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서른여섯
한손으론 내 물건을 훓어대며 과도를 쥔 다른 한손이 자신의 사타구니로 향한다.
날카로운 과도의 칼날이 팽팽히 당겨진 강희의 사타구니에 닿자 투두두두둑,,, 소리와 함께 바지의 사타구니가 벌어지고 길게 벌어진 그사이로 하얀 허벅지와 불록 솟은 살덩이를 가린 검은천이 드러나며 습한 열기가 훅! 하고 내 얼굴을 뒤덮어버린다.
“후~으~~ 봐줘,,, 오라버니,,, 내 여기,,,”
등뒤로 과도를 던져버린 강희가 벌어진 가랑이사이로 손을 가져가며 내 눈길을 유도한다.
두둑한 살덩이를 감싸고있는 손바닥만한 검은 천쪼가리가 언제부터인지 모를 물기를 머금고있었다.
강희의 길고 하얀 가운데 손가락하나가 불록 솟아오른 살덩이를 밑에서 위로 쓸어올리자 그 하얀 손가락이 번들거리며 빛을 발한다.
강희의 다른 손에 의해 아래위로 훓어져대던 물건의 힘줄이 터질 듯 솟아오른다.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붉은 입술로 물어가며 보란 듯이 내 눈을 노려본다.
붉은 입술에서 빠져나온 손가락이 다시한번 검은 살덩이를 훓어올리더니 이번엔 내 입으로 내밀며 배시시웃는다.
참을 수 없는 유혹에 그 손가락을 입안으로 빨아들이자 밍밍한 맛이 혀에 달라붙는다.
내가 자신의 손가락을 혀로 감싸며 어루만지자 강희의 입꼬리가 치켜올라가며 콧구멍이 벌렁거린다.
갑자기 내 물건이 뜨겁고 습한 어딘가로 끌려 박힌다.
온몸이 찌릿하다.
강희의 손아귀에 잡힌 내 물건이 벌떡거리며 강희의 검은 살덩이를 쳐 올려대기 시작한다.
강희의 붉은 입술이 벌어지고 내 침이 묻은 손가락이 다시 강희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쭈~~우웁~~ 흐으응~~”
허벅지에 올라앉은 강희의 엉덩이가 내 앞으로 바싹 다가온다.
붉은 입술사이로 번들거리는 혓바닥이 내 입술을 낼름거리며 핧아대다 물러나더니 강희의 머리가 아래로 향한다.
“하~~윽~~ 미쳐어,,,”
내가 자신의 음탕함을 보고있나 확인하듯이 강희의 눈이 힐끗 나를 향한다.
내가 자신의 물기에 젖어 번들거리는 검은 살덩이를 노려보고 숨을 거칠게 토해내자 강희의 눈꼬리가 샐쭉거리며 길게 찢어지고 붉은 입술사이로 축축한 혀가 기어나와 메말라가는 입술을 핧아대다 들어간다.
“흐으으~~~ 오라버니 눈길에 내 여기,,, 타버릴것같아,,,”
여전히 벌떡거리고 있는 내 물건의 끝으로 자신의 살덩이를 감싸고있는 천쪼가리를 긁어대던 강희의 다른 손 하나가 검은 쳔쪼가리 가장자리를 잡아가더니 노려보고있는 내 눈길을 의식하여 천천히 천천히 그 천을 한쪽으로 걷어내간다.
“하~~우~~~ 흐으응~~ 그만 하고싶어,,, 더,,, 까버리면,,, 지저분해져 있을 것 같아,,, 흐으음~~”
“흐으~~ 멋지군,,, 갈증이나,,,”
“흐으응~~~ 더,,, 까,,,줘...?! 오라버니?!”
“응, 꽉! 쥐어잡어보고싶어, 흐으~~ 시발!”
