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엄마의 주유구(산 책 ) 

푹푹!!퍽퍽!!퍽퍽~퍼~퍽퍼벅!!철썩!!짝!짝!짝!짝1 

적막한 엄둥속에서 움직이는 검은 실루엣 

누가봐도 온힘을 다하는 격렬한 성욕의 모습 

ㄱ 자로 엎어져 벽에 손을 기댄체 엉덩이를 부숴버릴듯한 강렬함을 받아들이는 여인 그리고 

그 여인의 허리에 뭔가를 두루고 그것을 잡고 당기는 남자!! 

두 실루엣의 정점이 닿을때 마다 규칙없이 이리저리 튀는 타액들... 

여인의 옷은 너무도 타이트한 나머지 그 여인의 엉덩이 바로밑으로 내려진채로 꽉조여 허벅지를 더욱 도르라 보이게 하고 

남자의 옷은 발목까지 흘러 내려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고 있었다 

새벽녁 동이 터오르고 그둘의 모습은 영락 없는 조깅복 차림의 아침운동을 나온 사람처럼 보였지만 다른 이들과는 다른 운동을 하고 있었다 

여인의 허리를 둘러싼 것은 타월이였고 커플 런닝복을 입었지만 여자는 팬티를 입은듯한..갈라 팬티였고 가느다란 끈으로 된 팬티 옆쪽엔 콘돔이 두어게 꼽혀 있었다 

누가 보면 섹을 P히는 신혼 부부 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그들의 대화는 ... 

"나...헉흡..억 나 사랑 하지? 사랑해서 하는거지? 말 해줘 ㅇ..어 아..말 해줘! ㅅ..시..팔..시발세끼야 사랑한다고 해줘..." 

"아니..쌍년!!..ㅆ..시발년아" 

"어후 ..억헉..헉..개세끼 그럼 ㅇ..왜...엉..오..왜 나...나..따먹어? 시발세끼야 마싱ㅆ냐? 어..엉~!!" 

"아니..공짜라서.." 

어느덧 여인은 울음소리가 섞여 울부짓듯이 말한다 

"어후..개세끼 ㄴ..내가..흑흑..ㄴ.니 좃물받이냐? (눈물을 흘리며) ㄴ..나땜에...따..딸딸이 안쳐서..조..좋치? (엉엉 울며) 좃같은세끼 그..그래 난 씨발 쌍년이다!! 

니 씨받이다~~!! 그..그래 싸 싸버려..ㅆ..싸고 싶은 만큼...엉엉 흑흑 싸버려" 

남자가 말한다 

"미친년 좋냐? 쌍년아!! 보지에 좃이 쑤셔지니 황송하지? 개 같은년~!! 지..질질 싸네 씨발년~!! " 

남자는 그리 말하며 펌프질을 잠깐 멈춘고 그러자 여자는 애원하듯 

"왜~!! 밖아 쑤셔~!! 왜~!! 왜~~!!!! 쑤시라고 개~~세~~끼야~~!!"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인다 

남자가 속삭이듯 

"명숙아?" 

그러자 여자는 충혈되어 눈물이 멈추지 않는 눈으로 남자를 바라보며 

"엄마 이름 부르지 말랬지~!!" 하며 옷을 치켜올리고 앞으로 걸어 가고있었다 

그렇다 그 남자 아들은 자지를 치켜 세운 채로 엄마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엎드려 쌍년아 ~!!" 하며 말을 마추자 엄마는 걸음을 멈추고 개 처럼 엎드려 바지를 내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어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구멍 속으로 짜내었다 

초 겨울 새벽녘 방금전까지 엄마와의 펌프질로 열기가 모락 나는 자지를 세우고 엄마의 엉덩이로 발걸음을 옮긴다 

엄마의 뒷모습...개처럼 엉덩이를 치켜 올려 엎드린 보지에선 러브젤이 질질 흘러내리고 아들의 발자욱 소리에 흥분하여 바지를 모두 벗어버리고 출발선에 선 육상 선수 처럼 엉덩이를 더욱 치켜 세우며 

"(흐느끼듯 울며) 싸..줘..!! " 

그러나 아들은 무언가를 자신의 자지에 바르며 무시하듯 지나쳐 가고 그 모습에 엄마는 아들 앞으로 몇걸은 옮겨 다 시금 엉덩이를 들이밀고 똑같은 행동을 2~3 차례 반복한다 

" 제발 ..아들 엄마가 잘못했어 응? 밖아줘..(엉엉) 쑤셔줘 쑤시고 싸줘~!!" 

