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재회는 내 의도대로 진행되고 있었다.남편이 따귀를 때릴 줄은 몰랐지만 ....후후 남편은 극도의

질투와 흥분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남편과의 만남은 이렇게 격렬하고 자극적으로 다시 시작되었다.이게 편하다.

남편의 자지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우람하게 자라있었다.따귀맞은 것도 약간 자존심 상하고 남편을 더 흥분

시키기 위해 난 남편의 자지를 빨지 않겠다는 시늉을 했다.남편은 거의 미친듯이 날뛰었다.그럴수록 남편의

귀두는 팽창한다.후후......내 머리채를 잡은 남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다.어쩌면 지금 이 사람은

자기 아내를 강간하고 있다는 흥분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약간 아프다.머리채를 쥔 힘이 장난이 아니다.

난 못이기는 척 하고 살짝 입을 벌려 남편의 자지를 물었다.한 입 꽉 찬다.이렇게 내 입안으로 가득 채우기도

첨이다.

"그래~ 빨아,이 창녀같은 년아,김사장 자지가 그렇게도 좋았어? 내가 니 남편이야,니 보지는 내꺼야 니 보지는~

오~ 그래 좋아~ 그렇게 ~ 잘근 잘근 씹어봐~~ 오우~ 역시~ 희경이 넌 내꺼야,니 보지 니 입~ 니 걸래같은

몸뚱아리는 내꺼란 말이다 !! 오우~~~"

난 남편의 자지를 양손으로 쥐고 이제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남편의 입에선 연신 쌍소리가 튀어나오면서

내 머리채를 여전히 쥐고 흔들어대고 있다.언제부턴가 남편의 상소리는 나를 미치게 흥분시킨다.팬티도 입지

않아 축축하게 젖은 보짓물이 허벅지로 흘러내린다.아~~ 빨리 남편의 자지를 아니,저 부풀어 오른 남자의 자지를

넣고 싶다.김사장이면 더 좋겠지만 지금은 남편밖에 없으니.... 입 속에 들어있는 남편의 자지를 혀로 데굴 데굴 굴리면서

귀두를 자극했다.남편의 남편의 엉덩이가 움찔거린다.난 남편이 이러다 내 입 안에 싸진 않을까 걱정됐다.달아오른

내 보지를 식혀주지도 못하고 입안에 싸면 안되는데...

"역시 넌 타고난 색녀야,개같은 년~ 이제 니 보지를 찢어주겠어~~ 벌려봐,벌려봐~ 그리고 꽉꽉 물어"

"빨리,빨리 넣줘 ~ 그래 난 창녀야,난 색꼴이야,당신만 갖고는 안되~ 박아줘,내 보지에 박아~

아악~~~~~~~~학학~~~~~ "

남편은 한번에 끝까지 내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남편의 자지가 밀고들어오자 나의 보지살들은 자동적으로

남편의 자지를 물어대기 시작했다.마치 대뇌의 명령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독립된 존재들처럼.

"학학~~~ 학~~ 아학~~ 여,여보~~ 학학!~~~~ 너무 좋아,너무~~ 학학~~~ 아우~~~ 학학학~~~"

"그래,좋아? 좋아? 이 창녀야,좋아? 김사장하고 해보니 그렇게 좋아? 그 새끼가 어떻게 해줬는데 나 보다

더 잘 해? 더? "

"당신보다 더 잘해,당신하곤 비교도 안되,그 인간은 여자 다루는 솜씨가 학학하~~~ 아학~~ 학학~~~~

보,보통이 아냐,아우~~~~~ 학학~~~ 그 인간이 나한테,뭐 학학~~ 뭐라 그랬는지 알아? 학학~~~~

오우~~~ 학학~~~"

"뭐랬는데,그 새끼가 뭐랬는데~~??"

