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8/24)

나는 열려진 방문사이로 정희와 내가 쎅스을 구경하던 사람이 조용히 하라는 신호에

따라 고개을 끄덕거리며... 나도 알았다는 신호을 보내자...밖에서 살며시 방문을 

닫아준다...

지금까지 밖에서 구경하던 사람이 내 생각대로 정화라는 사실을 알자...나는 묘한

흥분에 사로잡혀....미소을 지며...정희의 보지에다 계속 좆질을 하자...

" 아..하...아..하...좋아....아..하....오빠.....아..??...." 

" 정희야...니보지...내자지을 ...너무..께물고 있어..." 팍...퍽....

" 아..하....오빠.....나...미칠것 같아.....아..하.......나좀....아..하....

정희의 흥분소리에....나의 좆질은 더욱 빨라지며...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 아..하....아..하.....오.빠.....나...나..하....어..??.해......아...하....."

나도 흥분에 도달하여..내분신 들은 밖으로 탈출 하려고...마지막 비행을 하기

위해..준비을 마치고 출동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퍽...퍽...." 정희야....나....쌀거 같아...." 퍽...퍽...

" 아..하....오빠....싸..아......아..하...아..하...."

" 정희야....으윽..." 하면서...내분신이 정희 보지속 질벽을 때리며..꾸역..꾸역..

나오면서...정희 자궁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 아...아...오..빠....." 

정희는 엉덩이을 들어 보지을 내자지에다 밀착을 해오면서...마지막...내분신까지..

받아들인다...

나는 마지막 분신까지 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짜내고..정희의 등에 쓰러지자....

정희는 내몸무게을 지탱하지 못하고 내밑에 깔리자...내자지가 정희 보지에서

빠지면서..뽀...옹...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데.. 내귀에는 미세하게 현관

문이 닫치는 소리가 난다....

나와정희는 현런한 쎅스을 마치고 나란히 누어 휴식을 취하면서... 정희는 내 자지을

만지작 거리고...나는 정희의 유방과 보지을 만지작 거리면서...

" 정희야...너 오늘 죽여주더라....."

" 오빠가 죽이게 만들잔아.....오빠...남자들것은 다..이렇게 커...." 하고 자지을 

흔들면서.... " 너무 굵고.. 큰거같아...아직도 밑에가 얼얼하고 화끈거려...."

" 나는 좀 큰편이야.....왜...그래서 싫어...."

" 아니...좋아....아줌마 들이 그러던데...이왕이연...큰게 좋타고 하던데..." 하면서 

내 품을 파고든다....

나와 정희는 샤워을 하고 거실에서 맥주을 마시며...정화 생각을 한다

정화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또 나와 언니와의 쎅스장면을 목격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면서...이리저리 생각을 하면서 맥주을 마시는데..

전화밸 소리가 나서 정희가 받아보니 ..정화라고 하면서...집앞 호프집에 있다고

나오라고 한다

정화가 나오라는 호집에.. 나와 정희가 도착하여 정화을 보자...정화는 혼자서 

맥주을 마시고 있는데 왠지 쓸쓸한 생각이든다..

나와 정희는 자리을 잡고 앉아서...정화가 따라주는 맥주잔을 받아놓고는..

내가 시치미을 떼고.." 언제왔서 처제...왔으면 집으로 들어오지....."

정화는 정희 모르게 나을 째려 보다가...." 형부하고..언니하고 재미 보라고....

일부러 안들어 간거요..." 

나는 정화의 말에 놀라면서....아까 정희와 내가 쎅스 한 것을 말하지 말라는...

암시로 입술을 께물고 인상을 쓰면서 신호을 보내자...

정화는 나을 보면서..혀을 낼름 거리는데...

정희가 정화보고..." 재미는 무슨 재미..그러고 너 오늘 형부 온거 어떡게 알아..."

" 다 아는 수가 있지..." 

" 어떡게..말해봐..."

" 비밀이야...언니 그런 이야기 그만하고 맥주나 마셔라....힘들어 쓸텐데...."