그러는 사이 산책을 하러 오는 아줌마들이 보였고 엄마는 급한 나머지 보지를 벌리며 애원 했다 

그러자 아들은 엄마에게 

" 엄마" 

"응..왜 아들?" 

"우리 이사 가야겠다" 

엄마는 아들의 말에 어리둥절 하였고 아들은 그런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다리 한쪽을 들어올리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 들고 있던 다리를 

나뭇가지에 올리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남성에 자극되어 아들에게 머리채를 잡힌채로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고 더욱더 가까워진 아줌마들에게 눈에 띄게 되었다 

그러자 아들은 엄마를 바라본채로 자유로워진 손으로 엄마의 싸대기를 대리며 격렬하게 엄마의 보지를 부숴지듯 쑤셔대고 그런 모습을 숨어서 보듯 여러 아줌마들이 훔쳐보았다 

아들을 엄마를 더욱더 하대하며 

"엄마 이름이 뭐야?" 

"흡..으응~!! 아..(찰싹)" 말 하지 않는 엄마의 싸대기를 때리며 

"엄마 이름이 뭐냐고~!!" 그러자 수근대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어머머 세상에..어휴 세상 말세다..어머머 엄마래 정말? 저런 미친 쌍년놈들...어머머 엄마 아들 맞아? 세상에 야~야~생자지야..정말?)" 

나뭇가지에 다리가 걸쳐진 채로 확 벌어진 엄마의 보지로 아들의 자지가 흡사 도끼질 하듯한 격렬한 펌프질에 아줌마들은 동요 하고 있었다 

"쌍년아 니 이름이 뭐냐고~!!(찰싹)" 그러자 엄마는 포기한듯 부르르떨며 

"명숙이요 제 이름은 명숙 입니다~~!!" 그러자 또 아줌마들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명숙이..서..설마..어머..어멈 맞네 명수기 저..놈..허...세상에 왜 ? 알아? 알지 명숙이..누군데? 그..민석이 반찬가게 ~!! 어머머 정말 그럼 ..)" 

민석이는 명숙에게 속삭인다 

"저 아줌마들에게 보여줘 니가 어떤 년인지" 그러자 엄마인 명숙이는 눈을 크게 뜨며 아들인 민석이를 바라보고 그런 엄마에게 아줌마들에게 보란듯이 들려준다 

"옷 다 벗고 보지 쫙 벌려 씨발년아~!!" 그러자 엄마는 아들을 노려 보며 옷을 훌러덩 벗고 아들 앞에 무릎을 꿀며 이내 한가득 아들의 자지를 물고 개걸 스럽게 입보지를 해준다 

헛구역질과 침을 흘리며 목구멍 깊숙히 입보지를 해주며 

"명숙이는 누구라고?" 

"나..난..명숙이~!! 쿨럭 찌걱찌걱~!! 민석이 씹보지 명숙이~!! 켁~!켁~! (찰싹)" 

머리채를 잡힌채로 싸대기를 맞아가며 목구멍 깊숙히 아들의 자지를 빠는 그 모습에 아줌마들은 숨을 죽이며 지켜본다 

이윽고 어마의 머리채를 위로 올리자 일어서는 엄마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서로 바라보고 선채로 삽입을 하고 아렛배와 허벅지의 마찰음에 퍽퍽 대는 소리는 메아리 치듯 들린다 

뻑뻑 하게 쑤셔대는 아들의 자지에 엄마는 이성을 잃고 여보라는 소리와 함께 아들의 물음에 존칭을 하며 음탕한 말을 소리치며 뱉는다 

"우리 엄마 걸레 보지~! 씹보지~!" 

