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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개꽃< 下> (10/22)

------------------------------  안    개    꽃< 下>  -----------------------------

그때 까지도 난 말로만 들었지 경험이 없었다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댄체 얼마간 버벅

대니까 엄마가 손을 아래로 가져와 내 좆을 잡고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며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 주신다.  얼마나 떨리던지 심장이 벌컹 거리며 정신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본능 적으로 조금씩 좆을 쑤셔 대었고 엄마는 시간이 가면서 나의 허리를 점점

강하게 당기며 신음을 조금씩 하였다……음…음………..음…..……음…………..음……….아

조금씩 빨라지며 보지는 질컥 거렸고 엄마는 점점 쾌락으로 접어 드는지 나를 더욱 안으며

신음을 하였다….아…아…아…음음음………아…………아……아……..음.음…….아…………아

너무나 흥분을 하고 있었는지 난 얼마 못가고 사정을 해버렸다.

힘없이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 처음 인데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엄마에게 미안했다

……..엄마…..죄송해요……………………….”

엄마는 숨을 헐떡이며 내 등을 슬어 주시며 괜찮다며 그대로 있으신다.  

“병수….오를일….엄마랑…둘만 아는 거야…알았지….”

“예….”

조금 있으려니 다시 발기가 되어왔다.  엄마도 그걸 느꼈는지 내 허리를 감았고 난 처음

보다는 유연하게 좆을 밀었고 엄마는 밀자마자 헉~….거리며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신음하던 엄마는 원피스가 걸리던지 엉덩일 들더니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난 나의 아래에 적나라하게 들어난 하얀 속살을 보며 흥분이 되어와 미친듯이 좆을 박았고

엄마는 점점 다리를 들더니 내 허리에 감더니 손으로 나의 엉덩일 잡아 당겼다.

악…악…..아…..악….악…….아…몰라…..몰라…….악….악악….그래……악…악….아……….

…..악…악…병수…..병수야…엄마좀….안아…줄래….어서..어서..악…악…..아…….아………

난 엄마의 말을 들어며 엄마를 내품에 꼭겨안으며 좆을 쑤셔 대었고 엄마는 나의 어께에

고개를 들며 연신 거칠은 신음을 하면서 말을했다……악…..악..그래…….악…..그래거기….

….악…….더….더…….악….병수야….엄마좀…더……더..안아줘….악…그래……악…….아…..

난 점점 사정의 시기가 다가왔고 마지막으로 엄마를 꽉 안으며 몸을 떨었다.

아……엄마…….”  “악..악…..악……아….어떻해….아……아…………아……아………………..

난 천천히 일어났고 엄마도 바로 일어났다,  엄마는 바로 밖으로 나가더니 티슈를 가지고

들어 와서는 내 좆을 정성스레 닦아 주곤 나갔다.

한동한 멍하게 그대로 있었다, 얼마후 엄마가 들어 오시더니 콜라를 따주시며 옆에 앉으

신다……난 무안해서 그대로 앞만 쳐다 보았고 엄마는….엄마 잠깐 볼래……….하시며

입을 여신다.,  

“병수…지금..엄마가……밉지…”

“나를 빤이 쳐다 보시며 내 말을 기다린다.

“아뇨…..왜 미워요…….그런 생각 안해요…”

“진짜….엄마…그말  믿어도뒈……”

“진짜 안 미워요…..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담 엄마가 병수한테 고맙구……”

“………………..”

엄마가 나의 손을 잡더니 나를 가만히 쳐다 보시다 입을 열었다.

“엄마가 병수 많이 좋아하면 어쩌지………”

“……….”

“그러면 안되겠지…!………”

“저도…엄마…많이 사랑 하는데요…뭘…..”

엄마는 내 말을 들어 시고는 한동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손만 만지작 거리다 다시

말을 하신다.

“병수…..엄마..바..바…”

“……….”

“병수 엄마랑 가끔 이럴까……그러고 싶어…”

“………………..예……”

“………….”

“엄마…..한번 안아줄래…….”

난 말없이 엄마를 안아 주었고 엄마는 나의 품에 안긴체 얼마간 그대로 계셨다.

그날이 나와 엄마의 첫 관계가 시작된 시초였고 그 당시 엄마는 엄청 몸이 달아 있었던거

같았다. 나중에 엄마를 통해 알았지만 아버진 발기가 잘 안된다 하셨다.

