서 고스란히 내 자지와 정액 맛을 볼 수 있었다. 귀두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꾸만 문질러졌다.
“아아아, 넣고 싶어요. 미칠거 같애.”
그녀는 눈을 뒤집어 까곤 삽입을 요구했다. 최혜정은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귀두를 슬쩍 끼웠다.
“하악!”
나는 삽입하기 전에 한 가지 주의사항을 말했다.
“왕복운동을 하게 되면 겉물이 나와, 여자는 거의 엄청난 상황을 맞게 됩니다. 가뜩이나 제 꺼엔 정액이 묻어있어서.......”
나는 정말 염려스러웠다. 그래서 티슈로 정액을 많이 닦아 낸 뒤에 자지를 서서히 삽입시켰다.
“어욱, 어어어욱”
간호사누나의 보지구멍이 통통하게 벌어지면서 자지가 황홀하게 삽입되었다. 클리토리스가 벌겋게 성을 냈고 대음순이 더욱 부풀어 올라왔다. 질구가 작은지라 완전히 동그랗게 팽창해버린 보지구멍이었다. 완벽한 삽입감 이었다. 나는 깊게 박은 채 누나를 안았고 누나도 날 꽉 껴안았다. 유두가 내 가슴에 찌그러지면서 그녀는 내 허벅지를 자기 다리로 조이면서 극한 삽입의 쾌감을 흠뻑 만끽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 정말!”
그녀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나는 섹스에 초보인척 엄살을 떨었다.
“아, 선생님, 쌀거 같아요. 안에다 싸면 안돼는데! 그럼 누나가 완전히 더 위험해지는데!”
최혜정이 말렸다.
“어서 빼, 어서 빼구 조심히 다시 정액을 채취해!”
나는 그녀의 질구 밖으로 자지를 빼냈다. 최혜정이 갑자기 소리쳤다.
“뭐해? 어서 정액을 나오게 하란 말야.”
옆에서 침만 삼키던 간호사가 열나게 내 자지를 문질러댔다. 나는 숨을 꺽꺽 몰아쉬며 정액을 쏟아냈다. 남자가 한번 사정할 때 양이 보통 10시시라고 하는데 나는 한번 쌀 때마다 최소 20시시는 나온 것 같았다.
“니들은 나가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절대로 말 하지 마.”
“네!”
그녀들이 나가고 나자 최혜정은 불을 탁 끄곤 본격적인 실험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최 시헌, 너 눈감아. 눈감아도 다 할 수 있잖아!”
“네 선생님”
최혜정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게 물었다.
“한번 바르게 되면 평생 가는 거니?”
“아뇨. 양에 따라 달라요.”
“보통 얼마나 가는데?”
나는 대충 둘러댔다.
“아까 간호사누나같은 경우는 한 삼일에서 오일정도 갈 거예요.”
“겨우 그 정도?”
“뭐 아무렴 상관없어요. 내 정액은 늘 나오니까요.”
그녀는 뭔가 아쉬운 표정이었다. 나는 실험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에게 꼭 약속을 받고 싶었다.
“만약에 제 정액이 효과가 있다면 꼭 울엄마를 놔줘야 해요.”
“알았으니까 눈감아!”
그녀는 벌써 브래지어를 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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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분량이 좀 작습니다. 최혜정과의 섹스가 벌어질때 끊으면 짜증나실것 같아서....... 그리고 담화부턴 제대로 무기를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