"우리 아들 자지 개 자지~~~!! 어..엄마 보..보지에 쑤셔줘~~~!! 더 쎄게 마구마구 박아줘~!! 명숙이는 걸레년~!! 아들자지~~~~!!! 아들 자지~~~!!!" 하면서 자지를 튕기듯 빼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벗어버린 옷가지를 바닥에 깔고 주머니에서 젤을 꺼내어 아줌마들 보란듯이 다리를 벌리고 엄마는 보지에 젤 한통을 쭉 짜 넣으시며 

"싸줘~!! 싸~~아들~~엄마 보지에 좃~~!! 아들 좃~~!! 아들~~!! 우리 아들 ~!!!! 민석씨~!!! 싸주세요~!!" 나도 모르게 더욱더 흥분되어 엄마와의 분탕질 소리가 온산에 메아리 치도록 밖아대고 

"엄마 쌀거 같아~!! 싼다고~!! 씨발년아~~!!" 그러자 엄마는 다리를 거의 일자로 쫙 벌리시고 

"싸~~싸라고 개세끼야~! 개보지에 싸~~줘 싸주세요~!! 민석씨~!!!! 악~!! 아..아 ~!! 여보~!! 여보~!!" 엄마보지에서 내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듯 했고 여운에 몇번더 천천히 펌프질을 했고 

엄마는 입을 벌리고 눈은 흰자위가 보일듯 말듯 했지만 자세는 그대로 였다 

그대로 보란듯이 난 무릎 꿀고 일어서서 자지 를 치켜 세웠고 귀두 끝에서 정액이 아직 쿨럭 거리며 엄마의 보지와 실 처럼 연결 되는 나의 정액이 흘러 내렸다 

아줌마들은 그제서야 뛰쳐 나와 아우성을 치며 동내 창피하네 뭐라네 하면 발가벗고 있는 우리에게 손가락 질을 해대었으나 엄마는 오히려 무릎 높이의 바위에 개구리 처럼 쪼그려 앉아 엉덩이를 내밀고 

아직 나오지 않은 정액을 진득히 떨구며 나에게 야한 눈짓을 보내었고 나는 아직 빳빳한 자지를 엄마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아줌마들은 그 광경을 보며 아줌마들은 각기 생 포르노 찍네~! 또는 쌍욕을 하고 그러던 말던 난 엄마의 뒤에서 엄마보지에 남아있는 정액 때문에 펌프질을 하며 생크림을 만들고 있었다 

그때 엄마가 내게 말 하였다 

"우리 이사가야겠다..." 하며 엉덩이를 쭉 내밀어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채로 고개돌려 넌지시 미소를 짓는 이쁜 모습에 넋을 잃고 엄마는 그런 내 얼굴을 보며 

"왜..?" 

"아니 너무 이뻐서.." 

"어머~! 우리 아들~빨리싸~!! 내려가자~" 아줌마들을 그런 우리 행동에 멍하니 있었고 엄마는 오히려 당당하게 

"왜~? 보지에 자지 밖힌거 첨봐~!! 우리 아들 자지가 넘커? 말 자지 같아? 그만 보고 저리 꺼져~!! 허..헉~!!읍...으..음..!!" 그런 엄마의 당당함에 나도 모르게 이상하게 흥분되어 

엄마 보지 깊숙히 뿌리까지 밖고 싸며 여운을 느끼며 엄마의 엉덩이를 쥐어 잡고 부르르 떨고 있었다 

옷을 입고 산책로를 내려가며 중간중간 엄마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하며 어디로 이사를 갈지 정하며 대화를 했다 

"엄마가 좋아?" 

"응" 

"어디가?" 

"엄마 주유구~!ㅋㅋ" 

"뭐~칫~! 남자들이란~!!" 

