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한 온힘을 다하여 엉덩이을 들어 자지을 조금빼서...정화 보짓구멍에다
확... 쑤셔넣으니....내자지는 정화 보짓구멍에 쑥우욱.. 들어 가는데.....
" 아.........악........형....부...아..파....움직..이 지..마......" 하면서 정화도 정희처럼 나을 끌어안고 못움직이게 한다...
나는 정화 보짓구멍속에 내 자지 끝까지 쑤셔넣고...
" 미안해...정화야...." 하고 정화입에키스을 하자..정화도 나을 꼭 끌어 안는다...
내 자지는 정화 보짓구멍 속에서 전해오는 따듯한 느낌이 전해오고...또 정화..
보지는 내 자지을 꽉 물어주는게 정화 보짓구멍이.. 정희 보짓구멍보다 더 작고
보지속살은 정화가 더 많은거 같다...
내 자지는 ..정화의 보지 구멍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느낌에...어서 빨리 쑤셔
달라고 날리을 치자...나는 천천히 정화 보지구멍 속에다 에다 내자지을 박으면서
좆질을 하자...
" 아..하......아..하......아..하....." 하면서 정화도 흥분소리을 조금씩 토해낸다..
나는 천천히 정화 보지 속에다 자지을 쑤시면서..." 정화야...지금도 많이 아퍼...."
" 아니요...형..부....아..하....아..하.....참을만...?萬?...아...하.....아..하...."
정화의 흥분소리에 나도 모르게 정화 보지구멍 속에다 힘차게...퍽...퍽...퍽...퍽... 박아데며... 좆질이 빨라 지는데....
" 아...하..... 아...하.....형...부..... 살...살.....아퍼.....아...하....."
" 허..억..허..억....정화야...왜...지금도...아퍼....." 퍽..퍽...퍽...
" 아..하.....아..하...형부.....아...아..하....아프..면 서....짜릿..짜릿..해.....아...?...
이상해....아..하...아..하....."
내 힘찬.. 좆질에 정화는 완전히 흥분하여...보짓물이 분수처럼 품어 데면서...
내 자지을 꽉꽉 ..물고 잘근잘근.. 씹으면서..엉덩이을 들썩 들썩 거리며...내 좆질에 박자을 마주어간는데...정희 보다 헐신 더...씹질을 잘한다....
나도 많은 보지들을 상대 해봤지만.... 정화 같은 보지는 첨본다...
" 헉...헉...정화야...." 퍽..퍽... " 니...보지..죽인다........꽉..꽉...께물는게....."
" 아..하....아...하... 형부...그런말.....실..어....아..하...하....."
" 퍽..퍽..." 니... 보지...구멍속이...내.. 자지을 .....잘근..잘근....씹어...." 퍽...퍽...
" 아..하...아..하....하지마.....창피해....아.하...아..??..."
" 정희야....너도 좋치.....보지..구멍..속에다..이렇게..팍..팍...박으니.. .." 퍽...퍽...
" 응...형부...아..하...아..하...좋아.... 아..하....좋아....."
" 자주 ...니....보지....대줄..꺼지...." 퍽...퍽..
" 응...형부.....아..하.....아..하....."
" 허..억...허..억.......앞으로..정화...보지는...내꺼야... .." 퍽..퍽...
" 응......형..부....아..하.....아..하....."
" 다른 사람한테...벌려주면....안되...알았지....허..억....허..억 ...." 퍽..퍽...
" 응......알..았서....아..하.....아..하....형..부....나.... 나.....아..하....아..하....."
" 정화야....사..랑해...."퍽...퍽...
" 나도..형,,부...사..랑해....아..하....아..하....."
나의 굵고 ..큰...자지로..정화의 보지 구멍을 계속 힘차게.. 쑤시자...정화는 ..흥분
하여...이성을 잃어가데.....내 자지도..어서빨리...정화..보지구멍 속에다..나의
분신을 뿌리라고 신호가 오는데...
