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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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이후로 엄마와 나의 약속은 상당히 오랜 기간 지켜졌다.

굳이 언제라고 엄마가 말한적은 없었지만 나는 아빠의 숙직이 있는

날 밤은 의례히 안방에 들어갔고 엄마도 말없이 나를 받아주셨다.

무더운 여름 힘겨운 입시에 대한 부담감에 지쳐가고 있던 내게 

유일한 보상은 2주일 마다 한번씩이던 아늑한 엄마의 품안에서의

몸부림뒤 한낮까지 이어지던 달콤한 늦잠이었다.

그 이상의 욕심은 없었다.

보충수업기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집밖에 나오지 않고 수험준비에만 

매달리며 여름을 보냈다.

항상 부족하게만 느끼며 매달린 하루하루의 시간들에 대한 결과는

개학후 9월말에 있었던 첫 모의고사에서 나왔다.

단지 만족할 만한 성과라고 표현하기엔 모자랄 정도의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한달뒤 나온 성적표는 떳떳하게 엄마 앞에 내놓았다.

그리고 그날 저녁은 오랜만에 아빠에게도 칭찬을 들을수 있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던 어느날 밤 작은 사건이 있었다.

평소에 술을 잘 않드시던 아빠가 그날은 웬지 술이 좀 많이 취해

밤늦게 오셨다.

한시가 가까워진 시간이었다.

아빠가 안방에 들어가시고 얼마후 화장실에 가려고 방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루건너편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그전에는 한번도 엄마와 아빠의 부부생활에 대해 굳이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 말할것도 없이 그 소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안방문에 다가갈 필요도 없이 그 소리는 어둠의 정적을 깨며

파고들듯이 내 귀에 또렸이 들렸다.

익숙해진 엄마의 가는 신음소리와 낯선 아빠의 거친 숨소리...

간간히 들리는 속삭이는 듯한 소리와 부스럭거리는 소리...

이제까지 이런 소리를 못들었었다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헉...헉...이제 당신이 올라와...힘들어...'

아빠의 숨가쁜 목소리가 들리고 다시 부스럭 거리는 소리...

웬지 계속 듣고 있기가 싫었다.

조용히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내방으로 들어가 누웠다.

평소에는 누우면 바로 잠에 빠지곤 했는데 그날은 잠이 오지

않았다.

머리속은 복잡한듯 하며 아무런 생각이 나지않았고 단지 청각만이

예민해져 방안팎에서 나는 미세한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밤은 계속 깊어가는데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잠은 오지않았다.

엄마와의 그날 이후로 해본적이 없었던 자위라도 해볼까 하고

고추를 만져봤지만 이상하게도 반응이 없었다.

축 쳐진 고추를 그냥 만지작거리기만 했다. 

또 다시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시작할

무렵 조용하게 문열리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조용하고 가벼운 발걸음 소리는 엄마의 것이었다.

순간 정신이 맑아지며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리고 알수없는 이끌림에 몸을 일으켜 조용히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화장실에 들어갔던 엄마는 잠시후 옷을 추스리며 나오다가 나를

발견하셨다.

엄마는 나를 보고는 약간 놀란듯 무언가를 말하시려는 듯 했지만 

난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엄마의 손목을 잡아당겼다.

'왜?'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낮고 짧은 엄마의 물음을 한쪽 귀로 흘리며 

그냥 엄마의 손목을 꽉 잡은 채 내 방으로 이끌었다.

내 귀에 들리던 유일한 소리는 엄마를 내 방안에 데려와서 방문을

닫을때 까지 끊임없이 들리던 안방에서 나는 아빠의 코고는 소리였다.

'왜?'

힘없이 끌려들어온 엄마는 내 방문이 닫히자 긴장된 목소리로 내

귓가에 나지막히 물으셨다.

'아빠 자?'

엄마의 손목을 잡은 손에 더욱 힘을 주어 당겨 엄마를 이불위에 

앉히며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엄마에게 물었다.

'근데 왜?...'

'엄마 아까 아빠랑 했지...'

'.....'

엄마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붉어지시며 아무 말없이 나의 눈을 쳐다

보셨다.

'아까 화장실 갈때 들리던데...'

'...들었어?...잠깐 하다말았는데...'

엄마의 목소리가 더욱 작아졌다.

그리고 잠시 엄마와 난 말없이 그 자세로 그렇게 있었다.

엄마의 손목을 잡은 내 손에 땀이 차기 시작했다.

엄마도 불편한지 손을 빼려고 했고 나도 계속해서 잡고 있기가

불편해 손을 놓았다.

손목이 풀리자 엄마는 일어나시려는 듯 앉은 자세를 고쳐잡기

시작했고 그것이 도화선인양 일어나려는 엄마를 안고 이불위에

눕혔다.

'왜 이래?...미쳤어...'

'잠깐만...가만히 있어봐...'

'니 아빠 깨면 어쩔려그래...

무례하게 치마속부터 파고드는 내 손을 나무라듯이 두 손으로 

강하게 막으며 엄마의 음성은 더욱 작아지며 떨렸다.

'나중에 하자...다음에...응..'

'잠깐만...엄마...만져보기만 할께..'

더욱 손에 힘을 주어 엄마의 손을 뿌리치며 기어코 엄마의

가랑이 사이의 속옷을 파고들었다.

손가락이 속옷을 파고 들자 바로 무성한 엄마의 체모가 느껴졌고

그대로 손가락은 물기젖은 촉촉한 엄마의 속살안으로 잠겼다.

'아까 아빠가 이안에다 했어?'

손가락을 엄마의 몸안에 넣은 채로 휘저으며 물었다.

'학...하지마...너 정말...'

'엄마...잠깐만 하자...'

'이러다...니 아빠 깨겠다...그만좀해...'

엄마의 깊은 곳에서는 어느새 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나는 몸을

일으켜 서둘러 엄마의 치마자락을 올리고 속옷부터 벗겨내리기

시작했다.

'얘가 정말...이러다 큰일나...'

엄마는 속옷을 잡은 내 손을 밀치며 한사코 말리려 하셨지만

이미 나는 알수없는 열기에 휩싸여 이성적으로 제어할수없었다.

허리를 들지 않으려고 힘을 주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들고 힘겹게 엄마의 속옷을 벗겨냈다.

엄마의 속옷을 벗겨내자마자 내 츄리닝을 속옷과 함께 허벅지 

아래로 내린채 엄마의 몸위에 올라탔다.

그사이 다리를 모은 엄마의 두 무릎 사이에 내 한쪽 무릎을 밀어넣으며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다리 사이에 내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엄마와 나의 힘겨루기는

잠시동안이지만 격렬하게 이어졌다.

'너 이러면 다음부턴 안해줄꺼야...'

한껏 성나있는 고추를 밀어넣으려는 내게 엄마는 이리저리 엉덩이를

빼며 피하다가 마지막 경고인듯 짧지만 단호하게 말했다.

'아...정말..'

'헉...엄마...'

엄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파고들 입구에 제대로 자리잡은 

내 기둥은 준비가 덜 된 엄마의 동굴을 파고 들었다.

엄마와 치골이 맞닿을 때까지 한번에 몸을 밀어 기둥을 박았다.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번의 왕복운동이 이어지자 엄마의 물이 고이며 질쩍거리는

살섞이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했다.

'아..음...빨리 끝내...'

어쩔수없다는 듯이 엄마의 다리는 더욱 벌어지며 내 허리운동을

도왔고 엄마의 두 팔은 내 등을 감싸며 나를 재촉했다. 

격한 흥분과 약간은 불안한 마음에 내 몸안에서는 금방 신호가 왔다.

사정의 충동을 참으며 엄마의 몸에서 기둥을 빼내고 엄마를 안고

몸을 돌렸다.

'헉..헉...이제 엄마가 올라와...'

'.....'

엄마의 귀에 나지막하게 속삭인 말에 잠시 의아해 하던 엄마는

무언가를 알아챘는지 내 팔을 꼬집으며 나를 살짝 노려보셨다.

그리고는 내 다리사이로 손을 뻗어 내 기둥을 손으로 한번 

훑으시고는 몸을 움직여 엄마의 다리사이에 가져다대셨다.

'으...음....'

엄마의 몸이 내려가며 내 기둥을 엄마의 꽃잎과 질입구에 몇번

문지르다가 몸안에 받아들이셨다.

그리고 내 가슴에 두팔을 얹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이런 체위는 처음이었지만 편하게 누워 위에서 몸을 움직이는

엄마를 바라보는 느낌이 좋았다.

'학...아...음...'

빨리 사정하게 하려는듯 내 기둥을 자극하는 엄마의 엉덩이의 

움직임은 빨랐지만 묘하게도 엄마의 상체는 거의 

흔들림이 없었다.

끊임없이 질쩍이는 소리만이 방안에 가득했다.

또다시 사정의 충동이 오기 시작했고 엄마의 움직임을 줄이려고

엄마의 허리를 붙잡았지만 엄마의 움직임은 조금도 줄지않았다.

'헉...엄마...잠깐만...'

다급한 내 말에 엄마의 움직임이 멈췄지만 이미 내 정액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허..억...'

엄마의 허리를 붙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허리를 들어

터져나오는 정액 덩어리를 엄마의 몸안에 힘껏 밀어댔다.

격렬한 사정이 끝날 무렵 엄마를 끌어 당겨 안았다.

'엄마...고마워..'

'너 다음에 또 이러면 진짜로 안돼...알았지?'

엄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귀에 조용히 말하고는 내 볼에

살짝 입을 맞춘뒤 몸을 일으키셨다.

그리고 희미한 어둠속에서 휴지를 찾아 뒷처리를 하시고 속옷을

찾아입으시고는 전에 없이 내 고추까지 닦아 주셨다.

내 고추에 와닿는 부드러운 손길에 온몸이 나른하며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내 뒷처리까지 끝낸 엄마는 조심스레 내 방문을 열고 나가셨고 

마루건너 안방문 안에서는 여전히 아빠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엄마의 모유

잭은 문을 어설프게 발로 밀어서 열고 집으로 들어섰다. 그의 양쪽 손에는 종이기저귀가 잔뜩 들어있는 플라스틱 가방이 한손에, 다른쪽 팔에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식료품 봉지가 두 개 안겨있었다. 잭은 짐보따리를 부엌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다.

"엄마" 대답이 없었다. 엄마의 침실을 들여다보니 엄마가 아기를 보살피고 있었다. 반쯤 빈 엄마의 발치에 쓰러져 있었다. 엄마도 아기도 깊이 잠들어 있었다. 아기가 미친 듯이 울었던어젯밤에 비하면 매우 평화로운 광경이었다. 어젯 밤 잭도 엄마를 도와주려고 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고, 엄마는 오늘 화학시험을 치는 잭을 위해 일찍 자라고 그랬었다. 결국 바비가 울부짖었지만 잭은 침대로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그는 자신이 자서 자버리면 문제가 생길거라고 했지만 베개가 머리를 맞추자 가능한 한 빨리 가서 자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잭은 부드러운 불빛이 있는 침실 문가에 잠시 서 있었다. 엄마는 분명히 기진맥진 해 있을 터였다. 그녀는 잭이 일러가서 학교에 갈 때까지도 깨어 있었다. 그녀는 지나치게 많은 힘든 일을 겪었지만 거의 불평하는 일이 없는 강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35살에 불과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행복을 발견할 희망을 가질수 있을 만큼 여전히 젊었고, 반짝거리는 눈, 황금같은 금발머리, 남성들이 여전히 매력을 느낄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구혼자를 찾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지만, 언제나 나쁜 놈들을 만나서 끝장이 나곤 했다.

