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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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1이야기 아이돌의 자위 생방송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나는 한권의 노트를 주웠다. 그리고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이 노트에 올린 에로 묘사는 현실로 일어나』

외에도 여러가지 조건이 적힌 표지에는 『 관능 소설 공책 』다고 밝혔다. 그 세심하게 좀 흥미를 이끌렸다.

때가 없음을 확인하자 나는 노트를 가방에 넣고 왔다.

자신의 방에서 별로 재미도 없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시간을 허비하다가 가방 안에 넣은 채로 있는 관능 소설 공책을 문득 떠올렸다.

나는 노트를 꺼내어 뭔가 쓰고 보기로 했다. 쓴 것이 현실이 되리라고는 생각지는 않지만 심심풀이는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어떤 에로틱한 묘사를 쓸까? 망설인 끝에 텔레비전 화면에 비치는 아이돌을 대상으로 하기로 했다. 방송은 생방송의 오락. 노트가 진짜라면, 생방송 중의 아이돌에 음란한 일을 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나는 힐끔힐끔 텔레비젼을 보면서 노트에 샤프펜을 몰았다.

『 아이돌 코바야카와 사영은 생방송 중에 갑자기 스커트 속에 손을 집어넣어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시작해 』

글을 올렸다가 수십초는 지났을까.

그것까지 미소를 뿌리던 아이돌의 고바야카와 사영은 갑자기 표정을 얼어붙게 하고 치마 속에 손을 넣었다. 다른 출연자가 반응에 곤란하는 동안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면 급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좀, 어떻게 된 거, 사에 짱"

다른 출연자가 말을 걸어도 코바야카와 사영은 식식거리며 일심 불란으로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는고 있었다.

그녀의 손가락 끝은 스커트에 숨어 있으니, 어디를 어떻게 자극하고 있는지는 잘 몰랐다. 팔의 움직임부터가, 어쩌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을 것이라고 짐작은 되지만 확증은 없다. 어쩌면 질 내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쉽게 출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일단 텔레비전에서 떠나고 책상에 돌아서다 관능 소설 공책에 추가 기재한.

『 코바야카와 사영은 치마를 걷어붙이고 카메라에 떨치면서 평소에 하는 것과 같은 자위를 선 보여』

샤프펜을 움직이는 손이 떨렸다.

쓰고부터 다시 텔레비전 화면에 눈을 돌아서면 프로그램은 전혀 별개의 것이 뒤바뀌고 있었다. 방송 사고를 사과하는 자막이 화면 위에 흐르고 있다.

아무래도 아이돌의 보지를 볼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는군.

그러나 나는 실망하지 않았다. 할리는 없다. 이 공책은 진짜인 것이다. 그럼 아이돌의 보지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의자에 좌리직시 몸 떨림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제02이야기 편의점에서 여고생 강간

안정된 나는 편의점에 가서 서서 읽는 시늉을 하면서 관능 소설 공책을 열었다.

자기 전에 이 노트를 다시 맛 보고 생각 났기 때문이다.

확신이 필요했다. 그 아이돌의 방송 사고만 하면 우연이란 가능성도 있다. 엉뚱한 확률은 아니지만.

그래서 다시 한번이다.

나는 점원의 눈을 훔치며 관능 소설 공책에 적었다.

목표는 편의점 입구 근처에서 주저앉아 있는 부실 삼인방. 나와 같은 고교생 정도일까.

편의점 창 너머로 그들의 모습이 잘 보였다.

『 쇼핑을 끝내고 돌아가겠다는 여고생을 불량 삼인방이 헌팅 하려고 하지만 무시되고 격분하고 그 자리에서 쓰러뜨리고 강간하 』

본명을 모르면 효과가 없다니, 귀찮은 조건은 없으니 앞으로 문제 없을 것이다.

관능 소설에서 『 여고생 』에 지정되지 않아도 올렸을 때 나의 의식이 반영되면서 제대로 효과가 있다. 노트의 설명문에 그렇게 쓰고 있었다.