" 정화야...나...쌀거같아...." 퍽..퍽....
" 형..부...아..하.....아..하.....나...나....아..하......아.. 하...."
" 정화야...보지속에다...싸도 되지..."
" 응....형..부...아..하.....아..하......"
" 나...싼다....헉..억...." 하면서 내 좆물은 정화 보지구멍속 벽을 때리자.....
" 아..하....아....하.......아.......형..부....."
나는 정화 보지속에다.. 많은양의 내 분신을 뿌리고...정화위에 그대로 쓰러지자..
정화는 나을 꼭 끌어안는다...
나는 사정을 해서 ..자지가 쪼그라 들어 ..정화 보지속에서 빠지자...정화 몸위에서
내려와 ..정화와 나란히 누어서..정화 유방을 만지작 거리면서...
" 정화야...어땠서...좋았서....후회 안하지.."
" 응...형부..좋아요...후회 안해요...그러고 ..형부...언제부터...나을 사랑했서요..
아까...형부가 나을 사랑한다고 했잔아요..."
" 응 정화가...자연농원에서..말하고부터....."
" 무슨말요..."
" 정화가 그랬잔아...나을 강간하고 첫순결을 빼앗간 사람을 ..지금..미워할수
없다는 말에....정화가 정말로 나을 사랑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나도 앞으로 진정 으로 정화을 사랑하기로 맹새 했써...
" 고마워요..형부...앞으로.. 형부만 사랑할꺼요..." 하면서 ...나을 꼭 끌어 안는다
" 정화야...나...자지 닦아줄래..."
" 형부...자꾸 그런말 할래요...."
" 뭐..어때..단둘이잔아...누가 들어..."
" 그래도 그런말 싫어요...하지마요...이상해 듣기도 거북하고..."
" 그럼 앞으로 안할께..대신 같이 샤워 할래..."
" 싫어요..." 하고는 벌떡 일어나서..화장실로 뛰어 가길래..나도 뒤따라 가서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니 잠겨저있다...나는 문을 두리면서...
" 정화야..문열어봐..."
" 형부...기다려요....." 하면서 샤워기 물소리가 난다...
정화가 샤워하고 나오자.. 나도샤워을 하고 ...정화와 나는 모텔에서 나와 서울로
향하여 올라오는데..정화가 사랑스럽다...
서울에 도착하여..정화보고 .." 정화야 우리 어데갈래.." 하니
" 형부...근양 우리 집에가요...나 피곤해...."
나는 정화가 조금전에 나랑 관계을 갖고 지금 정희 얼굴을 보면 나도 정희한테
미안하고 정화도 죄책감에 정희을 똑바로 바라볼수 없을거 같고 ... 어쩐지 오늘은
정희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괜찬게써...."하고 걱정이 되어서 물어보니..
" 형부...걱정말아요....형부랑 언니가 같이 있을때는 ..형부 언니한테 빌려줄께요
그러니..안심해요...나..그렇게 앞뒤 못가리는 애.. 아니에요...또 언제까지 피할수
없잔아요..."
" 야...정화 정말로 무섭다.....근데 질투안나..."
" 어쩔수 없잔아요...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친언니 애인인데....형부 마음속에
내가 있으면 되요...언니한테는 용서 받을수 없지만..."
"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했써..."
" 아까 형부랑 관계갖고 부터요...그러니 걱정말아요..."
나와 정화는 집으로 오면서 서로 입을 마추기로 하고....정희네집 근처에서 정화을
먼저 집에 보내고 ...나는 치킨과 맥주을 사가지고..정희네 집으로 들어가자...
정희가 나을 반갑게 맞이하며..." 왜그렇게 늦게와...오늘 전화.안했써...."
