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양호실
반장이 요즘 약간 이상 하여졌다.
그날 그 사건 이후로 반장은 눈썹을 보는 시선이 무섭기고 하였고
어떤때는 뭐가를 호소 하는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부답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여 반장의 시선을 피하였고 인제 안보겠지 하고
다시 반장을 향하면 그때까지도 계속 눈썹을 향하여 매섭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썹은 그이유를 알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6월 첫째주 채육시간에 도움닫기와 50m달리기 등을 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갑자기 히구찌라는 학생이 도움닫기중에 넘어져 무릅을 다치고 말았습니다.
옆에 있던 양태랑군과 눈썹은 히구찌를 대리고 양호실로 향하였습니다.
히구찌는 양태랑군과 사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꼭 형제 같았고 양태랑군이 히구찌에 형인것 갔았습니다.
양호실에 도착하니 양호선생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히구찌에 상처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고
눈썹은 히구찌에 상처를 소독 하고 반창고를 상처에 붙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업종료 시간을 알리는 음악이 흘렸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양태랑군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 어디갔지 양태랑군~"
눈썹이 양태랑의 이름을 부르자 다름 침대가 있는 칸막이 안에서
"선생님 이게 무엇이예요 "
하면서 무엇인가를 손에 들고 나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건 블루머 (음 명칭이 맞는지 모르지만 이건 아마도 보통 생리대하고
틀린 여자의 질속에 삽입 하는 생리대 인것 같음)였습니다.
눈썹은 얼굴이 빨게 졌지만 "양 태랑 그건 알 필요 없었요 " 하고 말 하였습니다.
아마도 그건 여학생들이 갑자기 초경을 당하였을때를 위하여 양호실에 비치한걸
양태랑군이 찾은것 같습니다.
양태랑은 히죽히죽 웃으면서 생리대를 만지작 거리었습니다.
"선생님 이게 무엇인지 아시죠 선생님도 이걸 사용 하나요"
하면서 눈썹에게 다가 왔습니다.
아마도 양태랑은 그것이 이미 무엇인지 알고 있는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양태랑은 눈썹을 안더니
"선생님 제가 히구찌를 업고 양호실에 왔으니 선물을 주셔야죠"
(음 아마도 그렇게 말하였을 것입니다 학실하진 않지만서도)
하면서 눈썹이 뭐라고 말하기도전에 눈썹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눈썹은 언제나 이렇게 되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양태랑의 그런행동을 피할려고 몸부림 치지만 양태랑은 그걸 허용 하지 안고
더욱 저를 꽉 껴안고 저에 몸을 탐함니다.
한손으로 저에 히프를 주무르고 또 한손으로는 저에 가슴을 더듬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합니다.
"니양 그만해...양태랑 제발 이러면 않되"
하고 소리 쳤지만 양태랑의 입안으로 사라져서 눈썹의 소리는 들지지가 않습니다.
지금도 맞찬가지 입니다.
양태랑은 눈썹의 따스하고 감미로운 입속을 자신에 혀로 애무 하면서
한손으로 눈썹의 통통한 히프를 주무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눈썹또한 서서히 뜨거워지기 시작 하였고
"쪼옥 흡읍 하아... 흡"
서로가서로를 탐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눈썹의 아래배에 여지없이 느껴지는 양태랑의 느낌은 더욱 눈썹을
심한 갈증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하아 난 ... 몰라 어째서 이렇게 몸이 뜨거워지지 하아..."
양태랑은 눈썹의 히프를 때로는 살며시 쥐기도 하였고 어쩔때는 난폭하게
쥐었습니다.
그러며서 눈썹은 양태랑의 행동에 동조 하였고 자신에 아래배에 느껴지는
양태랑은 굵고 긴 좆을 쓰다듬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아 태랑의 좆은 또래아이 들에 비하여 너무나 커 아하 ... 태랑"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니 양태랑이 눈썹의 팬티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눈썹은 하얀색의 T자 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눈썹은 T자 같이 거추장 스럽지 않는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양태랑은 눈썹의 히프를 만지다가 손을 앞으로 바꾸더니
눈썹의 음모를 더듬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이미 젖기 시작한 눈썹의 뜨거운 음부로 손을 더듬기 시작 하였습니다.
"니양 아하 ... 태랑 ... 하아 안되 ... 야양 ... 안되..."
