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9화 (19/24)

아침 햇살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정화가 없길래 ..나는 어제 정화와 쎅스을 한후

알몸으로 정화와 잠을 자서... 홀딱 벗은 알몸으로 거실을 나가니...정화는 주방에서

아침식사을 준비하면서..뭐가 그리 줄거운지 콧노래까지 불러가면서...일을 하다가

나을 보고는 ...환한 미소을 지면서...상큼한 목소리로..

" 형부...잘잣써요..."

" 응 ...처제...처제도 잘잣써...."

정화는 막 잠에서 깨어나서 팽팽하고..빳빳한... 내 자지을 보면서....

" 형부...징그러워....옷 입어요...."

" 어제밤에는 좋타고 날리을 치더니..." 

" 그래도 대낮에 보니까..좀그래요..."

나는 정화의 허리을 껴안고...바지호크와 지퍼을 내리고..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정화의 보지을 잡고...자지을 엉덩이다...비비면서...

" 이래도...징그러워...."

" 아잉 ..형부..." 하면서 ..내 품에서 빠져 나가려 하자...나는 정화을 꼭잡고는

바지와 팬티을 내리려 하자...정화는 바지와 팬티을 잡고..

" 형부....안되..."

" 왜..."

" 누가 보면 어떡해...또..여기는 밖에서 다 들려....방으로가요..."

" 벗고가자...." 하고.. 바지와 팬티을 아래로 내려..벗낀다

정화는 바지와 팬티을 벗고 방으로 들어 가려하자...나는 정화을 붓잡고...

" 티도 벗고..." 하고 나는 정화의 티와 부라자을 벗기고...

" 정화야...여기 의자에다 한쪽다리 올려봐..."

" 형부 ...방으로 간대며..." 하면서...마지못해..다리을 의자에다..올려 놓는다...

나는 의자에 앉아서..정화의 허리을 잡고 .. 보지을 허리을 숙여 빨자....

정화는 내가 보지을 잘 빨도록..다리을 벌려준다..

" 아흥....형부....아...아...." 하면서.. 내어께을 잡고...밀려오는 쾌락과 흥분을 

서서히..받아 들이고있다...

" 아흥...형부....나..이제 어떡해....하아....형부 한테...길드려 지나봐....." 하면서..

보지속에서는 보짓물이 꾸역..꾸역...흘러 내리고...

" 나도...니보지가...너무좋아....맨날 빨고 싶어...."

" 아...아.....형부...언니 때문에 맨날은 안되.....하..아... " 하면서..정화의 신음 소리는 더욱더..커가면서...

" 하아...형부 이제 ...해줘....하아..."

나는 정화가 자기 보지속에다 내자지을 박아 달라는 소리에...

" 정화야...팔을펴서..양손으로 의자을 잡고...엉덩이을 뒤로빼...허리펴고..."

정화는 내가 시키는 데로 하고는 ...엉덩이을 내자지앞으로...쭉빼고는 ..박아주기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정화의 허리을 잡고...또 한손으로는 자지을잡고.. 갈라진 엉덩이을 따라 자지을 문지르다가..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내 자지을 ..밀어넣차...

" 아...아.....하...." 

내가 보지속에다 자지을 박기위해..엉덩이와 허리을 앞으로 밀자.....

정화는 내가 엉덩이로 부터 미는 힘을 지탱하지 못하고...앞으로 밀려나가자...

" 정화야..앞으로 밀리면 안되 ...힘줘..." 하면서..나는 정화의 허리을 내쪽으로

끌어 당기고서....퍽..퍽...하면서 보지속에다 좆질을 한다..

" 아하....형부....아하....아하...." 하면서...엉덩이을 들썩거리며...나의 좆질에

박자을 마춰가며...

" 아하...아하...형부...나...좋아....아하...."

" 정화야...보지에다 힘줘봐....더..꽉곽 물게..." 퍽..퍽...

" 아하...형부...너무커서...힘이 안들어가....아하....아하..."

" 형부..아하...아하...힘주면...아퍼....아하...."

" 아하...아하...형부....조하아.....나....나....아하. ..."