“허업!!! 흐으응~ 못됐어,,, 그냥,,, 보고만 있어줘요,,, 그게,,, 더어,,, 꼬올려,,, 흐으으응~~~”
내 입에서 불식간에 튀어나온 시발소리에 눈이 흡떠지더니 몸을 한번 부르르 떨어대던 강희의 붉은 입술사이로 음란한 말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나,,, 미쳤나봐,,, 미치고싶어,,, 흐으~ 이게,,, 모야,,, 너무 지저분해졌어,,, 흐으응~~~ 챙피해에,,, 내 여기,,, 이래도 좋아?! 오라버니?”
아닌게 아니라 정말 질척해져있었다.
쏟아져 나온듯한 애액에 강희의 사타구니는 맑은 풀칠을 한듯 두둑한 살집들이 번질거리고있었고 가늘고 긴 음모들이 하얀 언덕에 이리저리 얼키고 설키어 달라붙어 음란함을 더해주고있었다.
쭉찢어져 벌어진 바짓가랑이 사이로 검은색의 팬티쪼가리는 끈적이는 보짓물에 푸욱젖어 손으로 비틀면 금방이라도 애액을 줄줄 흘러내릴 것 같았고 그천을 옆으로 밀어 제끼고있는 하얀 손가락또한 그 음수에 젖어 번질거리면서 그중 한 개의 손가락이 두둑히 솟아오른 언덕을 쓰다듬듯 비벼대며 나에게 어떠냐고 묻고있었다.
“흐으~ 갈증이 심해져서 당장이라도 빨아들이고 싶어졌어, 지금, 물어뜯고싶어 네,,, 보지,,,”
“하윽!!! 미쳐어,,, 후우우웅~~ 보,,,오지가 모양,,, 지금,,, 여기가,,, 이렇게 지저분한데도오? 지금 여기,,, 보,,,오,,,지가,,, 흐으으~~ 이렇게에,,, 지저분한데도오?”
“그래서 더 맛있어보여,,, 네 보지가,,,”
“흐으으~~~ 변태에,,, 이렇게 지저분한데,,, 맛있어보여요? 흐응~ 변태같에,,, 오라버니는,,, 흐으으~ 그래서 더,,, 좋아,,, 이런걸 좋아해서,,, 이럴줄 알았어, 오라버니는,,,”
“흐응~~~ 내가 말했잖아, 오라버니는 우리랑 같을거라고,,,”
어느새 다가왔는지 강희의 뒤에서 지나엄마가 강희의 어깨위로 두손을 뻗어오며 강희의 목덜미와 불록솟아 오르내리는 유방을 어루만져대기 시작한다.
“흐으읍~~ 살아있었네에,,,? 어서와,,, 흐으응~~~ 더,,, 세게 쥐어줘,,, 흐응~”
“후후~~ 보고있다보니 두 사람한테 시샘도 나고 다시,,, 내몸도 열이나고,,, 가까이에서 보고싶어졌어,,, 쪼오옥~~”
강희의 젖무덤을 두손으로 꽈악 움켜잡으며 지나엄마의 입술이 고개를 뒤로 젖힌 강희의 입술을 덮어 빨아댄다.
고개를 뒤로 젖힌채 입을 지나엄마에게 맡긴 강희가 길고 하얀 손가락으로 움켜잡고 있는 내 물건을 몇 번 훓어대다가 질척거리고 있는 자신의 음란한 살집사이로 가져가서 길게 갈라진 그 틈과 주위 살덩이들을 문질어대자 그 뜨겁고 미끌거리는 감촉에 머릿속까지 찌릿해온다.
한참 강희의 붉은 입술과 혀를 빨아대던 지나엄마가 강희의 젖무덤을 주무르던 두손으로 강희의 셔츠단추를 몇 개 풀어내자 하얀 밀가루 반죽같은 강희의 젖무덤이 조금씩 내 눈에 들어온다.
조금전에 두여자의 음란한 치태중에 끌렸는지 강희의 후크가 앞에 달린 브라가 하얀 살덩이를 벗어나 겨드랑이 양쪽으로 늘어져있었다.
만지면 손에 묻어 날것만 같은 강희의 젖무덤이 하얀 셔츠 사이에서 탐스럽게 살짝살짝 흔들리고 있었다.
