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하는 아들의 모습에서 강한 남성의 느낌과 이상한 본능에 흥분하는 자신을 느끼며 소스라치게 놀라고 머리속이 텅빈듯 멍해진다
"어서~~~!! 벌리라고~~~아으~~씨발~~!!" 하며 아들 또한 엄마의 뺨을 또 한번 때리며 왠지 모를 흥분감에 휩 쌓이고
엄마를 굴복시켜 정복 하겠다는 쾌락에 조금씩 이전과 색다른 다른 성에 눈을 뜬다
"입벌리게 해줄게~~~!! 씨발 ~~~!!"
아들은 벌려져 있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한손을 뒤로 뻗어 엄마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끼우고 비벼대자 엄마는 벌리고 있던 다리를 모아 저지 하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보지 속에 박힌 아들의 손가락을 빠지지 않도록 만들었다
엄마의 보지를 들어올리듯 세차고 강하게 비벼대자 나란히 모아져 쭉펴진 다리와 엉덩이가 아들의 손동작에 맞춰 이리 저리 위 아래로 움직였다
"아흑~~아으~~아~~!!" 엄마는 참을수 없는 흥분과 고통에 순간 입을 벌리고 아들을 쳐다 보며 입을 벌리자 아들은 주저 없이 엄마의 입에 자지를 쑤신다
아들의 손에 보지를 유린당하며 머리채를 잡힌채 아들의 자지를 빨고있는 엄마....아들의 손을 저지하려 모았던 다리는 어느새 쫙 벌어지고
아들의 손가락을 더 수월하게 받아 들이려는듯 허리를 들어올린다
자신을 강간 하는듯한 아들의 박력 있는 모습에 보짓물을 터트리며 저항하는듯 보이며 아들과의 섹스에 능동적인 몸짓을 한다
엄마의 입에 자지를 쑤시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다달으기 충분하지만 훅크 처럼 엄마의 보지에 끼워진 두 손가락에 전해지는 따뜻함과 질질 넘쳐나는 보짓물을
느끼며 엄마를 성적으로 굴복시켰다는 생각에 극한 흥분을 느낀다
이대로 싸기 싫어...조금 더 보고 싶어...아들은 문득 엄마를 더 굴복시키고 싶고 그 모습을 보고 싶은 더한 욕심과 충동이 생긴다
"푸~~~하~~~~파~~!!풉~!!"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올라타있던 엄마의 배위에서 내려 옆으로 무릎 꿇어 앉아 엄마를 쳐다본다
거실바닥에 널부려져 온몸의 땀과 입가에 흐르는 체액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 그리고 뜨겁게 붉어진 엄마의 나체...그 어느 여자 보다도 섹시하고 야해보인다
엄마는 당황한듯 가뿐 숨을 몰아쉬며 멍하니 아들을 쳐다보며...
흠칫...지붕을 뚫어 버릴듯아게 세워져 있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와 군더더기 없는 근육질의 아들의 몸을
훑어보며 다른 남자에게 서는 볼수 없는 흥분의 강렬한 느낌을 받고 참을수 없는 섹스의 갈증를 느끼듯 아들에에 말을 건넨다
"학~학~...왜~~!! 왜 이제와서~~~!! 정신 차린거야? 엄마로 보여 이제? " 엄마는 생각과는 반대로 아들에게 질책 하듯 소리친다
"엄마 지금 너무 야해....가지고 싶어.."
"뭐~? 엄마...엄마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게 할소리니~~?" 하면서도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몸을 훑어 모는 아들의 시선을 느낀다
"엄마도 하고 싶지...엄마도 나하고 하고싶지?" 하면서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운채 살며시 쑤셔댄다
"무슨 소리야 그게? 뭘? 뭘~~하냐고?" 하지만 엄마는 말과 달리 아들의 행동에 저항 하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다리를 벌린다
"엄마 보지가...." 하며 손가락을 하나 더 끼워 세차게 쑤셔대고 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아즐의 손가락과 아들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흥분해
더듬는 말투로 예기한다
"ㅁ..뭐...엄마 어..어디?"
"보지~! 엄마 보지~~!!"
"허..으..보..보지?
"응~~보지~~!! 엄마 보지~!!" 아들에게 보지를 손가락으로 유린 당하며 엉덩이 밑으로 뻗어 움켜 잡고 살짝 들어 올린다
"엄마 보지가 소리 질러...들려?" 아들은 이제 엄마를 능욕 시키며 흥분하며 그것에만 집중 한다
"아..으흑..하지마~~!!"
"뭘?"
