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부 젖은 음진속의 바이브레이터
귀여운 핑크색 리본으로 정성스레 싸여있던
꾸러미 안에서 페니스 형태의 검게 빛나는
굵은 긴 바이브레이터의 모습이나타났다
[정말 이렇게 굵은 것이 들어가?]
동정의 소년은 자신의 페니스의 배정도는 되보이는
바이브를 보며 지석에게 물었다.
[당근이지!! 이정도는 처녀들도 넣을수 있어~!]
그렇게 간단히 이야기 했지만
사실 바이브는 대단히 큰편에 속했다
사실 지석이 바이브를 통신을 이용해 살때에도
지금의 것보다 큰것은 드물었다
길이 30cm 지경 6.5cm 실제 삽입부라해도 25cm이였다
거기다 y자로 여성의 음핵 애무용 바이브도 딸려 있었다
사실 카다로그에도 숙련자용 이라고 되있었고
이렇게 큰걸 시험해 본적두 없었다
하지만 지금 지석 마음은 새로운 호기심에의 여행을 하고
있었다
지석은 바이브를 미지에게 감상시키듯 그녀의 눈앞에서
돌렸다
그러자 미지의 얼굴에서는 핏기가 단숨에 가셨다
[으...우ㅜㅜ...]
(이렇게 굵은 것은.....들어가지 않아....멈추고...
제발....)
신음 으로 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경악의 표정의 미지의 앞에는
지석이 악마의 미소를 베어 문다
그러면서 바이브의 끝으로 그녀의 음진을 열었다
무기질의 독특한 찬 감촉이 그녀의 뜨거운 부분에 닿자
미지는 몸을 비틀었다
그것은 기대의 몸짓이 아니라
커다란 바이브에 대한 공포였다
그것이 쓸데 없는 저항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는 구속되어 있는 몸을 최대한으로 비틀며 저항했다
[우선,앞을 이렇게...]
지석은 미지의 음열에 닿았던 바이브로 그녀의 음액을 묻히기
시작했다
[흑..으.......ㅡㅡㅡ]
자신의 비부에 닿는 온기가 없이 차디찬 바이브의 감촉
그럼에도 이렇게 느낌이 오는건 왜일까,,,,,......
미지는 방금전 지석이 놀리듯 보여주었던 바이브에 대한
공포심이 아득히 멀어지며 어떠한 초조함으로 다가옴을
느꼈다
[....좋아 ...씹물을 많이 흘리니 금방 이큰게 젖는군...]
미지의 비부를 정성들여 바이브로 반죽하듯이 돌리던
지석은 이제 한쪽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크게 벌렸다
그러자 새빨갛게 젖은 그녀의 음부에 마치 살아숨쉬듯
입을 열고 헐떡이는 질구가 보였다
무언가 갈구하듯이 밀액을 흘리며 마치 무언가 먹듯 오물
거리고 있었다
지석은 그 질구의 중심에 검고 윤이나는 커다란 바이브의
첨단을 맞추며 동정의 소년에게 말했다
[잘봐라 쑤신다.....]
그리고 지석은 바이브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검고 윤이 나는 커다란 바이브가 미지의 점막을 휘감으며
그의 손움직임에 맞추어 조금씩 속으로 밀려들어간다
[악..안...ㄴ ㄷ..ㅗ.ㅐ....]
미지는 상상 이상의 고통에 신음을 내뱉었다
커다란 바이브가 좁은 그녀의 질구를 마치 찢을 듯이
밀고 들어 왔기에 ......
지석 역시도 약간은 당황했다
마치 맞지도 않는 구멍에 열쇠를 밀어넣는것 처럼
빡빡히 오는 손의 감각에
약간의 당황하고 있었다
미지역시도 처음 바이브가 들어왔을때 정말 자신의
질이 찢어지는줄 알았다
그렇지만 충분히 젖어 있어 여인의 질은
신기하리 만치 자연스레 그것을 이해해 갔다
[어...들어 갔다.....]
