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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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는 다시 반응를 하고 욕조에 다리를 모아 감싸안고 온수에 

몸을 맡긴채 시간을 흘려보내며..일상으로 돌아가자...하며 생각에 잠긴다 

"엄마~!! 엄마~!!" 

잠시 졸음이 온걸까 아들의 황급한 부름에 옷을 입는것도 멍하니 잊어버리고 욕실을 뛰어 나간다 

"왜~!! " 하며 안방문을 열고 나오자 아들은 엄마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머리를 말아올린 수건 이외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아들에게 다가가며 거실을 이리저리 살핀다 

"왜~그래? 무슨일있어?" 

"아..아니 노크를 해도 대답이 없길래 걱정이 되서...." 하며 침을 삼킨다 

"어맛~!! 어머머 내정신좀 봐...아들 미안~!!ㅎㅎㅎㅎㅎ" 하며 

부끄러운듯 안방으로 달려 들어가는 엄마의 뒷모습.... 

(아...너무 이쁜데...아...뭐지...엄마인데...만...만지고 싶다...) 

그런 아들을 뒤돌아 보며 씨익 웃으며 

"예~!! 그만봐~!! 너~~!!!" 멍하니 바라보고 아들을 보며 윙크하고 방문을 열려했으나.....!!! 

"어머..이거 왜이래 어머머~!! " 엄마는 황급히 뛰어나오며 안쪽의 잠금 장치를 누르고 나와버린 것이다 

아들은 엄마의 옆보습을 보며...A/V에 나오는 육덕지고 탱탱한 포르노 여배우를 실제로 보는듯 착각하게 되고 

어질어질 하였다...학원선생 몸도 저정도는 아니였다....미자도 좋은 몸매지만...비교될수가 없다... 

엄마는 이내 포기한채 한숨을 쉬며 아들 쪽을 쳐다본다 

정말 멍~~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아들...엄마는 그런 아들을 골려주려느듯 

아들에게 정면을 보여주며 모델 처럼 자세를 취한다 

그러자 아들은 엄마의 몸을 심취한채 훑어보다 짓굿은 표정으로 깜찍 하게 웃고 있는 엄마의 눈과 마주친다 

화들짝~!! 허억~!! 하며 이미 늦었지만 고개를 돌린다... 

엄마는 그대로 다가가 옆 소파에 앉는다... 

"아들~뭐 보고 잇었어? 음~아들~" 느끼하게 아들을 부르며 묻자 아들은 정면의 TV를 바라보지 못하고 거실 창밖만 바라본다 

"어..아..아니 그..그러니까.." 아들의 반응에 엄마는 더 짓굳어진다 

"어머~! 엄마가 부르는데 어딜 보는거야~!! 아들~음~아들~!!ㅎㅎㅎㅎ" 

아들은 소파의 쿠션을 무릎위에 올려 놓고 머리를 처박는다.. 

"너~! 정말 자꾸 엄마 외면할꺼야~!!" 

"아~~엄마 죄송해요...너무 이뻐서...아~~너무 이뻐~~!! 엄마 미안...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들~!! ㅎㅎㅎㅎㅎㅎㅎ괜찮아~!! ㅋㅋㅋㅋ 봐도되~!!" 

고개를 처 박은채 귀를 의심하며 

"네?...거짓말 쳐다보면 변태라고 놀릴거면서...아~!!!근데..엄마..?" 

"응? 왜?.." 

"저기...그러니까.." 

"예는 고개 들고 예기하라니까~!! 안그럼 엄마 화낸다~!!" 

아들은 땀에 젖어 우스꽝스런 얼굴로 엄마를 마주하고 그런 모습에 엄마는 깔깔 대며 숨넘어 갈듯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또렷이 보이는 글자....자신의 유방에 시선을 고정 시킨 아들을 보며...웃음을 멈추고 

"왜? 이거...빨통? 이 글자?....엄마도 뭐 한때는....음...ㅎㅎㅎㅎㅎㅎ" 엄마는 아들 앞에서 말해버린다... 

"아!! 엄마 너무 야해~~!!" 하며 자기 방으로 가려는 아들을 뒤에서 끌어 안는다 

등으로 전해지는 엄마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헉...워험해...안돼~!! 아들은 뒤돌아보지 않고 방으로 향하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등뒤에서 製騙?안은채 질질 끌려 간다 

"야~!! 어머머 예~!! ㅋㅋㅋㅋㅋ어며 예봐~~소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앙~!!! 엄마 그만 ~~!! 무슨 엄마가 아들 앞에서 부끄러운게 없어요~~~!!! 정말 너무해~!!" 

