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퍽퍽 팍팍 푹푹....어디가 아파요....?”
-으흐흐흑흑 윽..아래가 너무아파...윽윽-
“사모님 말해봐요..누구 여자.??.팍팍팍...푹푹”
-으흐흐 아아아 악..자기여자....당신여자...윽윽..-
“아 아..퍽퍽 퍽 팍팍 내사랑.,,,,희옥이...팍팍팍...”
-으흐흐아아아 아..윽...윽..읍..읍 으윽..여보..제발 살살 윽윽.-
“희옥씨...아 팍팍팍 희옥아..누가 더 좋아 부장남편이랑.....팍팍팍..”
-으흐흐흐 아아아 악..자기가 더 좋아요....윽윽윽..나 자기꺼야...윽윽윽으흐-
“누가 더 잘해...희옥아..팍팍팍...누가 더 커..여보...사모희옥아....팍팍 푹푹푹 팍팍 찰싹...”
-으흐흐 아아 엄마..너무 아파....으흐흐흐 여보 제발 살살..살살요.으으윽윽..-
“퍽퍽퍽 누가 더 크냐니까.....퍽퍽퍽 찰싹....으으 퍽퍽”
-으으으흐흐 자기가 훨씬커요..아아.윽윽...그사람은...윽윽..못해...윽윽..-
“퍽퍽퍽 아 사모님..사모야..희옥아...퍽퍽퍽 내여자...아아.퍽퍽퍽.찰싹...너무좋아..퍽퍽”
-으흐흐 아아아 여보.제발 살살....그만...아..윽윽 헉헉..여보...너무아파..너무아파요..-
‘어디가 아파...희옥아...팍팍팍..퍽퍽 푹푹 쑤겅 쑤겅..쑤겅...푹푹..’
-밑에가,.너무 아파...제발...자기야...살살..으으읍윽ㅇ그 읔..읔...흑..으...흐흐-
“말해줘..어디가 아픈지 .어서 희옥아.푹푹푹..팍팍팍...퍽퍽 찰싹 찰싹...내 유방 아아..”
-아아 여보...아악..아아아악...읔읔..읍 윽.....아래가 너무..아파...여보..살살..윽윽.-
“그래.아래 어디....구체적으로 말해줘....푹푹푹...아아 팍팍팍...푹푹..”
-아 여보..그만...창피해...아아.엄마..으흐흐흐 아 살려줘..아아 여보...-
‘어서 말해봐...사모...희옥씨..아래 어디가 아파....푹푹 팍팍팍팍 파바박..팍팍 팍..“
-으흐흐 아아 악 악 엄마..아아...으흐흐흐 악윽윽..으흐흐윽.흑...-
“아래어디가 아파.....퍽 팍 푹..찰싹....”
-아..아.그만...제발....여보....-
‘아래 어디가 아프냐니까....팍팍.팍..푹...찰싹...“
-그래...아아.아악...악.....윽윽...-
‘어디?/ 팍팍팍.....팍“
-어..윽 보...~~아아..악-
‘어디 보 ~~ 머...팍팍팍..어서..“
-으흑 흑 엄마..아아..제발...그만 여보...흑흑..-
“어서 사모님..팍팍 퍽퍽 어디...아파..팍팍팍.”
-으흐흐 아아 그래요..내 보..~~내보 ~~지...으흑....-
‘그래..사모님 보지 아프구나..푹푹푹...계속해줘...희옥아...아.아.~팍팍팍 푹푹쑤겅 쑤겅...“
-으흐흐 아 아파요..여보...보지가 너무..~~아파요.....으윽윽 읍 읍..헉헉..그만...제발..흑..-
“아 사모님....너무 좋다...희옥아..사랑해..희옥이 보지..내보지라고..말해줘..푹푹푹...”
