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희
"어..아가씨 이리 와봐."
또 추근대는 사람이 나왔다.
한 둘이 아니다.
이제 애희도 익숙해있다.
그녀는 거친 손을 뿌리치고 방 안으로 들어간다.
밤 마다 그녀는 노인을 기다린다.
"이봐 이리 나와 ! 응 !"
그녀는 노인을 부축해 방안으로 들어온다.
"이리 와 ! 어서 해"
노인은 서서 그녀에게 소리친다.
"여보 그냥 자요.매일 이럴 수는 없어요. "
"난 당신 남편이야.어서 해!"
그녀는 하는 수 없이 노인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그의 페니스를 손으로 쥐었다.
노인의 페니스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혀를 내밀어 그의 페니스를 ㅎ았다.
그러다 입에 넣었다.
그의 페니스가 그녀의 입을 들락거렸다.
"으으...아아..음... 좋아..더..더.."
그의 얼굴이 벌게졌다.
"으..으.....음...아!"
그의 흰 액체가 그녀의 입을 채웠다.
"아...당신 많이 늘었어.비디오랑 아주 똑같아.."
애희는 욕실로 달려가 입을 헹구었다.
옆을 보니 또 노인은 잠이 들어있었다.
애희는 자기의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음....아..아..."
다른 한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음모를 ㅎ쳤다.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아....으..응..아!"
드디어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이 놈의 고물차 어서 바꾸던지 해야지.이거 어디."
크릉!
"어쭈!"
돌아오는 길에 차가 고장난 것이다.
"이거 낭패인걸."
집까진 차로가도 30분이상의 거리다.
"왜 그러시죠?"
왜 청년이 노인의 뒤에 나타났다.
"차가 고장났수"
"비키세요.제가 해 보죠."
청년은 한 10분 뒤적거렸다.
부릉!
"어 이거! 고맙수다.어디가는 길이유?"
"그냥 바람부는 데로 가는 거죠.뭐."
"그럼, 우리 집으로 갑시다."
"고맙습니다."
차에서는 음악 소리가 요란하다.
청년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난리다.
"젊은이 흥이 많구만...하하!"
노인 마음에 쏙 드는 모양이다.
"여보 나 왔어!"
"어서 오세!"
애희의 눈에 건장한 청년의 모습이 들어왔다.
"안녕하십니까? 최영준입니다."
"며칠 묵을 사람이니 잘 해줘!"
"예"
영준은 잠을 자지 못 하고 있다.
아까 낮에 본 애희 때문이었다.
"여보 오늘은 안 되요.옆방에 손님이 있잖아요."
벽에서 소리가 들렸다.
"괜찮아.이리누워."
노인은 애희를 침대에 눕혔다.
애희의 옷을 쫙 벗겼다.
"아!"
그리고 브래지어를 끌르고 팬티를 내렸다.
노인도 팬티를 벗고 패니스를 꺼냈다.
축 늘어져 있었다.
애희는 흥분해 있었다.
"여보 빨리 해요."
노인은 입으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으응"
"..으음.."
옆 방에서는 영준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패니스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의 패니스는 두 주먹도 더 되는 듯 싶다.
"으흐..아아.."
"여보 다른 곳도 어서...어....으응...아..."
노인은 애희의 질구를 핥아가 그만두었다.
"음..안되겠어.뒤골이 또..."
노인 고혈압이 있었다.
"여보 안 되요...제발..좀더 해 줘요.."
"으....으음..아..아.."
옆 방에서 영준은 자위를 계속 하고 있었다.
"으..음...아!"
영준은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그의 패니스에서 흰 액체가 나와 방 바닥을 적셨다.
"으음....."
노인은 잠에 곯아떨어지고 애희는 강가로 나왔다.
자기의 뜨거워진 몸을 애희는 강바람에 식히곤 했다.
"나와계셨군요."
영준의 목소리가 뒤에서 들렸다.
"네.답답해서 나와 봤어요."
애희는 당황해서 말했다.
"저도 답답해서 나왔는데..."
영준의 표정은 모든 걸 알고 있는 듯 하다.
"네에.."
애희는 고개를 들지 못한다.
갑자기 영준은 애희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 했다.
"이거..왜 이래욧!"
애희는 그의 입술을 거부했다.
"예의를 아시는 분인 줄 알았는 데"
"미안합니다.하지만 자신을 속이지는 마십시요."
애희는 돌아서서 집으로 들어 갔다.
"아니 ! 벌써 갈려구?"
노인은 소리쳤다.
"예.저도 갈 길을 가야죠.안녕히 계십시요.부인도."
애희는 눈을 맞추지 못했다.
영준은 곧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여보 나도 시내 좀 갔다 오겠소."
노인은 이렇게 말하곤 시내로 떠났다.
애희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요 며칠 손님이 없다.
애희는 어제 밤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뒤를 보았다.
영준이었다.
그는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애희는 반사적으로 뒤로 물러섰다.
곧 그녀는 부엌의 끝에 기대었다.
손에 식칼이 잡혔다.
"다가오면 찌를거예요."
"찔러보시지! 당신이 원하는 건 네가 가지고 있지."
애희는 찌르진 못 하고 칼만 들고있었다.
영준의 손이 애희의 주름치마 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애희를 바닥에 앉였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고개를 파묻었다.
영준은 이빨로 팬티 끈을 끈었다.
애희는 칼로 내리칠려다 던져버렸다.
영준의 혀가 애희의 음핵을 ㅎ기 시작했다.
"아!.....으음...아....하아.."
애희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영준은 애희의 웃옷을 쫙 올렸다.
애희의 유방이 브래지어와 함께 출렁거렸다.
"으음...음..."
영준은 애희의 유두를 입으로 빨았다.
"아....하아...으..음"
애희는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영준의 혀는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두 손은 애희 두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애무했다.
그러다 영준은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팬티를 내리자 영준의 패니스가 벌겋게 우뚝 서 있었다.
영준은 애희를 눕히고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렸다.
영준은 애희의 질구가 벌렁거리는 것을 보았다.
"어서...으음...빨리..."
애희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재촉했다.
영준은 자신의 패니스를 질구 근처에 가져갔다.
살며시 집어넣었다.
"아!..."
애희의 질구는 촉촉히 젖어있어 삽입이 쉬웠다.
"으..음..."
"으..으..음.."
푹..푹..
영준은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하...좀 더어...으음 아!"
"으으....으!.."
그들은 함께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영준의 정액이 넘쳐 질구에서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애희는 한번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그동안 늙은 남편때문에 얼마나 참고 왔던가!
애희는 자신이 일어나며 이제는 영준을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는 영준의 위로 올라가서는 거추장스런 옷을 모두 벗었다.
영준도 빠른 동작으로 자신의 상의를 벗자 우람한 근육이 들어났다.
"멋있어요...당신!"
애희는 털까지 거뭇거뭇하게 난 영준의 가슴을 보고 다시한번 흥분을
느꼈다.
애희의 한손은 서서히 영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였으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밑에 있는 영준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으음....." 영준은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애희는 손으로 만족할수 없어 이제는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영준의 자지를 입속 가득히 밀어 넣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리고 커다란 영준의 페니스를 애희는 정성스레
빨았다. "으음....쩝.....음.......음....."
애희는 혀를 사용하여 영준의 귀두부분을 간지럽히면서 살짝살짝 이빨로
깨물기도 했다.
그때마다 영준은 다가오는 쾌감에 신음했다.
한참을 입으로 애무한 애희가 고개를 들자 애희의 타액으로 흠뻑 젖은 영준의
페니스가 들어났다.
그것은 이리저리 까딱까딱 움직이면서 뭔가를 갈구하는 몸짓을 하고 있었다.
애희는 그걸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이끌었으며 동굴의 입구에
다다르자 그냥 주저 앉았다.