" 애가 말하는 것쯤바.. 점점 이싱한 애기만 하내...뭐가 힘드냐..."

" 오빠..애가 오늘 왜그래...이상한 소리만 하고..."

정희와 정화의 대화가 이상하게 흐르자 내가 중간에 끼어들어....

" 자 그만하고 ..정희야..그리고 처제....자 술들어..." 하고 분위기을 바꾸면서..

" 체제 친구들 만나서 늦는다고 하던데 왜 이렇게 빨리 왔서..."

" 예..친구들과 술마시다.. 친구 두년이 싸우는 바람에...흥이 께져서 일찍 왔서요.."

" 그래서 일찍 왔구나..."

나와 정희 정화는 분위기을 바꾸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 오빠..나 화장실...." 하고 정희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자...

정화는 내옆자리로 와서 앉고는 ...

" 형부...너무 찐하고 야하더라....우리언니 그렇게 야하게 할줄 몰랐서....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더니...너무 야해... "

" 생방송으로 보는 재미가 어때.....정화도 흥분해서 팬티가 축축 할껄..." 하고는 

손을 내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 아잉.." 하면서 내손을 잡고는 ..." 지저분해요....남들이 보면 어덕해...."

" 보기는 누가봐...사람도 별로 없는데.... 얼마나 흘렸는데 한번 보자..." 하고 

손을 넣어 보지을 잡자...보지가 축축 하다..

나는 정화의 보지을 만지면서....

" 정말로 많이 쌌네....정화야...우리 일요일날 만날까..."

" 형부 시간 있어요...난 괜찬은데..."

" 응 ...." 하고 보지을 꼭 잡으면서... " 이거.. 줄께지..."

" 아잉...몰라요..."

정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이 보이자 ..정화는 재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토요일 오전에 한참을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정화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화는 상큼하고 밝은 목소리로...

" 형부...우리 오늘 만나요...우리집 으로 와요..."

" 정화야...오늘은 안되 정희 만나기로 했서....내일 오전에 만나기로 했잔아..." 

" 형부 ..언니 퇴근 후에 시골집에 내려가야 해요...."

" 왜... 무슨일 있써..."

" 몰라요...아빠가 무작정 내려 오라고 해서요....그러니 집으로 와요...저녁 해놓고

기다릴 께요....." 

나는 정화의 전화을 끈자 마자...다시 장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희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오늘 퇴근후에 시골 내려가야 한다면서..약속 장소에

못나가니 내일 오후에 올라와서 만나자고 한다

" 정희야 무슨일인데...." 

" 오빠...나도 몰라 ..아빠가 무작정 내려오래 ...아침에 전화 왔써서...안내려오면 

혼난데요...."

" 알았서...잘갔다와..." 

나는 퇴근하여 술과 과일을 사가지고 정희집에 도착하자...정화는 식탁에다 음식을 

가지련히 차려놓고 나을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도착하자..내 이마에 키스을 하고는

" 형부.... 덥죠...찌게 끓을 동안 샤워부터 해요...."

요즘 정화는 나한테 하는 행동을 꼭 정희가 했던것 처럼 따라한다

나는 정화가 부담없이 신혼 부부들 처럼 행동하것이 귀여워서...정화가 뒤로가서 

정화을 끌어 안아 유방을 잡고는 .. ....

" 있다가 정화랑 같이 하면 안되....."

" 엉큼해.....언니랑은 같이 샤워하지....."

" 응...정희는 내몸 구석 구석 닦아주는데...특히 고추는 제일 깨끗이 닦아줘...."

" 흥...그러면 언니 한테 닦아 달라지 왜 나한테 그래요..." 하고는 내가 잡고있던

유방을 뿌리치고는 홱 돌아선다...

" 정화 정말로 질투 나나보다....화내니까...더 이쁜데.... "

나는 정말로 정화가 화가난 것 같아....정화을 안고서..등을 다독거리며...

" 정화야...미안해....일부러 그건것은 아니야...언니와 비교 안할께....."

" 아니에요..형부..나도 모르게 그만....요즘은 자꾸 언니하고 비교가 되요...