정화는 완전히 쾌락으로 빠져들어가면서....신음소리는 온방안을 뒤흔들다못해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커지면서..몸부림을 치며...

" 아하...아하...형부....나...나...미처.....아하....." 

나는 정화의 흥분소리에 나도 절정에 다달아 흥분해가며...퍽...퍽...

" 아하...형부....나....나죽어....아하...아하...어떡해. ...아하...아하..."

" 정화야.. 나...쌀려고해...." 퍽..퍽...

" 아하...형부...해..해...아하...아하...형부의..분신을 ..받고 싶어....아하...아하..."

" 정화야...나와..싼다....으윽..."

" 형부...아....아...하...." 하면서..정화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의자에 머리을 

기대고...가뿐숨을 몰아쉰다

나는 정화의 보지속에서 내자지가 쪼그라지자..보지밖으로 자지을 빼자..푸우욱..

하면서 바람빠지는 소리가나면서...내좆물과...정화의 보짓물이 줄줄히 보지구멍

속에서 흘러내려...정화의 허벅지을 따고 내려간다

정화는 뒤돌아서서..의자에 앉고는 ...자짓물과 보짓물로 번들 번들..거리는 

내자지을 잡고는 ...

" 형부..죽는줄 알았써.....이런기분 처음이야...."

" 정화야..나도 좋았써....역시 니보지가... 내 자지에 맞는가봐...."

정화는 내자지을 잡은 손을 흔들면서...." 사랑스러워..." 하고는 내자지을 쪽쪽

빨면서..내자지을 깨끗히 입으로 닦아주고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나와 정희가 시골에서 올라올 시간에 마추어 정화와 해어지고서...나혼자...시간을

죽때리다..저녁때쯤 정희집에 가니 ..정희는 시골에서 올라와..정화와 둘이서....

시골에서 가지고온 짐보따리을 정리하고있다...

정희는 나을 보고는 좀 망설이다가 ..." 오빠 할이야기가 있는데..."

" 무슨이야기..."

" 어제 아빠가 내려 오라고 해서 시골에 내려가니까..아빠가 무작정 선볼 남자하고 장소하고 시간을 정해놨다고 나가라고 해서 ...내가 사귀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이번주 일요일에 대리고 내려오래요....그래서 선은 안봤서...." 

정화는 내눈치을 살피면서...내가 일요일에 자기집에 내려가기을 바라는 눈빚으로

나을 바라보면서...." 오빠 생각은 어때..."

나는 정희의 말을 듣고...정화을 보자...정화도 놀라는 듯 ...

" 언니 아빠한테...형부하고 결혼...한다고 했써...

" 응..."

정화는 정희말에 고개을 숙이고 방바닦만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 일요일 몆시에 내려가면되..."

정희는 내가 시골 자기집에 간다는 말에...좋아하면서 들뜬 목소리로..

" 아침에...내려가면되요..."

나는 정희와 시골에 내려가서..정희 부모님에게 인사을 올리기로 정하자...

정화는 나한테..전화도 안하고 ...내가 전화하면...바쁘다고 하면서..전화을 끈는다

나는 정화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정화가 안스러워...나는 일찍 회사일 마치고

정화 회사로 근처로 가서...정화가 퇴근 하기을 기다렸다...정화을 무작정 내차에..

태우고는 교외로 나가자...정화는 차안서...아무 말도 안하면서..창밖에만 바라 

본다

나는 인적이 뜨문 산길 공터에 차을 세우고...

" 정화야...너...요즘 왜그래......내가 정희랑 너의 집에 간다고 한 후부터...너는 

나을 피하면서..변해 버렸서...전화도 안하고...또 내가 전화하면 바쁘다고 하면서

끊고.....정화야 왜그래......"

정화는 여전히 어둑어둑한 차창밖을 바라본다

" 정화야...나 ...정희랑 니네 집에 가지 말까.... 정화가 가지말라면 안갈께..."

" 그러면 ..언니는 어떡하고요....."

" 정화야...니가 이러니..."

" 형부..언니랑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요....없는거요..."

" 나도 잘 모르게써...."

" 형부...언니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형부도 언니 사랑 하잔아...."