"쑥....철퍽......."하는 소리와 함께 영준의 페니스는 이번에는 애희의 입속
이 아닌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영준은 자신이 따뜻한 감촉을 지닌 동굴속으로 들어온것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 따뜻함은 이내 뜨거움으로 바뀌고 동굴은 요동치면서 자신을 괴롭혔
다.
영준은 애희의 유방을 잡고 그 위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아...악......아.......아......너..무해...."
애희는 영준의 가슴을 잡고 영준의 배위에서 위아래로 요동을 쳤다.
"쑥...퍽....쑥....퍽...."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페니스가 애희의 몸속에서
잠깐 나왔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영준은 볼수가 있었다.
그것은 애희의 애액을 함껏 몸에 적신채 붉은 몸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아.........아....나...또...될것같아........."
영준은 방금전에 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직 사정할려면 좀더 있어야 했다.
하지만 애희는 너무나도 굶었기 때문에 순식간이었다.
"아......앙.......허...헉......" 하는 소리와 함께 애희는 영준의 품으로
쓰러졌다. 동시에 영준은 무언가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페니스를 덮어 씌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영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애희를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애희의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리니 자신의 정액과 애희의 애액을 머금은 애희의 보지가
들어났다. 빨간색과 하얀색...... 강렬한 색의 대비는 영준을 흥분시켰다.
참을수 없는 영준은 애희의 보지에 자신의 페니스를 끼워맞췄다.
"쑤욱........퍽......." 하는 소리와 함께 영준의 물건은 애희의 몸속 깊숙히
침투했다.
영준은 애희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철퍽......철퍽......철퍽....." 하는 물기에 젖은게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애희의 몸이 충격으로 앞뒤로 흔들렸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
"후...훅.....헉.......아....헉......."
영준과 애희는 둘다 절정으로 오르기시작했다.
"애....애희....나...될...것...같아..."
"아...조금만......더....더...아..아......아.!"
애희는 벌써 3번째의 절정을 느낄려고 하고 있었다.
영준은 애희의 발에 힘을 얻은듯 더욱 열심히 움직였다.
그러나 어느순간 영준의 페니스의 끝에서는 애희의 몸속에 정액을
방출했다.
"아....아.....헉....흐...아....."
"아...당신...정말...멋져요......"
둘은 알몸으로 부등켜 안은채 계속 그러고 있었다.
-끝-
중학교 2학년으로 기억된다.
우리가족은 서울로 상경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얼마 되지 않아 어렵게 우리 집을 마련하였다.
집을 어렵게 장만 하다보니 우리가족은 방 하나에서 모두 살아야했고, 나머지 방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세를 내 주고 있었다.
우리 집 구조를 잠깐 설명해야겠다.
우리 집은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왼쪽으로 방이 하나있고, 안쪽으로 안채가 있으며, 안채와 부엌 사이로 방이 하나 더 있다.
내게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인, 최초인 경험을 하게된 곳이 바로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왼쪽에 있는 방 - 문간방 - 에서 였다.
그날도 학교를 파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안 전체가 시끄러움으로 소란스러웠다. 어떤 영문인디 모르는 나는 방으로 들어와 책가방을 내려놓고, 책상 대용으로 사용하는 밥상에서 책을 펴고 숙제를 하기 시작했고, 숙제를 하는데 밖에서 하는 말소리가 들렸다.
옆방 - 문간방 - 아주머니가 약을 먹었다는 것이다.
이유는 아주머니 남편이 바람을 피다가 아주머니에게 발각되었고, 화가 난 아주머니는 홧김에 생명에 치명적인 약을 다량으로 먹었다는 것이다. 다량으로 먹은 아주머니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쓰러진 아주머니를 부모님께서 응급조치를 해 겨우 몸에 온기를 찾아 주었고, 지금은 아주머니 방안에 누워 있다는 것이다. - 그 때만 해도 병원 문이 얼마나 높았었는디,,,,,
난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아주머니는 키가 컸다. 얼굴은 윤곽이 뚜렸했고, 입술이 다소 두터웠다는 기억이 난다.
게다가 아주머니 옆을 지날 때면 지금까지 내가 전혀 맡아보지 못했던 냄새가 나곤 했다. 그 즈음 난 공부보다도 자위를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고, 내 온몸과 신경조직은 이성 쪽으로만 치닫고 있었다. 물론 그 때 내 자위의 대상은 옆방 아주머니였다. 자위 할 때마다 그리던 아주머니가 약을 먹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는데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계속해서 숙제를 할 수 없었던 난 말소리가 들리는 밖으로 나왔고, 이제 동네 아주머니들이 하나 둘 돌아가고 있었다. 마루에 계시던 부모님께서는 남의 일 같지 않다 하시며 걱정하셨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더니 옆방으로 들어가신다. 나도 얼떨결에 따라 들어갔고, 방안에 들어간 난 방 한 쪽 구석에 잠잔 듯 조용히 누워 있는 아주머니를 볼 수 있었다. 아주머니는 그저 낮잠을 자고 있는 듯 했다. 힘없이 누워있는 아주머니가 그렇게 애처로울 수 가 없었다. 얼굴에는 핏기 하나 없었고, 평소 약간 검은 편인 얼굴 색이 창백하게 보였다.
그런 아주머니 얼굴을 보고 있으니, 평소 눈물 많은 내 눈은 눈물이 가득 고여왔다. 고인 눈물을 손등으로 닦고서는 눈물보인 내가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고 있는데, 부모님 말씀이 들려왔다.
`공부하면서 틈틈이 아주머니 좀 잘 살펴드리거라.`
`그리고 오늘밤에는 아주머니와 함께 자도록 해라`
하시는 것이었다.
난 한편으로는 반가웠고, 다른 한편으로는 순간 당황했다. 그러나 나는 태연을 가장하여 마지못하다는 듯이 `예!` 하고 대답을 드렸다.
방으로 돌아온 난 숙제를 끝마치려고 책상에 앉았으나, 숙제가 될 리가 없었다. 죽은 듯이 누워있는 아주머니가 눈에 어른거렸고, 창백해진 아주머니 얼굴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머니 얼굴이 눈에 어른거리니 숙제는 할 수 없었고, 난 맥없이 일어나 아주머니네 방으로 갔다. 아주머니 방은 우리 마루에서도 열 수 있게 문이 나 있었고, 방문손잡이를 잡은 난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전에 들어왔던 방이어서인지, 방은 전혀 낯설지 않았고, 커튼이 쳐져 어둑한 방안 분위기는 아주머니가 너무도 곤하게 잠들어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마치 그랬다. 달디단 낮잠을 자고 있는 듯 착각을 들게 했던 것이다.
난 아주머니 곁으로 다가가 앉았고, 얼굴을 보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난 행여 아주머니가 깨어나서 뭐라고 하면 큰일 날까 싶어 얼굴을 만지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아주머니를 내려다보았다.
얋은 아불이 덮여있는 아주머니 젖가슴이 숨을 쉴 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만지고 싶은 충동이 더 강하게 솟구쳤다. 그럴 수 없음은 두 말 할 나위 없었다. 내 눈이 가슴을 지나 아주머니 배 부근에 가 멈추었고, 아주머니 배 아래쪽에는 얋은 이불에 덮혀 있는 언덕이 보였다.
보지 언덕!
난 자제 할 수 가 없었다. 어느새 내 손은 보지 언덕위로 올라가 전체를 내보았고, 지긋이 눌러보았다.
아!,,,,,, 아!,,,,,
손안으로 보지언덕 전체가 느껴졌다. 두 눈을 감고 더 느껴보려고 하는데,` 앗! ` 난 내 바지 안에다 사정을 해버린 것이다. 단지 이불위로 아주머니 보지언덕에다 손을 대기만 했는데,,,,,,,
그처럼 빨리 달아올랐던 흥분과 긴장이 한꺼번에 식어 버리고, 어느새 정액이 식었는지 차가운 기운이 느껴져 난 아주머니 보지 언덕을 더 이상 만질 수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속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돌아왔다.
