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8/11)

장모님(9)   

야문의 모든 회원님들! 

그대들에게 영광과 20억 복권에 당첨될 행운이 항상 따라 다니시길……

우리의 주인공 영호는 오늘도 장모을 어떻게 갖고 놀까하고 궁리하고 있겄만 그대들은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작업일선에서 뺑이치게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 야설좀 볼까하고

폼을 잡을라치면 마누라눈치 아이들눈치 ……..

어떻게 자가용 보지는 조금 실증나고, 싱싱한 보지 한번 묵을라고 생각이 꿀뚝같겠지만 

그놈의 나이가 뭔지, 돈이 뭔지, 마누라의 정이 뭔지 애고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죠? 

(여성 회원이 보면 않되겠죠 험험….)

우리모두 마누라 눈치 조금보고 야설을 탐독함과 동시에 좆대가리 벌떡새워 자가용 의무 

방어전이나 열심히 뜁시다…쩝

영호는 오후 3시 쯤에 일어났다

‘이놈의 좆은 어떻게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벌떡 서냐? 요걸 확 목졸라 죽일수도 없고…’

영호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자신의 좆이 팔팔함에 만족해하며 잠옷위로 좆을 서너번

문질렀다. 기지게가 켜지면서 자신의 발 뒷꿈치가 들려지고 다리가 빳빳해져 왔다.

그는 욕실에 들러 샤워을 하고 머리를 털며 아랫층으로 내려 왔다.

‘장모는 뭐하지 ?’

그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장모을 찾았다

“김경희 어디있어! “

“예! 저 여기 있어요”

뒷 배란다문이 열리며 장모가 나왔다.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야! 너 내가 분명히 오늘은 옷 입지 말라고 했을 탠대…”

“어머! 죄….죄송해요..아까 옆집 여자가 오는 바람에….얼른 벗을 깨요”

그녀는 당황해 하며 원피스를 다리에서부터 위로 들어 올려 벗어 벼렸다.

다행히 속옷은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옷을 다벗고 다소곳한 몸짖으로 

사위앞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 했다.

“정말….죄송합니다….”

“이게 죄송하다고 될일이야! 너는 내말을 거역했어!”

그녀는 발가벗은 상태에서 얼른 사위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이년이 그만 깜빡 잊어 버리고….죄송…합니다..사위님…..앞으로 좀더 조심 하겠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하든 사위의 화를 풀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이많은 자신을 젊은 

사위가 다시는 사랑해 주지 않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흠 좋아! 그렇게 빌줄아니까 간단한 벌만 내리고 용서해 주지”

“아! 감사합니다..사위님”

“처제 방에가서 30Cm 자를 가지고 와!”

“예 알았습니다”

그녀는 정말 기뻣다. 자신을 용서해 준다는 사위의 말에………

“저…여기…”

그녀는 공손히 자를 사위앞에 받혔다

영호는 자를 들고 자신의 손바닦에 한번 때려 보았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다.

“내가 왜 이걸 가져오라는지 알겠지?”

“예 저는….사위님이 저를 때리시겠다면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 드립니다”

영호가 장모를 보며 소파를 가볍게 툭툭 쳤다

그녀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소파에 엎드렸다.

영호는 자로 그녀의 엉덩이르 가볍게 두드리며 말했다.

“엉덩이는 들고”

그녀가 허리는 내리고 엉덩이를 위로 들자 영호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가만히 쓸어 보았다.

부드러웠다. 언제보아도 탐스럽고 탄력이 있었다. 약간 오리 궁둥이인 그녀의 엉덩이…

엉덩이 사이로 살짝보이는 그년의 보지 균열이 오늘따라 더욱 붉게 보였고, 커 보였다.

그는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아아…..”

그녀의 머리가 아래로 흘러 내리며 붉은 입술이 벌어졌다

“아직 때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물이 많이 나와?”

“아흑…몰라요…..어서….”

