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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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깨를 움츠리며 말했다.

"아니-, 미호는 귀엽고 안는 기분이 좋은데 그만큼이라면, 싫증이 오겠죠?그러니까, 누군가 다른 여자를 안을까 해서요 "

"……이라면, 이런 곳에 없고 자아내고 주는 여자를 찾으러 가면?"

" 찾으러 갈 필요는 없습니다. 눈앞에 있으니까"

"뭐지, 너"

사카키바라 선배는 미호를 봤다.

"이런 것을 여기에 데리고 와서 무슨 생각?"

"아, 음……"

미호는 오도 오도하면서 말했다.

"이 전 신원 선배에 하신 말씀, 나 할까 생각하고"

"네?"

"그, 사귄다는 말……"

"정말?"

직전까지 불쾌하기 짝이 없는았는데, 사카키바라 선배는 일전하고 얼굴을 빛냈다.

"정말?진짜?"

웃는 얼굴로 다가오는 사카키바라 선배였지만, 나랑 미호의 손을 보고움직임을 멈춘. 나로 돌아간 것 같다.

원래 손을 잡고 있는 것이 자꾸 신경이 쓰였던 것 같긴 했지만.

"일단 너희들 손을 떼어 주지 않을래?"

사카키바라 선배는 무표정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아, 그 전에, 부탁이 있나요……"

미호가 조심조심 꺼내다.

"뭐야?부탁?미호의 부탁이라면 웬만한 일이라면 들어주지만.랄까, 뭐든지 들어주지만"

"그리고 말하기 어렵지만 이 사람과 섹스하고 주시지 않겠습니까?"

"........"

사카키바라 선배는 노골적으로 눈썹을 찌푸렸다.

"무슨 일?농담?"

"아, 아뇨……"

미호가 입 틀어 박히다아서 또 대신 내가 입을 연다.

" 끌어안에 미호와 냥냥해서고 싶다면 나에게 처녀를 내민다는 말이죠, 레즈비언 선배. 막이 있나요?아주 좋잖아요. 미호는 내게 처녀를 튼 것으로 이미 비 처녀인 거예요. 그래서 선배도 나에게 처녀를 바치면 두 사람은 같게 할 수 있어요. 비 처녀 동료. 막대 자매. 단짝들이다. 나도 기분 좋아!내가 만족하면 미호도 만족. 이봐요, 모두 해피요 "

"좀 넌 가만있어 주지 않을래?"

" 좋습니까?그런 말 하지. 내 한마디로 미호는 당신과 사귀는 것을 그만두고요 "

"........"

아무래도 조금은 망설임이 있을 것이다.

좋아. 여기는 좀 훑어보자.

"라고 할까, 이제 그만둘까요?아무래도 당신은 나를 못마땅한 모양이고, 처녀를 내밀려다 해도 무리가 있죠?다면 더 이상 거래를 불모이다. 지금 당장 바지를 벗고 가랑이를 벌리지 않다면 여기까지 봅시다. 나는 레즈비언 선배의 처녀를 포기하고, 거기도 미호의 신체는 포기하고 주세요."

나는 미호의 손을 잡고 미술실을 나가라고 했다.

"뭐, 기다리시게나"

떨리는 목소리가 우리를 불러서 섰다.

제07말 못 하의 레즈비언 선배

사카키바라 선배는 우리에게서 눈을 돌리며 말했다.

" 좋아 하게 하리라"

"네?정말?정말 좋은 거예요?"

"그래서 좋다고 하죠. 하나하나 확인은 하지 않고"

"예. 그럼 잠깐 치마를 걷어붙이고 보시겠어요?"

"........"

사카키바라 선배는 대답을 하지 않았지만 나의 말에 따른. 느린 동작이지만, 스커트를 걷어올리다.

"흥"

나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속옷을 보면서 이해의 목소리를 높였다.

"뭐, 뭐야……?"

"아니, 가식 없는 하얀 반바지는 뭐라고 신원 선배 다운 것 같아서요. 고치다 생각만 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

"함부로 말을 하지 마세요. 당신이 나의 무엇을 알고 있다는?"

사카키바라 선배는 나를 째렸다.

"무엇을 안다고 해도, 말하자면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러나 그렇게 치마를 걷어 올리면서 화가 나서도 얼간이를 드러내다 뿐입니다. 불평하지 말고, 어른스러운 섹스를 끝내고 버리는 편이 서로를 위하지 않나요?"