속옷을 갈아입은 난 아까보다 빠르게 숙제를 마칠 수 있었고, 숙제를 마친 난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아직까지 동네 아주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옆방 아주머니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난 골목 한 쪽 모퉁이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속으로 들어갔고, 어느새 어둑해졌는지 아이들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집으로 돌아온 난 바보상자를 보다가 밥을 먹었고, 오늘 따라 밥을 많이 먹어서 인지 졸음이 몰려왔다. 바보상자를 보며 졸고 있는 내게 어머님이 말씀 하셨다. "바보상자 앞에서 졸지 말고, 얼른 건너 방 아줌마네 방으로 건너가 자거라 !" 고 하셨다.
난 아차 하는 심정으로 일어났고, 잘 닦지도 않던 이빨을 세게 닦고, 샤워를 다시 했다.
샤워를 마친 난 부모님께 안녕히 주무시라고 인사를 하고, 옆방 아주머니에게고 갔다.
방안으로 들어간 난 전등을 켤 수가 없었다.
전등의 강한 불빛에 행여 일을 그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한 참을 그렇게 서 있으니, 낯설지 않은 방안 분위기가 아주머니를 포함해서 다가왔고, 아주머니는 낮에 본 그대로 마치 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 듯했다.
이젠 익숙해진 방안에서 난 소리나지 않게 아주머니네 이불을 꺼내 아주머니와 나란히폈다. 그리고 나란히 편 이불 위에 아주머니와 나란히 누웠다.
나란히 누운 난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고, 호흡을 고른 다음 몸을 돌려 아주머니에게로 향했다. 인기척을 전혀 느끼지 못한 것을 보면 아직도 아주머니는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도 모르니까 하면서 손등을 아주머니 코앞에 대 보았다. 역시 깊디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난 아주머니가 가엽다는 생각을 일순했다.
난 그렇게 아주머니를 바라보며 옆으로 누워 생각은 아주머니가 가엽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 손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아주머니가 덥고 있는 이불자락을 아주 조심스럽게 만져 보았다. 이불자락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은 서서히 떨림을 더해갔고, 그렇게 조심스럽게 이불자락을 만지던 내 손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주머니 이불자락을 만지던 내 손은 어느새 슬그머니 아주머니 이불 속을 파고 있었다.
손에는 이미 땀이 촉촉히 배어져 나오고 있었고, 내 손은 오로지 한 곳
그 한 곳 만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다.
아주머니 보지를 향하여!......
무척 덥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듯 천천히 이불속으로 손이 들어갔고, 들어가서 처음 만져진 곳
약간은 딱딱하고 따듯한 부분이 느껴졌다.
순간 난 " 허벅지!"
아주머니 허벅지였다.
내 손은 허벅지 위로 조심스레 올라갔고, 다가간 곳은 아주머니 바지 위였다. 아주머니 바지와 바지 속에다 넣어 입은 웃옷이 손바닥 전체로 느껴졌다. 내 손은 심하게 떨려왔고, 아주머니 오직 한 곳 그곳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 내 손은 이제 땀으로 흠뻑 젖어 손바닥이 척척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난 조심스레 손을 놀려 아주머니 바지 호크를 찾았고,
호크를 찾은 난 아주머니 행여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숨을 죽여가며, 마치 좀도둑이 남의 집 담을 넘는 심정으로 조심 조심스럽게 호크를 풀었다.
호크를 풀고는 열려진 호크 바로 밑에 있는 자크 손잡이를 손가락으로 집어서는 아래로 아래로 서서히 내렸다.
나크를 내리는데, 자크 내려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 듯 했고,
큰 소리를 내며 자크 내려가는 소리에 내 손과 호흡이 일시에 멈춰졌고, 난 입과 코로 내 가슴 가득 고여있는 숨을 조금씩 조금씩 흘려 내보내며 숨을 쉬고는
다시 손을 움직여 자크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이는 내 손에 의해 자크가 하나 하나
두 , 둑, 두둑, !
소리를 내며 열려지고 있었고, 내 손의 쉬임없는 움직임은 아주머니의 바지 자크를 완전히 열 수 있었다.
아주머니의 자크를 완전히 여는데 드는 시간은 길었다.
얼마나 길었던지, 내 손은 긴장으로 인해 힘을 잃고 있었고, 손바닥은 다시 땀으로 흥건히 적셔져 있었다.
자크를 다 내린 내 손은 여며져있던 바지를 숨을 죽여가며 양쪽으로 최대한 벌렸고,
팬티를 덥고 있던 윗 옷을 위로 걷어 올렸다.
내 손바닥에 닿은 것!
아주머니의 배와 아주머니의 팬티였다.
아주머니 배는 따뜻했고, 한없이 부드러웠다.
아주머니 배와 맞닿아 있는 팬티가 내 손을 유혹했고, 내 손은 팬티 위를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만졌다.
팬티위로 후끈 후끈 열기가 올라오는 것 같았다. 팬티 위를 더듬고 있는 내 손은 다시 땀으로 흥건해졌고, 난 아주머니 팬티 위에다
스 으 윽! 하고 손에 밴 땀을 닦았다.
아주머니 팬티위로 아주머니 보지 전체를 더듬어대던 내 손은 아니, 땀을 닦고 난 난 팬티 윗 부분 팬티 고무줄을 손으로 찾았고, 고무줄을 밀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아주머니 배에다 손을 대고는 손가락 끝으로 배를 살짝 누르고 손톱으로 구무줄을 들어 올렸다. 손톱으로 고무줄을 들어올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힘겹게 넣고, 그 손가락으로 팬티 고무줄을 들어올린 후 나머지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팬티 안으로 전부 집어넣을 수 있었다.
팬티 안에다 손을 다 집어넣으니 꺼칠 꺼칠 한게 손에 걸린다.
털이다!
보지 털!
아주머니 보지 털! 이 손에 만져진 것이다.
아주머니 보지 털은 내 손을 곱살스럽게 맞이했고, 난 아주머니 보지 털 감촉을 즐겼다.
아주머니 보지털 감촉을 즐기던 내 손은 보지 털을 지나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고, 내려간 손에 닿은 것은 약간 툭! 하고 튀어 오른 아주머니 보지 언덕이었다. 아주머니 보지언덕에 까지 손이 닿자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사정 할 것 같았고, 보지언덕 밑으로 손을 더 내려 넣으니 언덕 밑으로 갑자기 작은 절벽이 나왔다. 절벽위로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먼저 다가갔고, 가운데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니 절벽 중간 쯤이 부드럽게 움직인다. 다시 내 손바닥은 땀으로 흥건해 졌고,
부드럽게 만져지는 부분은 양쪽으로 두 줄기 자국이 난게 느껴졌고, 자국이 난 곳을 손가락 끝으로 계속 만지니까 약간 틈이 생겼다. 틈이 생겨 갈라진 데로 손가락을 비집어 넣으니 손가락이 하나 들어 갈 듯 들어갈듯 들어가지 않았다.
이미 내 상체는 반쯤 일으켜져 있었고, 오른 팔꿈치로 바닥을 짚고 있었다.
손가락을 조금 갈라진 사이로 넣으려고 무진 애를 써보아도 들어가지가 않았다.
아주머니 바지 자크가 끝나는 곳과 팬티 속 보지언덕이 서로 꽉 끼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할 수 없이 아주머니 보지를 더듬던 손을 보지에서 빼내고 일어나 아주머니가 덥고 있는 이불을 한 쪽으로 제쳐놓았고, 이불을 제치니 아주머니 허리 아래 부분이 드러났다. 아주머니는 청바지를 입고 있고, 청바지는 내 손에 의해서 호트가 풀려지고, 이미 자크가 내려져 있었다.
