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화 (11/14)

"아~~그 년 참 능력 좋네~!!ㅎㅎㅎ 아니 글쎄 아들이야 아들 ㅋㅋㅋㅋㅋㅋ"

"어머 진짜~!!"

"아 그렇다니까~!!ㅎㅎㅎㅎ"

"어린놈이 물건이 좋은가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그나저나 언제 출근 할꺼야~?"

"뭐 손님도 없는데 천천히 나갈께 "

"이년이~!! 아무리 그래도 직장이다~~이년아~~"

"아~~알았수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고 그래?"

"아니...ㅋㅋㅋ 그 년놈들 방에 맥주 주러가는데...ㅋㅋㅋ 상상이 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도 변태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시끄러 이년아~!!ㅋㅋㅋㅋ 그럼 제 시간에 출근해라~"

"알았수~~!! 이따봐요~"

"오냐 그래~!!" 하며 맥주와 콜라를 쟁반에 들고 대실 앞에서 문에 귀를 기울이는 여사장

머리채를 잡혀 뒤로 제껴진채 몸을 출렁거리며 박히는 여자

그 뒤에서 격하게 천천히 퍽퍽 소리를 내며 박아대는 어린남자...

"아~~엄마~~!!!아~~~엄마~~!! "

"아훅~~!아들~~!!아흥~~!!엄마 보지 찟어져~~아들~~엄마 죽어~!! 아흥~~!!"

"아~~아~~!! 엄마 보지 찟어버릴꺼야~!! 아~~!! 엄마 보지~~아~~엄마보지~~~존나 허벌창~~!!아~~!"

"아흑~~싸줘~~아들~!!아흑~~싸줘~~아들~~!!"

"엄마~~엄마보지에ㅐ 싸~~????엄마보지에 싼다~~!!"

"싸~~~~!!아들~~~싸~~~!!엄마보지에~~~!!싸줘~~!!엄마 임신 해버릴거야~~!! 아흑~~아들~~!!"

"억~!!어흑~~!!엄마~~어마~~!! 임신~!!아~~~흑~~~!!엄마~~!! 내 아이 낳아줘~~!!엄마~~!!"

"나을거야~~~!!아흑~~낳아줄께~~아들~~!!싸줘~~!!엄마 임신 시켜줘~~~!!아들~~~!!"

밖에서 엿듣던 여사당..

"어머머..이것들이 벌써....헉.....뭐...무...무슨..."

방안에서는 석현이 명숙을 테이블에 엎어 놓은채 박아데고 있었고 여사장은 썬팅된 유리위로몰래 빼꼼 고개를 올려 보며 훔쳐보고 있었다

"아이고 저 쌍년~!! 좋아 죽네 좋아죽어~!! 아무리 그래도~~설마...정말 엄마..임신...아,,,뭐야..흥분되...정

말?....설마,,우리 아들도...내 보지에...아!아!......헉..어머머 미쳤나봐...내가 무슨생각을."

아줌마를 욕하며 훔쳐보던 여사장은 석현의 기둥을 보며 놀란다

"어~머~~!! 저게 뭐야?...아이구 말자지네 말자지야~!! 완전 몽둥이네~!! 어머머...우리아들도 저만큼?...

아!..왜이래...아 뭔생각을....진자일까?"

(설마..정말 지 세끼랑 붙어 먹나..? 허긴 요즘 별에별일들이 허사하니...저정도면..붙어먹을만 하겠네 어머머)

하며 여사장은 문을 두드리며 노크한다

그러자 후다닥 치마를 내리는 아줌마와 노래를 선곡하는듯한 석현 하지만 아줌마의 치마에 팬티가 끼워져 있었다 

"어머~아이구~벌써부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안해요 ㅎㅎㅎ 여기 맥주랑 콜라 뭐 더 필요한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하며 문을 닫고 나가는 여사장

설마....에이 아니겠지 그냥 원조나 뭐 이런거일거야 ㅎㅎㅎ 하며 카운터로 발을 옮기고 가려할때

"엄마~~!! 나 맥주~!! "

"네~~아들~~!!" 하며 캔을 따주자

"에이씨~!!" 하며 아줌마의 유방 가운데 얼궁르 위치하며 유방을 주무르면 모으자

아줌마는 눈치를 첸듯 감슴골레 맥주를 부어버린다

"아..아들...시원해?" 석현은 말로만 듣고 영상으로만 보던 것을 실제로 느끼며 황홀해 하였다

"꿀꺽꿀껄~!!아~~푸~!!엄마 더줘~~!!아 맛있어~~!!"