"보..보지..보지라고 하지마~~!!" 하며 아들을 쳐다보며 떨리는 눈망울로 바라본다
"왜? 보지야~~!! 엄마 보지야~~~!!"
"허...허윽~~!! 하지마~~!!" 하며 보짓물을 또 한번 터트리듯 많은 양을 질질 싸며 보지엔선 아들의 손가락에 쑤셔지며 질척이는 소리는 더 커지고
"쭈웁~~!! 쪽쪽 쭈웁~쭙~!쭙~!!" 엄마에게 개걸스럽게 키스를 하자 엄마도 본능적으로 아들의 입술을 빨아 댄다
"음..으음..허읍! 쭙쭙 쭈~읍~!!"
"아..내보지~~!!"
"학~학~!! 하..하지..마..말라고~~!! 아~~아흑~~!!" 엄마는 눈을 지긋이 감으며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듯 했고 그에 맞춰 恬?다시 엄마의 입술을 빨아대자
엄마는 몸을 꿀틀대며 아들의 입술을 느끼고 또 한번 숨이 넘어갈듯 신음을 한다
"읍~으음~윽~!윽~!"
그 순간 아들은 모든 동작을 멈추고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공허함에 미쳐버릴듯 눈을 크게 뜨고 인상을 찌뿌리면 아들은 바라본다
"아~~아흑~~!! 나..나쁜..아응~~~!!나쁜 새끼~~~!!" 하며 엄마인 자신을 노리개 다루듯 흥분하여 상기된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며 모욕감을 느끼지만
모욕적인 수치스러움은 흥분으로 바뀐다
"아~~아흑~~어우~개새끼~~!! 아흥~~~!!"
"아...엄마 내보지~~!!"
"하지마~!! 개새끼야~~!! ㅇ ㅏ..아흥~~헉~!어흑~!!" 엄마는 참을수 없는듯 신음을 토하며 보지를 벌렁거리고 아들에게 능욕을 당하며 흥분 하고 잇었다
"엄마...너무 섹시해...여자보다 더 좋아....아~~엄마~~!!" 하며 아들은 무릎 꿇은 허벅지를 쫙 벌리고 역시나 좍 벌려져 있는 엄마의 보지에 다시 손가락을
훅크 처럼 걸어 끼우고 들어올리자 엄마도 뭔가 알아차린듯 엉덩이가 천장에 닿을듯 허리를 들어 올리며 다리를 곧게 쫙 벌려준다
"아흑~~!! 흑..흑~~아...안돼 ..더 이상...아응~~!!아흑~~!!"
엄마는 아들의 말과 행동에 몸 중심 부분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알수 없는 오르가즘에 또 한번 자신에게 놀라며 아들의 행동에 응하듯 흐느낀다
"엄마...."
엄마의 능동적인 행동에 아들은 더 흥분 하고 엄마의 머리카락를 모아 말아쥐고 당기자 엄마도 고개를 들어 올리며 양팔로 야하게 유방을 모아 올리며
두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운채 비벼대는 아들의 팔목을 감싸쥔다
"아~~~엄마....엄마 이제 내꺼야~~~!!" 하며 자지를 엄마의 얼굴에 들이 밀자 엄마 또한 역시 아들의 자지를 입을 한껏 벌려 받아준다
"아~~다른 년들 보지보다 엄마 입이 더좋아~~아~~~보지보다 더좋ㅇ아~~아~~~엄마~~!!"
엄마는 아들의 말에 귀를 의심한다...다른년들? 자신 만을 바라볼거 같던 아들이 벌써 다른 여자들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순간 질투를 느끼고
아들에게 욕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들은 바라본다...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가 다름 아닌 엄마라는 사실에 그리고 엄마 또한 그런 아들에게 각인 시켜려는듯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수치스러움에도 눈을 크게 뜨고 서로를 바라보며 흥분해 간다
아들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TT 대며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자지 뿌리까지 쑤셔 넣을듯 엄마의 머리를 당겨가며 엄마의 입에 자지를 쑤시는 아들...
동시에 아들의 손가락이 쑤셔지는 보지에 두다리를 일자로 뻗고 벌려 하늘 높이 쳐들고 질질싸대는 보짓물은 배를 타고 내려 유방계곡 까지 흘러 대고
혹여나 아들이 손가락을 뺄까 팔을 뻗어 두손으로 아들의 손목을 움켜쥐고 고정 시킨채 아들에게 능욕을 당하는 엄마는 수치스럽고 모욕적이지만
박력있는 아들의 모습에 다른 남자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오히려 아들에게 지배 당한다는 생각이 극한 흥분을 자아 냈다
그런 모욕적이고 수치스런 감정들은 오히려 엄마를 더 흥분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엄마~~!! 싸줄게~~아흑~~!!"
