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11)

장모 (2)

영호의 손가락은 장모의 보지를 장남감 갇고 놀듯이 하였다. 40이 넘을 나이데도 그녀

의 보짖물은 상당히 많이 나왔다. 자신의 손을 흠뻑 적시고도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치걱 치걱 치걱,,,뿍작 뿍작 ..착착착....."

"음아! 아아앙...아흑...미치겠어......내보지...마구..찢어줘요....으윽."

"이렇게 돌려 줄가 응?..콱콱 쑤셔줘! 씨발년....내가 욕해서 기분나빠?"

"아아아....욕해요....마구...거칠게 다루어요...내보지는 개 보지예요...사위님 마음

대로 갇고 놀아요...아흐흑...어흑!"

"내가 그렇게 좋아! 이년아! 그럼 진작 말하지"

"헉헉 ...어떻게 ....사위를 ..그렇게 ....예기할수 있겠어요..아흠"

영호는 한손으로 장모의 보지를 쑤시면서 한손으로는 유방을 열심히 만지고 젓꼭지를

비틀며 괘롭혔다. 장모의 유두는 빨간색으로 물들면서 더이상 딱딱해질수 없는 만큼

단단해 졌다.

자신보다 어린남자를, 그것도 딸의 남편이고 자신과는 장모와 사위지간이 아닌가?

자신를 개보지라 칭하여야 하며 사위에게 모욕을 당하면서 자신의 몸을 내맏긴 장모는

근친이라는 야릇한 쾌감이 평소에 그녀가 느껴보았던 것보다 훨씬 더했다.

영호가 손가락으로 더 거칠게 장모이 보지를 쑤씰때마다 장모의 둥굴고 하얀 엉덩이는

쾌감으로 인하여 하늘높이 들어 올려 졌다.

"아아아악....여보 ..이제...제발...그 큰자지로 저의 보지를....유린..해..줘요.."

"다리 벌려! 내자지는 어지간히 다리를 벌려선 ..내년 보지에 잘 들어가지 않을꺼야!"

"아!..찢어져도 ..좋아요...찢어지고 싶어요....이년의 보지를....아흑!"

장모 경희는 순간적으로 목이 뒤로 꺽어졌다. 사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을 거침없이

침입하여 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무나 컷다. 자위행위를 할때 오이랑 당근등을

자신의 보지속에 넣어 보았지만 이렇게 크지는 않은 것이었다. 남편과의 첫날 밤의

아픔처럼 그의 자지는 자궁속을 마구 해집었다. 

"아악! 너...너무커....아...파...아아"

"그렇게 커 ! 그럼 뺀다" 영호는 자지를 빼버릴 모양으로 엉덩이를 조금 뒤로 했다.

"아흑 ..아....않되요...제발...빼지 말아요....이대로가 좋아요...아아..자궁 벽이

압박감에 좌우로...밀려나는 ...쾌감...말...말로는 ...설명이 ..않되요...아흑!"

경희는 사위라는 존재를 잊어 버렸다. 오로지 자신의 쾌감을 충족시켜주는 하느님이고

주인이였다. 나중에 딸에게 어떤 몹쓸짖을 당하더라도 그것은 나중 문제였다.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있는 자지는 자궁의 온갓 쾌감의 신경들을 못살게 굴고 있었다

좆이 안으로 들어올때 그녀의 대순음과 소순음은 자지와 함께 보지속으로 들어왔고

다시 나갈때 따라 나가곤 하였다. 크리토리스는 아주 진한 붉은 색을 띠고 있었고 지금

그것이 부풀수 있는 최대한의 크기로 발기되었고 자지가 들어올때 자지털이 크리토리스

끝을 살짝 간지럽히고 있었다. 사위의 자지는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그리고 힘

차게 보지속을 마구 박아대고 있었다.

"아흑!아흑..아아아...헉헉,,,,사,,사위님....이년! 이 개년을 ....욕해줘요...이제

죽어도 ...좋아요...아아흑...사위님은 ,,,영원한 ...저의 ..주인입니다...절대로..