눈썹은 어떻게 할지 몰라 그냥 양태랑의 혀을 애무하고만 있었습니다.
점점 양태랑은 눈썹의 젖어있는 곳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눈썹은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에 제자인 히구찌가 보는 앞에서 양태랑의 손길에 뜨거워지고 있다고
생각 하니 지금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고 반항을 하였지만
허사였습니다.
그리고 양태랑은 눈썹의 젖은부위를 가르더니 그 갈라진틈으로 블루머를
눈썹의 질 깊숙히 삽입 하였습니다.
그건 어린 여자들이 사용하는거라 눈썹의 질을 꽉채우지는 않아지만
양태랑이 너무 깊숙히 삽입하여 잘못하다간 상처가 날것 같았습니다.
" 앙아 ... 태랑 그만... 흐윽하아... 태랑 그만 ... 그러면 안되..."
태랑은 안고 있던 눈썹을 놓고 블루머가 삽입되어 있는 눈썹의 허버지 사이의
붉고 애액에 젖어 있는 보지를 바라 보았습니다.
"허억 선생님... 선생님의 보지는 정말 신기해요 "
눈썹은 자신에 그런 모습을 태랑과 히구찌라는 두 제자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그대로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아학 선생님의 보지... 귀여워..."
태랑이 그렇게 말하자 히구찌가 덩달아서 "정말 선생님의 그곳은 귀여워..."
하고 말했습니다.
눈썹은 정말 자신의 제자들앞에서 다리를 벌린고 보지에 블루머가 삽입된
모습을 보이고 생각하니 그대로 주져앉아 울고 싶었지만
양쪽에서 자신의 몸을 잡고있는 제자들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앙 ... 태랑 구찌 그만... 싫어 ...야앙... "
"하아 선생님 엉덩이도 정말 탐스러워요"
하면서 양태랑은 눈섭의 탐스럽고 부드러운 히프를 주무르다
양쪽으로 갈랐습니다.
"냐앙 태랑 ... 그만해 아학 ... 싫어..."
눈썹은 히프를 움직여서 태랑의 손길을 피할려고 하였지만 허사였습니다.
'하아 선생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고 있어요 제가 더욱 기분 좋게 할께요"
하면서 태랑은 눈썹의 약간에 애액으로 젖어있는 보지를 더듬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하 ... 태랑 흐윽 ... 좋아 더 ... 난 몰라 ... 하아..."
이미 눈썹의 그곳이 젖도록 흥분하고 있어기 때문에 태랑의 손길에
자신도모르게 가쁜 신음소리를 질렀습니다.
태랑은 눈썹의 애액이 점점가득차기 시작하는 질속으로 손가락을 삽입 하였습니다.
태랑은 키스도 그렇지만 지금 눈썹의 애액이 젖은 보지를 애무 하는것이
경험이 많은 어른들의 그것과 같이 아주 능숙 하였습니다.
"아학 아... 난 몰라 ... 하악 냐앙... 태랑 하악..."
태랑의 손길이 눈썹의 음핵을 거드리기 시작 하였고
눈썹은 인제 모든걸 잊어버릴 정도로 흥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눈썹은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히구찌가 자신의 애액이 흥건히 젖기시작하는 보지를 보고있고
자신에 제자인 양태랑의 손길에 흥분하고 태랑의 애무를 자신또한
동참 하고 있다는것에 대하여 정말이지 믿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양태랑의 애무가 이어진다면 쌀것같은 생각에
상상할수 없는 쾌락이 눈썹의 온몸을 타고 흘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악 선생님 이걸 빼야 겠어요 손가락을 집어는기 힘들어요"
하면서 태랑은 눈썹의 보지속에 삽입되어있던 블루머를 빼내 었습니다.
"야앙 하 몰라... 태랑 하악... 난 몰라... "
태랑은 애액에 뜸뿍 젖은 블루머를 들어 보았습니다.
"하악 선생님 선생님의 꿀물이 잔뜩 묻어 있어요 많이 흥분 하셨나봐요"
"앙 그래 ...태랑 아하 좋아 너무 좋아 아앙 하악..."
눈썹은 자신도 알수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블루머가 빠진 눈썹의 보지를 이제 태랑의 손가락이 차지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살며시 겉을 쓰다듬다가 어느순간 태랑의 손가락이
눈썹의 애액으로 흥건한 질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태랑은 손가락을 눈썹의 질벽을 건드리기도 하고 넣다 빼다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
다.
