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며 인사를 마치고 민석의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옥상을 오르려다
상자를 발견 한다
"누가 이런데다 어머머 장바구니 까지? 설마...ㅎㅎㅎ 좋은 구경 하겠네~!! ㅎㅎㅎ"
민석엄마는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긴다
버려진 가구들 사이로 들리는 섹소리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살며시 고개를 내밀자...허..헉!!!!
(아들!!!!!) 놀랜 가슴에 몸을 숨기고 다시 확인 하려는듯 고래를 빼꼼내민다
잘못 본 것 이길 바랬지만...아들이였다
홀닥 벗은 몸...엄마와 함께 1년동안 다녔던 헬스클럽 에서 다져진 근육질은 아니지만 단단한 몸....
엉덩이만 보인채 뭔가를 잡고 당기듯한 팔모양 하고 짓굳은 표정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도대체 어떤년이...내 아들을...)
더 잘보일것 같은 곳으로 조심스레 옮기자 두 남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수있었다
심장이 멎을듯 흥분 되었다
두 남녀의모습....가지를 입에 물고 머리채를 휘 잡힌채 고개는 뒤로 젖혀져 부러진 빨래봉을
메달리듯 잡고 허리는 구부려 엉덩이는 치켜 올려진채로 발꿈치를 들어 발가락으로만 깨금발을 하고
쭉 펴진 다리보다 엉덩이가 더 뒤로 빠져 남자의 자지가 보지를 쑤시는데 거리낌 없이 격하게 박히기를
바라는듯한 자세였고...
아들은...탄탄한 다리를 바닥에 지지하고 상체는 뒤로 살짝 젖히고 한손으로 여자의 머리카락을 모아 묶은 버려진 빨래줄을 당기며 또한 손은 뒤로 구부려 주먹을 불끈 쥐고 온힘을 다해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이내 뭔가를 발견 하고...
(저년은....위층 혜정엄마...미..미자년.!!!)
남편과 백년해로를 한다는 의미로 서로 중요 부위에 이름을 새겼다
바로 우측 엉덩이...그곳에 써있는 선명한 남편의 이름...
엄마는 분통했다...내 아들이 저런 나이 많은 여자와 아파트 옥상에서 분탕질을 하다니...
엄마는 당장이라도 달려가 떼어 놓고 싶었지만....아들의 나체를 보며 흥분하는 자신을 또 발견 한다
아들이 몸이 탐나기 시작하며...질투심을 느끼는 엄마라니...
(내가 왜이러지...안되...그럴수는 없어...) 라고 다짐하지만 아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려고 기구까지 챙겨온
자신이였다...아들의 몸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그 순간 들어오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선명하게 보였다...
헉!! 혜정엄마의 보지를 빈틈없이 넓혀 빡빡하게 들락거리는 커다란 자지...보고도 믿을수가 없었다
엉덩이를 뒤로 빼며 박아버리려는 찰나 그 굵기와 길이가 한눈에 보였다...
엄마는 어느새 치마를 올리고 혜정엄마의 보지를 ?을듯 들락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보며 준비해온 딜도를
쑤시며 흥분한 나머지 오줌까지 찔끔거리며 질질 싸고 있었다
미자의 입에서 가지가 빠져나오자 미자는 자신의 엉덩이에 세겨진 남편의 이름을 쓰다듬으며 엉엉 울며 신음한다
"여보~~미안해요~!!...나 개보지인가봐~!!엉엉~!! 보지가 너무좋ㅇ아~~앙~!!큰 자지가 좋아요~!!"
"니 보지는 무슨 보지?"
"개~보~지~~!! 아무나 쑤시는 개보지요~!! 씹보지입니다~!!!"
