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7)

"희경아,오~~ 너 아주 선수다 선수~ 남편이 가르쳐줬니? 오우` 굿~~~~"

"후후~ 사장님,그이는 섹스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아,김사장님이 나 먹고싶어 한다는 사실을 안 후에 더 강해진 것 같애

내가 예전에 좀 놀았지~ 나중에 사장님한테 차차 얘기해 줄께,내가 반말하는거 싫어? 응 ?그럼 안할께"

"오~ 죽겠다 희경아,아냐,니가 반말하니까 외려 더 흥분되는데,내가 마치 어린애기하고 하는 것 같다~ 오우~"

"변태,남잔 다 똑 같애? 어때? 이렇게 해주니까?"

자지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그녀가 입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는다.오우~ 입안의 온도가 엄청나다.그녀의 이빨과

혀의 감촉이 내 자지를 쥐고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다.더 이상은 참을 수 없을 것 같다.희경이도 나의 꿈틀거리는 몸을 보고

알아차렸는지 빨던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내 몸위로 올라온다.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은 남자들이 여자를 범할 때 보이는

그것과 비슷한 것 같다.자지를 한 손에 쥐고 보지를 겨냥한 그녀가 엉덩이를 한 번에 내린다.

"아학~~~~~~~오~~~ 너무 좋아~~ 사장님,~~~호~~~~~~~~~~학~~~~~~~~~이번엔 내가 서비스해줄께~

사장님은 가만있어~~"

그녀가 엉덩이를 들었다놨다하기 시작한다.난 양손을 뻣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터뜨릴 듯이 주물러댄다.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고 돌리니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러대는 그녀.

"꺅~~~ 꺄악~~ 학학~~~ 오우~ 너,너무좋아~~ 너무 ~~~~ 사장님 자지가 내 ~ 내,보지벽을 훑어주니까 너무좋아~~

꽉,꽉차 학학~~ 아학학학~~~ 학~~ 김사장님,학학~~~ 내 보지 좋아? 내 보지에 박으니까 좋아? 응? 학학~~~~"

"희경아,오우~ 끝내준다,근데 니,니 남편이 내가 널 먹고 싶어 한다는 거에 흥분하니? 김실장 변태같은 구석이 있구나"

"학학~ 아학~~ 당신하고 노래방에서 그런 후에 나,남편 자지가 전에없이 꼿꼿해~ 내 보지 막 쑤시면서 사장님하고

하고 싶으냐고 학학학~~ 오우~~ 학학~~ 묻고 그래~ 오~ 사장님~~ 그래서 난 막 김사장님 부르면서 그이 자지를

꽉꽉 조이면 그인 미친듯이 내 보지를 쑤셔대,그,그러면서 자,자꾸 사장님하고 하고 싶냐고 물어봐~ 내,내가 학학학

그렇다고 하면 그이 자지가 너무 커져서 나,난 금방 싸버리고 말아~~학학~~ 아윽 김사장님~~ 내 보지 내보지 찢어줘

내 보지에 맨날 맨날 사장님 좇물로 채워져~~"

"오우~ 니 보진 이제 내꺼다,내꺼야,김실장은 너한텐 안맞아~ 오우~~ 이제부터 니 남편은 나야,내가 니 남편이다

넌 내 좇물받이 좇집이야,넌 내 창녀다,알았지? 응? "

"김사장님,내 보진 사장님꺼야 내,학학학~~ 내 ~` 아학학학~~~ 아아아~~~~아아아아앙~~~~~ 내 보진~~"

"여보라고 해봐~~ 내가 니 여보다~~"

"여보~~ 학학~~ 여보~~~ 내 보지,내 보지 찢어줘~~~ 더 쎄게 박아줘~~ 내 보지~~~ 너무 좋아~~ 여보 여보~~~

학학학`~~~~~ 당신 너무 잘해~~ 그이보다 너무 좋아~~~~ 학학~~~"

"니,니 남편 앞에서 한 번 해볼까? 김실장 그 새끼 보는 앞에서 한 번 해볼까? 그 새끼도 좋아한다며~ 지 마누라 내가

따 먹는거에 꼴리죽는다며~ 그럼 한 번 그 새끼 앞에서 한 번 할까? 오오~~ 희경아~~ 오우`~~~~"

김실장부인과의 대화는 그 자체가 최고의 음란 포르노였다, 옆에서 듣고 있노라면 그 대화만으로도 싸버릴 것 같은

음란한 소리와 단어들....그녀는 이제 두 다리를 지탱하는 M자를 만들어서 내 자지를 쫙쫙빨아들였다.