저를,,,,아앙,,,버리지 ...말아...주세요...아흐흐흑"

"이 씹년아! 헉헉...내..자지...맞이...어때...이..좆..같은..년아! 앞으로..넌..헉헉

나의 개다..이 씹보지야,,,,"

"아! 예...예..주인님...당신의 ...종이...될께요....저를 ...개처럼..취급해..주세요"

장모 경희의 희고 긴 다리는 사위의 허리를 으스러저라 조여왔고 자궁의 벽은 수축으로

인하여 그의 자지가 때로는 쉽게 , 때로는 어렵게 그녀의 보지속은 굵었다.그의 좆이

장모의 보지속을 다 들어 왔을때는 장모의 씹두덩은 한껏 부풀어 올랐다가 빠져나갈때

의 자궁속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은 그녀를 온통 연락의 늪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영호의 자지는 다른 사람에 비하여 확실히 많이 컸다. 그리고 그의 자지 몸통과 귀두

의 크기 차이가 많아 보지에서 좆을 후퇴시킬때는 그 귀두의 굵기에의하여 자궁속의

보짖물을 피스톤 처럼 밖으로 끌어 내고 있었다.

보지와 자지의 부딪치는 소리, 보지에서 울려오는 마찰의 질척임, 오랫만에 실로 오랫

만에 느껴보는 쾌락의 목소리, 붕알이 장모의 보지를 때리는 둔탁한 소리, 이모든것은

경희의 오르가즘을 배가 시켰고, 사위라는 신분으로 자신의 보지로 낳지는 않았지만

아들과 같은 존재에 의하여 자신의 보지가 유린당한다는, 금기시하는 쾌감이 그녀을 이

성의 망각속에서 헐떡이게 만들었다.

경희는 이순간이 좋았다. 누가 뭐라해도 좋았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이 찌릿한 몸부림

이 이제까지 자위로서 해결해야만 했던것이 원망 스러울 뿐이 었다.

그녀는 진정으로 사위를 사랑했다. 아니 이순간 부터 자신은 사위라는 조재에 대하여 

경외심을 갇고 하늘과 같은 존제로써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또 그렇게 할것이다.

"아아아흑....흑흑...좋아요 ....제 보지속에 ...당신의 ,,,자지가...마구 ,,몸부림

치고 있어요 아~~~~~~~, 느...낄...것,,,,만 ,,,,같,,,아 ,,,,요~~~~~~~~"

"아흑,,이 개년 ,,,보지가,,,너무,,,조여와....나도..느낄것만 같아 윽으으~~~"

"퍽퍽,,질척질척...푹푹....찌걱찌걱....."

"아~~~느껴지려고 해요....내..내유방을,,,,만져요....아흑~~~~으아"

영호는 장모의 유두를 다시 비틀었다. 

"아윽..너무해...그렇게 ...비틀다니,,,,아~~~하지만 ,,,그것이 ...더...더 좋아요.."

"이..이쌍년...비틀기만 하는줄 알어...이건 ...어..어떠냐..이 개년아."

영호는 아래위로 움직이며 쾌락에 빳빳이선 장모의 유방을 손으로 때렸다.

"찰싹"

"아흑..너..너무해....."

"찰싹" "찰싹"

"아윽" "아아악~~~~"

경희는 몸이 자신의 감정에 마음대로 반응을 하였다. 때릴때의 쾌감은 자신의 보지속

에서 일어나는 쾌감과는 달랐다. 자궁속에서 굵어대는 좆의 귀두는 간지럽히는 쾌감이

라면 유방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일반적인 현상을 순간적으로 자극함으로 아픔이 보지

의 쾌감을 폭발시키는 증폭제 역활을 하였다.

"아아악! 느껴져요...제 보지가,,요동,,치고..이..ㅆ....어....요..나와....아~~~~~~"

"아윽! 나도 나간다...아~~~~~~~~~~~"

둘은 동시에 폭발하였다. 경희의 손은 사위의 넓은 등을 사정없이 긁어 대고 있었다.