나는 정희얼굴을 똑바로 처다보지 못하고... " 전화 했는데 안받던데..."하고
치킨과맥주을 정희에게 건네주고 ..신발을 벗고 거실에 들어서자..정화는 추리링
으로 옷을 바꿔 입고 나오면서..
" 형부...왔써요...." 하면서 ..정화도 언니인 정희을 슬적 처다본다..
나는 정화의 인사에 ..대중 얼버무리며.. " 응 ..처제..." 하며 정희을 처다보자..
정희는 치킨과 맥주을 식탁에다 펼치면서...." ...정화야...빨리와..치킨 먹자..
형부가 치킨 사왔써...자기도 ..이리와..." 하며 나와 정화을 부른다..
나와 정희 정화는 치킨과 맥주을 식탁에 놓고 둘러 앉아 먹고 마시는데..정화는
아무렇치 않게 정희와 쫑알쫑알 이야기을 하고 나는 고게을 숙이고 듣기만 하는데...정희가 갑자기 ...나을 부르면서.....
" 자기야...왜그래 ...오늘 이상하다..무슨일 있어...."
나는 정희의 말에 놀라면서...고게을 들고 정희을 처다보면서..." 응...무슨일..."
" 무슨 고민있어...말도 안하고...평소때하고...다른데..."
" 아니야 아무일 없어..." 하고 정화을 처다보자...정화는 눈을 찡긋하면서...
평소처럼 행동하라는 암시을 준다...
나는 정희에게..." 응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가봐..." 하고 잔을 들어 ....
" 자 ..마시자..." 하고 잔을 부디치자...
정희는 .." 자기야...많이 피곤해..." 하면서 걱정스런 얼굴로 바라본다...
" 괜찬아...조금..."
" 자기야...피곤하면 방에가서 한숨자고가..."
" 아니야...괜찬아...." 나는 다시 술을 마시며...정희와 정화의 대화속으로 빠져든다
나와 정희 정화는 술을 마시는데 맥주가 떨어져서...내가 술을 사온다고 하자..
정희가..일어나면서.. 내일 아침 찬거리도 살겸해서..자기가 간다고 하면서..
집을 나간다...
정화는 정희가 나가자...내옆으로 와서 앉고는 ..." 형부...왜그래요...언니 앞에서
나보다 형부가 더 그러면..어떡해요... 당당 해저봐요...죄책감에 사로잡혀..괴로워
말고요....알았죠..."
" 응 ..알았써..." 하고는 정화의 말에 ...참으로 여자들은 무서운 존제다라고 생각
하면서 ..어떡게 ...하루 아침에...정화가 저렇게 변했을까...어제의 정화가 아닌거
같다..순진하고 ...명랑하고....착한..정화가...너무나도 변해 간다...
" 형부...정말로 사랑해요..." 하면서 머리을 기대어 오길래..
" 나도...정화 사랑해..." 하면서...추리링 속으로 손을 넣어..팬티 속으로 해서..
정화의 보지을 살며시 잡자...
" 아이 ...형부..." 하면서...다리을 오무리 길래...나는 ...정화보지을 잡은손에
힘주어 보지을 주물르면서...정화 입술을 찾아 카스을 하며...내혀을 정화 입속으로
밀어넣어..정화의 혀와 부디치며...서로을 탐닉하자...정화는 내혀을 빨면서...
다리을 벌려...내가 자기 보지을 편하게 주물르게 한다....
한참을 정화보지을 주물르고 ...보지속 구멍다..손가락을 살살 돌리면서..쑤시자..
정화는 보짓물을 토해내며..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아..하...아.하...형부...그만...아..하....형..부... 언..니...올때 돼써...아..하...
그만..." 하면서...내손을 잡고 ...
" 언니 올때 됐서요..." 하면서 자기 보지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잡고는 ...
나을 바라본다...나는 정희가 올시간이 됐다는 말에 ..정화 보지에서 손을 빼고
자리을 고처앉자.....얼마 지나지 않아...정희가 들어온다...
