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_04
… 난 이불을 젖히고 53세의 어머니 옆에 발가벗은 몸을 눕혔다. 벽쪽을 향해 자고 있
던 어머니는 내 손이 어깨에 와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뒤치고 나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화장을 지우셨는데도 오늘아침엔 웬일인지 나를 놀라게 할 정도로 젊고 생기가 넘쳐
보이셨다. 이미 어머니의 오른손은 나의 발기되어 뿔뚝 거리고 욕망에 찬 자지를 꼬옥
쥐고 있었다.
어머닌 자식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의 본능처럼 내 머리를 왼손으로 당신의 젖가슴으
로 잡아 끌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빳빳하게 서서 불뚝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잡으시
고는 아래위로 움직이시며 딸딸이를 쳐주셨다. 어머닌 손의 힘에 강약을 주며 주물렀
다, 그것은 마치 실제 보지에 삽입하면 맛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쾌감을 내게 안겨줬
다.
나는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어머니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어느새 어머닌 광
택 나는 새 나일론 팬티로 갈아 입고 계셨다. 그 위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까칠한 보지
털의 느낌이 날 흥분 시켰다.
잠시후 어머니의 팬티는 축축해 졌고 어머니는 허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버리셨다.그리
곤 부드럽게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더니 내 머릴 아래쪽으로 미셨다.
난 어머니의 보지 안쪽 속살들을 빨면서 혀로 핥아드렸다. 어머니의 음부 전체가 음액
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어머니는 눈물이 날 정도로 흥분하시는 것 같았고, 얼굴
이 상기되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셨다. 난 어머니의 보지 전체를 입에 넣고는 힘껏
빨면서 혀로 “질”쪽을 핥아드렸다.소 힘줄같이 어머니의 질 근육은 내 혀를 조였다.
어머니의 손은 이불을 쥐고 비틀고 있었고, 어머니의 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어머니는 이제 거칠게 숨을 쉬었고 신음소리역시 더욱더 커져 만 갔다.
"아...아악......은규 ..야아...........엄마 미치겠어......"
"흐응... 다른 여자랑은 하면 안돼..절대 안돼."
나는 어머니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어머니의 배를 쓰다듬었고 어머니는 내 머리를 가
볍게 쓰다듬었다.
"어머니.. 어젯밤에 ..얘가 생기면 어쩌죠?"
"지금은 애가 안 생기는 시기야."
오늘 아침엔 삽입 없이 오랄 섹스만으로 끝났다. 난 사정을 못해 아쉽기도 했으나 어
머니가 기뻐하셨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학교가 파한 후 집으로 곧장 돌아왔다. 내 또래 친구들은 미팅이다 뭐다 해서 바빴지
만 난 어머니와 친밀한(?) 관계땜에 그런 곳에 눈길을 돌릴 시간도 없었을 뿐 아니라
어머니께서 내 또래 여자 얘들을 만나는 것을 싫어 하셨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녁을 먹고 있는데 경수엄마가 국그릇을 가지고 와 식탁 위에 놓더니 내 뒤로 와서
자신의 유방을 내 뒤통수 쪽에다 대고 비볐다.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받치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얼굴 옆쪽, 가리지 않고
비볐다.
난 밥을 먹을 수가 없었고, 한번 해줄 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런 내 마음을 아시고
계셨는지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오셨다.
어머니는 검은색 chemise(슈미즈) 차림 이셨다. 컵 부분은 레이스로 되어있지만 나머
지 부분은 훤히 비치는 것이라, 어머니의 유두, 배,그리고 같은 색으로 된 팬티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다.
경수엄만 어머니의 그런 차림을 보고 민망했는지 부엌으로 들어갔다. 어머니의 그런
차림은 내겐 경수엄마에 대한 무언의 시위처럼 느껴졌다.
어머니는 내가 식사를 다 끝마칠 때까지 내 곁에 앉아 계셨고, 난 경수엄마의 유방과
어머니의 그런 도발(?)적인 자태에 몹시 흥분이 되었지만 식사를 해서인지 졸음이 와
서 내 방에 들어왔다.
"은규가 벌써 잠이 들었나?."
하시면서 어머니가 따라 들어오셨다.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있는 내게 다가 오시더니
내 바지를 벗겨 주셨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벗기시고는 "옷은 갈아입고 자야지." 하시면서 내 속옷을 갈아 입
혀주었다.