"미쳐....미...쳐,,,,,아아아~~~~~~~~~아~~~~~~~"

"내년 .....보...지...에 .....다...싸.....아...ㄴ....다~~~~~~~~~~"

경희는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이 그녀의 모든동작을 멈추게 하였고 머리에서는 미쳐

다 폭발하지 못한 쾌감이 그녀의 온 몸뚱아리를 떨게 만들었다.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사위의 자지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자신의 보지속에 넣기라도 하듯이 그녀의 다리는 

사위의 허리를 뿌러져라 보지속으로 끌어 당기고 있었다.

둘은 기진맥진 했다. 장모 경희는 자신이 이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쾌감에 눈물

이 났다. 아 ! 자신이 언제 이런 천국을 맛본적이 있었던가. 진정코 없었다.

그녀는 사위의 팔에 안기어 넓고도 넓은 사위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행복에 겨워

하고 있었다. 이제는 자신의 낭군님이고,하느님이고 ,주인이였다.

"휴! 어때 장모...좋았어"

"아이.자꾸 장모라 하지 말아요 그냥 이름을 불러도 좋고요. 이년 저년 하셔도 좋아요

전 당신이 그렇게 불러주는게 왠지 좋거든요"

장모 경희는 사위를 빤히 올려다 보며 자신이 사위이 여자임을 강조하고 있었다.

"제 나이가 많은데도 ..이렇게 ..대해줘서 고마워요..사랑해요"

"너 올해 몇살이야!"

"어머! 제 나이 몰라요"

"응 대충은 아는데 확실한 것은 몰라"

"음 좀 부끄럽네 나이 많다고 놀리지 않으실 꺼죠"

"그럼 이년아! "하며 영호는 장모의 오동통한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올해....42이에요..좀 부끄럽내요"

"42이라.....나보다 18살이나 많네! 그래도 니년의 보지와 몸매 하나는 끝네 주네

아주 귀여워" 영호는 장모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아흠! 영호씬 너무 짖굳은것 같아요..나를 자꾸 부끄럽게 만드니깐요"

"너 가서 담배 좀 갇고와 "

"네 알았서요"

경희는 일어나 가운으로 자신의 몸을 가렸다.

"야 이년아! 홀라당 벗고 갔다와 네년 발가벗고 걸어가는 모습 보고 싶으나까"

"아이참..짖굿기는"

경희는 사위를 흘겨 보았다 그리고 마지못해 하며 가운을 다시 벗었다.

유방은 하나도 처지지 않았다. 긴 생머리에 윤기나는 머릿결 얼굴에 약간의 잔 주름만

없다면 영락없는 처녀였다. 적당히 살이 올라 마치 야생의 말을 보는듯 했다.

영호의 입에 담배을 물려주고 불까지 붙여 주었다. 영호는 가슴속 깊이 담배를 들이 

마셨다가 내 뿜었다. 자신이 이제 이집에서 주인 이었다. 

"담배가 그렇게 맞 있어요" 담배름 피우고 있는 사위를 빤히 쳐다보고 있던 경희는 

사랑이 듬뿍담긴 눈으로 그에게 말을 했다.

"그럼 이 담배가 얼마나 좋은데"

"그럼..저보다 더 좋아요"

"그걸 질문이라고 하고 있니? 자 내곁에 앉아봐"

경희는 사위의 복부에 머리를 배고 사위를 처다보며 누웠다.

영호는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내려다 보며 야릇한 미소를 머금었다.

"왜 그렇게 웃어요"

"지금 나 좀 기발한 생각을 했거든"

"어떻생각요"

"니년 보지털을 깍으면 어떨까 하고"

"뭐예요! "

"왜 않되?"

"어머머 어떻게 그런생각을...."

"너 보지 둔덕이 상당히 크거든 아마 보지털을 깍으면 내가 더 흥분이 될거 같아서

말이야"

"음 절 더 사랑해 준다면요"

"그럼 " 하면서 영호는 허리에서 갑자기 위로 확 올라와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

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미미하게 떨려 왔다.

"지금 당장 깍아야 겠어! 가서 면도칼 갇고와! 비누 거품하고..."

장모는 다시한번 눈을 흘겨보며 면도칼를 가지고 왔다.

