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서른셋
***** 명절은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찾아주시는 모든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맞은편 지나엄마의 진이 허릿살을 내보이며 조금더 흘러내렸다.
하얀 팬티가 눈을 부시게 만든다.
암캐 부르르 떨어대는 뱃살이 침을 고이게 만든다.
한남자와 다섯여자의 온몸에서 내뿜어대는 끈적거리는 열기가 룸안을 꽉채우고 있다.
그 끈적이고 음란한 열기는 더 이상 견디지못한 누구 한사람이 불씨를 지핀다면 겉잡을수없이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소파의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몸을 젖힌 내가슴위로 숙의 젖가슴이 문질러대자 이에 질세라 장선우의 얼굴이 배에 얹혀지더니 내 배꼽에 따뜻한 혀가 축축한 침을 묻히며 돌아다닌다.
둘중 누구인지 한여자의 손가락이 물건을 꽉 움켜쥔다.
쾌감에 몸이 짜릿해온다.
이제는 완전히 내려간 자크덕에 그녀의 사타구니가 진속에서 모슴을 드러냈다.
하얀 팬티와 뽀얀 사타구니 살이 먹음직스럽게 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푸짐한 엉덩이살은 체중에 눌리어 옆으로 조금 퍼져나와 그 육덕스럼을 더해간다.
뱃살을 쓰다듬던 강희의 손가락들이 점점 밑으로 향하더니 뽀얀 사타구니 살들을 어루만져대기 시작한다.
지나엄마위 빗살떨림이 점점 심해가고 붉은 입술을 비집고 빠져나온 혀가 입술에 침을 바르면서 드나들곤 한다.
갑자기 지나엄마의 목이 다시 뒤로 꺽였다 돌아온다.
지나엄마의 뽀얀 사타구니살들을 희롱하던 강희의 손가락이 두둑히 솟아오른 지나엄마의 둔덕을 밑에서부터 위로 압박하듯 움켜쥐었다.
눅눅한 습기를 머금은 하얀천에 감싸인 지나엄마의 둔덕이 눈을 통해 뇌속에 퍼지자 바지속 물건이 벌떡거리며 용솟음친다.
장선우가 고개를 올려 나를 쳐다보며 생끗웃는다.
그리곤 움켜쥐어 그 벌떡거림을 느꼈을 그손으로 내 바지 자크를 밑으로 내린다.
그 움직임에 네 마리의 암컷이 모두 눈을 반짝이며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내 바지 자크를 밑으로 내린손이 거기에서 멈추곤 세여자를 돌아본다.
마치 ‘더? 더 해줘?’ 하고 묻는것처럼,,, 장선우의 눈빛을 받은 강희와 지나엄마의 머리가 동시에 끄덕인다.
장선우가 다시 나에게 고개를 돌리더니 배시시 웃곤 부드러운 손가락을 바지속으로 집어 넣어온다.
그손이 팬티속으로 파고든다.
내물건에 부드러운 장선우의 손가락이 감아든다.
나도 모르게 헛바람이 새어 나온다.
푸짐한 젖가슴을 내 가슴에 붙이고 있던 숙의 머리도 내 사타구니쪽을 향한다.
지나엄마의 둔덕을 압박하고 있던 강희의 손가락들이 다시 지나엄마의 아랫배를 어루만지는듯하더니 그손가락들이 지나엄마의 하얀 팬티속으로 천천히 사라진다.
“하악~”
지나엄마의 고개가 다시 뒤로 젖혀졌다 돌아오면서 육덕스런 엉덩이도 들려지며 경직되었다 소파위로 털석 떨어진다.
그런 지나엄마를 품에 안고 강희가 씨익 음란한 웃음을 보내온다.
금방이라도 폭발할것만같은 물건끝 갈라진틈에서 맑은물이 흘렀는지 귀두를 어루만지며 희롱하는 장선우의 손가락이 매끄럽게 느껴진다.
“하아~ 먹고싶어,,, 어떡해,,,”
내 동의를 구하듯 장선우의 머리가 들려지며 나를 바라본다.
욕정이 가득 담긴 눈속에 간절함을 담고 붉은 혀를 내밀어 붉은 입술을 핧아간다.