비교을 안할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 나는 정희보다...정화가 더 이뻐...사랑스렇고....'

" 형부...정말...."

" 응 정말로....근데...정화야...찌게 끓는데...

나와 정화는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 정화야..정말로 샤워 같이 안할래..."

" 알았서요...속옷 챙겨 가지고 갈께요...형부 먼저 들어가요...."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로 틀어놓고서..정화가 올때만을 기다리는데..

정화는 타올로 유방을 감싸고 들어 오는데..타올이 커서 무릅까지 가려져 있어서

정화 보지가 안보인다...

나는 정화가 가린 타올을 풀면서..샤워기로 정화몸에 뿌리면서...키스을 하자...

정화는 샬며시 눈을 감으면서..입을 벌려준다...정화의 입속에 혀을 넣자...정화는 내 혀을 받아준다....

나는 정화와 찐한 키스을 하고서 ...

" 정화야...내가 닦아 줄께..." 하고 비누로 온몸을 칠하고 ...보지에다 비누거품이

나도록 주물르자....정화는 몸을 비비 꼬면서...

" 아..잉.....형부....그만해...."

" 정화야...여기는 내꺼야....다른놈들 자지는 절대 사절이야...."

" 알았써.....형부꺼야...." 하고 웃으면서..." 그럼 형부꺼는 나눠써야 되고..."

" 누구랑 나눠써...나눠쓰기는 ...."

" 나랑 언니랑.....언니는 이해하는데...다른 년들은 안되....만약에 다른년 들 한데

주면은 ..언니랑 나랑 둘이서...형부 거기 뽑아 버릴꺼야..."

" 뭐야....너.....너 독하다..." 

나는 정화몸에 비눗물을 닦아주고..정화한테 비누을 주면서 닦아달라고 하자..

정화도 내몸을 구석구석 조심스럽게 닦고는 ...물을 뿌리려하자...

" 정화야..내 자지 더 깨끗이 닦아줘...." 하자 ..정화는 내자지와 불알을 잡고는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만지는데...니자지는 벌써부터..빠빳하게 서기시작한다...

나는 정화을 침대에 눕히고 ...나도 정화옆에 누어서...정화의 유방을 만지면서..

생각한다..

똑같은 침대애서 언니와 동생을 번갈아 가면서 쎅스을 하자니 기분이 묘하다.. 

나는 정화의 입술에 키스을 하고서 서서히 정화 몸에 애무을 하면서 아래로 내려와

젖꼭지을 빨면서 살살께물자......" 아...아...아파.....살살...." 

나는 손으로 정화의보지을 부드럽게 만지면서...입술로 정화의 배와 배꼽을 천천히빨면서 아래로 내려와 보지주위을 빨면서...양손으로 허벅지을 잡고 지그시 벌리자... 정화는 다리에서 힘을 빼면서 내가 벌리는 데로 벌려준다

정화의 쩍 버러진 가랭이 사이로 내 얼굴을 파묽고 ..정화의 보지에다 키스하면서

혀로 핧트자.. ...

" 하아...형부......하지마....거긴 ...싫어...." 하면서...엉덩이을 비튼다..

" 정화을 사랑하니까...정화 보지도 사랑스러워....께물어주고 십도록....." 

" 그래도 싫은데..." 하면서 두눈을 꼭 감는다...

정화는 내가 보지을 빨자....." 하아....형부 이상해...."

" 정화야 ..좋치.....빨아주니까...." 하면서... 혀로 보지구멍을 집중적으로 빨고 

핧트고...소음순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자....

정화는 사랑의 보짓물을 폭포처럼 품어내며...

" 형부....아하...아하.....그만...아하......" 하면서 온몸을 비틀며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서서히 쾌락의 낙원으로 빠져들며...이성을 잃어가는데...

" 정화야..내.자지도 빨아줄래...." 쪽...쪽...

" 응...형부.....아하...."

나는 정화의 몸에 꺼꾸로 올라타서 내자지을 정화의 입에 갖다 놓고..다시 정화의 

보지을 빨자...정화도 한손으로 내 자지을 잡고..입속으로 깊이 넣고는 쭉쭉...