"이라면 이런 일을 시키지 말고 빨리빨리 하면?"

"아니, 하는 것은 사카키바라 선배예요. 나는 특히 스스로 움직일 생각은 없어서, 사카키바라 선배가 먼저 섹스를 완수할 거예요"

"뭐, 뭘 말하는 거……"

" 싫다면 좋아요. 나는 미호와 내려가기만 하면요 때문"

"........"

사카키바라 선배는 치마를 걷어 올린 채 조용해졌다.

"안 되겠지요. 처녀의 선배이라면, 어떻게 섹스를 진행하면 되나, 아무래도 모르는 것 같다. 미호, 보아주다"

내가 이야기를 흔들면 미호는 다급한 표정을 지었다.

"아이고, 내가?"

"그래, 너. 이대로라면 그 언제까지 지나도 먼저 추진하지 않잖아. 너가 경험자로서 이끌어 주다. 일단 펠라티오를 시켜"

"네?"

"아, 너도 펠라티오는 아직였더라?아주 좋으니까 둘이서 함께 첫 페라에 도전할게"

"응……"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듯했으나 그러나 미호는 고개를 끄덕이다, 사카키바라 선배에게 다가갔다.

"저, 선배, 그런 것이니까……음, 우선 치마부터 손을 떼어 주시겠어요?"

"네"

미호의 지시는 순응 사카키바라 선배였다.

"그, 이 사람의 발밑에 무릎을 꿇어 주세요"

신원 선배가 슬픈 얼굴을 하면서 바닥에 무릎을 도착했다.

미호도 그 옆에서 무릎 꿇고 된다.

"저, 우선 내가 바지도 벗겨도 될까?"

미호가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안 된다. 처음에는 사카키바라 선배에게 시킨다"

"........"

미호는 조금 불만이 가득했다. 사카키바라 선배 때문에 자신이 앞장 서서 몸을 삭감할 생각이었을 것이다.

별로 미호는 사카키바라 선배에게 반하는 것은 아니고 원래 레즈비언도 아니잖은가, 이는 순수하게 미호의 선의에서 비롯된 것 뭘까.

자신이 부탁한 탓으로 이렇게 됬다는 죄책감 탓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것으로 하든 참으로 갸륵한 성격이다.

" 좋아, 미호. 당신이 그런 것을 할 필요는 없다 내가 가능하니까"

사카키바라 선배는 내 벨트에 손을 걸었다. 얼마간 시간이 걸리면서도 고리를 떼어 성공하자 지퍼도 내리고 바지를 내리고 갔다.

"이것도 바로 내리어 버리는 것이 좋아?"

"네……"

미호의 대답을 듣고, 사카키바라 선배는 눈앞에 나타난 팬티를 잡고, 내 발목까지 내렸다.

거기까지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행세하던 그녀는 노골적으로 된 사타구니를 직시하는 데는 역시 주저했다. 얼굴을 고개를 수그리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몇초였다. 한번 크게 깊은 호흡을 한 사카키바라 선배는 기세 좋게 얼굴을 올리고 앞을 향했다.

제08이야기 레즈 선배의 펠라티오, 한

페니스는 이미 발기했다.

두고 대치하고 있는 사카키바라 언니에게 그 냄새를 받고 있을 것이다.

" 그렇게 싫어 보이는 얼굴을 하지 마세요, 사카키바라 선배"

"이런 냄새 나는 것을 맛 볼라고?"

"냄새도 이, 미호의 냄새라도 있나요?아침에 섹스하고 그대로라서요 "

나의 말에 사카키바라 선배는 점점 얼굴을 찌뿌리.

물론 지금은 이미 저녁이어서 미호의 냄새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을 것. 몇번인가 소변도 하는 거고.

"즉시 시작하도록 하죠..?우선은 글쎄요, 적당히 할짝할짝 핥어 주면 되요 때문. 미호는 손으로 구슬을 쓰다듬고 있어"

사카키바라 선배와 미호는 시선을 맞추고 동시에 끄덕이고 작업에 착수했다.

바로 작업이라는 느낌이다. 사카키바라 선배는 노골적으로 싫어할 듯한 태도이고, 미호도 신원 선배를 염려해서인지 꽤 조심스럽고, 즐기는 바람은 아니다.

미호의 경우, 사카키바라 선배와 달리 관능 소설 노트 덕분에 욕정 하고 있겠지만 마음의 갈등이 방해를 하는 모양이다.