또 다른 손 하나가 귀두를 어루만지는 장선우의 손을 넘어 밑으로 침범한다.
그 손은 꽉찬 정액을 내뿜지못해 괴로워 뭄부림치는 부랄을 달래듯 어루만져준다.
어느덧 내 바지 앞춤도 벨트와 단추는 풀어지고 자크는 밑으로 내려가 네 여자의 눈앞에 노출이 되어가고 있었다.
앞에 앉아있던 두여자의 눈빛에 떨림이 일렁인다.
지나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더듬고 있던 강희의 입과 눈이 크게 벌어지며 뜨거운 감탄이 흘러나오고 지나엄마또한 강희와 다를바없었다.
내 귀에 갑자기 부드럽고 축축한 입술하나가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물어온다.
“하아~ 멋져,,, 참기 힘들어,,, 후으~ 아쉽지만 난,,, 대신,,”
숙이 약간의 망설임이 섞인 말들을 내귀에 쏱아내더니 내얼굴롸 내 물건을 번갈아가며 노려보고 있던 장선우의 머리를 잡아 지긋이 밑으로 눌러버린다.
마치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것마냥 머리를 밑으로 향하더니 붉은 입술을 벌려 물건의 충혈된 귀두를 단숨에 삼켜버린다.
“하악~ 미쳐,,,”
“하으응~ 어쩜좋아,,,”
그 모습을 보고있던 강희와 지나엄마의 입에서 안타까움과 부러움, 그리고 흥분이 복잡하게 얽힌 신음들이 터지고 부르르 떨리는 내 몸위로 숙의 맨가슴이 앞으로 안기며 내귀를 핧던 뜨거운 입술을 내 입술에 부디쳐온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을 물고 빨더니 축축하고 물컹거리는 설육을 내 입안으로 침범시키더니 내 혀를 유인해 자기 입속으로 흡입해간다.
도톰한 혀가 내 혀를 감싸 희롱 해대고 탱글거리는 젖가슴으로 내 가슴을 맛사지하듯 부벼준다.
잠시 혀를 내뱉고 밑의 뒤의 강희와 지나엄마를 돌아보고 다시 밑에서 고개를 움직이던 장선우를 보던 숙이 생끗 웃음을 보이더니 장선우의 머리에 손을 올려 쓰다듬으며 그 리듬을 자기도 즐긴다.
“좋아요? 흐음~”
“응, 좋아,,, 온몸의 피가 들끓어,,,”
“어머, 이제야 말을 놓으시네, 흐응~ 선우의 혀,,, 좋죠.?”
“,,,,,,,,마치, 경험 해본것 같네,,, 헉,”
“후후~~ 글쎄요,,, 어떨거같아요? 하윽~ 갑자기,,, 아흐윽~~~”
음란한 눈빛으로 얼굴을 바싹 들이밀고 뜨거움을 뿜어대며 말을 하는 숙의 젖가슴을 움켜쥐자 숙의 쾌감에 찬 비음이 터진다.
아니 그것은 숙의 쾌감만이 아니다.
그 순간을 계기로 앞의 두여자가 쾌감에 물들 비음을 토해내며 서로의 몸을 더듬어가고 있었다.
강희의 품에 안긴 지나엄마가 두손을 위로 올려 강희의 옷속으로 양손을 집어넣곤 부지런히 움직여대며 벌려진 입에선 뜨거운 비음을 쏟아내고 있었고 강희 또한 얼굴을 이지러뜨리며 지나엄마의 가랑이사이를 헤집어대고 있었다.
“아흐윽~~~ 미쳐어,,, 이제엔,,, 조금,,, 더어,,, 흐으응~~~”
숨넘어가듯 말하는 지나엄마의 말에 힐끗 내 눈을 맞춘 강희가 배시시 웃더니 내눈을 노려본채로 강희의 팬티를 옆에서 제껴간다.
그런 강희의 손가락들엔 물기가 묻어있어 불빛에 반짝거린다.
“후웁~~ 조금더? 이렇게에...?”