이마엔 송글 송글 땀이 맺힌 그녀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벌어진 입에선 쉴새없이 여보라는 말과 신음이 흘러나왔다.

난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다.들어서 내리찍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그녀의 보지

끝까지 내 자지를 들이밀었다.내 아래를 내려다보니 김실장부인의 보지가 말그대로 내 자지를 쉴새 없이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하는 모양이었다.내 자지에는 굵은 힘줄이 불룩하니 솓아있었다.

"여~ 여보~~ 나~~~ 나~~ 죽어~~~ 아~~~ 자궁속까지 당신 자지가 들어왔어~~ 나~~ 나~~ 학학학~~~ 아흑아흑~~~~

더 높이 ~ 더 높이 들었다 박아줘~~ 학학~~ 끝까지 ~ 다 먹어버릴꺼야~~ 다~~ 니 자지~~ 다 먹어 벌릴래~~ 학학~~~

죽여줘~~ 난 니 정액받이야~~ 여보 여보~~ 나 ~~ 학학학~~~~ 아 씨팔 ~~~ 너무 좋아~~~학학~~~ 여보 여보~~

그이~ 보는 앞에서 내 보지 쑤셔줘~ 그이 앞에서 내 보지에 박아봐~~ 아흑~~ 너무 꼴릴 것 같애~~ 생각만해도 꼴려`~"

"그이? 그이라니~ 니 남편이 누군데 그이야? 응?응? 응?"

난 대답을 요구하면 최대한 높이 들었다가 자지를 밀어넣었다.그녀는 날카로운 쾌감을 비명을 질러댔다.

"꺅~~~~꺄악~~~ 꺅~~ 김사장님이 내,내 남편이야,여보~~ 꺅~~~ 꺅~~ 자지가 내 남편이야,내 보지도 자기꺼야~~

내 보진 당신꺼야~ 여보~ 아우~~ 너무 좋아~~ 학학~~ 학학~~"

"근데 그이가 뭐야,그새끼야 앞으로 김실장은 그새끼야,내가 니 남편이야,그새끼 좇물 앞으로 보지로 받지마 알았어?"

"학학~~ 꺅꺅~~ 하윽 학학 아아아아아~~ 아아~~ 아,알았어~~ 그새끼 좇물 앞으로 보지로 아~~ 아아아앙~~~학학~~

안받을께,안받을께~~ 학학!~~~~ 당신 좇물만 받을께,당신 정액받이만 할께~~~ 학학~~ 아흑 학학~~ 너무 좋아 여보

여보 나 죽을것같애,당신 자지가 날 죽여~~ 학학~~~~"

"아,앞으로 콘돔 써~~ 꼭 콘돔 써`~~알았지 희경아,니 보진 내꺼다 ~"

"아흑 여보 여보 ~~ 여보~~ 나 죽을 것 같애~~ 나 쌀것 같애~~~~~~"

"그 새끼 보는 앞에서 한 번 하자~ 그 새끼도 좋아할거야~~ 어때? 내가 한 번 자리를 만들어볼께~~"

"학학~~ 그래,그래 여보 그 새끼도 좋아해,그 새끼 지 마누라가 다른 남자한테 대주는거 졸라 꼴려해~~ 개새끼~~

지 마누라 팔아서 사업하는 새끼야 그새낀 ~ 난 당신꺼야~ 당신 꺼 학학학~~ 여보 여보~~ 나 몰라~~ 나 책임져

내 보지 책임져~ 이제 그새끼하곤 못할 것 같애~~ 아흑아흑 여보 여보 나~ 나 ~~ 쌀것 같애~~ 쌀것 같애~~~ 나`~~~~~~~"

"희경아`~ 이 창녀같은 년~~~ 창녀같은 년아~ 이 색꼴~ 이 색꼴 창녀야~ 내가 시원하게 좇물로 채워주마~~"

"여보~~ 다 싸줘~ 임신시켜줘,당신 씨로 자궁에,내 ~ 내 자궁에 애배게 해줘~ 당신 애배고 싶어~~ 나~ 나~~~ 싸~~~~~~~~

아흑~~~~~~~~~~~~~~~~~~~~~~~~~~~~~~~~~~~~~~~~~~~~~~~~~~~~~~~~~~~~~~~~~~"

앞으로 고꾸라지려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난 계속에서 들어다 놨다는 반복하면서 보지를 쑤셔댔다.

