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11)

장모님 (3)

장모와 씹을 하고난 영호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 왔다. 자신의 아내 미정은 아직 잠들

지 않고 책을 보고 있었는데 방안이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뭐해"

"책보고 있었어요 다음달 시험이라서, 레포트도 써야하고..."

"휴! 힘드네"

"자기 우리엄마 ....어땠어!"

"뭐가?"

"울엄마 몸매가 끝내 주지?. 아마 자기 뿅 갔을걸"

"흐흠! 보지가 자지를 콱콱 물어 주더군 40이 넘을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물도 아주 

많이 나오고 말이야! 흐흐 내가 죽겠더라니까!"

"자기 자지크기에 울 엄마도 뿅 갔겠네"

"그년 아주 색쓰는게 일품이야!"

"어머머! 벌써 이년 저년해요. 엄마가 정말 사위에게 푹 빠졌나봐. 내남편인데....

조금 샘나는데!"

"야! 야! 이년아! 이년 저년 뿐이겠어! 그년 보지털도 내가 다 깍아 버렸는걸"

"뭐라구요! 세상에 ...장모 보지털을 사위가 깍았단 말이야..세상에 ....."

"흐흐 그년 아주 네게서 존대말을 꼬박꼬박 쓰면서 털를 깍아 달라고 애걸 복걸 하더

라고" 그러면서 아내 미정을 처다 보았다.

미정은 자기 엄마가 사위에게 보지털을 깍이었다는 소리에 다리사이의 보지에서 화끈

한 기운이 감돌았다.

"근데 너! 내가 방에 들어왔을때 방안이 덥든데 ....너! 딸딸이 쳤지!"

"어머머 ! 미첬어요 ! 자기 놔두고 그짖 하게"

"그으래! 가만 있어봐" 하며 영호는 쓰레기통을 뒤졌다

"악! 뭐 해요..거기는왜....." 미정은 자리에서 일어서며 영호를 말리려고 했다

쓰레기통에는 화장지로 무엇을 닥았는지 많은양이 구겨져 있었다.

"이래도 아니야!"

"사실은요...자기랑..엄마가..하는것을 보고,,,흥분이되어서...."미정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숙였다.

영호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 아내 미정을 뒤에서 껴앉으며 그녀의 핫팬츠 속으로 손을

넣었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보지둔덕을 손으로 감싸쥐며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

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보지속은 뜨거웠고 손가락에서 미끈거리는 느낌이 느껴졌다.

"영호씨! 또..할려고요! 아이 몸에 않좋아요..오늘은 그만 하세요 네!"

"음..하긴 뭐..좋아 오늘은 이쯤 해두고 자자고"

둘은 짧은 입맞춤을 하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이 되었다. 영호는 머리가 약간 띵 하였다. 영호는 아침에 일어나 언제나 운동을

하였다. 시계를 보니 새벽 6시였다. 미정은 아직 잠이 들어 있었고 이불 밑으로 쫙 뻣

은 다리가 더욱 하얏게 보였고 색시 했다. 영호는 미정의 다리를 잠시동안 쓰다듬어

보았다. 매끄러웠다. 미정이가 몸을 약간 뒤척이자 영호는 다리에서 손을 때고 채육

복을 입었다. 아래층 주방에서는 장모가 아침을 준비하는지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

렸다. 평소같으면 몰래 나갔지만 지금은 입장이 달랐다. 영호는 주방으로 들어 갔다.

"장모! 잘잤어!"

"어머! 박서방! 잘,,잤어요" 장모는 사위의 뒤쪽을 힐끗보며 존댓말을 썼다.

"우리장모 오늘 따라 더 예뻐 보이는데!" 영호는 장모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껴안았다.

"아이..애들이 보면 어쩌려고......" 얼굴이 붉어지면서 사위의 가슴에 자신의 얼굴을

묻었다.

"괜찮아! 미정이도 알고 있으니까" 

"예에! 미정이가 어떻게...." 

"어제밤에 경희방에 나를 안내한게 누군지 알아?" 

"어휴! 고 계집에 증말..." 

장모 경희는 사위와 정사를 하고난뒤부터 사위에게 더 잘보일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샤워하고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활에하여 화장를 하였다. 

장모의 엉덩이는 탄탄하였다. 영호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자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 아침부터 이러시면...어떻게 ...해요..학!" 

"흡! 이년 ! 엉덩이 하나는 쓸만 하구만!" 

"아흡 ! 엉,,,엉덩이만요?" 

"니년 입술과 보지도" 영호는 이제 노골적으로 욕을 하며 장모의 보지와 입술을 만지 

고 빨았다 

"아흡! 아~~~~~ 사랑해요...." 

영호의 손가락에 느껴지는 장모의 백보지는 매끈하면서도 보짖물로 인하여 미끄러웠다. 