그는 손가락으로 애처롭게 떨고 있는 그녀의 보지 균열을 살짝열고는 손가락 끝에 보짖물을 묻혔다

그의 손이 보지에 닫자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그녀는 빨리 사위가 자신의 엉덩이를 괘롭혀 주길 기다렸지만 사위는 그녀의 생각을 

빨리 실천에 옴기지 않고 있었다.

“아흐흠….제발….때려 주세요”

“보체지마 이년아!”

그는 손바닦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찰싹 때렸다. 

“아흠…아…..좋아요…”

그녀는 하얀 이빨을 들어내며 쾌감에 몸부림 쳤다.

“좋아 니년 때리는 방법을 봐꿔야 겠어! 일어서서 저쪽 벽을 집고 다리는 벌려!”

그녀가 자세를 잡고 서자 영호는 또 못마땅한지 그녀의 엉덩이를 치며 말했다.

“허리는 넣고 엉덩이는 뒤로 더 빼!”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더 빼자 그녀의 보지 둔덕은 완전히 노출되었다.

영호는 그녀의 뒤에서 쪼그려 앉아 그녀의 다리사이를 빤히 쳐다 보았다.

그녀의 보지 균열은 누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약간식 움찔거리며 움직였다.

“아아…그렇게 ….처다 보는법이 …어디 있어요”

“우리 장모보지는 언제보아도 탐스러워…보지물도 많고…”

“빨리 벌주세요….사위님이 저에게 주는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저는 좋아요”

“좋아”

그는 자를 고쳐잡으며

“지금부터 니년의 보지를 때리겠다. 때릴때마다 나에게 감사의 말을 해! 알았지?”

“아아…알았…..아흑!”

그녀의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그는 자를 아래에서 위로 올리며 그녀의 보지 둔덕을 가격했다.

“찰싹”

“아흑….감사….하학….합니다”

“니년은 오는 내 말을 않들어다”

“찰싹”

“아아악…..좋아요….아흑흑….”

“찰싹”

“하흠…감사…감사”

“찰싹”

그가 때리는 매의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녀의 보짖물 또한 증가하였고 그에따라 보짖물이 

그녀의 다리와 영호의 손에 까지 튀었다.

그녀는 너무나 큰 쾌감이 그녀의 보지로부터 온몸으로 번져오자 벽을 집고있던 팔에 

더 이상 힘을 줄 수가 없었고 얼굴을 벽에 붙이고 몸을 떨어야 했다.

“탁” “탁” “탁” “탁”……..

그의 매질회수가 더 빨라짐에 그녀의 몸은 점점더 위로 올라갔다.

보지가 얼얼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이 자신에게 더 많은 쾌감을 준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다. 

그녀는 평소에도 자위를 할 때 자신의 크리토리스 보다는 스스로가 엉덩이를 때릴때가 더 좋았었다.

“찰싹” “찰싹”

“아악…아……사랑 합니다….아악….”

그녀의 쾌감에 찬 소리는 이제 그 크기가 더해 갔다

‘아흑….사랑…..아음…합니다..사…사위님”

“사위에게 매맞는 기분이 어때? 응 이년아!”

“오직…아흥….감사할뿐……아아….”

“너보다도 나이어린 사람에게 ..그것도 사위에게 매을 맞는다는게 어떠냐 이 말이야 이년아! 엉!”

“아흑….좋아요…정말…사랑…아욱….하악….합니다.”

“이젠 다리오므려”

“아아….예”

“발 뒤꿈치는 들고”

그녀가 다리를 오므리자 잘록한 허리에서 흘러내리는 엉덩이와 넙적다리의 선이 한층 

더 돋보였다. 꽉 다물어진 엉덩이와 한치의 틈도 허용치 않을듯한 두다리사이는 그야

말로 환상적인 몸매였다.

“내가왜 다리를 붙이라는지 알지?”

“ 예…엉덩이를 …때릴려고….”