그일이 있은지 얼마후 나의 죄책감도 사라져 가면서 난 다시 엄마를 생각 하게 되었고

어느날 저녁 문닫을 시간 쯔음 가게로 찾아갔다,

 엄마는 마침 퇴근 하려 했느지 나오다가 나를 보았고 어쩐 일이냐 물었다.

난 어색해서 말을 못하며 얼굴을 붉혔고 엄마는 나를 가만히 보더니 가자 하시며 발길을

옮겼다.  난 집에 가는줄 알았는데 엄마는 택시를 잡아서는 다른 동네로 가더니 어느 모텔

로 들어갔다.  방을 안내 받고 먼저 들어와 멀뚱하니 서 있으니까 엄마가 얼마후 들어 오시

며 핸드백을 내려 놓으시곤 엄마 한번 안아 달라며 팔을 벌리셨다.

엄마는 내등을 쓸어 주시며 네게 바짝 몸을 부쳤고 난 좆을 밀은 상태로 엄마의 엉덩일

 쓰다듬었다.

“다음에 올때는 미리 전화해…알았지….”

“예..”

“그래 그럼 샤워 부터 하자….아버진 들어 오셨니…”

“예…”

“뭐하셔….”

“회계장부 정리 하는거 같던데….”

엄마는 욕실에 먼저 들어갔고 난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TV를 보았다, 얼마후 엄마는 옷벗

고 들어와 등좀 밀어 달라고 소리를 치신다.

난 고민하다 바로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갔다. 엄마는 쭈그리고 앉아서 팔을 부지런히 닦고

계셨다.  난 엄마가 준 타올로 천천히 등을 밀었고 얼마후 엄마가 내몸을 닦아 주신다며

온 몸을 골고루 닦아 주시는데 자지를 닦아 줄때에는 나도 모르게 좆이 서버려서 무진장

창피 하였다. 온몸이 거품으로 범벅이 되었을 때 엄마가 다가오며 나를 안아 주셨다.

난 부드러운 그 살결과 역간 깡마른 엄마의 가벼운 몸을 안으며 미끌거리는 살을 부비었고

엄마는 손을 내려 이미 서버린 내 좆을 거품과 함께 천천히 딸을 치듯 움직여 주셨다.

나도 용기가 생겨 엄마의 보지를 같이 만졌고 엄마는 보지를 만지는 손등에 같이 손을 대더

니 나의 손길을 따라 움직여 주었다.

얼마후 난 샤워를 하고 나왔고 엄마도 머리에 수건을 두른체 나와서는 이불로 들어 오시는

데 검은 보지털을 보자 왜 그리 빨고 싶었는지 고민을 하였다.

난 그 당시 너무 여자 경험이 없었고 어떡해야 여자가 좋아 하는지도 몰랐던 시절 이였다.

엄마는 이불 속에서 내 좆을 만지며 조금씩 발기를 시켜 나갔다.

난 한참을 고민 하다 엄마에게 모기만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저…..엄마…..저기…….저기요……..”

엄마는 내 얼굴이 빨개지며 자꾸만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말을 더듬자 왜 그러냐고 한다.

“저기….화 안낼거죠….”

“그럼 …말해…뭔대…..”

“저….한번만…….한번만…….엄마..거기다….키스하면 안되요…..”

엄마는 나의 말을 다 듣더니 그럼 불을 끄자…. 그 한마디만 하셨다.

난 일어나 불을 꺼버리고 침대에 올라갔고 엄마는 다리를 벌리고 계셨다.

경험이 없었던 나는 처음부터 엄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보짓 두덩만 미친듯

 빨았다.  지금 생각 해보면 너무나 웃음이 난다.

엄마는 얼마간 가만히 계시더니 엄마의 엉덩이와 내 머리를 동시에 움직이며 질을 가져다

주었다. 난 클리토리스를 몰랐고 다만 엄마가 가져다 주니 질만 죽어라 빨았고 엄마는 조금

씩 엉덩일 들썩이며 신음을 하였다.

나중엔 하도 내가 서툴렀는지 애무하는 중간중간 내혀의 움직임에 따라 숨을 헐떡이며 말을

하였다…..아아아….그래.거기..거기….아아아거기야……아…거기만…아아…아….앙…아……

난 조금씩 터득을 하면서 엄마의 보짓살을 빨아 대었고 엄마의 신음도 점점 깊어지며 나의

머리를 더욱 잡았다…아..아…..아…악….악…아아아…..아..그래…..아음..음음….음…..아…….