고환에 닿자마자 뜨거운 숨을 내쉬게 된 것으로 이미 허벅지를 적시고 있을 것이다, 사카키바라 선배를 걱정하고 있는 모습에 변함이 없다.

"으, 으으……"

사카키바라 선배는 페니스의 첨단을 사람 무시하면 큰절을 하게 웅크리닸다. 구역질이 난 것 같다.

" 한심한 선배네요. 미호는 자기 담당을 하고 있어요. 그런 것이라면, 후배에 대한 본보기가 붙는 거 아닌가요?"

사카키바라 선배는 나를 올려다보았다. 증오가 담기다는 것처럼 고된 눈이었다. 증오는커녕 살의도 담기다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다.

그러나 사카키바라 선배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또 무릎 꿇고 되면 페니스에 혀를 늘렸다.

사람 무시하고, 어깨를 떨며 입술을 깨물고 또 사람 무시한다.

언제 울어서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의 비장감을 띠워서 있지만 그녀는 결코 주저앉지 않고 열심히 혀를 움직였다.

어떤만 미호와 레즈비언 섹스하고 싶어, 이 여자...

제09말 레즈 선배의 펠라티오, 두

"이제 물어다 보시겠어요?"

나의 말에 사카키바라 선배는 조심조심다는 느낌으로 시선을 올렸다. 나를 올려다보는 눈에는 이미 살의도 적의도 없다. 다만 당황이 있을 뿐이다.

"자, 입을 벌리고"

나는 페니스 끝으로 신원 선배의 입술을 쪼았다.

사카키바라 선배는 굴욕 때문인지 콧방울을 히쿠히쿠시키고 있었다.

그것을 내려다보는 것은 좀처럼에 기분 좋은 일이었다.

"아, 저, 제가 대신해서"

미호가 간섭을 넣어 왔기 때문에 나는 혀를 찼다.

"너는 입다물고 있어. 시키는 대로, 구슬을 졸이고 있으면 되는 거야"

"으, 응……"

미호는 의기소침하고 고환 마사지에 돌아갔다.

"선배가 떼를 빚고 있다고 언제까지 지나도 미호가 손을 움직이는 것이 된다구요. 좋습니까?그래서"

"........"

사카키바라 선배는 작은 입을 열었다. 그리고 페니스의 첨단을 물었다고 해도 귀두의 전반 부분을 입술로 물었다만.

"아니 아니. 더, 이렇게요 "

하면서 나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뒤통수를 잡고, 자신의 허리를 내밀었다.

"으, 우읏"

한번에 페니스를 뿌리 근처까지 넣고 신원 선배는 신음 소리를 냈다. 울상이 되어, 내의 허리를 밀어낸다.

그러나 그것을 예상했던 나는 하체에 힘을 들인 것으로 전혀 움직이는 것이 없었다.

"지금부터 손을 놓고 주는데 고추를 내뱉었더니 이제까지 먹으니까. 미호는 레즈비언되지 않겟습니다 그동안의 노력도 수포, 알았죠?"

사카키바라 선배는 나를 올려다보는 눈만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을 받고 나는 손을 뗐다.

신원 선배의 얼굴이 떠나는 것은 없었다. 곧 약속을 어기는 것도 있지 않나 싶었는데, 그녀는 뜻밖에도 얌전히 페니스를 물다 하고 있었다.

" 하면 됬잖아요.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물어다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나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머리에 손을 뒀다.

신원 선배는 대꾸하지 않고 내 손을 털어냈다. 페니스는 물었 채이다.

"나에게 얼굴을 움직이고 받지 않아도 되나요?직접 할 수 있습니까?그럼 사양하지 않습니다. 잘 나의 고추를 입술로 쓸어 올려서 주세요"

"........"

신원 선배는 말 없이 얼굴을 그었다. 페니스를 내뿜는 거냐고 나는 순간만 생각했지만 그런 일은 없다, 사카키바라 선배는 귀두 부위까지 얼굴을 되돌리면, 또 페니스를 입안 깊숙이까지 영입하고 갔다. 목 속에 페니스 끝이 닿을 듯하진 곳에서 다시 얼굴을 끌고 가.

잘 펠라티오를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잠시 하게 놔둘?

"응~……응……"

신원 선배의 움직임은 꽤 느리다.

너무 안타까워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지만 나는 자중했다.