새 팬티를 입혀주시는가 싶더니 곧바로 어머니는 내 자지를 꺼내시고는 부드럽게 마사
지를 해주셨다.
내 고환까지 살살 만지시면서 주물러 주셨다.
내 젖꼭지를 입으로 빠시고는 계속 여기저기를 핥으시면서 애무하셨다.
난 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어머니의 애무를 받았다.
어머니는 내 가슴으로부터 점점 아래로 입술을 내리면서 혀로 한번씩 핥으시면서 입을
맞추셨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 내 자지를 입에 살며시 넣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입술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혀로 내 귀두를 핥기 시작하셨다.
어머니는 검은색 슈미즈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계셨다. 아깐 팬티를 입고 계셨는데
내방에 들어오시면서 벗어버리신것 같았다.
어머니 혀의 까칠한 느낌이 내 자지로부터 온몸까지 깊숙이 느껴졌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그렇게 한참을 빠시는 동안 난 슈미즈 위로 어머니의 유방을 주물
렀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한참 빨고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시더니 날 바라보셨다. 표정이 묘
했다. 어머닌 애써 살짝 웃으면서 "자 천천히 올라오너라 괜찮다 이제 너도 다 컸는데
뭐 자..아 으으음...." 하면서 내 겨드랑이사이에 손을 넣곤 나를 끌어 올려 주었다.
난 어머니의 슈미즈를 양옆으로 벌리고 내 자지를 서서히 어머니의 질 속으로 밀어 넣
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약간 벌리고는 옅은 신음소리를 내셨다
. 내 자지가 어머니의 질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어머니는 나를 꼭안아주었다.
난 어머니의 풍만한 젖가슴을 가슴에 대고 어머니를 꼭 안았다. 그리고는 내가 먼저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닌 내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시고는 당신의 몸쪽으로
잡아당기셨다. 난 자지를 밖으로 쑥 뽑아 내었다가 다시 깊이 밀어 넣었다. 어머니는
"아이 은규야.. 천천히, 천천히 해 아아아...." 하면서 나의 큼직해진 자지를 질 깊숙
이 넣으시고는 신음 을 토하셨다. 나는 조금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뺏다 했다.
어머니도 이제는 허리를 들고는 내가 자지를 깊이 넣을 때는 더 깊이 들어 갈수 있게
허리를 밀어 올려주었다.
어머니의 질 안에서는 흥건하게 음액이 흘러나와 내 자지가 부드럽게 들어오고 나갈
수 있었다.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머니는 움찔움찔 질 안쪽을 조여 주셨다. 난 내 자지를
깊이 한번 넣고 어머니가 질 안쪽을 조여 주면 그 자리에서 좌우로 움직이다가 다시
어머니가 질 안쪽에 힘을 빼면 자지를 밖으로 빼내곤 했다. 어머니는 내가 충분히 느
낄 수 있도록 리듬을 맞추어 주었다. 그리고 어머닌 두 다리를 벌리셔서 내 허리를 꼭
감싸 안아서 자지가 깊이 삽입되도록 하셨다.
난 얼마안있어 느낌이 왔다. 자지를 급하게 빼내어 어머니 배위에다 사정을 했다.
어머닌 좀 아쉬워 하시는 것 처럼 보였다. 죄송했다.
빠른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나는 죄송스런 마음에 어머니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드렸다
. 그러는 동안 난 어머니와의 섹스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약간의 죄의식이 고개를 들
었다. 그러자 내 자지는 수그러졌고 우리는 침묵 속에 있었다.
어머니 역시 아무 말이 없었고 그저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시며 눈을 감고
누워계셨다. 어머닌 슬며시 나를 안더니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셨다. 나는 눈을
감고 어머니의 손길을 느꼈다.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자지는 다시 탱탱하게 발기했
으나 어머니는 손을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다.
" 정말 엄만 오늘 너무 흥분이 되는구나. 아들을 보고 이러는 건 잘못된 거란 걸 알지
만.. ."
다시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애무 하고 어머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끼우고는 피스톤 운
동을 하는데 갑자기 경수엄마가 내방 문고리를 돌리는 소리를 들었다.
문이 잠겨 있다는 것을 알자 이번엔 노크를 했다.
"사모님...." 경수엄마가 밖에서 어머닐 불렀다
"학생 거기 있나요?" 어머닌 대답을 하지 못하셨다.
"으,,응....TV가.....갑 자기 ...좀...안 나와서요....."
어머니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모양이셨다. 쾌락은 밀려오고.... 대답은 못하시고 .
