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악몽 그리고 극락 3-4부
제 목 : [새천년 맞이] 악몽 그리고 극락 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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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우리들은 같은날 서초동에 미분양된 신축 연립주택 3층으로 이사했다.
소연이네는 현관이 마주보이는 304호다.
이사온날 우리 두가족은 모두 우리집에 모여 집들이겸 우의를 다지는 단합회식을 하였다.
소연이와 나는 가끔 왕래가 있어서 애들도 모두 알고있지만, 남편들은 그 사건이후 알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는데 이런자리는 처음이다.
소연이와 나는 괜히 신나고 마음까지 설래이는 또다른 생각 "혹시 비디오에서나 볼수있던
'와랩핑 파티' 가 현실로...?" 하는 음란한 생각을 속삭이며 보지가 화끈 거렸다.
소연이네는 임시 엊어산다는 소연이 동생 수연이까지 모두 네사람이 우리집으로 건너왔다.
동생 수연이는 결혼 4년만에 남편과 헤어져 언니네 집에 동거한지 이년쯤 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수연이는 다른 남자와 간통하다 이혼 했었다." 자식도 없이 혼자서 사진
현상소를 한다고 들었다.
처녀처럼 발랄하고 펑퍼짐한 수연일 남편이 흘금 거리는게 마음에 걸렸다.
저녁 회식은 두가족이 반반씩 부담 하기로 하고 음식을 장만 하였다.
정식으로 남편들끼리 통성명을 한 결과, 내 남편이 한 살많은 41살로 형님소릴 듣게 됐지만
쑥스럽다고 서로 말 놓고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자.. 기훈씨! 한잔 받게... 인연도 참 묘하네, 하하하...]
[그럼 성근씨도 한잔 받아야지... 하하하... ]
두남자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늦도록 술잔을 주고 받았지만, 소연이와 나는 뒷 치닥거리 생각
에 조금씩만 마셨다.
소연이와 나는 남편과 수연이 출근하고 애들이 학교 가고나면 설거지는 뒤로 미루고 둘이
수다를 떨며 커피한잔 하는기분... 정말 살맛 나는 것 같았다.
[얘, 연주야! 니 남편 혹시 수연이 한테 마음 있는거 아니니? 어제 수연이 엉덩이와 가슴
을 흘금거리는 네 남편 잘 간수해라? 호호호...]
[말도말아... 니 남편은 자꾸만 나를 훔쳐보는데 고개도 못 들겠더라. 호호호]
[연주야! 지난번 우린 한꺼번에 여덜놈 자지맛 보며 남편 불쌍한 생각들던데 너 한 번 벌려
줄래... 호호호. ]
[호호호... 못할것도 없지 뭐? 넌, 내 남편이 원하면 벌려줄거니?]
[그럼, 언제나 깨끗이 씻고 기다리는데 니 남편이 덤벼들지 않잖니... 호호호.]
[호호호... 그만..그만.. 아래가 질퍽거린다...호호호...]
음담패설을 쏟아내며 수다떠는 즐거음... "이건 며누리도 몰러... 호호호." 우리는 집단으로
줄빵 당한후 자신이 생각해도 대담해지고 음탕해진 것을 알수있었다.
[우리 남편들 꼬셔볼까?]
[호호호... 그거 좋은생각이다... 요령것 마음을 떠보는 거야..]
[그 다음엔 우리 같이...? 우와~ 생각만 해도 뿅간다... 호호호]
[그런데 소연아! 수연인 물이 꽉 찬거 같든데 재혼 않한데?]
[몰라... 고년... 집에와서 속만테우고... 으이구 동생만 아니면 고걸...그냥... 콱~]
[왜? 수연이가 형부라도 꼬시니?]
[얘! 얘! 말도마... 생각하기도 싫다.]
나는 직감적으로 수연이와 형부간에 썸씽이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괜찮어~ 소연아! 너와 난 같이 강간도 해봤구, 우린 씹구멍으로 같은 좆을 여덟개나 받은
사인데 뭐 그러냐?]