처녀로 레즈의 선배가 어색하면서도 첫 펠라티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곳은 좀 더 참다.

사카키바라 선배가 천천히 얼굴을 전후하는 동안 미호도 고환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넣어졌다.

두 사람은 갑자기 눈이 마주치자 무안한 듯 시선을 피한.

이후 사카키바라 선배는 눈을 감고 펠라티오를 하게 되고 미호도 아래를 향한 채 손을 움직이게 됐다.

그 가운데 신원 선배의 입술에서 침이 드리우기 시작한.

아무래도 선배는 너무 앞질러즙을 삼키는 것이 싫어서 자신의 침도 넘칠 맡기고 있는 것 같다.

그저 목을 울리면 침만 아니라 너무 앞질러액체까지 함께 위로 보내게 되니까.

보통의 여자라도 싫겠지만 레즈의 사카키바라 선배라면 더더욱 것이다.

선배의 입술에서 쏟아진 침은 턱을 타고 목까지 수레류레고 있었다.

사카키바라 선배는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조금씩 얼굴을 끌고 가, 페니스에 입을 뗐다.

"이제 되지……?"

"아니, 아직입니다"

나는 단호히 말했다.

"턱이 피곤해서 견딜 수 없어. 더 이상은 무리이다"

확실히 그렇지 않아도 늦은 얼굴의 움직임이 마지막 분은 더 늦어지고 있었다.

피곤한 건 사실이다. 펠라티오를 하려고 턱 관절에 부담이 걸릴 것 같으니.

" 어쩔 수 없죠. 그럼 나중 한분으로 마무리할게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사카키바라 선배는 웬일인지 망설이고 있는 듯했지만 결국 다시 입을 열고 페니스에 입술을 덮어 갔다.

나로서는 이로써 펠라티오를 마치고도 별로 좋은 것이 선배에게 애원하는 것이 조금 기분 좋곴으니 좀 곤란하게 하고 싶었다 것이다.

시간을 쪼갠 효과인지 얼굴의 전후 방향이 조금 빨라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펠라티오 하는 나의 입장에서 보면 한분은 대단히 짧게 느꼈다. 펠라티오하는 쪽의 신원 선배에서 보면 혹은 반대일지도 모른다.

사카키바라 선배는 펠라치오를 하는 동안에도, 교실 벽에 걸린 시계를 치라 치라로 보다가 마침 한분이 지난 순간에 페니스를 내뿜었다.

스커트에서 손수건을 꺼내고, 침으로 더러워진 턱을 몇번도 씻고, 사카키바라 선배는 눈 사람으로 나를 보았다.

그 표정은 자못 불안한 것 같았다.

펠라치오에서 기진맥진한 후 이로부터 처녀를 바쳐야 하니까.적의나 불만과 어떤 부정적인 감정을 나에게 여유는 이제 전혀 없는 것이다.

제10화 레즈 선배의 사춘기

나는 사카키바라 선배는 뒤로 했다. 교실 바닥에서 그런 꼴을 하기로 아마 그녀는 저항을 느끼고 있겠지만 참는 수밖에 없다.

"아, 뭐 기다리고..."

나 두 다리가 꺾였다 사카키바라 선배는 당황한 기색으로 입을 열었다.

"뭐예요?"

"음, 미호에게 손을 잡고 있어 필요에……"

"흥?"

이럴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가급적 보기 싫겠지만 아닐까. 뭐, 그래. 나에겐 관계 없는 일이고.

내가 수긍하면서 보이자 미호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얼굴 근처에 무릎을 입고, 그녀의 손을 잡았다.

표정부터 살펴보건대, 아무래도 미호는 별로 손을 잡고 싶지 않은 듯했다. 어색한 걸까.

나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말했다.

"이것으로 불평은 없어요. 신원 선배"

"네, 네. 하지만……"

"아직 무엇인가?"

"별로, 아프지 않고"

"아, 네네"

귀찮구나. 관능 소설 공책에서 음란증만 하고 섹스에 들여온 것이 좋았을지도 모른다. 이제 와서 해도 어쩔 수 없겠지만.

신원 선배의 치마를 걷어붙이다. 드러난 흰 반바지를 한꺼번에 끌어내리고 발목에서 빼내.

음모는 적었다. 자라고 있는 곳에는 제대로 자라고 있지만, 그 범위가 좁다. 금을 덮을 최소한의 피다.

나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드러냈다.