아침에 막 갈아입은 그녀의 하얀 팬티안에는 영호의 손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고 장모 

경희는 식탁에 엉덩이를 기댄체 사위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좋에 하기위하여 다리를

약간 벌렸다.

"장모! 너 손으로 팬티 벗어봐!"

"밥 해야 되는데,,,,,"

"이씨발년 ! 말안들어 ! 그럼 앞으로는 없어?"

"아...알았어요.. 제발 모르는척은 하지 마세요"

장모 희경은 사위가 자신을 모르는척 한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 하였다.

그녀는 뒤돌아서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자신의 작고 하얀 팬티를 벗었다.

"치마는 허리 위까지 들어 올리고!"

"네에..." 장모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자신의 치마를 허리위까지 들어 올렸다.

형호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기 위하여 그녀 앞에 앉았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둔덕을 쥐어 보기도하고 크리토리스를 엄지손가락으로 살

살 쓸어 보기도 하였다.

"아흑,,,아아,,,,나..나 어떻게..으음,,,,"

그녀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온몸을 스멀거리게 만들었다.그녀의 발은 사위가 자

신의 보지를 집요하게 만짐으로 인하여 자동적으로 뒷꿈치가 들려졌고 정신은 아물겨

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끈임없이 보짖물이 흘려 넘첬고 영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쾌

감에 겨워하는 장모를 한번 처다본후 손바닦으로 그녀의 보짖물을 묻혀 보지 둔덕에 발

랐다. 그녀의 보지 둔덕은 불빛을 받아 빛이 났다.

"장모! 보지고 많이 꼴리는가 보지!"

"네!네!... 보지가 꼬려 미치겠어요 아아아,,,,,,"

"한번 넣어 줄까?"

"아흑! 아~~~넣고 싶어요..제발!"

"어디에?"

"아앙,,,제 보,,,보지에요....아흐흑"

그녀는 더이상 치마를 잡고 있지 못하고 손을 뒤로하여 식탁을 짚었다. 그러자 그녀의

치마는 다시 아래로 내려 왔다.

"이년 ! 치마 안들어!"

"아..죄송합니다..."

그녀는 얼른 다시 치마를 들었다.

"니년은 내말를 지키지 않았서! 그러니 여기서 그만 둘꺼야! 알았서!"

"아흑 ! 아,,죄송합니다...제발 ..한번만 넣어 주세요...잘못했어요...아흑"

그녀는 밖으로 나가려는 그의 발목을 잡으며 애원하였다.

"그럼 벌를 좀 받아야 겠어! 할수 있겠어!"

"네! 사위님이 주시는 벌이라면 어떻것이라도...."

"좋아! 옷을 홀랑 벗고 식탁위에 손을 얻어놓고 엉덩이는 뒤로 빼!"

그녀은 빠른 동작으로 옷을 벗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최고로 색시하게 보이도록 하면서

뒤로 뺏다.

영호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밥을 푸는 밥주걱이 눈에 들어 왔다, 그는 그것으로 자신

의 손바닦을 몇번 때려 보았다. 별로 아프지는 않았다.

"넌 이것으로 20대 맞는다 알았어!"

"아아..네! 이년을 때려 주세요...."

"내가 때릴때마다 '사랑해요'라는 말을 붙인다 알았지?"

"아..네,,알았어요 ...어서...."

장모 경희는 조금 색다른 색스와 자신이 시위에게 엉덩이를 맞는다는것이 그녀로 하여금

흥분을 배가 시켰다.

"철썩" "아..사랑합니다"

"철썩" "사랑합니다" "찰싹" "사랑합니다"

장모는 엉덩이에 느껴지는 밥주걱의 감촉이 좋았다. 통통하고 하얀 엉덩이가 약간 아픔

으로 다가와서는 거대한 쾌감으로 자신의 감정을 마구 들썩거리게 하였다.

"철썩" "아흑..사랑합니다."

"아퍼?"

"아..아니요,,,사위님이 때리는것 .....않아파요..더,,,더 때려 주세요...아음"

"철썩" "하학...사랑합니다"

그녀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식탁위에 가슴을 밀착시키며 자꾸만 몸이 위로 밀려 올라

갔다. 영호는 장모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균열를 보았

다. 크리토리스는 빨간색을 띠며 최대한 발기해 있었고 보짖물은 넓적다리를 타고 아래

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흥! 내 ..엉덩이가..불이 붙는것 같에..아..좋아..

"다리 더벌려!"

"아흑! 너무해...제발 거기는 ..때리지 ..말아요...아아..부끄러워..난 몰라!"

경희는 사위의 의도를 알고는 너무나 부끄러웠다.

"이것봐라 이년아! 보지를 때려 달라고 이렇게 물을 많이 흘려 내리고 있잖아!"

"아흥 ! 그래도 너무...부끄러워요....그렇게 ..빤히 들여다 보면...어떻게

....난..몰라....아이"

그녀는 너무나 부끄러워 엉덩이가 저절로 꿈틀거렸고. 그것은 영호에게 너무나 자극적

이었다.

