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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기다려주세요 ~~Only! 우리는 근친관련 글만을 원한다.
글쓴이 : 사계절풍경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1360
2001-11-30 00:33 엄마와 창녀 1, 2 합본 근친관련
용량이 미달되어 1편과 합본합니다. 게시판의 공지사항을 잘 읽어 주세요...-도린-
엄마와 창녀 근친관련
안녕 하세요....
완전 초보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아도 그냥 그러녀니 하고 예쁘고
편하게 읽어 주세요.
등장인물
이재명: 올해 17세의 고등학교 이학년.
강진우: 재명이의 절친한 학교친구.
오은정: 재명이의 엄마. 올해 나이가 42세로 보기 드물 정도의 미인의 얼굴에 1m70cm의
늘씬하게 큰 키와 함께 34-24-35의 아직 처녀일 때의 몸매를 가지고 있음. 아주
우연하게도 지금은 재명이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영어교사이자 또 재명이 반의
담임선생님 이다.
한수진: 올해 43살로 진우의 엄마이며 오은정의 대학교 1년 선배. 미인형의 예쁜 얼굴에
35-25-35의 몸매를 지니고 있으며 키는 1m68cm. 현재는 국내 항공사의 여 승
무원인 스튜어디스.
오은희: 오은정의 여동생이며 재명이의 막내 이모. 아직 미혼인 27살로 언니를 닳아 상
당한 미모와 1m72cm의 큰 키. 그리고 34-23-35의 몸매에 지금은 대기업의 비
서실에 근무하고 있다.
그외에 재명의 큰 이모인 오은주. 오은정의 학교 동료 교사인 이주영. 친구인 정미숙. 그
리고 한수진의 친구 채나영. 유지연. 직장의 후배 김진희. 오은희의 친구인 서승미 등등
다수의 여성들이 있음.
1부 1장
어느덧 지루했던 긴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한 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
하는 7월 하순의 어느 일요일 아침 무렵 이었다.
신도시 분당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재명과 엄마인 오은정은 다른 가족들은 없이 단 둘이
서만 단촐하게 살고 있었다. 재명이는 형제없이 외동아들 이었고 아버지는 회사일로 미
국의 지사에 파견 근무를 나간지 벌써 1년이 나 가까이 되어 오고 있기 때문 이었다.
그래서 재명이 살고 있는 집은 산속의 절간처럼 언제나 조용하고 적막하기 만 했다. 오
늘도 그랬다. 재명이 자기방의 침대위에서 잠을 깬 것은 아침 7시가 조금 넘어서 였다.
늘 그랬던 것 처럼 집안은 아무런 소리없이 무거울 정도로 조용하기 만 했고 재명은 아
무런 생각없이 편한 마음으로 침대위에서 뒤척 거리며 누워 있었다.
지금은 학교가 여름방학 기간 중 이었기 때문에 한창 등교준비로 바쁠 일도 없었다. 그
리고 같은 학교의 영어교사이자 반의 담임선생님인 안방의 엄마도 역시 방학기간 중 이
었기 때문에 여느날 과는 다르게 오늘은 기척도 없이 조용하기 만 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이시각 쯤 이면 재명과 엄마는 이미 같은 학교로 등교와 출근을 서두르고 있었을 것
이었다. 참, 엄마는 어제밤에 몇시에나 집에 들어 왔는지 모르겠다. 어제저녘 집에 돌아
온 재명이 엄마의 전화를 받은 것은 밤 10시쯤 되어서 였다. 중요한 일로 지금 친구의 집
에 있다는 것 이었는데 그런 엄마를 밤 12시가 넘도록 기다리다가 재명은 먼저 잠자리에
들었던 것 이었다.
재명은 침대에서 일어나 런닝과 팬티의 차림에 츄리닝의 바지만을 입은 채로 자기의 방
에서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거실의 베란다로 나가 츄리닝의 바지에서 담배를 꺼내 피우
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이학년이 되면서 부터 재명이가 담배를 피우고 것은 담임선생님
인 엄마도 아직 모르는 사실 이었다. 친구들과 어울려 호기심과 재미로 피우기 시작 한
것이 어느새 재명을 중독자로 만들고 있었다. 재명은 혹시나 갑자기 출현할지 모를 엄마
의 모습에 은근히 신경을 쓰면서 급하게 담배를 피워 댔다.
잠시후, 몰래 피우던 담배를 끄고 난 뒤 재명은 돌아 서다가 문득 베란다 쪽으로 연결된
엄마의 안방 창문이 반정도 열려 있는 것을 발견 했다. 재명은 망설이다가 어떤 충동에
이끌려 천천히 조심스럽게 베란다를 걸어서 안방의 창문으로 걸어 갔다. 그리고 반 정도
열린 창문를 통해서 - 이것은 지금까지 재명이가 처음으로 하는 행동 이었다 - 몰래 엄
마의 방안을 훔쳐 보았다.