동정의 소년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커다란 바이브가 들어가는 미지의 육진을 보며
놀라고 있었다
바이브의 근원이 지석의 손에 따라
투명한 액체를 넘쳐 흘리며 한점 허점없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
동정의 소년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체의 신비에
소년은 단지 놀랄뿐이었다
지석은 손에 힘을 주며 바이브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어..ㅎ..ㅓ..ㄱ.....................]
미지는 아픔에 몸서리 쳤다
하지만 한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아픔이 마치 생살을 찢는 아픔이
어느세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야 잘봐 이런것두 잘 들어 가잖아...]
지석은 두소년에게 말했다
두소년은 신기 하기만했다
동정의 소년은 물론 이거니와 여지껏 지석과
여러여자를 따먹었던 또 한소년의 눈에도
그것은 새로운 발견이었다
물론 지석도 지금 이현실에 약간 놀라고 있었다
세 소년의 앞....
한 미모의 유부녀가 커다란 유방을 드러내놓은체
넓게 벌리어 묶기어진 다리사이 젖을 때로 젖은
음부에 커다란 바이브가 끝까지 꽂혀 괴로와 하며
몸을 비틀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소년들의 흥분의 끝에 가기엔 충분했다
하지만 담담한 여유를 보이며 그녀의 얼굴로 손을 뻗는
지석 나이프를 얼굴에 대며 재갈을 풀렀다
[떠들면 죽어.....]
미지는 격심한 통증에도 고개를 끄떡일수 밖에 없었다
[자이제...본격적으로...]
지석은 이렇게 말하며 자신의 주머니에서 조그마한
리모콘을 꺼내었다
그리곤 그중에 하나의 단추를 눌렀다
[으헉....]
재갈이 벗기어진 그녀의 입에서 큰 신음소리가 샜다
바이브가 안쪽에서 움직이기 시작한것이다
바이브는 그녀의 질을 헤집듯 큰 원을 그리며
그녀의 질을 유린했다
[안돼...어엉....으.....]
미지는 질을 헤집으며 움직이는 바이브의 감각에
신음을 멈추지도 못하며 뱉어냈다
바이브는 마치 연체 동물 모양으로 그녀의 질 안에서
돌이질 쳤다
길이가 길이인 만큼 그녀의 자궁입구 안쪽까지 파고든 느낌
이었다
미지는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아까부터 소년에게 만져지던 가슴의 애무가 계속되고
지석에게는 바이브로 자신의 질이 유린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전신을 휩쓸듯 몰아치는 쾌감의 파도를 이길 힘이 없었다
그녀는 이미 여인의 본능으로
가까워오는 쾌락을 탐욕스럽게 먹을수바에는 없었다
[그럼 이번에는..]
나아가 지석은 리모콘의 또다른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자 이번엔 y자 가지로 달려 있던 음핵용 바이브가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돼.....제발...헉...멈추........]
그녀는 말을 잇지를 못했다
짐승과 같은 소리를 내며 바이브가 가져다주는 쾌감에
몸을 떨뿐이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헉 어...악..............]
그녀가 몸을 세차게 몸부림치며 튀어올랐다
그리곤 쥐죽은듯 몸이 쳐지며
엷은 신음만 뿌릴뿐이었다
절정에 오른 것이었다
그녀는 파김치처럼 늘어졌다
유방은 두소년의 놀림이 계속되었되었고
음부에 꽂힌 바이브는 지칠줄 모르고 회전했다
지석은 리모콘으로 스위치를 껏다
잠시의 정적....
[후 어때 죽이지....
아줌마도 좋았죠.........]
미지는 지석을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흥분이 덜 가신 눈에 눈물이 맺혔다
[부탁할께....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이제 여기서 끝네 응........]
지석은 미소 지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아직 자신들을 어린네 대하는듯한 말투
[모라구...이제 사작이야....
우리 세사람이 죽을 정도로 느끼게 해주지
마음의 준비나 하라구...]
하며 지석은 소년들에게 눈짓했다
그러자 두소년과 지석은 약속했다는듯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이미 재갈이 풀려 말의 자유를 찾은 미지였지만
지금 앞의 광경에 말이 않나왔다
[냐 나죽겠어...이제하자...]