뜸 드리다 소연이가 고백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가슴이 짜르르하는 흥분에 휩싸였다.
[얘! 얘 이건 불륜이다... 어떻게 처제하고 붙을수 있니? 그런데 둘이 붙은걸 보며 더 흥분
되는 기분... 내가 생각해도 정상이 아닌가봐?]
[야아~ 이상타야... 그래, 처제하구 자주하니? 남편도 네가 알고 있는거 알아?]
[둘다 아는 눈친데, 말 않기에 나도 직접적으로 말은 안했어... 어쩌면 좋으니?]
[글세... 처음에 어떻게 알았는데?]
[... ...]
[이야기 해주라... 으응... 도움이 될지 누가아니?]
나는 색다른 흥분에 보지가 후끈거리며 남의 불륜을 직접 듣고파 안달이 났다.
[... 수연이가 이혼하고 바랍쏘러 우리집에 왔는데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저녁에 술한잔씩
했거든, 그날밤 목이말라 일어났더니 남편이 없드라구...]
[... ]
[화장실 갔나 생각하며, 물 마시러 주방으로 가는데 수연이 방 위쪽 유리문에 불빛이
보이드라구... 불 꺼주려고 갔더니 문 밖에서 이상한 신음소리 들리는거 있지?]
[그래서, 문을 열어봤어?]
[아니, 식탁의자를 갖다놓고 그 위에서 환기창 유리문으로 훔쳐봤드니 글세, 수연이가 69자세
로 지 형부위에서 엉덩일 들썩이고 있잖니... 처음엔 눈앞이 캄캄했는데 조금 있으니까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보지가 축축해 지는거 있지? 손 가락으로 핸드플레이 치며 끝까지 봤다구...]
[그럼 벌써 오래전 부터구나?]
[으음... 3년이 지났네... 그후론 다시 안하나? 하며 기다려지는 마음 있지? 연주는 이런기분
모를거야...]
[왜 몰러? 나도 다 안다구... 난 남편하고 씹하면서 많은사람을 끌어들여 쇼킹한 장면을 상상
하며 같이 즐기거든... 이 기분이겠지 뭐..?]
[니 남편도 그런거 좋아하니?]
[으응... 남편이 먼저 하자고해서 시작된 거야...근데.호호호 소연이도 가끔 귀가 간지럽지 않던?
너도 가끔씩 끌어 드렸거든, 호호호]
[뭐야? 나와 니 남편이 씹하는 상상을 하며 즐겼다구?]
[그래에~ 그 옆에서 난 희경이 아빠와 붙었다, 호호호... 약오르지..?]
[오라... 그런 방법도 다있구나...]
[그런데, 수연이하고 할 때 너도 끼어들면 되잖니? 2대1로 말이다...?]
[그런 생각은 간절한데 자매간에 근친상간을 어떻게 하니?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해도 누가
들을라 겁이나는데...]
[무슨 소리야? 섹스할때는 남자와 여자만 있는거지 어떻게 동생, 형부 가리며 하니? 이건
왠만한 사람은 다 아는거다. 너...]
[정말...그럴까? 동생하고 같이해도 괜찮을까? 호호호... 이상한데...?]
[뭐가 어째서? 나 같으면 벌써 2대1로 매일 즐겼겠다.]
[사실은 우리 줄빵 당한후로 시도해볼 생각 해봤거든... 호호호.. 그사건 이후 난 간댕이가
부었나봐..? 호호호..]
[그럼, 몇일내에 새로운 역사가 생기겠네...? 누군 참 조오겠다...호호.]
[호호호. 호호호.]
우리는 언제나 처음에는 서로 빨아주다가 삽입을 하는데 오늘은 삽입하기도 전에 절정을
느낄수 있었다.
[하아..허억.. 여보오...좀더어~ 좀더~~ 여보오...하아..]
보지를 빨아주는 남편의 머리를 허벅지로 조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남편은 숨이 차는지
얼굴을 들고 자세를 바꾸며 내위로 몸을 실었다.