그러나 엄마의 방안은 아무도 없이 텅비어 있었다. 그대신 안방의 한쪽 벽에 붙어 있는
목욕탕 겸 화장실 안에서 샤워를 하는 듯 한 물소리가 들렸다. 아마 재명의 엄마가 목욕
을 하는 모양 이었다. 재명은 베란다의 창문에서 방안을 휘둘러 보았다. 그때, 재명의 두
눈에 방안의 푸른색 침대시트위에 놓여진 새로 꺼낸 듯 한 여자의 속옷들이 보였다.
재명은 창문을 통해 방안으로 넘어들어 갔다. 어느새 재명의 가슴은 묘한 흥분과 충동으
로 심하게 뛰고 있었다. 재명은 먼저 창문옆의 침대쪽으로 걸어가 푸른색의 침대시트 위
에 놓여 있는 여성 속옷세트를 자세히 쳐다 보았다. 가장자리에 예쁜 레이스가 달린 핑크
색의 브래지어는 매우 얇고 가늘은 실의 망사천으로 되어 있어서 속안이 환하게 보일 듯
이 투명 했고 등과 양쪽의 어깨끈은 작은 충격에도 끊어 질 듯이 가늘었다. 그리고 역시
같은 핑크색의 팬티는 T형의 작은 삼각팬티 였는데 그 크기가 손바닥 크기 만 할 정도로
몹시 앙징 맞았다. 팬티의 뒤쪽은 가늘은 끈 만으로 이어진 채 간신히 항문 부분만을 가
릴듯 했고 앞쪽은 역 삼각형의 모양으로 예쁜 레이스가 달린 채 브래지어 처럼 속안이 비
치는 매우 얇고 가늘은 망사천으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여성의 가장
은밀한 부분이 있는 곳은 여성의 입술이 크게 벌어진 모습으로 수가 놓인 채 중앙 부분이
가늘은 망사실 만 으로 새끼손가락 굵기의 간격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마치
여자가 팬티를 입지 않은 듯한 효과를 보이고 있었다.
핑크색의 그런 브래지어와 T형의 삼각팬티를 보고 있는 재명은 속으로 크게 당황하며 놀
라고 있었다. 여자들의 속옷들을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지 만 포르노테잎 속의 포르노 배
우나 아니면 몸을 파는 창녀들이 사내들을 유혹하기 위해서나 입을 법한 그런 속옷들을
설마하니 정숙한 가정 주부이자 현직 고등학교 여교사인 엄마가 입고 다니리라고는 상상
도 못했던 일 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 야하디 야한 속옷들을 엄마가 입고 다닌
생각에 재명은 참을 수 없는 흥분을 느끼기도 했다. 또한 언제 부터 이런 야한 속옷들을
입고 다녔던 것 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브래지어와 팬티의 옆에는 흰색의 가늘은 끈의 가터벨트가 놓여 있었고 또 피부색과 거
의 흡사한 얇은 살색의 고탄력 밴드 스타킹이 있었다. 살색의 스타킹은 재명이가 가장 좋
아하는 스타킹의 색깔 이었다.
재명은 침대에서 떠나 화장대 쪽으로 걸어갔다. 화장대 앞에는 소매없이 어깨끈 만 있는
빨간색의 원피스가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떨어져 있었다. 재명은 두 다리를 굽혀 않고는
방바닥에 떨어진 원피스를 살펴 보았다. 빨간색의 원피스는 재명이가 처음 보는 것 일 정
도로 엄마가 입었 던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스커트의 길이가 몹시 짧은 초 미니의 원
피스 였다. 거의 룸싸롱의 호스테스 아가씨들이 입을 법한 수준 이었다. 그런데 소매없는
빨간색의 원피스는 어쩐 일 인지 등쪽의 지퍼가 중간 아래 부분에서 망가져 있었으며 허
리아래의 히프 부분 부터 맨 아래까지 봉제선이 길게 틑어져 있었다. 그리고 원피스는 심
하게 구겨진 채 허연 액체가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로 마치 뿌려지 듯 묻어 있었고 특히
엉덩이 부분에는 잔뜩 묻어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재명이 그 허연 액체를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미끈 거렸고 코로 맡아 보니 진한 밤꽃 냄새의 정액 냄새가 확 풍겼다.
재명은 순간 짜릿한 흥분과 함께 갑자기 머리가 혼란스러워 졌다. 무엇이라고 이해 하기
가 힘들었다. 지금까지 언제나 정숙하고 고결한 모습만을 보여 왔던 엄마였다.