"아웅~!!우리아들~!!" 하며 석현을 바라보며 잔긴의 유방계곡에 맥주를 부어버리고

아줌마는 순간 석현이 자신의 아들이였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아들~~!!엄마가 잘해줄께~~!! 엄마 버리지마~~!!"

"아~~꿀꺽!꿀꺽! 아~~알았아~~!"하며 유방계곡으로 흘려 내려오는 맥주른 들이키며 

허리를 구부정하듯한 자세로 처올리듯 연신 아줌마의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

"아~~엄마~~보지주 먹고싶어~~!!" 그말에 아줌마는 석현을 가슴에 박아버린다

"아흥~!아들~~!!" 하며 테이블 위에 앉아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늘어트리자 석현은 아줌마의 보지 구먼 입구에

입을 가져간다

"아~~아들~~아흑~~엄마 보지주~~줄께~~아들~~!!" 하며 아렛베 쪽에 맥주를 들이 붙자 Y자 형태의 

섹시한 라인 중심으로 모여 보지구멍 입구를 할짝이던 석현의 입으로 모여들어간다

그 광경을 보던 아줌마는 활홀함에 금치 못하고 사랄스런 얼굴로 석현을 바라본다

"아...아..아들...사..사랑해~~!!!"

"어푸~어푸~!!엄마~!나도 사랑해~~푸릅~!꿀꺽~!꿀꺽~!!"

"엄마~!! 나도 자지주~줄께 먹어줘~~!!"

아줌마는 석현의 모든것을 받을 준비가 되있었다

"어?...어~~엄마도 줘~~석현이 자지주~~!아~~먹고싶어~~!!

석현은 캔맥주를 잔에 따르고 자지를 담가 휘휘 젓는다

"아~~아들~~!!멋있어~~!!더~~!!더~~!! 아들 자지 맛나게 더 저어줘~~!!"

그러자 석현은 자지를 이따금씩 빼며 아줌마의 입에 물리고 아줌마도 맥주가 뚝뚝 떨어지는 자지를 쭉쭉빨며

잔에 담그기를 몇차례..

"엄마..이제 마셔~!!"

자지를 휘휘 저으며 쿠퍼액 같은 몽울들이 잔 속에서 꿈틀대듯 움직이고 아줌마는 맥주잔을 입에 가져간다

"어..엄마..마실께...흐음...꿀걱~!꿀꺽~!꿀~꺽~!! 캬~아흠~!!아......좋아~"

"아~~엄마~~~~~!! 너무 섹시해~~! ! 박고싶어~~!!"

"아..우리..아들 박고싶어?"

"아..!!"

그러자 아줌마는 노래방 모니터를 바라보고 서서 선곡을 하며 석현을 바라본다

"하고싶은 만큼...."

"응? 엄마? 뭐?"

"싸고싶은 만큼 싸줘 아들...."

석현은 선곡을 하려 엎드려 버튼을 누르는 아줌마의 타이트한 치마를 말아 잡고 말 고삐를 잡아당기듯 하며 

강하고 격하게 마구마구 박아댄다

"아~!!으~~!!아으~~!!아들~~아으~~!!!!! 멋있어~~아들~~아응~~~!!!"

"엄마~!!엄마~~!!!!!좋아~~?????"

"아윽~!!엄마 죽을거 같아~!!아으~~죽어~~엄마 죽어~~!!!아응~~아들~~!!"

"엄마 죽일거야~!!!아~!아~!아~!"

아줌마는 어느새 진짜..정말 아들의 자지를 받고 싶은 감정이 들고...석현을 자신의 아들처럼 느낀다

캔맥주를 들이키며 아줌마의 뒤에서 연신 헉!헉!대며 박아대는 석현

"아~~!! 좋다~~!! ㅎㅎㅎㅎ 엄마도 좋지?"

"아흑~~~아들~~엄마도 좋아~~!!"

명숙의 머리채를 잡고 당기며 명수의 얼궁에 맥주를 들이 부어 버리듯 하자 명숙은 혀를 낼름거리며 받아먹고

석현은 그런 아줌마의 모습에 더 흥분을 느낀다

시간을 더 충전 하며 2시간여 가랑 박고 쑤시며 놀던 명수과 석현...마밎막 노래가 끝나자 

"아~~씨발~!! 아쉽다 더하자~!!" 하며 취한듯 한 얼굴로 여사장을 부르고

아줌마도 못마시는 술을 억지로 먹은 탓에 탁자에 엎드려 바둥거리며 석현의 자지를 받아드리며 섹소리와 신음을 하고 있었다

"어흑~~아들~~!아흑~~!!엄마보지 맛있어~~!!아흑~~!!아흥~!아들~~!! 엄마 너무 좋아~~!!"