나는 정화의 말대로 정희에게 다정다감 하게 하면서.. 평소의 정희을 대하던 대로
행동하자...정희는 좋아고...정화는 미소을 짓는다...
정화도 정희처럼 나랑 쎅스을 한 후부터는 나한테 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지고..
매일 한두번씩 전화해서 내가 물어 보지도 않는데..자기 사생활을 빠짐없이 이야기
하며..정희보다 더.. 적극적으로..나한테 다가온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정희에게 저녁에 만나자고 하자...정희는 오늘 집에서 할일이
있다고 하면서..집으로 오라고 하여... 정희집에 도착하자......정희는 반갑게 나을
맞이 하고는 .....
" 오빠... 조금만 기다려..식사준비 다해가...." 하면서 다시 주방으로간다..
나는 정희가 일하는 주방에 가서...정희 뒤에서..정희을 안으면서..두손으로 보지을
감싸 잡자...
" 아..잉..." 하면서 엉덩이을 흔들면서 뒤로빼면서..싫치않는 애교을 떤다...
나는 정희가 엉덩이을 뒤로빼자..내자지로 엉덩이을 비비며 .....
" 정희야...우리 한번 하고 밥먹을까...."
" 엉큼 하기는 ...오빠..저녁 다 됐으니까...밥 부터 먹자..."
" 정화오면..못 하잔아..."
" 오빠...정화는 친구들 만나서...늦을 올꺼라고..아까 전화왔써....."
나는 정화가 늦게 올거라는 말에.. 미소을 지며..정희 보지에서 손을 때고서..
저녁준비을 도와주고는 ....정희와 저녁을 먹으면서..반주도 한잔 한다..
나는 정희와 저녁을 다 먹고...정희가 주방을 정리하고 나와서는 ...tv을 보고있는
내 옆자리에 앉자...나는 정화의 어께에다 손을 올려 내쪽으로 끌어안고..유방을
만지면서 키스을하고서는...
" 정희야...우리 같이 샤워할래...."
" 오빠 먼저 들어가..조금있다 들어갈께..." 하면서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옷을 다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기을 틀고 대충 몸을 닦고 있는데...정희가
홀딱 벗고서 ..유방과 보지을 한손씩 가리고 들어온다...
나는 정희가 들어오자..정희몸에 샤워기 물을 뿌리면서..유방과 보지에서..정화손을
때어 내고서는 정희을 위 아래로 훌터보면서
" 정희야..보면 볼수록 몸매 죽인다..잘빠진게...."
" 아잉..오빠...그만봐..." 하고는 돌아선다...
나는 정희의 몸에다 정성껏 비누칠을 하면서..특히 보지 에다가는 많은 비누칠을
하고서 주물르자..비누칠에 보지가 미끈미끈 한게 색다른 느낌드는데 정희는
몸을 비비 꼰다..
나는 정희몸에다 물을 뿌려 비눗물을 씼겨내고... 정희에게 비누을 주면서...
' 정희야..내 자지좀 닦아줄래.... 니가 빨을 꺼니까...."
" 아잉..오빠는 .." 하고는 비누을 받아 가지고는 내자지와 불알을 조심 스럽게
비누칠을 하고 ...자지을 주물르면서..닦자..내자지는 바짝 고개을 든다...
나는 정희와 샤워을 마치고..침대에 누어...정희유방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다 살살 돌리면서... 쑤시자.....
" 아하...아하..." 하면서 흥분해 가면서...보짓물이 손가락을 젖신다..
나는 정희 유방을 빨다가 보지 쪽으로 애무하면서 내려와서....보지을 한입 베어
물자..
" 아..하..." 하면서 정희는 엉덩이을 들썩거리는데...정희보지털이 까글까끌하게
내 혀을 자극 한다
나는 보지을 빨면서 ...보지 구멍속으로 혀을 넣어...정희 보지구멍 속살을 할트고..입으로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자...