"뭐가? 어때서~!! 야~! 아들~!! ㅎㅎㅎㅎㅎㅎㅎㅎ 야~!! 그만가 엄마 넘어져 어머머 예~!!어맛~!!" 

하며 넘어지려하자 아들은 보호본능에 뒤돌아 엄마를 잡아주려 하고 엄마는 넘어지지 않느려는듯 뭐라도 잡으려 한다 

그 순간 아들은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움켜쥐게된다... 

"헉.....!!!" 

"어......" 

둘은 동시에 눈이 마주치고 소스라치며 일어난다 

"아 그러니까 하지말라구요" 부끄러운 마음에 엄마에게 화를 내고 토라지듯 방으로 가는 아들을 또 와락 안는다 

"미안..화내지마 아들...이제 안그럴게 응~? 약속~자~!어서 약속~!!" 

귀엽게 바라보며 눈을 깜박이는 엄마를 보자 금세 풀어진다 

"아~알았어요~엄마...그리구 옷 안입을거야?" 하자 엄마는 귀엽게 처다보며 손을 뻗어 안방을 가르키며 

"잠겼어~!!" 하며 홀딱 벗은 나채가 아무렇치도 않은듯 귀여운 몸짓으로 마주보고 서서 웃는다 

"아~~~!! 울고 싶다~~!!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왜~? ㅎㅎㅎㅎㅎ" 웃으며 뭔가를 발견 한듯 아들의 鍍돋를 쳐다보며 

"헤~~~~어머~~~!! 우리 아들...왕고추~!! 아잉~!무서워~!!" 하며 한손으로 보지부분을 가리고 몸을 움추리며 

가려지지도 않는 커다란 유방을 한팔로 가리고 손가락을 앙 물고 정말 와락 안고 싶은 귀여운 눈망울로 쳐다본다

엄마의 주유구 

<낮술> 

발가벗은 두 모자... 

우연한 발단으로 엄마와 아들은 집 안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생활하게 되고... 

명숙은 아들과 좀더 가까워질수 있는 이 우연한 계기를 놓치지 않았고 어쩌면 자연 스럽게 관계를 가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메일메일 흥분되는 즐거운 나날들을 

만끽하며 좀더 과감해지고 아들에게 여자로 보이기 위해 더 야한 몸짓과 상황들을 만들어 간다 

아침일찍 다이어트 방송을 보며 벗은 몸으로 보지를 확 들어내는 과감한 동작들을 하며 분무기를 사용해 물을 몸에 뿌리려 땀에젓은듯한 연출을 하고 

아들은 일어나 그런 엄마의 땀에 젓은 모습을 보며 섹시함을 느끼고 

청소를 하며 일부러 엉덩이를 쳐들고 다리를 벌려 바닦 걸레질을 하고 아들은 확 벌어져 가려지지 않은 엄마의 보지를 보고 아무렇치 않은듯 행동하고 

엄마는 아들의 무 반응한 그 모습에 몰래 젤을 보지에 짜 넣고 애액을 질질 흘리듯 하며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더욱 자극스럽게 보여지고 있었다 

명숙은 아들이 자신을 여자로 보질 않고 추하게 보여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고...아들 방을 청소하다 발견된 벽지의 얼룩들을 보며 코를 대고 킁킁 대고 

상기된 표정을 지으며 그것이 무슨 얼룩인지를 알게되고 창가로 흘러 오는 바람에 풍기는 밤꽃내음...얼룩 옆에 싸버린지 얼마 되지 않은 정액 몽울들을 발견하고 

아들의 정액 몽울에 혀끝을 대고 ?? 대며 벽에 붙어있는 아들의 정액을 혀로 ?고 뜨더운 콧김을 연신 불어대며 정액 냄새에 취하고 좀더 위에서 벽을 타고 

길게 늘어진 정액을 모조리 ?아 먹으려는듯 몸을 일으켜 

아들방 벽에 얼굴을 쳐박고 붉어진 몸뚱아리를 주체 할수 없는듯 벽에 두 손바닥을 휘 져어 비벼가며 

꿈틀대는 엉덩이를 기마자세 취하듯 확벌리고 보짓물을 질질 싸대었다 

명숙의 걱정과는 달리 아들 또한... 