"이제부터 내 남편은 자기래,내 보지는 지,지꺼래,다,당신 정액은 받지 말래,지, 학학학~~ 지, 지 정액받이래~~

학학~~ 학학~~ 그리곤 그 인간이 두번이나 내 보지 속에 쌋어~~학학~~ 내 보지에 ~~ 학학~~~ 나,나보고

학학~~ 지가 ,지가 벌리라고 하면 학...아학~~ 언제든지 벌리래~~ 학학~~"

"그래서~ 그래서 넌 뭐라고 했는데? 말해봐~~"

"아흑~~ 학학~~~~~ 학학~~ 그래서 ~~ 나,난 ~~ 좋다고했어,여보라고 여,여보라고 했어,난 김사장님

여~~ 여보~~~ 정액받이라고~~ 안에다 싸달라고,김사장님 애,애배게 해달라고 했어 학학학아학~~~~

그 인간이 학학~~ 김사장님,학학학!~~ 김사장님~~ 학학~~~~ "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김사장이 튀어나왔다.남편은 미친듯이 내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이 개같은 창녀년아,내가 김사장이다.내가 니 서방이다,넌 내 정액받이야~~~"

"김사장님,학학~~ 나,남편이,남편이~~ 왔는데~~ 학학~~~~ "

"이년아,니 남편은 나다,김실장이 아니라 니 남편은 나야,넌 내 정액받이고 창녀야~~ 어때? 좋냐? 좋아?"

"아학 아학~~ 김사장님 죽을 것 같애,나 죽을 것 같애 여보 여보~~~ 아흐아흐흐흑~~ 악악악~~악악악~"

남편은 김사장을 가장하고 있다.남편의 흥분감은 고스란히 자지로 전해진다.쇠막대기처럼 딱딱하고 우람하게

발기된 남편의 자지가 내 자궁 끝까지 후벼대고 있다.학.....쌀거같다.....이렇게 빨리 절정이 밀려오다니...

"희경아,희경아 나,나 쌀거같다.....나~~ 아~~ 희경아~~ 이 창녀같은 년~~~ 이 ~~ 오~~~"

"여보,여보 나 나~~ 나 쌀거같애~~ 나 쌀거같애 안에단 싸지만 안에단 싸지마~~ 하악~~~"

"왜?왜? 김사장 정액받이라 내 정액은 안됀다는 거야? 지랄하지마!!! 보지 안에다 쌀거야.보지 안에다!!!

내 정액 받아라 내 정액을 모두 받아`~"

"여보~~ 악악악~~ 안돼 안돼~~ 안에단 ~~ 안돼 안돼~~~악악악~~악악악"

마지막 절정까지 남편은 미친듯이 내 보지를 쑤신다.아리기까지하다.알싸한 통증과함께 해일같은 오르가즘이

나를 덮쳐온다.

아내와의 격정적인 섹스는 새벽까지 이어졌다.나중엔 오줌눌때 자지가 아릴정도였다.아내는 미친듯이

자지를 물어대면서 연신 김사장을 찾아댔고 나는 그때마다 아내의 머리채를 쥐어채며 쌍욕을 퍼부어댔다.

그럴수록 우리의 흥분은 더 커졌고 미친듯이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아내는 손톱의 날을 세워 내 등을 긁어댔다.

'단순하게 생각하자.....어차피 아내도 그렇고 나도...이혼할 생각은 없지 않는가? ....나도 즐기고 있고

아내도 그렇다...단순하게...'

나는 복잡해질 수 있는 상황을 단순화하기 위해서 마음을 정리했다.

깊은 잠으로 빠져들었다.꿈결같이 아득히....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아내는 화장대에 앉아 화장이 한창이었다.

아내는 나와의 관계가 돌아온날의 격렬한

섹스를 자연스럽게 정리된것으로 생각하는지 아무렇지 않은듯 보였다.

화장을 하고 있은 아내의 모습에서 창녀를 느꼈고 저 화장도 김사장이나 다른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화장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난 갑자기 아내를 범하고 싶었다.

내 아내를 범하다니.....웃기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남편이 일어났다.난 태연한척했다.그럴 수밖에 없는 일이다.난 이혼할 생각이없고 남편 또한

이런식의 섹스를 즐기고 있고 게다가 덤으로 난 김사장의 훌륭한 자지맛을 안전하게 맛볼 수 있다.

덤으로 두둑한 용돈까지 ..... 남편은 사업은 말할나위 없을테니까.그런 점에서 남편도 별다른 이의가 없을

거란 생각이다.남편이 잠에서 깼지만 난 모른척 하고 화장에 열중했다.남편이 물끄러미 나를 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후후...어젯밤에 무리했지.아래가 다 얼얼한데.결혼 후 남편과의 가장 길고

격렬한 섹스였으니...두마리 토끼를 끼고 살 수 있게됐다.

남편이 다가 온다.알몸인 남편의 몸에 막대기 하나가 불뚝 서 있다.이젠 시도 때도 없이 덤비네...

