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72)

그런데 이렇게 바로 박을수는 없었다.

외숙모가 그리 대주지도 않을 것이면 도와주지 않으면 뒤치기는 어렵웠다.

나는 이제 가시는 다 빼고 외숙모의 엉덩이에 부드러운 손길을 주면서 앞쪽으로 손을 옮겨 갔다.

순간 바로 외숙모는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뒤에서 엉덩이 가시를 빼야하는손이 자신의 음모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파고드는 조카의 손가락을...

자신이 부끄러워서 덮고있는 앞쪽 그곳으로 조카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수풀을 헤치며 동굴을 향하는 것을 느낀 외숙모는....

이미 벗겨진 자신의 아랫도리 중앙으로

손길이 다가오자 외숙모는 정신을 차릴수없을 만큼 당황스럽고 순간 아찔하다.

결국은 위험한 행위였다는 것을 순식간에 느낀다.

난 이미 손이 외숙모의 앞섬에 도달하여 

감히 만져서는 안되는 외숙모의 음모를 움켜쥔다.

[헉...악...] 외마디 비명이 외숙모의 입에서 나온다.

"외숙모 잠시만요...죄송해요..." "외 ~`숙.....모...."

[안돼.안돼..제 ~``발..]

"외숙모 너무 사랑 해....요~`'"

{?? 안돼.제발 .....이러면...안돼....]

난 이미 자지가 밖으로 나와 있었고 이미 외숙모의 아랫도리 중앙으로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외숙모는 나의 손가락이 자신의 질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악 !....안돼.....]하면서 몸을 뒤틀면서 두어발 앞으로 넘어 지듯이 비틀거린다.

자신의 팬티가 무릅에 걸쳐있고 허연 아랫도리를 노출하면서 당황해한다.

어느새 외숙모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방어자세를 잡는다.

나는 순간 외숙모의 팬티를 밑으로 확 끄집어 내렷다.

외숙모의 팬티가 늘어나면서 내려오더니 발목에 걸린다......

치마가 내려와서 그 하얀 외숙모의 속살들이 감춰 졌지만 팬티는 이미 벗겨져서 내려와 

있었다.

외숙모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팬티를 올리려고 손을 댔지만

그보다 내가 먼저 외숙모의 팬티를 발목에서 벗겨냈다.

한쪽 발목에서 외숙모의 팬티가 이탈되고

아직도 한쪽 발목에 걸려있었다.

외숙모는 내가 자신의 팬티를 더욱 벗겨 내자..

당황하여.....거친 숨소리를 내더니...

[제..발....정신좀 차려....나 어떻해.... 이를 어째....]하면서 안절 부절이다..

"외숙모 제발 한번..만.....저 외숙모 사랑해요..."

[더이상 이러지마...난 니 외숙모야...이건 말도 안돼...제발.....]

'몰라요 난 아무것도.. 그냥 외숙모을 갖고 싶어요....외숙모..외숙모 사랑해요..."

[왜 이래 정말....너 이런 사람아니잔아..제발.....창민아..제발 정신좀 차려봐...]

나는 외숙모의 치마속으로 손을 다시 넣었다....순간 외숙모는 더욱 당황하여...바둥거렸다.

[제발...제발.....아!..이를 어째...제발 창민아....이러면 안돼......아..]

'외숙모 사랑해요....사랑해.요...."

외숙모는 자신의 치마속에서 내가 이리저리 움켜쥐면서 만져대자 울먹이듯이 애원을 했다.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할 일이였다.

내가 노팬티의 외숙모 아랫도리를 다시금 파고 들려고 하자...

외숙모는 확 주저 앉으면서 더 이상의 진입을 막았다..

그리곤 살며시 나를 돌아보면서 말을 하려다가.

기겁을 하고 고개를 돌린다..

외숙모 앞에는 이미 발기가된 나의 자지가 티어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제발 창민..아...정신좀 차려....이러면 안돼...]

"외숙모 더이상 이러지마요....전 이미 외숙모 모든 걸 봤어요...."

[그건 난 널 믿었어....그리고 이러면 안돼는거 너가 더 잘 알잔아.....]

"전 몰라요..전 외숙모 오래전부터 사랑했고..좋아 했어요....전 그것밖에 몰라요...."

[제발 이러지마..외삼촌 어떻게 볼려고 그래....이러면 안돼.....]

"모르겟어요..외삼촌보다 외숙모를 더 사랑해요....."

나는 외숙모가 주저앉은 사이에 발목에 걸려있던 외숙모의 분홍색 팬티를 마저 벗겨서 획 

던졌다.