잘 보고 있으라는 듯이 내눈을 노려본채 지나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제낀 강희의 손가락들이 그 팬티천을 힘주어 잡아 벌리자 불빛에 반짝이며 물기에 젖은 지나엄마의 보지가 드러난다.
둔덕위로 잘 정리된 보지털이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뒤 잡초 마냥 살에 달라붙어 이리저리 흐드러지게 누워있었고 갈색빛을 띠고 있는 살점들이 어떤 물에 젖어 음란하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여전히 내 눈을 노려보던 강희의 입술이 벌어지며 눈빛이 게슴츠레 변한 강희의 입술 끝에 음소가 물리더니 다급한 비음이 흘러나온다.
“하악~ 아파,,, 조금 살살,,,”
비음을 토해내면서도 눈마춤을 하고 있던 강희의 눈이 지나엄마의 가랑이로 향했다가 다시 나를 향해 샐쭉거리며 입술을 움직인다.
‘잘 보고 있어요,,,’ 그입술 끝은 살짝 올라가고 손가락들은 내려간다.
손가락과 손바닥 전체를 길게 뻗어모은 강희의 손이 지나엄마의 보지를 밑에서 위로 부드럽게 쓸어 올린다.
천천히 압박을 해가며 한동안 위아래로 쓰다듬던 하얀손이 멈추더니 손가락들이 천천히 양쪽으로 갈라지고 그 손가락들을 따라 지나엄마의 외음순들이 손가락들을 따라 양쪽으로 벌어진다.
아직도 분홍빛을 띠고 있는 속살이 불빛에 번들거리며 미끌거리는 물들이 밑으로 흘러내릴듯하다.
“하으윽~~~ 그마안,,, 미쳐어,,, 다,,,보이잖아,, 다,,, 보고있잖아,,,내,,, 보오,,,”
“흐응~~ 뭐어,,,? 뭐가,,,? 흐으~~~”
“하응~~~ 내,,, 보,,,오,,, 몰라아,,, 나 못견뎌,,,”
“흐억~~ 살살,,, 아파,,젖꼭지이,,, 괜찮아, 그냥 보여줘, 더 음란한 네 모습을 보여줘봐,,, 흐으,,, 나도 미치겠어 지나야,,, 흐응~~ 너 이런 얼굴보면 나도,,, ”
지나엄마의 얼굴과 가랑이사이를 노려보던 강희가 다시 나에게 시선을 돌릴땐 그 맑았었던 흰자위가 조금 붉게 충혈 되어있었다.
다시 나에게 눈마춤을 한 강희의 손이 지나엄마의 사타구니에서 벗어나더니 강희의 얼굴로 향한다.
그 하얀손 역시 지나엄마의 액에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손가락들이 서로부비적거리며 그 미끌거림을 즐기더니 내 눈을 노려본채 붉은 입술안으로 기어들어간다.
“쭈~웁~~ 흐으~~ 맛, 있, 어,,,”
그모습에 벌떡거리는 내 자지를 장선우가 부드러운 혀로 압박을 해온다.
섹시하다고 생각했던 그 손가락들이 부랄을 긁어대다가 부드럽게 감싸온다.
가슴에 안긴 숙의 농염함, 밑에서 물건을 희롱해대는 장선우의 혀놀림, 그리고 눈앞에서 연출되고있는 강희와 지나엄마의 음란함,,,,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네 마리의 암컷들이 뿜어대는 이 음란한 열기속에서 내몸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었다.
단추풀린 셔츠속에서 작은 젖꼭지를 희롱해대던 숙이 내 귓바퀴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내며 작게 중얼거린다.
“아쉼네... 난 더 이상 못참을거같은데... 나중에 저좀 따로 만나주시길... 흐응~~~ ”
알 수 없는 말과함께 숙의 이빨이 귓바퀴를 지긋이 깨물어오더니 손톱을 세워 내 젖꼭지를 조금 강하게 꼬집어온다.
다시 짜릿함이 정수리를 강타한다.
“흐으응~~ 괜히 샘나는데... 심술이라도 부리고 싶어...”
영문을 모르겠다는 내 얼굴표정에 가늘어진 눈꼬리의 숙이 배시시 웃음을 지어내며 도톰한 입술을 부딫혀 물어온다.
