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그렇게 걸레로 만들어 여러남자에게 돌린지도 어언 2년이 되었다
그동안 아내는 통상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뭇사내들의 장난감이 되어 희롱당하고
좆물받이가 되어 보지 가득 좆물을 받아내곤 하였다
신기한것은 워낙 젊고 예쁜 몸매와 얼굴이긴 했지만...
갱뱅을 하면서 점점 더 생기있고 더욱 윤이 나는 피부를 가지게 되었다는것이다
지켜보는 내가 느끼기에도 그럴진대 아내는 더 확실히 그런 변화를 느끼고 있었다
난 아내에게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증빙되지 않은 유언비어로 알려진 좆물의 단백질성분때문이라고 이야기했고
아내는 설마 하면서도 갱뱅을 하는날이면 서너번씩은 사내들의 좆물을 입으로 받아 먹곤 했다
아내와 갱뱅을 하면서 난 남자들의 좆물이 다 맛이 다르다는것도 알았다
" 무조건은 아니지만....대충은...그렇게 되는거 같아요....운동을 많이 하고 건강한 사람의 좆물이 제일 깔끔하고 맛있어요....뚱뚱한 남자는 좀 비린맛이 너무 강해서 삼키기가 힘들구요...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은 비린내라기보단 뭔가 다른 역한 냄새가 섞여 있어요... "
" 훔...나두 담배를 끊어야 할까? "
" 후훗...서방님 좆물은 그래도 제일 맛있어요 "
아내는 점점 정해진시간에만 보여주던 걸레기질을 평상시 모습에서도 보여주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아파트 단지 상가의 슈퍼 배달부 경우...
아내는 직장을 다닐때도 편하다는 이유로 상가슈퍼에서 곧잘 주문을 하곤 했다
배달은 항상 슈퍼집 아들이 왔는데 아마 한 20대 중반정도 되었을것이다
나도 오가다가 단지앞에서 가끔 마주치곤 하는데 까무잡잡한 피부에 적당히 근육이 붙은 외모가 꽤 괜찮은 청년이다
사실 그 청년을 집에서 본적은 한번도 없다
그래서 아내의 이야기로만 들었을뿐인데...
예전엔 퇴근하면서 슈퍼에 들려 이것저것 고르고 나면 물건이 적을때는 그냥 들고 왔고
쌀이라도 산다던지 물건이 좀 많으면 배달을 부탁 했다고 한다
배달을 부탁하고 온날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청년이 올때까지 기다려서 물건을 받고 난후에야
집에서 입는 편한옷으로 갈아입는...그러니까 뭐 정숙한 여느주부와 같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때는 청년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남자 저남자에게 보지를 뚫리고 다니면서 아내의 몸속에 숨겨져 있던 음탕함이 극에 달했고
아내는 어느날 아무 생각없이 배달을 시켰다가 현관에서 물건을 확인하느라 쪼그리고 앉았는데
문득 청년이 좀 당황해 하는 느낌을 받았다
집에서 입는 면으로 된 트레이닝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좀 타이트한 스타일이다보니 쪼그리고 앉았을때
도끼자국이 생긴것이었다
청년이 아내의 도끼자국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 아내는 또 흥분이 되었다
아내는 청년을 보내고 난후 얼마 안가 다시 슈퍼에 전화를 걸었다
아직 쌀을 사려면 몇일 더 있어야 했지만 5키로짜리 쌀 한부대를 주문하고
입고 있던 반바지와 티 팬티와 브래지어를 차례대로 벗어 바닥에 던져놓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후 청년이 배달을 왔을땐 목욕타올만 몸에 걸치고 뭄을 열어주었다
흔히 호텔같은데 비치된 타올은 좀 큰거라 가슴부터 가리면 무릎가까이 내려가는것도 있지만
우리집 타올은 가슴부터 가려도 보지까지만 간신히 내려가는 좀 작은 타올이다
" 어머...죄송해요 제가 배달 시킨걸 깜빡했어요 "
" 네....아...네....저기....이거...여기에 둘까요? "
" 아....그거...무거워서 제가 못 옮기는데...저 안으로 좀... "
" 아...네... "