난 아주머니 몸 위로 걸터앉듯이 엉거주춤 쭈그려 앉았고, 먼저 청바지를 허리 있는 곳에서부터 아주머니 엉덩이 밑으로 내려 당겼다. 그러나 죽은 듯이 힘을 빼고 있는 아주머니 였기에 청바지가 잘 벗겨지지 않았다. 난 아주 조심스럽게 아주머니 허리를 들어올리듯 안고 다른 한 손으로 청바지를 아주머니 엉덩이 밑으로 끓어 내렸다. 엉덩이 부분을 벗어난 청바지는 허벅지로 내려왔고, 허리를 들고 있던 손을 놓고, 아주머니 다리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에 있는 청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청바지를 완전히 벗겨내니, 아주머니네 길가로 난 창밖에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에 아주머니의 허벅지가 마치 우유 빛으로 하이얗게 빛을 내며 드러났다.
이제 남은 것은 팬티 한 장!
아주머니는 윗옷은 그대로 입은 채이지만,허리 아래로는 이제 단지 팬티 한장을 아쉬운듯 걸치고 있었다.
난 멈추지 않았다.
난 아주머니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아래로 소리 나지 않게 끓어 내렸다. 힘겹게 내려오던 팬티는 다시 아주머니의 엉덩이 부분에서 걸렸고, 난 엉덩이를 한 손으로 살짝 제치고 팬티를 벗겨 내렸다.
팬티 마저 벗겨버린 난 팬티를 어디에다 두었는지도 모르도록 서둘러 아주머니 보지로 갔고, 아주머니 보지로 얼굴을 가져간 난 그만 숨이 컥! 막혀 버렸다.
난 아주머니 보지를 보고 숨을 쉴 수가 없었고, 머리 속으로는
아 !~ 이것이 여자의 보지 !~
다리를 오므리고 누워있어서 인지 아주머니 보지는 시커먼 보지털만 드러낸채이고, 보지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난 몹시도 마음이 조급해 졌다.
보지를 보고 싶었다.
손으로 아주머니 보지 털을 헤치고 보지를 찾아 보았다. 보지가 전혀 만져지지 않았다.
손가락 하나를 시커먼 보지 털을 헤치고 비집어 넣어 보았다.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았다.
난 아주머니 보지를 찾아대던 손가락 하나를 빼내고는, 아주머니 다를 옆으로 벌리려고 했으나, 마치 힘을 주고 저항하고 있듯이 잘 움직이지 않았고, 손에 힘을 주어 벌리니 다리가 양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난 다시 아주머니 보지로 내려갔고, 아주머니 보지로 내려간 난 두번째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냄새!
콧속을 후비고 들어오는 냄새에 난 그만 숨을 멈춰 버렸다.
너무도 역한 냄새가 내 얼굴위로 내 콧속으로 확! 끼쳐왔다.
오줌냄새!
보지냄새!
난 알지 못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 안다.
한동안 아주머니 보지를 닦지 않은 상태에서 독한 약을 먹었으니, 그 고통으로 오줌을 지렸을 것이고, 보지 냄새와 오줌냄새가 섞여서 만들어 내는 냄새는 한참후 날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었다.
난 아주머니 보지를 두 눈을 크게 해서 쳐다보면서, 숨을 조금씩 쉴 수 있었고, 두 눈은 아주머니 보지를 탐색하듯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아주머니 보지는 보지 윗 부분은 털이 많고, 아래로 내려 올 수록 털이 적었고, 보지가
아니 갈라지기 시작하는 곳에는 털이 거의 없고 , 양쪽으로 갈라진 부분에만 털이 조금 붙어 있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난 아예 아주머니 보지 냄새를 폐 깊숙히 들이쉬고 있었고, 손으로는 아주머니 보지를 만져가기 시작했다.
아주머니 보지로 손을 가져간 내 손은 아주머니 보지 살이 손에 느껴지자, 약하게 그러나 또렷하게 떨고 있었다.
부드러운 아주머니 보지 살이 손끝으로 전해왔다. 난 가만히 아주머니 보지 전체를 손으로 덥어 보았다. 그리고 두눈을 지긋이 감았다.
두눈을 지긋이 감음과 동시에 내 바지 속에서는 자지가 요동치고 있음이 꺼덕 꺼덕 전해왔다.
난 박고 싶다는 생각! 이 강하게 솓구쳐 올라왔고, 아주머니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자, 내 손가락은 아주머니 보지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아주머니의 보지 갈라진데를 쉬지 않고 만지기 시작했고, 손가락으로 굳게 닫혀있는 보지를 열어 보았다. 잘 열려질리가 없었다.
손 하나를 마져 보지로 가져갔다.
한 손으로는 보지를 열어제치고, 다른 손 하나로는 대충 짐작으로 여기겠지! 하고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보지를 벌리자, 조금전 보다 더 심한 보지 냄새가 훅! 하고 솓구쳐 올라와 내 얼굴과 콧속으로 파고 들었고, 난 그 냄새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깊게 숨을 들이 쉬었다.
무모한 행동이었다.
다시 숨이 컥! 하고 막혀버렸다.
내 폐속으로 가득 들어온 아주머니의 심한 보지 냄새는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난 순간 현기증을 느꼈다.
난 숨을 쉬기 위해 아주머니 보지에서 얼굴을 들어 올리고, 이미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손가락 하나를 아주머니 보지 속에다 밀어 넣고 있었다.
아주머니 보지 속은 조금 따듯했다. 그러나 손가락이 들어가기에는 힘겨웠다.
난 어느정도 숨을 고르고는 아주머니 보지에다 입을 대고 후 우!~ 후 우!~ 하고 바람을 불었다.
기절할 것 같은 보지 냄새를 날려 보내기 위함이었다.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대니 아주머니 보지 구멍이 조금 미끄러워진 것 같았다.
난 입으로 바람을 불어 아주머니의 역한 보지 냄새를 날려 보내고, 두 눈을 뜨고 보지를 자세히 보기위해 눈을 가까이 대 보았다.
어둠침침한 곳이라서 아주머니 보지 속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그냥 전체가 시커멓게 보였다. 불을 켜고 볼까 하고 생각을 했으나, 아주머니가 깨어나서는 않되었기에 그냥 손가락만 계속 보지 속에다 밀어 넣었다.
그러다, 한 번 해 보자고 생각이 들었고, 난 입고 있던 바지를 재빠르게 벗어 던졌고, 팬티마저 벗으니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사정 할 것 같았고, 난 무작정 아주머니 배 위로 올라갔다. 갑자기 내 위로 무게가 실리니 아주머니가 끄 으 응~! 했다.
난 깜짝 놀라 일어났고, 이번에는 아주머니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자지를 보지에다 힘겹게 대 보았다. 자지가 보지에 단 순간 사정이 될 것 같았다. 자지를 보지에다 댄 난 아주머니가 절대로 깨어 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엉덩이를 최대한 낮추고 보지 구멍에다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허리를 낮추고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으니, 자지가 조금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난 보지에다 자지를 넣고는 아주머니 배 위로 다시 올라갔다. 올라가서는 몸무게를 실치 않기 위해 두 손을 방바닥에다 대고 누가 가르켜 주지 않았어도, 난 자지를 보지에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주머니 보지 구멍에다 자지를 넣었다. 뺏다를 몇 번 하지도 않았는데,
으 으 으 ~!
자지 물이 나올려고 한다.
난 어쩔 줄 모르고, 아주머니 보지에다 금새 사정을 해 버렸다. 보지에다 사정을 하는데, 자지에 오는 찌릇 ~ 찌릇~
하는 것이 자위를 할 때 보다 더 한 쾌감이 내 온 몸을 움찔 거리게 했다.
아주머니 보지에다 사정을 한 난 조심스럽게 아주머니 배 위에서 내려왔고, 내려와서는 아주머니 이불로 아주머니 배 위를 덮어 주고 난 내 이불위로 와서 누워 휴 ~ 우 !