자동 문이 열린 여고생이 가게에서 나오면 부실 삼인방은 즉시 말을 걸다 시작했다. 여고생 한 사람을 셋으로 둘러싸다 그 광경은 이미 범죄적인 냄새가 났다.

여고생은 말 없이 그들 사이를 빠져나가다로 했다. 깔보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서 도망 갔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불량 삼인방은 그렇게는 하지 않았다.

그들은 "야!무시하지 마!"나 "물로 보는 거야?"라고 말하면서 여고생을 밀쳤다.

"나, 그만두세요……"

여고생은 작은 소리로 간청했으나 그들이 들어주지 않았다.

이윽고 부실 세 단짝은 그녀를 쓰러뜨렸다.

편의점의 출입구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이다.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의 강간 사건이라면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겠지만, 이는 다르다. 밤 9시를 돌고 있다고는 하지만 편의점에는 손님이 3명 있고, 점원도 있다. 편의점이 접하고 있는 도로에는 통행인도 있다.

목격자 투성이의 이 상황. 그래도 흉행에 이르는 남자들.

이제는 관능 소설 공책의 효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불량 삼인방은 아스팔트 바닥에 여고생을 짓누르고 있었다.

세 사람 모두 아까까지 화를 냈다고 하는데, 지금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강간을 즐기는 듯하다. 관능 소설 공책에는 거기까지 쓰지 않았지만, 그냥 행동으로는 동기가 필요한 것으로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욕망에 따라서 여고생을 범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되고 있을 것이다.

아마.

무너뜨릴 때부터 여학생의 스커트는 섣불리 잡아 뜯기고 하얀 속옷이 조금 보였다.

삼인방 가운데 한 사람이 그 속옷에 손을 걸어 한꺼번에 끌어내리고 다리에서 빼내.

여고생의 사타구니에는 검은 숲이 있었다.

먼발치서로 보고 있는 남자의 통행인들은 누구나 거기에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눈 앞에서 성 범죄가 일어나는데 도우려는 놈은 없었다.

주위에는 여자도 있었지만 호응은 남자와 마찬가지였다. 본다.

통보 정도 다듬고 했으면 좋다고 생각할 수 없지도 않지만 기분은 알겠다. 누구라도, 귀찮은 일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으니까. 신고한 것이 자신이라고 알려지면 원망하는 것이고.

편의점 점원은 밖의 동정을 심하게 신경을 쓰면서도 계산대의 습격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봐, 너는 신고할게. 나는 마음 속으로 파고들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아니잖아.

아니, 기다릴께.

어쩌면 이것도 관능 소설 공책의 효과인가.

강간이 완수할 때까지 방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어떤 힘이 일하고 있다거나. 있다.

"아아아……"

여고생은 절망의 신음을 토로하고 있었다. 떨고 달아나려고 시도하는 기색도 없다. 그만큼 충격이 클 것이다.

무리가 아니다. 이런 곳에서 당당하게 강간당하다니, 보통은 생각하지 않을 꺼고.

리더 격인 남자는 여고생의 두 다리를 잡고, 그 사이에 내 몸을 붕괴시켰다. 그리고 분주하게 바지를 내리면, 노출한 페니스에 손을 기대면서 여고생으로 덮였다.

드디어 저지른다는 단계에서 그것까지 떨고 웅크리던 여고생도 역시 저항하려 했다.

그러나 양옆에서 두 남자에 꽉 눌려서는 아무래도 안 된다. 여고생은 바로 누운 채 일어나지 못 했다.

"그만, 그만……"

울면서 간청하다 여고생들에게, 깡패들은 웃을 뿐이었다.

그런데 리더 격인 남자가 여고생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순간 삼인방은 정신을 차린 듯 서로 얼굴을 마주 보았다.

왜 이렇게 되는 거야?

그렇게 말하고 싶은 표정을 했지만 목소리에는 나오지 않았다. 당황이 너무 커서 머리 속을 정리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히 그들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관능 소설 공책의 효과가 끝남을 나는 즉시 살폈다.

