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엄마와 육체관계가 본능에 의해 멈출수 없었고 엄마 또한 받아주었다고 생각하며 안심 하지만
성욕을 해소 하면서..알수 없는 죄책감을 느끼고 조금씩 후회감이 밀려온다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지 못한채 자지를 슬며시 천천히 뺀다
그때 끝을 봐야할거 같은 행동을 엄마가 먼저 하였다
"아~~!!빼지마~!! 싫어~!!아직 남았어~!! 전부 짜 넣을거야~!!!"
하면서 엄마는 반쯤 빠진 아들의 자지를 더 이상 빠지지 않게 엉덩이를 한손을로 부여잡고 다른 한손으로 젓소 젓을 짜듯이 자지의 뿌리부분 부터 자신의 보지 입구까지 훑어내리며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듯 짜 넣고 있었다
그러면서 엄마는 애교 섞이고 상기된얼굴로 아들을 쳐다본다
"아..아직..남았어..남은거 같아...빼지마..." 하며 연신 소젓 짜듯 자신의 보지로 훑어내리는 모습
아들은 그런 엄마를 뚫어지게 무표정으로 쳐다본다
"왜...엄마가...그..그만할까...미안해..아들..어..엄마가..흑흑..." 아들이 자지를 빼도록 다리를 쫙 벌리고 이제야 부끄러운듯 양손을 감아 팔짱 끼듯 모아서 유방을 가리고 한손으로 턱과 입을 가리며 고개를 숙이고 흐느끼신다
아들의 자지를 반쯤 보지에 끼운채 그런 연민어린 모습을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아..안아주고싶다...
사랑해주고 싶다...이 여자...아..엄마...엄마...
그런 생각에 아들의 자지는 다시 부풀어 오르고 엄마의 보지를 다시 꽉 메워버린다
엄마는 보지에 전해오는 빡빡함에 글썽이는 얼굴로 놀란듯 아들을 흠칫 쳐다본다
"아..아들...민석아...허윽!"
"엄마....사랑해...이제 부터 엄마는 내 여자야.."
"아...아들..사랑해~~~!!"
마냥 아들의 입보지일것 같았던 엄마는 아들의 정액을 보지로 받으며 아들의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행복함을 느끼고...아들을 꼭 끌어안고 박히며 살며시 눈을 뜨고 생각한다
이래도 되는걸까... 내가 이상한 여자일까...싫어...더 생각하기싫어..사랑하면 되는거야...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 했잖아...서로 어떤 관계도 필요 없어...엄마와 아들이라도...괜찮은 거잖아...
아...행복해...아들..사랑해...
밤을 지세운듯...아침이 오고
침대위에 서로 꼭 끌어 안고 있는 남녀...아들의 허리에 다리를 한쪽을 언은채 아들품에서 땀에 젖어
헝클어진 얼굴을 묻고 쎄근쎄근 숨을 쉬는 엄마...그런 엄마를 또한 꼭끌어 안고 거친 숨에 엄마의 머리 카락을 살랑살랑 흔들고 있은 아들...
허리위에 걸쳐 올려진 허벅지 아래 사타구니 사이...커다란 기둥 같은 자지가 아직 엄마의 보지에 박혀있다
"아~앙~!! 빼지마...흘러...이대로 있어줘...안아줘..."
"엄마...그만 씻고 자자~!...어차피 많이 흘렸어ㅎㅎㅎㅎ"
"ㅎㅎㅎ싫~~어~!! 아잉~! 흐응~! 더 흘리기 싫어~! 담아두고 싶어...아들 정액..아흙!!"
"엄마~또 흥분한다~!! 그만~!"
"더 할수도 없더 뭐...보지 아파..앙~!!왕자지~!!ㅎㅎ" 아들의 가슴을 툭툭 치며 애교 스럽게 말한다
"그럼 이대로 잘까?"
"응~~!! 자자~!! 이대로..."
"아~!!따가워"
"왜~?"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려다 흠칫 놀랜다
"미워~!! 다음부터.."
"응? 뭐?"
"살살 때려줘..."
고개를 살짝들고 엄마의 엉덩이를 보자 손자국이 선명하게 여려겹 겹쳐있고 아들은 그것에 미안해 한다
"엄마가 좋아 하는거 같아서..." 하며 엄마를 바라 보자 또한 붉게 물들어 잇는 얼굴...
살며시 눈을뜬 엄마와 눈동자가 마주치고 미안해 하는 아들의 눈빛에 엄마는 아들의 턱밑 따듯한 목부분에 얼굴을 뭍으며
"괜찮아..엄만..아들..사랑해..."
"나도..엄마 사랑해..."
상체 부분의 모습은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하체부분은 자지를 꼿은채 정액을 질질 흘리는 보지의 야한모습...