하고 한 숨을 내 쉬었다.
얼떨결에 사정을 하고 보지 황당했지만, 난생 처음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보았으니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자지가 난 생 처음으로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 갈 때의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쾌감!
자지에 와 닿는 보지 살의 감촉!
그 보지 살을 뚫고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 갈 때의 자지에 와 닿는 보지가 자지에 전해주는, 보지가 자지에 만들어 주는 쾌감!
아주머니는 내가 아주머니 보지에다 사정을 했는데도, 모르는지 계속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다.
내가 조금전에 아주머니 양 다리를 벌려놓고, 사정을 했던 그 자세 그 대로,.....
자리에 누워 숨을 돌린 난 문득 아주머니 보지에다 내가 싸놓은 정액을 닦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아주머니네 휴지를 찾아 들고 아주머니 이불을 다시 걷어 올렸다.
이불을 걷어올리니 아주머니는 조금 전에 내가 벌려 놓은 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고, 아주머니 보지로 가보니 내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얼른 휴지로 보지를 막았다. 막고 한참을 있다 떼어보니, 휴지에 정액이 가득 뭍어 있었다. 휴지를 떼고 자세히 보니 이미 정액이 상당량 보지 밑으로 흐른 것 같았고, 난 우심결에 더 깨끗이 닦으려고 일어나 전등불을 켰다. 갑자기 환해진 전등물에 내가 더 놀랐고, 다행인 것은 아주머니는 갑자기 환해진 전등불빛을 느끼지 못한 것 같았다.
난 아주머니가 느끼지 못 한 것에 안심을 하고, 휴지를 더 뜯어 아주머니 보지로 내려갔다.환한 불빛에 비친 아주머니 보지를 이제서야,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아주머니 허벅지 살이 새 하얗게 불빛을 받아 윤기를 내고 있었고, 허벅지 가 모여지는 곳 중앙에 있는 보지가 두 눈 가득 들어왔다.
아주머니 보지 털은 시커멓고, 어두울 때 본 것처럼 아주머니 보지 털은 아래로 내려 갈 수록 스 숫자가 적었다.
아저씨와 결혼을 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 아주머니는 마치 아가씨 몸매 처럼 느껴졋고, 아주머니라고 부르기가 다소 어울리지 않았다.
난 아주머니 보지를 휴지로 정성 드려 깨끗이 닦았고, 닦으면서 보지까 아주머니 보지 구멍이 아직도 그대로 보였다.
보지 속살은 빨강~!
빨강 색으로 단지 예쁘다는 생각만 들었고, 보지에 뭍어 있는 정액을 닦어내다가 난 어느새 또 아주머니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난 순간 아주머니 보지를 한 번 빨아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빨아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난 내 입을 아주머니 보지에다 댔고, 아주머니 보지에다 입을 댄 순간 난 얼른 입을 뗄 수 밖에 없었다.
다시 심하디, 심한 보지 냄새가 역하게 풍겨져왔다.
신 냄새 같기도 하고,오줌 지른 냄새 같기도 했고, 거기다 내 정액 냄새까지 섞여 있으니,.....
난 얼른 아주머니 보지를 닦아주자 생각을 했고, 아주머니네 부엌으로 나온 난 세수 대야에 물을 받아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죽은 듯이 누워 있는 아주머니를 일으켜 세울 수 없었고, 세수대야를 방안에 둔 채로 다시 부엌으로 나와 비누와 수건을 찾아 들고 들어왔다.
수건에다 물을 뭍이고, 물뭍은 수건에다 비누를 칠한 다음, 아주머니 보지를 닦아주었다. 아주머니 보지를 비누 뭍은 수건으로 닦아주고,수건을 물에다 빤 다음 다시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다. 보지를 닦은 다음 세수대야를 부엌에다 놓고 들어와 다시 아주머니 보지에다 입을 대 보니 이제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
보지에다 입을 댄 난 보지를 위에서부터 입술로 빨아벅기 시작했고, 아주머니 보지 살을 입술로 물기도 했고, 혀로 핧어 먹기도 했다.
그렇게 보지를 입으로 빨며, 핧고 하니까 자연히 내 입에서 나온 침이 아주머니 보지 전체를 적셨고, 특히 혀로 아주머니 보지를 핧으니까, 보지 살이 양쪽으로 제체 지면서, 보지 속살이 내 혀에 닿았다.
아주머니 보지 속살을 개가 밥을 먹듯이 핧어 먹었고, 보지를 빨고 핧고 하다보니 다시 내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섰다.
난 왕성하게 일어선 내 자지를 다시 아주머니 보지에다 댔고, 내 침으로 번들거리는 아주머니 보지는 축축해져 있었다.
이번에는 아주머니 보지 구멍을 찾기가 훨씬 쉬웠고, 보지 구멍에다 자지 귀두 부분을 살짝 집어넣고는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엉덩이를 내리니까 보지 속으로 자지가 쑤 우 욱~! 들어간다.
난 아까보다 더 침착하게 서두르지 않고, 자지를 보지 구멍에다 넣었다. 뺐다를 했다.
아주머니 보지는 아까 보다도 훨씬 부드러웠고, 더 따뜻했다. 물론 내 자지가 움직이자 더없는 쾌감을 만들어 주었다.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보지를 계속 쑤셔대고, 난 이번에는 아주머니 배 위에서 방바닥에다 손을 짚지 않고, 팔 굽을 아주머니 머리부분에다 짚고, 살짝 살짝 아주머니 배에 내 배를 문지르면서 자지로 보지 구멍을 쑤셔댔다. 그렇게 하니까 아까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비록 중학생 자지이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일 큰 자지였다.
큰 자지였지만, 아주머니 보지에는 약간 작은 듯 했다.
그리고, 나중에 안 것이지만, 아주머니가 힘을 빼고 누워있으니까, 아주머니 보지가 약간 크게 느껴졌던 것이다.
난 쉬임없이 아주머니 보지를 자지로 후벼팠고, 그렇게 후벼대니,이번에는 자지 전체가 찌르르 찌르르 하고 쾌감이 온다. 또 금새 아주머니 보지에다가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난 사정을 참아 보려고 자지를 보지에다 조금 천천히 박았다, 뺐다 했고, 그래도 사정이 될 것 같아 자지를 아주머니 보지에다 깊숙이 박아 버렸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시 아주머니 보지 깊숙한 곳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끄 ~ 으 ~ 응 ~ !
하고 사정을 한 난 아까보다도 훨씬 기분이 좋아졌음을 알았고, 아주머니 보지에다 자지를 깊숙이 박고 사정을 하면서 내 몸무게가 아주머니 배 위로 실렸는지 아주머니가
으 ~ 흐 ~ 흥 ~ ! 했다.
난 다시 잽싸게 아주머니 배 위에서 내려왔고, 아주머니 배 위에서 내려온 난 자리에 누워 휴 ~ 유 ~ 우 ~ ! 하고 거친 숨을 내 쉬었다.
호흡을 고른 난 일어나 다시 휴지를 뜯어서 아주머니 보지를 닦아주러 갔고, 아주머니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직까지 움직임이 없는 아주머니는 내가 벌려 논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내 자지가 빠져 나온 구멍이 아직 그대로 작게 뻥! 하고 뚫려있다.
난 들고 간 휴지로 아주머니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고, 휴지로 닦아준 다음에 다시 부엌으로 나가 수건을 빨아와서 수건으로 다시 닦아 주었다.
수건으로 보지를 닦아주고는 아주머니 이불을 배 위에다 덮어 주고, 난 내 자리로와 누웠다.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피로감이 왔다. 난 큰 대자로 누워 섹스 후에 나른함에 흠뻑 취해 입을 반쯤 벌리고 만족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그런에 갑자기, 아주머니가 기척을 한다. 난 서둘러 내려 논 이불로 알몸인 채로 인 내 몸을 덥고 깊게 잠든척했다.