몇차례 더 반복을하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울컥 울컥 정액이 쏟아져 들어가기 시작했다.김실장 아내는 정말 내 애를 배고 싶은

것일까? 그녀는 분명 이혼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그럼....후후~~ 든든한 후원자를 만들려는 걸까? 법적인 아빠와 실제 아빠를

달리두고 호의호식 하려는 걸까? 후후~ 정말 제대로 섹스파트너를 만난 나는 흡족한 쾌감을 느끼며 김실장아내의 보지에

나의 분신들을 또 한 번 쏟아냈다.정액이 쏟아져 들어가는 동안 김실장마누라는 눈을 꼭 감고 쾌감에 몸을 떨며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내 정액을 받고 있다.입술이 파르르 떨린다.그녀 자궁 안으로 내 씨들이 박히는 쾌감을 두 사람은 온몸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나도 많은 경험이 꽤나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김사장처럼 나를 달뜨게 만드는 남자는 첨이다.내 입으로 쏟아져

나오는 말들은 나조차도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알 수 없을정도로 음탕한 말들이었다.김사장의 질문과 터치 하나 하나가

마치 최면처럼 마술처럼 나의 의식을 이끌어 나를 음탕한 창녀로 그의 노리개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별스러운 애무나

부드러움이 없는 김사장의 터치가 나의 피를 들끓게하고 그의 자지가 밀고들어올때면 나는 속수무책으로 보지의 온 신경이

집중되어 그의 자지를 꽉꽉물게된다.그가 앞으로 너는 내 좇집이고 정액받이라고 할 때,자신을 여보라고 부르라고 할 때

나는 그가 정말 그의 좇집이고 정액받이고 그의 창녀로써 언제든지 그가 원하면 다리를 벌려주고 싶었고 그가 내 남편이

이기를 바랬다.이제 한번 몸을 섞었을뿐인데 그의 살을 느끼는 것이 좋으니 이를 어쩌란 말인가?정말이지...앞으로는

남편의 정액을 보지를 받는것이 김사장에게 미안할 것 같다.십년을 넘게 살을 부비며 살아온 남편보다 이제 알게된지

한달이 채 안된 겨우 한번밖에 섹스를 했을뿐인 김사장이 더 살갑다니 정말 난 어쩔 수 없는 색골창년가보다.

김사장이 끈끈한 정액을 보지에 남기고 내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돌아갈 때 난 정말 그의 세컨드가 되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허전했다.절정에 이를 때 그의 애를 배고 싶다고 한 말은 진심이었다.그의 애를.............왜...? 벌써 김사장이

보고 싶다.그와 떨어져있기가 싫다.단순한 쾌락을 위한 갈망일까 아니면.....

'띠리리~~~~띠리리리리리~~~~~~~~'

"감사합니다~"

"여보 나야~"

"어머 당신이예요~"

난 태연한척 노력했다.김사장이 내 보지를 후벼팔때 여보를 찾으면서 악을 써댔더니 목이 잠겨서 제대로 소리가 나오질

않았다.

"당신 목소리가 왜그래? 감기걸렸어"

"아냐,혼자 있다가 갑자기 전화를 받아서 그렇지 뭐,그래 부산 간 일은 어떻게 됐어?"

"응~ 생각보다 규모가 더 클 것 같애~ 여보 우리 이제 자리 잡는 건 시간문제겠어"

남편의 들뜬 목소리.병신새끼.마누라 팔아서 사업 성공하니까 좋은가보지? 머리속을 스쳐가는 생각에 나도 깜짝놀랐다.

김사장의 좇집이 되기로,애를 배겠다고 두번이나 좇물을 받아내면서 악을 써댄 내 잠재의식 속엔 남편에 대한 원망과

분노도 함께 배어 있었던 것 같다.

"그래~ 잘됐네~ 당신 고생한 보람이 있네 호호~~ 그래 언제 올라와?"

"응,난 이 양반들 접대좀 하려고 했는데 이 사람들 오늘은 스케쥴이 안되서 다음에 시간을 한 번 내보자고하네

그래서 그냥 밤차로 올라갈까 해,당신 혼자 두기도 좀 그렇고.."