정화는 여전히 창밖을 보면서..말을 하고서 ...손으로 눈가을 닦는것이..눈물을 

닦고 있는거 같다...

" 정화야...그러면...너는....."

" 나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타나면...나도 그사람 한테 갈꺼요..."

" 정화야..그러면 지금 우리의 관계는 계속 이렇게 썰렁하고 불펀한 관계을 유지

하여야 되고...니가 요즘 괘로워 하는거 보면 나도 마음이 아파..."

" 예전처럼 ...돌아가도록 노력 할께요..."

" 정화야...나을 보면서 말을 해라...왜...창밖에만 처다보니..." 하고서..

나는 정화의 어께에다 손을 올려..얼굴을 손바닥으로 밀면서..내쪽을 바라보게..

하자..정화는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는데...얼굴 전체가 눈물로 가득하다...

나는 정화의 얼굴을 닦아주자...정화는 내게로 기대면서...내어께을 감싸잡고는 

소리내어 엉엉 울면서...

" 형부 나...너무 힘들어...형부을 언니한테 보낼수도 없고 그렇타고 잡을 수도 

없고...언젠가는 이런일이 올줄 알았지만....형부....언니랑 결혼해서도 ...나...

잊으면 ...안되..."

정화는 한참을 울다가 울음을 그치고...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 형부..미안해요...내가 괜히 심술을 부려서...앞으로 안그럴께요..."

나는 정화을 끌어안고는 ....." 나도 정화 사랑해..."

" 나도..형부 사랑해요..." 하면서 내입술에다 키스을 한다

나는 정화와 긴 키스을 하면서...정화의 옷 속으로해서...정화의 유방을 잡고..

주물르다...정화의 스커트을 걷어 올리고 정화의 팬티 속으로해서...정화의 보지을

잡고....만지자..정화는 다리을 벌려준다...

" 내꺼 잘있나 확인 해볼까..." 하고는 팬티을 내리려하자...

정화는 다리을 ..오무리면서... 나와 찐한 키스을 하면서 내혀을 빨던것을 멈추고..

입을 때고는 ....

" 형부..나 ..지금..형부가..내몸 더듬께 할 기분아니에요...손빼요...."하면서..

싫치않는 투정을 부린다...

" 정화야...니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확인 하고싶어...." 하고..정화의 다리을 

벌리자..정화는 살며시 다리을 벌려준다...

정화가 다리을 벌리자...나는 부드럽게 정화의 보지을 만지면서...

" 정화야...팬티 벗을까..." 

" 형부..싫어요...누가 보면 어떡 해요..."

" 보기는 누가봐...여기는 외져서 사람이 안와...또 밖이 깜감해서 안보여....

팬티하고 거들이 조여서.. .정화 보지 만지기가 불편해..." 하고는 정화의 팬티 속

에서 손을 빼자...정화는 불안한듯 ...차창밖을 두리번 거리며...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는 ....엉덩이을 들면서...거들과팬티을 벗는다...

나는 차문을 열고 밖으로나와...정화가 앉아있는 자리의 차문을 열고..의자을 뒤로 

밀고...씨트을 눕히고...다시 정화을 씨트위에 눕히고..나도 ..바지와 팬티을 벗고..

차안으로 들어가서 ...정화 옆에 눕고는 ...차문을 닫는다

나는 시트가 좁아서...정화 몸위에 비스듬이 올라타고..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정화의 보지을 잡고..주물르면서...손가락으로 정화 보지속을 쑤시면서....서서히 

정화을 흥분시키자...

정화는 간간히 거친숨을 토해내며...내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실때는 ...

" 하아....하아...." 하면서..내자을 살며시 잡고는 흔든다...

나는 다시 일어나서...정화의 몸위에 거꾸로 올라타고...보지을 혀로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자....

" 하아....형부...좋아...." 하면서 엉덩이을 들썩거리며...내자지을잡고는 입속으로

넣어서 혀로 터치 하면서...정화도 내 자지을 빤다....

나는 정화의 보지을 빨면서...많은양의 보짓물이 식도을 타고 넘어가는데....

정화는 입속에서 내자지을빼고는 ....흥부에 못이겨...내자지을 꽉꽉 힘주어 ...