문을 열고 캔맥주가 잔뜩 쌓인 쟁반을 들고 멍하니 그모습을 지켜보는 여사장

명수과 석현은 취한듯 노래를 선곡하고 얼떨결에 이정현의 '와' 라는 노래가 울려퍼지며

"바궈~!바꿔~!! 모든걸 다 바꿔~~!!" 하며 아줌마의 뒤에서 박아대는 석현 보지에 자지를 박히며 노래를 부르는

아줌마....

둘은 황홀경에 빠져 가사도 바꿔버린다

"박어~!박어~!! 엄마보지에 다 박어~!! 박어~~!! 모들걸 다 박어~~!!"

여사장은 그 모습을 어리둥절하게 보다가 테이블에 맥주를 놓고 조용히 나간다

"아후~~쌍년놈들....."하며 썬팅위로 고개를 들어 쳐다본다

앞에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노래를 부르며 춤추는 나이 많은 여자...

그 여자 뒤에서 허리를 잡고 당기며 마구마구 박아대는 나이 어린 남자...

시간 추가를 하며 4시간동안 박고 쑤시며 즐기던 커플...

여사장은 흥분을 느끼는듯 하였다 ...그때

"저기요?"

"네~네 어서오세요~"

"혹시...여기..."

"네?"

"학생이랑 아줌마 하나 오지 않았나요?"

"네?..아 저쪽방이요"

"아..네.."

여사장은 당황하고 멀어지는 여자를 보며 때늦은 앞막음을 하려는듯 따라가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헉~!! 사..사모님~!!"

"...어서 나와요~"

"어...응? 엄마다~~ㅎㅎㅎㅎ 엄마~~!!" 하며 품에 엄마의 품에 안기는 아들

"이 놈이~!!" 꾸짓으려 하지만 유방을 부벼대며 주물럭 거리고 끌어 아는 아들을 바라보다 질질 끌어가듯 데려가는 엄마

"사..사모님 죄송합니다..."

"됐어요 어서 가요~" 하며 유방과 엉덩이가 좃물에 잔뜩 발려져 번들거리는 아줌마에게 차갑게 말한다

"얼마예요?" 하며 자신의 유방에 얼굴을 부비며 끌어안고 있는 아들을 개의치 않은채 지갑을 열고 물어본다

"네...아..네..." 하며 계산서를 떼어주자 엄마는 놀랜며 당황한다

"이놈이~!!" 하며 아들의 머리를 쥐어박는 엄마

"도대체 몇시간을..."

"헤헤헤 엄마~`미안~~ㅎㅎㅎ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잉~~!!" 하며 

엄마의 커다란 유방을 두손으로 한쪽씩 잡고 주무르며 유방 계곡 사이에 얼굴을 묻고 부벼대는 아들...

그런 아들을 안고 밖으로 나가고 아줌마는 4신간동안의 분탕질로 온몸에 정액냄새를 풍기며 뒤따라 나간다

"안녕히 가세요..."

"네?...네..수고하세요.." 아줌마는 정액에 잔뜩 젖은 상의와 하의를 감춰보려는듯 했지만 쉽지 않았고

옷보다 얼굴과 머리카락에 찐득거리듯 감겨있는 정액을 어찌할수 없음에 그대로 노출하며 인사를 하였다

여사장은 횡해진 점포 안을 둘러 보며..

"뭐야...? 도대체???" 멍하니 생각에 잠기듯하다

"누가 엄마야?...아...씨발...모르겠다"

노래방을 나서고 주차한 차 앞에 다다르자 엄마는 아줌마에게 뭔가를 던지듯 준다

"이거 걸치고 타요 냄새 시트에 베어 버리면 곤란하니까"

하며 정액을 온몸에 바른듯한 아줌마에게 담요 같은것을 건넨다

"네..사모님 감사합니다.."

엄마가 운전석에 앉자 조수석에 태운 아들이 치마를 들추며 보지를 빨아댄다

"아..엄마보지 너무 향긋해..ㅎㅎㅎㅎ 맛있어...우리 엄마 보지가 젤 맛있어...ㅎㅎㅎ"

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는 아들을 두고 본채 룸미러로 보이는 아줌마에게 다그친다

"애 한테 술을 먹이면 어떻해요~!!!"

"저..즈..그게.."

"됐어요~!!"

"내일 하루...쉬세요~"

"네? 사모님 잘못했어요~~제발~~사모님~!!"

"그만 두라는게 아니구 하루만 쉬시라구요~~!! 못알아들어요~?"

"네?!...아...네 감사 합니다 사모님.."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는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아들~"

"응?"

"짐에가자~"

"웅~!쭙쭙!!후루릅~!! ㅎㅎㅎ 엄마 보지 맛있어~~!!ㅎㅎㅎ"

"으이구~!!" 하며 아들의 머리에 꿀밤을 때리는 엄마

"아~!!"