아주머니는 힘겹게 일어나더니 눈이 부신 듯 눈 비비는 소리를 내더니 아주머니 옆에서 잠든 척 누워있는 날 쳐다보는 것 같았다.
난 순간 심장이 얼어 붙는듯 했다.
아주머니는 이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자리에 눕더니, 바로 일어나서는 이불을 제친다. 이불을 제치더니 아주머니의 아래가 맨살인 것을 알고는 얼른 일어나 옷걸이에 걸려있는 잠옷 치마를 입고서는 부엌으로 나갔다. 난 얼른 일어나 아주머니의 청바지와 팬티를 다소곳이 개서 아주머니 머리맡에 놓고 다시 잠든 척 했다.
부엌으로 나간 아주머니는 부엌바닥에 앉아 소변을 보는지 부엌에서
쉬 이 이 ~ !
하는 소리가 들린다.
잠든 척 눈을 감고있던 난 아주머니의 오줌누는 소리에 다시 자지가 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줌을 다 눈 아주머니는 수돗물을 트는지 물소리를 내더니 촐 싹 ! 촐 싹! 씻는 소리를 낸다.
난 그 소리를 듣고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열려있는 문틈사이로 부엌을 보지 아주머니가 부엌에 쪼그려 앉아 세수 대야에다 물을 받아놓고 보지를 씻고 있다.
보지에 아까 처럼 물을 촐싹! 촐싹! 부린 다음에 비누를 들더니 보지에다 비누칠을 하고는 보지를 싹싹 문지르면서 보지를 닦는다. 난 속으로 내가 아주머니에게 한 것을 알아 버린 게 아닌가 하고 더럭 겁이 났다.
아주머니는 손을 뒤로해서 아주머니 똥구멍까지 닦는다. 난 똥구멍까지 닦는 것을 보고 설마 아주머니가 알았겠어~! 하며, 안심을 했고,
아주머니는 비누로 다 닦았는지 다시 소돗물을 틀어 깨끗한 물을 받아 보지를 헹군다.
보지를 헹구더니 이번에는 수도꼭지에 연결된 호스를 손으로 잡더니 아주머니 보지와 똥구멍에 고루 고루 뿌려댔다.
보지를 다 씻은 아주머니는 엉거주춤 일어서서는 수건으로 보지와 똥구멍에 뭍어있는 물기를 닦아낸다.
보지를 다 닦은 아주머니는 돌아섰고, 난 재빨리 내 자리로 돌아와 누웠으며, 다시 깊게 잠든 척 이번에는 가를게 코를 고는 척 해 보았다.
아주머닌 난 안중에도 없는 듯이 방으로 들어와서는 머리맡에 개켜져있는 옷을 머리위로 멀찌감치 밀어 놓더니, 생각난 듯 다시 일어나 옷 서랍을 열고 팬티를 꺼내 치마를 들치고 입는다.
팬티를 입은 아주머니는 불을 끌 생각도 하지 않고 자리에 누웠고, 자리에 누운 다음 아까 처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
난 계속해서 가를게 코를 고는 척 했고, 죽은 듯이 조용하던 아주머니가 작게 우는 소리를 낸다.
처음에는 그저 훌쩍거리는 가 싶더니 이제는 설움이 복받쳐오는지 몸을 움직이며 오열을 토해낸다.
난 더 이상 잠 든 척 하기가 힘들었고, 마침 아주머니가 심하게 우는 기회를 이용해서 감에서 깬 척하고, 부시시 일어난 척 하며 아주머니를 바라보았다.
아주머니는 조금전에도 날 못 본 체하더니, 지금도 여전히 날 으식하지 않은 듯 울고만 있다.
순간 난 아주머니가 너무도 안쓰럽다는 생각을 했고, 생각을 하자 난 엉거주춤 일어난 자세로 아주머니를 조심스럽게 안았다. 내가 아주머니를 안자 아주머니는 더 거세게 더 서럽게 울어대기 시작했다.
아주머니는 내게 가만히 안겨왔고, 난 아주머니를 위레서 누르듯 안고 있었으므로, 아주머니가 힘들 것 같아 아주머니를 일으켜 세우니 아주머니가 상체를 내 가슴으로 파고 들며 더 세게 더 서럽게 울어댄다.
비록 울고 있는 아주머니지만, 내 가슴에 아주머니 가슴이 물컹~ ! 하고 눌려져 오는 것을 느꼈고, 난 내 가슴을 아주머니 가슴에다 더 바짝 일착시키고 안아 , 아주머니 가슴 감촉을 느꼈다.
아주머닌 얼마나 울었는지 이제 울음 소리가 다소 잦아든 듯 했다.
난 아주머니를 안고 있던 팔을 하나 풀어 휴지를 가져왔고, 휴지를 뜯어 아주머니 얼굴을 들고는 얼굴에 범벅인 눈물을 닦아 주었다.
눈물을 닦아주니 아주머니는 다시 더 서럽게 울었고, 난 울고 있는 아주머니 얼굴을 두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주었다. 그리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쉬지 않고 흐르고 있는 아주머니 두 눈에 입을 맞추어주었다.
눈에 입을 맞추어 주니 어느새, 흐르던 눈물이 멈추기 사작했고, 난 눈에 댄 입을 떼어 눈에서 코로 코에서 아주머니 입술로 옮겼고, 내 입술이 아주머니 입술에 닿자, 난 아주머니 입술에 내 입술을 살포시 포갰다.
입술을 포갠 난 아주머니 입술을 가만히 가만히 빨기 시작했다.
입술을 빠는데도, 아주머니는 가만히 있었고, 아주머니 입술을 덮은 내 입술을 아주머니 입술을 열고 아주머니 입안에다 내 혀를 조금 넣었다. 조금 넣은 래 혀를 아주머닌 거부하지 않고, 입을 작게 열어 내 혀를 받아들였다. 혀를 입에 넣으니 아주머니의 부드러운 혀에 감촉이 전해져왔고, 아주머니 입안에는 입안 가득 침이 고여있었다. 난 아주머니의 침을 마시기 위해 내 입으로 아주머니 입을 완전하게 덮었고, 덮은 다음 혀를 넣어 아주머니 입안을 휘 졌다가 혀를 빼고는 쭈 ~ 우 ~ 울~ ! 하고 마셨다.
입안에 가득 고였던 침을 내가 다 마셔버리니까, 이번에는 아주머니 혀가 내 입속으로 부끄러운 듯이 조심스럽게 들어왔다.
들어와서는 잠시 가만히 있더니, 이내 아주머니 혀를 놀려 내 입안을 휘 졌더니, 내 혀를 아주머니 입 속으로 가져가 빨아댄다, 처음에는 약하게 빨더니, 점점 세게 빨아댄다. 내 혀가 뿌리 부분까지 빨려 들어갔다. 너무 세게 빨았으므로 내 혀가 빠지는 줄 알았다.
난 아주머니가 그렇게 했듯이 이번에는 아주머니 혀를 내 입안으로 가져왔고, 아주머니의 부드러운 혀를 살 살 빨았다. 아주머니 혀를 살 살 빨아대니 아주머니 입에서 아주 가는 신음 소리가 새 나왔고, 아주머니 혀 전부를 내 입으로 가져와서는 맛있게 빨아 먹었다.빨다보니, 자연스레 빠는 힘이 세졌고, 아주머니는 더욱 크게 신음 소리를 코로 흘렸다.
그렇게 아주머니는 내게 키스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우리의 키스는 그 후로도 한참동안 계속되었다.
다시 아주머니가 내 혀를 아주머니 입으로 가져갔고, 난 혀를 아주머니 입안에다 맡겨놓은 자세로 왼손을 내려 아주머니 얼굴을 쓰다듬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아주머니의 목을 쓰러 내리듯 만졌다. 목을 쓰다듬다가는 언젠가 만화책에서 본 것처럼 목에 키스를 하고 싶었다.