엄마는 손이 떨려 딜도를 놓칠것같았다...첫번째 오르가즘...더 느끼고 싶었다
엄마는 가방에서 줄을 꺼내어 손잡이 부분에 묶고 딜도를 다시 보지에 끼우시고는 줄을 허리띠 메듯 돌려잡고
잠시 주춤 거리신다
아들의 분탕질을 보며 흥분하고 또 느끼려고 딜도에 줄까지 메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한심하고 아들의자지를
보며 엄마로서는 화를 내며 호탕을 쳐야겠지만...의지와는 다르게 보지는 딜도를 꽉 물어 조이며 애액을 분출하고있었다
눈물이 흘렀다...흑흑...그러나 그것도 잠시 묶으려던 끈을 마저 단단히 메고 아들의 섹스장면을 옆보려 허리를
숙이자 끈이 당겨져 딜도는 더욱 깊게 박혀왔다
눈물을 흘리며 흐느낀다...아들의 자지에 흥분하는 엄마인 자신을 저주하며...
(아들....엄마도..개보지인가봐..) 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보지에 강렬한 느낌이 올라오고 웅얼거리듯 속삭인다
아들이 들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더욱 엄마를 절정에 다다르게
"아..들..엄마도..헉...흐윽..엄마도..개보지인가봐..." 하시며 들고 있던 원격 버튼을 누른다
엄마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가 움직이며 돌기 시작하고 엄마는 딸국질을 하듯 반응을 하며 오르가즘을 느낄때즘
아들이 미자의보지에서 자지를 빼자...커다란 자지가 적나라하게 번들거리며 엄마의 눈앞에 보였다
"어흑~!! 내자지~!아들자지~! 내꺼야~!! 그 자지는 내꺼라구~!! 내가 만든 자지야~!! 어우~~~내자지~!!
아들자지~!!아흐윽~!! 자지~!!아흐~!!자지~~!! " 하시며 코를 벌렁거리고 아들의 자지 냄새를 맡으려 듯 하였다
이윽고 엄마는 옷을 다 벗어버리신다..아들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흥분더해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엉거주춤 앉아서 보지에는 자동딜도를 쑤셔박고 육덕지고 탱탱한 엉덩이를 춤추듯흔들며 맬론같은 가슴을 빙빙돌리며 쥐어짜듯 주무르고 코를 벌렁거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엄마..
딜도가 빠지지 않게 허리에 돌려 묶은 로프는 그 모습을 더욱 야하게 만들었다
이런 모습의 엄마를 보면 당장이라도 딜도를 빼고 자지를 밖아 자궁 깊숙히 정액을 싸주어 엄마에게 자지로
효도해 드려야한다
비록 아들의 정액받이가 되더라도 엄마는 엄마라서 아들의 정액이 보지에서 넘쳐 뿜어질때까지 정액변소가
되어 줄것이기 때문에...
명숙 또한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하는듯...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미자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그만..그만 빨어 내자지야~!! 안되~!!흑흑~!! 내 자지란 말야....아들~!! 엄마가 닦아줄게~!!아들 자지~!!
엄마가 입으로 닦아줄게~!!"
하며 입속에 손가락을 넣고 빨며 아들의 자지를 빠는듯 대리 만족할수 밖에 없었다
아들이 미자의 입속에 첫번째 정액을 분출하자...미자는 자지를 입에 박은 상태로 정액을 입가로 흘리며
턱 밑으로 반죽을 떨어트리듯 찐득정액을 길게 늘어트리며 뚝뚝 떨어트리자
지켜보던 엄마는 혀를 낼름거리며...
"안되~흘리지마 다 빨아먹어~!! 아흑~~아까워~!아흑~~아응~!! 아앙~!!" 아들의 정액을 빨아 삼킨다는 생각에 새번째 오르가즘이 오고 엄마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아 흐느끼신다
딜도는 엄마 엉덩이 사이에서 보지에 꼿힌채로 바닥에 눌려 엄마의 보지에 더깊숙히 박히고
엄마의 보지입구를 휘휘 돌리며 애처롭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때 또 신음소리가 들리고 힘없이 고개를 든 엄마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 체위를 보고 놀란다
보지구멍 위치를 자지 높이에 맞추려는듯 목욕 의자 위에 올라서서 똑바로 선채로 뒤로 손이 묶이고 발목도 살짝 묶여 다리를 벌리수 없었다
그런자세로 골반만 앞으로 살짝 내밀고 아들 또한 똑바로 서서 마주보고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헉!! 엄마도 따라하려는듯 허리에 줄을 풀고 무릎을 꿀고 몸을 세웠다 얼굴이 살짝 보일테지만 이젠 상관없었다
그 상태에서 딜도를 잡고 박혀있는채로 위로 당겨올리고 다리를 모았다
"어그어그..."