“후우웁~~ 우우움~~ 하아~~ 맛있어라,,, ”
두툼한 혀바닥이 입속으로 들어와 한바탕 휘젖고 나가면서 내 입술을 물어 당긴다.
그 키스에 갑자기 일산 박사장의 아내가 떠오른다.
그 여자또한 키스하나만으로도 남자의 물건을 불끈거리게 만들줄 아는 여자였다.
잠깐 박사장의 아내 생각에 빠진사이에 갑자기 가슴이 허전해지며 숙이가 일어선다.
“미안해여,,, 쪼옥”
내가 의문의 표정으로 숙을 바라보자 생끗웃더니 옆테이블로 몸을 움직인다.
갑자기 물건에 통증이 느껴진다.
밑을 내려보니 장선우가 새침한 얼굴로 자지를 이빨로 물고 있다.
숙의 행동에 신경쓰다보니 잠시 주춤한 상태가 자지에 고스란히 전해진듯하다.
장선우의 얼굴표정이 색기와 함께 귀여움을 뿜어내고 있다.
그눈을 마주하고 빙긋 웃어주자 이 여시도 샐쭉웃더니 다시 혀로 자지를 감아댄다.
“아후~~~ 너무,,, 강해에,,, 아우우~~~ 흐으~~”
지나엄마를 품에 안은 강희의 손가락은 지나엄마의 음란하게 번들거리는 보짓살과 자신의 입술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고 강희의 다른 손 하나는 지나엄마의 발칙하게 볼록 튀어나온 젖꼭지를 비틀어대고 있었다.
지나엄마의 달아오른 신음소리에 내자지가 벌떡거리자 장선우가 잠시 입을 떼었다가 지나엄마와 강희의 음란한 모습을 힐끗보더니 배시시 웃으며 나와 눈을 마주쳤다 다시 자지를 입에 물어간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지나엄마의 열기가 금방이라도 터져버릴것같아진다.
다시 장선우가 그쪽을 힐끗 보더니 입에 문 자지를 뱉어내곤 일어선다.
“아~씨이,,, 내가 먼저 갖고싶었는데,,, 히잉~ ”
장선우가 내손을 이끌어 지나엄마와 강희의 앞에 세운다.
강희의 품속에 안긴 지나엄마가 입을 반쯤 벌린체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열기를 뿜어내며 바라본다.
지나엄마위 번질거리는 사타구니 사이에서 보짓물에 흠뻑 젖은 하얀손을 뽑아내더니 붉은 혓바닥을 내밀어 핧아올리며 배시시 웃더니 그 손가락을 장선우에게 내밀자 장선우도 내밀어진 손가락 하나를 도톰한 입술로 빨아드린다.
“흐음~~ 맛있어,,,”
강희의 손을 붙잡고 손가락 하나를 맛있게 빨아들인 장선우가 강희의 다른 손가락 하나를 내게 내밀며 배시시 웃는다.
강희의 손가락을 입안으로 흡입하여 손가락 구석구석을 애무하듯 혀로 어루만지면서 빨다가 이빨로 가볍게 깨물어본다.
강희의 입이 살짝 벌어지며 뜨거운 숨을 뱉어내고 장선우와 지나엄마가 내 입을 바라보며 뜨거운 열기를 눈빛속에 내뿜는다.
“아흐~~ 어떡해에,,, 난 몰라,,,”
자기 보짓물을 맛있게 빨아먹는 내모습에 지나엄마의 내숭이 흘러나온다.
“히잉~~ 기집애, 내가 먼저 갖고싶었는데,,, 흐유~~ 금방이라도 녹아버릴것같아서 내가 양보한다. 대신 잠깐만 맛만봐,,, 알았지?! 다먹으면 너, 주우거~~ ”
마치 자기 물건인양 애교섞인 장선우의 말에 실소가 나온다.
“고마워, 여시야아,,,”
“ 히잉~~ 오라버니이,,, 어서,,, 어서,,, 지나 주거요오,,,”
장선우릐 여시같은 말과 행동에 살짝 웃음을 짓던 강희가 다시 지나엄마에게 손을 뻗친다.