방금전까지 미지의 가슴을 만지던 소년이 우뚝솟은 자신의
물건을 꼭쥐며 지석에게 말했다
그말과 동시에 미지는 그소년의 성기에 눈이 갔다
그것은 아직 소년의 때를 벗지는 못했다
크기도 그렇거니와 아직 껍질을 쓰고 있었다
[씨발 ...나두 그래 ........]
지석은 자신은 물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지석의 것은 달랐다
힘차고 커다랗게 발기해 있었다
여심인가 미지는 어느세 세사람의 성기를 비교하고 있었다
동정이라는 소년은 처은 소년과 거의 같았다
다만 다른것은 처음소년은 표피가 덮여있고
동정소년은 포경을 했는지 핑크빛 귀두가 노출된 차이였다
(이것이 소년의 성기......)
미지는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지석의 성기에 눈을 돌렸다
그것은 두소년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자신의 사랑하는 남편의 물건보다도 한배반은 커보였다
거기다 성기에 꿁은혈관이 복잡한 형상으로 얽혀있었다
더욱 놀라운것을 귀두가 이상하리만큼 컸다
물론 귀두의 표피는 완전히 벗겨지어 남성의 민감한 부분을
속속들이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미지는 놀랬다 방금전 커다란 바이브보다도 길이는 작았지만
이쪽이 훨씬 굵어보였다 물론 느낌이겠지만....
거기에 지석의 성기는 활모양으로 커다란 호를 그리고있다
(이런게.......)
미지는 지석의 페니스에서 공포와 함께
새로운 쾌감을 느낄것 같은 기대를 느끼고 말았다
[넌 넘 서둔다....]
지촌은 웃으며 미지의 가슴을 꾸짖고 있는 소년에게 말했다
[죽겠단 말야...]
이미 소년은 한손으론 미지의 가슴을 또한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좋아 그럼 하기전에 너먼저 사까시 받아라....]
지석의 말한마디에 그는 웃었다
그리곤 미지의 머리카락을 잡고 무리하게 그녀의 입에
그의 뜨거운 육종르 찔러 넣었다
[읍....으.ㅂ...]
미지의 입속에 무리하게 들어온 소년의 성기는
소년의 특유의 비린내가 났다
[좋아 껍질을 벗기고 혀로 핡아줘....]
그는 수컷의 봅능으로 성기를 그녀의 입속깊숙히 밀어
넣었다
마음은 거절하고 있는 미지 였지만 몸은 마음을 따르지 않았다
이미 혀끝으로 귀두와 표피사이에 들어가 혀를 굴리고 있었던
것이다
[헉....유부녀라 그런지 ...혀가 죽인다....]
미지는 혀끝으로 소년의 성기를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그혀끝의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입을 움추리며 그의 성기를 세게 빨고 있었다
입안 가득히 풍기어오는 성기의 체취
그리고 혀끝으로 느껴지는 남자의 애액의 맛
그녀는 이지를 상실했다
[야 이제 다리도 풀고 하자]
[좋아!]
지석은 동정의 소년과 함께 다리에 묶기었던 장대와 로프를
풀었다
그러자 미지는 크게 열린 다리를 닫기는 커녕 조금전 보다
스스로 더 열어 보인다
[윽 나이대로 좋....]
미지의 입술봉사를 받는 소년은 황홀한 표정을 떠올리며
지촌에게 말했다
그의 허리는 원을 그리며 그녀의 입속 점막에서의 쾌감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것 같다.
[너 정말 사까시를 좋아하는구나...]
[무슨말이야 사까시야...윽..말루 남자들의 꿈인데..]
소년은 웃으며 지석에게 대답했다
그리곤 이번에는 그녀의 머리를 단단히 양손으로 부여 잡곤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약모능욕
제육부 경악의 첨단
미지에게 강제로 사까시를 받던 소년은 성기를
뽑아냈다
그저자 반정도 표피에 숨어있는 귀두가
모습을 드러냈다
성기 전체는 귀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그 소년의 귀두에서 미지에 입가로 타액이
긴끈을 만들었다
소년은 자신의 성기를 부여잡으며
아래 고환 부분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후...야 이제 해봐]
지석은 작뜩발기해 자신의 성기를 꼭쥐고 있는
동전의 소년에게 말했다
[정말 내가 처음으로 해도 되는거야?]