지나엄마의 두손이 다시 그 셔츠 속을 서로 엇갈리며 파고들자 강희의 사타구니가 움찔거린다.
지나엄마의 손가락이 다시 강희의 셔츠 안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고 두 여자의 맞닿은 붉은 입술을 비집고 끈적이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고개를 숙여 강희의 입을 탐하고 있던 지나엄마가 눈을 치켜뜨며 나를 바라보다 생끗 웃더니 강희의 셔츠를 양쪽으로 확 제껴버린다.
순간 탱~ 하는 소리와 함께 옷 밖으론 절대 가늠 할 수 없었던 강희의 젖무덤들이 내 눈에 들어찬다.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그 탄력과 함께 무게감이 전해져오는 강희의 젖가슴에 내 물건이 강희의 손을 뿌리치고 허공으로 숫구친다.
“허업~~~ 안돼에,,, ”
지나엄마의 입을 뿌리치고 고개를 든 강희가 다시 내 물건을 잡아 감더니 다시 질척이고 습한 그곳으로 눌러댄다.
강희의 뒤에서 강희에 손에 희롱당하는 내 물건을 본 지나엄마가 강희의 젖무덤 끝에 오똑하니 발기되어있는 젖꼭지를 세게 비틀어간다.
“허어업~~~ ”
강희의 입이 벌어지고 고개가 뒤로 제켜진다.
강희의 손에 잡힌 내 물건이 다급해진 강희의 몸짓에 따라 조금씩 벌름거리기 시작하는 강희의 질척거리는 살 틈속에 살짝 파묻힌체로 음란한 동굴 옆 살들을 짓이겨대자 내 허벅지위에 놓인 푸짐한 강희의 허벅지 살들이 푸들대며 떨어댄다.
“흐으읍~~~ 미쳐어,,, 지나야,, 나 이젠 참기가,,, 넣어줘어,,, 흐으으~~”
“후훗~~”
강희의 뒤에서 강희의 몸을 달구던 지나엄마가 강희와 나의 옆으로 다가와 무릎을 끓고 두사람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는다.
두사람의 사타구니를 노려보며 음탕한 웃음을 머금던 지나엄마가 강희의 손에 잡힌 내 물건을 빼앗듯 나꿔채가고 다른 한손을 강희의 벌름대고 있는 살집으로 들이민다.
“후우웅~~ 두사람 너무 음란해보여,,, 자기 여기,,, 너무 맛있게 익어버렸네,,, 오라버니가 욕심낼만도 해,,, 하아~~~ ”
“아흑!! 미쳐,,, 너무 강해 지나야아,,, 하아아악~~~~ 나 미쳐어,,, 아흐윽~~~”
지나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들이 강희의 벌름대는 동굴 주위 살짝 터치하는 듯 하다가 번질거리며 빨갛게 달아올라 삐져나온 주위 살들을 조금 거칠게 문질러대기 시작하자 강희의 붉은 입술을 뚫고 날카로운 비명과 끈적이는 신음소리가 룸 안에 울려퍼지고 결코 날씬하지만은 않은,,, 아니 조금은 풍요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배꼽주위의 살들이 파르르 떨어대고 있다.
다른 여자들에 비해 조금은 검어보이는 살덩이들이 룸 안의 흐릿한 조명탓으로 어둡게 번질거리고 지나엄마의 손에 점령 당한채 푸들거리는 허벅지 깊은 살 틈사이로 맑은 액체가 땀과 함께 섞여 조금씩 흐르기 시작한다.
“하아~ 자기 많이 젖었네,,, 흐으읍~”
지나엄마의 입에서 긴혀가 내밀어져 강희의 젖어 번들거리는 깊은 그곳을 길게 핧아올린다.
지나엄마의 촉수같은 혀의 움직임에 따라 강희의 살들이 작은 경련을 일으키고 벌어진 붉은 입술과는 반대로 색기를 줄줄 흘려대는 두 눈이 길게 찢어진다.