보지구멍 안쪽에선 딜도가 질내부를 짓누르고 당겨올린 딜도 기둥 언저리 부분은 클리토스를
강하게 올려누르자 극한의 오르가즘이 전해졌다
엄마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입을 크게 벌리시고 허윽 거리시며 흰자위가 반쯤 보이기 시작하신다
미자는 민석의 커다란 자지가 들락거리며 보지에 쑤셔 질때마다 자지 윗부분 전체가 클리토스를 훑고 지나감에
그리고 보지 질안에선 꺽여 휘어지듯 들어오는 커다란 자지가 미자의 스팟들을 훑는다
미자는 온몸이 경직되며 붉어지고 헉헉 거리며 숨을 제대로 못쉴듯한 절정을 민석의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계속해서 느끼고 있었다
민석은 그런 미자의 싸대기를 때리자...잠깐 정신을 차린듯 엉엉 울기 시작한다
"정신차려~그렇게 좋아? 아직 안쌌다고~~엉~!!아우~!! 너 보지 진짜 쫀득하다~!! 계속 박고싶어~!!"
"어그그으...엉엉~!! 보지가 좋아요~~!!아응~!! 보지 좋아요~!!악~!!! 아응~~~~~~!!" 하며 오줌을 지린다
"와~!! 뭐야~!! 미친년~! 와우~~!! 정액 범벅된 얼굴로 눈물 콧물 질질 흘리더니 오줌까지 싸네~!!
니 남편이 보면 열받겠지 ㅋㅋㅋ" 하면서 잠깐 펌핑을 멈추자 미자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주세요~~!! 아흥~! 쑤셔~!! 쑤셔~! 멈추면 안되 아응~!!어윽~!어윽~!! 어그그 억~!! 박아줘요~~!!"
"싸줄까~~엉~! ! 어후~~개보지 씨발년~!! 어후~싸줘~?"
"싸주세요~!!보지에~~가득 싸주세요~~악! 아~~으윽~!!" 그러면서 연신 고개를 흔들며 미친듯 소리친다
"여보~~미안~~~~~해~~!! 보지가 좋아~!!엉엉~!! 개보지~~~!! 엉엉~!! 여보~~~내보지 개보지~!!
내보지~!개보지~!! 미안해 여보~~~어으윽~!!개보지라 미안해~~!! 혜정아 미안해~~엄마보지 개보지~!! 엄마가 개보지라 미안해~~혜정아~!!아~~~앙~!! 엄마가 잘해줄게~!! 여보 잘해드릴게요~!!! 어그그 아윽~!!"
그러자 민석은 혜정이가 궁금해진다
"혜정이가 누구야?"
"딸이요~!! 어그윽~!아응~!!"
"오~그래 헉헉~!!혜정이도 박아줄까?" 엉~!!"
"안되요~!! 악~!아윽~! 안되요~!!" 그러자 민석은 미자의 허리를 감싸 붙들고 펌핌을 멈춘다
"아~~~~안되 쑤셔주세요~~안되~!안되~!! 아응~!! 박아주세요 아응~!!안되~!!"
"혜정이..." 미자는 민석을 쳐다 보며 고개를 흔들지만
"혜....혜정이도 박아주세요~!~! 아~~~~~~앙~!! 혜정아~~!! 어윽~어윽~~아응~!! 미안해 보지가 너무 좋아~~~!!! 아응~!! 자지~~!! 자지~~~!! "
"혜정이보지 무슨 보지?"
"개보지~~!! 아~~~~~으윽~!!"
"미자보지 무슨보지?"
"개보지~~!! 개보지~~!!" 하며 민석을 바라보고 엉엉 크게 울며 절정을 맞이하고
"아~~~~~~~~~~~~~~~~~~앙~~여보미안해~~~~!!아~~~앙~!!보지~~!!보지~~!!
보지에~~싸주세요~~!!!"
"싼다~~~! 씨발년~~!! 싼다 어흑 윽~!!윽~!!"