육덕지고 탱탱한 엄마의 몸과 보지를 맘껏 볼수 있지만 

그날 이후... 엄마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동시에 금단의 죄책감이 자아를 충돌하고 

그런 생각에 더욱더 한번더 맛보고 싶은 더 강한 충동을 느낀다 

엄마의 몸을 메일 보며 흥분 하였고 어느새 부턴가 죄책감은 없어지고 엄마의 과감한 모습에 아들 또한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시작은 어려웠으나 한번 시작하자 자연스러워 졌고 자지를 세우고 덜렁거리며 잔뜩 부풀은 상태로 엄마를 포옹하고 스스럼 없이 야한 농담을 건네고 

엄마에게 들켜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되어 일부러 벽지에 정액을 싸고 닦지 않았고 얼마후 충동을 부르는 야한 기마자세와 잔뜩 상기된 얼굴로 

벽에 뭍은 정액을 ?고 킁킁 대는 엄마를 발견한다 

아들은 엄마의 그 모습에...당장이라도 들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마구마구 쑤시고 싶었지만 이상한 정신의 벽에 참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 나날들을 보내다 엄마의 계획적이지만 우연한 계기로 아들의 성욕처리 맘이 되고...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수도 없이 빨고 또 정액을 삼키며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온다 

엄마의 몸을 날이 갈수록 야해지는듯 보였고...엄마와 아들은 서로 야한 농담을 하며 이젠 서로의 성기를 가르켜 입에 담는 것을 스스럼 없이 하였다 

엎드려 걸레질 하는 엄마...가끔 뒤를 쳐다보며 

"아들~~!! 고만 쳐다봐~!! 엄마 보지 뚫어지겠다~!!" 

"벌써 뚫려 계시거든요~~!!" 

"뭐~!! ㅋㅋㅋㅋ 어머~!! 야~! 아들~!! 감히 엄마 앞에서 자지를 세워~~이게~!!ㅋㅋㅋㅋ" 하며 아들의 자지를 가르킨다 

"뭘 놀래요~? 첨 보는 것도 아니구~!! 엄마땜에 자지가 자꾸 이렇게 되잖아~!! 아~~씨발~!!" 

아들의 욕에 순간 흠칫 하며 일어서서 양손을 허리춤에 올리고 

"예~!! 씨발이라니~!! 엄마앞에서 욕지거리니~!!" 

"아...엄마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잘못했어~엄마.." 

"근데...섹시해 보인다 너... 욕하니까...ㅋㅋㅋ으~응~!! 엄마 몸보고 흥분해서 자지나 발딱 세우고~~ 못된놈이네~~ㅋㅋㅋㅋㅋ" 

"아~~~~ 변태엄마~~~~!!" 

"왜~~~~!! 왕자지 아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변태 엄마라니~!! 어머~!! 안돼~!!예~!예~!!" 하며 아들의 자지를 보며 다가간다 

그러자 아들은 뒤로 주춤하는 듯 모션을 하는 순간 엄마의 손에 들린 걸레가 아들의 귀두를 감싼다 

"방금 닦았는데~~또 닦을 번 했잖아~!! 

아들의 귀두에서 흘러내리는 쿠퍼액이 떨어지려는 것을 막으려 달려온 것이다 

"이~그 !! 질질 싸긴~ㅋㅋㅋㅋ 엄마가 그렇게 섹시해 보여~? ㅋㅋㅋㅋㅋㅋ" 

"아~~~걸레~~!!!!" 아들의 말에 흠칫놀라며 

"뭐~~!!! 엄마한테 걸레라고 한거야~~!!!" 

"아~!!아니~!! 아무리 그래도 걸레로...." 엄마는 아들 귀두를 감싸고 있던 걸레를 보고 

"아차차~! ㅎㅎㅎㅎ 미안 급했서...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 자지 걸레 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뭐가 그리 웃긴지 박장대소를하며 

우뚝선 자지 끝에 걸린 걸레는 거두지도 않은채 일부러 보여 주려는듯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깔깔대며 야릇한 상황을 만든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아들은 흥분도 되었지만 괘씸해 보여 자지에 걸쳐 있던 걸레를 엄마에게 던지고 그러자 걸레는 휙~! 날아가다 엄마보지에 걸쳐진다 

명숙은 아들의 행동에 왠지 흥분이 되고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지만 아들에게 막 대해지듯 보지에 철퍽 하며 때려진 걸레에 흥분하여 보짓물을 왈칵 쏟아낸다 

방걸레 때문에 애액이 흘러 질척여진 보지가 보여지지 않자 엄마는 순발력을 발휘하듯.... 