“아흑~ 아아아~` ”
강희의 한손이 지나엄마의 불룩거리는 젖가슴을 조금 세게 쥐어가며 젖꼭지를 꼬집듯 비틀어대자 지나엄마의 욱덕진 엉덩이가 꿈틀대며 비틀어지자 다른손 하나가 배꼽을 거쳐 두톰한 둔덕을 쓸며 물기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털과 보짓살로 향한다.
아직도 분홍빛이 남아있는 지나엄마의 번들거리는 보짓살이 갈증을 불러 일으킨다.
지나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자 음란한 열기가 온몸을 뒤덮는다.
지나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끓어 엎드리자 등뒤에서 장선우가 부드러운 몸을 붙여오며 덜렁거리는 자지를 다시 어루만져온다.
그 짜릿함에 얼굴을 밑으로 내리자 강희의 손가락이 지나엄마의 번들거리는 살들을 어루만져대며 벌려준다.
그곳에 우선 키스를 해본다.
그곳에 키스를 마치고 혀를 내밀어 살짝 맛을 본다.
그곳에 키스를 마치고 혀를 내밀어 살짝 맛을 보다가 항문근처에서부터 천천히 쓸어올라가다 지나엄마의 보짓살을 희롱하고 있던 강희의 번들거리는 하얀 손가락들을 만난다.
강희의 젖은 손가락과 지나엄마의 번들거리는 보짓살을 같이 깊게 소리내어 빨아들인다.
지나엄마의 육덕진 엉덩이가 허공으로 치솟다 떨어지고 강희의 입이 벌어져 뜨거운 단내를 화악 뿜어낸다.
“아흐윽~~~ 죽어,,, 어떠케에,,,”
“흐으~~”
그 짧은 순간에 지나엄마의 보짓살이 파르르 떨어대더니 보짓물을 벌컥 쏟아낸다.
“흐으응~~ 이젠,,, 더 이상,,, 제발,,, 어서,,,”
그동안 나와 숙이 그리고 장선우의 음란한 치태를 지켜보며 강희의 입과 손에 흠뻑 달구어졌던 지나엄마가 적지않은 음수를 쏟아내곤 본격적인 행동을 재촉해댄다.
지나엄마의 재촉하는 소리에 등뒤에서 벌떡거리는 내자지의 감촉을 즐기던 장선우가 지나엄마와 내옆으로 자리를 잡더니 이제는 힘줄이 터질것같은 자지를 잡아 번들거리는 지나엄마의 보짓살로 이끌어준다.
강희의 한손이 지나엄마의 보짓살을 한쪽으로 잡아다니며 벌리자 장선우의 또다른 손하나가 다가와 나머지 반대쪽의 보짓살을 벌려준다.
“아흐으~~ 미쳐어,,, 어떠케에,,, 흐으으~~~”
“기집애,,, 내가 먼전데... 진짜 다먹으면 안돼에,,,?!”
아직도 아쉬워하는 장선우의 애교에 싱긋웃으며 지나엄마의 움쭐거리는 보짓살틈으로 힘줄이 툭툭 불거진 자지를 지긋이 눌러간다.
“아우욱~~~ 나,,, 나,,, 미쳐어,,,”
강희와 장선우의 눈빛이 번들거리며 내얼굴과 지나엄마의 얼굴, 그리고 물에 흠뻑젖어 번질거리는 보짓살틈을 좁은 듯 꽉채우며 비집고 들어가는 힘줄이 불거진 내 자지를 번갈아가며 노려본다.
“흐읍~ 기막히군,,,”
“흐으응~~ 조아,,, 오라버니? 기막히게 조은거양? 지나,,, 보,,,지이가? 흐으으~~ 내껀데에,,, 내가 먼전데에,,, 미워, 너!”
아직도 아쉬움을 떨쳐내지못한, 아니 그 아쉬움이 점점 커져만가는 장선우가 지나엄마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아우욱~~~ 안돼에,,, 안,,,돼에,,, 주거나,,, 끄으윽~~~”
갑자기 자지러지는 지나엄마의 육덕스런 몸뚱이가 퍼득거린다.