나는 다리를 쫘악 벌려주며 남편의 혀를 받아들이자 짭짤한 보지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남편은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가 꽉차도록 자지를 푸욱- 박고는 절구질을 시작하자 나는
박자를 ㅁ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오늘 소연이 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남편에게 해주어
남편의 속마음을 떠보았다.
"어쩌면 소연이도 우리처럼 하고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되었다."
[여보오~ 하아..음.. 당신 지금 소연이하고 섹스하고 있는거죠? 하악..하]
[흐음..하... 그래... 소연일 개처럼 엎드려서 뒤에서...박고..있어..하아..]
[그래요... 당신~ 소연이하고 개씹하는거 옆에서 보고 있어요..하.하악]
[여보~ 나도 보여어... 당신이 소연이 남편하고. 섹스하는거...]
[그래요...우리 한방에서 넷이 덩어리로 하는거죠..하아.. 여보오...]
[맞아... 넷이서 돌림빨 하는거야... 소연이 요분질 잘 친다고 그랬지?]
[그럼요오..하악..하... 얼마나 잘 돌리는데요..아악..]
나는 소연이가 엉덩이 돌리던 흉내를 내어 남편이 박을때마다 엉덩이를 획 획 돌리며
요분질을 쳐댔다.
[여보오... 정말 오늘은 당신 같지가 않아? 우우우...나올거 같애...]
[여보.. 참아요...좀 더 즐겨요..여보...] 나의 외침에, 남편은 갑자기 방아찍던 동작을 멈추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숨만 헐떡이며 가만히 있었다. 나는 이동작이 정액발사를 멈추기
위한 행동임을 알 수 있다.
[... ...]
어느정도 흥분된 기분이 진정되자 우리는 서로를 애무하며 2라운드를 시작 하기전에 남편의
속마음을 한 번 더 떠 보았다.
[여보오~ 정말로 우리 넷이서 돌림빵하면 어떨까?]
[당신! 말 같은 소릴해야지 ? ... ... ?]
[소연이가 오늘 이야기 하는중에 은근히 당신하고 해봤으면? 하는 눈치드라고요... 그래서
당신만 괜찮다면, 한 번...]
[어떻게 할건데..? 설마.. 당신이 꾸며낸 생각을...?]
[아니예요... 정말 소연이가 하고싶은가 봐요... 저도 당신한테 미안하구...]
[그때 그 사건땜에 미안해?]
[네... 우린 말로만 돌림빵 하다가 나는 실제로 해봤는데... 당신만 ...]
[당신 줄빵당할 때 기분 좋았어? ]
나는 남편 좆이 벌떡거리며 용솟음치는 것을 느끼고 남편도 원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여보오~ 당신한텐 미안하지만... 너무 쇼킹해서... 미안해요...]
[괜찮아 잊어버리기로 했으니 너무 신경쓰지마...]
[고마워요, 여보...] 나는 남편 품속으로 파고 들었다. 2라운드는 다음부터 시작되었다.
다음날 소연이는 활짝 웃으며 우리집으로 건너왔다.
[호호호.. 연주야! 네가 이야기 해준대로 씹하면서 이상한 음담패설을 꺼내자 뿅 가는거
있지? 호호호... 우리 남편도 색골인가봐...?]
[어떤 내용인데...?]
[으응... 모른척 하고 수연이를 끌어드렸더니 그렇게 좋아 하잖아... 남자들 다 능구렁인가?]
[얘 우린 어떻구?]
[호호호. 호호호.]
[난 어제 붙으면서 너 이야길 꺼냈거든... 실제로 소연일 먹으면 어떠냐구?]
[뭐야? 크크크... 군침 도는데... 그래 뭐래 ?]
[벌려주기만 하면 그냥 뿅가게 만들어 준덴다. 요 색골... 그렇게 좋아? ]
[정말? 언제 기회를 만들어야겠네? 호호호... 신나는데...]
우리는 그날 처음으로 여자끼리 포로노비디오를 보며 보지를 달래 주었다. 상상하기 힘든
경험을 한 우리는 섹스에 대해서는 도사가된 기분이 들었다.