"어머~!! 야~!! 아무리 엄마가 놀렸다고 엄마보지에 걸레를 던져~~쌍노무새끼~!! 어서 안치워~!!" 하며 역정을 낸다 

"아니 엄마 그게 아니라~!!" 

"됐어~~나쁜새끼 아무리 엄마가 이렇게 홀딱 벗고.....엉~! 그래도 엄마한테 이게 무슨짓이니~!!" 

하며 다리를 M자로 벌린채로 상체를 팔을 기대 세운채로 아들을 쏘아보며 화를 낸다 

"엄마~그게 아니라니까~!!" 

"이게 그래도~!! 어서 안치워~~!! 빨리~~!! 왜~!! 이러고 있으니까 엄마도 걸레로 보여~~엉~!! 동네 개자지들 다 따먹는 개걸레보지로 보이냐고~~~!!" 

엄마는 아들에게 소리치면서 일부러 야한말들을 늘어 놓고 흥분해 상기된 얼굴로 아들을 쏘아 보며 호탕치고 

방걸래에 가려지 보지에서는 연신 애액이 넘치듯 흐르고 있었다 

아들은 엄마의 말에 귀를 의심하며 야한 꾸짓음(?) 에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풀 죽어 늘어져 가는 자지가 다시 세워지는 것을 느끼고... 

엄마 또한 부풀어져 가는 아들의 자지를 힐끗보며 

"어라~!!이게 그래도~~!! 어서 치우지 못해~~!! 어서 이거 치우라고~~~!!" 하며 다리를 벌린 상태로 다리를 방받닥에 지탱하며 골반을 꺽어 올리며 보지를 치켜 든다 

그러자 아들은 엄마 앞에 꿇어 앉아 걸레를 살짝 들어 올리는 순간...흥건히 젓다 못해 들어올려진 엉덩이와 보지 계곡 사이로 흘러 내리는 엄마의 보짓물을 

발견 하고... 

엄마는 그런 자신의 질척이는 야한 보질르 뚫어지게 쳐다 보는 아들을 보며 숨을 차으며 바라본다 

"닦아~~~!! " 

"네..네~~!!??" 

"닦으라고..." 아들은 흥분하여 상기된 얼굴로 노여움에 가득한듯 보이는 엄마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 정신을 차리듯 일어난다 

"아...네..엄마..." 하며 욕실로 가서 물에 적신 수건을 가져오고 엄마는 아들이 욕실에 간 사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보짓물을 연신 싸댄다 

"닦아 어서~!!" 아들은 엄마의 보지를 수건 으로 닦으며 뜨거워진 엄마의 보지를 느끼며 흥분을 감추지만 조금 거칠어진 숨소리는 막을 수 없었다 

"아 차가워~!!" 하며 투정을 부리듯 하자 아들은 놀란듯 수건을 떼고 하트모양의 보지털과 깨끗해진 보지를 보며 빨고 싶다는 중동을 느낀다 

"뭐...뭘봐...왜...다..닦았어?" 엄마는 더듬는듯 아들에게 말을 건네는 동시에 몸이 붕 떠오를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엄마~!!" 하며 아들은 엄마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ㅇ..왜..." 라며 다리를 오므리려 하지만 다리 데신 보지가 벌렁거리며 오물 거리고 엄마는 벌렁거린 보지를 아들에게 보여 버린것 같은 생각에 화들짝 

놀라는 순간...아들은 엄마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고 참아 버텨내던 이성이 사라지고 엄마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들인다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부벼 가며 엄마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대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는 본능인듯 양팔로 허벅지를 누르고 

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꽉 쥐어 잡고 당긴다 

엄마는 아들의 단단 한 팔둑에 눌린 허벅지와 잡아 뜻어 버릴듯 허리를 잡은 아들의 손을 뿌리치듯 잡고 떼려 하지만...떼어 내기 보단 메달리는 듯 했고 

자신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야한소리를 내며 빨아대는 느낌에 허벅지와 허리의 고통은 오르가즘 으로 변해버리고 다리를 활 처럼 벌리고 있었다 

"아~~윽 안돼~!! 아들~~~어흑~~!!아~~~~~~응~~~!! 안돼~!!안돼~~~!! 그만~!!그만~~!!!" 

