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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블루머 차림에 눈썹 (21/22)

7월 블루머 차림에 눈썹

눈썹은 그렇게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체육 시간을 좋아 합니다.

눈썹은 옷을 잘 가다듬고 체육관으로 향하였습니다.

체육관에 도착 하니 학생들이 줄맞춰 눈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농구를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주로 두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하는것이지만

눈썹은 주로 심판을 보거나 아니면 사람이 부족한 편에 들어가서 같이 경기를 합니다.

눈썹이 게임 시작 을 알리자 아이들은 열심히 뛰어다니기 시작 하였습니다.

게임중에 가혹 양태랑의 눈치를 보았지만 아직 아무런 눈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팀이 끝나고 다음팀에 시합을 하기위해 주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팀에 양태랑이 있는팀에 여학생이 두명이 있어기에 상대팀에

눈썹이 끼게 되었습니다.

시합을 시작 할려고 하자 양태랑은 눈썹을 보면서 자신에 체육복을 내리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

눈썹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었고 잠시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눈썹은 눈을 질끈 감고 자신에 체육복을 벗고 팬티스타킹을 벗었습니다.

그러자 체육관이 갑자기 고요 해졌고 눈썹은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자신들에 제자들 앞에서 계속 이런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 하니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대 학생들이 술렁이더니 눈썹을 바라보았습니다.

"와아 선생님 정말 멋이다. 야 죽인다..."

학생들은 각기 이런 저런말을 하였고 하반신을 적나라하게 내놓고 있는 눈썹은

그자리에 주져앉아 울고 싶어습니다.

" 시합 시작하자 뭐하고 있어 반장 어서 휘슬을 불어"

하고 태랑이 소리 쳤고 반장이 시합 시작 휩슬을 불었습니다.

한동안 가만히 서있던 눈썹은 이미 이렇게 된걸 할수없다는 생각에

자신에게 맞지도 않은 블루머 차림으로 경기장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학생들은 작은 여아용 불루머를 하여 눈썹의 히프가 돋보이는

뒤모습을 야릇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눈썹은 그런것 잊기위해 시합에 열중하면서 이리저리 뛰어 다였습니다.

하지만 블루머가 눈썹이 다리를 벌리거나 오무리거나

할때 마다 점점 보지를 자극 하는것이 현실을 완전히 잊지는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면서 눈썹을 땀을 흘려고 자신에 그부위도 땀에 젖는걸

느끼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땀때문만는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뛰면서 느끼었지만 역시 초등 학생들에 농구는 단순 합니다.

드리볼도 잘 되지 않고 또한 누군가 공을 갔고 있으면

상대팀이고 아군이고 할것 없이 우루루 몰려서 자신이 공을 가지려고

할뿐 입니다.

눈썹이 고개를 들고 공이 어디이나 살펴 보았습니다.

그런대 바로 앞에서 양태랑이 공을 가지고 있다가 자신에게 던졌습니다.

눈썹은 엉겹결에 공을 잡았고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우루루 몰려습니다.

적군 아군 할것 없이 달라드는 바람에 눈썹이넘어 졌고 학생들은 이리저리

뒤 엉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썹의 보지 사이로 누군가에 손가락이 들어 왔습니다.

이미 공을 갖고 있지 않은대도 눈썹을 집요하게 공격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학 안되 누구야"

고개를 들고 보니 양태랑군이 자신에 몸을 누르면서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삽입 하고 있었습니다.

" 냐앙 태랑 그만 ..."

멀리서 반장이 휩슬을 불었지만 양태랑은 눈썹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이 서서히 정리가 되자 양태랑도 눈썹의 몸에서 떨어졌지만 그순간 눈썹의

흰티를 걷어올리고 눈썹의 하약색 계통의 브라자를 벗기었습니다

덕분에 눈썹주이에 있던 여러 학생들은 눈썹의 하야고 탐스러운 유방을 전부

보고 말았습니다.

눈썹은 황급히 일어나서 흰티를 바로 잡고 브라자를 찾아보았지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양태랑군이 가져 갔을 것입니다.

하는수 없이 눈썹은 남은 시간을 노브라 차림으로 뛰는 바람에

뛸때 마다 눈썹의 유방이 흔들렸고 눈썹의 유두의 모습이

확실히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합을 하고 있다가 눈썹에게 공이 왔습니다.

우연히도 골 근처에 있어기에 아무생각 없이 골로 향해

공을 던져 습니다.

공은 골속의로 골인 하였고 눈썹은 흥분 하였습니다.

자신이 농구골대에 공을 집어는것이 처음이여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와 골인 선생님이 골인을 시켜다."

눈썹의 편인 학생들은 서로 껴안고 이리저리 뛰기 시작 하였습니다.

양태랑군도 눈썹을 안고 "와 선생님 골인 되었어요"

하였습니다.

눈썹도 너무나 좋아서 태랑을 껴안고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 보지 사이로 또다시 양태랑의 손가락이 들어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미 시합중에 눈썹의 블루머가 조여들면서 보지를 자극 하였기에 이미 그곳은 눈썹의 애액으로 

젖어 있어기에 양태랑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삽입되대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냐앙 태랑 아하 ... 그만 안돼 학생들이봐..."