민석은 싸면서 강하게 3차례 펌핑하고 미자는 흰자위를 보이며 펄떡거리며 극한 절정에 올라 무아지경에 빠진다
자지를 뽑아내자 미자를 그대로 주저안증며 다리를 벌리고 껄떡이며 벌어지 보지에서 정액이 쏜아져 나오고
여운이 조금 가시자 우뚝 선채로 길게 늘어뜨린 민석의 자지를
미자는 뒤로 손이 묶인채 민석이 자지를 개처럼 쭈그린 자세로 자지에 얼굴을 비비며 핥아댄다
엄마는 그 광경을 보며...미자가 되고 싶었다....아들 민석의 자지로 미자처럼 되고 싶었다
극도로 흥분한 엄마도 똑바로 선채로 딜도를 보지에 세차게 박아 대지만 극한오르가즘에 잠깐씩 멈추시다
이내 멈추지않고 절정에 올라 뒤로 널부러지시면서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분수 처럼 K아내신다
잠시후 엄마는 화들작 놀라 일어나신다
헉~!! 설마..하며 살피고 안도하신다
민석은 미자의 입에 자지를 물린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있었다
뼈다귀를 물고잇는 개처럼 자지를 옆으로 물고 찍기도 하고
개 처럼 두손을 모아 손등을 보이며 늘어트린채 턱에 받치고 혀를 내밀어 학학 대는 시늉을 하며 자지를 바라보는 사진...
엄마는 보지에 밀려오는 흥분을 뒤로하고 알몸인채 옷을 집어들고 옥상을 빠져나가신다
알몸인채 엘리베이터를 타시고 아무라도 걸리면 벌려줄 기세였다
하지만 집 현관문을 열때까지 아무도 마주치지 못했다
엄마는 방에 들어가 전신거울을 뒤집는다 뒤집힌 전진 거울에는 남자의 알몸 실사사진이 있고...얼굴은
확대된 아들 사진이였다...
중요부위에 흡착형 딜도를 달고 빨기 시작하셧다...엄마는 여러가지 쨈 통을 앞에 놓으시고...
"아들 오늘은 달기쨈 발라줄게~~~음~음~!쭙쭙~!!아들 좋아~!!" 하시고 딜도에 쨈을 바른후 빨아 드신다...아들의 얼굴 사진을 보며...
"흑흑...엄마도 개보지 만들어줘 아들~~!!흑흑~!! 음~~!음~~!쿠엑~!쿠웩~!!" 거리시며 개처럼 포즈를 취하시며
개걸스럽게 딜도를 빠신다
엘리베이터에 선 두사람...불안함에 자꾸 주위를 살핀다
마구 늘어지고 타액이 번져 묻은 옷...심하게 진동하는 밤꽃 내음...다행히 내릴때까지 아무도 없었다 힘이 바진 아줌마 대신 상자를 현관문 안까지 들어다 주고...
"뒤돌아봐~!"
미자는 어쩔수 없이 시키는대로 한다
민석은 미자를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들춘후 미자 남편 이름이 새겨진 엉덩이를 보며
"xx씨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하고는 나가버리고
미자는 그 자리에서 엉엉울다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비벼댄다
"흑흑~!! 아응~!! 싫어~~!!어윽~!!" 미자는 흥분하는 자신을 느끼며 저주 하지만 잠시후 일어나 몸을 씻고
저녁 준비를 한다...보지에 가지를 박은채....
반찬을 만들며 미자는 혼자 중얼거린다
"오늘 반찬은 ...주인님 자지에 쩔은 보지타액 가지무침~ㅎㅎㅎ"
"그래 ...어차피...이놈에게 박히나 저놈에게 박히나....아무래도 큰게 좋치...ㅎㅎㅎㅎ 아....자지..."
미자는 민석의 자지가 벌써 그리워진다
민석은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간다...엄마가 있다..들키기전에 옷갈아입고 시어야 겠다는 생각에 재빨리 방에 들어가며
"엄마~!! 저 왔어요~!!" 하며 후다닥 들어가고
아들이 봐주기를 바라며 최대한 야한 자세로딜도를 입에 물고있던 명숙은 채념하고 잠시후 옷을 입고 거실로 나간다
"아들~~!! 밥 먹어야지~~!!"