음순은 아담했다. 한 갈래가 조금만 프쯔크리 달아올랐다. 중학생의 보지라고 해서 그곳만 보게 되면 의심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초등 학생의 보지라고 해도 통할지도 모른다.

작은 미호의 사타구니가 나이 값 좀 발달했으나 여자로선 장신인 사카키바라 선배의 사타구니가 이렇게 어린 것이니 모르는 것이다.

조만간급 여자 모두 하반신 벌거숭이에 견주어 보자.

나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사타구니를 더 관찰했다.

털이 적은 음순도 어린 느낌을 받는다는 것에, 질 입구에는 습기가 있었다.

펠라티오를 하는 바람에 젖은 것이 아니라 미호 지켜보고 있어서 젖은 것이다. 모르겠지만.

초기 단계의 보지가 야한 애액을 분비하는 광경은 마치 아이가 고작의 발돋움을 하고 있는 듯했다.

신원 선배의 질 입구에 페니스를 댄다. 그리고는 가볍게 누르는 것만으로 처녀를 관철.

사카키바라 선배는 오른손을 미호에 쥐며, 다른 한쪽의 왼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다르게 울고 있지는 않는 것이니까 아마 나에게 얼굴을 보지 않을 것이다.

뭐 좋아하게 만들고 놓아두어라.

미호의 때처럼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것도 좋지만 비장함에 지고 있는 여자를 안다는 것도 그것대로 나쁘지 않다.

"다……"

내가 허리를 밀어붙였다 순간, 사카키바라 선배는 신음 소리를 냈다.

팔로 덮고 있어 그녀의 얼굴은 아래쪽 절반 정도밖에 보이지 않지만, 입이 삐뚤어진 것은 확인했다. 사춘기의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나는 음경을 처녀 점막에 아우르고 쾌락을 맛 보고 있었다. 상급생의 처녀를 받을 수 있고, 만족감에 젖지도. 최고의 기분이었다.

"읏, 웃"

사카키바라 선배는 오열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누워서 있는 눈물은 관자 놀이를 흘러내린다.

이봐, 괜찮은 거야. 섹스는 초기라고.

나는 조금 걱정이 됐지만 그렇다고 마음을 쓰고 할수록 착하지 않았다.

페니스를 살짝 뽑고, 다시 밀어 넣다.

질 벽을 문질러때마다 사카키바라 선배는 고통으로 신음하며 나는 쾌감을 누렸다.

같은 처녀라지만 질 매듭은 사람마다 다른 듯했다. 미호 때보다 꽤나 심하게 느낀다.

사춘기의 고통에 몸을 굳게 하는 탓일까.

미호는 젖은 호색했으니까. 페니스를 빼낼 때마다 애액이 넘치던 에로 구멍과 비교 방식이 잘못됐는지도 모른다.

나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세일러복을 잡고, 한꺼번에 걷어 올렸다. 하얀 브래지어도 위에 물리다.

"아, 싫어……"

사카키바라 선배는 손을 얼굴에서 떼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간청하는 눈을 하고 있었다. 브라를 되돌리고 싶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뭐, 섹스를 해놓고 가슴을 보지 말라는 요구는 무리가 있다. 그것은 사카키바라 선배도 알고 있는 듯 말을 꺼내지 않았다.

"무엇인가?"

내가 듣고도 그녀는 "응……"며 눈을 돌리다뿐이었다.

페니스를 파고 들자, 사카키바라 선배의 온몸이 흔들리고 가슴도 흔들린다.

그녀의 가슴은 여고생으로서는 중하 정도밖에 없으므로, 누워서 보면 볼륨 부족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흔들리고 있는 동안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좀 정도 작아도 프루은프루은는님은 충분히 매혹적이었다.

신원 선배의 몸이 움직이면 그에 따라서 젖가슴도 움직인다. 전신의 움직임은 그것 뿐이지만 가슴만은 한번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얼굴 쪽에 흔들린 젖가슴은 전으로 돌아가려다 역쪽으로 크게 움직이지만, 사카키바라 선배의 복 측에 가다 또 역쪽으로 움직인다. 거기서 겨우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그때에는 벌써 나는 다시 허리를 내밀고 있다. 돌아왔을 때의 가슴은 또 한번 신원 선배의 얼굴 쪽으로 치우치다.