그리고 그 퍼득거리는 육덕스런 엉덩이밑 항문속에 번들거리는 장선우의 손가락하나가 박혀들며 꼼지락거리고 있다.
“나도,,, 흐으응~~ 지나 너 갑자기 미워지네,,, 흐응”
지나엄마의 두톰한 둔덕과 아랫배를 쓰다듬던 강희의 손이 내려와 보짓물에 젖은 살틈속에서 삐죽이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꼬집듯 쥐어간다.
“허어억~~~ 흐으으으응~~ 미,,,안,,,,해에,,, 그마안,,, 미쳐어,,, 허억!!!! 후우욱!!! 아흑~~”
세여자의 음란함에 더 이상 참지못하고 물건을 강하게 쑤셔박아넣어버리자 지나엄마의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쾌감에 찌든 신음소리가 찢어질 듯 새어나온다.
그 열에 들떠 내질러대는 신음소리와 쾌감에 일그러지는 지나엄마의 얼굴 그리고 육덕진 몸에서 스물거리며 흘러 나오는 육향,,, 그리고 두여자의 음란함,,, 머릿속까지 짜릿함에 이제는 보짓물에 흠뻑젖은 내 물건을 강하고 깊게 휘저어가며 쑤셔대자 지나엄마의 보지구멍에선 허연 거품이 흘러나와 내 자지몸통을 타고 불알쪽으로 흘러내린다.
또한 용서해달라는 지나엄마의 신음소리에도 두여자는 전혀 그만둘 생각이 없나보다.
둔중한 엉덩이 골 사이에서 꼬물거리던 장선우의 손가락이 이제는 그 구멍을 깊이 파고들어 들락거리기 시작하고 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지나엄마의 조그만 콩알또한 강희의 하얀손가락들에 의해 고문을 당하듯 부벼지고 꼬집히고 있었다.
“흐으윽~~~ 그마안,,, 나,,, 나,,, 아우욱!!! 흐어어억~~~ ”
지나엄마의 퍼득거리던 육덕진 몸뚱아리가 갑자기 허공에 솟구쳤다 떨어지더니 파르르 떨어댄다.
지나엄마의 보지속을 쑤셔대던 내 좆대가리가 뜨거움을 전해오더니 그 몸통과 보짓살틈으로 허연물이 삐즙거리며 빠져나온다.
그모습을 보던 강희가 샐쭉웃더니 얼굴을 들이민다.
부드러운 입술이 뜨거움을 전해오고 단내나는 침을 동반한 물컹한 혀가 내입속을 파고든다.
늘어진 지나엄마의 몸속에서 아직도 벌떡거리는 내 자지를 장선우가 천천히 이탈시키더니 지나엄마의 보짓물을 흠뻑 뒤집어쓴 그것을 그 붉은 입술을 벌려 물어가더니 뜨거운 혀로 맛사지하듯 어루만져대며 달래준다.
“흐으응~~ 마시써어,,, 멋쪄,,, 이거,,, 이젠 이건 내꺼... 우리꺼얌,,,”
“쭈우웁~~~ 하아~~~ 호호~~ 근데,,, 어떡해요 오라버닌 아직...”
두여자의 미소속에서 그냥 싱긋 웃음만 보이고 만다.
“헤에~~ 간수 잘해야징,,, 어머! 애좀봐, 말 엄첨 안듣게 생겼네... 성질도 드럽게 생겼고오,,, 고마안,,, 잠시만 갑갑해도 참아~~ 나중에 마아니 이뻐해줄께에,,, 얼른 말들어,,,”
장선우가 입으로 깨끗이 정리한 물건을 다시 바지속으로 집어넣으며 물건을 달래는소리에 강희와 나는 피식 실소를 짓곤 다시 입술을 부딫혀간다.
장선우가 귀엽고도 앙칼진 여우같은 암컷이라면 강희는 고아한 귀품뒤에 음란함을 숨긴 암컷이었다.
키스 하나만으로도 또다시 몸이 달아오른다.
내 입안에서 음란하게 춤을 추는 강희의 도톰한 혀가 단내가 나는 침을 내입안으로 흘러 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