그래? 후후~ 혼자 안둬도 벌써 김사장이 내 보지를 시원하게 훑고 지나갔는데 뭐...너하곤 비교도 안되더라.김사장은

여자를 다룰줄 알아,너처럼 션찮지도 않고.내 보지는 이제 김사장꺼야,넌 그냥 간식정도지 후후....어떻게 지금까지 당신이란

남자하고 참고살았는지 참 신기해... 아예 지금 얘기해버릴까? 이 인간 똥줄좀 타게 그냥 확 얘기할까?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 인간 좇잡고 쩔쩔매겠지? 후후~~

"여보,물어볼께 하나 있어"

"물어볼꺼...뭔데?"

남편은 긴장하는 눈치다.무슨 질문일지 짧은 순간 머리를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후후.....

"당신 솔직하게 얘기해 줘야되 알았지?"

"참내~ 뭔데 그래 괜히 사람 긴장하게"

"당신 나 사랑해? "

"싱겁긴,당연하지 당신같은 사람이 또 어딧다고"

"당신 결혼 한 후에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해본적 있어?"

".........없어,내가 그럴 시간이나 있었나 어디~"

"내가 말하는건 술집 여자나 뭐 이런 관계 말고 바람핀적 있냔말야"

"없어~ 물어보고 싶다는게 그거야?"

남편의 목소리를 자신에 차있었다.하긴 이 인간은 그럴 위인도 못된다.가끔 접대한다고 술집애들하고 2차나 나갔겠지.

"당신 독특한 성적 취향 있는거 나 알고 있어....그건 당신도 인정하지?"

".........음...그.......그건 말야......"

".................여보,나 김사장하고 했어"

순간 머리속에 불똥이 튀는 것 같았다.정신이 아득해졌다.김사장의 부산 거래처 소개는 그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하긴 알았던들 거부하지 못했을 것이다.나에게는 사업적인 성공이 중요했고 또........아내와 잠자리를 할 때마다 반복되던

나의 김사장 역할과 아내의 미친듯한 흥분으로 몸서리 떨며 내 자지를 물어오는 모습을 보고 사정하던 나였지않는가?

사업적 성공과 성적취향의 발견 그리고 만족,이 모든 것을 버리고싶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렇게 빨리 아내와 김사장과의

관계가 시작될줄은 예상치 못했다.아내는 김사장을 알게된지 채 보름도 되지 않아서 그에게 다리를 벌려준셈이다.

과연 김사장의 여자사냥 솜씨는 탁월했다.그렇다면 그에게 납품하고 줄을 대고 있는 거래처가 줄잡아 수십갠데 그럼 과연

그 중 몇 년이나 남아 있을까......? 결국엔 마누라 팔아 사업하는 놈이 되어버렸네,영락없는...후후.......

"잠깐 기다려,나 오늘은 못올라갈것 같고 내가 방잡고 다시 전화할께"

"알았어..."

너무 갑작스럽게 말했나? 아니 오히려 이런 문제는 끌면 끌수록 안좋을 것 같다.모두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오래 끌 필요없다.남편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자괴감에 빠져있을까 아님 전처럼 나와 김사장과의 관계가 현실로

실행에 옮겨진 것에 대한 약간의 혼란이 있겠지만 지독한 흥분감에 휩싸여 있을까? 난 후자이길 바란다.난 남편과 절대 이혼할

생각은 없다.부모님 때문이기도 하고 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원치 않는다.더군다나 김사장이 한 여자에게 헌신적인

스타일도 아니고 유부남과 얽혀서 복잡하게 머리 아픈건 딱 질색이다.아무래도 내가 원하는 건 외형은 완벽한 현모양처에

보짓물을 져리는 럭셔리한 세컨드로서의 김사장 좇물을 받아내며 보지를 움찔거리는 색꼴인 것 같다.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난 그럴 수 있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

전화가 왔다.남편일것이다.

"네"

"나야"

남편은 목소리는 의외로 침착했다.마치 이런 일이 있을것을 예견이라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은근히 바라고 있었는지도 몰라...내가 섹스 할 때 김사장을 불러대며 비명을 질러대면 남편의 자지는 더없이

우람하고 꼿꼿하게 서서는 내 보지를 후벼댔으니까,그러면서 자신이 김사장인척 나를 애태우곤 했지.노래방사건 이후

남편을 섹스할 때마다 내게 김사장을 떠올리게 하곤 내게 박아대곤 했으니까..

"응..."

"좋았어?"

남편의 질문이 의외였다.역시....내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

"그새끼랑 하니까 좋았어? 김사장 그 새끼 자지가 좋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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