되풀이 오락가락하는 젖가슴은 그 부드러움을 주장하는 듯하고, 나는 모르는 사이에 손을 뻗어 있었다. 끌다됐다고 해도 좋다.

신원 선배의 작은 가슴은 내 손에 푹 내렸다.

손바닥 전체에서 가슴의 부드러움을 맛 보면서 나는 허리의 전후 운동을 계속했다.

처녀지를 유린당하고, 사카키바라 선배는 눈물에 젖은.

다시 팔로 얼굴을 감추지 않아 고통스러운 표정이 잘 보였다.

"이제 내어 줄게요, 사카키바라 선배. 어디가 좋아요?"

"어……?"

사카키바라 선배는 실눈을 뜨고 나를 쳐다봤다.

"그래서 사정하는 곳입니다. 어디가 되나요?"

"……배에 "

조금 망설인 끝에 사카키바라 선배는 말했다.

" 그렇습니까"

나는 수긍하면서, 질 내에 페니스를 깊숙이 박은 채 사정했다. 질 벽에 휩싸인 채 힘을 발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네, 안녕, 왜 안에..."

"아니, 선배의 희망은 어딘가 해서 물었을 뿐 따로 그 장소에 내라니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제발 지금 당장 죽어"

" 싫어요 "

나는 단호히 말하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질 안에 쏟았다.

페니스를 제치고 신원 선배의 몸을 자유롭게 꼽고도 그녀는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

질 내 사정이 그렇게도 싫었을까?몹시 싫어했다 남자의 체액으로 몸 속을 얼룩진, 같은?

어차피 나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다. 처녀성을 꿰뚫어 버린 이상 더는 사카키바라 선배에 관심이 없다. 뭐, 가끔다면 품고 해도 좋지만.

미호도 함께 울면서, 사카키바라 선배를 위로하고 있었다. 동정보다는 죄책감에서 울고 있을 것이다.

자신 때문에 이렇게 된 셈이니까. 미호가 이름을 들지 않으면, 사카키바라 선배는 지금 이 순간도 처녀였던 것이다.

이 모습이라고 아마 미호는 사카키바라 선배의 소원을 약속대로 이루려는 것이다.

관능 소설 노트에는 그런 기술 따윈 하지 않지만, 그것과는 관계 없이 미호 자신의 의지로 레즈 행위를 용납이 틀림 없다. 처녀 상실의 보상으로.

레즈비언 커플 탄생의 순간이다.

"미호. 뒤는 맡긴 "

그녀의 반응을 기다리지 말고 나는 교실을 나섰다.

신원 선배는 고사하고 미호는 가끔 불러내겠다는 것일 테니까, 어떻게 레즈비언어 본 것인지, 나중에 들어 보도록 하지.

오늘의 전과는 처녀 두 사람.

작은 미소녀의 미호와 장신 미인의 사카키바라 선배.

만약 남자에 의한 교내 여자 인기 투표가 이뤄지면 어느 쪽도 베스트 10에는 들어갈 것. 특히 미호는 톱도 노려볼 만한 인물이다.

첫날 결과로 좋지 않을까.

나는 만족감을 삭이며 교문을 빠져나갔다.

집에 가서 거실에 가방을 둔다.

오후 6시. 이 시간은 항상 여동생이 소파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없었다.

뭐, 화장실인지 자신의 방에 있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냉장고에서 콜라가 담긴 페트병을 꺼낸다. 콜라는 잘 식어 있었다. 조금만 마시고 제자리로 돌리다.

아버지는 몰라도 어머니는 벌써 일에서 돌아와도 이상하지는 않다 시간이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이런 날은 저녁 시간도 늦으니 너무 환영할 수는 없지만 이것만은 어쩔 수 없다.

다시 가방을 갖고 계단을 오르는 두층 자기 방에 들어간다.

직후 나는 놀란 나머지 경직되고 말았다. 여동생이 침대에 걸터앉아 있고, 그 손에 관능 소설 공책이 있었던 것이다.

"어서 오고 오빠"

평소의 여동생은 말수가 적고 별로 남 앞에서 웃는 것 같은 놈 아니지만 이때는 만면에 미소 짓고 있었다.

제11이야기 사랑 천사

관능 소설 공책을 갖고 싱글벙글 하고 있는 여동생에 나는 말했다.

"누구야, 너"

"뭐라는 거야 오빠!오빠 동생이야! 귀여운 귀여운 여동생이야!"