"아학 태랑 더 깊이... 못참겠어 어서 더 깊이 하악... 박아 아학 음..줘 ..."
이제 눈썹은 태랑의 손길을 애타게 바라고 있었고 더욱 깊이 받아들이기위해
자신의 히프를 들썩들썩 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태랑은 그런 눈썹의 행동에 동조 하지않고 눈썹이 히프를 올리면
태랑도 손을 위로 올려습니다.
(아학 이런 ... 태랑... 나쁜아이 날 이렇게애태우다니...)
하고 생각 하면서도 눈썹은 계속 허리를 꺽어 습니다.
"하악 선생님 제가 더 깊이 박아줄까요 제 부탁 하나만 들어 주시면 되요"
눈썹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태랑이 더 깊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속에 너주길바라면서 "냐
양 ...하아 그래 ... 내가 워하면 아학 ... 팬티라도 벗고 수업할께 하악..."
하고 대답하고 말았습니다.
태랑은 눈썹의 아래배를 애무 하고 있다가 누썹의 말에
눈썹의 애액이 흥건한 보지속에 손가락을 깊이 박아 넣었습니다.
"냐앙 하악 좋아 더 깊이 ... 아학 태랑 좋아 ... 더 새게 박아줘 아학...
태랑은 손가락 하나를 더 눈썹의 보지에 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눈썹또한 박자를 맞춰서 히프를 흔들어 대었습니다.
태랑의 손가락은 눈썹의 질을 강하게 자극 하였고 눈썹은 이제
자신이 선생이라는것을 잊어버리고
단지 욕망을 억제 할수 없는 여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잠시후 태랑의 손길이 멈추더니 "선생님 제부탁은 선생님이 블루머를 끼고 있다가
제가 신호를 하면 선생님의 팬티를 벗는것 이예요 " 하였습니다.
눈썹이 대답이 없자 태랑은 더이상의 움직임이 없었고
눈썹은 태랑의 손길을 애타게 바라면서 " 아학 그래 태랑 네 말대로 할께 어서 박아줘"
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그러자 태랑은 두손가락으로 애타게 떨리고 있는 눈썹의 보지속으로 깊이 삽입 하였습니다.
"아앙 좋아 하악 그래 더 ... 깊이 박아줘 아학... 난 몰라 ..."
두사람이 눈썹을 잡고 있던 손을 풀었고
눈썹의 손이 자유로워 지자 바로 태랑의 목을 끌어 않았습니다.
그리고 눈썹은 히프를 더욱더 요분질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찔걱..찔거 거리는 소리에 눈썹은 더욱 흥분 하였고
껴안고 있던 태랑의 입술을 더듬기 시작 하였습니다.
눈썹은 태랑의 입을 찾았고 바로 자신에 부드러운 혀를 태랑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태랑의 부드러운 혀을 찾아 쪽쪽 빨았 대었고 태랑의 달콤한 타액이
자신에 식도를 타고 넘어 오는걸 느끼었습니다.
"흐읍 태랑... 아 좋아 ... 하악 흡윽 아하 ... 흡..."
눈썹은 정신없이 태랑의 입술을 핥고 빨면서 더욱 허리를 흔들어 대었습니다.
"아학 난 몰라 태랑... 악 나 쌀것 같아 ...냐앙 ...하악 악..."
눈썹은 태랑을 꼭껴안고 허리을 꺽은뒤에 다리를 쫘악 펴었습니다.
눈썹은 드디어 애타게 바라던 절정을 느끼었고 잠시 황홀한 절정의 여운을
느끼기 위하여 잠시동안 그렇게 태랑에게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틀이 지났고 눈썹을 을 찾아온 태랑이
"선생님 저번 약속 잊지 않았죠 오늘 그약속을 지키세요"
하였습니다.
눈썹은 어떻할까 생각 하였지만 그날 그렇게 여러번 약속 하였기에
태랑의 말을 무시 할수가 없었고 양호실에 찾아가 양호선생을 속인뒤에
직원 화장실에소 자신의 질속 깊숙히 블루머를 삽입 하였습니다.
꼭 남자에 좆이 자신에 질속 깊숙이 삽입되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