누가봐도 엄마와 아들의 모습은 아니였다
그렇게 모자는 둘만의 행복을 느끼며 잠들었다
..................................
<엄마에게 처음 씨를 뿌리던 6개월전....아침>
"아들~~밥먹자~!!" 잠에서 덜깬 아들을 부르는 엄마
"하...벌써 아침인가? 방학인데...좀더 잘까...아..." 눈을 부시시 뜨며 창밖을 본다
"아들~~~~~밥먹어~~!!밥먹고 운동 가야지~~!"
"네~~~~~~~!! 알았어요~~갑니다~~가~!! 간다구요.."
식탁에 앉은 아들...정신을 차릴쯤...믿기 힘든 광경이 눈 앞네 펼쳐진다
그날도 여지없이 계란후라이를 하고있는 엄마...그 엄마의 뒷모습...타이트한 하얀 원피스....망사라고 할수도
그냥 하얀 면 이라고 할수도 없는 애메한 소재의 원단...
엄마의 육덕진 굴곡...살짝 벌린 팔 사이로 양옆으로 튀어나온 유방....브라 끈은 보이질 않고
확연히 보이는 엉덩이 골... 헉...노브라..노팬티...
그리고..허리 춤에 보이는 건...포르노에서만 보던 허리찌....하앍...너무도 섹시한 뒤태...
잠시후 엄마의 정면을 보고 아들은 코피가 쏟아질듯 했다
돌아선 엄마의 앞 모습....젓꼭지...젓꼭지에...악세사리...브이 자로 깊게 패인 부분에 드러나는 터질듯한 가슴골...가려진 부분에 희미하게보이는 끌씨가 써져 있었고
하지만...
글씨의 보이지 않는 부분은 빵빵하게 불려 터질거 같은 엄마의 유방 때문에 어떤 글자 인지 확연히 알수 있었다
(빨통).....허윽!!!
"어서 먹어~!! 뭐하니?"
"아..네..네~!!"
엄마는 고개를 들지 않고 밥을 드시고 아들은 엄마의 몸을 뚫어지게 쳐다 본다
"왜? 맛이 이상해?"
"아..아니요..맛있어요~!"
엄마는 아들의 행동을 보며 야룻한 흥분을 한다
"어머 오늘 뉴스 좀 봐야겠다" 하시며 식탁에서 벗어 나신다
"푸웁~!!" 아들은 먹고있던 밥을 품어 낼듯했다
짧은 미니스커트 원피스...식탁에 가려 보이지 않던 부분이 벗어나자
엄마의 엉덩이 부분이 살짝 보인다
리모컨을 들다 떨어트리는 엄마
"아이구~!!" 하시며 허리를 숙여 리모컨을 잡으려 하신다
허리를 숙이자 확~!! 하고 말려 올라가는 원피스...
엄마의 탱탱하고 커다란 엉덩이와 보지..항문이 그대로 노출 된다
소파 밑으로 들어간 리모컨을 찾으려는듯 개처럼 엎드려 바둥 거리시고...
그때 아들의 눈에 들어오는 엄마의 항문에 꼽혀진 플러그.....항문을 지나치듯 가로로 써있는 문구...
(개보지)...
"헉..." 아들은 자신의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름은 인식하지 못한채 멍하니 바라본다
"아...찾았다~!!" 하시며 그 자세 그대로 TV를 켜시곤 엉덩이를 돋보이게 뒤로 쭈~욱 내밀며 일어나신다
엄마는 뒤돌아 황급히 고개를 돌려 밥을 먹는 아들의 눈치를 살핀다
부풀어 올라 터질듯 텐트를 치고 있는 아랫도리...엄마는 그 모습에 흥분하여 찔끔 거리며 보짓물을 흘린다
올려간 치마를 내리지도 않은채 식탁으로 다가오고 곁눈질로 엄마를 본 아들...
"하악~!" 살짝 치켜진 앞섬...보지털...!!! 엄마의 보지털...눈을 의심 한다
아들에게 보여지려 하트모양으로 정성스럽게 깍은 보지털....아들의 눈이 자신의 음흉하고 음탕한 부분에
시선이 고정되자 천천히 움직이며 식탁으로 걸음을 옮기고
아들은 그런 엄마의 시선은 아랑곳 안은채 보지털을 뚫어지게 보며 고개만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돌린다
엄마는 그런 아들을 보며 모른척한다
"왜? 어머...ㅎㅎㅎ 엄마가 오늘 신경좀 썼는데 이뻐? 남자들이 쳐다볼까?"
엄마의 말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네? 아..아 네~!!엄마 이뻐요~!!"