"엄마는 이제 네 좃물받이~!!" 

"왜~공짜 보지라고 하지 그러니~싸고 싶을때 막 하는~!!" 

"싫어?" 

"아니 나도 공짜 자지 생겨 좋다~^^ 자주 주유해?~!! 근데 너 주유기 같이 생겼어!! 굵은 주유기 ㅎㅎㅎㅎ" 그 말에 번득였다 

"주유기 또 있는데~!!" 

"정말?" 

엄마를 꼭 끌어 안고 머리를 제치자 엄마는 알고있다는듯 입을벌려 혀를 내밀었고 나는 엄마입에 침을 흘리자 엄마는 나에게 

"뱉어 ~퉤퉤~!! 이렇게" 

"더럽잖아~!" 

"더렵혀지는게 왠지 흥분 되는데..." 그런 엄마의 말에 왠지 모를 오르가즘을 느끼고 연신 뱉어 내고 엄마는 신음 하며 내 침을 다 받아먹고 

엄마 손을 붙잠고 집을로 뛰어 같다 

집에 도착하여 숨이차 서로 헉헉 대며 엄마는 의구심 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볼때 물한잔을 머금고 있자니 엄마는 뭔가 느낀 듯한 눈빛으로 입을 벌리며 

"주유해줘~!!" 하며 입을 벌리고 나는 그대로 엄마입에 물을 뱉으며 

"좋아?" 그러자 엄마는 

"아들 몸에서 나오는건 다좋아~!!" 

그리고 난 엄마에게 최고의 흥분을 안겨줬다 

포경이 안된 내자지를 억지로 뒤로 까자 시큼한 냄새와 좃밥을 보며 엄마는 얼굴이 달아 오르고 킁킁 대며 내자지를 보며 

"아들..자지 음...아들 자지..아~~...하아..하아..음..아들 자지" 하시다 내 귀두를 입에 물고 나를 바라보시며 사탕 빨듯 빠시며 인상을 조금 찌부리는듯 하시다 

목으로 삼키며 눈썹을 부르르 덜며 음미 하신다 

엄마의 입보지는 그후로 좃 세탁기가 되었고 오줌을 싼 후에는 항상 입으로 닦아 내었다 

TV를 보다 흥분되면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입에 쑤시기가 일쑤였고 싸대기는 필수였다 

밥먹다가도 싸대기를 때리면 입보지를 해주고 밥을 드셨다 

엄마는 그후로 항상 내 자지를 이용했다 

짜장면도 집에서만 먹을수 밖에 없었고 

엄마 헤어스타일은 항상 위로올려 손잡이가 있었고 옷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손잡이가 있는 가죽 밸트 뿐이였다 

키158cm 의 통통한 체구 엉덩이가 커서 다리가 살짝 짧아보인다 가슴은 물방울 모양 보다 좀더 쳐졌지만 꾀 봐줄만 하고 얼굴은 진짜 평범한 귀여운 아줌마 스?~!! 

허리의 가죽벨트에 살이 살짝 포동하게 튀어나와 겹친다 정말 귀엽다..;; 

보지털은 왁싱을 했지만 엄마보지 구멍은 하도 쑤셔대서 꽃잎이 너덜 거린다...그래도 좋다 쫀득하니...펌프질 할대마다 딸려 나오는 보지살도 이쁘다... 

엄마의 주유구(엄마와 이사가던날) 

아침 일찍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을깬다.. 

엄마 : 구명숙(38세) 미혼모이다...중3시절 우연히 동네 아저씨에게 처녀성을 잃고 자지맛을 알게되어 여러 남자들에게 질사를 당하다 임신 동네 사람들의 시선에 못이겨 가출함 옷가게 여사장에게 입양되어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게됨 

아들 : 박민석(19세) 구명숙 아들이다...중3시절 부터 큰 물건으로 인해 또래 여자애들에게 회피?당함 우연히 여관바리를 친구에게 추천 받고 그 물건에 혹한 여관바리와 동거 그 집에서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 계기로 인해 엄마와 3년째 교배?중... 

