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7)

'흐흐흐...김실장녀석,마누라는 아주 기가막히단 말야.....흐흐흐 착 감겨오는 맛이란,그년도 색꼴임에 틀림없어...흐흐

참,녀석한테 전화 한 통 해봐야겠군,지금쯤 부산에 내려가고 있을테니 흐흐..'

"김사장님,부산 가고 계시는 중인가요? 저 김입니다"

"아~예 김사장님 지금 대전쯤입니다.전화를 다 주시고.김사장님 덕분에 제가 요즘 아주 신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아 무슨 말씀을,서로 돕고 살아야죠~ 가서 비지니스 잘 하셔서,왕창 따오세요~"

"감사합니다.제가 미팅 끝나면 전화올리겠습니다,식사하셔야죠~"

"네,네 알겠습니다.잘 다녀와요"

'흐흐흐,계획대로 되었구만,자 그럼 슬슬 김실장 마누라를 따먹으로 가볼까~'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무실을 나섰다.많은 여자를 겪어봤지만 희경이같은 년은 첨이다.노래방에서 착착 감겨오는 그년의

몸때문에 며칠동안 자지가 불뚝불뚝 서서 참 곤란스러웠다.이렇게 몸이달키는 첨인것 같다.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내

자지에 엉덩이를 비벼오는,화장실 간다고 잠깐 자릴 비웠을때 난 혹시나 하고 가슴을 쥐었을 때 내쉬던 그년의 달뜬

신음...오~ 직접 보지에 한 번 담궈보면 얼마나 쫄깃할까 흐흐흐흐.

"띠리리링~~ 네 감사합니다.OO상사입니다"

"희경씨십니까,김사장입니다.잘 지내셨나요?"

"어머,김사장님,어쩐일이세요? "

'흐흐,목소리가 밝다,반가운 기색이 역력하다.많이 기다렸나보군.후후'

"네,근처 지나다가 희경씨 얼굴이나 한 번 보려고 들릴려는데 시간 괜찮으시겠어요?"

"어머,그럼요,지금 바로 오실건가요? "

"네,사무실 앞에 와 있어요.그럼 들어가겠습니다"

김사장이다.김사장이...남편의 부산출장은 그의 의도였군..후후...역시 제발로 몸이 달아 찾아오게 만드는게 제일이야.

난 아랫도리가 달아오르는걸 느꼈다.난 한눈에 김사장이 대단한 정력가일 거라는 걸 알아봤다.남편은 모르겠지만

나의 애정편력은 남편의 상상을 초월한다.한동안 자제하고 있었던 나의 색끼가 남편 사무실에 출근하면서부터

스물스물 살아나는가 싶더니 김사장과의 끈적한 눈빛을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노래방에서 느껴지던 김사장의 자지는 참으로 우람했다.남편은 그저 평균치의 크기에 기교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

늘 아쉬운 느낌을 감출 수 없었다.남편 몰래 몇 명의 남자와 섹스를 해본적은 있었지만 애를 낳고 난 후에는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은 적이 없었는데 한꺼번에 밀려나오는 욕구를 스스로도 주체할 수 없었다.난 서둘러 화장을 고치고 향수를

다시 뿌렸다.달짝지근한 냄새가 나는 향으로.벌써 보지가 축축하다.

사무실로 들어섰다.김실장의 아내는 반갑에 나를 맞았다.화장도 고치고 음..향수도 새로 뿌렸구만,역시 내가 오길 기다린 모양이군...

"희경씨,오랫만입니다 하하"

"김사장님,이제 열흘도 안됐는데요~호호"

"아~ 그랬나요,근데 난 왜 그리 오래된것 같죠?하하하"

"차 한잔 하셔야죠,뭘로 드릴까요?"

"커피 있으면 한 잔 주시죠"

"네,잠시만요"

커피를 타러 탕비실로 들어가는 김실장 아내의 매끈한 다리가 한 눈에 들어왔다,남편이 없어 더 야한 옷차림으로 사무실에

나온듯 보였다.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난 벗기기라도 할듯이 훑어내렸다.군살 하나 없는 몸,무르익은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농염한 색끼,자지가 벌써 불룩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당장 덮쳐버릴까?