얼마후 나는 몸을 때었고 엄마의 몸위로 올라 가려했다.  그런데 엄마가 나를 옆으로 눕히

더니 엄마꺼 해주 었으니 엄마도 해준다며 내좆을 입에 넣고는 애무를 하는데 별다른 기분

은 느끼지 못했다, 괜히 쑥스러워 엄마를 당겼고 엄마는 그대로 내 몸위에 올라 오더니

좆을 잡고는 깔고 앉아 버렸다.

엄마는 너무 가벼웠다 난 가볍게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엄마가 움직이는 데로 손만 대고 있

었다.  엄마는 점점 심하게 움직여 대는데 얼마나 보지가 쪼이던지 뿌직뿌직 소리가 들렸고

한참을 신음 하던 엄마는 내 가슴에 엎어 지신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내가 위로 좆을 쳐 올렸고 엄마는 아들의 좆이 박힐 때 마다 신

음을 하였다…..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엄마의 긴 생머리가 풀어 헤쳐지며 내 얼굴을 덮어 버렸다, 난 엄마의 움직임을 느끼며 긴

생머리를 쓸어 올렸다,  엄마는 그런 나를 잠시 보시더니 나의 얼굴로 입을 가져 왔다.

짧은 미소 ……그리고 말없는 입맞춤,  엄마는 능숙하게 나의 혀를 감아 돌리며 간간히 자

신의 흐트러지는 머리칼을 쓸어 올린다. 난 그 색시한 쾌감에 젖어 얼굴을 엄마에게 맞긴체

조금은 야윈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더 빨리 움직여 보라는 듯 손길을 전했다.

엄마는 얼마후 일어나 앉으며 손을 뒤로 가져가 나의 두 다리를 잡고 허리를 젖히며 점차

거칠게 신음을 하였다.  아..음….아……아……………..아……………………..아…………….아

신음 소리는 길게 간간히 한번씩 토하듯 들려왔고 질속에 박혀있는 좆을 느끼려 하는 것

처럼 엉덩일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 나갔다.

어둠에 점점 익숙해지며 난 엄마를 보았다.  아…..음….음음…..아………아……………….아

긴생머리 를 늘어 뜨린체 엄마는 내 다리를 잡고 뒤로 몸을 젖히며 엉덩이를 좆에 문데었고

난 그런 자세에서 오는 쾌감에 일어나서 엄마를 안았다. 철퍽한 보짓살이 나의 앞섬에 짖눌

리며 엄마는 내 목을 잡고 미친 듯 신음을 한다,  난 탄력 없는 젖통을 입안에 집어 넣고는

정신없이 빨아 들이니 엄마는 내 목을 더욱 안으며 얼마 후 나의 얼굴을 들어 올리더니 긴

입맞춤을 하며 혀를 빨았다.

 엄마는 너무나 뜨거운 여자였다, 한참을 그렇게 좆을 박은체 문데며 혀를 빨던 엄마는 잠시

입을 때고는 숨을 몰아 쉬며 나를 보더니 말을했다.

“허.어…허어…..병수….병수이제……엄마…버리면 안돼…허어……알았지….그럴꺼지….허어….

난 말 대신 어둠 속에서 엄마를 보며 고개를 끄떡여 주었다.

 “그래…..고마워….엄마….이제…너 없으면 안돼….헉….아…병수….이제..엄마꺼야..아…아…악

난 엄마의 입에서 들려오는 언어적 쾌감과 쾌락에 도취되어 미친듯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엉덩이 살을 벌렸고 손에는 엄마의 젖은 애액이 가득히 묻어 버렸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

그 소리를 끝으로 난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사정을 하였다.

엄마는 얼마간 엉덩이를 미친듯 돌리며 소리를 지르더니 천천히 땀에 젖은 나의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면서 나를 가만히 안아 주시며 가벼운 한숨을 쉬신다.

난 엄마를 옆으로 뉘였다. 한쪽 팔을 집고 엄마의 긴 생머리를 쓸어 주니까 엄마는 내 팔목

을 말없이 쓰다듬어 주신다.

얼마간 말없이 그렇게 있다가 난 먼저 일어나 샤워를 하는데 엄마가 들어 오시더니 정성스

레 몸을 딱아 주시다 잠시 나의 등에 가슴을 문질러 왔고 난 엄마의 손만 만지작 거렸다.

“사랑해요…..엄마….”

엄마는 나의 말에 더욱 젖 무덤을 부치며 내 가슴을 만진체 좌우로 가볍게 몸을 흔든다.

“ 엄마 두…….”

