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姦의 천사 9부
' 이 안의 것 전부가 선생의 뱃속에 집어 넣을꺼에요. 그 상태대로 시험이
끝날 때 까지 참아요. 만일 무슨일이 생기면 곤란하니까 내가 선생앞에 앉도
록 하죠.'
경희는 어차피 이렇게 된것이지만 관장기의 크기에 압도되어 숨을 들여 마셨
다. 경희는 시키는 대로 입을 크게 벌리고 엉덩이에 힘을 뺐다. 차가운 물체
가 항문안으로 들어오고 그 끝에서 차가운 액체가 장안으로 밀려 들어오는것
을 느꼈다. 피스톤을 천천히 밀어 1 리터를 집어 넣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
다. 그건 시험 시작시간과 맞추기 위해서였다.
시험이 시작되자 말자 경희는 배안에서 요동쳐 식은 땀을 흘리며 참으며 항
문을 꼭 다물었다. 영호는 이따금 눈앞에 있는 경희의 엉덩이에 시선을 가져
가며 눈깜짝할사이에 시험문제를 다 풀고 끝날시간을 기다렸다. 장난삼아 볼
펜을 항문에 집어 넣었다. 경희는 깜짝 놀랬다.
' 볼펜을 집어 넣었다고 해서 싸거나 하지 말아요. 그냥 참고만 있는것도 따
분하니까 흥분시켜 주죠. '
영호는 볼펜을 집어 넣었다가 뺐다가 , 깊숙히 집어 넣어 뱃속의 액체를 마
구 휘저었다.
' 영호씨 제발 부탁이에요. 하지 마세요. 나올것 같아요. '
경희는 애원을 했다. 볼펜을 휘저을 때 마다 등골이 오싹해졌다. 온몸엔 씩
은 땀을 흘리며 항문에 힘을 넣었다
' 선생 조용히 해요. 시끄러워요. 앞으로 10분 남았어요. 힘내세요. '
긴 1시간을 보내고 종료를 알리는 벨 소리가 울렸다.
' 이선생, 화장실은 남자용을 쓰도록 해요. 물론 문을 닫으면 안되지요. '
경희는 교탁에서 내려와 사람눈을 살필 겨렬도 없이 항문을 손으로 누르며
시킨대로 남자 화장실로 뛰어 갔다. 가슴을 출렁이며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작
은 걸음으로 가는 모습은 가관이었다.
복도를 지나가는 학생들은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었다. 그러나 경희는 주위의
시선을 신경쓸 틈도 없이 화장실에 도착해 막아서는 남학생들을 밀치고 안으
로 뛰어 들어 갔다. 입구 쪽으로 엉덩이를 향하게 되어 있는 좌변기가 놓여
있어 모두에게 등을 돌리며 앉잤다. 시킨대로 문은 열어 둔채였다.
경희가 변기에 앉자 마자 , 등 뒤쪽에서 누군가가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 하
는 형태로 안겼다.
' 최우수반에만 좋은 구경 시키지 마시고 모두들에게도 구경시켜주시죠. '
유도부의 체격좋은 학생이 경희를 안으며 허벅지를 더 이상 벌려지지 않을
정도로 좌우로 벌려 보지 속 까지 보이게 했다. 그 학생은 경희를 안은채 복
도로 나갔다. 다른 학생이 양동이를 가져와 엉덩이 밑에서 배변이 시작되기
를 기다렸다.
' 선생님이 똥누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 주세요. 시험으로 모두들 머리가 아
픈데 이런거라도 안하면 우리들도 기분전환이 안되요. '
경희는 인내의 한계를 넘어 배변이 시작 되었다 .
애인을 노출시키고...
집은 인천입니다..애인이.
무척이나 말도 잘 듣고, 잠도 무지 많지요..후후.
밤 10시부터 돌아다녔습니다.
승용차에 태워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유방쪽은 전혀
건들지 못했어요. 너무 꽉 끼어 내릴수가 없었죠. 옷을.
하지만 팬티는 이미 벗겼고...수면 안대를 채워주고 의자를 뒤로
제껴주고...그럼 잘 자요..특히 노래 불러주면.
물론 어느 정도는 동의했지요. 단, 자기가 알면 창피하니까 안보이게
안대를 한거죠.
첨엔 인천 송도쪽의 해안 고속도로를 달렸어요..
근데 생각외로 그쪽에 화물차가 별로 없더라구요..
화물차가 아니면 안보이니깐요. 승용차안이 보일리가 없잖아유?
하여간 달린 거리가 자그마치 750킬로 정도 되더군요..
중간에 기름을 3만원씩 두번 넣고.
해안 고속도로를 한 5번, 제 2경인 고속도로를 세번...거기에서
안산까지도 갔다왔고...
나중엔 구 경인 고속도로를 두번 더 달렸죠.
통행료만 젠장..만원이 넘게 나오다니...
수많은 화물차 옆을 달리면서 애인의 나체를 보여주었지만...
거의 운전에 열중하느라고 - 아, 열심인 그 기사들..- 못본것 같았고..
일부는 너무 제 차와 스피드가 안 맞아서 곧 포기했고...
제 생각엔 한 5명 정도는 확실히 보지 않았을까...
왜냐고요? 내가 스피드를 줄이면 같이 줄이고..올리면 따라오더라구요..
실내등을 켜고 - 이것만 켜도 깜깜한 고속도로에선 엄청 안이 잘
보입니다- 애인의 치마를 가슴까지 올렸어요.
털까지 완벽하게 다 노출된거죠. 다리를 벌리고 살살 만지는 장면까지.
맞아요. 저 변태에요. 하지만 남이 만진다든지, 섹스는 절대
용납 안되지만, 애인의 벗은 몸을 보는건 웬지 좋더라구요.
하여간 무지 스릴있고, 무지 재미있더군요...
좀 더 열심히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주로 밤에서 새벽 사이에 앞으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려고
합니다. 단지, 나체를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조금이라도
만족할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단, 차가 있어야하고, 또한 가능하면 짚차같은 조금 높은 차가
좋아요.
개인적으로 편지 하다가 시간이 맞으면 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