잭은 자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화장기없는 얼굴, 부수숭한 머리카락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웠고, 오래된 노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잭은 그녀의 드레스 앞자락 단추가 풀려 커다란 분홍색 젖꼭지가 튀어 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잭은 갑자기 부끄러움을 느끼고 재빨리 그것을 외면했다. 그녀는 다시 보비에게 모유를 먹이려다 실패한 모양이었다. 일반적인 경우와는 반대로 아기는 모유를 먹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 파워박사는 엄마에게 나무라을 섞어서 엄마의 다이어트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라고 설명해 주었다. 다행히도 모유를 먹는데 장애를 느끼는 대개의 아이처럼 젓병에 든 우유는 쉽게 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엄마는 엄마로서 실패하였다고 느끼고 많은 고통을 겪었다. 보비는 처방전에 따라 키워졌고, 엄마는 언제나 아이를 보살폈다. 잭은 사춘기가 되면서 보통의 10대들처럼 젖가슴에 대한 환상을 가졌다. 잭의 첫 성적인 경험은 16살 때 차 뒷좌석에서 친구인 새러 조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는데서 시작했다. 그가 그녀의 브러지어를 벗기려고 시도했을 때 그녀는 싫어했고, 무드는 깨졌다. 새러 조는 작지만 토실토실한 가슴을 가진 시끄러운 아이였다.

아무리 그래봤자 새러 조는 엄마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는 얘였다. 엄마는 늘씬한 몸매에 크고 묵직한 젖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잭은 세탁기에서 엄마의 브러지어를 본 적이 있었다. 부끄러움과 흥분을 느끼면서 브러지어에 달린 꼬리표를 읽어보았다. 엄마의 브러지어 사이즈는 38C였다. 엄마는 눈치채지 못하길 바라면서 잭은 그 브러지어를 자신의 침대프레임 아래에 숨겼고, 혼자 있을 때 가끔 그것을 꺼내서 혼자 들여다 보곤 했다. 잭이 여성의 가슴에 대해 흥미를 가져 읽은 책에 따르면 여성의 가슴은 임신하면 두 사이즈 정도 커진다고 했다. 그녀의 새로 산 수유용 브래지어 사이즈는 믿기지 않게도 38DD였다. 잭은 왜 E라는 사이즈를 쓰지 않고 DD라는 사이즈를 쓰는지 궁금했지만 그건 아마 여성들끼리만 알고 남성들에게는 가르쳐 주지 않는 많은 미스테리 중의 하나일거라고만 생각했다.

엄마의 임신기간 동안 엄마의 남자친구인 빌은 그들과 함께 살았다. 빌은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고 집에 와서 세상에 대해 화를 내는 거친 사내였다. 어느날 밤늦게 빌이 집에 와서는 저녁식사가 식었다고 엄마의 얼굴을 세게 때렸고, 잭이 둘 사이에 끼어들었지만 힘이 세고 덩치가 큰 빌은 그를 방구석으로 던져버렸다.

"제발, 빌. 잭을 그냥 놔둬요" 엄마는 비명을 질렀다. 잭은 현기증이 나고, 상처를 입었지만  다시 일어나서 빌을 향해 달려들었다. "잭...제발" 엄마가 다시 호소했다. 빌은 잭을 무시했고, 팔로 엄마를 침실로 거칠게 밀어넣었다. 엄마는 제발 그만하라는 시선으로 잭을 바라보았다. "난 괜찮아, 잭, 제발 신경쓰지 마" 그녀는 빌이 그녀를 밀자 아파하면서 잭에게 속삭였다. 빌은 그들 뒤로 침실문을 꽝하고 닫았고, 무력하고 약한 자신을 느끼며 잭은 거기 서 있었다. 처음에는 그들의 성난 목소리가 문을 통해서 들려왔다. 몇분후 목소리는 작아졌고, 잭은 엄마의 침대가 삐걱거리는 리드미컬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몇 달 후 엄마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걸 알았고, 빌은 행복해하면서 그들이 이제 결혼할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다음날 밤부터 집에 들어오지 앉았다. 엄마는 빌의 직장에 전화를 했지만 그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전화를 끊어버렸다. 엄마는 물론 마음이 많이 상했다.

그녀는 많은 남자와 사귀다 헤어졌지만, 이 때에 엄마는 임신해 있었다. 잭의 아버지도 잭이 태어난 지 얼마 안돼 떠났지만 이 때 적어도 그들은 결혼해 있었다. 엄마는 상심해서 잭의 팔에 안겨 많이 울었다. 잭은 엄마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들에겐 아무 것도 필요없다고 말했다. 그가 집안을 지키는 남자가 될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잭은 엄마를 도우고 보살폈다. 집안을 청소하고, 식료품 쇼핑을 하고, 동네 패스트 푸드집에 파트 타임 일을 구해서 가계를 도왔다. 그리고 엄마가 병원의 무통분만교실에 등록하자 엄마를 도와주는 코치 일을 자원했지만 이모인 제인이 그건 잭이 할 일이 아니라고 했었다.

어떤 여자들은 임신하면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피곤해 보인다. 또 어떤 여자들은 자신의 몸속에서 자라는 새생명으로 인해 얼굴에 빛이 나고 마치 꽃처럼 피기도 한다. 엄마는 후자에 속했다. 그녀의 얼굴은 생명의 약속으로 환하게 밝아졌고, 날씬한 몸매는 루벤스의 그림에 나오는 여성처럼 적당한 정도로 피어났다. 그녀의 이미 풍만했던 젖가슴은 더욱 묵직해지고 탄탄해졌다. 

엄마의 무통분만트레이닝도 소용없이 복잡한 문제가 발생해서 엄마는 제왕절개 수술을 했다. 간호사가 잭에게 9파운드 7온스짜리 건강한 동생을 얻었다고 말했다. 간호사는 잭을 엄마에게 데려다 줬고, 엄마는 침대에 누워 아이를 안고 있었다. 잭은 엄마의 이마에 키스하고 잠자는 얘기를 조심해서 안아보았다.

"네 새로운 동생 로버트 조셉이야"  그녀는 자부심에 차서 말했다. 엄마의 잠옷 꼭대기 단추 몇 개는 풀려 있었다, 무의식중에 그녀가 몸을 움직이자 넓은 잠 옷 틈새로 아주 크고 하얀 젖가슴과 반짝거리는 분홍색 젖꼭지가 밖으로 보였다. 

"엄마...내가 나갔으면 좋겠어요?" 잭이 소심하게 말하며 재빨리 눈을 돌려 외면했다. 그렇지만 그는 슬쩍 눈을 돌려 다시 엄마의 벗은 젖가슴을 훔쳐보았다. 그는 엄마의 젖가슴을 아주 짧은 순간 보았을 뿐이지만 매우 충격을 받았고 아주 흥분했다. 

"바보같이 굴지마, 잭, 난 보비에게 젖을 먹일거야"

그녀는 보비에게 젖꼭지를 물렸다. 보비의 입술은 젖꼭지를 물었지만 빨지는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묵직한 젖가슴을 들어올려 더 나은 자세를 취했을 때 그 묽고 하얀 액체는 젖꼭지에서 튀어나와 공중에 뿌려졌다. 잭은 그 광경에 넋이 빠졌다. 

"난 얘가 배가 고프길 바래, 젖이 나오고 나서 난 몹시 불편하고 아파!"

잭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엄마를 쳐다봤다. 엄마는 보비를 구슬려 젖을 먹이려고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보비는 초점이 맞지않는 눈을 돌리며 울기만 할 뿐이었다. 엄마의 젖 한방울을 보비 입가에 떨어뜨려보기도 했지만 그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마 지금 굉장히 피곤한가 봐, 좀 있다 해봐야겠어!"

엄마는  아기를 병원요람에 눕혔고, 보비는 즉시 잠이 들었다. "의사선생님이 내일이면 내가 집에 가도 된댔어" 엄마가 잭의 손을 따뜻하게 잡았다. "지금이 너한테 최고로 좋은 시간이 아닌 걸 알지만 도와줘서 고마워 잭," "엄마한테도 최고 좋은 시간은 아니예요, 언제나 엄마가 필요로 하는데 있을께요" 잭이 부드럽게 말했다.

"잭" 그녀가 장난기있게 웃으며서 말했다. "너 뭘 보니?" 잭은 엄마의 벗은 가슴에서 황급히 눈을 돌렸다. 엄마가 자신의 드러난 가슴을 잠옷으로 여몄다.

"당황하지 마, 잭" 그녀가 천천히 잠옷의 단추를 채우면서 따듯하게 말했다. "난 10대 소년들이 젖가슴에 대해 가지는 환상을 잘 알아"  그녀는 웃었다. 잭은 당황에 얼굴이 붉어졌지만 엄마는 잭을 안심시키면서 그의 손을 잡았다.

"모유를 먹이는 건 세계어디에서나 너무나 자연스러운거야. 내가 보비에게 젖을 줄땐 당황하지마, 알았지?" "알았어요, 엄마" 잭이 고개를 숙였다. 그는 다리를 꼬아서 자신의 성기가 발기한 것을 가리면서 엄마가 그것을 보지 못했기를 기도했다. 

그녀가 일어서서 문 앞에 서 있는 잭에게 미소를 지었다. "힘든 날이었어요, 그죠. 엄마?" 그녀가 눈을 비볐다. "응, 얘는 네가 오늘 아침에 떠날때까지 계속 울었어, 젖을 먹여보려고 했지만 안먹더구나" 그녀가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잭이 그녀에게서 보비를 받아 들고, 제인 이모가 만든 니트담요롤 단단하게 싸서 조심스레 얘기방으로 데려갔다. 엄마는 그가 돌아올 때까지 잠이 오는 눈을 억지로 뜨면서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는 엄마의 잠옷 단추가 여전히 풀어져서 그녀의 가슴이 드러나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는 유방이 젖으로 묵직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까 얘기를 받아들면서 그녀의 잠옷 앞자락이 젖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왕성하게 젖을 분비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 보았다.

"맙소사, 정신이 없어!" 그녀는 앞자락이 열려서 하얀 수유용 브라가 보이는 것을 보고 잠옷 앞자락을 걷어올렸다. 수유용브라 앞섶이 열려 드러난 그녀의 유방을 엄마가 들었다. 그러자 그녀의 젖꼭지에서 따뜻한 젖이 스프레이처럼 뿜어져 나와 잭의 셔츠를 적셨다.

"아,,,미안해 잭" 그녀는 단단하게 젖가슴을 브러지어에 넣은 다음 수유용 브라의 앞섶을 닫았다 "아아...괜찮아요, 엄마" 그는 따뜻한 젖이 자신의 셔츠를 적시며 파고들어서 가슴을 적시는 것을 느꼈다. 별로 좋지 않은 기분이었다. "씻고 올게 잭, 잠깐만" 엄마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네, 엄마" 그녀는 방을 떠나서 문을 닫았다. 

잭은 보비를 확인했다. 얘기는 여전히 깊이 잠들어 있었다. 불쌍한 얘기는 아마 많이 지쳐있을 터였다. 잭은 그렇지만 엄마가 갑자기 그를 침실로 부를 때까지, 식료품을 챙기고 저녁으로 무엇을 할지를 정하고 있었다. 잭은 엄마의 침실문을 열고 깜짝 놀랐다. 엄마는 반쯤 벗은 차림새로 침대에 앉아 있었다. 그녀의 젖은 드레스는 구깃구깃하게 뭉쳐져서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엄마는 팬티와 수유용브라만 걸치고 있었다. 브라의 컵마다에 달린 수유용 덮개는 열려있어서, 엄마의 묵직하게 부풀어 오른 젖가슴이 드러나 있었고, 주름진 젖꼭지는 불그스름하게 충혈된 채 젖을 흘리고 있었다. 임신 이후 그녀는 살이 좀 올라서 그전의 군살이 없던 몸매가 이제는 더욱 관능적인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억제하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잭의 성기는 금새 부풀어 올라서 거의 고통스럽게 고동치기 시작했다. 