아주머니 입에서 내 입을 빼내고 나서, 내 입술은 아주머니 턱을 지나, 목으로 내려갔고, 아주머니 목을 입술로 더듬어갔다. 아주머니는 내 입술이 목에 닿을 때마다 흠칫거렸고, 혀를 이용해서 아주머니 목을 핧으니까,아주머니는 키스 할 때 보다 더 큰 신음 소리를 냈다. 아주머니 목을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아주머니 목에서 아주머니 귀까지 입술로 더듬다가 혀로 핧다가를 계속하니 아주머니가 이제는 아예 목을 뒤로 제끼고 내 키스 세례를 받아들이고 있다.
내 오른손은 아주머니 뒷목을 받치듯이 잡고, 왼손은 아주머니 가슴으로 내려갔다.
아주머니 가슴을 손으로 잡으니 단지 한 단어 "컸다"
물컹거리는 가슴이 내 손바닥에 잡혔고, 이내 가슴을 쥐듯이 만지니 탱탱한 유방이 마치 살아있는 듯 꿈틀댄다.
내 입술과 혀는 계속해서 아주머니 목을 애무하고 있었고, 내 손은 아주머니 셔쓰 밑으로 내려가 셔쓰를 들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 유방을 찾으니 유방은 브레이져로 덮혀 있었고, 브레이져가 손을 막으니, 브레이져를 풀 줄을 몰랐고, 어쩔 수 없이 브레이져를 위로 제끼고, 손으로 유방을 잡았다. 내 손은 긴장으로 땀이 흐르고 있었고, 유방을 잡으니 손이 흥분으로 떨려왔다.
아주머니 유방도 긴장 때문인지, 떨림이 있었고, 아주머니의 젖꼭지는 이미 딱딱 하게 융기 해 있었다.
손안으로 전해오는 아주머니 유방은 한없이 보드라워 기분이 더 할 나위 없이 좋았다.
유방을 만지던 난 아주머니 유방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유방을 만지던 손을 빼고 아주머니 셔쓰를 위로 걷어올리고, 얼굴을 아주머니 유방으로 가져갔다. 아주머니 유방은 오른 쪽 유방은 밖으로 나와 있는데, 왼 쪽 유방은 아직도 브레이져에 덮여 있다.
난 아직도 덮여있는 브레이져를 완전히 위로 걷어오리고는, 마치 아주머니 가슴에 매달리는 자세로 아주머니 유방을 입으로 먹기 시작했다.
아주머니 유방을 입으로 물었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입술이 아주머니 유두에 닿자, 아주머니는 불에 덴 듯 흠칫 거렸고, 바로 혀로 유두를 핧으니 이내 아주머니 콧속에서 바람과 함께 신음 소리가 뭍어 나왔다.
난 아주머니 유방을 입을 크게 벌려 물었다가, 혀로 유방을 구석 구석 핧다가를 반복했고 아주머니 입과 코에서는 앓은 소리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난 아주머니 유방을 먹고 있는 자세가 불편했으므로 뒷 목이 뻣뻣하게 아파옮을 느끼고, 난 더 이상 같은 자세로 아주머니 유방을 먹을 수 없어, 입은 계속해서 아주머니 유방에 매달린 채로 아주머니를 자리에 눕혔다.아주머니는 아무런 저항 없이 내가 이끄는대로 자리에 누었고, 내게 유방을 맡기고 누운 아주머니가 잠시 움직이는 듯 했다.
아주머니는 자리에 눕더니, 허벅다리를 꼭 붙이더니 치마 위 아주머니 보지 있는 데를 오른 손으로 막듯이 덮었다.
갑자기 웃음이 나오려고 했다.
조금전에 아주머니 몰래 두번이나 했는데,!.....
말이 곳 입밖으로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난 말 하지 않기로 했다.
난 못 본 척 하고 다시 아주머니 유방에 집중적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아주머니 오른 쪽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왼 쪽 유방을 입에 물고 먹기 시작했다. 유방을 입안 가득 한 입 베어 물었다. 베어 물고는 힘차게 빨아들였다. 아주머니 온 몸이 위로 들썩 거린다. 난 입안에 빨아들인 유방을 혀로 건드리기 시작했다. 혀를 넓게 해서 젖꼭지를 아주 작게 터치 하듯 핧었다. 다시 아주머니 온 몸이 흠칫 거린다.그리고 유방을 쥐고 있는 다른 손으로는 힘을 주어 아주머니 유방을 쥐어짜듯이 거머 쥐었다. 다시 아주머니 온 몸이 위로 들썩 거렸다.
내 입과 손은 아주머니 유방위에서 그칠 줄 모르고 움직이고 있었고, 또한 아주머니는 입과 코로 쉬임없이 신음 소리와 거센 호흡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어느새 치마 위 보지 위를 누르고 있던 손을 위로 올려와 아주머니 유방을 맛있게 먹고 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난 유방을 주무르던 내 왼손을 내려 아주머니 배 위로 올렸고, 배를 쓸 듯 만지다가 치마위로 내려가 치마위로 아주머니 보지를 만지니까, 갑자기 아주머니 손이 내려와서는 내 손을 치운다.
난 계속해서 입으로는 아주머니 유방을 먹었고, 손으로는 아주머니 손과 함께 치마 위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아주머니는 두 다리를 꼬듯이 완전히 붙이고. 내 손의 진행을 방어했다.
치마 위에서 실랑이를 벌이던 내 손은 치마 밑으로 내려갔고, 재빨리 치마를 들치고 아주머니 보지 있는데까지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아주머니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보지믈 만졌다. 얼떨결에 당한 아주머니는 잠시 손을 멈추는가 싶더니, 치마 고무줄 들치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내 손을 치웠다.
내 입은 계속해서 아주머니의 탐스러운 유방을 먹고 있었고, 아주머니 손과 내 손은 아주머니 치마 속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내 손은 다시 치마 밑에서 올라갔고, 아주머니 손은 치마 위에서 들어왔으니 이제 치마는 치마가 아니고, 아주머니 손과 내 손위로 말아져 올라왔으며, 그러게 되니까, 치마가 덥고 있던 아주머니의 하이안 허벅다리가 송두리채 들어났고, 아주머니 팬티 색깔이 두 눈에 들어왔다.
조금전에 아주머니는 오줌을 누고, 보지와 똥구멍을 씻은 다음에 들어와서는 팬티를꺼내 입었는데, 이제 보니 팬티 색깔이 까만 색이었다.
아주머니의 하얀 허벅지와 까만 색 팬티 색깔이 더 조바심 나게 했고, 난 입에물고 있던 아주머니의 유방을 놓고, 엉거주춤 일어나 아주머니 보지 부분으로 내려왔다.
아주머니 보지 부분으로 내가 내려가니까, 아주머니도 상체를 일으켜 세우더니 손으로 바닥을 짚고, 엉거주춤 엉덩이를 뒤로 뺐다.
난 아주머니 다리위로 걸터앉아, 두손으로 팬티 끈을 잡아 아래로 벗기려 했다.
아주머니는 한 손으로는 내 상체를 밀어냈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 위 팬티를 덮고는 놓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 실랑이가 계속됐고, 내가 어떻게 했는지 아주머니 팬티 끈이 아주머니 엉덩이 밑으로 내려갔고, 엉덩이 밑으로 내려간 팬티 끈을 잡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듯이 힘을 주어 약간 곡선을 그리며 끌어내리니까, 팬티는 아주머니가 잡고 있는 윗 부분만 남겨놓고, 팬티 뒷 부분은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까지 내려왔다.
아주머니는 팬티 윗 부분을 놓지 않으려 했고, 난 팬티 윗부분을 잡고 마져 벗기려 하는 실랑이가 계속되니, 팬티 끈 은 늘어질 때로 늘어졌고, 어느 순간에 팬티가
찌 ~ 이 ~ 이 ~ 익~ ! 하고 찌져지는 소리가 났다.
