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8부 (13/14)

제8부 두려운 쾌락

믿을수 없었다

미지의 항문을 파고들어 온 지석의 성기

아이까지 낳은 질이라면 가능하다지만

항문으로 간난아이 손보다도 더 큰성기가 

들어오다니

그것은 새로운 쾌락이었다

[후...세명을 한꺼번에 받다니....AV배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군........]

말대로였다

그녀의 하체의 두구멍은 두소년이 격렬히

운동을 하고 있고

정신없이 신음을 흘리는 그녀의 입술엔

소년하나가 문대듯 자기의 성기를 밀어 부쳤다

[윽..고..ㅁ..마..ㄴ....]

미지는 성기를 입에 문체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중얼거리듯 애기했다

이미 미지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세소년의 성기

미친듯 펄떡이며 미지를 몰아 부쳤다

얇은 점막 하나사이로 두소년의 성기가 부딪친다

언제 였는지 동정의 소년은 위치를 바꾸어 입술에

미지의 유방을 물며 격렬히 지석의 율동에 맞추어

그녀의 음부를 유린 했다

[헉 안돼겠어 나 쌀것갔아...]

동정소년이 참지못하고 지석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윽...어째 오래한다 했지....

안에다 싸.......]

[윽 정말...........]

[그래 짜샤..]

미지는 정신이 없던 중에도 그말에 정신이 들었다

[윽 ..ㅇ.ㅏㄴ...에는...안..돼....]

하지만 늦었다 

봇물이 터짓듯 소년의 성기의 미지의 질 깊숙이에서 

터지고 말았다

그와 거의 동시에

[시발 나두.......]

하며 자신의 성기를 빨게하던 소년이

일성을 지르며 배출을 시작했다

그는 미친듯 한손으론 미지의 얼굴을 잡고

한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주무르며

절정으로 향했다

한번 두번 소년이 그녀의 얼굴에 뿌리듯 

사정을 하고

동정소년은 마지막 방울까지 짜내며 자신의 성기를

깊이 밀어 부쳤다

지석 그는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항문 끝까지 넣은뒤

그들의 사정을 즐기듯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수축감을 맛보고 있었다

[짜식 결국 사까시에 가는군....]

지석이 비아냥거리듯 말했다

[너두 빨려봐라 안싸나.]

소년은 아직도 그녀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자신의 정액으로 얼룩진 입술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미지는 힘없이 소년의 더러워진 성기를 입에 물었다

그러나 놀라운것은 그녀의 눈이 었다

눈이 초점이 없다 

기절한것 같았다

다만 무의식적으로 그의 성기를 물며

지석이 붙잡고 있음에 무너지지않고

업드려 있는것 같았다

[이년 완존히 같는데/...]

소년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말했다

동정의 소년 그는 어느세 밑에서 나와 

그신기한 광경을 보며 아직 가시지 않은 

나른함을 맛보았다

미지는 차츰 의식을 찾고 있었다

아니 의식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니

찾고있다는 말이 안맞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점차 그녀의 눈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다

미지는 정신을 차리며

자신에게 찾아온 너무나도 강렬한 오르가즘에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성의 향연은 끝나지 않았다

[야 나 잠시 쉴께..]

소년이 떨어졌다

그러자 지석은 그녀의 허리를 다시 부여잡으며

말했다 

[자..이제 시작이야.......]

약모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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