"여동생은 그런 말 하지 않다……"

평소의 여동생은 더 이렇게, 어른스러운 느낌이다. 알렉산더 다우너계라고 할까. 실수해도"오빠!"라고 하이 텐션에다가 하지 않는다.

"아니, 오빠. 이 아이는 학교 그럼 이런 느낌이야. 알렉산더 다우너계는커녕 어퍼계야. 가족 앞이라고 폼을 붙여서 별로 말하지 않아 반항기의 일종 같은 걸까"

"그래서 뭐야, 너"

여동생이지 여동생은 아니다. 그런 전제에서 이야기를 진행돼도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혼란 없어. 그렇게 생각해도, 머리 한쪽에서는 복수의 추론을 세우고 있잖아. 인간 치고는 꽤 하잖아"

인간…….

"그대로. 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물론 이 공책과 무관도 아니다"

관능 소설 공책을 내세우며 그는 말한다.

"안심하고, 오빠. 노트를 되찾다에 왔다는 건 아니니까. 오히려 반대. 도움을 줄려고"

"도움?"

"우리 오빠의 것, 마음에 들었어. 멋진 칡품이더군. 최초의 아이돌은 어쨌든, 노트가 진짜라고 밝혀진 뒤도 편의점에서 여고생을 덮치게, 동급생의 처녀를 빼앗거나 자신으로부터 몸을 내도록 형을 괴롭히거나 하고 싶은 대로잖아. 그런 점이 좋은 인상을 준 셈. 보통은 위축되어 거기까지 못한다"

"그런 것일까. 다르게 죽이는 것이 아니고."

"오빠는 머리가 이상하니까 모르겠지만요, 보통 정체 모를 힘을 보면 기분이 나빠진 거. 불안이다. 무섭다. 바로 사용하지 않게 될 거야"

"나도 처음에는 위축되고 있지만"

"에서도 썼다. 그래서 상을 주었다"

"........"

" 그렇게 취하다 말고. 저승 사자가라도 된 것은 아니니까. 나는 사랑의 천사. 인간에 에로스를 내리는 존재. 지금은 이 아이의 몸을 빌리고 있지만"

"인간에 에로스를 내리다니 그게 즉"

"그래, 관능 소설 공책은 그 일환"

"터무니 없는 성가신 천사로군"

"음 확실히 이 공책은 여러가지 반칙은 아니지만 오빠가 그것을 하는 것은 다른 오지 않을래?"

"천사는 잘 말하는 방식인 것?"

"그릇의 영향을 받고 있으니까..."

정말?. 적당한 것을 말하는 건 아니겠지.

이 녀석이 초상의 존재임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나, 모든 말을 믿는 것은 위험할 것.

가 마음을 읽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고, 정체를 몰라도 분수가 있다.

어떻게 틈바구니에서 노트를 잠식하면 되는데...

"아니, 오빠. 나를 노트로 조종하려는도 소용없어. 천사를 효력이 없어서"

"네?"

"원래 나에게는 인간의 마음은 훤히 보이거든 틈을 타거나 무리 무리"

"........"

천사를 자처하는 이 괴물을 굴복시키면 재미 있게 될 것이라고 알았는데.

"오빠의 마음은 정말 더럽다요 "

"과, 아무튼 상라는 걸 받아 하잖아. 자, 들어 보자. 어떤 편리한 아이템이야?"

" 속이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지금의 말투는 좀 열 받고 오겠다. 뭐, 괜찮지만. 상은 아이템이 아니야. 뭐랄까, 그런 것 필요 없잖아?관능 소설 공책이 있으면 못할 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인간에 대해서는 무적?"

"그건 그렇지만"

"내가 주는 것은 능력이야. 사랑의 천사에 걸맞은 능력"

"어떤 능력이다. 빨리 좀 말해"

"절륜 능력"

……그래서 나는 목욕탕에서 엎드렸다. 알몸이다.

앞으로 소프 플레이가 시작된다. 능력을 전수하다에는 신체 접촉이 필요하니라고 하는 것 같다.

아래에는 소프 매트가 깔렸다. 고무 제의 뗏목 같은 편지가 원래부터 집에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천사 양이 신기한 파워로 구현한 것이다.

"실례합니다, 고객 아"

몸을 보디 소프 투성이로 한 천사 양이 풍속녀 흉내를 내면서 엎드린 나에 덮였다.

여자 중학생에 상응하는 미성숙한 가슴이 내 등에 떠안는다.