"잭, 펌프가 고장났어" 엄마가 절망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는 지금 잭 앞에서 알몸을 드러내놓고 있다는 걸 의식하지도 못하는 듯 했다. 아니면 그 효가를 의식하지 못 하던가!

펌프는 엄마의 젖이 고통스럽게 부풀어 오르면 젖가슴에서 젖을 뽑아내는 전기펌프인데, 엄마가 병원에서 빌린 것이었다. 엄마는 보비를 얻은 후 수유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아주 자주 그 펌프를 이용해서 젖가슴의 고통스러운 압력을 해소하곤 했다. 엄마는 침실 문을 닫고 혼자 있을 때만 그 펌프를 이용했기 때문에 잭은 엄마가 그걸 쓰는 걸 직접 본 적은 없었다. 엄마는 보비에게 젖을 먹이려고 할 때는 가끔 잭 앞에서 젖가슴을 드러내곤 했지만, 펌프를 쓰는것은 그녀의 수유가 실패하고 있다는 걸 나타내는 것이어서인지 부끄러워 했다. 

잭은 펌프를 봤다. 그 전기장치는 적어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였다. 그는 전기장치에 대해 좀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가 보기엔 괜찮아보였다. 그는 스위치를 올려 보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기계의 축축한 젖가슴컵을 살펴보았다. 

"엄마 이거 아무래도...가슴에 대고 한번 해봐야겠어요" 엄마는 자신의 묵직한 젖가슴을 들어올리곤 왼쪽 젖가슴을 부드럽게 기계의 컵안에 밀어넣었다. 그는 여전히 기계의 컵바깥부분을 쥔 채, 스위치를 살피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의 젖가슴이 그의 집게손가락에 닿았다. 그 감촉은 너무 따뜻하고 탄탄했다. 그는 좀 놀랐고 흥분해서 손가락을 옮겼지만, 엄마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는 다른 손으로 스위치를 올려 보았다. 작동하지 않았다. 아마 전기적인 문제인 것 같았다. 그는 가볍게 스위치를 다시 껏다가 켜보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안되겠어요, 엄마, 병원에 가서 다른걸로 가져와야 겠는데요"

"병원은 이미 문을 닫았어, 이걸 빌려주는 사무실은 9시에서 5시까지 밖에 안해." 그녀는 젖가슴을 펌프에서 빼내면서 말했다. 그녀의 젖가슴이 다시 잭의 집게손가락을 쓸고 지나갔다. 엄마가 울기 시작했다. "잭, 난 실패한 엄마야, 날 돌봐줄 필요 없어" "난 엄마를 보살펴 줄 거예요, 엄마" 그가 엄마의 말을 끊었다. "난 내 아이에게 젖도 못 줘, 난 아무일도 제대로 못해" 그녀는 흐느꼈다. "파워박사님은..."그가 말할려고 했지만 엄마가 다시 말했다. "난 파워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 그렇지만 난 여전히 실패한 엄마야. 난 이 빌어먹을 기계로 맨날 젖을 짜냈어, 근데 이젠 이것도 고장났어" "엄마 울지 말아요" 그는 엄마를 끌어 안았고, 엄마의 드러난 젖가슴이 묵직하게 자신의 가슴을 누르는 걸 느꼈다. 엄마가 즉시 몸을 뒤로 물렸다. "잭, 가슴이 너무 아파" 엄마는 절망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쌌다. "아마 지금 파워선생님 사무실에 전화를 할 수 있을거예요" 

엄마가 잭한테 묻고 싶은게 있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왜요? 엄마" "잭, 난 네가 얘기때 너에게 젖을 먹였어, 넌 괜찮았어, 난 네가 9개월이 될 때까지 젖을 먹였어"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잭, 네가 만약 이게 싫다 그래도 난 널 이해할거야" 엄마는 잭을 호소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잭, 이건 정말 잘못된 부탁인지도 모르지만 내 젖을 빨아내줄래?"

엄마 젖을 빨아내준다고? 잭의 가슴이 고동치지 시작했다. "잭, 넌 보비처럼 여전히 내 아들이야, 빨아 줘" 잭의 성기가 고통스럽게 단단해졌고. 입이 말랐다. "제발, 잭, 날 위해서 해줘" "음...예..알았어요...엄마" 잭이 더듬거렸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는거죠?" 그가 소심하게 물었다. 

엄마는 침대 윗부분으로 기어서 올라가서 침대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그건 잭이 언제나 비밀스럽게 상상하던 모습이었다. 마음을 가라 앉혀! 네 엄마야라고 잭은 생각했다. 엄마는 너에게 그냥 전기펌프를 대신 해달라는 것일 뿐이야. 더 이상 아무것도 아냐. "이리와 잭" 엄마가 사랑스럽게 말했다.

그는 모든 남자들의 가장 은밀한 상상속에 있을 모습으로 그를 기다리며 침대에 앉아있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그는 수유용브라에 대해서 성적인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수유용 브라가 굉장히 자극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엄마의 묵직한 젖가슴을 지탱하고 있었고, 그것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높이 들어올려 주고 있었다. 수유용 덮개가 열려 있어서 젖가슴의 앞부분만 드러나 있어서 드러난 젖가슴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듯 했다.

잭은 꿈결같이 침대로 올라가서 엄마 옆으로 갔다. 그녀는 그를 자신쪽을 더욱 당겼다. 그녀의 젖꼭지는 선홍색이었고, 흘러나온 젖으로 반짝거렸다. 그녀는 잭의 뒷통수를 끌어안아서 부드럽게 자신의 젖가슴으로 안내했다. 딱딱한 젖꼭지가 그의 입술에 쓸렸고, 더욱 많은 젖이 흘러나왔다. 그는 본능적으로 입을 벌리고 젖꼭지를 물었다. 젖의 맛은 달콤했다. 그는 손을 아래로 뻗쳐 가슴을 쥐었다. 그것은 젖으로 가득 차서 묵직했다. 그는 시험적으로 빨아보았고, 놀랍게도 엄청난 양의 젖이 그의 입으로 세차게 밀려들어와서 입이 금방 젖으로 가득 찼다. 엄마의 젖은 좀 더 묽고 좀 더 달다는 것만 제외하면 암소의 우유하고 비슷했다. 잭은 젖의 맛을 즐겼다. 젖은 그의 입을 넘쳐서 뺨으로 가슴으로 흘러내렸다. 잭이 젖이 넘치지 않도록 재빨리 삼키자, 그 행동으로 더 많은 젓이 엄마의 젖꼭지에서 그의 입속으로 흘러들어온다는 걸 발견했다. 그는 세게 빨았고 그 생명의 액체를 더 열심히 삼켰다.

그가 많은 우유를 먹고 나자 그는 부풀어 오른 엄마의 젖가슴이 조금식 가라 앉는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잭이 고통스러운 압력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주자 엄마의 몸이 편안해졌다. 그가 젖을 빠는 동안 다른 젖꼭지가 잭의 얼굴을 비비면서 잭의 뺨에 젖을 흘리고 있었다.

"그래, 잭, 정말 잘하는구나" 그녀는 잭의 머리에 키스를해주고 손가락으로 잭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주었다. 그는 엄마의 젖을 게걸스럽게 빨았고, 탐욕스러게 꿀꺽거리며 젖을 삼켰다. 그는 두손 가득히 엄마의 부드러운 젖무덤을 거머쥐고 있었다. 잭은 이게 언제나 그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자신이 평생 겪었던 그 무엇도 엄마의 젖가슴을 빠는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다. 그는 엄마의 육체가 흥분으로 살랑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그의 머리를 자신의 젖가슴으로 함주어 끌어 안으며,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아..잭.." 그녀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잭은 젖이 말라서 달랑거릴때까지 엄마의 가슴을 세게 빨았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그것을 보지도 않고 잭의 입은 다른 젖꼭지를 찾았다. 신선하고 새로운 젖이 그의 입을 가득 채웠다. 엄마의 다리는 이제 잭의 무릎을 감고 있었다. 

"좋아...잭" 그녀는 가느다랗게 신음했다. 잭의 성기가 요동을 쳤다. 

무의식적으로 그는 자신의 성기를 바지를 통해서 엄마의 허벅지에 비볐다. 그는 리드미컬하게 엄마의 젖꼭지를 계속 깊숙히 빨아들였다. 잭은 젖을 빨면서 혀로 젖꼭지를 건드려 보기로 했다. 그의 혀가 젖꼭지를 가볍게 건드리자 그는 엄마의 몸에 충격이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계속 젖을 빨면서 젖꼭지를 혀로 핧자, 엄마의 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바지와 엄마의 팬티를 통해서 그녀가 젖었다는 것을 느꼈다. 엄마는 사타구니를 그의 무릎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얘야..." 엄마는 이제 큰소리로 신음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거의 비었지만 잭은 계속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대면서 엄마의 젖꼭지를 혀로 괴롭혔다. "아...아...앙..." 신음하면서 엄마의 몸은 잭-나이프처럼 구부러졌다. 잭은 자신의 바지안에서 격렬한 경련을 느꼈다. 그들은 조용히 누워 있었다. 잭의 입술은 여전히 엄마의 젖꼭지를 물고 있었지만 더 이상 빨지는 않았다.

"잭" 그는 거의 잠이 들어 있었다. "잭" "응" 그는 엄마의 따뜻한 몸쪽으로 거의 백치처럼 누워있었다. "잭, 이제 그만 일어나자" 그녀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잭은 겨우 일어나 앉았다. 그는 엄마를 바라보았고, 당혹과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나 엄마는 오직 달콤하게 미소지을 뿐이었다. 엄마의 젖가슴은 젖으로 젖어있었다. 그는 자신의 입에 있는 젖과 뺨을 거쳐 셔츠로 떨어지는 젖방울을 느끼며 혼란스러웠다. 그는 엄마의 젖으로 푹 젖어 있었다.

"고마워 얘야, 난 네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을거야!" 엄마가 잭의 뺨에 키스를 하자 그는 엄마의 젖가슴이 자신에게 닿는 걸 느꼈다. 잭은 정신이 멍했다. 그는 머리가 솜으로 꽉 찬 것 같았다.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그는 마치 꿈을 꾼 것 같았다. 정말 그 일을 한걸까?  그는 이런 일을 판단할만큼 충분한 경험을 쌓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샅이 축축한 것을 느꼈다. 엄마도 알까?

"잭, 내가 좀 씻어야 되니까 좀 비켜줄래?"

'아..네 엄마" 천천히 대답하며 그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너도 씻어라"  그는 엄마가 여전히 반쯤 벗은 모습으로 앉아 있는 침대를 돌아보았다. 그녀가 잭에게 윙크를 했다. 잭은 척추가 따라서 전기가 찌르르 오는 걸 느꼈다. 그는 엄마 침실의 문을 닫았다. 갑자기 매우 고독하고 혼란한 자신을 발견했다. 잭은 보비를 살펴봤다. 여전히 깊이 잠들어 있었다. 그는 햄버거를 좀 만들면서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지 못하도록 자신에게 바쁜 시간을 부여했다. 그 일이 정말 일어난걸까?