아들은 목욕실 문을 열고 나오며 대답한다
"네~~~!! 아~~! 배고프다~!!ㅎㅎㅎ"
허겁지겁 밥을 먹는 아들은 보며 명숙은 식탁 밑으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에 넣은 바이브레터를 켠다....
"배 많이 고팠구나 천천히 먹어~~그리고 후식으로...(엄마 먹어줘~!!아들)"
"응? 후식도 있어? 뭔데? 맛있는거야?" 하며 두 모자는 눈이 마주치고 엄마는 당황한듯 살짝 볼에 홍조를 띈다
"(그럼)...음 아니야~ㅎㅎㅎㅎ"
"에이~엄마도 참~! ㅋㅋㅋ"
저녁 식탁에 앉은 모자...
사랑스런 눈으로 아들을 쳐다보며 바이브레터 진동을 느끼며 천천히 밥을 먹는다
엄마의 주유구<엄마..아들에게 보여지다>
(현재에서 2년전...엄마보지에 처음 씨를 뿌리던날)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민석의 방으로 쿵쿵 거리며 엄마가 허겁지겁 달려와 방문을 연다
"아들~!! 미안~! 어머~!!"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는 민석을 발견 하고
"탁탁탁탁!! 아후~! 시발~!! 쌀거 같다~!! 아우~!!탁탁탁~!! 싼다고~!!" 하며 민석은 엄마를 보며 마주한채
일어나 계속 자지를 흔들어 대며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엄마는 민석의 앞으로 황급히 치마만 벗으며 다가가 무릎을 꿇고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아들을 바라보지만
아들은 엄마의 입에 자지를 1/3 물리고 자위를 하면서 모니터를 바라본다
(오늘은 자지를 박아주려나...제발 박아줘..아들...) 하며 소리쳐 말하고 싶었지만 아직 차마 할수가 없었다
엄마도 모니터 화면으로 눈을 돌리고 커다란 자지가 방아찍기를 하는 자세로 연신 쑤셔댄다
엄마는 눈이 조금씩 커지고 화면에 석유 시추기가 기름을 퍼올려 뽑듯 커다란 기둥이 보지에 쑤셔질때마다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튀겨대는 음탕한 보지를 보며 자지를 입에서 잠시빼고
"아~! 아들 저런 보지가 좋아~?" 하며 한눈에도 미자년 보지인것을 알수 있었다
다시 아들의 자지를 입에물고 아들을 쳐다본다...
자위하는 아들의 손가락이 가끔 턱을 툭툭 때리자 뭔가를 지시하듯한 양손 손가락 검지와 엄지만 편 손동작을 취하고...
아들 자지1/3 을 물고 있는 자신의 입술 앞으로 가져가 저지 양옆을 살짝 찌르며 가르키자
아들은 엄마를 쳐다본다
아들자지를 보지에 박고 싶어서 애교를 부리는 엄마...
"왜~! 아~! 거기까지? 턱에 맞아서 아파?" 하자 엄마는 고개를 위아래로 살짝 흔드신다
"오~! 방금 좋았어~!! 아~!! 지금부터 대답하지말고 고개만 흔들어~!!" 하자 엄마는 또 끄덕이고 민석은
빳빳하게 잡고 흔들고 있는 자지 기둥 뒷부분 보다 엄마 입에 물려있는 1/3 부분이 고개를 끄덕일때마다
위아래로 뽑혀 올렸다 내려지며 살짝 펌핑되는 듯한 자극에 흥분이 밀려온다
"아후~!! 엄마 다음부터는 사까시 이렇게 하자 아~!! 좋다~!!" 그러자 또 고개를 끄덕이고 흥분에 일그러진
아들의 얼굴을 보며...
엄마의 입에 자지를 박고 자위를 하며 흥분 하는 아들...
양손을 뒤로 모으고 무플 꿇고 앉아 볼이 홀쭉해지도록 아들의 자지를 빨아 땡겨 고정 시킨채로 아들의
정액을 받으려는 엄마...