삽입만 하면 그것으로 성폭행을 달성했다는 건가. 확실히 사정할 때까지 저지르다니 적지 않았지만...

불량 삼인방은 얼굴을 창백하게 했지만 유일하게 여고생과 결합한 리더 격인 남자만은, 강간을 속행하기로 했다는 헤코에 말 허리를 쓰기 시작했다.

그 서투른 움직임으로 섹스에 익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혹은 동정인지도 모른다.

다른 불량배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고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다.

"야베에?도 이"

"이제 가자, 빨리!"

[두 사람에 리더 격인 남자는 " 좋으니까 막고 있거라!"라고 호통쳤다..

두 사람은 그 이후 잠잠해졌다. 그들 중에는 역학 관계로 좋은 차이가 나는 것이다.

여고생은 얼굴을 손으로 감싼 어깨를 떨고 있다.

남자에 받힐 때마다 그녀의 온몸이 흔들렸다. 허공에 뜬 다리가 흔들리는 것이 특히 자비를 자아냈다.

리더 격인 남자는 더욱 더 허리를 몇번 전후하면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크게 숨을 내쉬었다. 아마 사정했을 것이다.

말하자면 체내 사정. 질 내 사정.

에도 불구하고 여고생은 아무런 반응하지 않았다. 남자가 밑에 깔린 채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다.

결합을 푼 리더 격인 남자는 급하게 바지를 입고" 달아난다!"라고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다른 두 사람도 황급히 뒤쫓았다.

그들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불량 삼인방이 없어지면서 여고생은 겨우 상체를 일으킬 수 있게 됐다.

그녀는 오열을 터뜨리며 포켓 티슈로 가랑이를 닦기 시작했다.

길가에 있던 OL식의 젊은 여자가 여고생에게 달려가고, 상냥하게 말을 걸었다.

아마" 괜찮아?"나 "병원에 가는 것이 좋아"이라든지, 그런 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여고생이 자행되는 동안 계속 방관했다는 것에 잘도 뭐 이제 와서 선인 드랄 수 있다. 조금만 감탄한다.

아무튼.

목적은 달성했다. 관능 소설 공책은 진짜다. 그건 이미 나타났다.

경찰이 와서 사정을 물으면 귀찮기 때문에 나는 얼른 집에 오면 여고생의 검은 수풀을 떠올리며 자위에 빠졌다.

내일부터 즐거운 것으로 보인다.

제03이야기 학년 제일의 미소녀가 클리토리스에서 절정

이튿날 아침.

불성실한 나로서는 드물게 일찍 등교했다.

교문 근처에서 학년 제일의 미소녀, 마나베 미호를 찾자 나는 갑자기 그녀의 손을 들어줬다.

"좀 왔다"

"어……"

" 온다고"

당황하는 그에 상관 없이 체육 창고까지 끌고 가, 안에 든 문을 닫다.

"뭐, 뭔가요……?"

미호의 목소리에는 겁먹다가 하나 끼어 있었다. 왠지 어제 여고생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미호의 경우는 떨고 있을 뿐 아니라 얼굴을 붉히며 허벅지를 주저주저하며 비볐다고 있었다. 아무래도 발정한 상태다.

그렇게 되도록 관능 소설 공책에 적어 놨으니까.

그리고 관능 소설 공책은 자신의 방에 두고 왔다. 학교에 가지고 없앨 수는 없다.

학교에서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몇쪽에 걸쳐서 작성하고 있으니까, 특히 문제는 없을 것이다.

희미한 체육 창고 속에서 나는 말했다.

"이제부터 너와 섹스를 한다"

"........"

미호는 절구했다. 지금까지 거의 접점이 없던 나에게, 문답 무용으로 이런 곳으로 끌려가고 게다가 섹스 선언까지 했으니 이 반응도 수긍이 간다.

나랑 미호는 같은 고등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같은 두학년이라는 뿐 반 친구로 피우지 않는다. 아마 그녀는 나의 이름을 모르는 것이다.