"아~~!! 엄마 ~!!엄마~~!!" 아들은 엄마의 보지를 빨며 정신일 잃는듯 중얼거리고 엄마의 뿌리치려는 행동은 오히려 아들을 더 흥분 시키고 자극해 갔다 

"아~~응~!!아....아들 어흑...어..어 엄마...자..잘못했어~!! ㄱ...그만~~~!! 악~! 아~~욱~!~! 헉~!허엌~!!" 엄마는 터질듯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허리와 다리를 활처럼 벌리고 구부리며 가늘게 뜬 눈에 눈동자는 사라졌있었다 

온몸을 부들부들 탄력적이게 통통 튀며 여운을 느끼는 엄마...아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엄마의 보지를 전부 빨아 먹을듯 한 기세로 계속 유린해 갔다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성욕에 이놈 저놈에게 다리와 보지를 벌려대며 쑤셔지고 수없이 정액을 받아내던.... 음탕하고 추잡한 더러운 정액변소 걸레보지.... 

"아들 그만해~!! 엄마가 미안해~~응~? 그러니까 그만~!!그만해~~!! 엄마가 잘못 했어~!! 그러지마~~!! 엄마 보지 더러워~~그만 더러워진다고~~~아들~!!" 

오르가즘후 잠시 정신인 들어온듯 엄마는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개걸 스럽게 빨아대는 아들을 바라보며 애틋한 감정에 휘감기고 

아들의 자지를 갖고 싶다는 감정이 생기는 순간 갑자기 무섭고 더 이상은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저질러지고 나니 죄책감이 엄습했고 아들과의 잠자리를 바로 이어나갈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왠지 뿌리쳐야 할것 같았다 

하지만...아들은 이제 한마리 짐승이 되어있었고 자신을 낳아준 엄마라는 사실을 잊어버린듯 했다 

아들은 참지 못하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려 했지만 엄마는 커다란 아들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저항해보려 하지만 커다란 자지의 길이 탓에 

귀두와 약간의 기둥 부분이 엄마의 보지 입구에 끼워져 있었다 

"안돼~~~!! 아욱~~!! 그만~~!! 그만해~~~!! 이것만은~~!! 이러지마 아들~~엄마야~!! 정신차려~~~아들~~!!" 

하지만 아들은 그런 엄마의 저항때문에 금방이라도 싸버릴것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엄마의 두손에 자지 기둥은 꽉 쥐어지고 

그리고 엄마의 보지에 완전히 박히진 않았지만 살짝 들어가있는 끝부분의 느낌이 합쳐져 엄마의 보지속에 완전히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흑~~!! 엄마~~!!엄마~~!! 너무 좋아~~!! 엄마!!사랑해 엄마~~!! 참을수가 없어~~~엄마~~~미칠거 같아~~아흑~~!! 

엄마는 보지에 박혀져 아들의 자지 끝 부분을 빼보려 애쓰지만 아들의 힘을 이기지 못하였고 오히려 보지입구가 커다란 귀두에 의해 벌어지고 

비벼대며 간헐적으로 쑤셔지는 느낌에 혼미해져 넘어갈듯한 정신줄을 놓지 않으며 저항하고 

아들 그 느낌에 멈출수 없어 자지 끝부분만을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며 허리를 움직이자 엄마의 보지에서 찔꺽이며 음탕한 소리가 흘러나온다 

"어흑~~~!! 그만해~~아들~~~!!아...으으윽~~!! 그만~~!!아들~~!!" 

"엄마~~!! 쌀거 같아~~~!!아~~~~!!" 

아들의 말에 엄마는 아들과 연결 되있는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며 놀라 혼신의 힘을 다해 엉덩이를 뒤로 제끼며 아들의 자지를 들어 올리듯 뺀다 

"안돼~~~!! 헉~~!!" 비록 끝부분 이지만 채워져 있던 구멍에 빠져나가 비워진 공허함과 갈망의 미련 

그리고 억지로 뽑아 들어 올리며 빼는 탓에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짓누르고 뭉게버리듯한 귀두의 마찰에 엄마는 순간 잠시 정신을 잃는다 

"악~~!! 아~~씨발!!안돼~~~~아~~엄마~~~!! 아~~~안돼~~엄마~~아~~!!씨발~~!!" 