영호는 손으로 그녀의 뒤에서 보지둔덕을 쓱 문질렀다. 그리곤 밥주걱으로 밑에서 위로

올리면서 그녀의 보지 둔덕을 정확이 때렸다.

"찰싹" "아흑...너무해,,,제발 ..거기는...너무...꼴려...졸도할것만 같에..아흑!"

"니년의 보지가 마구 떨고 있구만...지금 기분이 어때?"

"아아앙..너무,,,너무 좋아요..."

"찰싹" "아흑! ....너무..좋아..사랑해요~~~"

보짖물이 튀었다. 밥주걱에도, 그의 손에도 온통 그녀의 보짖물로 인하여 번들거렸다.

때릴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콸콸 흘려 내렸고 그녀는 쾌감에 넘쳐 침까지 흘리

고 있었다. 

"아아~~`이제 ,,,넣어...주세요...사위님...좆을 .....맞보고 싶어요..제발"

그는 바지를 벗었다. 이미 꼴릴대로 꼴려있는 그의 자지는 자신이 보기에도 너무나 늠

늠하였다. 그는 그녀의 넓적다리사이에 좆을 넣고는 몇번 문질렀다. 금세 좆에는 그녀

의 보짖물로 인하여 흠뻑저져 버렸다.

"자 이 서방님의 좆이 들어간다"

"아,,빨리 넣어주세요...이년의 ,,보지를,,,,마구 ..짖이겨 ,,,버려요..."

영호는 자지 끝을 그녀의 보지입구에서 살살 돌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더욱더 꿈

틀 거렸고 엉덩이는 더욱더 위로 들려 졌다.

그리고 그는 허리에 힘을 한껏 주고는 앞으로 내밀었다.

"악!..어흐흐.....미쳐! ..사위,,,내보지가,,,꽉...차요....마구,,마구..때리고..흔들

어 줘요..."

그는 빠르게 혹은 느리게 그녀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추어 좆을 박아 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악! 악! 아아....보지가 ..찢어져!,,,,,아흑,,,아아항"

유방을 마구 주무르던 손으로 이번엔 그녀의 빨개진 엉덩이를 때렸다.

"철얼썩" "악! ,,좋아요..그렇게..계속,,,아으으응"

"쌍년! 사위에게 보지대주고 거기다가 엉덩이를 맞으니까..그렇게 ,,좋아..이 개씹년아!"

"좋아요,,,,엉덩이를 마구 때려요,,,,씹보지,,씹엉덩이를요....."

"좋아 이년! 어디....혼좀 나봐라!"

영호는 마구 엉덩이를 때렸다. 경희는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좆의 빡빡한 느낌과 사위

가 때리는 엉덩이의 아픔이 이세상에서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듯한 쾌감을 선사 하였다.

"아흑! 나,,,,나올것만 ,,,같아요!,,,아악,,나 느~~~껴~~~~요~~~아~~~~아~~~~앙~~~~"

"나도,,헉! 느~~끼~~~ㄴ~~~~다~~~~~~"

둘은 일순간 몸이 경직 되었다. 그의손은 느끼는 순간에도 장모의 엉덩이를 으스러져라

꽉 잡고 있었다.

영호는 그녀의 엉덩이에서 떨어 졌다. 그리곤 문쪽에 인기척을 느끼곤 그쪽을 처다 보았

다. 아내 미정이었다. 그녀는 화장실에 갔다가 이상한 소리에 내려왔던 것이었고 두사

람의 씹장면을 보고 살며시 보지를 만지고 있던 중이 었다

"어! 너 언제 내려왔어!"

"응! 조금전에! 자기 좋겠다"

그녀는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이 부엌으로 들어 왔다. 하지만 엄마인 경희는 너무나 놀라

치마로 자신의 몸을 가렸다.

"미정아! 나...난,,,,,,어,,,어떻게..그만..."

"후후 괜찮아! 엄마...앞으로 우리남편 종종 이용해..내가 엄마에게 특별히 허락 할께"

"미...미안하구나 ..이런모습 보여서..."

"아이 엄마는 괜찮다니깐"

"정말 괜 찮니?"

"그래 괜찮아"

"휴~ 고맙구나" 미정은 엄마의 몸매를 찬찬히 살폈다. 그리곤 엄마 엉덩이에 나있는

자국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아프지 않어 엄마!"

"응! 아주 아주 좋았어"

"후후 ...우리엄마 변탠가봐!"

"그런가봐....참..박서방 운동 갔다와야지"

"으응..갔다 올깨"

"엄마는 씹할때는 존댓말을 잘도 하더니 이제 반말이야! 우리남편인데 계속 존댓말써

엄마!"

"아..알았서 예!"

헤헤 오늘은 여기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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