“잘 아는군”

영호의 손에서 위로 한참이나 들어 올려진 자는 정확하게 그녀의 가장 통통하고 둥그런 

엉덩이를 가격하였다

“짝”

“아흑……”

그녀의 엉덩이 탄력으로 인하여 오히려 자가 뒤로 밀려 났다.

플라스틱 자는 빈틈이 없이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살를 놀라게 만들었고 그것은 곳바로 

그녀의 쾌감으로 이어 졌다.

“짝”

“아음…아….”

천천히 장모의 붉어지는 엉덩이를 사위는 신기하듯 처다보며, 이 한대의 매가 장모의 

엉덩이를 때릴때의 탄력감과 그로 인하여 꽉 붙여진 다리사이로 시냇물처럼 흘러내리는 

장모의 보짖물은 그의 좆을 흥분케 만들었다.

“짝”

“네년 친구 언제 소개해 줄래?”

“아악….아음…십…십일내로….”

“짝”

“너무 늣어”

“아항……그럼…오일….”

“그것도 늣어 이년아…”

“짝”

“아흑…삼일…”

“좋아 삼일이다”

“예…예….아항앙~~~”

이때 인터폰에서 밸소리가 났다.

“딩동” “딩동”

“응 이시간에 누구지? 너 친구야!”

“그…글쎄요”

그녀는 자신이 막 느낄려고 하는 찰라에 울려오는 밸소리가 밉기만 했다.

그녀가 막 몸을 돌리려 하자 영호가 만류했다.

“넌 그자세로 가만 있어”

영호가 의아해 하며 인터폰 수화기를 들자 작은 화면에 막내 처제인 미희의 얼굴이 들어 왔다.

“어! 막내 처제구나. 오늘늣는다더니….”

“형부 문좀열어 주세요”

“알았어”

그가 도어 스위치를 누르며 돌아 섰다.

“저..옷 입을깨요”

“응..그래….아! 아니지 그대로 가만히 있어”

“예? 미희가 오는데….”

“그러니까 가만히 있으란 말야”

“어…어떻게…….”

그녀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사위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는 장면을 보여준다는게 좀 부끄러웠다.

“제발…”

“시끄러워”

그녀는 곧 고개를 숙이며 다시 벽을 집고 서있어야 했다. 자신과 사위와의 관계를 

모르는것도 아닌데 굳이 숨길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곧 현관문이 열리며 발랄함과 미를 겸비한 올해 중 2의 미희가 형부에게 인사을 하며 

들어왔다.

“형부 저 다녀 왔어……”

미희는 인사를 하다고 말고 발가벗고 벽를 집고 서 있는 엄마를 발견했다.

“어머! 형부! 또 엄마 괴롭히고 있었어요?”

“응 말을 안듣기에… 벌을주고 있는 중이야”

미희는 가방을 소파에 던지며 형부 옆에 바짝 다가 앉았다.

“엄마가 무슨말를 그렇게 안들었어요?”

“후후 그럴일이 좀 있어”

미희는 발가벗고 서 있는 엄마를 더 자세히 보기위하여 엄마쪽으로 다가가 엉덩이를 

빤히 쳐다봤다.

“미희야 어떻게 엄마 엉덩이를 그렇게 처다보니….”

“엄마! 부끄러운가 보지?”

“………”

“어머나! 우리 엄마 엉덩이 빨개졌내. 많이 맞았나 보다”

“제발..미희야….”

그녀는 다시 형부인 영호 곁에 앉으며 말했다.

“형부 우리엄마 엉덩이 무지 이쁘죠”

“응 아무리 봐도 40대 여자 같지가 않아”

“형부 나 부탁이 있어요”

“뭔데”

“나…있잖아요…나도 엄마 엉덩이 때리고 싶어요”

“뭐…처제가?”

“왜 안되요”

“흠…그거 재미 있겠는데 …막내가 자신의 엄마 엉덩이를 때린다….좋은 생각이야!”