소년은 잔뜩 들뜬 목소리로 지석에게 물었다
[야 당연하지 오늘은 네 동정 띠러온건데...]
[아..고마워 그럼..]
동정의 소년은 지석에 말에 부끄러워하면서도
크게 벌리고 있던 미지의 다리사이에 꿇어 않았다
그리곤 그녀의 양무릎을 부여 잡곤 허리를
숙여 들어간다
한손으로 자신의 발기한 페니스를 잡아 미지의
중심으로 옮기어간다
[이제 들어간..다...]
그러나 그 소리는 미지에게 들리지 않았다
사까시에 정신이 집중되어 있던 미지의 감각은
이미 쾌락을 쫒고 있는 한마리 암케였다
[헉 들어갔다.....윽...이게 여자.....]
그순간 동정의 소년도 소위 어른이라는 자신들의 기준에
들어가게 되었다
뜨거운 질
여인의 질이 자신에 성기에 엉기어 붙었다
그는 가까워오는 사정의 쾌감에 몇번이나 몸을
떨며 자신의 근원을 끝까지 밀어 부친체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야 임마 안에다 싸지마 있다가 싸게 해줄테니
밖에다 해....]
서로의 치골을 맞덴체 미동도 하지못하는 소년에게
지석은 웃으며 말을했다
[아..ㄹ 았..ㅇ..ㅓ ...쌀때...뺄께.....]
처음의 성교의 달콤함에 소년는 필사로 참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허리를 흔들지 않더라도 미지의 질벽은
소년의 성기를 연체 동물마냥 감싸안으며 복잡한
움직임으로 소년의 성기를 물었단 놓아 주었다
[헉....간다]
소년은 단한번의 피스톤 운동도 하지 못한체
그 쾌감의 분출을 위해 미지의 몸에서
성기를 뽑았다
그순간 소년의 성기의 끝에서
나이에 맞지 않게 많은양의 흰정액을 뿜어냈다
그정액은 그녀의 아리운 배를 지나 가슴으로 떨어져
갔다
[푸 동정에게 자극이 심했나?]
지석은 자기에 예상대로 전개되자 실소하고 말았다
하지만 소년은 지석의 비아냥 거림도 보이지 않는듯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자신의 성기를 잡아 다녔다
끝에서 체 나오지 못했던 정액들이
그녀의 치모위에 떨어 졌다
(아...언제 나의 안에....사정을...)
소년의 성기에서 뿜어져나온 정액으로 그녀의
가슴과 배가 범벅이 되서야 그녀는 자신에게 삽입된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육체로 인해 사정한것에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헉...어...이것이 섹스야....정말 좋아...]
동정의 소년은 거칠은 숨을 몰아쉬며 쇠약해진 성기를
계속 손으로 문질렀다
[좋아 이번엔 내차례야]
이번엔 지석이 미지의 양다리사이로 들어왔다
그는 자신의 성기를 꼭쥔체 미지의 음열에
자신을 맞춘다
[한번에 들어간다...]
지석의 성기가 흠뻑 젖었던 그녀의 음열을 가르고
귀두를 그녀의 질구에 넣었다.
[아..안돼...으ㅡ으으ㅡ으]
이미 소년의 음낭을 입에 물고있던 미지는
신음으로 침입을 거부했다
조금전 보았던 지석의 페니스
사랑하는 남편의 것보다 컸다
물론 바이브보다는 못하겠지만
인간의 성기와 모형성기는 크게 다르다
그녀가 관계를 가져왔던 수많던 남자들
하지만 결코 지석과는 달랐다
그처럼 크고 특이한 모양은 없었던 것이다
특히나 궁형으로 크게 휘어있는 성기의 모양은
누가보아도 흉폭한 모양이다
[자 진짜다.........]
마침내 지석이 자신의 물건을
미지의 음부속으로 깊이 밀어넣었다
찰나라는 시간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2,3cm를 남겨두었다
그녀가 허흡을 고른게 한뒤 합번에 공략하기위한
전략이었다
[윽....아..............]
