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암캐들 2(근친상간,sm) (12/22)

암캐들 2(근친상간,sm) 

암캐들 2편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다시 경고........

이글은 동성애,근친상간,세디즘과 마조히즘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이시거나 이런종류의 글을 싫어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십시요. 그리고 읽어보신후 마음에 드시거나 좋은 소재가 있으신 분은 메일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정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은진과의 일이 틀어지는 바람에 오랜만에 딸 영선과 시간을 보내려고 집으로 일찍들어와서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에 문을 열어본 그녀 앞에 벌어진 일이라니.........

선정은 머리속은 하얗게 비고 말았다. 영선이.... 그녀가 애지중지 키운 딸 영선이 지금 욕실의 차가운 타일 바닥에 알몸으로 엎드려 있었고, 그런 그녀를 애완견인 꼬마가 범하고 있었다.

충격으로 멍해진 선정의 머리속으로 딸 영선이의 모습이 강하게 각인되었다. 타일바닥에 눌려 납작하게 모양이 흐트러진 풍만한 두 유방, 미끈하게 뻗은 두 다리와 둥그스름한 엉덩이...... 선정의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던 다리사이의 그곳이 다시 젖어드는 것을 느끼자, 선정은 다시한번 충격을 느꼈다. 세상에...... 딸애를 보고 정욕을 느끼다니....

영선은 두 팔사이에 머리를 묻었다. 할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죽어버리고 싶었다. 이런 모습을 엄마에게 보이다니........ 영선은 꼬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아직도 꼬마의 자지는 영선의 보지에 꽉 물려있어 빠질 생각도 하지 않았다.

더 최악인 것은 영선의 몸안을 꽉 채운 꼬마의 자지가 새로운 자극을 주고 있었고, 그 자극으로 영선이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영선은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려고 했지만 다리사이에서 시작된 쾌락의 물결은 영선의 온몸을 격하게 적셔 왔고, 마침내 영선의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영선의 꽉다문 입술 사이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윽............으음~~~~~~~~~"

꼬마의 것이 다시 작아져 드디어 영선의 몸안에서 빠져나간 것은 거의 20여분 후였고, 선정은 도중에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그 20여분 동안 영선은 두번더 오르가즘을 느꼈고, 엄마에게 그런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부끄러웠다.

영선은 꼬마가 영선의 몸위에서 내려가서 살짝 열려있는 문으로 밖으로 나가버리자 샤워기를 틀고 몸을 앃었다. 꼬마의 커다란 물건이 쑤셔댄 덕분에 완전히 다물어지지 않은 입술사이로 따뜻하고 걸쭉한 정액이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고, 영선은 꼼꼼히 몸을 앃어내었다. 영선은 옷을 입고 싶었지만, 욕실안에는 타월밖에 없었기 때문에 알몸위에 타월 한장만을 걸치고 욕실문을 열었다.

선정은 거실의 소파위에 앉아 있었고, 꼬마는 밖으로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영선은 조심스럽게 선정이 앉아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엄마......" 영선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선정이 차갑게 대답했다.

"난 내가 사람을 키우는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암캐더구나."

영선은 엄마의 차가운 목소리에 놀랐다. 선정의 목소리에는 단순한 분노 말고도 무언가가 섞여 있었지만, 아직 어린 영선은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었다.

"어.... 엄마....꺅!!!"

영선이 뭔가를 말하려고 했지만, 선정은 일어서더니 힘껏 영선의 뺨을 때렸다. 평생 처음으로 엄마에게 맞은 영선은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버렸고, 그녀의 몸을 가리던 타월은 벗겨져 바닥에 떨어졌다.

선정은 쓰러진 영선의 머리채를 잡고는 그녀를 일으켜서는 거실의 커피 테이블위에 던지듯이 밀어버렸다. 그리고는 노끈을 가져오더니 영선의 손목과 무릅을 테이블의 네 다리에 묶었다.영선이 "엄마!"하고 소리치면서 움직이려고 하자 선정은 다시 영선의 뺨을 때리고 말했다. "누가 네 엄마야? 넌 사람이 아니라 암캐야. 개랑 붙어먹는 더러운 암캐, 알았어?"