..
"응 잠,,,깐,,,만...아줌... 마... "
어머닌 내게 나가보라고 눈짓하셨고 할 수 없이 난 옷을 추려 입고 마루로 나갔다.
근데 TV는 잘 나오고있었고 경수엄만 날 부엌으로 끌고 가더니. 내 추리닝 바지 안에
손을 집어넣고 아무 말없이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난 어머니가 떠올라 곧 아줌말 밀쳤다. 그러자 경수엄만 부엌 바닥에 벌렁 나 뒹굴었
고 순간 그녀의 사타구니가 보였다.경수 엄만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욕정을 느꼈으나 이를 악물고 참았다. 어머닐 배신 할 순
없었다.
순간 경수엄만 악이 받혔는지 "개새끼야..니 어미랑 붙어 먹으니까 좋냐..." 라고 낮
게 뇌까렸다.
그녀는 벌써 눈치 채고 있었다. 그 동안 안방을 들락 거리며 본 게 있었으니까..난 아
무 대꾸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다.
경수엄마의 발자국 소리가 날 따라왔다. 한편으론 경수엄마가 이해가 되기도 했다. 그
동안 그녀는 나와 즐겨왔는데 이제 내가 어머니랑 만 즐기고 있으니 질투가 날만도
했다.
애인을 뺏긴 심정이었을까?
난 일부러 내 방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경수엄마가 방 문 앞 까지 날 따라오는 것
같아서 였다. 그녀가 나와 어머니 사이를 눈치채고 있었다면 그리 문제 될 것도 없었
다.
난 경수엄마를 위해 내 방 불을 훤히 밝혔다.
어머니는 아줌마가 밖에 있는 줄도 모르시고 큰소리로 울부 짖으셨다. 내 자지는 어머
니의 달덩이 같은 하얀 엉덩이 사이를 드나들고 있었다.
내가 한번씩 엉덩이를 뺐다가 힘차게 쑤셔 박을 때면 어머니의 몸이 퍼덕거리며 머리
카락이 출렁거렸다.
약간 벌어진 문틈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유방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
의 보지를 더듬고 있는 경수엄마가 보였다. 입은 벌어져 있었고, 이미 치마를 걷어 올
리고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난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으나, 그래도 어머니 외에 다른 여자랑 “바람(?)”
을 피우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합리화 시켰다.
나는 열심히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에다가만 박아대고 있었다. 그때마다 어머니의 몸이
퍼덕거렸다.
어머니는 고개를 뒤로 재치고 두 눈을 감으신 체 내 엉덩이를 움켜 잡고 계셨다. 나는
두 손을 뻗어 어머니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피스톤 운동을 더 빨리 했다.
"하- 악...하악.....너무 좋아.....죽을 것 같아......"
어머니와 나는 온 몸에 땀을 흘리면서 마지막 오르가즘을 향해 미친 듯이 돌진했다.
"헉헉.... 어머니....."
"하악.....하악....아들? ?....조금만 더......엄마를 만족시켜줘......아....아 ....
."
어머니는 마지막 힘을 다하시는 것 같았고 계속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셨다. 나도
이번엔 어머닐 만족 시켜드려야한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들어 더욱 힘차게 어머니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았다. 이윽고 나는 어머니 허리를 붙잡고 보지 깊숙이 사정을 했다
.
"아....... 어머니.........."
때를 같이해 어머니도 몸을 떨면서 커다랗게 소리를 질렀다.
"아-악.......내...아들... .."
어머니는 몸을 계속 떨면서 오르가즘을 만끽하시다가 침대 위에 축 늘어지셨다. 나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엄마와 같이 가쁜 숨을 몰아셨다.
"헉헉...."
"헉헉...."
한차례의 광분이 지나간 후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어머니 좋으셨어요?"
어머니는 내 등을 어루만지시며 대답했다.
"너무 좋았어. 이런 흥분 처음이야. 고마워. 이렇게 엄마를 만족시켜줘서."
나는 어머니가 좋았다니 기뻤다.
"무슨 말씀이세요. 어머니도 좋았다니 기뻐요. 이제 어머니가 원하실 때마다 만족시켜
드릴게요."
어머니는 웃었다.
"고마워."
우리는 행복감에 젖어 들어 서로 끌어안고 오랫동안 누워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쳐다보았다.
"어머니 사랑해요."
"나도 널 사랑한다."
어머니와 나는 진하게 키스를 하며 서로를 꼭 끌어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