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1 회: 은밀한 프로젝트 -- >
내 자지를 잡는 아줌마의 손이 촉촉했다.
“위이이잉”
화면속 딜도의 모터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아아 뜨뜻하고 은근히 조이는 엄마의 OO느낌이 생각났다. 그렇잖아도 엄마와의 섹스를 위해 치밀한 작전을 짜는 중인데 아줌마는 어쩌자고 거기에 발맞추어 이런걸 보여주냔 말이다. 성희아줌마는 아예 내 바지와 팬티를 다 벗겨버렸다. 그리곤 자지를 입에 넣었다.
“윽, 아줌마!”
뜨듯, 몰캉한 아줌마의 입속으로 빠진 내 자지....... 때마침 화면속의 엄마도 딜도를 자신의 질구 속으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
엄마의 교성이 내 귀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으아 미치겠다. 내 자지가 마치 엄마의 보지속으로 박히는 기분이었다. 아줌마는 불알을 손으로 마사지하면서 귀두를 살금살금 핥았다. 그리곤 말했다.
“저 여자하고 하고 싶어?”
“네, 아줌마!”
“하아, 저 여자는 정말 섹시한 배우지! 너하고 하게 되면....... 하게 되면....... 하아, 생각만 해도 미칠 것 같다. 아아. 시헌아.”
아줌마는 아무리 봐도 여자치고 변태였다. 근친상간을 직접 목격하고 싶어 하는 변태였다. 나는 벌써부터 정액이 마려워 부글부글 끓었다. 나는 아줌마에게 내 사정을 이야기했고 아줌마는 입을 뗐다. 모니터를 보니 엄마의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딜도에 의해 엄마의 대음순과 소음순이 울긋불긋 휩쓸려 다녔다. 엄마는 허스키한 소리로 신음을 자꾸만 쏟아냈다.
바로 그때, 재수 없는 남자 놈이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녀석은 엄마의 딜도를 뺐더니 뺏다 박았다를 해주었다. 엄마 질구에서 특유의 북적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으아! 미치겠다. 녀석은 동시에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튕김질 했다.
“하아아악, 하아아악!”
엄마는 보지두덩을 꿈틀거리며 몹시도 견디기 힘들어했다. 마침내 엄마는 몸을 경직시키더니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한 번의 큰 경련 이 후, 그제야 남자는 혀를 뗐다. 하지만 그 후에도 엄마는 간헐적으로 오르가즘에 의한 경련을 계속 일으켰다. 나는 주스를 벌컥거리며 마셨다. 아줌마가 이번엔 다른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자막이 있는 일본 동영상이었는데 요즘에 흔하게 볼 수 있는 소재였다. 주인공은 총 네 사람. 아들 둘 엄마 둘. 스토리는 안 봐도 뻔했다. 먼저 각자의 엄마를 따먹은 뒤 나중에 친구 놈의 엄마를 따먹는다. 물론 넷이서 함께하는 난교일 것이다.
성희아줌마와 나는 천천히 동영상을 감상했다. 짐작대로 먼저 한 녀석이 화면에 잡히더니 욕탕에서 발가벗고 자위를 하는 자기 엄마에게 욕정을 느껴 엄마와 섹스를 했다. 화면은 바뀌어 이번엔 다른 녀석이 자기방 청소를 해주는 엄마에게 욕정을 느끼는데 엄마는 다름 아닌 자기가 딸친 화장지를 냄새 맡으며 자위를 하는 중이었다. 녀석 또한 앞선 녀석처럼 엄마와 진한 섹스를 했다.
시간이 지나자 네 사람은 한데 모였다. 그리곤 파트너를 바꾸듯 상대의 엄마를 따먹기 시작했다. 뻔한 스토리였지만 오늘따라 상당히 꼴렸다. 성희 아줌마 때문이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만지며 물었다.
“만약에 시헌이 너도 저런 기회가 온다면 어떻게 할래? 할 수 있겠어?”
“으, 생각만 해도 화나요.”
“그렇구나, 넌 너희 엄마를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니까”
“네 소중해요.”
“그렇게 소중한 엄마가 혹시.......”
“혹시 뭐예요?”
“혹시, 여자로 느껴진 적 없어?”
“예?”
내가 언성을 높이자 아줌마는 서둘러 말을 막았다.
“아, 아냐! 너네 엄마가 원체 이뻐서 말이지.”
“하긴 그렇죠.”
아줌마는 화면속의 난교를 보며 내 자지를 다시 입으로 물었다. 자지는 완전히 팽창하여 아줌마의 목구멍을 사정없이 찔렀으나 아줌마는 하나도 아파하지 않았다. 화면속의 놈들이 다시 파트너를 바꿔 박았다. 원래 자기 엄마와 붙어있는 꼴이었는데 아줌마는 더욱 뜨겁게 흥분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미치도록 흥분됐다. 아줌마는 마침내 그 자리에서 옷을 홀랑 다 벗었다. 그리곤 등을 돌려 내 배위에 올라탄 뒤 삽입을 했다.