몇 번의 혀 놀림으로 강희를 애태우던 지나엄마가 강희 손에서 뺏어든 내 물건을 움켜쥐곤 배시시 웃음과 함께 강희의 사타구니로 들이 밀어간다.
내 허벅지 위에서 푸들거리던 강희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붉은 입술 속에 숨어있던 하얀 치아가 눈을 자극해온다.
그러나 한껏 기대에 차있는 강희의 바램을 묵살한 지나엄마의 손놀림은 어찌보면 강희에겐 잔인하기까지하다.
불끈거리며 뜨거운 내 물건의 대가리가 펄펄 끓는 강희의 늪 주위를 문질러대며 돌아다니기만하자 하얀치아를 앙다문 강희의 입속에서 고통스런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끄ㅡ으읍~ 흐우우웁~~ 어서,,, 제발,,, 끄으으읍~~ 시이바알,,, 끄으읍~”
견디지 못한 강희의 입에서 욕이 흘러나오자 내 눈을 마주한 지나엄마의 눈빛에서도 다시 염기가 줄줄 흐르기 시작하고 입꼬리가 샐쭉거리며 파르르 떨어대더니 순간 내 물건의 대가리에 뜨겁고 미끌거리는 살점들이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허어업~~ 미쳐어,,, 제바알,,,”
“자기,,, 제발 뭐어,,, 응?”
결코 쉽게는 강희의 욕구에 응해주지 못하겠다는 듯 지나엄마의 악랄한 장난에 강희가 죽어가고 있었다.
이제는 푹 젖어 물이 뚝뚝 흐를것만 같은 강희의 팬티쪼가리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채 허벅지 한쪽으로 밀려나있었고 곱슬거리는 검은 보짓털들이 습한 동굴주위에 보짓물에 젖어 늘어 붙어있었다.
어깻죽지에 통증이 느껴진다.
바들바들 떨어대는 강희의 손가락이 손톱을 날카롭게 세워 내 어깻죽지위에 박혀든다.
그 통증과 함께 짜릿함이 뇌를 관통하자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쳐올린다.
“흐응~~ 오라버니도? 흐으응~~ 조금만 더,,, 아주 맛있게 만들어줄께에,,, 하아~~ 내 손이 푹젖어버렸어,,, 흐으으~~ 자기도 조금만 더 참아봐 응?”
“끄으~~~ 안돼에,,, 죽어,,, 나,,, 제바알,,, 흐으읍~~~”
강희의 열탕의 늪에서 뜨듯한 보짓물들이 흘러나와 지나엄마의 손에 움켜잡힌 내 물건과 지나엄마의 손을 흠뻑 적시더니 이제는 내 불알과 주변 털들이 그 물에 흠뻑 젖어 강희의 풍만한 엉덩이 살들이 내 허벅지에 쳐 댈때마다 찌걱거리는 야릇한 소음과 함께 미끌거리기 시작한다.
집에 있는 와이프가 물이 많은 여자라고 품을때마다 느꼈었지만 강희역시 와이프에 절대 뒤지지 않을만큼의 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지나엄마의 손에 움켜잡혀 퍼득거리는 활어처럼 괴롭게 뭄부림 쳐대는 내 물건이 강희의 질척거리는 동굴입구를 짓이기듯 문질러대자 내 어깨를 움켜잡은 강희의 손가락이 바들거리며 떨어댄다.
지나엄마는 결코 쉽게 강희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작정인가보다.
문질러댄 내 물건에 강희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어나자 그것에 입을 가져가 붉은 혀를 내밀어 길게 핧아 올리더니 진득거리는 입안으로 통째 흡입해버린다.
내 물건이 뜨거운 열기와 진득거림이 가득한 지나엄마의 입안에서 폭발 해버릴 듯 벌떡거리자 진정하라는 듯 지나엄마의 이빨이 지긋이 물건의 대가리를 물어온다.
부룩거리는 입안의 소리와 함께 지나엄마의 입술사이로 거품이 섞인 진득한 침줄기가 길게 늘어져 떨어진다.