영호는 장모를 침대에 반듯이 눕게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밑에 수건을 깔았다

"엉덩이 좀 들어 수건 깔게"

"아이 나..너무 부끄러 워요"

아무리 자신과 관계를 한 사이지만 사위가 빤히 보는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털를 깍게 한다는게 너무나 그녀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아아...도저히 않되겠어요 제가 깍으면 않되요"

장모는 애원을 하였다.

"않되 내가 우리 장모 보지털 깍고 싶어 빨리 다리 벌려!"

"아이 참 ....아우..너무해 정말......"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다시 자리에 누웠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영호는 비누 거품을 그녀의 보지 둔덕위에 발랐다. 경희는 약간 차가운 것이 자신의

중요 부위을 덥쳐오자 순간적으로 다리가 오므려 졌다.

"아윽..차가와요 호호.."

"야 이년아 내게 예쁘게 보이기 싫어! 그럼 그만 둘까?"

"아..아네요"

그녀는 당황해하며 다시 다리를 벌렸다.영호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살실 문지르다가 

보지 구멍속으로 손가락를 넣었다.

"아흑 ..아..."

장모는 순간적으로 움찔 하였다. 조금전까지 느끼고도 사위의 손이 보지속으로 들어오

자 비누거품의 미끄러움과 보지털이 깍인다는 묘한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몸이 떨려 

왔다

그는 자신이 손가락이 잠시나마 보지속에서 수축감을 맞보고 '정말 대단한 보지구나'

하고 생각되었다

장모의 보지털은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보지털이 아주 검은색이고 길고 약간 굵었다.

영호는 위에서부터 천천히 면도를 시작했다.

"사각 사각..쓱쓱...."

보지둔덕에 있는 보지털은 면도하기가 좋았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 주위에 난 털들은

대순음으로 인하여 면도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그는 다시한번 보지 주위에 비누거품

을 바르고 대순음을 손으로 잡아 당기자 면도하기가 한결 쉬웠다.

그러는 사이 장모 경희는 정말 묘한 쾌감에 휩싸였다. 자신의 보지를 이리저리 뒤집고

잡아당기고 사각거리는 엽기적인 소리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서서히 보짖물이 솟아 나고

있었다 . 사위가 직접적으로 보고 있기에 아무리 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지만 허사였

다. 영호는 마지막으로 오른쪽을 면도 함으로 그녀를 백보지로 만들었다.

"야! 장모 백보지가 보기가 훨씬 더 좋은데 그래!" 하며 그녀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

로 때렸다.

"찰싹" 그녀의 엉덩이가 순간적으로 위로 들려 졌다.

"아앙..부끄러워"

보지털이 있다가 없어진 보지 둔덕은 영호로 하여금 새로운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마치 어린아이 보지마냥 아주 통통하면서 가운데가 쫙 째진 가로금이 더욱 돗 보였다.

"이제 니년 보지구경 좀 해볼까?"

"아앙 부끄러워...난 몰라요"

경희는 부끄러워 어쩔줄 몰랐다. 자신의 보지털이 깍이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의 다리

사이에 누워 은밀한 부분을 자세히 관찰 하겠다니 너무나 부끄러웠다.

경희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려는 사위를 만류하면서 다리를 꼭 오므렸다.

"이년아! 빨리 다리 않벌려 응!"

"앙!앙! 난 ...난 몰라요...부끄러워..죽을것만 같아"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 이 주인님이 보자면 보여 주는거지 이년아!"

영호는 억지로 장모의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우게 했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세로로

갈라진 틈사이도 같이 벌어 졌다. 

영호는 우선 두손으로 대순음을 잡고 좌우로 각각 잡아 당겼다. 그러자 그녀는 또한번의

짜릿함에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으나 사위의 머리로 인하여 더이상은 오므려 지지 않았

다' 그녀의 보지 안쪽은 매우 빨간색이 었다. 아래에 구멍에서는 수축으로 인하여 벌렁거

렸다.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원래는 2편으로 끝낼려고 했는대 아마도 영호 이놈이 어린 영계

처제도 따 먹고 싶은 모양 입니다.하도 더 써달라고 부탁 하길레 그래 내가 손해보지뭐

하는 심정과 영호의 엽기적인 사랑 행각이 저도 궁굼하여 좀더 쓰려고 합니다.

영호 좆대가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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