"조용히해~~아~!는 엄마 운전 할꺼니까 혀로만 핥아 아들~알았지?"

"웅 엄마 ㅎㅎㅎ"

집에가는 시간동안 엄마는 아들의 혀로 보지를 빨리며 드라이브를 하였다

아줌마는 순간 놀란다

모여진 유방 계곡사이에 가득 몽울져있는 정액....모두,,봤으리라,,,,아,,,닦으려 하기보단 오히려 입안에 맛을 느끼려 한다

손가락을 가져가 한스푼 뜨듯 담아 올려 입으로 가져가고 정액이 가득 묻은 손가락을 빨며 음미하는 아줌마

룸미러로 그 모습을 보는 엄마..눈을 드자 마주치는 눈빛...아줌마는 당황하지만 꿀꺽 소리를 내는 엄마를

이해한듯 다시금 한스푼 뜨듯 손가락에 가득 퍼올리고 엄마에게로 손을 뻗자 

엄마는 가분숨을 쉬며 참는듯 하다가 혀를 낼름 거리며 코를 킁킁대고 개걸스럽게 핥아버린다

"아.....음...."

"응? 엄마 뭐해?"

"어..어!!? 아니야..."

"히잉~!!쭙쭙~!! 엄마보지 다빨아먹을거야~~!!"

룸미러로 아줌마와 음탕한 눔빛을 교차하는 엄마....

"사모님...그럼 내일 뵐게요..."

"옷은 갈아입고 가세요"

"네.."

짐에 도착해 아줌마를 배웅하고 거실로 돌아오자 대자로 뻗어 잠들어잇는 아들.....

"나..쁜..놈..."

아들의자지를 어루만지는 엄마

"엄마보다..아줌마가 좋은거야?" 하며 자지를 쥐어잡고 비벼대다 입에물고 음미하듯 눈을 지긋히 감고 입술만 움직이며 느낀다

"아히ㅑㅠㅠㄹㄷ먀...엄마...ㅗㅠㅠ랴ㅠㄹ...엄마..."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다가 엄마라는 단어는 똑똑히 들려주는 아들....

소파에 가로로 길게 누운 아들의 허벅지와 골반 사이에 머리를 뉘운채 자지를 입에 물고 드라마를 보는 엄마

"쭙~!음...맛있어~~!!내 자지야~!!"

"아음~!!" 하며 아들의 자지를 반쯤 입에 쑤셔물고 티비를 응시하며 잠에 든는 엄마...

아침...

눈을뜨자 자신의 허벅지에 머리를 맞대고 자지를 입에 물고 잠들어 침을 흘리고 있는 엄마

세상 어떤 여자도 이런 기분을 줄수 없을것이다

자지를 잡고 엄마 입에서 나올때마다 엄마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스르르 빼자 

엄마는 잠시 눈을 뜨고

"음...으응~~~!!" 하며 아들의 허벅지를 퉁퉁 애교 스럽게 때리고 입에서 흐른 침을 훔치고 아들을 쳐다보며 살짝 인상을 찌뿌리다가

다시 아들의 자지를 임에 물어버리는 엄마...방울들을 손으로 곱게 감싸듯 잡고 자지를 입에 문채

다시 잠들어 버리는 엄마....

"엄마......사랑해......"

"....." 아무말 없는 엄마를 고개를 옆으로 제끼며 엄마를 바라보자 

아들인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문채 평온하게 잠든 엄마...

그때 바로옆 탁자에 있던 휴대폰에 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음~그래...언제? 지금?"

"안돼~!!"

"왜? 뭐하냐? 이새끼 도포르노 보며 딸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 나와 오랜 만에 술한잔 하자~"

"지금은 안돼~"

"야~이게 팅기기는 ㅋㅋㅋ 야~~여자애들도 온다니까~!!"

"안돼~!!"

"참...그런데 너 왜이리 소곤소곤 말하냐~? 암틈 발리나와~!!"

"지금운 안된데도~~!!"

"왜~~??"

"엄마 주무셔...."

"음? 아놔 이새끼가 ㅋㅋㅋㅋ 마마보이냐~~ㅋㅋㅋㅋ"

"암튼 좀있다 전화할께"

"참나..알았다~~마마보이~~ㅋㅋㅋ 끊는다~!!"

"엉~"

전화를 끊고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는 아들...

아들의 행동에 감동하여 허벅지를 끌어 앉고 정강이를 보지에 살짝 부비고 자지를 더 깊히 물고 잠드는 엄마..

아들도 그대로 엄마의 몸전체의 온기를 느끼며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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