침실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플리이 달린 흰 가운을 입고 나타났다. "안녕, 엄마" 그가 소심하게 인사했다. "아야" 그는 스트브에 손을 데고 말았다. 엄마가 잭에게로 달려왔다. "잭, 괜찮니?" 그녀는 그의 손을 살펴보고 거기에 키스를 해줬다. "에, 괜찮아요, 엄마" "잭, 우리가 한 일 때문에 괴롭니?" 엄마가 진지하게 물었다. "음..잘 모르겠어요. 엄마" 그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엄마는 잭의 두손을 잡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그를 보았다. "잭, 넌 나한테 친절을 베푼거야. 난 그 펌프가 작동하지 않아서 매우 고통스러웠어" 그녀는 잭의 어깨를 끌어 안았다. "넌 - 그러니까 우린 -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어. 넌 보비와 마찬가지로 내 아들이야. 넌 이게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행동할만한 나이가 됐어."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것 봐, 난 네가 아마도 즐겼던 걸 알아. 난 10대 소년들이 가지는 환상에 대해서 잘 안다고 얘기했지?" 그녀는 장난스럽게 웃었다. "그리고 고백하자면 나 역시 너처럼 그걸 즐겼어.  여성의 신체구조는 젖을 주면 연대감이 공고해지게 되어있어" "잭, 넌 내가 굉장히 널 필요로 할 때 날 도와주었어. 그리고 사실 우리 둘다 그걸 즐겼어. 그렇지만 그게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할 건 아냐" 그녀는 잭의 이마에 엄마로서의 키스를 해주었다. 잭은 기분이 한결 나았다. "게다가 오늘 밤에 내가 다시 저징 차면 우린 또 만나야 돼" 잭은 즉시 다시 단단해졌다. "나중에 만나면 뭐 할게 있겠지" 엄마는 유혹의 꼬리 한자락을 남겼다.

그들은 얘기하면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좀 있다 보비가 깨어났다. 긴 잠을 자고나서 보비는 좀 나아졌다. 평소때보다 좀 기분이 좋아진 것이다. 잭은 8시부터 10시까지 프트타임일을 나가야 했다. 그는 엄마와 보비에게 키스를 하고 일을 나갔다. 일을 하면서 그는 마음에서 엄마를 지울 수가 없었다. 그는 계속 시계를 보면서 식료품을 봉지에 담았다. 일이 끝나자 그는 새러 조나 친구들과 나누던 잡담도 즉시 그만두고 집으로 향했다. 얼마 후 그는 차의 속도계를 보고 자신이 얼마나 차를 빨리 몰았는지를 깨닫고 속도를 낮추었다. 그가 드디어 집에 도착했을 때 집은 엄마의 침실만 제외하고는 캄캄했다. 그는 엄마방 문간을 지나갔다. 엄마는 아까처럼 프릴달린 가운을 입고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었다. 침대는 깔끔하게 새 시트가 덮여 있었다.

엄마가 미소를 지었다. 잭도 어색하게 미소를 지었다. "널 기라렸어, 잭, 또 아프다. 잭" 엄마는 일어서서 가운을 벗었다. 그녀는 가운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잭은 깜짝 놀랐다. 엄마는 수유용브라와 통신판매로 산 평범한 하얀 팬티 대신에 예쁜 팬티 하나만 입고 있었다. 팬티는 다리가 엉덩이부근 까지 깊게 파인 섹시한 프렌치 컷이었다. 그가 몰래 몇번 훔쳐 보았던 엄마의 속옷서랍에서는 본 기억이 없는 팬티였다.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은 부풀어 있었지만 여전히 팽팽하게 서있었다. 젖꼭지는 충혈되었으며, 핑크색이었고 젖으로 젖어서 반짝거렸다. 잭은 경외심에 가득 차서 엄마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엄마..."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당혹감을 느꼈고 얼굴이 붉어졌다. 당혹해하는 그를 보면서 엄마가 웃었다. "당황하지마라 잭, 자, 엄마한테 와" 엄마는 잭의 손을 잡고 잭을 침대로 이끌었다. 엄마는 참대 머리쪽에 앉아서 가볍게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잭을 자신에게로 끌어당겼고, 잭은 즉시 엄마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아까보다는 한결 나았다. 그는 어떻게 해야되는 지를 알고 착실하게 엄마의 젖을 비웠다. 그는 젖가슴의 압력이 없어지자 엄마의 몸이 다시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엄마의 따뜻하고 달콤한 젖을 깊이 삼켰다. 잭의 혀가 다시 젖꼭지 끝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잭밑에 있는 엄마의 몸이 다시 격동하는 것을 느꼈다. 잭이 젖을 빨면서 혀를 움직이자 엄마의 몸이 출렁거렸다. 

그는 한쪽 젖이 다 마르자 자동적으로 다른쪽으로 옮겼다. 젖꼭지를 물자마자 따뜻한 젖이 다시 세차게 잭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의 몸과 엄마의 몸이 다시 흥분속에 빠지는 것을 잭은 느꼈다. 그들은 서로의 몸을 상대편에게로 밀어붙였다. 그들은 을 꿈틀거리면서 무의식중에 - 그게 아니라면 사려깊게 - 그들의 엉덩이가 타이트하게 밀착되도록 자세를 옮겼다. 잭의 약동하는 성기가 그의 바지와 엄마의 팬티를 통해 엄마의 사타구니를 누르고 있었다. 잭은 드디어 두 번째 젖가슴도 비웠지만 여전히 게걸스럽게 엄마의 젖을 빨았다. 그녀도 리드미컬하게 서로를 향해 몸을 비비는 중에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흥분의 불길에 사로잡힌 잭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밑에 있는 엄마의 팬티밴드로 손을 뻗쳤다. 엄마는 재빨리 그의 손을 잡았고 그것을 다른 곳으로 밀었다. 잭은 깜짝 놀라 엄마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잭이 엄마를 자신의 품에서 밀어냈지만 엄마는 잭을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겼다. 엄마도 새러 조처럼 스스로에게 한계를 정해두고 있는 것이다. 그는 엄마의 더 단단해진 젖꼭지를 빨면서 이빨로 가볍게 젖꼭지를 깨물었다.

"오...오..잭...잭...." 그는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몇분동안 아무말 없이 그렇게 누워 있었다. 그는 자신의 품에 있는 엄마의 따뜻한 몸을 느꼈다. 어까와는 달리 그들은 서로에게 아무 실수도 하지 않았다. 잭은 여성의 오르가슴을 본 적이 없지만 아까 엄마가 겪은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엄마와 마찬가지로 잭 역시 그런 걸 느꼈다. 다른 점이라면 이번에는 아까와는 달리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여전히 불확실한 뭔가를 느꼈지만 그는 이번에는 엄마도 그도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있었다. 첫 번째는 사고라고 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그들의 의사에는 실수는 없었다.

"잭, 괜찮아?" 그는 엄마품에서 일어났다. "에, 엄머, 괜찮아요" 

"좋았지, 그렇지 않니? 잭" "음...엄마.." 그녀는 잭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좋았다고 말해도 괜찮아, 잭, 우린 아무런 나쁜 짓도 안했어" 엄마는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예, 엄마, 난 무척 좋았어요."  그도 밝게 대답했다.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그는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는 둘다 자야한다고 말하고 가서 잘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그는 침실로 가서 옷을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엄마가 보비에게 젖병을 물리는 소리가 들렸다. 잭은 엄마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하고 아들이 엄마에게 하는 키스보다는 좀 더 길게 엄마의 이불에 키스를 했다.

잭은 어둠속에 침대에 누웠다. 그는 새러 조나 다른 여자친구들 대신에 엄마에 대해서 상상하면서 격정적으로 마스터베이션을 했다. 그는 자신의 것을 주무르면서 몸속에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정액을 흘렸다. 그리고 깊은 잠에 빠졌다. 잭은 자꾸 누운 방향을 바꾸고 뒤척거렸다. 누군가 키스를 했다. 다시 키스를 했다. 눈을 뜨니 엄마가 어둠속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물건이 단단하게 서서 파자마위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깨달았다. 잭은 재빨리 그것을 다시 파자마속으로 집어넣으면서 엄마가 못봤기를 바랬다. 그나저나 무슨일일까?

"잭, 다시 젖이 불었어" 엄마는 조용히 말했지만, 그말은 그들 둘다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잭은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알았어요, 엄마" 그가 대답했다. 그는 자신의 디지털시계를 바라보았다. 3시15분이었다. 그년느 거기 조용히 얼마간 서 있었다. "내 침실로 가자 잭" 그녀가 드디어 말했다.

그는 엄마를 따라서 엄마의 침실로 향했다. 방은 어두었다. 그녀는 자신의 가운을 열었다. 그는 알몸의 윤곽을 볼 수 있었다. 왜 엄마는 아직도 팬티만 입고 있었을까?. 그는 짙은 엄마의 젖냄새를 맡았다. 엄마는 침대에 올라갔고 잭도 따라 올라갔다. 그는 엄마의 젖으로 고개를 돌리고 그것을 빨았다. 효과적으로 그는 엄마가 받는 압력을 없애 주었고, 다시 엄마의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엄마의 젖을 빨아먹으면서 혀로 젖꼭지를 놀리고 가볍게 깨물었다. 본능적으로 엄마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엄마의 몸으로 자기의 몸을 밀어붙였다. 그의 성기는 다시 그의 파자마로부터 빠져나와 차가운 엄마의 팬티를 눌러댔다. 그는 움직일 준비가 되어있는데 엄마는 반항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는 두손으로 엄마의 젖을 주무르면서 따뜻한 젖줄기를 입속으로 삼켰다. 그들은 둘다 흥분했고, 잭은 이제 엄마의 마른 젖꼭지를 빨았다. 

"잭" 엄마는 엉겁결에 크게 소리쳤다. 그녀는 흥분에 들떠 잭의 이름을 불렀다. 잭은 이제 빈 한쪽 젖꼭지 대신에 다른 젖꼭지에 달라붙었다. 그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젖줄기를 마구 삼켰다. 그의 성기는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압박하면서 팬티 밑단을 통해 그 비밀스럽고 신비함 어둠속으로 들어갈려고 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계속 누르고 또 눌러댔다. 엄마가 몸부림치는 것을 보면서 그는 매우 조심스럽게 손을 아래로 내려 팬티의 다리쪽 밴드를 통해 대담하게도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으려고 했다. 천천히 탄력있는 밴드를 들어올렸다. 그는 엄마가 조그마한 반항만 해도 재빨리 자신의 손을 거둬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꿈틀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는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팬티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탄력있는 직물이 그의 성기를 압박했다. 그렇지만 그건 싫은 느낌이 아니었다. 그의 성기 끝이 엄마의 보지입구를 찾아냈다. 그것은 확실히 젖어 있었고, 안쪽에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그는 잠시 멈추어서 자신이 진정으로 계속 나아가야할 것인지를 생각했다. 난 정말 원하는가? 난 준비가 되어있는가? 그는 계속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고 젖을 빨았다. 그녀는 신음하면서 다리로 그의 다리를 감고 있었다. 엄마가 이렇게 흥분하는게 나를 북돋는 것일까? 흥분해 있는 그녀가 진정으로 그가 이러길 원하는 것일가를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는 지금 어떻게 다시 돌아가야 할지를 몰랐다. 

그는 열에 들떠 있었고,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할까? 하지말까? 그는 몹시 혼란스러웠지만 이미 자기가 하고야 말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제 엄마의 신비스러운 곳으로 뛰어들고 나면 자기의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알 수 없었다. 잭은 살그머니 자시느이 것을 밀어넣었고, 엄마의 버터처럼 부드러운 보지속으로 자신의 것이 밀려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너무 쉬었지만 이제 엄마와 그의 관계는 영원히 바뀌게 될 것이었다. 전과는 모든 것이 달라질게 될 것이다. 엄마는 자신의 젖을 빨아서 고통을 덜어줄 사람으로 그가 필요했다. 그러는 중에 서로 쾌감을 느낀다면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었다. 뜨거운 몸짓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엄마와 아들로서 행동했다. 그러나 이제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가 교차했다. 연인이라는 관계로. 그는 이제 벌어진 일을 돌이킬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에게 돌이킬 생각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잠시 멈추었다. 이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알아차렸고,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다. 엄마는 잭의 뒤편으로 손을 뻗쳐 그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그녀는 그르 자신쪽으로 잡아당겼고, 그가 그녀속으로 깊숙히 들어오도록 했다. 그 느낌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타이트하고, 축축했고, 따뜻했으며, 벨벳장갑처럼 그의 성기를 감싸주었다.