"그렇치~! 그치?" 하면 몰랐다는듯 맵시를 뽐내며 아래부분을 확인 한다는듯 보고
"어머머~!! 아이구~!!" 하며 치마를 내릴 생각은 애초 에 없었던듯 양팔을 옆구리에 붙이면 손바닥을 오무리듯 편채로
"아이참..망측하게...ㅎㅎㅎㅎ 봤니?"
"네..네?뭘요?" 아들은 숨이 막힐듯 했지만 애써 표현 하지 않으며 대답하고 엄마는 이때다 싶었다
"그래~~뭐 어때 그치~!! 아들인데 뭐~~ㅎㅎㅎㅎ" 하시며
"엄마...여기도 이쁘지?" 하며 골반을 들어 올려 하트모양의 보지털을 보여주었고 너무 들어 올린탓에
생 도끼자국이 살짝 보였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행동에 당황한 기색을 숨기며
"아~~엄마~!! 아무리 그래도~!"
"뭐가~? 칫~! 어때서 엄마니까 보여주는거야~!!알아~?"
"네..!네..??"
"봐봐~!! 어때 이쁘게 깍았지?"
"아~~!!엄마~!!"
"왜~~예는~!! 뭐가 어때서~~!! 엄마 잖아~!! 설마...혹시 너~!!"
"혹시 뭐요?"
"엄마 몸보면서...아니지?"
"뭐가 또~!!아~!!엄마~!!"
"아니지?"
"아니예요~!! 절대~~!!" 라고 말하지만 아들의 아랫도리부분은 커다란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럼 엄마좀 도와줄수 있어?"
"뭘요?"
"아니 이부분이 덜 깍인거 같아서..." 하며 욕실에서 면도기를 챙겨 오신다
"여기좀 안보여서...여기..!" 하면서 한쪽부분을 가르키신다
서있다고는 하지만... 식탁에 앉은 아들의 눈높이에는 치켜올린 엄마의 골반이 보지의 꽃잎을 살짝 드러내었고
면도기를 들고 엄마의 보지털을 깍는 아들은 이미 흥분해 있었다
"그래..오오~! 거기 그렇치~!!살살~!!ㅎㅎㅎㅎ"
"여기요?"
아들은 엄마의 행동에 맞장구를 치며 생각한다
아...뭐지..이 흥분감은...엄마는 나를 진짜 남자로 안보시는걸까? 다른 엄마들도 이럴까?
"된거 같다~!!"
"네..네? 됐어요?"
"음~! 잘했어 ㅎㅎㅎㅎ 이제 밥 마저 먹자~" 하면 식탁에 앉는 엄마...아..아쉽다
엄마는 요즘 어떤 남자를 만나는 걸까 변태인가?....엄마 가슴의 저 글자는 뭐지...?
엄마 설마 변태 같은 놈에게 조교 당하고 계신건 아니겠지???
암튼...싫지않은 느낌..엄마가 앞으로 자주 저러실까?...심장이 쿵쾅거린다..엄마의 보지털을...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한데...깍아버리다니...아...계속 보고 싶다
앞으로 엄마의 행동에 기대하며 아들은 계속 엄마의 유방을 응시한채 자지를 껄덕이며 아침을 맞이한다
엄마의 주유구<엄마..간접근친을 경험하다...>
아침....
아들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모두 보여주고 들춰지고....
하지만 엄마는 아직 갈증이 난다....더 보여지고 싶어...라는 생각이 휩쌓여 헤어 나오질 못한다
현관에서 운동 가는 아들의 앞섬에 있지도 않은 실오라기를 떼어내준다고 툭 건드리며 허리숙여 떼어주는듯
가슴을모아 노브라의 축 처진 커다란 유방 보여주었지만...그래도 모자랐다
아들이 가고...방으로 들어와 전신 거울 앞에 선다
봤겠지..틀림없이...이토록 야한 엄마의 모습을...아...더 야해지고 싶어 보여 주고 싶어...전신거룽르 뒤로 한체
고개돌려 처다보며 허리를 숙이자 화라락~! 올라가는 밑부분...선명한 엉덩이 골...항문에 박혀진 플러그...
노팬티의 적나라한 보지..
"아~!! 봤어 아들~~? 엄마..엄마 봤지~?? 엄마..보지~!! 어흑~!!" 혼자있는 방안에서 엄마는 아들에게 이야기 하듯 소리치며 흥분한다
"엄마가 더 벌려줄게~!! 박아~! 아흑 박아줘~!! " 하며 전신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뒤태를 보며 흐느낀다
"아...못참겠어~!! 박히고 싶어...아..아~!! 자지~!! 아~!!자지~!!" 엄마는 휴대폰을 들고 누군가 에게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ㅋㅋㅋ 여보세요~라니~!!"
"주..주인님~!!"
"그렇치~!! 아이구 우리 보지~~!! 꼴려? 발정났구나 ~? 우리보지~!!??"