아들의 말에 엄마는 충혈된 더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며 안된다는듯 세차게 고개를 흔들고 자지를 입에 물고 소리친다
"으~~읍~~웁~!! 우~~~웁~!! 푸헙~!! 아읍~~!! 으~~~~욱~~!! 응~!!으~~!음~!!음~~!!"
"엄마 ~~~!! 다 먹어줘~~~!! 내 정액~~~아~~~아~~!!" 하며 재빨리 엄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들어올리며 일어서서 기마자세를 취하고 엄마의 입에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듯 쑤셔대자 일으켜진 엄마는 아들의 사타구니 앞에 무릎끓고 앉아 아들의 손가락이 빠져 나간 보지에 자신의 손가岾?끼워 쑤셔대고
아들의 자지를 남은 한손으로 잡고 흔들며 사정을 도와주고 있었다
엄마의 머리속에서는 안된다고 울부짓지만 생각과는 달리 몸은 아들자지에 울부짓었고 그 괴로움에 그리고 극도의 흥분에 눈물을 흘리며
아들을 바라보고 고개를 앞뒤로 세차게 흔들자 아들은 엄마의 행동을 알아차리고 엄마의 머리를 고정 시키던 두손을 떼고
허리 움직임에 리듬을 맞춰 울부짓으며 고개를 흔드는 엄마의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하여 엄마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모아 잡고
엄마를 완전히 굴복 시켜 정복했다는 생각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듯 끌어 뿔타 오르고
더자지를 입에 물고 세차게 흔드는 엄마의 고개짓에 자지 기둥이 더 조이며 비벼져 더욱 자극을 느끼고 참아 왔던 절정에 다달으고
엄마는 인정하기 싫었다...그토록 음탕하고 야한 모습으로 자신을 능욕하며 지배하는 남자가 자신이 낳은 아들이라는 사실과 그런 아들에게 정복당하며
굴복하여 아들의 성적인 욕망보단 오히려 엄마인 자신이 더 흥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 하기 싫었지만 그 부정적인 생각이 오히려
더 끓어 오르게 만들어 성적인 욕망에 집착하게 그 모든 죄책감과 분노는 붕괴 되었다
"아~~싼다~~~!! 엄마~~~아~~~~~~~~아윽~~~!!" 울컥...울컥...울컥....엄마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고 두어번 더 엄마의 입에 펌핑하듯 쑤셔댄다
엄마는 아들의 정액을 입안 가득 채우고 너무 많은 양에 버거워 엄마의 입에 타이트 하게 박혀있는 자지 사이로 세어나오는 정액은 입가로 흘러
엄마의 유방사이로 뚝뚝 떨어지고 ...
"꿀꺽~!꿀꺽~!" 아들은 엄마의 목넘김 소리에 자극적인 느낌을 받는다
자지를 잡고 있던 엄마의 손에 힘이 풀리자 아들은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천천히 스르르 빼자 뽁~!하고 소리가나고
자지 끝에서 정액을 길게 뚝뚝 떨어트리며 한두걸음 뒤로 물러나며 가뿐 숨을 몰아쉬고
엄마의 너무도 야한 모습을 보고 놀라며 흥분한다
아들의 정액 냄새에 흠취되어 조금전 까지의 행위에 그 모습 그대로 경직된 몸을 살짝 껄떡이며 부르르 떨고
아들의 자지를 잡고 있던 팔과 손모양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쑤신던 모습 그대로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벌린채 아랫 입술 끝에서 정액이 길게 흘러
거실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아들은 엄마의 행동에 더욱 놀란다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고 비벼가며 아들인 자신의 정액을 유방 전체에 바르듯 문지르고...
곧이어 입가와 턱에 흐르던 정액을 손바닥으로 긁어 모아 혀를 낼름 거리며 빨며 또한 얼굴 전체에 바르고 있었다
너무너 흠취되어 여운을 느끼는 엄마의 음탕한 모습에..아들은 다시 단단 해진 자신의 자지를 느낀다
"어...엄마..."