"아...잭...아..내 아기..."

엄마의 두 번째 젖도 이제 거의 비었다. 잭과 엄마는 잭이 그녀의 마지막 젖을 빨아먹는 동안 천천히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가 골반을 움직이자 그의 성기가 쉽사리 엄마의 따뜻하고 깊숙한 곳으로 더 깊게 밀려들어갔다. 그것은 천국이었다. 더러울지도 모르고 변태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게 생명을 준 아름다운 여성과 섹스를 하는 것은 너무나 경이스러운 느낌이었다. 잭은 마지막 젖을 빨아먹으면서 천천히 보지를 쑤셨다. 시험적으로 그는 천천히 자신의 것을 보지에서 뽑아내다가 다시 밀어넣어보았다. 그 마찰은 그의 허리에 격렬한 쾌감을 안겨주었다. 잭은 자신이 다시 보지를 쑤셨을 때 엄마의 엉덩이가 튀어오르는 것을 느꼈고 엄마도 자신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이게 섹스인가? 잭이 섹스에 대한 책을 읽었을 때 그는 섹스에 있어서 많은 장애가 있다는 것을 들었었다. 그래서 그는 그 많은 난관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그런건 없었다. 본능에 따라서 행동했고, 지금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잭...."엄마가 신음했다. 잭은 그녀의 오르가즘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꼈다. 잭은 상체를 들어서 엄마에게 키스했다. 그는 엄마의 드러난 젖가슴이 자신의 가슴을 누르는 것을 느꼈다. 젖이 계속 흘러나와 그의 파자마 셔츠를 적셨다. 엄마도 그에게 키스했고, 그의 혀가 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가 뱀처럼 헤매고 다녔다. 엄마와 아들은 엉덩이에서는 여전히 끼운 채 깊숙히 포옹하고 키스했다. 허리가 긴장되었다. 잭은 스스로의 몸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했다. 엄마가 그의 엉덩이를 꽉 잡은 채 자신에게 밀착시키려고 세게 잡아당겼다.

"엄마" 그는 이제 곧 정액을 발사할 것을 알렸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격렬한 사출이 있었고, 엄마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오...잭..." 엄마는 자신의 다리를 잭의 몸통에 감은 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그것을 받아들였다.

"잭..." 그녀는 나즈막하게 흐느끼며 울었다. 잭은 엄마의 늘어지면서 몸이 다시 그에게로 안기는 것을 느꼈다. 그는 다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려고 했지만 그녀는 그를 밀어냈다. 그들은 둘다 아무 말이 없었다. 잭은 그녀가 잭을 천천히 밀어내면서 뒤로 물러날 때 그녀의 심장의 박동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그는 엄마에게서 내려와 그녀 옆에 누웠다. 둘다 기진맥진해 있었다. 그들은 서로 끌어 안은채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태양이 잭을 깨웠다. 그는 혼란을 느꼈다. 주위를 둘러보고 그는 자신이 엄마의 방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옆을 보고 엄마가 알몸으로 자신의 옆에서 아직 자고 있는 것을 알았다. 공포와 혼란이 찾아왔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어떻게 해야 되지? 잭은 엄마곁에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그리고 자신도 알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간밤에 그는 파자마를 벗어서 발로 차던졌었다. 엄마가 일어나는 기척을 느꼈다. 엄마는 깜빡거리며 눈을 떴다. 그리고 잭처럼 혼란스럽게 주위를 둘러봤다. 그들의 눈이 마주쳤고, 잭은 죄책감을 느꼈다. 

"안녕, 잭" 엄마는 단조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잘잤어요, 엄마" 잭은 중얼거리듯 인사를 했다. "엄마, 정말..미안..." 엄마는 손가락을 들어 잭의 입술을 눌렀다. "미안하다고 하지마, 잭, 난 이런 일이 생겨날 거라는 걸 알았어, 그렇지만...아주 좋았어, 그리고 이건 내가 바라던 일이야, 아가야" 엄마가 잭을 볼을 부드럽게 톡톡 쳤다. "아주 좋았어, 잭,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그렇지만 우린 다시 그러면 안돼, 이건 잘못된거야, 넌 나를 위해 많은 걸 해줬어, 난 너한테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

"음...엄마.."잭은 더듬거리며 말할려고 했지만 엄마가 다시 잭의 말을 끊었다. "잭, 우리 다시 이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자 알았지"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잭은 동의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였다. "자, 이제...옷 좀 갈아입게 비켜주겠니? 잭"

잭은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재빨리  구깃구깃하게 뭉쳐져서 엄마의 팬티 옆에 떨어져 있는 자신의 파자마를 집어들었다. 엄마가 언제 저걸 벗었지? 당혹스럽게 잭이 다리에 파자마를 끼우고 재빨리 엄마의 침실을 나왔다. 그는 문을 닫으며 파자마를 제대로 입었다.

엄마는 풍성한 하얀 드레스를 입고, 부엌 테이블로 보비를 안고 나왔다. 그들은 굉장히 조용하게 아침을 먹었다. 그들은 같이 밥을 먹으면서도 보비는 굉장히 바쁜 것처럼 리포트들을 뒤적거렸고, 엄마는 보비에게 젖병을 물렸다. 잭이 시계를 보았다.

"엄마, 저..학교에 가야겠는데요" 잭은 다른 곳을 보면서 엄마의 뺨에 형식적으로 잠깐 키스했다. 그가 거의 문밖으로 나갔을 때 엄마가 말했다. "잭, 점심시간에 집에 올거지? 그렇지?" 잭은 당황해서 엄마를 돌아보았다. "엄마가...." 그녀는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쌌다. "알겠지만..." 그는 엄마가 뭘 말할지 알 수 없었다. "응..물론..엄마.." 그녀는 장난스럽게 잭을 보았다. "병원에서 다른 펌프를 가져올 필요는 없단다..."그녀가 덧붙였다. '으음....난...지금 시간이 없어요. 늦었어요.." 잭은 말을 더듬었다.

엄마는 다시 잭을 보고 미소를 지엇다. "좋아, 네가 정 원하면 그걸 가져와 그렇지만 난 네가 필요해" "예, 엄마..알았어요" 엄마가 다시 속삭였다. "그렇지만 어제처럼, 어제밤처럼 말고" "예..물론.."

잭은 몹시 혼란을 느껴서 더듬거리며 엄마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문을 나섰다. 학교에서 잭은 활기가 없었고, 실수를 해서 사고를 치곤 했다. 그는 화학시험 결과를 받아들었다. "A"였다. 적어도 어떤 면에서는 그의 인생은 제대로 굴러가고 있었다. 새러 조가 수업시간 내내 그와 눈을 맞추려고 했지만 잭은 어색한 미소만 한번 지었을 뿐 내내 딴 곳을 봤다. 잭은 시계만 초조하게 봤다.

정오벨이 올리자 잭은 가능한 한 빨리 문으로 달려갔다. 그는 다시 차를 빨리 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속도를 낮췄다. 잭은 집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의 점심식사 때문에?

엄마는 침대에 앉아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전에 그녀는 자신의 수유용 브라의 덮개를 풀어서 부풀어 오른 유방을 드러내 놓고 있었다. 전과 달리 엄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알몸이었다. 오히려 그녀의 알몸을 강조하는 수유용 브라를 제외하고는 발가벗고 있었다. 그녀는 잭 앞에 유혹하듯이 누워 있었다. 잭의 눈은 엄마의 미끈한 다리선을 따라 올라가 보드라운 금발의 잔털이 보송거리는 사타구니를 보았다. 엄마도 수줍은 듯한 그리고 유혹하는 듯한 눈빛으로 잭을 바라보고 있었다.

"놀랐니, 잭?" 그녀는 그를 바라보았다. '잭, 난 우리가 이러는게 옳은지 그른지 모르겠어, 그렇지만 난 그걸 그만두고 싶지 않아" 엄마가 침대 위로 더 바싹 걸터 앉자 젖가슴이 매혹적으로 출렁거렸다. 

"아침내내 일을 하면서 그 일에 대해서 생각을 했어, 잭, 신이여 날 용서하소서, 그렇지만 난 우리가 그걸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내 인생은 정말 엉망이었어, 그런데 난 지금 네 인생마저 엉망으로 만들려 하는구나" 

"아네요, 엄마" 그가 말했다. "내 아들과 깊은 관계를 가진다는건 정말 나쁜거야, 그건 분명히 나쁜거야, 그렇지만 그 느낌은 너무 좋아, 단순히 육체적인 느낌만을 말하는게 아냐" 엄마는 호소하는 눈빛으로 잭을 바라보았다. "잭, 만약 네가 이걸 원하지 않는다면,,,난 그걸 이해해, 그렇지만 날 나쁘게 생각하지는 말아 줘"

잭의 성기는 이미 열렬하게 요동치고 있었지만 그는 서서 바지를 벗으면서 두려움을 느꼈다. 아무 말없이 그는 엄마 앞에 서서 옷을 벗었다. 그는 자신이 이제 어떤 당혹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놀랐다. 그는 옷을 바닥에 던지고 참대 위로 올라가서 엄마를 안았다. 그는 엄마의 젖가슴을 단단하게 어느정도는 거칠게 양손에 쥐고, 엄마의 젖을 입속으로 빨아들여서 열심히 삼켰다.

"아...잭..." 그녀는 잭이 자신의 가슴에서 압박을 없애주자 신음했다. 잭은 자신이 엄마의 젖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으면서 내는 꿀꺽거리는 시끄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잭은 엄마의 차가운 손이 자신의 성기를 거머 쥐자 거의 뛰어 오를 듯이 놀랐다.  엄마는 아주 부드럽고 능숙하게 잭이 스스로를 위해 만질때처럼 주물러 주었다. 잭은 자신이 거의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꼈지만, 엄마가 바로 그때 뜸을 들이듯 그의 자지를 놓자. 그의 자지는 흥분과 좌절에 진동했다. 

엄마는 그를 자신의 다리 사이에 있는 뜨거운 중심부로 안내했다. 잭의 자지는 엄마속으로 문제없이 밀려들어갔다. 그녀는 뜨겁고 축축했다.

"아...엄마" 잭은 순수한 쾌락에 신음했다. 잭은 엄마의 젖을 빨면서 이빨로 젖꼭지를 가볍게 깨물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잭에게로 그것을 밀어붙였고 잭은 엄마속으로 더욱 깊숙히 들어갔다. 잭은 밑에 있는 엄마에게 손을 뻗어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쥐었다.

"좋아...잭..날 쑤셔 줘" 엄마가 낮선 말을 속삭였다. 그는 조금 충격을 받았지만 엄마가 그런 음탕한 말을 하는 것을 듣자 더욱 달아올랐다. 잭은 자신의 엉덩이를 엄마에게로 더욱 세게 밀어붙이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깨물었다. 엄마는 뜨거운 알몸을 리드미컬하게 잭에게 밀어붙였다. 

"네 엄마를 쑤셔 줘" 그녀는 신음했다. 잭은 젖을 바꿔서 빨기 시작했고, 신선하고 따뜻한 젖이 그의 입안으로 세차게 밀려 들어왔다.

"엄마....엄마....엄마...."그는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신음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의 엉덩이는 더욱 격렬하게 서로를 향해서 움직였고, 엄마와 아들은 함께 격렬하게 배출하면서 오르가슴을 느꼈다.

"아...너무 좋았어....잭...."엄마가 미소지었다. "너무 좋았어, 게다가 난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어...잭...너도 그랬니?"