한편 나는 입학식에서 한번 본 이후, 마나베 미호가 계속 궁금했다.

귀여운 얼굴을 하니.

교내에서 그녀를 볼 때는, 바로 눈으로 쫓아 버린다.

멀리서 보면, 미호는 평소부터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잘 웃지 않고 대단히 소극적인 성격을 하는 모양이다.

뭐, 미소녀만 좋다면 아무 문제도 없다.체육 시간에 오도 오도할 때의 미호는 자그마한 일도 있고 소동물처럼 귀엽고.

그녀의 얼굴만 봐도 나는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었다. 반하고 있다는 놈인지도 모른다.

얼굴이 귀여우니까 마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만약 그녀보다 귀여운 여자가 전입 해 오면, 나는 곧 그쪽으로 관심을 옮기는 것일까. 아니면 미호를 고집 계속 할까 ......?  자신하게도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  학년 한 미소녀로 동정을 졸업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크게 울려했다.  그녀도 흥분하고있는 것 같고, 숨을 어지럽히고있다. 관능 소설 노트의 책임이지만.  미호는 나와 섹스 이키 마구 쾌락의 포로가되는 것이다. 그렇게 정해져있다. "도 돌아갑니다"  미호는 그렇게 말했지만, 그러나 그 자리에서 꿈쩍도하지 않았다.  여전히 다리를 굴리는 방식으로 계속하면서 무엇인가 헤매고있는 ??것 같다. 사타구니가 쑤셔 어쩔 수없이 몸은 남자를 원하고 있지만, 필사적으로 이성으로 억제하고있다. 그런 감각?  조금 애무하면 바로 함락 것 같다.  나는 정면에서 미호의 어깨를 잡고 입술을 빼앗았다. 혀를 보내는 그녀의 입술은 나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들였다.  혀와 혀가 닿은 순간, 우리들은 짜고 있던 것처럼 얽어했다.  키스를 계속하면서, 스커트 위에서 그녀의 사타구니에 손을 꽂는다.  거기에 스커트 너머로도 명백한 정도 축축했다.  

"도 돌아옵니다"

미호는 그렇게 말했지만 그러나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여전히 발을 비볐다 계속하면서 무엇인가 망설이고 있는 듯하다. 사타구니가 쑤시고 할 수 없이 몸은 남자를 원하지만 필사적으로 이성으로 억제하고 있다. 그런 느낌?

좀 애무하면 바로 함락할 것 같다.

나는 정면으로 미호의 어깨를 잡고, 입술을 빼앗았다. 혀를 보내자 그녀의 입술은 나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혀와 혀가 닿자마자 우리는 짠 듯 얽히게 했다.

키스를 유지하면서 스커트 위에서 그녀의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다.

그곳은 치마 사이에서 드러날 만큼 축축했다.

"응, 으응……!"

미호는 겁과 전신을 떨게 하고 나에게 체중을 맡기고 왔다.

욨을까. 혼란스럽다.

뭐, 어쨌든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하기는 마찬가지다.

치마 속에 손을 넣고 바지 위에서 사타구니에 닿다.

알고 있었던 일이지만, 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은 흠뻑 젖어 있었다.

또 가게 만들어 주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팬티 속에 손가락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찾는다.

발기한 클리토리스의 감촉은 바로 들켰다.

미호의 클리토리스는 상상한 것보다 더 컸다. 풋콩 알갱이 정도라고 하면 과장일지 모르지만 그것에 가까운 정도는 있을 듯하다.

음, 클리토리스의 크기는 사람마다 꽤 다르겠지만.

미호는 클리토리스가 약점 같아 문지르자 놀란 듯한 목소리를 높이면서, 나의 손목을 허벅지로 꼭 끼어든다.

어깨가 가늘게 떨고 있으므로 아마 또 잇 게 아닐까.

잘 모르지만 다시 한번 보자고.

손 끝으로 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읏, 앗……"

미호는 내가 입술을 떼고 쉴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 한계...오 친친을 넣고...."

학년 제일의 미소녀와 어울리지 않는 말이었다.