하면서 양태랑의 품에서 벗어날려 하였지만 양태랑은 눈썹을 놔주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깊숙히 애액으로 젖어있는 눈썹의 보지 속으로 자신에 손가락을

삽입 하였습니다.

"하악 선생님 정말 선생님은 아름답고 깨물고 싶어요"

태랑은 그렇게 눈썹에게 말하면서 눈썹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주위에서 골이 들어간게 좋아서 아직 서로를 껴안고

좋아하고 있어서 눈썹을 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눈썹은 할수없구나 하면서 태랑의 입술을 거절 하지 않고 태랑의 혀를

자신에 입속으로 빨아 들였습니다.

양태랑은 더욱 깊숙히 눈썹의 애액이 젖은 보지를 학대 하였고

급기야 눈썹은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바닥에 쓰러진 눈썹은 주위를 둘러보자 학생들이 자신을

아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또다시 자신에 제자들 앞에서 양태랑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생각 하니 부끄러워 습니다.

"앙 그만... 하악 ...태랑 그만해 아흑... 제발..."

양태랑을 자신에 몸에서 떨어지게 할려고 하였지만 어느때처럼

그렇수가 없엇습니다.

아니 오히려 양태라의 집요한 손놀림에 절정을 느낄것 같았습니다.

"아앙 ... 태랑 좋아 ... 아학 태랑..."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고 더이상은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체육 시간이 끝나고 눈썹은 양태랑을 불렀습니다.

양태랑은 몇몇 친구들과 눈썹에게 왔습니다.

"양태랑군 빨리 돌려줘'

"... 선생님 뭘요"

하고 양태랑은 시침이를 때었습니다.

"부탁해 제발 선생님것 돌려줘 양태랑"

"선생님 뭘말하는거예요"

하고 양태랑 옆에 있던 히구찌가 말하엿습니다.

"앙 아까 내가 공을 갔고 넘어졌을때 양태랑 네가 나에 브라자를 벗기고 가져갔쟌아"

"어 선생님 오늘 처음부터 노브라가 아니였어요 아까블루머 차림으로 농구를

하기에 아예 브라자도 벗었나 했는데"

하면서 양태랑은 반문 하였습니다.

눈썹은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혹시나 하여 히구찌에게도 물어 보았지만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서있는데

"야 선생님옷으로 비치는 유두가 정말 귀여워요"

하면서 양태랑이 눈썹의 가슴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피하고 뭐고 할것 없이 양태랑의 손이 눈썹의 가슴을 움켜 쥐었습니다.

"냐앙 아하 싫어 ... 태랑 그만..."

눈썹은 태랑의 손을 때어낼려고 하였지만 양태랑이 눈썹의 양쪽 유방을

움켜 쥐고 있어서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양태랑은 눈썹의 유두를 비비고 잡아당기면서" 어때요 좋아요 선생님 하였습니다"

눈썹은 이미 아까의 시달림때문에 몸이 뜨거웠기에 그방또다시

양태랑의 짓궂은 장난에 자신도 반응 하고 말앗습니다.

"아앙 하악 ... 좋아 태랑 ... 더 세게 ...하악"

"야아 선생님의 젖꼭지가 커진다"

히고 양태랑이 말하였습니다.

"아학 그만해 ... 제발아흑... 태랑 ..."

태랑은 눈썹의 유방을 잡고있던 손을 놓고 눈썹의 귀가에 대고

"선생님 다음 시간인 국어 시간도 아까처럼 있고 하세요 알았죠

만약 그렇게 않하시면 전 책임 못짐니다 앞으로 일어날일을 ..."

하는 것이였습니다.

눈썹은 교실로 들어와서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어

" 여러분 선생님이 아까 체육시간에 뛰었더니 아직 몹시 덥군요"

하면서 다시 팬티스타킹을 벗고 교탁위에 두었습니다.

이유를 모르는 학생들이 조용하게 있는데

양태랑과 친한 친구중 누군가 소리 내어 킥킥거리고 웃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눈썹은 흰티와 블루머 차림으로 수업을 하였고 처음에는 교탁으로 가린체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 열중하다가 그만 학생들 사이로 걸어 다니면서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시간 동안 티속에서는 유방이 흔들거리었고

그것보다 더 부끄러운것은 블루머가 눈썹에게 작아서 꽉조이고 있는 히프였습니다.

그리고 눈썹이 걸을때마다 서서히 엉덩이의 골짜기로 파고들고 있었기에

눈썹의 흰엉덩이의 모든것이 보이고 있는것이 였습니다.

(아하 미안해 모두에게 눈썹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정말 미안해 ...)

이렇게 마음속으로 말은 하고 있지만 눈썹이 걸을때마다

작은 블루머가 자신에 비밀 스러운곳을 자극 하여 애액이 나오는 자신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하면서 자신을 원망에 눈길로 보고 있는 반장을 느끼고

반장이 마음에 상처를 입을까 걱정 하였습니다.

7월 이야기 도 끝나군요

음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후후 생리대가 아니고 거들갔은것 인데

쯧쯧 하지만 아직도 확식한 명칭을 몰라서 그냥 블루머라고 계속 쓰고 있어요

음 워낙에 여자 옷에 관심이 없다보니 당연히 속옷종류인 이것도 모르고 있는

개척자가...

하여튼 8월의 제 1 부 이야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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