잭은 고개를 저으며 그녀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건 정말이었다. 그는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 그는 그가 전에 생각지 못했던 진짜 사랑과 엄마에 대한 친밀감을 느꼈다.  자신에게 생명을 준 이 아름다운 숙녀와 섹스를 나누면서 정말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다고 느꼈다.

"사랑해요...엄마" 그는 엄마를 꽉 끌어안은 채 자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나도 널 사랑한다, 잭" 서로 포옹한 채 잭은 다시 달아오르는 자신을 느꼈다.

"오..잭, 난 한번 더 안기고 싶지만 넌 학교로 돌아가야 되지?" 그의 성기는 즉각 다시 일어섰다. "난 아프다고 할 ..." "아니, 잭, 이런 일들이 우리 생활을 평소와 다르게 해서는 안돼. "게다가 오늘 밤에 같이 있을 수 있어" 그녀는 명랑하게 말하면서 잭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그는 조금도 우울한 기색을 보이지 않는 엄마를 내려보았다. "오늘 밤" 그녀가 다시 그에게 상기시켰다.

학교에서 잭은 산만했다. '난 엄마랑 진짜 섹스를 했어' 그는 흥분과 수치가 뒤범벅이 되어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오래동안 억눌러왔던 성적인 환상을 실현시켰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이 일이 자신과 엄마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아직 알지 못했지만 이게 끝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

"잭 베이커군" 잭은 그의 상념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그의 기하학 교사인 험버트선생님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휴..문제를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선생님?" 그는 어색하게 대답했다. 반전체가 시끄럽게 낄낄거렸고, 잭은 책상 밑에 숨고 싶었다. "자네 잠을 방해해서 미안하네, 베이커군" 험버트 선생님이 담담하게 말했다. "누가 답을 아는가?" 잭 주위 여기저기서 즉각 손을 들어 응답했다. 

드디어 3시에 종이 울리자 잭은 재빨리 문을 향해 뛰어 나갔다. 그는 출구를 향해 달렸지만 문을 나서기 전에 멈춰야 했다. 

"왜 나를 피하는거지, 잭?" 새러 조가 상처입은 모습으로 그에게 물었다. "난 너 피하지 않어" 잭은 그녀를 안심시키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분명히 그렇게 보였어, 잭 베이커" 그녀는 그를 노려보았다. "누구 다른 친구 생겼어, 잭?" "아냐, 절대 아냐, 새러 조 난 좀 바쁠뿐이야 난 엄마를 돌봐야 돼고 집안도 돌봐야 돼 그녀에겐 얘기가 생겨서 도움이 필요 해," "물론 그렇겠자 잭, 난 바보가 된 거 같얘, 어머니는 어떠셔?" "잘 계셔, 한결 나아지셨고. 난 그녀를 도울 수 있는 일이면 도와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의 목소리는 자신이 듣기에도 어색하게 들렸다. "내가 도울 일이 있으면 뭐든지 얘기 해, 잭" 그녀가 공감의 목소리로 말했다. "고마워 새러 조, 난 가봐야 돼, 나중에 봐"

엄마의 침실은 불이 꺼져 있었다. 잠깐동안 잭은 그녀가 집에 없다고 생각하고 전전긍긍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그가 엄마의 침실을 슬쩍 들여다 봤을 때 그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깜빡거리는 많은 촛불들의 불빛사이로 그녀의 알몸이 보였고,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그에게 미소지었다. 그들은 촛불들 사이에서 천천히 사랑을 나누었다. 그는 엄마의 몸에 있는 성감대의 반응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고 거기에 맞춰서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했다. 잭과 엄마는 서로의 몸을 탐험하고 알아가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천천히 그들의 정염을 쌓아가면서 섹스를 했고 절정에 도달해서 따뜻하게 포옹했다.

그날 밤이 지난 후 그들은 작전을 바꾸어 아주 서로를 무자비하게 괴롭히기로 했다. 그래서 아주 강렬하게 - 거의 거칠 정도로 - 섹스를 한 뒤 격렬한 오르가슴을 맞이하곤 했다. 밤새도록 그들은 교대로 잠이 깨었고 그때마다 섹스를 했다. 아침이 되면 그들은 기진맥진했고 땀투성이였으며 침대 쉬트는 얼룩과 젖으로 뒤덮여 있었다. 잭은 비틀거리며 일어나서는 단단해진 성기로 엄마의 발가벗은 엉덩이 사이를 비벼댔다. 엄마는 그가 자신을 깨우는 것을 느끼고 일어나서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다시 섹스를 했다. 

며칠 후 잭은 엄마의 침실로 방을 옮겼다. 그 이후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서로에게 완저한 기쁨을 얻는데에 썼다. 잭과 엄마는 상대의 몸에서 거의 손을 떼지 않으려고 했다. 그들은 잭이 '젖을 먹는' 4시간동안 완전히 섹스를 했고, 그 외에도 종종 같이 있는 시간을 찾아내곤 했다. 그들은 모든 걸 같이 했고, 서로를 자극하고 흥분시킬 새로운 방법들을 끊임없이 찾아냈다. 그녀는 그에게 오럴섹스를 가르쳤고, 잭은 곧 엄마가 자신의 성기를 입에 무는 것에 열광했다. 엄마는 그의 것을 빨고 그가 격렬한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그녀의 입에다 정액을 쏘아낼 때까지 혀로 그것을 자극했다. 잭도 역시 엄마에게 오럴섹스를 해주었으며, 그가 그렇게 해주면 엄마는 잔뜩 달아올라 그 얼굴을 다리사이에 끼운채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잭과 엄마는 그가 그녀의 몸에 로션을 발라주는 것을 즐겼다. 그는 매근매끈한 로션을 그녀의 부풀어 오른 젖가슴과 둥그스름한 엉덩이에 펴바르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이런 행사의 마지막을 언제나 섹스를 하면서 마쳤다. 한번은 엄마가 잭의 성기에 엄청난 양의 로션을 바르고는 그가 그녀의 항문을 쑤실 수 있도록 사지를 벌려주기도 했다.  잭은 항문섹스에 관해서 들은 적이 있었고 언제나 그것에 대해 생각했지만 그것은 무언가 변태라고만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엄마의 타이트한 항문을 쑤셔서 그녀의 괄약근과 직장까지 꿰뚫는는 더없이 멋진 쾌감에 대해서 아직 모르고 있었다. 처음에 그는 천천히 했다. 그는 엄마가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것을 고려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녀가 외설스런 속삭임으로 그를 자극하자 엄마의 항문을 강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그는 드디어 강렬한 오르가슴과 함께 엄마의 항문속에 자신의 정액을 흠뻑 쏘았다. 첫 번째 경험 이후 항문섹스는 그들이 아주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는 이것이 그녀에게 좀 고통을 준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격렬한 쾌감과 함께 오는 조그마한 고통은 오히려 자극의 한부분이라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

엄마는 그를 자극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자신의 속옷에 대한 잭의 환상을 알고 있었으므로, 잭이 그녀를 붙잡아 침대에 던질때까지 속옷만을 입은채 공작새처럼 뻐기면 그의 앞에서 돌아 다니곤 했다. 출산이후 엄마의 가슴 사이즈는 컵사이즈가 2사이즈나 커져 있었고, 그녀의 가슴은 옛날 브러지어를 하면 브러지어로 터질 듯이 넘쳐흘렀다. 커다란 가슴은 잭에게 더욱 자극을 주었다. 

엄마는 종종 드레스, 보석, 스타킹, 하이힐 속옷까지 완전히 갖춰 입은 성장을 한 채 잭 앞에서 그것을 하나 하나 벗어던지며 그를 자극하곤 했다. 그녀는 천천히 드레스를 벗고 상의를 벗고 하의를 벗어서 잭을 미치게 만들었다. 나중에 가터벨트에 대한 잭의 환상을 발견한 이후에는 그녀는 어느날 아침 쇼핑을 갔었고 그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문간에서 은귀고리와 가터벨트, 속이 비치는 스타킹을 걸치고 5인치 짜리 하이힐을 신은 채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맞은 적도 있었다. 그들은 그날 거실 바닥에서 마음껏 섹스를 했다. 

젖가슴을 이용한 섹스는 그들의 성적인 레파토리에서 아주 정규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들은 잭이 바닥에 눕고 엄마가 그 위에 걸터 앉은채 섹스를 하면서 잭 위에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들이대는 걸 자주 즐겼다. 이런 자세에서 그들은 잭이 엄마의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빠는 동안 아주 편안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었다. 그는 흔히 엄마가 자기 위에서 더할 수 없는 쾌락을 누리는 동안 엄마의 젖에 흠뻑 젖곤했다.  잭과 엄마가 항문섹스의 즐거움을 발견한 뒤 그들은 그 자세를 이용해, 잭은 엄마의 젖을 빨아먹으면서 엄마의 타이트한 항문을 즐기기도 했다. 그녀는 이런 자세를 아주 좋아했다. 

어느 날 잭과 엄마가 뜨겁고 진하게 침대에서 사랑을 나눈 후 엄마는 잭에게 뭔가 새로운 것을 제안했다. "물론 좋아요, 엄마" 잭은 열렬하게 말했다. 그는 언제나 뭔가 새로운 것을 원했다. 그녀는 비스듬하게 누워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묵직한 유방은 한쪽으로 몰려 있었다. "잭, 내 쪽으로 비스듬하게 누워 봐, 그리고 조금 위로 올라와 봐 ..." 그녀는 그의 꿈틀거리는 자지를 자신의 젖가슴 사이에 밀어넣었다. '음.....너무 좋아요...엄마" 그는 엄마의 부드럽고 따뜻한 젖가슴이 자신의 성기를 조이자 욕망이 치솟는 것을 느꼈다.

"지금 엄마의 젖사이를 쑤셔 봐.. 잭." 잭은 더 이상 교육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는 엄마의 가슴 계곡 사이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건 정말 끝내줬다. 따뜻한 젖이 그녀의 젖꼭지에서 흘러나와 그의 자지를 적셨다. "끝내줘요...엄마.."그는 엄마의 양쪽 젖가슴을 세게 주무르면서 자신의 자지쪽으로 그것들을 타이트하게 밀어붙였다. 젖이 공중으로 뿜어져서 그의 배까지 적셨다. 그녀는 꿈틀거리고 있었다. 잭은 엄마가 이 젖가슴을 이용한 섹스에서 오르가슴에 오르려고 한다는 걸 알았다. 양쪽 손으로 그는 엄마의 젖가슴을 거머 쥐고 그녀의 젖가슴계곡을 쑤셨다. 그녀의 젖가슴은 묵직하고 풍만했으며, 그의 자지를 품고 열기를 뿜고 있었다. 엄마의 가슴은 그가 쑤실 때 이미 젖으로 축축해서 윤활제 작용을 하고 있었다. 잭은 엑스터시를 오래 견딜 수 없었다. 그는 금방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알람이 갑자기 울렸다. 그는 엄마에게서 벗어나 움직이려고 했지만 너무 늦어서 그는 격렬한 오르가슴과 함께 하얀 정액을 엄마의 얼굴에 발사했다. 잭은 앉아서 염려스럽게 엄마를 바라보았다. 커다란 정액 덩어리가 엄마의 왼쪽 뺨과 턱에 매달려 있었다.

"미안...엄마..내가 닦아줄께요"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라...잭" 그녀는 그에게 가슴이 따듯해지는 미소를 지었다. "이건 피부에 좋다고 그러더라"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그것을 얼굴에 펴발랐다. 그녀는 그의 반응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괜찮아 잭," 엄마는 그를 안심시켰다.