순간 엄마는 환청이 들리듯 느끼다 놀란듯 눈을 뜨고 아들을 바라본다
뭔가를 들킨듯한 마음에 움직일수가 없었다...방금 자신의 행동을 전부 보여졌을 거란 생각에 부끄러워 당황함을 감출수 없었다
"아..아들..미안해..엄마가 너무 추한 모습을 보여서..." 하며 아들을 글썽이는 눈으로 바라보자 자지를 우뚝 세우고 다가오는 아들이 보였다
엄마는 먹이를 노리고 오는 짐승같은 아들의 모습에 놀라고 당황하여 뒤로 넘어지고 달아 나려는듯 엎드린 자세로 개처럼 기어가며 도망가는
그 모습은 오히려 너무도 야하게 보였다
커다란 엉덩이가 씰룩씰룩 대고 엉덩이 계곡 사이로 살짝 묻혀진듯한 보지가 더 탐스럽게 보이자 아들은 이성을 잃고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잡고
들이 밀자 엄마는 막으려고 필사적인 행동을 하다 앞으로 엎어지게 되고 다리를 펴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아들의 삽입을 막기 위한 행동이였지만 순간 잘못됨을 느낀 엄마...엉덩이를 쳐드는순간 아들의 코와 입으로 보지가 눌리듯 닿았다
엄마의 보지 냄새에 아들은 엄마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당기고 일어서자 엄마는 거꾸로 선채로 허공에 다리를 허우적 거리다 허벅지를 모아 아들의 얼굴을 감싼다
따뜻한 엄마의 허벅지...그리고 뭔가 맑은 듯한 엄마의 보지냄새...엄마의 허리를 더욱 감싸 안으며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댄다
아들에게 거꾸로 메달려 허리를 잡힌채 보지를 빨리던 엄마는 바둥거리다 아들의 우뚝선 자지를 발견한다
기둥 처럼 크고 단단한 아들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쥐어 잡자 자세가 안정되었고 눈을 감고
뿌리칠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보지에 전달되는 아들의 혀놀림...
"아흑~!! 아...아들....아..." 하며 눈을 뜨는 순간 탁자가 보였고 탁자위 유리에 비춰지는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아들에게 보지를 빨리며 흥분하여 상기된 얼굴 바로 엄마인 자신의 모습과 탁자유리에 비춰진 아들의 자지는 더 우람해 보였다
이젠 포기한듯 엄마는 눈을 지긋히 감고 자신을 거꾸로 끌어 안은채 보지를 빨고 있는 아들의 혀놀림에 그 어떤 남자에게도 당해 보지 못한 흥분을
또 한번 느낀다...박력 지배하고 게다가 결코 가볍지 않은 자신을 들어 올린 완력...심지어 아들만 아니라면...위험한 생각을 한다
순간 어느새 아들의 자지를 잡고 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탁자유리에 비춰지고...
그래...난 이런 년이야 아들 자지빠는 엄마...아흑...아들자지...아..아들자지 빠는년...쌍년...아흑..아들자지 빨아대는 쌍년...
탁자에 비춰지는 음탕한 자신의 모습에 욕을 하며 흥분하고 심지어 누군가에게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자신을 들켜져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세차게 고개를 흔들어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 쑤셔가며 빨아댄다
아들 또한 자의로 자지를 빨아대는 엄마의 행동에 흥분을 하고 엄마방 침대로 걸어가며 보지를 빨고 엄마 또한 아들자지를 빨며 메달려 옮겨졌다
아들은 힘이 빠지려 하자 생각 끝에 엄마방 침대로 누우려 했고
엄마 침대에 도착하자 그대로 누워버린다
서있는 69자세에서 이젠 누운채 69자세를 하고 서로의 성기를 마구마구 빨아대었다
팔이 자유로워진 아들은 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며 빨아대고 거꾸로 메달린 엄마도 자지를 잡고 있던 두손으로 다시 아들의 허벅지를 쓸어가며 오직 입으로만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엄마~~!! 싸줄까~~? 엉~~? "
"싸~~!! 아들~~싸줘~~아흑~~싸~~!!" 그순간 화장대 거울에 성에 굶주린듯 잔뜩 헝클어진 머리와 일그러진 얼굴로 커다란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엄마....순간 멈칫하고
아들 자지를 물고 있던 입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잠시동안 바라본다
너무 선정적이고 천박하고 음탕한 모습...아무도 모르는 비밀...아들의 자지를 빨아대며 음탕해지는 엄마인 자신의 모습.... 온 몸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으며 오르가즘을 느낀다
"아~~씨발~~!! 엄마~~~!! 빨리~~빨리~~~!!아우~~~엄마~~!! " 아들은 엄마의 행동에 절정을 맞보지 못하자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빨아댄다
"억~~!!어흑~~~!! 아흐~~~!! 아들~미안~~!! 음!음! 으읍~!!읍읍~~!~!!뽁뽁~! 푸하~~!! 아들~~~미안해~~!! 엄마 입에 싸줘~~엄마입에~~아들~~정액~~~!!흑흑~~!! 아~~읍~~!! 음~~~~!!음~~~!!"