그런 엄마가 밤늦게 새벽에 들어 왔던 것 같았고 결코 평소에는 입지 않는 선정적일 정도
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더구나 엄마가 입고 있던 초미니 원피스는 심하게 구겨지고
찟어진 채 아직 마르지 않은 남자의 허연 정액들로 흠뻑 젖어 있었던 것 이었다.그리고 옷
에 묻은 정액의 양으로 봐서는 한 두 명의 것이 아닌 최소한 여러명의 사내들이 사정한 상
당히 많은 양 이었다.
재명은 심한 배신감과 형언할 수 없는 흥분으로 심장이 쿵쾅 거렸다. 재명은 무언가 확인
하는 심정으로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 옆에 같이 나뒹굴고 있는 검은색의 브래지어를 살펴
보았다. 검은색의 브래지어는 재명이가 좀 전에 보았던 침대위의 핑크색 브래지어와 같은
세트인 듯 똑 같았다. 검은색 브래지어는 등쪽의 호크는 완전히 망가져 있었고 양 어깨의
가늘은 끈들도 모두 끊어진 채 브래지어컵과 컵의 그 사이에는 마치 풀죽 같은 모습으로
많은 정액들이 뭍어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검은색 브래지어 옆의 역시 검은색의 얇고 신축성 좋은 망사 팬티스
타킹은 가랭이 부분이 처참하게 모두 찟어져 있었고 검은색과 좋은 대조를 보이면서 가랭
이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양쪽 허벅지와 발이 있는 곳 에도 사내들이 사정한 많은 양의
하얀 정액들이 얇은 망사천에 스며들 듯 잔뜩 묻어 있었다.
그것들을 보면서 재명은 의구심과 자신도 모르게 가학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재명은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쪽을 힐끗 바라 보았다. 그 곳 에서는 여전히 샤워를 하는 듯 한
물소리가 들렸다. 재명은 숨을 크게 내쉰 뒤 화장대 위에 있는 엄마의 하얀색 가죽의 어깨
끈이 있는 핸드백 뚜껑을 열고는 안을 뒤져 보기 시작했다. 역시 재명이의 생각대로 핸드
백 안에는 침대위의 팬티와 똑 같은 모습을 한 검은색의 T형 삼각팬티가 들어 있었다.
팬티의 가늘은 허리끈은 모두 끊어 졌고 앞부분의 얇은 망사천은 심하게 찟어진 채 하얀
정액들이 덕지덕지 묻어 있었다.
도대체 몇 명의 남자들을 상대 했길래 이 모양 인가....혹시 여러 사내놈들 에게 계속 돌림
빵을 당하면서 윤간을...... 재명은 그런 상상을 하면서 계속 핸드백속을 뒤졌다.
그러자 몇 가지의 물건들 속에 먹는 피임약과 더불어 비아그라 알약 두알이 재명의 눈에
보였다. 엄마의 핸드백 안에서 그 약들을 발견하자 재명은 모든 사실들이 더 이상의 확인
없이도 분명해 짐을 알았다. 엄마는 언제부터 인 지는 모르겠지만 재명과 아버지 모르게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것 이었다. 정숙하고 고결한 가정주부 이면서 동시에 고등학교의
여자교사라는 직분이 있었으면서도 엄마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기고 있었던 것 이다.
그 것도 핸드백속에 비아그라와 피임약의 알약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아주 철저하게.....
더우기 오늘의 지금 상황으로 보아서는 섹스의 상대가 한명이 아닌 여러명의 남자인 것
같았다. 질펀한 그룹섹스를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 이었다.
재명은 불현듯 엄마가 창녀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대를 받고 아무 남자에게나 몸을 파는
더러운 똥치 말이다. 그러자 재명은 갑자기 심장이 터질 듯 했고 겉 잡을 수 없는 심한 본
능의 욕정과 흥분감을 느꼈다. 재명은 소리안나게 방안의 장문을 열어 보았다. 장롱 안에
는 그냥 평범 할 정도의 많은 정장차림의 옷 들이 걸려 있었다. 하지만 그런 옷들의 한쪽
안에는 일반 여성들이 감히 입어 볼 수 없는 옷들이 있었다. 열 몇 벌의 옷 들이 걸려 있
었는데 원피스든 투피스든 그 옷 들은 하나같이 속이 비치는 매우 얇은 천들 이었고 허벅
지를 완전히 드러 낼 정도의 스커트 길이가 짧은 초미니 였다. 심지어는 간신히 엉덩이 부
분만을 가릴 정도로 극히 짧디 짧은 마이크로 초미니 스커트도 서너벌은 되었다.