청년은 이미 얼굴이 붉어져서 덥지도 않은 날씨에 땀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주방엔 전기밥통과 전자렌지가 있는 3칸짜리 다이가 있는데 우리집은 그 다이 맨 밑에칸에
일본에 사는 삼촌이 선물해주신 바이오 무슨 통이라는걸 놓고 거기에 쌀을 담아둔다
아내는 한손으로 타올을 잡고 쌀통을 꺼내기 위해 허리를 숙였다
짧은 타올이 엉덩이를 쓸며 걷어져 올라가는것이 느껴졌다
뒤에서 보고 있는 청년에게는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까지 훤하게 보여버리는 자세였다
" 헙... "
작은 소리였지만 청년이 헛바람을 들이키는 소리가 들려왔다
" 아....이거 왜 이러지...뭐에 걸렸나... "
아내는 통이 뭐에라도 걸려서 안나온다는듯이 말을 하면서 청년에게 보지를 볼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
그때 청년이 이미 아내보지를 흥건히 적시고 허벅지로 타고 흐르는 씹물을 봤는지는 모르겠다
아내는 통을 꺼내서는 사내쪽으로 돌아서 바닥에 놓고 쪼그리고 앉았다
" 죄송한데...여기다 좀 부어 주시겠어요? "
" 네? ... 아....네.... "
쌀을 부으려니 청년도 아내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야 했고 그때부터 청년의 시선은 벌어진 아내의 보지에서 떨어질줄을 몰랐다
아내는 청년을 도와주려는듯 두손을 뻗어 쌀부대를 잡았고 당연히 매듭도 짓지 않고 잡고 있던 타올은 힘없이 흘러내리며 아내의 탱글탱글한 젖과 흥분해서 잔뜩 꼴린 젖꼭지가 튀어나왔다
"어맛...어떡해.... "
말은 그렇게 하면서 아내는 잡을 필요도 없는 쌀부대만 잡고 있었다
마지막 한톨이 다 부어질때까지 아내는 그렇게 청년에게 알몸을 보여주고 있었고
쌀이 다 부어지고 나서는 타올은 놔두고 손으로만 가슴을 가리며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였다
뭐 당연한 얘기지만 청년은 이성을 잃고 아내에게 덤벼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싸질렀다
한참때 청년답게 배달이 밀렸는지 계속 전화가 왔지만 종내는 전화기도 꺼버리고
아내의 입에도 한번....보지에 또 한번을 싸고서야 돌아갔다고 한다
그날밤 퇴근하고 와서 아내에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내가 이제 진정한 걸레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슈퍼에 배달주문을 하는데
주문을 하고나면 현관 잠금장치를 열어두고 발가벗은채로 거실에서 현관쪽으로 엉덩이를 두고 엎드려서
뒤치기 하기 좋게 자세를 잡고 기다린다고 한다
" 그건 왜 ? "
" 뭐 그런 일본만화가 있나봐요...그 청년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요 "
어느날은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니 평소처럼 청년이 들어와 아무말없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데
뭔가 다른날하곤 좀 다른 느낌이 나길래 돌아보니 청년 또래의 모르는 남자가 박아대고 있더란다
" 흡...누...누구세요? "
" 가만히 있어 얘기 다 듣고 왔어 진성이 친구야 "
청년 이름이 진성이란것도 그날 알았다고 한다
아내는 그렇게 청년 친구의 좆물을 받고 이틀후엔 내게 허락을 받고 나가 청년과 청년친구들 3명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오기도 했다
아직 그녀석은 내가 모든걸 알고 있다는건 모른다
그래서인지 가끔 퇴근길에 담배라도 사러 들리다 마주칠때면 묘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쳐다보는데
아마도 " 니 마누라는 내 장난감이다 " 라고 속으로 웃는것 같다
ㅋㅋㅋ 병신...니들이 내 마누라 장난감인거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