"김사장님,커피드세요~"

"이야~ 희경씨가 타주는 커피는 정말 맛있겠네~~그래 김실장 출장준비는 잘 해서 보내셨어요?"

"네,그럼요"

"오늘 어쩌면 못올라올지도 몰라요,워낙 큰 거래처니까 접대를 하게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요?"

후후,.그녀의 눈이 반짝 빛났다.입가에 옅은 미소가 띄워진걸 본인은 모를 것이다.역시,넌 타고난 색꼴이야.음란한년...

"그런말은 없었는데......참,식사는 하셨어요?"

"네,간단히 먹었어요,희경씨는? "

"저도 뭐,혼자 있고 해서 간단히..."

약간의 침묵...시간을 더 끌어야할까? 아니면....결정했다.저녁때까지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희경씨,저 커피 조금 더 주실래요,역시 희경씨가 타주니까 커피가 아주 맛있네~"

"그러세요 사장님,잠시만요~"

다시 탕비실로 들어간다.김실장 아내는 내가 보란듯이 엉덩이를 살랑 살랑 흔들며 탕비실로 들어간다.난 다시 그녀의 다리와

매끈하게 뻗은 허벅지를 한 번 보고는 그녀를 따라 들어갔다.나의 발소리를 듣지 못했을리 없다.그녀 뒤에 섰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커피만 타고 있는 그녀,남편의 출장한 틈을 타,방문한 내게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하는 그녀.

난 살며시 뒤에서 안았다.

"어머,사장님 왜이러세요~ "

그녀는 놀라는척 나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그 힘은 별로 크지 않았다.

"김사장님,이 이러시면 안되요,전 나,남편이 있는 몸이예요"

"그래? 후후 ~ 그럼 어디 남편 있는 여자 한 번 맛좀 볼까?"

난 일부러 거칠게 말했다.그냥 저냥 그녀를 따먹는 것 보다 외려 이 편이 더 짜릿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난 김실장의 아내를 뒤로 돌려세우고는 한 손으로 그녀의 상반신을 밀어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그녀는 반항하려는 듯 버둥거리며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했다.힘은 역시 미약했다.한 손으로 이미 엉덩이까지

들어올려있는 치마에 번쩍이면 음란하게 달라붙어 있는 그녀의 스타킹을 찢어버렸다.스타킹이 찢어지는 파열음이

참 자극적이었다.똥꼬만 겨우 가리를 T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난 팬티마져 단숨이 찢어버렸다.

"사,사장님 안돼요,아,안돼요 제발~ 안돼요~~"

"후후~ 안되긴 뭐가 안돼? 안된다면서 벌써 이렇게 젖었니? 후후,다 알어,노래방에서 이미 알아봤어,너같은

색꼴이 김실장 하나갖고 되겠냐? 내가 오늘 제대로 죽여줄께"

"사,사장님 제발....제발......어헉~~~~~~~~~~~~~~~~~~~~~~~~~~~~~"

젖어 있는 보지기는 했지만 아직 물기가 충분치 않아서 그런지 김실장 아내의 보지는 더 빡빡한 느낌이었다.

김실장 부인의 조이는 힘은 실로 대단했다.여자는 아이를 낳아야 섹스의 참맛을 알고 더 쫙쫙 빨아드린다더니 그 말은

참말이다.어설픈 어린애들보다 차라리 삼삼한 미씨가 제격이다.

"사,사장님,학학~~ 학~~ 사,사장님,김사장님~~ 학~ 살살~~살살~~~"

후후,안된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살살하란다.이 년은 역시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던게 틀림없다.

오우,김사장의 자지는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이다.오우~ 보지에 꽉차는 이 느낌,얼마만에 느껴보는 것인가?

남편이 사업을 시작한 후로는 스트레스로 그나마 잠자리도 잘 갖지 않았는데 노래방에서 느꼈던 김사장의 자지는

실제로 받아들여보니 기대 이상으로 힘좋고 우람했다.아학!~~~ 이렇게 한번에 일이 벌어질줄은 몰랐는데,,

아흑 아흑~~ 시원해,좀 더 반항을 했어야 더 흥분이 됐을텐데 아흑 아흑~~ 이 새끼 몸에 좋은건 다 찾아 먹었나보다

나이 사십이 넘은 놈이 이렇게 힘이 좋다니 학학학~ 그렇지 그렇지 거,거길 더~ 아흑 아흑...