일그러져 흥분한 아들의 얼굴에 이내 곧 닥쳐올 작은 고통을 기다리며 속으로 웅얼 거리며 보짓물을 흘린다
(아~!! 이제 엄마를...엄마...벌 줘야지~~!! 아들~!! 엄마.. 질질 싸고 있어~!! 아들 자지 빨면서 질질 싸는
음탕한 개보지 암캐 엄마~!! 암퇘지 엄마에게 벌을 줘 아들~!! 어서~!어서~!)
하며 엄마는 아들에게 소리치는 대신 눈을 크게 뜨고 아들을 바라보며 무릎끓고 살짝 다리를 벌려 올려지 엉덩이
계곡 사이로 찐덕거리는 액채가 물엿처럼 방바닥으로 길게 떨어진다
"아~!! 그렇치~!! 그렇게~!! 아후~!!쌍년~!!" 하며 엄마의 뺨을 빈정스럽게 짝~! 하고 때리자
엄마는 양손을 앞으로 기둥처럼 받쳐 모으고 개처럼 쭈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고 허리만 최대한 꺽어 올리며
엉덩이를 쳐들고 흔든다
엄마는 더한 쾌락을 느끼고 싶은 충동에 아들 자지에서 입을 빼고 말한다
"아들~!! 더~! 더~! 때려줘~! 엄마를 암캐처럼 다뤄줘~!! 아흑~!아들~!! 엄마는 개보지가 되고 싶어~!!"
"엄마~!! 개보지가 되고 싶은거지~!! 왔구나~!! 그치?" 하며 서랍속에서 개꼬리 모양이 달린 항문플러그를 꺼낸다
그러자 엄마는 더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흥붕하여 상기된 아들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핥고 빨며 얼굴전체를
아들의 자지에 비벼댄다
그러자 아들은
"아~쌍년~!! 누가 빼래~? 어~!! 개년~!! 주인 허락도 없이 입에서 자지를 빼~!!" 하면서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몽둥이처럼 엄마의 얼굴을 자지로 휘두르며 때리자 엄마는 흥분하고
"아응~!! 아~~!!"
(아들의 자지로 양 뺨을 맞아가며 흥분하는 자신...수치럽고 모욕적임에도 섹소리를 내고 보지를 벌렁거리며 질질싸는 나는 창녀엄마...보지에 자지만 쑤셔주면 뭐든지 해줄수 있는 설령 아들의 자지라도...보지에 자지만 박아준다면...난 그런 발정난 암캐보지 엄마란다...아들~!! )
그 생각이 더 쾌락을 안겨준다
"자~! 뽀뽀~!! 그렇치~!! 이제 까줄게 빨아~!" 하면서 엄마의 얼굴을 때리던 자지를 엄마 입 앞에 갖다대자
아들 좃대가리에 뽀뽀를 쪽!쪽! 하고 아들이 스스로 노포된 자지를 뒤로까자 좃밥이 살짝 끼어있는 부분에
코를 벌렁거리며 냄새를 맡아가고 미간을 살짝 찌뿌리지만 그 냄새에 흥분하여 입을 벌리며 하앍 댄다
"닦아~!! 어서~!! 자지 세탁기 스위치 켜줄게~!!" 하며 엄마 코를 잡자 엄마는 쭙쭙 거리며 입으로 아들의 자지의
좃밥을 빨아드려 방바닥에 뱉기를 여러차례 숨이 벅차는듯 허억 거리며 입을 크게 벌리자
"이제 자지 기둥 닦을 차례다~!!" 아들은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양갈래로 잡아채고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쑤신다
"커~~~억~!!쿡~!꺼억~!! 푸~웁~!!" 눈을 부릅뜨고 자지를 깊숙히 자지 뿌리까지 목구멍에 박은채로 아들을 바라본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보며 자신을 낳아준 함부로 대해서도 안되는 엄마를...이제는 목구멍 오랄까지 조교하는 그리고 조교당하는 엄마를 보며 금단의 쾌락에 휩쌓인다
목 부분이 자지를 박아 넣을때마다 부풀어 오르듯 커지고...빼면 다시 줄어들고... 줄어들때마다 빠지는 아들의
자지를 노려보며 쿨럭 쿨럭 대고 눈물 콧물 흘리며
엄마는 아들 자지에 찐득한 침을 뱉고... 더럽게 침이 질척하게 뭍어 흐르는 자지를 다시 엄마의 목구멍 깊숙히
쑤셔대고
추하고 더럽게 변해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아들...아들에게 정복당하는 쾌락에 빠진 엄마...