그녀의 배와 허리는 일부가 맞고 있을 뿐이지만, 그 심이 왠지 모르게 전해졌다.

"????, 이거, 여동생의 몸이 아닐까……"

"뭘 새삼스럽게"

어이 없다는 듯 말하면서 천사들이 내 등에 자신의 가슴을 타고 있다.

바디 로션의 흰자위감과 피부의 온기가 합쳐지면 묘하게 기분 좋다.

수 분에서 천사들이 움직임을 멈췄다.

"음, 소프 플레이는 한번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피곤하네. 벌써 좋아. 계속은 진짜 여동생한테 하게 해"

"바보 같은 소리 마라"

"걱정 없다니까. 여동생이 오빠를 좋아하니까요. 예전에는 따르는었지?지금도 본질은 변하지 않았어. 중학생이 되어 조금 거리가 되어 오빠와의 접근법이 모르게 되어 버렸을 뿐. 소프 플레이 정도면 부탁하면 이켈이켈"

" 그럴 리 없지, 거짓말쟁이 천사가 "

"아까부터 입이 나쁜 것 같지 않아?여동생에 대한 형의 태도로서는 그게 보통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저는 인간의 상위 존재인 천사야?그 점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

단단히 화가 나는 듯했다.

솔직히 좀 무섭다.

지금의 너는 상위 존재 말고 그냥 포진지,라고, 농담이라도 그런 말을 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네?『 지금의 너는 상위 존재 말고 그냥 포진지 』?마음 속이라고 해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잖아?"

큰일이다.

"처벌이 필요할 것 같구나. 동생한테 인계하는 것은 농담이었지만 정말 하네"

"……!"

나는 황급히 말했다.

" 기다리세요, 천사님!사랑의 천사님!"

대답이 없었다.

"우우"

신음하던 것은 여동생이다.

생활 같은 목소리였다.

진짜 의식이 돌아오고 말았다는군.

나는 순간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물론 그래서 어떻게 되는 상황은 아니다.

여동생은 내 위에 탄 채 굳어지는 듯했다.

동요 탓인지 가쁜 숨을 몰아쉬다가 아까부터 내 귀에 숨이 부는 받고 있다.

이 상황을 여동생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마 천사가 들렸던 때의 기억은 없고, 동생의 인식으로서는 보니 알몸으로 형 위에 타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수도 꼭지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고, 물소리가 울렸다.

침묵에 못 이겨 된 나는 조심조심 돌아보았다.

가까이에서 눈이 맞다.

그 순간 등의 무게가 사라졌다. 여동생이 비켜나단 것이다.

"아, 아……아우..."

여동생은 입을 덥석덥석(?) 하며 나를 내려다본 뒤 욕실에서 뛰어나와서 갔다.

몇초 뒤 멀리서 여동생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엄마~나!"

목소리의 느낌부터면 대문부터일까.

마침 엄마가 돌아온 것 같다.

집에서는 언제나 얌전한 동생이지만, 이번에는 큰소리로 울며 매달렸다. 같았다.

……이봐.

제12이야기 중학생인 여동생과 소프 플레이

이대로라면 나는 동생에게 억지로 소프 플레이를 한 변태 형이라는 것이 되어 버린다.

뭔가 손을 쓸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목욕탕을 나오고 자기 방으로 향한다.

복도에는 엄마, 여동생이 있었다. 뭔지 얘기에 열중하고 있었지만 나를 보면 조용해졌다. 이쪽의 모습을 엿보는 듯했다.

나는 모른 척하고, 두 사람의 바로 옆을 빠져나갔다.

방에서 관능 소설 공책을 연다.

어쩌면 천사가 관능 소설 공책을 가지고 가는 게 아닌가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 이런 이런.

????어디에 간 거야, 저 똥 천사는. 천국?

뭐 됐어. 저 녀석은 언젠가 범하려 하고, 지금은 다른 일이 있다.

나는 노트에 펜을 몰았다.

『 어머니는 외도 여행을 떠나다. 천 사람을 베는 자를 달성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

『 동생의 장래의 꿈은 풍속녀. 꿈을 실현하기 때문에 형을 훈련대로 하고 밤낮으로 노력한다 』

이런 느낌으로.

일단 소프 플레이의 연속이다. 어중간한 곳에서 끝났으니까.

방해한 어머니에게는 남자 고기잡이 여행을 떠난다. 즐기고 따라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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