관능 소설 공책에 『 못 견디고 섹스를 보채』과 적어 놨으니 말이지만.

대사는 쓰지 않아, 미호 자신이 생각한 말이라는 것인가?

"제발 오 친친이 필요하니"

너무도 절실하게 하니 반대로 애태우고 싶다.

" 돌아가지 않았었나?교실에 가고 싶지?"

" 그러지 말고……정말 못 참아……"

얼굴들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녀의 뜨거운 숨이 내 얼굴에 부는 걸렸다.

더 이상은 나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럼 거기에 손대다"

뜀틀을 가리키고 있다.

"으, 응"

미호는 안심한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등을 돌렸다. 바로 작은 엉덩이를 내밀어 온다.

나는 치마 자락을 잡아 한꺼번에 걷어 올렸다. 애액으로 범벅된 바지도 무릎까지 내리다.

그대로 된 사타구니에는 털이 단단히 자라 있었다. 자그마한 미소녀라도 고등 학교 이학년이 되면 그건 나는지.

소음순도 예쁜 짜임이 아니라 고기의 전단 전단이 조금 초과해서 있다.

나는 별로 로리콘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좀 아쉬운 기분이 되었다.

제04말 학년 제일의 미소녀와 질 내 사정 섹스

페니스는 이미 완전한 발기를 하고 있다.

나는 벨트를 풀어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은, 빨리……"

미호는 뜀틀에 손을 입고 엉덩이를 내민 듯한 모양의 채 애절하겐 목소리로 말했다.

음순이 삽입을 재촉하듯 히 구 붙어 있다.

" 나타났다 나타났다"

미호의 사타구니에 페니스를 앞이 우니는 자그마한 그녀에게 매달리느라 조금 무릎을 구부려야 했다.

" 넣겠다"

"응……"

페니스를 천천히 체내에 넣어 두고 간다.

안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으므로, 삽입에 고생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호는 고통의 신음을 흘리다.

"아, 아……"

"처음이었나?"

내가 묻자 미호는 어깨 너머로 돌아보고 앞이 고개를 끄덕이다, 또 전에 돌아섰다.

"흥"

처녀라고 염려하고 할수록 나는 상냥하지 않은.

관능 소설 공책을 쓰고 그녀의 의지를 왜곡하고 섹스에 이르고 있는 이상 무엇을 한 곳으로 최저 최악의 행위임은 변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나는 페니스를 뿌리까지 심으면 당장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읏, 아 으윽"

미호는 아팠지만 질 내는 유연하게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애액 덕분에 페니스와 질 점막은 미끄러지듯 맞스치닸다.

찔리는 동안에도, 애액의 분비는 열린 듯, 페니스를 빼낼 때에 애액이 긁어내고 있지만 떨어지다 모습은 없다.

"은 아, 그런 우읏"

미호가 올린 고통의 신음은 어느새 음란한 신음 소리였다.

"은 웃"

이윽고 미호는 절정을 맞았다.

질끈 질 벽이 페니스를 압박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알기 쉬웠다.

나는 개의치 않고 파고 들어를 계속하면서 미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다.

하면 절정 정도는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질의 결말이 좋아진다.

몇초 만에 되돌아가서, 나는 그때마다 미호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피부를 치는 소리가 체육 창고에 몇번이나 울린다.

처녀에 대한 취급은 아니지만 미호는 불평을 하지 않는다.는커녕 스팽킹에서 흥분을 높이고만 있었다.

"아, 아아아!"

유난히 강한 엉덩이를 두드리고 하면 미호는 다시 절정을 했다. 동시에 질 내가 수축한다.

아직요뿐이라는 것에 상당히 쉽게 몰린다?

관능 소설 공책에는 『 절정을 거듭 』라고 썼을 뿐 수의 지정까지는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호는 극히 단기간에 이키 마구 몸이 되어 버린 것 같다.

"뭐, 또……!"

흥분된 목소리를 흘리면서 미호는 이듰다. 벌써 몇번째인지도 모른다.