미지는 부풀어 터질것 같은 통증에 신음하였다
물론 아까 지금보다 큰 바이브를 삽입했었지만
미지의 긴장감과 실물이라는 인센티브가
그녀를 고통이라는 쾌감으로 몬것이다
깊이찔러넣은 지석의 성기
미지의 음부는 반응했다
마치 조개처럼 한치의 틈도 주지않고 지석의 성기를
물었다
[헉 ....아이를 낳은 유부녀 같지않은데.....
이렇게 조이다니........]
지석은 아이를 낳은 경험의 여자와는 이것이 처음이었다
출산을 한여자는 거기가 헐겁다느니 맛이없다느니
말을 자기 또래에 에들에게 들어왔던터라
좀 나이 많은 여자들은 꺼렸던 것이다
하지만 동급생인 미애를 낳은 미지의 몸은 훌륭했다 먼저 끈임없이 방울져 떨어지는 음액의
양이 그렇다
이렇듯 충분히 젖으면서도 남성을 잘 조이는 여성은
만나기가 쉽지않은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지석은 마지막 뿌리를 내렸다
[윽.....!!!!!!!!]
미지의 돌이질 쳤다
입으로 애무하던 것은 이미 지난일이다
지금 그녀는 그녀의 음부를 짖이기들 들어오는
지석의 성기에 또 넘어갔다
(전부 들어 갔어 저 큰 페니스가 내것에....전부....]
지석의 남성을 받아 들인 그녀의 질이 무의식적으로 운동했다
게다가 특히 잘조여 주는곳은 질의 입구였다
그것은 본래 수컷의 성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본능의
늪이었다 그리고 그늪의 입구는 남자에게 쾌락을 주는
곳이었다
[이제 가게 해주지.....]
소년은 소년의 것이라 믿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스트라이크운동을 시작했다
두손으론 미지의 발목을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허리를 세워 미지의 깊은 곳까지 밀어 넣었다
지석의 느리면서도 강한 왕복운동에
미지는 감각의 습격을 받기 시작했다
크게 휘었있는 그의 성기는 마치 그녀의 질벽을 긁듯이
그녀의 질을 괴롭혔다
너무나도 강렬한 쾨감이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던 지촌은 성기 끝에 닫는 단단한
물질을 느꼈다
[으....자궁에 다았어....]
그는 일부러 그러는듯이 고이로 허리를 더욱눌르며
압력을 가했다
[윽,...ㅇ,응...하악......]
미지는 야수와 같은 소년의 성기에 굴복하고 말았다
[헉 ....더깊이.....제발....세게......]
지석의 강렬한 운동에 그녀의 뇌수가 녹아내렸다
[윽...아직 약한거야...좋아 한번해보자...]
지석은 양다리를 벌린체 팔에걸고 미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푹...푹..퍽....
굉장한 소성을 내며 지석의 허리가 미지의 음부를
물보라가 일어나도록 쑤셨다
쑤셨다 그표현이 맏았다
미지의 좁은 굴속으로 그의 거대한 궁형의 성기는
과격한 운동을하며 그녀의G 스폿과 자궁을 쓸어올렸다
과격한 소년의 피스톤 운동에 미지는 순간에 쾌락의 정점에
다달았다
(고만...이이상은 ...몸이...............느끼고...)
미지는 몸이 가슴까지 뜨거워 졌음을 느꼈다
이젠 모든것을 쾌락에 맞기고
그의 과격한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허리를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
[음...아....나와..요.............]
그 순간 갑자기 방문했다
너무도 강렬한 쾌감에 눈앞이 하얗게 되며
그대로 의식이 멀어지고 말았다..
[하하...이정도로 가나....]
지석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뜨겁고 단단히 죄어오는 미지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한편 미지는 아물아물 돌아오는 의식속에
자신에 몸을 떠도는 달콤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주기적으로 단단히 죄어오는 감각에
지석은 미지의 상태을 알수 있었다
잠시사이 그녀가 절정의 여운을 즐기게 했던 지석은
그녀의 안에 아직 자신의 씨앗을 내뱉지 못한 육봉을
서서히 빼내었다...
[빠구리는 이렇게 하는거야...너두 천천히 해봐..]