엄마 경희는 딸의 이야기에 당황스러웠다.

“미…미희야! …어…어떻게 그런생각을…”

“아이 형부!” 엄마가 저렇게 반대하는데…. 형부가 가만있으라고 말좀해줘요 내!”

“김경희 너 가만히 있어! 그리고 지금 이시간부터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너는 

막내처제에게 존댓말를 쓴다 알았지?”

“그….그건….”

“형부! 고마워요”

미희는 영호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십대다운 발랄함과 삼큼한 향기나 났다.

“좋아 처제! 지금부터 저년을 처제 마음데로 해봐. 나는 구경하고 있을 태니까”

“아….사위님 제발..그것만은…”

“왜 싫어!”

“그…그런건 아니지만…….부…부끄러워서…”

“그럼좋아 처제도 발가 벗어”

“저도요? 좋아요”

미희는 생글거리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교복 부라우스가 벗겨졌다. 그녀의 작고 아담한 흰 브레지어가 나왔다.

영호는 이상한 상황이 전개되어지자 잠시 죽었던 좆이 다시 불뚝 섰다.

그녀의 치마가 발끝에서 떨어져 나가자 작고 앙증맞은 팬티가 그녀의 재법 부풀어있는 

엉덩이와 보지위를 가리고 있었다.

브레지어가 벗겨지자 자그마하고 솜털이 송글송글한 유방이 자유을 찾았고 팬티가 벗겨지자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한 보지털이 바람도 없는데 부르르 떨고 있었다.

“후후 처제 몸도 나이에 비해 좋은데”

“아이..참”

그녀는 막상 옷을 다 벗자 부끄러운지 손으로 보지를 가리며 얼굴을 붉혔다.

“이제 엄마를 내 마음대로 해도 돼죠?”

“그래 마음데로 해봐”

영호는 소파에 깊숙히 몸을 묻으며 두 모녀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좆을 불뚝 새운체로……

“엄마! 형부 말 들었죠?”

“뭐…..뭘 말이야…….”

그녀의 끝말은 모깃소리만 해 졌다.

“엄마를 마음데로 해도 된다는거 말이예요”

“………”

경희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사실 그녀도 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자신이 배아파 낳은 딸이 자신의 엉덩이르 때린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그녀의보지는 꿀물을 토해 내야만 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는 엄마를 장난감 취급한다 알았어!”

그녀는 갑자기 엄마에게 반말을 했다.

“하…하지만..난..너의 엄…만데….”

“그래도 말이 많아!”

그녀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찰싹 때렸다.

“아흑……제발…그만해”

그녀는 사위앞이라 벽에서 손을 땔수도 없었다.

“아니! 내게 반말했어! 존댓말 하란 소리 못들었어!”

그녀는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철썩이는 소리가 거실안을 맴돌았다. 그리곤 

그녀의 탄력적인 엉덩이는 붉은 손자국을 만들며 떨렸다.

“아…알았..서…요”

그녀는 결국 자신의 막내 딸에게 엉덩이를 얻어 맞으며 존댓말을 써야 했다.

“또 한가지 덛붙여 말하면 너는 나의 종이다 알았지?”

“예…아…알았어요”

“미희씨라고 해”

“미..미희씨”

“아직 말을 더듬는 것 보니까 덜 맞은 모양이야 이년이”

미희는 이제 엄마에게 욕까지 했다.

“죄송합니다..미희씨”

“이것은 나에대해 평소에 엄마가 잘못한 것에대한 매다”

“찰싹”

“아흑…아앙….난 몰라…”

“너는 나의 도시락 반찬에 신경을 덜 썼어! “

“찰싹”

“아음..죄송합니다…아흑”

“찰싹”

“아흑….”

“앞으로는 잘 할거지?”

“예…예..앞으로는 잘…잘 하겠습니다.”