그가 부엌에 들어갔을 때 엄마는 접시를 닦고 있었다. "아녕, 아가" 그녀는 돌아서면서 말했다. 아무 말 없이 그는 엄마를 돌려 세운 후 드레스위로 젖가슴을 쥐었다. 그는 엄마의 드레스 앞자락으로 손을 뻗쳐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가슴이 만져졌다. 

"으..음...침실로 가자, 잭..."

"아뇨, 나한테 더 나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엄마"

다른 손으로 그는 엄마의 허리까지 드레스를 걷어 올렸다. 그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자 따뜻한 젖이 그의 손가락을 타고 내려왔다. 그는 엄마의 팬티를 부풀어오른 엉덩이 아래로 잡아당겼다.

"오....오...잭" 엄마가 신음했다. 

그는 부엌 싱크대에서 세제병을 집어들고 그 녹색액체를 자신의 손바닥 위에 뿜었다. 그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것을 자신의 벌떡 일어선 페니스에 발랐다. 그리고 나머지는 자신의 집게손가락에 발라서 엄마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넣어서 비볐다. 엄마가 꿈틀거리면서 말했다. "너무 차가워 잭'

"내가 이 속을 데워줄거예요" 그의 손가락은 엄마의 항문을 찾았다. 그는 집게손가락을 항문에 끼운 채 손가락을 돌리면서 그것을 항문에 발랐다. 항문섹스를 하기 위해 그녀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했고, 그의 침입을 위해 다리를 벌렸다.

"잭, 해 줘, 네 엄마의 항문을 쑤셔 줘" 그는 더욱 흥분해서 말했다. 잭은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항문에 갖다댔다. 그는 약간의 저항을 뚫고 그것을 항문속으로 밀어붙였다. 그는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항문을 쑤셨다.

"아...엄마" 그는 자신의 신으믈 들었다. 그는 그녀의 귓불을 가볍게 깨물면서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엄마항문을 쑤시다니..." 그녀가 그를 자극했다. 그녀는 이런 말을 하면 그가 흥분하는 것을 아로 있었다. "엄마도 이걸 좋아하잖아요" 그는 더욱 세게 그녀를 공격했다. 어마는 잭에게 호응하여 자신의 엉덩이를 그를 향해서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둘다 절정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오...오...오..." 그는 엄마의 항문속에서 절정에 다가가면서 신음했다. 잭은 그에게 안겨있는 엄마의 몸이 경직되었다가 천천히 풀리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차가운 부엌 바닥에 쓰러져서 서로를 부드럽게 안았다.

그들의 관계로 인해서 그들의 삶은 달라졌다. 영원히 달라졌다. 그들은 여전히 엄마와 아들이지만 그 이상이었다. 그들은 연인이었고, 제일 좋은 친구였으며, 비밀을 나눌 수 있는 동지였다. 그들의 격렬한 성적인 관계는 처음에는 그들을 겁에 질리게 했다. 엄마와 아들간의 이러한 성적인 정열은 정상적으로는 언제나 억압되는 것이었다. 아마도 이러한 엄마와 아들 사이의 순수한 욕망은 근친상간의 터부에서 가장 원형적인 것일 것이다. 

잭과 엄마는 그들의 삶을 소진시키는 이러한 욕망의 불꽃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여전히 시계주위에서 토끼처럼 섹스를 하고 있었지만, 그의 엄마는 언제난 주의 깊게 매일 매일의 세상일들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잭은 학교에 꼬박꼬박 나갈뿐만 아니라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다. 잭은 매일 하루가 끝나면 엄마는 자신을 기다리면서 새로운 성적인 즐거움을 준비해 두고 있고, 밤새도록 섹스를 할 것이라는 걸 알았다.

엄마는 그에게 다른 여자얘들과 관계를 계속할 것을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이 늙고 머리가 세면 그가 자신에게 지치게 될거라고 말하곤 했다. 그는 강력하게 부정했지만 그녀는 그에게 다른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편이 그에게 좋을거라고 말했다. 그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새러 조에게 전화를 했다. 새러 조는 그의 전화를 받고 행복해 했으며, 유쾌하게 얘기를 했다. 그리고 토요일 밤에 저녁식사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다.

새러 조는 그들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것을 열망했다. 잭은 자신이 새러 조를 진짜로 보고 싶어 했다는 것에 놀랐다. 새러 조와의 아직 실현되지 않은 관계는 감정적인 그리고 성적인 깊이에서 엄마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었지만 그 것이 비교되어야 할 필요는 없었다. 새러 조와의 순수한 관계는 엄마와의 압도적인 정렬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삶에는 아마 그 둘을 위한 공간이 다 있을 것이다. 엄마가 옳았다.

저녁식사 이후 그는 새러 조를 데리고 시내 불빛이 내려다 보이는 외딴 곳으로 갔다. 그들은 키스 했고, 곧 헤비 페팅으로 과정이 진행되었다. 그는 손을 매끄럽게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집어 넣었고, 곧 브러지어 속으로 진출했다. 그녀의 가슴은 보통의 여고생에 비해서 큰 편이었지만, 엄마에 비하면 매우 작은 편이었고, 토실토실한 맛도 덜했다. 

그는 그녀의 브러지어 고리로 손을 뻗쳤지만 언제나처럼 새러 조는 몸을 빼면서 그만두라고 경고를 했다. 그때 손을 빼는 대신 잭은 크녀에게 깊은 키스를 하면서 여전히 그녀의 브라 속에 있는 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짝 꼬집으면서 그녀의 귓불을 가볍게 깨물었다. 그는 그녀의 몸에서 저항의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그는 뒤로 손을 뻗쳐 새러 조의 브러지어를 풀었다. 그녀가 가만히 있는 동안 그는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마저 풀어버렸고, 새러 조의 상체는 벌거숭이가 되었다. 그는 새러 조가 당황해서 그를 보는 동안 그녀의 몸을 연구했다. 그녀는 조가 보여주는 갑작스런 대담함에 압도당했다. 이러한 대담함은 지난 한달동안 잭이 어마와 밤낮으로 몸을 섞으면서 익힌 것이었다. 그는 이제 여성의 몸에 대해 거의 자신의 몸만큼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여성이 보이는 미묘한 반응에서 그녀가 저항할 것인지 항복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었다. 새러 조는 그의 상대가 아니었다.

새러 조의 유방은 엄마의 그것에 비해 관능적인 면이 많이 부족했지만 그녀의 얼굴처럼 나름대로 섹시한 면이 있었다. 그녀의 유방에는 갈색 주근깨가 가볍게 퍼져있었고, 젖꼭지는 엄마에 비해서 상당히 밝은 핑크색이었으며, 젖꽃판은 명백히 둥글었다. 상반신을 벗은 채 잭 앞에 있는 새러 조는 엄마와는 다른 면에서 진정으로 예쁘고 섹시했다. 그는 새러 조에게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그녀의 나머지 옷들을 벗겼다. 그는 자신의 차 뒷좌석에서 부드럽게 섹스를 했다. 그는 그녀를 가르치는 것을 즐겼고, 천천히 섹스를 하면서 그녀를 유도했다. 엄마와 있을 때 그는 학생이었지만 새러 조와 있을 때는 그는 교사였다. 절정에 다다른 후 그들은 잠시 조용히 안고만 있었다.

"잭, 난 이런건 겪어 본 적이 없어, 너 많이 달라 보여, 너무 많이 자란 것 같얘" 그녀가 속삭였다. 그녀는 잠시동안 생각했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넌 나말고 다른 여자얘들이랑 사귀는 거니?"

"우리 엄마랑..." 그는 히죽 웃었다. 그는 농담이라는 듯 웃었다. 

"난 그게 다른 여자일까봐 두려워" 그녀는 좀 안도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냐...새러 조" 그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했다.

잭은 새러 조를 내려준 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는 짧은 잠옷을 입고 늦게까지 간절하게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얇은 잠옷으로 비쳐보였다. 그는 그녀가 속웃을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음...어땠니?"

"좋았어요. 엄마" 그는 조심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걔와 섹스했니?" 그는 엄마의 직설적인 질문에 잠깐 주춤했다. 그와 엄마는 물론 욕망에 들떠서 음탕한 말을 하는데 익숙했지만 이번에는 새러 조와 대조 되어서 잭의 귀에 무언가 너무나 직설적이고 무례하게 들렸다. 잭은 자신의 생각이 뭔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새러 조는 확실히 섹스를 한 것이다.

"예, 엄마, 그렇지만 난 별로 그 얘긴 하고 싶지 않아요" 그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녀가 나보다 좋았니?" 그녀는 그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등을 보이면서 사지를 벌리고 누웠다. 그녀의 발가벗은 커다란 엉덩이가 짧은 잠옷사이로 음탕하게 드러났다. 

"엄마보다 좋은 여자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는 말하면서 침대로 가서 엄마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이미 자신의 항문에 젤리를 발라서 매끈거리게 만들어 놓고 있었다. 그의 성기는 엄마의 조금 저항하는 엄마의 항문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는 밑에 깔린 엄마에게로 손을 뻗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 쥐었다. 금방 젖이 그의 손바닥으로 뿜어져 나왔다. 새러 조와의 작은 모험은 그들을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들은 발정난 개처럼 달아올랐다. 엄마는 달아오른 암캐처럼 자신의 항문을 찌르는 그에게 더 세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그들은 격렬하게 쑤시는 동작에 맞춰 거칠게 헐떡였고, 가파른 클라이막스로 올라갔다. 그들은 서로를 꼭 끌어 안고 진심어린 사랑으로 키스하고, 애무했다. "아무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어요, 엄마" 그가 엄마의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멍하게 말했다.

1995년 7월의 어떤 일요일 오후2시.

아빠는 일요일인데도 회사에 가시고 없었다.

엄마와 티비를 보다가 전화벨이 울렸다.

"내가 받을께."

라고 말하며 일어선 엄마.

허리를 좀 굽혀 유선전화기를 들고 대화한다.

너무 더워서 브라자를 안한 엄마의 유방이 눈에 들어왔다.

비록 발목까지 닿는 긴 치마를 입었지만 그 섹시함은 여전하다.

다른 여자들은 미니스커트니 배꼽티니로 그 섹시함을 자랑하지만

엄마는 그렇게 안해도 섹시함이 풍겨나왔다.

169cm 키에 50 kg 조금 넘는 몸무게.

약간 통통해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을때면 황홀해하는 나다.

30대후반에 접어든 유방은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유방일 것이다. 한 남자의 손에 의해 계속 개척되었던 유방은

그 풍만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였다.

엄마는 얼굴도 예뻤다. 아마 이런 조건을 가진 엄마를 다른사람이

본다면 누구든 한번쯤 정사를 가져보고 싶을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어느세 좃이 발기되었다.

나는 순간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지못했다.

조용히 윗두리를 벗고 바지를 벗은 다음 팬티를 벗었다.

엄마는 아직까지 열심히 통화중이다. 허리를 숙인채.

나는 조심스럽게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민채 통화하고 있다.

나는 엄마 바로 뒤에까지 가서 잽싸게 유방을 잡았다.

브라자를 안한 쫄티위의 유방은 너무나도 섹시했다.

발기된 좃은 엄마 엉덩이 뒤에 밀착되었고 엄마도 나도 허리를 숙여

있었다. 난 허리를 숙인채 엄마등위에 배를 붙이고 계속 유방을 주

물러댔다. 유방전체를 애무하면서 유두도 애무했다.

순간 놀란 엄마였지만 통화에 의해 발각되지 않을려고 진정했다.

나는 이때다 싶어 쫄티를 목부분까지 올렸다. 이제 엄마의 유방은

100% 나에게 공개된 셈이였다.

나는 그 유방을 계속 애무하면서 발기되어 있는 내 좃을 회음부부분

에 계속 비벼댔다. 회음부는 보지와 항문사이에 있는 곳으로써 여자

의 성감대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였다. 그곳을 좃으로 인해

계속 비벼대고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고 있으니 엄마도 큰 쾌감을 

느꼈을 것이였다. 쾌감이 계속되니 엄마는 통화를 잇지 못하였다. 