" 아하...아하....오빠...."
" 정희야...빨아주니까 어때....
" 오빠 ....아하...좋아...." 하면서 정희는 보짓물을 꾸역꾸역 토해.내는데....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 정희야..내자지도 빨아줘..."
" 응 ..오빠..."
나는 정희가 내자지을 빨기 좋게...정희 몸위로 올라타서 꺼꾸로해서 정희
입에다 자지을 갖다 대자...정희는 내 허벅지을 양손으로 잡고는 입을 벌려...
내자지을 쭉쭉 빨기 시작한다....정희는 자지을 빠는 솜씨가 점점 늘어간다...
나는 정희의 보지을 빨고.. 할트고..살살 보지을 깨물자...정희는 내자지을 빨다가
입에서 자지을 빼내고는
" 아하....아하...오..빠...아하...하아.." 하고는 내자지을 다시빤다
나는 보지을 빨다가 입을 때고는..... " 정희보지는 내꺼야...."
" 응...아하...아하...오빠..꺼야...아하...아하..." 하면서 정희가 흥분하여...목소리가
높아 지는데...현관쪽에서 탁..하고 문닫히는 소리가 난다...
나는 밖에서 소리가 나서 잠시 보지을 빠는 것을 멈추고...또무슨 소리가 나나 하고
귀을 귀우리는데..아무소리가 안나길래..내가 잘못 들은줄 알고 나는 다시...정희의
보지을 빨고 할트고 께물면서 애무하자...
" 아하...아하...오빠...그만...아하...아하.....올라와....아하...아하..."
" 정희야..어떡해줘...말해봐..."
" 아하....아하...오빠....넣어줘...아하...아하....."
" 정희야...어디다 넣어줄까...." 하고는 고개을 들어 무심히 방문을 보는데...문이
조금 열려있고...누군가...우리을 보고 있는 듯한 예감이 드는데...
" 아하....아하....오빠....알면서...아하....아하....빨 리...." 하면서..정희는 어서
자기 보지속에다 내자지을 박아 달라고 날리다...
나는 조금 열려진 방문을 주시하면서..정희가 빨리 자기 보지 구멍속에다 내
자지을 박아 달라고 조르자 ...나는 정희 보지을 빨던것을 멈추고..일어나면서..
열려진 방문틈새을 자세히 보는데..
거실에는 불이 켜저있고..방안에는 불이 꺼져있어서 열려진 방문틈이 잘보이는데 ..열려진 문 틈사이로 밖에있는 사람과 내눈이 마주치자..재빨리 문으로 숨어버리는데.. 머리카락이 길게 휘날리는게 남자 머리는 아닌거 같고..여자 머리카락 같이
보인다..
그렇다면 정화가 지금 밖에 있는걸까...아까 내가 분명히 현관문을 잠그엇는데..
열쇠로 현관을 열고 들어올 사람은 정화 밖에 없는데...도둑은 아닌거 같고..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지금 문밖에 정화가 와있다면... 내가 나가서 정화와 맞딱뜨리면 나나 정화나 서로가 어색할거 같다
그러나 나는 밖에 정화가 있기을 바라는 마음은 무슨 심보일까..
또 밖에 정화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데..
" 오빠...뭐해....얼릉....하이..." 하면서 정희는 어서 해달라고 보챈다...
" 응.. 알았써..." 하고 정희을 이르켜서 문밖에서 나와 정희가 엉켜서 뒤둥구르는 자세가 잘보이도록 하기위하여..
" 정희야....이쪽 으로누어...." 하자..정희는 내가 시키는 데로 누어서는 내자지을 맞을 준비을 하고있다...
나는 정희의 몸위로 올라타서...정희 보지에다 내자지을 문지르다가 보지구멍을 찾아서..쑥... 욱...밀어차...보지 구멍속이 빡빡 한게 자지가 아려오면서..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내자지가 빨려 들어 가는데...