이런 그들의 아침이다 

"엄마 뭐해..?" 

화장대 앞에서 화장을 하고있는 엄마의 뒷모습...통통한 S라인의 나체 머리 매무새 를 만지고 있었다 

거울로 나를 보며 윙크하시는 모습을 보며 

"어우~!!우리 명숙이 박음직 스럽네~!!" 그러자 또 역정을 내신다 

"개새끼..엄마 이름 부르지 말랬지~!!" 

"개새끼라고? 그래 ~!! 그럼 엄마는 개..년? " 

"뭐~!!" 하시며 역정내는듯 하지만 벌써 얼굴이 불그레 살짝 흥분 하신다 

"맞잖아~ 내가 개새끼 면 엄마도 당연 개년이고~ㅋㅋ 그렇담 내자지는 개자지고 엄마 보지는~~?" 

하자 엄마는 눈을 흘기시며 등받이 없는 화장대 뒤로 엉덩이를 쭉 내미시자 엉덩이 골 사이에 앙증맞게 항문과 통통한 보지가 입을 다문채 드러난다 

"이거~? 이 보지? 그래 개보지다~!!" 그런 엄마 옆으로 가서 선채로 엄마 따귀를 때린다 그러자 

"어우~! 개새끼~!" 하시면서 나를 올려다 보며 내자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며 세우시고 

"까줘~!!" 포경이 안된 내자지를 화장때문에 바쁜손으로 인해 까달라고 하신다 

"깨끗하게 빨아~!! 입보지년아~!!" 그러자 잠시 자지에서 입을 때시고 

"그래..그렇게 좋은말이 있잖아...보지년.." 하시곤 다시 빠신다 

그모습을 보며 싸대기를 살짝 탁탁 때리며 

"어디 깨끗해 졌나? 그럼 함 박아볼까~!!" 엄마 등뒤로 가서 구멍 높이에 맞게 기마자세를 취한후 슬며시 밀러 넣고 

슬며시 펌프질을 하자 찔걱거리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 

화장대 거울에 서로의 얼굴의 비춰지고 엄마의 가슴을 움켜지고 한 손으로는 엄마의 싸대기를 찰싹 거리며 때려준다 

엄마는 자기가 낳은 아들에게 보지를 대주고 그 자지에 다시 보지가 쑤셔지고 벌렁거리고 오므리며 그런 자신의 수치스런 모습이 담긴 거울을 보면 흥분하는 자신을 보며 마음속으로... 

어차피..할거라면... 

'난 음탕하고 더러운년 이야~!! 그래 난 아들의 노리개야~! 난 아들의 씹보지야~! 난 아들의 좃물받이~! 그래 

그렇게 될꺼야' 하며 다짐 하며 사념에 젖어 정신을 놓을때쯤 찰싹~!! 아들의 손지검에 정신을 차린다 

"어우~엄마보지년~질~~질~싸네 좋아? 아들에게 하대를 받자 더 흥분하는 자신을 보며 애교를 부리고 싶어지는 

엄마는 두손을 고양이 모양으로 들어올리시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거울을 응시하면서 더욱더 수치스런 표정을 하며 

"아~~웅~!! 아드응~!! 엄마뽀지에 좃물 주유해 쭈세영~! " 하시면서 앉은채로 가랑이사이의 화장대 의자에 

두손을 모아 팔을 펴시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신다 

그러자 어깨를 내려와 허리라인을 직각에 가까운 선명한 L 라인을 만들며 엉덩이가 뒤로 볼록 나와 더욱더 탱탱하게 보여지고 자지를 더욱 조여오는 듯했다 

거울에는 엄마의 두팔에 모여져 찌부러진 커다란 유방과 한 없이 뭔가 바라는듯한 슬픈표정의 엄마얼굴 그리고 

자지 모양으로 꼭지 땋아올린 헤어스타일...내 입보지 손잡이~! 그 손잡이를 뒤에서 한손으로 잡고 뒤로당기자 

엄마의 얼굴이 살짝 천장을 향하고 그런 자신의 수치스런 모습을 보시려는 눈동자는 거울을 향해 계셨다 

뒤에서 꼭지머리를 잡고 기마자세로 엄마의 쫀득한구멍에 박을때는 보짓물이 튀도록 퍽~!! 뺄대는 스르르~!! 