외숙모는 자신의 팬티가 벗겨져서 주변에 던져지자....당황하면서 제발...이리줘...하면서 울듯이 

목이 맨다..

나는 서서히 외숙모의 옆으로 바짝 다가가서 외숙모을 살며시 눕혔다..

외숙모는.....나를 강하게 밀치려다....내가 더 쎄게 눕히면서 치마를 걷어 올리자..

[제발...창민아...제발.....이러지 말아줘...].하면서... 안간힘을 쓴다.

내가 눕힌 외숙모를 향해 키스를 하자 외숙모는 고개를 돌려 버린다.

그사이에 나의 손가락이 힘을 바짝 주고 있는 외숙모의 구멍으로 들어간다.

메말라있는 외숙모의 구멍에 손가락으로 쑤셔댄다..

아..이 구멍...손가락만 넣었는데도 그 느낌은 가히 환상적이였다.

나의 손가락이 자신의 그 중요한 구멍을 유린하자 

외숙모는 서서히 반항의 강도를 느추면서 포기하고 체념하듯이 다리에 힘을 푼다.

세상에 조카가 지금 자기몸 위에서 자신의 구멍을 유린하다니...이런일이...세상에 이런일이 하면서

머리속이 헤아릴수없는 미로를 헤매인다.

이미 자신의 구멍을 조카가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조금전까지 밤가시 뺀다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다 보여주고 지금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

왜 이렇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옥수수밭 중앙에서 자신이 다리를 벌리고 이러고 있다니.....조카한테 이런꼴을 보이고 ...

옥순은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두려웟다.

어떻하던지 주변이 신경쓰이고 남편 얼굴이 스쳐간다.

여전히 자신의 구멍을 학대하는 조카를 몸위에 받은 채 눈물이 흐른다.

나는 손가락으로 수도없이 외숙모의 구멍을 쑤셧다..그 메마르던 외숙모의 구멍에서 간직하고 있던 

호르몬이 분비되는지 처음보다 수월하게 들락거리면서 

끈적한 느낌이 전해온다.

이곳에 외삼촌은 그것을 마음대로 박겟지..하는 생각이 스친다.

외삼촌은 이곳에 마음대로 박아.....나는 이런생각을 하자 질투같은 마음에

나도 얼른 하면서 서서히 발기된 자지를 외숙모의 구멍으로 조준해 들어간다.

내 자지가 외숙모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들자 외숙모는 올것이 오는구나 싶은 

긴장감에 두려움이 앞선다.

내가 드리어 외숙모 구멍에 조준을 하고 털이 무성한 중앙으로 밀고 들어가려 하자...

외숙모는 ...있는 힘을 다하여 한번 팅긴다..

순간 금방 들어갈것 같았던 나의 자지가.빗나간다...

나는 다시금...조준 해서 외숙모의 구멍에 삽입을 시작 했다.

외숙모는 이번에도 자신의 힘으로 나를 밀어 젖힌다...

나는 조금 짜증이 났지만 차분히 느추면서

아직 까지 손대지 않은 티셔츠를 끄어올리고 브래지어를 걷어 올렸다.

순간 고개를 돌렸던 외숙모가..

나를 쳐다보면서 애처롭게 눈으로 애원을 한다...

나는 외숙모의 눈길을 피해서 .....탐스럽게 쏫구친 외숙모의 유방을 입으로 햝아 나갔다.

가끔 티셔츠 사이로 보던 그 유방을 마음놓고 이렇게 입속에 넣으니..

그 느낌이 짜릿하고 황홀해서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내가 자신의 유방을 막무가내로 유린하면서 젖꼭지를 베어 물면서 자근자근 씹어주자.

외숙모는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면서 알아듣지 못하는 신음을 쏱아낸다..

내가 젖꼭지를 한번 일부러 강하게 베어물고서 팅기자..

[아.아..아.퍼...]

"아..~~쩝쩝.....아..쩝쩝.."

더욱세게 한번 베어물고선 팅겨내자...

[아악..아퍼....살살.......아.악.]

외숙모가 살살 살살...그러는 소리가 귓가에 들렸다...아파서 고통을 못이겨서

내뱉은 말이지만 나는 살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그녀를 강하게 안았다..

깔린 그녀가 불편한지...하긴 그냥 옥수수밭에 맨땅에 누웟으니 불편하겟다 싶었다..

나는 웃도리르 벗어서 외숙모의 등뒤에 깔아주었다..

여전히 외숙모가 당황햇지만 내가 깔아준 웃도리에 눕는다.