“헉!”
어찌나 강하게 흥분했던지 아줌마의 질속으로 삽입이 된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였는데 그만큼 나는 딱딱했다. 그 딱딱함을 직접 맛본 아줌마는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치달았다. 내 무릎을 두 손으로 집곤 방아깨비처럼 철떡철떡 방아질을 했다. 아줌마의 좁고 긴 질속주름이 내 자지를 달짝지근하게 훑어 내렸다. 나는 아줌마의 궁둥이를 붙잡았다.
“시헌아! 허억! 허억! 아줌마 부탁하나만 들어줘!”
“뭔데요?”
“아들 스와핑 한번만 하자!”
“네?”
“아들을 바꿔먹는 거야. 그러니까 넌 내 임시 아들하면 돼. 내 친구들은 진짜 아들을 데리고 나올거구........ 가면 쓰고 할 건데, 할래?”
“으윽, 생각 좀 해보구요!”
아줌마는 얇고 늘씬한 몸을 십분 활용하여 큰 폭으로 음란한 율동을 보여주었다. 내 자지사이즈를 완전히 파악한 것 같았는데 그 증거로 귀두 끝이 걸리적거릴 정도로 빼냈다가 세차게 박아 넣는 동작을 함에 있어서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 너무나 능숙하여 아줌마와 나의 붙어버린 생식기에선 계속해서 찔쪽찔쪽 소리가 났다. 흥분을 못 참은 나는 아줌마를 아예 개처럼 바닥에 엎드리게 하여 거세게 몰아붙이듯 박아댔다.
“턱, 찔꺽, 턱, 찔꺽”
내 아랫도리와 아줌마의 궁둥이가 부딪힐 때마다 음란한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손을 앞으로 뻗어 아줌마의 젖가슴을 쥐었다. 작지만 딴딴한 젖가슴을 쥐고 부지런히 쑤석쑤석 문질러댔다. 아줌마가 갑자기 두 다리에 힘을 잃은 듯 몸을 휘청거리더니 소리쳤다.
“나, 오를 거 같애. 나 좀 잡아줘!”
하지만 내가 아줌마의 몸을 채 잡기도 전에 아줌마는 그대로 엎어졌다. 갑자기 엎어졌지만 나는 여전히 아줌마의 질구를 수직으로 자지를 꼽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아줌마의 손등을 내 손으로 덮어 손가락깍지를 끼곤 열심히 박음질을 시작했다.
“철떡철떡”
“아아아아앗”
아줌마는 잘 박히게 하려는 듯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고 그래서 삽입각도가 기가 막혔다. 쑥쑥 박혀 들어갈 때마다 설설 녹아내렸다.
“쌀 거 같으면 말 해, 그리고 안에다는 조금만 싸! 나머지는 배에다 싸줘!”
아줌마는 정액의 활용을 잘 알고 있는 여자였다. 이윽고 우리의 자세는 바뀌었다. 정상위였는데 나는 그제야 윗옷을 마저 벗을 수가 있었다. 아줌마는 날씬한 몸으로 날 안았다.
늘씬하고 짱짱한 아줌마의 알몸을 보듬고 나는 격한 박음질을 시작했다. 아줌마와 나의 성기는 그렇게 문질러질 때마다 황홀하게 녹아내렸다. 이 좋은 느낌을 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아줌마가 내 입술과 혀를 쪼옥 빨았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한 번 더 오르가즘을 맞이했고 얼마 후 나또한 자극을 못 견디고 정액을 쌌다.
“윽!”
찌이익, 한줄기 정액을 자궁입구에 싸준다음 얼른 자지를 뽑아냈다. 그리곤 아줌마의 젖가슴까지 힘차게 나머지 정액을 싸주었다. 하늘이 노래지는 쾌감이었고 아줌마는 내가 싼 정액을 실컷 발랐다.
“하아악, 너무 강해. 너무 진해. 너무 오랜만에 원액을 발라보는거 같애. 아아 시헌아!”
아줌마는 유두와 클리토리스와 음순은 물론 항문까지 발랐다. 바르면서 뾰족한 비명을 질렀다.
나는 서둘러 옷을 입었다. 엄마가 나오는 동영상을 어서 입수하고픈 욕심 때문이었다. 아줌마가 소파에서 마사지의 여운을 즐기고 있을 때 나는 엄마의 자위동영상을 내 이메일로 보냈다. 아줌마는 내 뒤통수에 대고 나지막이 뭔가를 중얼거렸는데 나는 그 소릴 똑똑히 들었다.
“핏줄이라 땡기나봐.......”
집으로 돌아와 스케줄을 점검했다. 이틀 후 성희아줌마에게 약을 받자마자 다음날인 토요일, 리안누나와 함께 양평별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