재명이 이번엔 장롱의 서랍을 열자 안에는 그야말로 기가막힐 정도의 형형색색의 속옷들
로 가득 차 있었다. 브라와 팬티가 세트식으로 현란한 색상 이었고 팬티는 모두가 T형의
작은 삼각팬티들 뿐 이었다. 모든 팬티가 매우 얇고 가늘은 실의 속안이 환하게 보이는 망
사천 이었고 어떤 것은 여자의 은밀한 부분이 닿는 곳에 위 아래로 약 7cm정도 벌어진 채
대신 단추가 달려 있는 것도 있고 또 어떤 것은 맨 아래 부분이 그냥 아무것도 없이 구멍
만 뻥 뚫린 것도 있었다.
재명은 이제 극도의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 재명은 다시 푸른색의 시트가 깔린 더블 침대
쪽으로 걸어 왔다. 아까는 보지를 못 했는데 침대의 한쪽 머리 맡에는 담배갑과 라이터가
보였다. 언제 부터인지 엄마는 담배까지 피우고 있었던 것 이었다. 재명은 기묘한 흥분을
경험하면서 약간 떨리는 손으로 입고 있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급히 안에서 좆
을 꺼 내었다. 그러자 웬만한 성인 남자의 것 보다 훨씬 굵고 긴, 특히 귀두 부분이 유난히
큰 재명이의 좆이 잔뜩 부풀어 올라 힘줄을 보이면서 나타났다. 이미 좆의 끝에는 맑은 물
이 흐르고 있었다. 친구들 모두가 부러워 하는 재명의 거대한 심볼 이었다.
[으.....씨팔...엄마는 창녀였어. 항상 잘난체 하며 요조숙녀 처럼 굴던 엄마는.....그,그년
은 많은 사내들 에게 수없이 몸과 보.....보지를 파는 창녀 였어. 이놈 저놈이 돈 몇푼만
주면 얼마든지 따먹을 수 있는 .....개보지를 가진 더러운 역전앞의 똥치년 이었던 거야
씨팔년.....개보지년.....]
재명은 가학적인 말을 자기도 모르게 중얼 거리면서 자기의 터질 듯이 팽창된 좆을 오른
손으로 잡고는 거칠게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런 재명의 머리속에는 어느덧 엄마인 오
은정이 창녀의 모습으로 돈을 받고 사내들에게 몸을 파는 장면과 다섯명의 사내들에게
돌림빵을 당하면서 거푸 강간을 당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었다.
[쌍년,보지를 팔면서 학교에선 도도한 모습으로 영어를 가르쳤어.....창녀 주제에.....
얼마나 많은 사내의 좆대가리가 엄마.....그년의 보지속을 박아 댔을까.....엄마, 오은정
그년은 개보지야.....씹보지 같은 년.....]
재명은 더욱 흥분되는 것 같았다. 좆을 잡고 있는 손의 동작이 더 빨라졌다.
[오늘의 모습을 봐서는 아마 셀 수없이 많은 놈 들에게 엄마년은 따 먹혔을 거야.....
아, 오은정.....이 개보지 같은 년 .....]
재명은 순간 입술을 깨 물었고 온 몸을 부르르 떨더니 짧은 신음과 함께 뜨거운 정액들
을 뿜어내기 시작했다.그러자 재명은 얼른 왼손으로 침대위에 있는 여자의 핑크색 T형
망사팬티를 잡고는 팬티의 중앙에 어마어마 하게 많은 양의 정액들을 쏱아 내었다.핑크
색의 팬티는 곧 재명의 정액으로 얇은 망사천이 홍건하게 젖어 들어 갔다.
재명은 가쁜숨을 몰아 쉬면서 아직도 흥분으로 충혈되어 있는 좆을 간신히 바지속에 집
어 넣고는 지퍼를 올렸다. 그리고 팬티의 중앙에 고여있는 아직도 뜨거운 정액을 오른손
의 손바닥 안에 3분의2쯤 담은뒤 침대 머리맡의 담배갑 옆에 있는 작은 물 주전자의 뚜껑
을 열었다. 물 주전자에는 약간의 물이 있었고 재명은 오른손안에 있던 정액을 쏱아 넣었
다. 엄마인 오은정은 목욕이나 샤워뒤에 반드시 물을 먹는 버릇이 있었다. 그렇다면 엄
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체 목욕탕에서 나온 뒤 평소의 습관대로 재명의 정액이 들어 있는
주전자의 물을 마실 것 이고 이어서 재명의 정액으로 잔뜩 젖어있는 침대위의 핑크색 T
형 망사 팬티를 입을 것 이었다. 그러면 엄마의 몸속과 보지에는 아들의 정액이 들어가고
묻을 것 이었다. 어느 정도의 죄의식은 있었지 만 재명이 노린 것은 바로 그 것 이었다.
잠시 후, 재명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엄마의 안방을 나왔다.
2부 부터는 조금 더 뜨거운 광경이 벌어 집니다.
이런 내용을 싫어 하시는 분 들이 있다면 지금 부터라도 그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읽으신 분 들은 가능하면 꼭 메일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