"오우~ 희경이 보지 조이는 게 정말 최곤데,노래방에서부터 희경이랑 하고 싶었어~"

"학학~~ 아흑~~~ 학학~~ 기,김사장님,모,몰라요~~ 학하악~~ 아흑~~ 학학~~~"

"왜이래,뭘 빼고그래 선수끼리,내가 척 보면 아는데 희경인 김실장은 만족시켜주기 어려운 색끼가 줄줄 넘치던데 뭐~~

너도 나하고 하고 싶었지? 그렇지? "

"모,몰라요 학학~~ 김사장님,학학~~ 아흑 아흑~~~ 아~~ 아악~~ 학학~~"

"몰라? 그럼 그만할까? 희경아 대답해봐~~ 그만할까?"

"아학~ 학학~~ 사,사장님 몰라~~ 학아악~~"

난 갑자기 멈췄다.더 이년을 달아오르게 해야 제대로 보지맛을 볼 수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또 이렇게 하면 안넘어 오는년

이제껏 본적이 없다.

"기,김사장님,머 멈추지 말고,맞아요,저도 김사장님이라 하고 싶었어요,그러니까 빠,빨리 ~"

"후후~~~ 그럼 그렇지~ 음,자,어때? 이렇게? 응? 좋아? "

"학~ 학~~~!! 학~~!! 악악악~~ 조,좋아요,좋아,사장님,사, 사장님"

"노래방에서 그 때 니 보지에 박고 싶었어,그 때 넌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지? 그치?"

"마,맞아요,노래방에서 학학학~~~ 악악~~~ 거기서 김사장님한테 벌려주고 싶었어요~~ 남,남편만 아니면

당장에~ 학학~~~ 너무 좋아~~ 악악~~ 아~ 학학~~ 너무 시원해~~ 아아아~~"

'찰싹~ 찰싹~~'

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좌우로 김실장 마누라의 좇집을 쑤셔댔다.그녀는 마치 입으로 자지를 빨듯이 내 자지를

꽉꽉 물어댔다.정말 예술이었다.내가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김실장 마누라는 신기한 비명소리를 질러댔다.엉덩이가

붉게 달아오르면 달아오를수록 그녀의 신음소기를 더욱 커졌다.

"꺅~ 꺅~ 꺅~ 사,사장님, 사~~ 아후~~~~~학학~~ 너무 좋아,사장님 자지 ~~ 사장님 자지 너무 좋아~~!~~~

너무 하고 싶었어,당신하고 너무 하고 싶었어~~~ 학학~~ 남편도 알아,당신한테 내가 벌려주고 싶어 한다는걸

우리 남편도 알아,~~ 당신도 내 보지에 넣고 싶었지? 그치? "

"우~~! 우!! 그럼,너 같은 년 보지에 안넣고 싶은 새끼가 있겠냐? 우~ 좋아~~ 후~~희경아,너 내 첩할래? "

"첩? 학학~~~ 아흑~~~ 첩하,,,꺅~~꺅~~ 학학학~~ 첩하라고? 그럼 이,이혼하란말야?"

"이혼은 무슨~ 그,그냥 내 세컨드해라,내가 니 남편 사업 팍팍 밀어주고, 넌 내가 따로 챙겨주면 되잖아?"

"학!~~학학~~ 학~~저,정말? 정말? 아흑 아흑~~ 학학~~ 김사장님,거 거기,거기 학학~~ 죽을 것 같애~~"

난 김실장 마누라를 데리고 자지를 낀 상태에서 탕비실을 나와 엉금엉금 김실장 책상으로 데리고 갔다.

김실장 책상위에 그녀를 눕히고는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잠시동안 음미했다.그녀의 보지는 분비물과 애액으로

엉망이되어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마치 보지가 벌름거리면서 내 자지를 손짓하는 것처럼 그녀의 보지는 음란하기

짝이없었다.