"네...아흑~!!..오빠~!!"
"박아줄까? 이리오렴~!!보지야~!! 오빠가~!! 쑤셔줄게 이리와~어서 ㅋㅋㅋㅋㅋ"
"갈게요~!!"
"음~그래그래 어서와 오빠가 꽉꽉~!! 채워줄게~!!"
"네~오빠 지금 갈게요~!!"
엄마는 그차림 그대로 쫏기듯 밖으로 나간다
엄마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 수근댄다....엄마는 주차장의 차를 몰고 나간다
신호등이 길게 느껴진다
아...빨리 박히고 싶어...아흑...호이단 보도 위를 가로지르는 많은 사람들....남자들만 보인다
아...창문을 열고 소리치고 싶다...야~!! 너 자지 큰놈~~!! 이리와 코 풀고가~!!....박아줄래~? 아~!! 나 박히고 싶어~!!
신호가 떨어지고 남자가 있는 검눌 주차장에 이른다
명숙은...차를 세우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비벼댄다...
치켜올라간 원피스 밑단을 그대로 노출 시킨채 차에서 내리고...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기다린다
주차장 청소를 하는 아저씨가 명숙의 모습을 보고 멍하니 바라보자
명숙은...그 청소부에게 손짓한다
잠시후...주차장 계단에서 신음 소리와 살부H히는 소리가 섞여 울려 퍼진다
"아따~!! 개보지네~!! 개보지여~!! 워~!! 쫄깃하고만~!! ㅋㅋㅋㅋ"
"하윽~!! 학!학! 아윽~!!" 원피스 밑단만 말아올려진채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청소부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명숙..
"아~!! 싸는구만~!! 어이 싼다고~!!" 하며 청소부 아저씨는 자지를 빼서 명숙의 엉덩이에 뿌린다
그러자 엄마는 청소부를 노려 보며
"아이씨~!! 씨발 ~!!보지에 싸면되지~!! 왜 엉덩이에 싸고 지랄이야~!! 아~!! 왜? 책임질일 생길까봐~?
누가 너 따위 한테 책임지라 할가봐 그래~!! 엉?~그러냐고~!!아~~~짜증나~!!"
하시면서 핸드백에 물티슈를 꺼내어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닦으며 엘리베이터 앞에선다
청소부는 엄마의 말에 화가 나고 옷을 추스리지도 않은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명숙의 뒤에 다가간다
"아따~! 고거 솔찬히 걸레고만~!! " 하면서 드러나 있는 엉덩이 밑의 보지에 자지를 우뚝세워 박아버린다
명숙은 선채로 청소부의 자지를 받아드리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아따 조금만 숙여 보드라고~!! 어~!어~! 그라지~!! 아~!좋구만~!!"
엄마..명숙은 엘리베이터 입구에 양손을 죽뻗어 잡고 엉덩리를 뒤롤 뻗어 빼고 청소부의 자지를 보지로 만끽한다
(띵)~!!
엘리베이터가 열리고...여학생 두명이 내리려 한다
"어머머~!!꺅~!! 아 왠일이니~!! 어머나~!! "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엄마명숙은 그자세 그대로 출렁이며 박히다
남자를 뿌리치고 앞으로 걸어가며 청소부의 자지를 보지에서 유유히 빼며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고 보지에 쑤신던 자지를 그대로 노출하며 내리던 여학셍들에게 자신의 성기를 그대로 노출 시켜 버린 청소부는 당황하며 옷을 추스린다
"그러게 ...빨리 싸지 ~!! 병신~!! " 이라는 말을 청소부에게 남기고 하트모양 보지털을 노출 시킨채 닫혀가는 엘리베이터 문...
"아~~변태~~!! 뭐야~!! 아 짜증나~!! 뭐니 정말..아~!!진짜 ~!!" 여학생들은 청소부의 모습을 보며 소리치듯 다그치고 청소부는 뭔가에 홀린듯 후다닥 그 자리를 떠난다
엄마 명숙은 방금의 쑤셔짐에 꼴릿한 보지를 다리를 꼬으며 참고 맨 윗층에 다달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달려가듯 문을 열고 룸안늬 중간에 위치한 회의 탁자 위에 올라가 엎드려 엉더이를 치켜세운다
"빨리~!! 어흥~!! 빨리~~!! 박아줘~~못참겠어~~!! 어서 박아줘~!! 자기야~~!! "
순간의 정적...그곳에는 명숙의 정부인 원장선생과 어려 보이는 여선생이 있었다..
"워..원장 선생님...." 20대 초반의 여선생은 원장 선생을 노려보고 명숙의 엉덩이를 번갈아 보며 멍하니 있다
"아~!! 박 선생...ㅋㅋㅋ괜찮아...ㅋㅋㅋ 내가 가지고 노는 보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