동정소년은 과격했던 남녀의 성교 장면에 넋을 잃고 있었다
얼마전 대량의 정액을 방출했던 그의 성기도
젊은이 답게 우뚝 솟아 있었다
[한번 더해볼래.....]
미지의 몸에서 떨어지며 지석은 동정소년을 찾았다
[물론!]
소년은 허리를 써가며 대답했다
그말은 들은 지석은 미지를 뒤집은 후 양팔을 묶고 있던
로프를 플었다
그리고 아직도 꿈에서 해메는 미지의 입술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는 소년을 떼어놓고는
미지의 뺨을 살짝 때렸다
[이제 정신 차려.....]
그리고 미지를 일으켜 세우며
미지의 귀에 키스하듯 속삭였다
[이번엔 개처럼 엎드리는 거야 알았어.....]
약모능욕
제칠부 음난의 늪으로
지석의 성기에의해 절정을 맞이했던 미지는
정신이 몽롱헌체 지석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두손을 바닥에 댄체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호~~~~~좋아...착한 아이군 상의로 좀더 느끼게 해주
지.]
지석은 미지의 배후로 자리 잡았다
소년이 미지의 앞에 자리를 잡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 미지의 코앞에 항문을 들이 밀었다
[자 이번엔 여기예요....]
소년은 자신의 항문을 한조각의 수치도 없이
미지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우수운것은 싫어하는 기색도 없이 소년의 말처럼
미지가 혀를써서 그곳을 핡는거였다
[윽...그렇게 좀더 속까지...깊이 해봐요...]
소년은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며
미지의 아름다운 입술을 더욱 눌러갔다
미지는 그 요구에 순순히 따르며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페니스 밑둥부터 항문에이르는 가느다란선을
따라 입술을 눌러댔다
그리고 그부분을 혀로 핡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는 회색으로 주름진 소년의 항문을
혀끝으로 닦아 내듯이 핡아댔다
그사이 지석은 셔츠의 주머니에서 흰 작은 튜브를
냈다
[여기는 처녀야?]
그는 손가락 끝에 연고를 바른뒤 그녀의 항문을
누르며 말했다
[ㅇ..ㅖ...]
미지는 짧게 답하고는 다시 소년의 항문에
달라붙었다
혀끝이 소년에 항문을 핡을때 마다 마치
살아있는 동물처럼 움직였다
[ 으,...느낌 죽이는데...]
미지는 소년의 항문을 핡으며 한손을 뻗어
소년의 성기를 잡았다
[그런가.....똥꼬를 핡으면서 자지로 하고싶나보군]
[...그런건...싫어....]
미지의 그말은 역으로 [하고싶어요]라고 말하는
뉘앙스가 깃들어 있었다
지석은 연고가 흠뻑 ㅜㄷ은 손가락을 깊이 밀어 넣었다
[윽........]
미지는 자신의 항문에 깊이 들어온 손가락의 감촉에
괴로운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지석은 손가락을 뽑아 다시금 연고를 바르고는
부르럽게 쑤셔넣었다
처음 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다
[헉...엉덩이가 ....이상.....]
미지는 자신의 앞에있는 소년의 항문에
혀를 꽂아 넣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는 혀끝을 과격하게 상하로 움직이며 돌렸다
마치 지금 자신의 항문을 과격히 꾸짖는 손가락과
같이............
[좋아....좀더 세게 핡아.....]
소년은 미지의 혀가 꽂히어 있는 자기의 항문에
그녀를 세게 눌러댔다
미지는 혀끝의 감각이 없어질때까지 과격히
움직이며 한손으로는 그 소년의 페니스를 움직였다
[좋아 이젠 준비 끝...기다렸지 확실히 가게해주지.]
지석은 미지의 허리를 양손으로 누르며 허리를
낮추게 했다
사실 미지는 지석의 행동을 약간 으아하게 생각했다
왜 뒤에서 자신을 범하지 않는지...
그러나 그 대답은 바로 나왔다
지석의 손에 의해 내려지던 허리를 향해
미지와 반대 방향으로 누워있는
동정소년의 젖은 페니스가 깊게 찔러 왔던것이다
[헉.....안...돼...]