빠는데...너무 쎄게 빨아서 자지가 얼얼 하자..

" 아..아...정화야....살살....빨어...."

나는 정화 보지구멍을 손가락을 쑤시고..,혀와 이빨로 소음순과 보지을 께물며..

빨자...

" 아하...아하... 형부....나....나...죽어....아하.....형부....아하.. .."

" 정희야...형부 자지로 내 보지에다 박아주세요...해봐..."

" 아하....형부....박아줘...."

나는 자세을 고처서...정희의 배위에 올라타서...자지을 보지에다 조준하고 힘주어..

쑤..욱 밀어넣차....

정화는 " 아...아...아..." 하는데 반박에 안들어가서 다시한번더 ...엉덩이을 들어 힘차게 내려 찍자...

정화는 인상을 찡그리며.." 아...아....악...." 하는데 ..내자지는 정화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나는 정화의 보지속에다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 아하....아하....형부...."

" 정화야....니보지가 내자지을 꽉꽉물어....정화 보지는 내꺼야..." 퍽..퍽...

" 아하....아하....형부...나도...좋아....아하..."

" 정희보지 보다 니보지가...더좋아....너무 빡빡해..." 퍽...퍽....

" 아하..아하....나도 ....형부가 ...좋아......아하...아하..."

정화는 내 자지의 좆질에 한없는 쾌락을 해매며....몸부림치는데...

나는 정화의 보지에서 자지을 빼자... 정화는 아쉬운듯 나을 처다본다...

" 정화야.. 우리 뒤로하자....."

" 어떡게..."

" 저번에 언니 하는거 봤잔아......업뜨려봐..." 하자... 정화는 정희처럼 업뜨려서..

엉덩이을 바짝 처들고..머리을 침대에 박고는 ..나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 응..그러고 양손으로 엉덩이을 잡고 별려봐..."

정화는 내가 시키는 데로 엉덩이을 잡고 벌리자...국화 모양의 항문밑에..보지가 

쩍 버려저있는데...조금전에 내가 박아서 보짓물로 보지 전체가 범벅이다...

나는 정화의 버러진 보지을 혀로 핧트며....보짓물을 빨자..

" 아잉...형부...더러워....." 하며 엉덩이을 흔들며....

" 빨리 해줘....응...형부...."

나는 정화의 엉덩이을 잡고 보지에다 자지을 밀어넣차...푹욱 하고 자지가 정화

보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 아...악.....형부... 너무..깊게 들어와....뱃속까지 들어오는 것같아...."

퍽..퍽...." 정화야...보지어때......뒤로 하니까...." 퍽...퍽....

" 아하...아하...형부....이런기분 ..첨이야....아하...."

" 아하...아하....형부...나...나....."

나와 정화가 부디치는 살소리 하며...정화의 교성은 온방안을 뒤흔들고...

나의 분신은 정화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날리을 치는자...

" 정화야...나.....쌀거같아....니 보지속에다 싸도 되지..." 

" 아하..아하.....응....나도...이상해....아하....아하. ..."

" 정화야...싼다....싸.......허억...." 하고 정화의 보지 구멍속 벽에다 내 분신을 때리자....정화는 몸을 부르르...떨면서....." 아하....형부....." 

정화는 내마지막 분신까지 짜서 받아 드리고는 ...침대 앞으로 쓰러지는데...나도 따라 정화의 몸위에 쓰러진다...

" 정화야....나...사랑해...."

" 형부....그럼요....근대 왜요...."

" 정화가 나을 사랑하면 빨아줘...."

" 형부꺼 하고 내꺼 하고 범벅인데..." 하고는 정화는 조금 망설이다 정성것 

내자지을 빤다...

나는 정화을 꼭 글어안고 정화보지을 만지면서....

" 정희 보지보다...정화보지가...더 좋아.....언제든지...줄거지..."

" 형부 하는거 봐서..."

정화와 나는 쎅스후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하여...서로 껴안고..포근한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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