"아~~아윽~~엄마 너무좋아~~!!아윽~~!! 후르릅~!!쭈웁~!!쭙쭙~~! 엄마보지 맛있어~~!!아~!쭙쭙~~!!아쌀거같아~~엄마~~!!"
"푸허~읍~!! 싸~~!! 아들~~싸~~!! 읍읍~!! 아들~~!!싸~~~!!" 하고는 다시 자지를 빨며 눈을 치켜들자 붕어처럼 입모양을 하고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또한번 보며 전율한다
(아....더렵혀지고 싶어...아...아들의 자지로 망가지고 싶어....내가 만든 자지...내 아들자지...아들자지...아..아..내 자지..내자지...)
엄마는 몰래 포르노를 보며 커다란 자지를 숨막히듯 물고 빨아대는 여자들의 모습에 남 다른 흥분을 느끼곤 했고 상상만 하던 것을 눈앞에 보고 있었다
"엄마~말해줘~~~!!어디에~~~엉? 어디에~~!!"
"엄마~~입에~~어푸어푸~~!! 엄마 주둥이~~~~!!"
"아흑 엄마~주둥이~~아 좋아~~엄마~~!!" 하며 아들이 허리를 살짝 들어올리자 거울 전체에 완전히 비춰진 자신의 음탕한 모습이 보였고 엄마는 포르노 여배우들 처럼
아들의 자지를 한손으로 훑고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거울속에 모습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았다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아니였다
성욕에 굶린 한쌍의 짐승같았다
홀로 자위를 하며 상상하던 모습... 더군다나 자신이 낳은 아들의 입과 혀 그리고 그 손에 엉덩이를 맞아가며 자지를 입에 품은채 정액에 목마른듯 손으로 쥐어짜는 엄마
아들의 자지가 팽창해지고 곧 정액을 분출 할것을 예감하자 엄마는 손을 놓고 오로지 입으로만 빨아가며 아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디어 더렵혀질 자신의 얼굴을 상상하며
커다란 자지를 입에 물고 거칠게 호흡하는 탓에 입가로 타액이 튀어나온다
"아~~아흑~~~싼다~~~~~~~~!!아~~~~!! 아!아!아!!!으..윽..." 울컥 울컥 울컥 ....
"컥~!!웩~~컥~커억~!! 웩~! 퉤~!! 파학~!! 하~읍 아....후....하악...하악..." 아들의 정액이 자지 끝에서 터지며 분출하자 엄마의 목구멍을 강타하고 많은 양을 싸대는 탓에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거울에서 눈을 떼지 않고 아들의 자지 에서 남은 정액들을 토해대자 그 정액들을 얼굴로 맞아가며 흥분하고 손으로 맛사지하듯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며 자지에 부벼댄다
"아...아...엄마 ~~!!아...창녀 같아...!!아~~너무좋아..."
더 음탕해지려는 몸짓...아들 자지 기둥으로 흘러내리는 정액들을 혀로 위아래로 핥아가며 눈을 반쯤 감고 거울을 보며 더욱더 더렵혀지는듯 강한 여운을 느끼는 엄마...
창녀 같다는 아들의 말에 고개를 살짝 젖힌채 자지 끝 귀두 부분만을 입에 꼭 물고 더 깊은 여운을 느끼며 살짝살짝 껄떡인다
그리고 그 행동에 엄마의 보지와 엉덩이에 얼굴을 묻어버린채 신음하는 아들...
잠시후 밤새도록 귀두를 물고 있을듯 고개를 젖히고 경직된 엄마의 허벅지를 옆으로 제치며 아들은 숨을 고르고
엄마는 개구리처럼 자세를 취한채 누워서 아직 강렬한 여운에 헤어나오지 못한듯 또한 숨을 고른다
아들은 잠시 윗몸을 일으킨채 엄마를 본다
음탕한 몸...개구리 자세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살짝 젖힌 엄마의 얼굴에는 자신의 정액이 범벅 되있고 머리카락도 흩으러 진채 또한 정액들이 산발해 있다
문득...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바라본다...확연히 보이는 벌렁거림...아들은 또 다시 성욕이 끓어오른다...
오늘밤 엄마를 완전히 정복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는 불안감...하지만 성욕이 더 앞서 가고...오로지 엄마의 보지를 취하고 싶다는 간절함에
엄마의 몸을 다시 더듬고...개구리 처럼 누워있는 엄마의 배위로 올라타고 유방을 빨고 주무른다
"으..음 아..아들...아..안돼...그만...내려가..아..안돼 엄마 힘들어 제발...그만..." 자신의 배 위에 올라온 아들을 바라보며 흠칫 놀란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