" 아...아....아...악..." 하면서.. 정희는 인상을 찌프리면서 내자지을 받아 준다..
나는 정희 보지 구멍속에다 내 자지 뿌리채 깊숙히 밀어넣고....밖에 있는 사람이 정화라고 생각하고...좀 큰소리로...
" 정희야..보지 구멍속이 따뜻하고 ..빡빡한게 .. 내 자지 감쪽이 좋아..."
" 오빠...나도 아련하면서 아파오는게..싫치는안아..그러고 속이..꽉찬느낌이 좋아.."
나는 정희에게 키스을 하고서...." 정희야 사랑해...."하자
" 오빠 나도 오빠 사랑해..." 하면서 정희는 내허리을 꼭 ..끌어 안는다
나는 서서히 정화 보지 구멍속에다...내자지을 박아대자...
정희는 내 자지가 보지 구멍속에다 박아대는 박자에 마추어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아하....아하.....오빠.....아하....." 하면서..다시 흥분소리가..커져가자..
퍽..퍽.... " 정희보지 너무좋아...." 퍽...퍽...
" 아하...아하....아.....오빠...나도...좋아....아하.. ..아하...
나도 정희의 흥분소리에 마추어 자지을 보지속에다 깊이 깊이 힘주어 퍽..퍽..박아대면서 문쪽을 힐끔힐끔 처다보는데..내쪽에서는 문이가려서 거실쪽이 잘안보인다...
나는 방문밖에 있는 사람을 내가 볼수 있도록 정희보지속에서 자지을 빼자..
정희는 아쉬운듯 .." 아잉...오빠.....왜 ...빼..."
" 정희야...우리 뒤치기로 하자..."
" 응 ...오빠..." 하고는 잽싸게 자리에서 일어나...무릅을 꿀코...허리을 구부리고...
얼굴은 침대에 파묵고...양손은 자기엉덩이을 잡고 쩍벌리고 .. 엉덩이을 번쩍
처드는데 보지가 쩍 갈라지게 보인다
나는 정희의 뒤치기 자세을 환상적으로 바라보다...바짝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정희보지 주위는 방금 내 자지로 박아대서..보짓물이 번들번들 거리고...쩍갈라진
보지계곡을 따라 내려가자...보지구멍은 조금 버러져 있는데..보지구멍 속살이 빨간
피빚으로 물들어져 있는게 환상적이다...
나는 정화보지가 너무나 환상 적이여서 보지에다 키스을 하자...
" 오빠...분비물이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
" 너무 이쁘고 쫗은데.." 하고 혀로 쭉쭉 할트며...보지을 빨자...
" 아잉...오빠...." 하면서..엉덩이을 더 높이 처든다...
나는 다시 정희 엉덩이을 잡고 쩍버리고 보지구멍에다 내자지을 쑤욱.. 밀어넣자..
" 아...아.....아하......오빠...너무..깊게 들어와...."
" 나도...뒤치기로 하면...정희 니보지가...더 꼭꼭 께무는거 같아..."
" 오빠가...좋타면 나도좋아..."
나는 뒤치기 자세로 내자지을 정희 보지구멍 속에다..퍽..퍽 소리가 나도록...
쑤쎠대자...
" 아하....아하....오빠.....좋아....아하...."
" 정희 보지는 언제먹어도 ..쫄깃쫄깃해...." 퍽...퍽..퍽...
" 아하....아하...오빠..것도..좋아....아하...아하...." 하면서 정희는 한마리 암케난
들개 처럼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괘성을 지른다..
나는 정희의 보지구멍 속에다 자지을 퍽..퍽..박으면서...방문쪽을 바라보자...
열려진 방문사이로 정희와 내가 한참 쎅스을 하고있는 것을 구경하다가..나와 눈이
마주치자...나한테..조용히 하라는 신호로 ...손을 갖다 입에다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