이젠 더 이상 반항해서 안된다는 느낌을 나에게 준다..

내가 웃도리를 깔아주고 다시금 외숙모 몸위에 올라가자.

외숙모가 조용한 목소리로...나에게 말을 한다.

[조카...흠...있잔아...알앗어 하라는 대로 할께...대신...대신..}

'네에 말씀하세요.."

[대신.. 정말로 비밀 지켜줘야 해...그리고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약속해줘..]

"외숙모는 전 외숙모님을 사랑해요..오래전부터,,..비밀은 무덤까지 지킬수있어요...그런데 전 앞으로 외숙모를

평생 사랑할거여요.."

[약속해줘....그러면 너 뜻대로 할께...제발...]

나는 너무 급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다음일은 생각지도 않고 알앗다고 약속을 했다.

한번 하고 나면 되겟지 하는 생각에 그저 지금 외숙모를 빨리 갖고 싶었다.

"네에 약속할께요...."

[정말 약속햇다..]

'네에.."

외숙모는 이젠 반항하지 않았다...

그러더니..내가 자기 몸 위에 올라가서 젖가슴을 만져대면서 심하게 움켜쥐면서 이리저리 비틀자.

얼굴에 인상이 쓰여지면서....창민아..아....살살...살살해...그러면서 살살 하란다.

나는 너무나 짜릿한 마음에....몸서리가 쳐 졌다.

내가 외숙모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자...이번엔 외숙모가

반항하지도 않고...그저..도와주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준다.

나는 그런 외숙모를 사랑스럽게 느끼면서 나의 바지를 벗고는 자랑스럽게

내 물건을 달고 다시금 외숙모의 구멍에 비벼댄다.

내가 젖가슴을 심하게 빨아 대자..외숙모의 젖가슴이 금새 이리저리 붉은 자국들이 생겨난다.

외숙모는 신음소리를 내다가..한마디 한다..

[상처 내면 안돼....]

'후루룩 쩝 쭙.....쩝...외숙모 아.아....너무 좋아요..~~"

내가 가슴을 빨다가..서서히 배꼽 근처까지 혀를 굴리자 외숙모는 순간 나를 끌어올리려 하면서 

그냥 어서하라는 듯이 달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외숙모 옥순은 알고 있엇다...혹시나..밑에 입을 대지 않을까 싶어서 미리 막는 중이였다.

나는 다시한번 외숙모의 구멍에 손가락을 끼우고...외숙모의 젖가슴에서 부터 서서히 밑으로 핥아 내려갔다.

내가 배꼽밑에까지.내려 가면서 그곳으로 입을 옮기려하자...외숙모가..또 말을 한다...

[아..아. 거긴...안대...하지마...그냥해...]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외숙모의 보드라운 질입구까지 입을 댓다..

외숙모의 부드러운 음모가 입주변에 느껴지면서 느낌이 확 든다..

이곳이...외숙모.보지....~~~

그런데 외숙모 질 보지에서 약간의 찌릿한 내음이 났다..

휴게소 오면서 오줌을 눈 흔적이 조금 남았나보다.

오징어 냄새가 약하게 풍겻지만 내겐 향기처럼 느껴졌다..

내가..질 안쪽까지 입을 대려하자..외숙모는....나를 강하게 끌어올리더니...

[그냥 어서 해줘....어서..] 하면서 오히려 하라고 재촉했다..

자신도 그곳이 창피하고 냄새가 조금나는 걸 오히려 창피해 하는 것이였다.

깨끗한 보지가 아닌 약간 더러운 보지를 조카에게 빨린다는 것이 너무나 창피했다.

[그냥 어서 해줘..거긴 제발 그러지 말아줘...부탁이야..]

나는 하라는 외숙모의 말에 흥분 되어서...

보지를 빨려던 것을 잊어 버리고 삽입을 해 나갔다.

나의 자지가.외숙모 보지입구에서 빳빳하게 돌진 준비를 했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구멍 입구에 비벼 됐다.

외숙모는 지긋히 눈을 감고 자신의 몸을 허락을 한다..

생전처음 조금전에 언듯 본 조카의 그것이 곧 자기몸에 들어 오겟구나 두렵다.

남편이외의 남자를 단 한번도 받은적이 없는 두려움과 두번째 

남자가 조카라는 사실이 그저 운명이구나 체념한다.

나는 이젠 반항하지 않는 외숙모의 구멍을 서서히 파고든다.

외숙모의 국부에 비비면서 손가락 대신 나의 자지를 심어 들어간다.

너무나 가슴이 셀렌다....아.~~이 여자를...외숙모를 옥순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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