화장 다 망가지겠네..아이 참...~

"잘 잤어 자기~"

약간의 코맹맹이 소리를 냈다.후후,,남자들은 이런 소리에 민감하니까...

"어,당신도 잘 잤어?"

남편은 대답을 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손을 다시 목을 타고 내려가고 다시 가슴으로.

"아이 참~ 어잿밤에 그렇게 하고도 왜그래~ 출근 안해?"

"가만 있어봐~~"

"아이,화장 다 망가진다말야,이따 밤에 하자 응~"

제2의 신혼이 온 것이다.후후..사업 때문에 바쁜 남편과 한 달에 한 번도 제대로 하기 힘들었는데 김사장과의

관계가 시작된 후로 남편의 섹스는 훨씬더 잦아졌고 김사장과의 섹스 이후로는 남편은 미친듯이 내 몸을 탐하고

있다.질투와 지독한 쾌락.남편에겐 세마리 토낄가?

남편은 옷위로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숨소리는 이미 거칠어져있다.

"아이~ 여보~~ "

"가만있어~"

나의 빼기에 남편은 더 자극받는다.

가슴을 문지르던 남편의 손은 이제 양손에 쥐고 주무르기 시작한다.나도 살짝 달아오른다.

아직 아래가 얼얼한데 밑은 축축하게 젖어온다.

남편의 첫질문이 예술이다.

"당신 오늘 무척 섹시해보이는데..후후....오늘 김사장 만나기로 했나? 그 새끼한테 섹시하게 보일려고?"

"후후.....어떻게 알았어? 오늘 김사장 만날꺼야...당신도 그걸 즐기잖아?"

"후후 그럴줄 알았어,그 새끼 때문이었군 역시...후후 가기전에 내가 먼저 맛좀 봐야지....내 정액을

뿌려놔야지....넌 내 꺼라는 거 잊지마 알았어 희경아,넌 내 보지란거 내 정액받이라는 거 잊지마

넌 내 마누라고 내 창녀야 알았어"

"하는 거 보고~"

"뭐~ 이런 창녀 같은년이"

내 한 마디에 남편은 야수처럼 내게 덤볐다.남편은 나를 일으켜세워 화장대를 손으로 집게했다.

스커트를 벗기지도 않고 치마를 허리위로 올렸다.그리고는 스타킹을 북북 찢었다.스타킹 찢어지는

소리가 내게도 무척 자극적이었다.

"아학~~~~~"

남편은 애무도 없이 한 번에 자지를 넣어버렸다.이미 내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어 아무런 아픔도 없이

남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학학~~ 새끼야,그렇게 학학학~ 아학~~ 막 집어 넣으면 어떻게 학학~~~ 아흑~~ 학학~~아,아프단말야 아학"

"아파? 아프긴 뭐가 아파,개같은 년,뭐라고 뭐라고 하는거 봐서라고? 넌 내 마누라야~ 응! 내가 벌리라면 언제나

벌려줘야하는 내 정액받이라고,김사장 그 새끼가 그렇게 좋냐 응?응?"

남편이 뒤에서 박고 있는 모습이 거울로 적나라하게 보였다.남편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나도 남편의 눈을 피하지 않고 화난듯이 남편을 째려봤다.

"좋아? 그렇게 창녀 대하듯이 마누랄 대하니까 좋냐? 응? 김사장하고 오늘 만날꺼야,오늘 학학학~~ 아흑 학학~~

기,김사장하고 오늘 만나서 활짝 다리 벌려줄거야 아학학학학~~ 우,우람한 김사장 자지내 내,내 자궁벽을

확확 그,긁어주면 나,학학학 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댈거야 다,당신도 흥분되지 학학학~ 흥분되지 말해봐

아학 조,좋아 여보 여보~~ 학학~~ 여보~~ 아학 학학~~~~~ "

"흥분되,당신이 그 새끼한테 다리 벌려주고 당신 보지 속으로 그 새끼 자지가 박히는 거 상상만해도 흥분되,

당신이 창녀처럼 그 새끼한테 여보라고 악을 써대는 모습을 상상하면 자지가 터질것 같애,이 창녀,이 창녀"

"여,여보 학학 아흑 다,당신 상상만 하지 말고 한 번 학학학~~ 아우 좋아...학학~~ 다,당신 직접 볼래 직접

보고 싶지 않아 그 새끼랑 내가 하는 거,...학학~~ 아흑~~여보,여보 거기 거기 학학~~~ 볼래?볼래? 그

새끼랑 내가 하는거 응? 아~~ 여보~~ 여보~~~ 나,나 와~~~~ 나 ~~ 나~~ 학학~~ 나 벌써 올것 같애

나 쌀거 같애~~ 여보~~ 여보~~ 아학 학학~~~~"

거울에 비친 모습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색다른 느낌 때문이었는지 나는 벌써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남편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빠져들면서 비명을 질러댔다.