그렇게 엄마와의 관계는 지속 되어 같고 시간이 흐르며 점차 자연스러운 만남이 되었섰다.

엄마와의 관계로만 끝이 났으면 난 지금 이런 기분이 들지는 않으리라……, 나의 피가 그런

지 난 다른 여자를 생각 할수 없었고 오로지 엄마만 생각하던 그때에 우연찬게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오셨고 엄마는 때마침 장보로 갔던중이라 집에는 나혼자 뿐이다

이모는 덥다며 진저리를 치더니 목욕이나 해야겠다며 목욕탕으로 가는 것이다

난 이모의 몸매를 떠올리며 살며시 다가가

이모의목욕 하는 모습을 훔쳐 보게 되었다.  

목욕하는 몸을 몰래 관찰 해보니

배살이 조금 있을 뿐 일반 아가씨 들과 다를바 없었다.

조그마한 키에 빵빵한 유방 나에겐 언제나 다정 하셨다

난  이모도 한번쯤 먹어 보고 싶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마음은 점점 집요

해져만 갔다.  이모는 목욕을 마친후 엄마를 기다리며 

 TV를 보고 계셨는데 치마 사이로 비치는 

팬티와 다리를 보며 나는 흥분을 느껴 이모께 다가갔다.

“이모 텔레비전 보는 거야…”

“응 그래 엄마가 없어서 밥도 안먹었지.그래…밥 차려 줄까??”

“아냐…더워서 입맛도 없어….”

“그래도 한술 떠야지….입맛 없다고 굶어 버릇하면 안돼….”

“알았어…이따 엄마오면 많이 먹을께….”

난 그때 엄마와 의 경험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고 어떤 분위기 에서 어떤 방법

이면 자연스레 몸을 만질수 있는지 조금씩 터득하였다. 그날 이모랑 관계를 가진것도 나

의 타락적 피가 요인이 겠지만 근친적 쾌감에 젖어있던 나의 몸과 마음이 적시 적소에 사

악한 언어로 분위기를 이끌수 있었기 때문이라 본다.

난 이모의 다리를 주물러 준다 하며 이모를 바로 눕히고  이모의 두 무릎을 절반쯤

구부리게 하고는 종아리를 주물렀다 그러나 눈은 아래로 쳐져 있었고 늘어진 모시메리 사이

로 이모의 허벅지와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고 도툼한 보짓 두덩만 바라보며 한동한

 다리를 주물렀다.

좆은 점점 팽창되었고 눈은 음란한 마음에 취해서 충혈 되어 있었다.

이모는 안마를 받으며 시원하다 하시는데 나는 천천히 이모의 치마를 조금씩 밀어

올렸고 무릎을 구부리고 누운 상태라 치마는 쉽게 쳐지듯 허벅지를 보여 주었다.

태연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허벅지를 주물렀고 이모는 조카의 손길에 그대로 의지

하셨다.  얼마간 주부르다 보니 이몬는 이제 힘든데 그만 하라 하셨다.

난 진짜 힘들었던 것 처럼 이모 옆에 벌러덩 누웠더니 이모는 몸을 옆으로 돌려 이마에

흐르는 땀을 딱아 주시며 기특한 듯 좋아했다.

난 엄청 좆이 꼴려서 이모 하면서 이모를 안으며 몸을 돌려 몸위로 올라갔다.

이모는 …아이고 인석아 무겁다 하셨지만 난 그대로 모르는체 좆을 씹두덩에 눌러 보았다.

이모는 내 등을 토닥이며 병수 이제 다커서 장가 가도 되겠다며 말씀을 하였고 난 좆을

그대로 붙인체 그대로 있었더니 이모는 이제 무겁다며 내려 가라 하였지만 난 투정을 부

리듯 쪼금만 하면서 그대로 있었다.

이모도 얇은 치마 사이로 전해오는 좆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이모가 그런걸 감지

하였다 느끼는 순간 어떤 합의를 보자는 마음으로 이모에게 약간의 진지한 얼굴로 입을 열

었다………….”이모…조금만…이렇게 ..있으면 안돼…..”

이렇게…..라는 그 말이 이모는 보지를 짖누르는 그걸 두고 말하는 거라는걸 충분이 알고있

었을 것이다.. .이모는 애써 모르는 척 하려 했던 그 말이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덥지안어…..그리고  누가..오면 …어쩌려고 그래….”