"김사장님,빠,빨리 나 미칠 것 같애,응~? 응 "

"보채기는~보~자~~ 보채기는 "

난 끄떡거리는 자지를 다시 보지에 밀어넣었다.김실장 부인의 두 다리가 저절로 내 허리를 감싸온다.

"희경아,니 남편 책상 위에서 하니까 더 흥분되는데,김실장이 니가 나한테 이렇게 지 책상 위에서 벌리고 있는걸

보면 표정이 어떨지 궁금하다`~"

"학학~~ 하아악~~ 학학~~~ 남편도 알아,남편도 김사장님이 내 보지를 탐내한다는거 알아,나,남편이 학학~~

남편이 그 사실에 흥분해~~ 지독히~~ 학학~~~ 사,사장님 너무 잘해,나,남편은 이렇게 못하는데 학학~~

학아악~~ 꺅 꺅~~ 아흑 아흑~~ 너무 좋아,사장님~ 너무 좋아~~~~"

"그래? 그런줄 알았어,니가 나한테 착 감겨올때부터 그런줄 알았지,남편보다 내가 백배는 낫지? 그렇지?"

"응,나,하악 학학학~~ 아우~~~ 아흑~~ 너무 좋아~~~ 남편보다 더 좋아~ 남편 자지보다 더 좋아~~"

"희경아,그럼 앞으로 넌 내 좇집이다,넌 내 좇물받이야 알았어? 내가 벌려달라면 언제든지 벌려줘야되~~"

"학학!! 학학~~~ 오우,사,사장님,나~~ 나~~ 주,죽을 것 같애,보지에 불 난 것 같애~~ 학학~~ 학~~ 학~~

사장님,나,사장님 좇물받이야,난 보지에 항상 박아줘요~~ 학학~~~ 남편자지 말고 사장님 자지에 더 꼴려`~

꼴려 죽겠어,학학~~ 학학~~~~ 나 죽어~~~ 악악악~~~ 악악~~ 사장님,아`~ 아빠~ 아빠~~ 학학~~~~"

김사장 마누라는 정말 색꼴이었다.이런 음란한 말을 쏟아내는 년은 첨이다.이년의 그 음란한 말들에 나는 더욱

흥분과 스릴을 느낀다.다른놈의 마누라를 따먹은 적은 수없이 많았지만 이런 년은 첨이다.제대로 걸린거다.

오우~~~ 오~~~ 쌀것 같은데......

아흑~~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좇맛이 아닌가....남편의 자지보다 백배는 낫다.힘도 좋고 기교도 좋고 어쩌면

내가 원하는 부분을 그렇게 콕콕 찔러서 아찔아찔하게 나는지....결혼 전 유부남들하고 섹스 할 때 이후로

이런 느낌은 첨인것 같애...아~~ 너무 좋아.앞으로 김사장 좇물 받아 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짜릿한 오르가즘이

보지를 간지럽힌다.아...너무 아득해....아~~ 쌀거 같애.....이 새끼 정말 죽이는데!~~~~~ 앞으로 살살 달아오르게

해서 내 보지도 꽉 채우고 돈도 벌고~~ 아흑 아흑~~학학학~~~ 남편은 몰라도되,어차피 알아도 어쩔 수 없겠지만

학학~~ 오우~ 이 새끼 밀고 들어오는것좀봐~~~ 오우~~ 학악~~~~~ 근데 안에 싸도 될까? 피임도 안했는데...

가임기는 아니지만....안에다 싸고싶어 할텐데......학학~~

"희경아,희경아~~ 나~ 쌀거같다~~~ "

"김사장님,학학학~~ 나,나도 쌀거 같애,나도 쌀거 같애~~~ 학학~~~학학~~"

"희경아,안에 싼다,안에다 싸~~~그래도 되지?"

"아흑 아흑 김,김사장님,아우~~~~~~~~~~~~~~나~~~~~~~~~~~~~~나~~~~~~~~~~~~~~~싸~~~~~~"

말없음은 허락임으로 난 보지 안에 싸기 시작했다.간만에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김실장 마누라 보지 안으로 울컥 울컥 밀려

들어갔다.정액이 들어가는 순간 김실장 부인은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죽어라 부여쥐고는 자신쪽으로 당겨서는 내 자지를

가장 깊은 곳까지 끌고 들어갔다.그 때 김실장부인의 붉게 달아오른 예쁜 얼굴은 정말이지 한장의 사진같았다.