“찰싹”

경희는 그녀의 작고 앙증맞은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가격하자 더 야릇한 쾌감에 자신의 

머리속에서 지금 때리고 있는 사람이 딸이라는것도 잊어버리고 오로지 잘못에 대한

죄책감 뿐이었다.

초록은 동색이라 여자가 여자의 성감대를 더 잘아는법이라

미희는 한손으로 엄마의 젖 꼭지를 꼭 쥐고는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찰싹”……

엄마 경희는 유방의 짜릿한 아픔과 엉덩이의 따끔거림이 그녀을 오르가즘으로 몰고갔다.

“아흐흑…나..나올것 같아….조금…조금만 더….”

“이년이 딸 앞에서 매맞으며 느낄려고 하다니”

“아흑 제발로 미희씨…느..느끼고 싶어요”

“흠 좋아 느끼게 해주지”

미희는 젖꼭지에 힘을 조금더 주며 연속적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아~~~~나와요…지…지그~~~~~~~음”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빳빳할정도로 힘이 들어가며 입에서 뜨거운 열기가 솟았다. 

그리곤 정신이 혼미했다. 보지에서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보짖물을 쏟아 내며 그것은 

다리를 타고 연신 바닦으로 흘려 내렸다.

잠시후 미희는 엄마를 벽에 세워둔체 영호엎에 찰싹 달라 붙어 앉았다.

“엄마 가서 주스한잔만 갇다줘”

“아..알았어요”

그녀는 딸에게 살짝 목례를 하고는 부엌으로 향했다.

영호는 그러는 미희가 귀여운지 팔을 그녀의 어깨위로하여 그녀의 작은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어린 여자라 그런지 유방이 정말 부드러웠다.

“우리 미희 보지좀 만져볼까?”

“아이참 형부는”

’너 엄마는 보지털을 깍아서 민둥성이고 너는 아직도 보지털이 덜나서 민둥성이고..”

그러면서 그는 미희의 보지위로 손을 가져 갔다.

“어라 너도 보짖물을 이렇게 많이 흘렸어?”

”어머머 저는 뭐 석년가요”

“참 고놈보지 보면 볼수록 이뻐”

그녀는 부끄러운지 영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영호는 손바닦으로 그녀의 보지 전체를 덮으며 보짖물을 씹두덩이에 골고루 발랐다.

“저…주스..여기 있어요”

그녀는 컵을 딸에게 건네주면서 사위가 딸의 보지를 만지는걸 보고 약간 질투가 났다.

‘어휴 바람둥이 내 보지만 만지기로 해놓고선….’

“아 시원해! 컵 여기있어 엄마”

미희는 컵을 건네고는 영호에게 안기며 손으로 형부의 커다란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그리곤 엄마를 처다보며 말했다.

“엄만 앞으로 내게 잘보여야되 안그러면 엉덩이 때릴꺼야”

“예….미희씨”

미희는 손을 아래로 내려 발딱서있는 형부의 좆을 가만히 잡았다

“형부 남자들 자지는 다 이렇게 커요”

“아니 내것이 좀크지 니년들 좋으라고 말이야”

“형부 나 전에처럼 형부하고 그것 하고 싶어요”

“그것이 뭔데?”

“아이참 전에 언니랑 한거 있잖아요”

“글쎄 잘 모르겠는데”

그러면서 영호는 손가락 한게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쑥 넣었다.

“아흑….아파요”

“내 자지를 이렇게 박아달란 말이지?”

“네…….”

“흠 오늘은 우리처제 보지구멍 맞좀보까?”

“우리 방으로 들어가요 네!”

“아니 나는 여기서 네 엄마가 보는 앞에서 딸을 따먹고 싶은데”

“그렇게 하세요 미희씨! 제가 도와드릴께요”

엄마가 거들었다.

“엄만 가만있어 이년아 ! 나도 다 할줄알아”

미희는 자기 엄마에게 피찬을 주었다.

해해 오늘은 요기까지 그럼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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