아들은 절정에 닿으려는 순간 귀두가 엄마보지에서 빠져나오자 미칠듯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고 

아들을 저지하려 모아진 두팔에 엄마의 탐스럽고 커다란 유방이 한껏 모아 올려져 출렁이고 유두 위에 나란히 써진 '빨통' 이란 글자가 보였고 

그 순간 엄마의 배위로 올라가 탐스런 유방 계곡 사이에 자지를 비벼댄다 

"엄마~~~!! 아흑~~~!! 아흐~~~~~" 

그런 아들의 행동에 엄마는 사정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다는것을 느끼고 직접 아들의 자지를 가슴을 모아 감싸준다 

"아~~~엄마~~~!! 부드러워~~~아?~~!!" 

좀전의 아들의 힘있게 밀어 붙이는 허리놀림에 거실 바닥에서 튕겨지듯 쓸어 올려져 소파에 머리가 닿아 

이내 고개가 앞으로 제쳐지듯 숙여진후 멈춰진 탓에 자신의 유방 사이로 들락이는 아들의 커다란 귀두가 입술과 코 끝을 스치며 바로 

눈앞까지 닿을듯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방금 전까지 보지에 살짝 박혀있던 자지 끝 부분에 번들거리며 묻어 있는 자신의 애액이 

입술에 묻혀지고 코 끝에 전해져 오는 아들의 자지 냄새를 맡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아들은 엄마가 직접 두손으로 유방을 모아 지긋이 자신의 자지를 눌러 주자 더 흥분 되고 

"엄마~~~!!아~~!! 엄마도 좋은거지? 아~~엄마~~~!! 너무좋아~~~!!" 

아들의 말에 엄마는 흠칫 뭔가를 들켜버린 부그러움에 살짝 고개를 돌리자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유방깨곡을 뚫고 지나 엄마의 뺨을 비벼 대었다 

하지만 곧 다른 불편함을 느낀다 

건조한 살 끼리 부벼지자 엄마는 살갓이 쓸리는듯 고통이 느껴오자 

번득이듯 머리를 스치는 생각 아들의 유혹하려 걸레질 하며 몰래 보지에 짜넣던 젤이 머리가 기대어져 있는 소파 밑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손을 올려 쇼파 쿠션 밑에 손을 넣어 찾아내고 자신의 유방 계곡에 짜내며 한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훑으며 발라 주고는 

다시 유방을 모아준다 

"허..윽~~!! 그거였어? 엄마~~!! 헉~헉~!! 엄마 보지에서 흐르던 아~~~!! 좋ㅇ아~~!! 부드러~~!! 아~~!!헉~!헉~~!!어흑~~~아~~~!! 보짓물 아녔지~~~아흑~~~!!" 

아들의 말에 엄마는 아들을 쏘아보며 

"아니야..헙~~!!..허읍~~!! 웁~!!웁~!!" 수치스럽고 창피함에 부정 하려는듯 아들을 바라보며 말 하는순간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입에 쑤셔 박혀졌다 

엄마는 놀란 눈을 커다랗게 뜨고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위을 올려다 보고 

아들도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흥분에 휩쌓인다 

그 토록 생각만 하던 엄마와의 오랄섹스...그것도 서로 쳐다보며...금방이라도 엄마의 입에 정액을 쌀거 같았다 

엄마가 입에서 자지를 빼려 고개를 돌리려 하자 아들은 본능적으로 엄마의 머리채를 휘어 잡았다 

엄마는 더욱 놀란 눈으로 아들을 올려보고 아들을 그 자세 그대로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의 유방을 지나 다시 엄마의 입으로 자지를 박으려는 순간 엄마는 입을 굳게 다물고 

아들은 짐승같은 모습으로 엄마의 싸대기를 때린다 

"입벌려~~~!!어서~~!! 엄마~~~!! 씨발!! 벌리라고~~~~!! 씨발~~!!" 

엄마는 순간 멍해진다...단지 성욕 미쳐서 엄마인 자신을 유린 하는것도 모자라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박으려고 뺨을 때리며 손지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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