그러자 박자에 맞춰 거울에는 엄마의 유방이 출렁이고 흐느끼시고 울부짓으며 섹소리에 신음 하셨다 

"ㅇ ㅓ..우~~~아~~들!! ㅎ ㅓ억~! 어~~으!! 어~~으!! 아들~! 아들~~!! 나..난 엄마는..어우!! 쌍년인가봐~!" 

"이제 알았어~!! 쑤~!실때 마다 쫀~!득해지는 씹~!보~~지년!!" 

첫단어에 박고 이어지는 말에 박자를 맞춰 더욱더 

강하게 쑤셔대자 엄마는 절정에 오르시는듯 반응을 보이셨다 

"그래~~!! 난~!! 어..엄마..하하하~!! 아으~!윽~! 나..저..정말 쌍년인가봐~!!호호호~! 아~응~억억~!!" 

"아들~!! 어으~! 아...들..자지에.. 거..걸레~아으~!! 개...걸레 되면서 어...엄마라 말하는 내가..미워? 아들?~!! " 

그러자 아들은 대답 대신 짓굿게 "엄" 이라는 단어에 강하게 박고 "마" 라는 단어에 빼며 질척해진 엄마의 구멍에 

쑤셔댄다 

"엄!! 마~~~! 엄!! 마~~~! 엄!! 마~~~! 후~보지년아 좋아~?? 엄!! 마~~~!! 좋지!! 개보지엄마년아~!!!" 

엄마 또한 그런 아들의 삽입에 흥분해 엄마라고 부르며 엄마인 자신의 보지를 퍽퍽~!! 쑤셔대는 아들을 거울로 보며 수치스럽고 창녀 처럼 보여진다는 것에 더 흥분을 하는 자신을 보며 타락해지고 싶은 욕망을 느낀다 

"난 개보지년~!! 아으~!!응~!! 아~학~!!아~학!! 아들~아으~!!! 아들 ~!! 쎄게!! 더쎄게!! 마구마구 쑤셔줘~!! 

개처럼 쑤셔줘~!! 응~!! 아우~!! 개보지에~!! 마구 쑤셔줘~~~!!" 엄마는 거의 울부짓듯 발정하였다 

그런 엄마를 살짝 일으켜 더 격렬하게 쑤셔대기 좋은 자세로 만들고 한손으로 꼭지머리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턱을 잡고 가운데 손가락을 입에 넣자 엄마는 개걸스럽게 빠신다 

보통 두팔을 뒤로 당겨 삽입하는 자세지만 엄마의 머리채와 얼굴을 당기며 연신 세차게 마구 박아대자 

거울에 비친 엄마의 얼굴은 가늘게 뜬 두눈에 흰자위만 보였고 두손으로 유방을 치켜올려 모은채로 언듯보면 

유방을 나에게 받치려는듯 보여 엄마를 정복한다는 느낌이 극에 달했다 

쌀것 같았다...아쉽다는 생각...엄마를 더 해프고 질퍽이는 널부러진 걸레년 처럼 만들어 버리겠다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되고 엄마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리자 역시나 엄마는 몸을 펄떡이듯 떨며서 당황한듯 돌아보며 

"악~~~!! 안되~!! 박아줘~!! 아앙~!! 아들~~!! 엄마 미쳐~!! 죽어~!! 자지~~박아줘~!! 여기~엄마 씹구멍에~아아~!앙~박아줘~~!!어흑~!어흐~!! 민석아 아들~!!어서~!!박아주세요~!!" 하시면서 다급하게 이름을 부르고 

존대를 하며 두손을 뒤로 하여 보지를 벌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