그 소리를 동시에 들은 우리는 손간 눈이 마주쳐졌고, 아주머니는 팬티를 잡은 손에 힘을 더 주었고, 나도 찌져지고 있는 팬티에 힘을 주어 잡고는
쭈 ~ 우 ~ 우 ~ 욱 ~ ! 하고 마저 찌져 버렸다.
찌져진 팬티의 모습은 ~ !
아주머니는 아직도 팬티 윗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있고, 내 손에 찢긴 뒷 부분은 내 손에 길게 들려있으며, 아주머니의 허벅지 위 보지 틈에 끼어 있었다.
난 보지 틈에 끼어 있는 찌져진 팬티 조각을 배냈고, 조각을 빼내고 아주머니 보지를 보니, 보지에서 후끈 후끈 열기가 올라오는 듯했다.
아주머니 보지를 내려보던 난 얼굴을 들어 아주머니 얼굴을 바라봤고, 아직도 팬티 윗 부분을 잡고 있는 아주머니에게로 다가가 오른 손을 돌려 아주머니를 안고는 아주머니 입에 내 입을 가져갔다.
아주머니는 입 마져도 굳게 다물고 있었는지, 내 입술을 가져다댄 아주머니 입술을 굳게 오르려져 있었다. 난 입술로 아주머니 굳게 오르려져있는 입을 덮고 아주머니 입술을 빨았다. 한 참을 그렇게 오므리고 있던 아주머니 입이 다시 스르르 열렸다. 난 이를 놓치지 않고 내 혀를 아주머니 입안에다 밀어 넣었다.
아주머니는 입안에 들어온 혀를 이빨을 굳게 닫으며 저항했고, 난 계속 들어가는 것을 잠시 포기하고, 혀로 아주머니 이빨과 잇몸을 사 아 악~! 사 아 악~! 핧어 주었다.
아주머니 입술을 빨다가 이빨과 잇몸을 핧어주다가를 계속했는데, 아주머니는 처음에는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며, 저항하더니 조금 전에 실랑이로 호흡을 불규칙적이었기 때문에 코로만 숨을 쉬기가 역부족이었고, 어떻게 버둥거리다가 입으로 숨을 쉬었다. 아주머니 입을 덮고 있었던 난 아주머니가 몰아 쉬는 숨을 모조리 내가 맡어야 했고, 아주머니 숨이 내 코로 들어오는 순간 아주머니의 입 냄새가 나를 아찔하게 했다. 난 아주머니의 입 냄새를 깊게 호흡하여 마셔들였고, 가슴 가득 들어온 아주머니 입 냄새가 나를 황홀~! 황홀 하게 했다. 그래서 난 입을 열어 아주머니에게 다시 한번 더 냄새를 맡게 해 달라고 했고, 아주머니는 나를 바라보더니, 한 손을 들어 툭~! 치며 눈을 흘겼다. 난 아주머니 입 냄새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다시 한번 맡게 해 달라고 했지만 아주머니는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리며 숨을 코로 쉬면서 싫어~! 했다.
아주머니의 숨 - 입 냄새를 내가 맡음으로 인하여 내가 한 부탁이 아주머니를 약간 긴장에서 풀어지게 했고, 난 고개를 돌리며 부끄러움을 타는 아주머니가 귀엽다고 생각했다.
어느새 아주머니와 난 다시 상대방의 입술을 빨고 있었고, 아주머니 몸은 한 충 부드럽게 긴장이 풀려져있었다. 자연스레 내 손은 아주머니 유방으로 내려갔고, 한참을 유방을 더듬다가 다시 아주머니 배를 쓸어 내리듯 만지다, 최종 목적지 인 그 곳으로 내려갔다.
아주머니는 아직도 허벅지를 꼭 붙이고 있었고, 난 손가락으로 아주머니 보지 털을 가지고 마치 아이라 장난치듯이 가지고 놀았다. 털을 가지고 놀다가 털을 제치고 털밑에 살을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있는 데로 파고들 듯이 약간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그러나, 꼬옥 닫힌 허벅지로 인해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어 아주머니와 키스를 하던 입을 떼어 아주머니 귀에다 대고
조 금 만 안 ~! ...... 했다. 아주머니는 못들은 척했고, 내가 다시 귀에다 대고,
아주머니이 이 조금만 안~! 하면서 꼭 닫혀 있는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힘을 주니 아주머니가 못이기는 척 허벅지에 힘을 살짝 조금 벌렸다.
조금 벌려진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 언덕 밑으로 손가락을 넣어 쓰다듬듯이 보지를 만지며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 보지 전체를 만지려 했으나, 아직도 아주머니 허벅지가 활짝 벌려지지 않았으므로, 보지 전체를 만질 수 없어 아직도 내게 매달려 키스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를 서로 입이 떨어지지 않게 하면서 아주머니 등뒤로 오른 팔을 돌려 앉고, 보지를 만지고 있던 왼손으로 아주머니 엉덩이를 들어 아주머니 자리에 눕혔다.
아주머니는 자리에 눕혀놓고도, 우리는 입은 떨어지지 않았고, 내 오른 손으로는 아주머니 머리 밑에 팔베개를 해주고, 내 왼손은 다시 아래에 그 곳으로 내려갔다.
아주머니를 바르게 누이고 다시 내려간 손은 아주머니 허벅지가 다시 붙어있음을 알았고, 조금전 보다는 힘을 주고있지 않다는 것을 금새 알 수 있었다.
손은 아두머니 보지 털을 만지작거리다, 밑으로 내려갔고, 손이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 사이에 손을 대고 양쪽으로 다리를 밀어내니 다리가 쉽게 벌어졌다.
다리를 조금 벌려놓고, 내 손은 아주머니 보지를 탐색해 갔고, 아주머니 보지를 만지던 내 손은 이제는 조금 익숙해진 아주머니 보지를 , 보지에 갈라진 데를 만지면서 두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입구의 살을 비집으니 보지입구에 살이 양쪽으로 갈라졌다. 갈라진 보지 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손가락을 계속 집어넣으며, 아래로 조금 내려가니 거기 구멍이 나왔고, 구멍을 찾은 내 손가락은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아주머니 보지 구멍은 내 손가락을 너무도 쉽게 받아들였고, 보지 구멍에는 미끌미끌 한 것이 있었다. 뜨거운 보지 구멍에 미끌 미끌 한 것까지 있으니 내 손가락이 보지 구멍에서 놀기가 편했고, 이제 아주머니는 양다리를 양쪽으로 활 짝 벌려 내가 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편하게 하고 있었으며, 아주머니와 키스를 하던 난 아주머니 보지를 아까처럼 빨아먹고 싶어 아주머니 입속에 들어가 있는 내 혀를 살짝 빼고 일어나, 아주머니 보지를 만지고 있는 내 왼손있는 데로 내려갔다.
보지로 내려간 난 아주머니 다리를 더 크게 벌리게 하고, 아주머니 다리 사이로 들어가 앉았고, 앉자마자 두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보지를 만지다가 보지로 얼굴을 가져갔고, 보지에다 입을 갔다댔다. 입으로 보지를 먹으려고 하는데 자세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아주머니를 윗 쪽으로 좀더 올라가게 하고 난 아주머니 보지 밑에 엎드려 보지를 먹기 시작했다. 아주머니 보지에다 입을 갇다대니, 아주머니는 온 몸을 흠찔 거리며, 앓은 소리를 냈고, 난 아주머니를 좀더 기분 좋게 해주려고, 보지 구멍에다 혀를 집어 넣으려 하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난 내 양손을 아주머니 엉덩이 밑에다 넣어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렸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니, 아주머니 보지 구멍을 입으로 빨아 줄 수 있었고, 혀를 보지 구멍에 넣어 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