영선은 너무나 놀라고 무서워서 울음을 터트렸다. 선정은 영선을 기르면서 아무리 화날 일이 있어도 결코 소리지르거나 때린적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의 선정은 마치 다른 사람인것 같았다.

영선을 묶어놓은 선정은 이번에는 기다란 회초리를 하나 꺼내더니 테이블에 묶여서 무방비로 들어난 영선의 여린 엉덩이를 후려 치기 시작했다. 영선의 하얀 엉덩이에 하나씩 빨갛게 부어오른 매의 흔적이 늘어갔고, 영선은 절망적으로 몸을 꿈틀거리면서 선정의 매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사지가 묶여있서 그저 울면서 빌 뿐이었다.

"잘못했어요, 엄마.... 악!!! 엄마.. 제발... 아!!"

선정은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영선의 엉덩이를 때렸다. 선정의 마음속, 가장 어두운 부분이 선정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렸다. 무력하게 묶여있는 아름다운 소녀, 회초리가 공기를 가르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 그때마다 온몸을 들섞이며 지르는 소녀의 비명소리, 빨갛게 부어오르는 소녀의 엉덩이..... 심지어 그 소녀가 자신이 낳은 친딸이라는 사실조차도 그녀를 더욱 흥분시킬 뿐이었다.

셀수도 없이 매질은 당하는 영선의 엉덩이는 완전히 빨갛게 부어올랐고, 매질이 계속되면서 영선은 점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엉덩이의 여린 살을 때리는 날카로운 회초리의 감촉은 그녀의 척추를 타고 온몸을 돌다 다리사이로 돌아갔다. 매질이 계속될수록, 엉덩이의 고통이 심해질수록 영선의 보지도 젖어갔다. 

선정의 매질은 마침내 영선의 갸녀린 피부가 터져 피가 나올때까지 계속되었다.

선정은 마침내 회초리를 내려놓고 거친숨을 내쉬며 자신의 딸을 내려다 보았다. 영선역시 숨을 몰아쉬면서 눈물이 고인 눈으로 엄마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들의 시선은 더이상 모녀의 시선이 아니었고, 단지 욕망에 지배당한 여자들의 눈이었다.

선정은 천천히 영선의 등뒤에 앉았다. 영선은 선정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제는 잘 알고 있었고, 묶인 몸이나마 최대한 엉덩이를 처들어 선정을 맞았다.

선정의 혀가 영선의 부어오른 엉덩이를 핧다가 영선의 보지로 미끌어져 들어갔고, 이미 쾌락을 알게된 영선의 온몸이 선정을 맞아들였다.

영선이 풀려난 것은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였다.

그리고,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한 영선이 처음으로 먹은 것은, 엄마 선정의 달콤한 애액이었다.

To Be Continu..................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여자분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제가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G-spot'라는 걸 들어보셨나요? 들어보셨지만 어딘지 찾을수 없으신 여성분을 위해 제가 알려드리죠.

우선 똑바로 누우세요. 다리를 넓게 벌리시구요, 손가락을 넣어주세요. 중지가 가장 좋을거예요.(경험에 의하면.....) 그리고 손가락을 살짝 구부리면서 내부를 천천히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움직여 보세요. 그러면 약간 오톨도톨한 부분이 있을거예요. 실제로 해보신 여자분들이라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죠?

▼ Bitchy Sister (수간,근친상간)  1999/12/03,03:48:11

여고 색담 - Free board for Adult  

--------------------------------------------------------------------------------

        

This page hosted by Hypermart, the world's fastest growing business community!

        

--------------------------------------------------------------------------------

게시물 번호 : 5  (1999/12/03,03:48:11) 

작성자 : inia([email protected]) (210.117.67.201 of ) 

암캐들 2(근친상간,sm)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