처음은 뜀틀에 손바닥을 입고 있던 그녀였지만 지금은 상반신을 팔꿈치로 받치고 있는 상태이다.

이키아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이제 끝낼까?

나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출납을 시작했다. 엉덩이 두드리에도 힘쓰며 질 점막을 마구 휘젓다.

"안에 내겠어, 미호"

비정한 선고일 것이지만, 약함의 미호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쾌락에 우롱당하고 있다.

그렇다면 꽤. 나는 사양 말고 공을 날렸다.

"응 읏!"

미호의 온몸이 크게 떨렸다.

체내 사정에서 또 다시 잇고 말았다는군.

"아, 뜨거운 것이 안에……"

미호는 정액의 감각에 젖어 있었다.

나도 뒤에서 미호에 감싸며 질 내 사정의 쾌감을 만끽했다.

관능 소설에는 아직 연결이 있다.

내가 페니스를 끌어들인 순간, 미호는 황급히 자신의 가방을 찾고, 생리용 반바지와 냅킨을 꺼냈다. 특히 생리도 아닌데, 생리용 반바지에 발을 통하여 무릎 근처까지 올리고 냅킨을 세트 하고 착용한다.

그래 그래. 이것으로 질 입구로부터 정액을 내뿜고 와도 괜찮아. 정액이 허사가 될 수는 없다.

『 방과후에 될 때까지, 냅킨이 받아들인 정액의 감촉을 보지에 맛 보는 』

관능 소설 공책에 이렇게 적고 있는 이상 정액에서 흰자위가 된 냅킨을 버린다 걱정도 없을 것이다.

수업 중에도 방과 중에도 점심 중에도 흰자위 냅킨을 입을 것이다.

어제까지 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미호는 그 만큼 계속 나를 의식하고 있다.

아이고, 이 경우 나를 의식하고 있다는보다 나의 정액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같은 것이다.

이렇게 나는 학년 제일의 미소녀와 질 내 사정 섹스를 했다.

모두 잘 갔다. 이것이라면 학교 중의 미소녀를 교배시키는 것도 간단한 것 같다.

다음에 출발하는 것은 방과후.그동안 영기를 기른다.

제05말 정액 냅킨

방과후.

교실에서 적당히 시간을 허비하고, 건물 안이 잠잠해질 때를 기다렸다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안쪽 룸에 누군가 들어 있는 것이었다. 노크를 하면서"어이"고 말을 걸자 문이 열렸다.

중에는 관능 소설 공책에서 지시하고 둔 대로 학년 제일의 미소녀, 마나베 미호가 있었다.

" 기다렸다?"

내가 묻자 미호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아니, 지금 온 곳"

그러면서도 내성적인 미소녀는 초조하고 있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꺼림칙함이 그녀 뒤 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도 있을 것이다.

"아 그래. 냅킨은 어떻게 되었지?좀 스커트 걷어붙이고 보자"

"으, 응"

미호는 수줍게 하면서도 순순히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나는 쭈그리고 앉다고 생리용 반바지에 손을 걸어 허벅지 중간쯤까지 내렸다.

미호의 보지는 내 정액으로 끈적거리다. 냅킨에도 덕적덕적 끼어 있다.

학년 제일의 미소녀가 사타구니에서 정액 냄새를 풍기고 있다는 사실에 나는 흥분을 누를 수 없었다. 바로 발기한다.

이지만 이곳은 참자. 이 자리에서 사정할 수는 없다.

"부탁이 있는데"

"뭐,?"

보지티 그대로인 모습 그대로 미호는 대답을 하다. 스커트를 들어올린 손은 수치 때문인지 가늘게 떨렸다.

"밖에 여자를 소개하지 않나?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것뿐이라고 질리어 버리니까. 물론 헤픈 여자는 없이. 그래, 차라리 처녀만 한정 판매한다는 걸로 할까"

" 그렇게 말해도……"

미호는 눈길을 두리번거리며 움직였다.