자신의 뱃속으로 낳은 아들의 자지에 수치스럽고 모욕적으로 추하게 정복당하는 느낌만으로 의지와 상관없이
흥분하고 아들의 자지를 다리를 벌려 엄마인 자신의 보지에 박혀 정액을 한가득 받아 정복당하고 싶은 금단의 쾌락에 고뇌하고 몸서리치며 빠져든다
"아~! 그만 빨아~! (짝)~! 그만 빨라고~쌍년아~!"
"악~!! 허~그그 아응~!"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며 계속 빨아대려는 엄마의 뺨을 갈기고 여러개의 구슬이 달린 개꼬리 모양의 플러그를 흔들어 대자 엄마는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 댄다
"엄마~!! 멍숙아~! 엉덩이 더 흔들어봐~!! 이거 박아줄께~" 하며 엄마 뒤로 가자 고개만 돌려 아들을 보며
엉덩이를 위로 쳐올려대며 박아 달라는듯 흔들고 아들은 엄마의 뒤에서 허리부분 부터 육덕지게 살이 올라 보지부분으로 내려올수록 갸름하게 라인을 그리며 펑퍼짐한 하트모양 복숭아를 연상케 하는 커다란 엉덩이 아래 계곡을 바라본다
"어우~!! 쌍년~!! 아들 자지 빨면서 많이도 질질 싸댔네~!! 좋아~!! 엄마보지년아~!!" 하면서 엉덩이를 때린다
음탕하게 질질 싸대는 보지를 아들에게 보이고 그것도 모자라 엉덩이를 더 치켜올려 적나라하게 보여지고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버릴것 같았고 흥분에 못이겨 참을수 없어 보지를 벌렁거린다
"어라~!! 와우~!! 엄마란 년이~!!아들 앞에서 보지까지 벌렁거리네~~!! 그렇게 좋아~?" 라는말에 엄마는 극한 흥분을 느낀다
"더...으흠~!아흑~!!"
"뭐라고?"
"더...더때려줘~!!아흑~!! 아응~!! 더 때려줘~!!" 라며 말하는 엄마는 확연히 보일정도로 보지를 벌렁거린다
그러자 아들은 몇차례 엄마의 엉덩이를 더 때리고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보지는 다 이렇게 벌렁거리나? 와~!!" 아들의 말에 엄마는 무언가의 불안감 알수없는 생각들이 스쳐가고
"아니야~~!! 엄마보지만 그래~!! 으흥...아흑 아들~!! 엄마보지라서 그래~!! 다른 여잔 그렇치 않아~!!내보지...!!
아들보지~!! 아들...아흑! 엄마 보지만 벌렁..아흑 벌렁거려~!! 엄마보..보지만...아흑.."
아들에게 수치스럽고 상스런 말을 하며 오히려 자신이 흥분하고 있었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보지를 보며 엉덩이를 손자국이 나도록 여러차례 더 때려대자
엄마는 첫 오르가즘에 엎드린채로 허리가 꺽일듯 활처럼 구부려 고개를 젖힌채 엉덩이를 툭툭 털듯 떨어댄다
아들은 그런 엄마를 아랑곳 하지않고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에 항문플러그를 쑤셔대고
"자~!! 윤할유를 묻혀야지~!! " 하며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는 구슬형 항문플러그를 엄마의 항문에 하나씩 넣는다
엄마는 그 자세 그대로 구슬이 하나씩 들어올때마다 허걱 거리고 무아지경에 빠져 신음한다
"아..아들자지~!! 아으으 아들자지~! 어그그 아..아들자지..바..바가줘..바...바가줘..어흑~!!"
아들은 정신나간듯 조용히 말하는 엄마의 말과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며 박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고 이상하게도
엄마보지만은 안된다는 생각이 굳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