잡으며...." 하아....하아.....형부.....빨리 올라와... 하아....."

" 정화야....조금만 더 빨고...." 하면서 보지구멍속에다...혀을 밀어넣어...빨자....

" 아하...아하....그만....하아...나...나....미칠거 같아....하아....빨리 ....하아...."

" 정화야...니보지는 빨면 빨수록...보지속에서 물이 너무많이 나와...."

" 하아...형부....빨리...해줘....나....미처.....하아. ...하아....그만..그만...하아..."

하면서...엉덩이을 비틀며..쾌락과 흥분으로..몸부림을 치는데...

" 정화야...형부 자지로 내...보지속에다 박아줘 해봐...."

" 하아..형부...보지속에다... 박아줘...빨리....하아....하아....빨리..."

나는 정화의 다리을 내 어께에다 걸치고...정화의 몸에 올라타자...정화는 허리가

ㄱ역자로 구부려지며..엉덩이가 바짝 들려진다...

나는 자자을 잡고 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 힘차게 밀어 넣차...보짓물로 가득한

정화 보지속으로 내자지는 쑥...들어가는데....정화는 내..자지을 받아들이며...

" 아하....아......아....." 하면서 삽입 할때의 아픔을 토해낸다

나는 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 ....내 자지을 박아대자....

" 아하...아하...향부.....좋아.....아하....이렇게...하 니까...너무 깊이 들어와...아하.."

" 정화야....나도 좋아....니보지는 언제 먹어도...좋아...." 퍽...퍽...

" 아하....형부...꺼도...언제나...콱차...아하...아하... ."

내.. 힘찬 좆질에...정화는 온몸으로 받아주는데...차가 들썩들썩거리며...

정화보지 구멍 속에서는 내 자지을 잘근잘근 물면서....

" 아하....형부..아하...나....영원히....형부...곁에 있을꺼야...아하...아하....."

" 정화야..나도 ..." 팍..팍...퍽..퍽...

" 아하...형부...나...버리면..안되....아하....아하..."

" 응..너도...." 퍽..퍽..." 언제나...내...자지을 받아 주야되...니보지는 내꺼야....'"

" 아하...아하....알았써...형부....아하...아하...."

" 아하...아하...형부....나...나....아....아...형부....?판?...아하....." 

정화도 오른가슴에 ...쾌락과..흥분애...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내 분신들도 정화의 보지속에서 용트림을 하면서 밖으로 탈출을 할려고 하는데...

" 정화야...나...쌀려고 해...." 퍽..퍽...

" 아하...형부...안에다 해줘....아하...형부의 분신을 .. 간직 하고 싶어...아하....

형부...나도 ...이상해....아하....나...나....아하....아하....이런기 분...첨이야....

아하...형부...나...미칠것...같아....아하...아하...."

" 정화야....으윽..."하면서..내 분신들은 자지을 타고...튀어나와...정화의 보지구멍

속에... 뿌리자...정화는 내좆물이 정화의 보지구멍속..질벽을 때리는 순간....

" 아...하...형부...."하면서...몸을 부르르떤다

나는정화의 몸위에 쓰러저 마지막 ...좆물까지...정화의 보지 속에다..넣어주고..

일어나자...

" 형부 잠깐만...." 하고는 휴지을 찾아 자기 보지을 막고...내자을 잡고..입속에다 

넣고서... 빨면서... 자기의 보짓물과 내좆물로 번들거리는 내자지을 닦아준다

나와 정화는 옷을 입고..나란히 차에 앉아서....

" 정화야...차에서 하니까..어때..."

" 형부...너무...좋았서요....언니가..부러워요..."

" 왜..."

" 형부가...언니랑 결혼하면...맨날...언니한테..해줄 꺼..잔아...."

" 정화도..자주 해줄께....싫타고 하지마..."

" 고마워...형부...

나와 정화는 차을 몰아...서울로 올라는데...정화는 가끔 휴지을 팬티속에다....

넣고는 보지을 닦아내길래..

" 정화야...왜...이상해...."

" 형부물이 자꾸 흘러...팬티가..축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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