엉덩이를 씰룩이면서 김사장의 좇물이 밀려들어온다.뜨거울정도로 따뜻한 김사장의 정액이 내 자궁 안으로 밀려온다.

상당히 많은 양이다.임신하면 어쩌지....어쩌긴 그냥 낳아 기르는거지,김사장을 잡아놓을 수 있는 방법 중 이 이상 좋은게

있으려구,아~~~~~~~~~~~~~~~~~~~~~~~~~~~~~~~~~자궁 안이 너무 따뜻하다........정신을 잃지 않으려

하는데 정말 .....

김사장이 내 배위로 넘어져온다.꼬옥 안았다.김사장이 앞으로 내 보지와 내 지갑을 책임져 주겠지.남편이야 뭐............

김사장과 또 하고 싶어졌다. 색꼴,어떻게 참았을까..? 난 궁금했다.그 격렬한 섹스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김실장부인은 다시 내 자지를 손으로 건드리고 있었다.

한 번 더 하자는 신호인 것 같다.아니나다를까.그녀는 내 손을 끌고 쇼파로 이끌었다.쇼파에 편안한 자세로 나를 눕히더니 두 다리를

넓게 벌리게 했다.그리고는 허리에 쿠션을 받쳐서 내 엉덩이가 조금 들리게 했다.허~ 그녀의 혀가 내 불알을 간지럽힌다.

닦지 않아서 냄새가 날텐데 김실장 부인은 개의치 않는듯했다.뱀같이 혀를 내밀어 낼름낼름 거리며 내 불알을 핥는다.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김실장부인의 머리를 쓰다듬는다.그녀는 내가 머리를 쓰다듬자 빙그레 미소를 띄며 치켜뜬 눈으로 나를 응시한다.

두 눈엔 이글거리는 색정의 끼가 가득하다.혀로 핥던 불알이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

"헉~~"

자연스러운 신음이 터져나온다.김실장부인은 입안에서 혀를 이용해 내 불알을 이리 저리 굴리면서 마치 알사탕을 굴리듯

애무한다.부드럽게 가끔은 짜릿하게,불알을 입에 물고 굴리던 김실장부인의 머리가.....내 똥구멍을 핥고있다.헉~ 이런

서비스는 왠만해서 나오긴 힘든데말이다.더구나 그녀는 가정주부 아닌가말이다.

"헉~ 희경아,오우 대단한데~ 후~~"

똥구멍을 핥기시작하자 내 자지는 금새 다시 원기를 회복했다.오랫만에 받아보는 똥구멍 애무에 나의 물건이 불뚝 서버린 것이다.

"좋아?김사장님? 후후~~"

내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자 그녀도 신이 났는지 혀를 더 꼿꼿이 세워 내 똥구멍을 찔러댄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더 넓게 내 항문을 벌려 그 속으로 혀를 집어넣는다.

"허억~~ 오우~ 대단한데,희경아~~ 우~~ 니 신랑은 좋겠다.이런 서비슬 맨날 받으니 오우~ "

"후후~ 김사장님한테만 해주는건데,그이한텐 이런 거 안해봤어,좋아? 김사장님? 맨날 해줄께"

"희경아,오우~ 죽겠다~~ 오~~~~"

똥구멍을 한참 후비던 그녀는 다시 머리를 위로 올려 이번에는 벌떡 서 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쥐었다.

이미 터질것 같이 발기한 내 자지는 김실장부인의 작은 손에 꽉차고 넘쳤다.

"퉤~"

그녀가 내 자지에 침을 뱉고는 손으로 뿌리부분부터 귀두까지 부드럽지만 빠르게 쓸어내렸다.

"오우~~~~~~~~"

한바터면 쌀뻔했다.그녀의 손은 나의 반응을 보면서 계속해서 위아래로 쓸어내리는 행동을 반복했다.

한 두번 한 솜씨가 아닌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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