거부라니 생각도 없이 어떻게 처녀를 소개해야 할지 열심히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사고하는 관능 소설 공책에 적고 있으니 틀림 없다.

지만 처녀를 내밀다니 쉽지 않을 것.

관능 소설 공책에는 『 나의 요구대로 처녀를 하나 내밀』만 끊지 않지만, 그런데 어떻게 될까.

처녀에 자신의 의사로 가랑이를 벌리고 달라고 미호는 설득할 수 있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잘 안 풀릴 게 틀림 없다.

관능 소설 공책이 신기한 파워로 미호의 설득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있지만…….

혹은 불가능한 기술은 무효가 되는 건지도 모른다. 그 가능성이 가장 비싸다.

어쨌든 실제로 시험하고 확인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 아니잖아.

"........"

미호는 보지를 띄면서 오랫동안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이건 안 될 것 같다.

"무리일까? 그렇다면 어쩔 수 없잖아"

나는 냅킨을 바닥에 팽개치고 바지를 올리고 했다.

일어서서 말을 계속한다.

"너에게 부탁 받았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와 섹스를 한 처녀는 있을 것 아닐 거야. 아쉽지만 포기하기로 하자"

"아, 일단 짐작은 있지만……"

한?

제06이야기 미술부의 레즈비언 선배

나랑 미호는 손을 잡고 미술실로 향했다. 거기에 처녀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녀석이야?나에게 처녀를 내미는 여자는 것은 "

"사카키바라 선배. 3년생이고, 미술부 부장을 하고 있어. 외에 부원은 없을 것 같은데"

"이봐, 선배? 괜찮아?"

"음, 아마"

"자신 없는가?"

"별로 친한 건 아니니까.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한다.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한 적이 있어"

"어떤 상황이 되면 그런 말 하는 거야"

미술실 앞에서 멈춘다.

"전에 고백하신 적이 있으니까……"

"고백?"

" 사귀고 싶다고"

"사카키바라 선배는 여자이지?"

"응"

"응......"

"그래서, 사귀어 주면 아무것도 한다고 했으니 아마 괜찮을까"

"과연. 너는 레즈비언 선배랑 사귀자. 그 교환 조건으로 나에게 처녀를 내미는 거구나. 꽤 짐승이다, 너도 "

"........"

음, 관능 소설 공책의 기술에 따라서 싫어도 최선책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만이지만.

실제 문제, 레즈비언도 아닌데 여자와 사귀게 된 미호도 상당히 힘들 것.

내 알 바 아니지만.

가볍게 두드려서부터 미술실 문을 연다.

부원이 밖에 없는 것은 진실 같아, 미술실에는 여자 혼자 밖에 없었다.

사카키바라 선배였다?그는 세웠던 캠퍼스에 붓을 휩쓸고 있었지만 우리들을 알면 느긋한 동작으로 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허,라고 나는 생각했다.

좀처럼에 미인이다. 예쁜 소녀라기보다 미인이라고 말하는 편이 맞은 느낌. 허리까지 되는 긴 흑발이 인상 깊다.

"미호. 견학을 온 거?"

"아, 아니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은 뭐야?"

사카키바라 선배는 미호와 대화하면서 나 쪽을 이따금 보고 있었다.

보고 있었어?, 노려보고 있었어?…….

음, 지금도 나랑 미호는 손을 잡고 있으니까. 미호한테 반했어 레즈 선배로서는 마음에 안 드는 광경이다.

"아, 네, 이 사람은……"

어떻게 소개할지 미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서 나는 대신 자기 소개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나는 미호의 섹스 친구입니다. 처음 사카키바라 선배"

"........"

사카키바라 선배는 이번엔 확실히 알정도를 단단히 나를 째렸다.

미호는 어색한 듯이 고개를 수그리고 있다.

"그래서?미호의 섹스 친구가 뭐 하러 온 거야?"

신원 선배는 책상에 붓을 놓고 일어섰다.

글쎄. 여자로서는 키가 큰 것 같다.

훨씬 작은 미호와 비교하면 머리 하나 만큼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역시 그것은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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