남편도 나의 제안에 더 흥분됐는지 더 격렬하게 나의 요구에 맞춰 내 자궁벽을 긁어대면서 엉덩이를

요란하게 내려쳤다.

"좋아,그래 그 새끼랑 당신이랑 하는 거 보고 싶어,예전부터 보고싶었어,당신이 한 번 자릴 만들어봐~~

오~우~~ 너,너무 조여~~ "

남편의 동의하자 난 그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보답으로 남편의 자지를 꽉꽉 물었다.

"우~~~"

한숨같은 소리를 내며 남편은 사정을했다.어젯밤에 여러차례 사정을 해서 양은 많지 않은 것 같았다.

정액이 밀려들어오는 느낌이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사정을 한 후 남편은 벌거벗을 몸을 침대위로

날렸고 다리가 약간 후들거린 나는 화장대 의자에 주저앉았다.거미줄처럼 찢어진 스타킹이 허물처럼

몸에 걸쳐있다.따끔한 통증과 지독한 오르가즘의 여운에 아직도 움찔거려진다.남편과의 동의

쇗불도 단김에 빼라고했다.김사장의 자지가 벌써 궁금해진다.불붙은 내 몸은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남편과 출근했다.오전에 한차례 격렬한 섹스를 마친 우리는 다정한 신혼부부처럼 손을 꼭 잡고 사무실로

들어섰다.남편은 주섬주섬 출장업무를 챙겼다.난 청소를 하고 이런 저런 서류를 정리하고 남편과 업무에

관해 얘기했다.

"여보 부산에선 생각보다 잘 됐다며?"

"응.김사장이 일을 크게 만들어놨더만,결국 그 새끼 딴 생각이 있어서 그랬던거였지만.그날 당신 따먹은거 아냐?"

남편의 손이 스타킹위로 올라와 종아리까지 훑어내린다.마치 내가 룸싸롱 나가요인듯이.

"어딜~ 아침에 그렇게 하고는~"

난 예쁘게 눈을 흘겼다.

"잘 됐네,그럼 이번달부터 바로 납품들어가는거야? "

"아니 납품은 다음달부터고 물량이 상당히 많아"

"미리 미리 좀 챙겨놔야지"

"그래야지"

"여보,근데 내가 아침에 제안한 거 당신 정말 괜찮겠어?"

"...후후...그럼 괜찮아,어차피 당신은 내꺼니까 않그래?"

"그럼,난 당신꺼야~~~ ...말 나온김에 오늘 해버릴까? 어때?"

"오늘? ,......그럴까?"

남편의 손이 다시 스타킹 위로 올라왔고 이번에는 내 보지 쪽으로 들어왔다.

난 남편의 손을 이번엔 말리지 않고 그냥 놔뒀다.김사장에게 전화를 해야했기 때문이었다

김사장은 내 전화를 더할나위 없이 반갑게 받았다.맛있는 것도 자주 먹으면 질린다.

난 남자를 안다.남자들을 다루기 위해서는 애간장을 타게 해야한다.적당히 자극적인 상황을 연출해주고

빼기도 하고 죽는 시늉을 하면 남자들은 그냥 넘어간다.그렇게해서 내가 따먹은(?)놈들만 한둘이 아니다.

김사장에게 은근한 말로 사무실에 들려달라는 뜻을 전했다.김사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당장 가겠다고한다.

후후....얼마나 격정적인 시간이 될까? 이런 경험은 나에게도 처음이다.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달뜬 신음과 괴성을 질러대게 될 것이다.보지가 벌써 젖어온다.김사장의 우람한 자지와 나를

지켜볼 남편을 생각하면 입안에 벌써 끈끈한 침이 고인다.시간이 별로 없다.김사장은 곧 도착할 것이다.

"후후..여보 ~ 김사장이 기다렸다는 듯이 당장 오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