몇일후 설거지도 끝내기전에 소연이가 건내오며 엄지 손가락을 펴 보였다.
[왜? 무슨 좋은일이 있어?]
[호호호... 어제 2대1 꿈 이뤘다. 지난번 납치됐을 때 기분 그대로 나는거 있지?]
[아유 꼴려... 이야기 해봐?]
소연이 이야기는 대충 이랬다.
어느정도 흥분이 고조되자 난 남편에게, " 여보~ 우리 수연이도 좆맛을 알텐데... 이렇게
소리 지르는거 듣지 않을가?" 하고 이야기를 거냈거든. 그랬드니,
[들어도 할수없지뭐... 우릴 이해 할거야...하..]
[우리 수연이도 불쌍하죠? 남편 잘못만나 헤어지다니... 우리 수연이 어디가 어때서? ]
[그게 타고난 팔잔걸 어떻해... 독수공방 힘들겠지...하아..학..]
[수연인 엉덩이도 크고 팽팽해서 돌리기도 잘 할텐데.... 보지도 두툼하고..]
소연이는 음탕한 말로 남편을 흥분시키며 눈치를 살폈다.
[정말 그럴거야... 처제도 색골 타입이야... 당신처럼...]
[여보... 우리... 수연이 하고 셋이 해볼까?]
[정말? 어떻게 하지?]
[그럼 가만히 있어... 내가 수연일 대리고 올게 기다려?]
소연이는 수연이 방에 갔더니 혼자 끙끙 앓고 있길래, 탁 터놓고 이야길 해 줬지...
몇 년전부터 형부하고 섹스하는거 봤다는 이야기와, 우린 자매 사이여서 고민했는데
우리만 비밀로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같이 즐기기로 결정 했다고. 그리고 재혼 할 때
까지만 형부하고 하는거 허락한다고 말해 줬지 뭐...
[수연이는 뭐래?]
[고년은 헤헤헤 웃고는 "나도 언니가 숨어서 보는거 다 알고 있었어, 그리구 형부도..."
그리구 기다렸다는 듯이 얼씨구나 하고 벌거벗은체 안방으로 건너오는거 있지?]
[어떻게 붙었는데...?]
[야! 그것도 말해야 하니?]
나는 팬티를 벗어 던져버린후 소연이 앞에 가랭이를 쫙 벌려보이며 애걸을 하였다.
[가랭이를 이렇게 젖게 만들어놓고... 책임져야 할거 아냐?]
[어이구 이 색골... 그래..그래.. 알았어.]
[먼저 여자들 끼리 69자세로 남편앞에서 서로 빨기시작 했지. 그랬더니 남편이 위에있는
수연이 보지속에 자지를 박잖아...]
[그래서...]
[수연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내리는데 그 물이 그냥 내 입속으로 떨어져 숨 막히더라구..
그래서 일어나 남편을 ㄴ히고 둘이 올라탔지 뭐... 내가 자지를 차지하니까 수연이는 보지
를 형부 얼굴위에다 비비는데 남편은 수연이 보짓물을 그대로 꿀꺽 꿀꺽 삼켜버리데...]
나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에 집어넣어 휘저으며 다음 이야기를 재촉했다.
이때 소연이도 치마를 걷고 손으로 보지를 살살 맛사지 하기시작 했다. 소연이는 처음부터
팬티를 입지않고 우리집으로 온 것이다.
[... 그다음에는...?]
[하악..하... 나중에는 개씹으로 끝냈는데 수연이와 나란히 엎드려서 뒤에서 남편이 공평하게
번갈아 쑤셔댔는데, 수연이 보지속에 정액을 뱉었지...]
[수연이도 색을 잘써?]
[말도마... 나보다 한수위야... 그냥 혀어엉부우~ 더쎄게... 으응..혀어엉부우~ 하며 대쉬해 나가
는데 옆에있는 언니는 보이지도 않나봐?]
[하악...하아... 허어..헉.. 아이 좋아아...]
결국은 아침부터 소연이와 69자세로 헐떡이며 질퍽하게 보짓물을 펑펑 싸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