“하악~~ 내가 더,,, 죽겠네에,,,”
숨을 몰아쉰 지나엄마가 입에서 뱉어낸 내 물건을 다시 강희의 보짓살틈으로 들이밀어 문질러대기 시작한다.
강희의 푸들거리는 엉덩이가 문질러대는 내 물건을 어떡하든 삼켜버리겠다는 듯 전후좌우 위아래로 푸들거리며 요동치지만 지나엄마의 손놀림에 그뜻을 이루기가 쉽지않다.
다시 내물건이 진득한 애액만을 흠뻑 뒤집어쓴채 지나엄마의 입속으로 빨리듯들어간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자 강희의 얼굴과 삐죽히 내민 젖가슴 살들이 붉은 피를 머금은 듯 붉게 변한다.
내 목과 어깨에 파묻힌 강희의 입에서 괴로운 신음소리가 처절한 울음소리로 새어나온다.
“끄흐흡~~ 죽어,,,, 나죽어,,, 끄으윽~~~ 시이발!!!! 나죽어,,, 제바알,,, 끄으으흡~~”
그 비명같은 신음소리에 내 몸마져 떨어대고 강희의 보짓살 틈으로 쏟아지듯 물이 흐르자 지나엄마의 입꼬리가 샐쭉거리며 웃음을 머금더니 움켜잡은 내 물건을 강희의 열탕 같은 보짓살틈으로 쑤시듯 집어넣는다.
“아아우욱~~~ 흐으으~~”
비명같은 강희의 환락에찬 신음소리와 함께 장마철 둑이 터져버리듯이 움찔거리던 살들이 벌어지고 그속에 고여있던 뜨거운 보짓물들이 터져버린 둑을 밀어붙이고 내 물건과 부랄을 타고 줄줄 흘러내려 내 사타구니사이에 조그만 웅덩이라도 만들어버릴듯하다.
그 질척이는 내 사타구니 사이로 지나엄마의 손이 파고든다.
질척이며 미끈거리는 내 부랄밑에서 지나엄마의 야들거리는 손가락들이 오르락 내리락 쓸어대며 희롱하더니 강희의 보짓살 틈에 박혀있는 내 물건의 기둥을 타고 지나엄마의 손가락들이 춤을 춰대며 어지럽게 돌아다니자 쾌감에 푸들거리던 강희의 희멀건한 엉덩이가 다시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흐어엉~~ 후우우웅~~~ 미쳐어,,, 흐어어어~~~”
끈적거리는 손하나는 들썩거리는 강희의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문질러대고 또 다른 손 하나는 내물건과 부랄을 어루만져준다.
폭발 할것만 같은 사정감을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하여 참아내고 있는 내 얼굴이 일그러져 흉측하게 변했을것이다.
“나,,, 나,,, 여보오~~~ 나아,,, 흐어엉~~~ 꺼흑!!! 안돼에!!! 그러지마,,, 죽어,,끄으윽~~”
금방이라도 절정에 오를것만 같았던 강희가 갑자기 찢어질 듯 비명을 지른다.
퍼득거리는 강희의 등뒤에서 지나엄마가 얼굴을 내밀더니 나를 향해 색기가 줄줄 흐르는 눈빛을 뿜어내며 실쭉 웃는 듯 하더니 내 부랄을 쓰다듬던 끈적이는 손가락하나가 부랄밑을 파고들어 힘이 들어간 항문을 간질이며 문질러온다.
강희의 순간적으로 굳어버린 몸뚱아리가 지나엄마의 손에의해 잘게 진동을 해대기 시작하자 강희의 입에서 또다시 목구멍을 긁으며 올라오는 신음소리가 내 귓속을 파고든다.
“끄으읍~~~ 허어엉~~ 허어어~~~엉~ 흐으으으읍~~ 미쳐어,,, 어흐윽~~`”
강희의 엉덩이살을 파고든 지나엄마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자 내 목에 묻은 강희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치솟는 쾌감의 고통을 호소하듯뱉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