동정소년은 과격하게 허리를 전후로 흔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미지의 아래로 드리워진
풍만한 가슴을 망설임없이 세게 잡으며 비비기 시작했다
[헉 조...ㅎ.....]
소년의 페니스에 다시금 음문이 열리자
미지는 치욕보다는 자신의 음문의 감각과
혀를 토해들어오는 이질감 그리고 가슴에 전해오는 고통에
정신을 못차리면서도 스스로 과격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엌...무엇...뜨겁다....엉덩이 안이 읔...뜨거워..)
미지는 돌연 습격해온 항문안쪽에서의 뜨거운
감촉에 놀라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음부에서는 마치 마르지 않는 샘모양
으로 음액이 엄쳐흘러 나왔다
마치 동정소년의 성기는 샤워를 한듯한 정도 였다
[약효과 좃나 빠르군..]
미지의 허리를 지긋이 누르고 있던 지석은
그녀의 허리 움직임으로 그녀의 상태를 쉽게
알수 있었다
그녀의 허리는 전후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동정소년의 전후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어 가고 있었다
[읔 못참겠군 다시 빨아....]
미지에게 항문을 강요하던 소년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던 그녀의 손의 움직임에
쾌감이 쌓이자 다시 한번 그녀의 입에 자신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당기던 손을
자신에 엉덩이로 가게 했다
[잘하는군 손가락으로도 해줘.....]
미지는 소녀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으며 침묵으로
대답하듯이 손가락으로 더듬어 그의 항문을 찾고는
마치 아기를 다루는 그 소년의 항문에 손가락을
묻어 갔다
미지가 소년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음과 동시에
지석 또한 미지의 항문에 손을 뻗어 육혈을 넓히었다
간간히 보이는 그녀의 항문속은
아름다운 핑크색이 었다
지석은 양손을 교묘히 써서 튜브에 남아있던 연고를
그녀의 항문에 직접 밀어 넣었다
(무얼..넣,,,는거지....)
미지는 길게 생각할수 없었다
입으로는 소년의 성기를 애무하며 자신의 음부로는
동정소년의 성기를 받고있다
항문에는 이름모를 연고가 메워지며
엉덩이를 달구고 있다
.................
지석은 조금씩 확산했던 미지의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밀어 넣었다
[이상...읔...........]
미지는 아픔과 동시에 뜨거워 졌던 항문에서의
피어오르는 감각에 신음을 흘렸다
차분히 그녀의 항문을 유린하던 지석은
과격한 소리를 내며 소년의 성기가 출입을 계속하고
있는 미지의 음부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음액을 닦아
내듯이 묻히었다
그리곤 자신의 성기에 칠하는 것이었다
[천천히 넣을 테니까 힘빼.......]
지석은 미지의 허리를 누르며 자신의 근원을
꼭쥐어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밀어 갔다
[간다.....]
방금전 칠했던 연고가 윤활유의 대용이 되어
지석의 성기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미지의
항문속으로 잠수하기 시작했다
[헉 너무 아퍼.....안돼.....]
미지는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본래 남자를 받아
들일 장소가 아닌 부분으로 지석의 욕망을
담고 있었다
그녀의 직장속까지 칠하였던 약의 덕분에
항문의 근육이 이완되어 있어
지석의 성기를 받아 들일수 있었다
사실 지석의 성기로는 처음 아날을 대하는 여자들은
불가능했다 언젠가 무리하게 동급생에게 아날을
하다가 동급생의 항문을 찢어 병원 신세를 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번엔 3만원이나 하는 수입 아날용
약품을 동원했던것이었고 참을성이 적은 그가
지금껏 뜸을 들였던것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아픔은 찾아왔다
[제발 멈..춰...아파...제발..아....ㅍ..ㅏ이러다
찌..ㅈ어지고....읔...]
미지는 항문에 밀려오는 통증과 밑에서 미친듯 출입하는
동정소년의 피스톤 운동에 반사적으로 음문을 수축하고
있었다
몸과 감각마저도 따로 놀고 있었다
[힘을빼...안그러면 찢어져...]
지석은 그녀를 의식하지 않고 서서의 그의 강직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모능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