누가오면 어쩌려고…..그말….그건 내 몸이 어떠 하다는걸 안다는 소리고 조카가 어떤생각

을 가지고 몸위에 있는지 알았다는 소리가 아니겠는가….그 짜릿한 쾌감이란…………,

난 태연하게 좆을 붙인 체로 이모를 안고는 오긴 누가 오냐 하며 살짝 좆을 밀었다.

 이몬 겁이 났는지 이제 이모 그만 힘들게 하고 내려가자 그랬고 난 알거 다알은거 같해서

좆을 충분히 느낄수 있게 다시 밀으며…      ”이모 한번만 하자 응……….”

난 나중에야 이모가 그 말을 어떻게 해석 했는지 알수 있었다 난 그날은 처음이라 그저

잠시 더 이러고 있을게….그말을 한것인데 이모는 고민을 했던 모양이다.

이모는 나를 끔찍히 아꼈던 분이라 나의 행동이 혹 엄마에게 걸릴 까봐 두려웠는지 내 등을

손으로 토닥 거리며 달래 려는듯 엄마 한테 걸리면 다리 몽뎅이 뿌러 진다며 그만 내려

가자 말했다. 난 완강하지 못한 이모 그리고 엄마가 언제 올지 몰라 안절부절 하시는

이모를 보며 두번째는 진짜로 원한다는 말투로 말을했다

“이모 오를 한번만 해보자 …응…”

그러면서 다시 좆을 밀었고 이모는 숨을 약간 놀라게 쉬시며 엄마 올 때 되었다며 큰일

나기전에 빨리 내려가라 했다. 난 순간 이모는 나의 행동도 행동이지만 엄마에게 걸려 혼

날  걱정 하시는 이모를 보면서 몸은 별개의 문제다 뭐,,그런걸 느껴서 나도 모르게

잠깐이면되..응…잠깐만..이모…하면서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모의 아래도 얼른

끄집어 내렸다. 이모의 시껌은 보지가 보이며 좆은 팽창했고 난 가슴으로 이모를 누르

며 나의 좆을 잡고 보지에 비볐다.  이모는 놀라했고 불안해 보였다. 그러나 충분이 느낄

수 있었던건 엄마가 언제올까 그걸 가장 불안해 하는 것 같았다.

난 빨리 끝내려고 침을 잔뜩 손에 벳어 자지에 문지르고는 이모의 가슴에 가슴을 누른체

좆을 밀어 넣었다. …….푹…..들어가는………그…..느……낌…..아……….

할머닌 여자의 본능으로 이제는 어쩔수 없다는걸 느꼈는지 내등을 안아주시며 연신 겁이나

는지….빨리 끝내라…응…..엄마가…오기..전에…알았지..응……………

그 말만 하셨고 별다른 신음은 없으시다. 아마도 전위가 부족해 그런 것이 아니 였나 싶다 .

좆이 점점 밀려 들어가고 빠르게 쑤셔대자 이모는 힘겨운 듯 헉헉 거리며 숨을 쉬었고

그러면서도 연신 불안해 했었다.

이모의 보지는 보기보다 쫄깃했고 조이는 맛이 엄마보지와 또다른 맛이다  

근친의 쾌감에 더욱더 흥분했고 나에게 

그건 커다란 쾌감으로 느껴졌고 얼마후 난 사정을 하였다.

사정이 끝나자 나는 미안했고 이모를 보며  “이모 미안해 어떡해….”

 이모도 좋았던지 얼굴에 홍조를 띠우며 빨리 옷 입고 엄마가 오기전에 방으로 가라

했다 , 그러면서 이모 옷을 끄집어 올려 입었다.

거실로 나오는데 초인종이 울리며 얼마후 엄마가 들어 오셨다.

난 그 소리를 뒤로 한체 내 방으로 왔다.  

그렇게 나는 어머니와. 이모 두분과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지금껏 이루어 지고 있다.  난 거리를 걸으며 내 또래 아이들에게 눈을 주지

않는다, 그저 예쁘게 생겼네 그 정도만 생각할 뿐 별다른 생각은 안한다.

이제는 이 생활이 편하다,  나와 같은 이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나 그 들도 나와 별반 없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리라 본다…,

                                ----------  END

암캐들 1(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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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개와 여자간의 노골적인 성행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비록 표현력은 떨어지더라도...... ^^;)

미성년자시거나 이런 종류의 글을 싫어하시는 분은 죄송하지만 다른 글을 읽어주세요. 

혹시나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소감한마디 보네주시면 아주 행복하겠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소재있으시면 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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