결국 통화를 중단하고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이게 무슨짓이니?"

"이게 뭘. 아빠도 할머니 가슴 만지잖아."

그랬다. 아빠는 가끔 할머니를 만날때면 내가 있을때도 가슴을 주

물럭댔던 것이였다. 밑으로 축 쳐진 할머니 가슴이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그리고 내가 보고있을때도 엄마가슴을 만지작거렸었

다. 

"그그래도.....옷속으론 만지지 않았어."

"아니야. 내가 봤는데?"

"그래도......"

하면서 몸을 일으킬려고 했다. 하지만 나도 명세기 남자라 엄마의 

힘은 내 힘으로 억누를수 있었다.

"조금만 만질께."

"그래..조금만이야."

라고 얼버무리는 나였다. 엄마는 너무 착했다. 착하다 못해 너무 순

진했다. 그런 엄마에게 나는 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는 전화기있는 기구에 손을 얹혀 허리를 90도 숙인체 몸을 지탱

하였고 나는 엄마등위에 몸을 얹혀 뒤에서 유방을 주물러댔다.

발정기인 고양이라는 별명도 붙는 30대후반.

성감대가 매우 발달해있는 시기였다. 그런 시기에 회음부와 유방과 

유두를 집중 애무당하니 엄마도 참을수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아마 30분이 넘는 긴 애무였을것이였다.

"으음.....이러면 안되는데......."

엄마의 첫 신음소리였다.

엄마는 그 신음소리 이후 다리를 더 넓게 벌렸다.

비록 말은 못하지만 삽입을 원하고 있었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당장 손을 유방에서 빼고 치마를 올렸다.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다.

그리곤 당장 좃을 질에 삽입시켰다.

하지만 엄마가 거절을 뜻하는 말은 안했다.

아마 크게 흥분을 했기 때문일 것이였다.

30분이 넘는 긴 애무로 다리까지 벌리고 아들에게 '이제 넣어줘.'라

는 말을 안한것만으로도 엄마는 크게 참은 것이였다.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요염한 소리가 보지속에서 흘러나왔다.

나는 허리를 세게 잡으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애액에 의해 번쩍 거리는 좃대를 바라보았다.

약간 휘어지면서 질에 의해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좃을 보니 더욱

재미있었다.

내 좃은 16cm 였다. 자위할때 재본 크기였다.

내 좃이 아빠좃에 비해 짧고 가늘다랐는지 엄마는 내가 알고있는 그

런 신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무슨소리인지 모르는 그런 신음소리말

이다. 하지만 다른 신음소리는 내고 있었다.

아마 무조건 크기만한 좃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좃이 질벽등을 자극

해 주면서 운동해 주는 것이 여자에겐 더욱 큰 쾌감이 올지도 모르

는 셈이였다. 그때였다.

"으음....아....새로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순간 뭐가 새로운지 궁금해 졌다. 속칭 뒷치기라는 자세가 새

로운 것인지 아빠와는 다른 좃이 새롭다는 것인지 말이다.

나는 그래서 말을 꺼냈다.

"뭐가 새로와..?"

왕복운동을 하면서 말을 하는 것도 흥미로왔다.

목소리가 약간 떨리면서 나온 내 말은 내가 들어도 신기했었다.

"뭐든게..다.."

이 소리는 자세와 좃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였다.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운동에 집념했다.

엄마는 허리를 숙인채로. 나는 선 채로 운동을 하고있노라니 출렁거

리는 엄마의 유방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허리에서 손을 때고 다시 

유방에 손을 옮겼다. 유두는 이미 매우 딱딱하고 크게 돌기되어 있

었고 유방도 좀 커진 것 같기도 했다.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이 없어지자 엄마는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15년이 넘는 긴 성생활로 내 박자를 맞춰 엉덩이를 움직여 댔던 것

이였다. 그것은 좀더 큰 쾌감을 얻기위한 노력이였다.

나는 새삼 여자의 성욕에 놀랐다. 엄마의 운동까지 가세되자 나는 

사정을 멈출수 없었다. 그동안 참아왔던 정액을 길게 분출해내자 엄

마는 갑자기 다리에 큰 경련을 일으켰다.

아마도 엄마도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으음..왔어......아......좋아........이 기분이야......으음.."

나는 사정을 끝내고 엄마보지에서 좃을 빼내었다.

나는 아직 덜 커서 그런지 절정이 오지는 않았다.

그냥 조금 기분이 황홀해 지면서 사정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금방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 오르

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 다리사이로 몸을 옮겨 보지에

입을 댔다. 흘러나오는 정액과 애액을 핥기 위해서였다.

나는 혀를 넓게 펴쳐 이미 밖에 흘러나와있는 정액과 애액을 다 흡

수한 다음 혀를 뾰족하게 해서 질입구로 옮겼다.

질속으로 혀를 집어넣은 다음 속에 있는 정액과 애액까지 모두 먹었

다. 처음 먹는 정액과 애액이였지만 괜찮았다.

맛이 좀 않좋았지만 재미는 만점이였기 때문이였다.

엄마는 아직까지 오르가즘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눈을 감고 그 기분

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는 더 이대로 있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아직 돌기되어 있는 크리토리스를 심하게 빨았다.

"쪽..쪼옥.......쪽......."

그 조그마한 것에 이런 소리가 나는게 신기했다.

나는 계속 빨아댔다. 그때 엄마의 오르가즘이 끝이 난 듯 했다.

그리곤 고개를 숙여 자기 다리사이에서 보지를 빨고 있는 나를 보았

다. 나는 엄마에게 뒤통수를 보이고 있었으므로 눈이 마주치지는 못

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고 나는 이제 그만 빨기로 하고 엄마 다리

사이에서 나왔다. 아마 또 흥분하고 있던 엄마에게는 아쉬운 일인 

것 같았다. 그리곤 일어서 엄마 쫄티를 다시 제자리로 놓게 해주고 

팬티도 다시 입혀주었다. 치마는 저절로 내려갔다.

그리곤 우리는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했다.

"엄마 좋았지?"

"으응...조금.."

엄마의 체면으로 많이 좋았다는 말은 할수없었던지 더이상 말을 잇

지는 않았다.

"나도 좋았어. 특히 엄마의 탱탱한 유방하고 딱딱한 유두. 그리고 

꽉꽉 조이는 보지가 일품이였어."

보지라는 말까지 직접해대는 아들을 보고 부끄러웠는지 엄마는 얼굴

을 붉히며 말을 했다.

"고..고마워......"

"엄마. 앞으로 내가 하고싶을때 해도 돼?"

단도직입적인 내 말을 듣고 엄마는 잠시 주춤하더니 말을 했다.

"으응.......대신....아무도 없을때만.....알았지......?"

"응 알았어. 고마워 엄마."

그러면서 나는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엄마. 그런데 엄마보지를 아빠가 입으로 안 빨아줘?"

은밀한 말까지 해대는 아들을 직접 보기가 부끄러웠는지 엄마는 고

개를 숙이며 말한다.

"응...네가 처음이야............"

"그래......? 기분 좋은 걸.......?"

"엄마. 우리 샤워하자."

"가같이..........?"

"응. 어때. 이미 같이 섹스도 했잖아?"

"그그래도.........."

아들에게 꼼짝못하는 엄마를 보고 있노라니 엄마가 너무 귀여웠다.

"괜찮아~~ 하자~~잉~"

"으응..알았어.....그럼 먼저 들어가 좀 있다 들어갈께...."

"응. 그럼 꼭 와."

"응...."

나는 엄마와 같이 들어가고 싶었지만 남자가 먼저 욕실로 들어가 여

자를 기다리는 것이 신사인 것을 알고는 이번만큼은 양보했다.

나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었다.

샤워기로 욕조를 대충 청소한 다음 욕조에 물을 틀었다.

5분가량 지나니 엄마가 들어왔다.

유두와 보지를 각각 한손으로 가리고 수줍어 하듯 고개를 숙이며 들

어오는 엄마를 보니 더욱 귀여워 보였다.

"엄마. 아빠랑 같이 목욕 안해봤어?"

"응..."

"휴......아빠도 참........."

나는 그러면서 엄마의 손을 치웠다.

봉긋솟은 유방끝에 유두.

원시 정글을 연상케 하는 보지근처의 털과 털로 가려져 약간 보이는

보지를 보고 있으니 다시 발기되었다.

서서히 발기되는 좃을 엄마가 보더니 더욱 수줍은 듯 얼굴까지 붉히

며 고개를 폭 숙였다.

"엄마. 너무 부끄러워 하지마. 요즘 사람들은 다 같이 목욕한다고."

"으응.......그그래도.............."

"근데 엄마는 너무 아름다워."

"뭐뭘................"

"완전히 농익은 여체야. 이 몸을 아빠가 독차지 했다니..질투나네."

내가 이런저런 야한얘기를 서슴치 않고 계속 해대니 엄마가 다시 흥

분하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에 몸을 엄마와 밀착시켰다

. 엄마의 보지는 내 좃부분과 마찰을 일으켜 애액을 흘려보냈다.

"아안돼.......그럼 다시 하고 싶어지잖아........."

"그럼 하면 되지 뭘. 그런 건 걱정거리가 안돼."

엄마를 벽에 기대게 한 체 나도 엄마와 붙었다.

엄마의 유방은 나의 가슴에 짓눌리고 내 좃은 엄마 보지부분에서 제

자리를 못찾아 헤메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나는 삽입하기 싫었다.

아직 흥분이 덜 된 엄마의 보지를 휘비긴 싫었기 때문이였다.

나는 엄마의 혀를 빨았다.

거부의 뜻을 나타내려는 입이 나의 입에 의해 막혀지자 엄마는 아무

말 못하고 내게 점령당하고 있었다.

나는 손을 가슴으로 내렸다.

그러곤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두도 애무하고 싶었지만 유두는 내 가슴속에 파뭍혀 있었기 때문

에 유방밖에 애무하지 못했다.

엄마는 두 팔을 내 목에 감고 다리를 벌려 내 두다리를 감은채로 있

었다. 다른 여자들 같았으면 손으로 내 좃을 만지작 거렸을텐데 엄

마는 순진했기 때문인지 그런 대담한 행동은 못하고 있었다.

엄마를 충분히 흥분시켜 놓고 키스를 그만두었다.

그리곤 앉았다.

앉은 다음 발가락부터 두손으로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전신에 전기가 흐르듯 쾌감이 났는지 엄마는 신음소리를 흘

려보내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차근차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미 충분히 흥분해 있는 엄마이기 때문에 반항하지도 않

았다. 나는 계속 애무해 올라갔다. 무릅을 지나 허벅지까지 애무했

다. 허벅지를 계속 애무하면서 보지를 바라보고 있으니 보지에선 지

금 막 보지밖으로 애액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나는 그래서 다리 애

무를 그만하고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 나갔다.

크리토리스를 입으로 거세게 애무하면서 손가락3개를 질에 삽입시켰

다. 그리곤 피스톤 운동을 했다.

"으음.............."

세개의 손가락이 질벽을 자극할때마다 엄마는 신음했다.

그렇게 수십분. 엄마는 첫번째 절정에 다다랐다.

"으음.........아아!!!!"

나는 그제야 비로서 좃을 삽입했다.

그러곤 상상에 빠졌다. 아들이 엄마보지에다가 좃을 삽입하고 있는 

그 상황을.......................

그때였다. 5분도 채 가지못해 나는 사정했다. 아마도 기나긴 흥분

시간과 요염한 상상에 의한 것 같았다. 우리는 샤워기로 서로의 몸

을 딲아주며 같이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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