-그래요..아아악 악 내보지 자기 보지....어서 그만..아...아아.-
‘아.희옥씨...내보지 맞지..? 푹부북 푹푹..퍼버벅..퍽....팍팍팍..“
-맞어요...당신 보지..아아.아.흑흑흑...으흐..윽..-
‘아 부장님..희옥이가 내밑에서 내 자지 받고 있어요,....아아.팍팍팍..“
-으흐흐 이제 당신 보지여요...아아앙.엄마..엄마...으흐흐.아파..흑흑..-
‘희옥아..남편한테서 내보지라고 말해 줘.김부장한테...말해줘 어서 팍팍팍팍..푹푹..“
-으흐흐 악악..그래요...아..여보..저 최대리님한테 보지 대주고 잇어요..아앙아..흑흑...-
“아 좋아..희옥아 어서 더해줘...푹푹푹 푹푹..”
-으흐흐 아 여보..아아.흑흑..최대리님 여자 됏어요...절 용서 으으으흐흐 하세요..악악-
“아..너무 좋아.사모님..팍팍팍.김부장 마누라..아아아아.흐흐흐흐 팍팍팍.내마누라..됏다..푹”
-으으흐흐 그만 제발...밑에가 찢어질 것 같아요..아아흑흑 제발 최대리님..그만...윽윽-
‘그럼 하세요..싸세요...으흐흐 퍽퍽퍽.팍팍팍 김부장한테 보지 찢어진다고 한마디만 하고 싸세요..그럼 그만 할께요..어서 어서..찰싹 희옥아 어서..팍팍팍...“
-으흐흐 알앗어요..아앙..아아 악..여보..나 최대리님 한테...지금 보지 대주고 있어요...악악악 으흐흐흐 그런데 아아 악..내보지 지금 찢어질 것 같아요..아아.여보 살려줘요..으흐흑..-
“아 사모...정말 찢어져 ?....으흑...아.퍽퍽..내좆물 받아줘...사모님...푹푹..”
-아아아.윽윽 저해요..울컥 울컥...울컥...울컥..최대리님...아~~사랑해요....윽으윽..-
‘아..희옥아..내좆물.....지금 들어간다....자 받아줘.....푹푹푹....“
-어서..해줘요...아...아..아..어서요..주세요.~~아아아..-
내가 막 사모의 보지안에 좆물을 뿌리려는데
핸드폰 진동이 벗어둔 바지에서 울린다..
순간 약간의 감정이 떨어지면서 흥분이 작아지지만 결코 사정을 앞둔 자지가 멈추지는 않았다...
사모가 먼저 몸의 경련을 일으키면서 보지안에 애액을 흘리고 내가 막 사모 보지안에 다시한번 정액을 쏱으려고 하는데.전화가 온다..
나는 분명 큰외숙모일거란 생각을 한다...
사모도 클라이막스가 닿았는데...전화가 오니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였다..
금새 감정이 사그라들고 움추린다..
우리의 부적절이 작은 전화하나에도 몸을 움츠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나는 전화 벨이 울리는 그 순간...
이미 사모의 보지안으로 정액을 쏴주고 있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으흐흐흐 울컥....울컥...푹..푹..울컥...아..여보,...
전화 진동이 계속울린다...
나의 자지가 마지막 좆물을 사모의 몸속으로 ,,,,,울~~~~~컥...하고 쏴 줄때....드리어 전화 벨이 멈춘다....
나는 솔직히 전화가 신경쓰였다...
사모랑 둘이 지금은 섹스를 하고 있으니 안받아도 되지만...
만약에 그냥 있을때...외숙모한테 전화가 오면 곤란햇다..
그렇다고 큰외숙모한테 전화를 하지 말라고도 못하고......그것이 조금은 맘에 쓰였다..
내가 좆물을 다 뿌리고도....사모의 몸위에 서 안 내려오자...
사모는....어서 전화 확인해 보라고....업무를 챙기란다..
나는 분명 큰외숙모 옥순이가 했을 거란 심증으로 무관심하게 받아 넘긴다..
그리곤 사모의 보지에서 그빳빳하던 자지를 서서히 꺼낸다..
사모는 빠지는 자지에도 고통을 호소한다..
푸우욱..~~쏙.....~~
자지가 사모의 보지에서 밖으로 완전히 나온다...
우린 그렇게 한동안 널브러져서 거친 숨소리를 몰아쉰다..
조금후....사모 희옥이..몸을 일으키면서 말한다..
-자기정말...대단해......나 정말 아프단 말이여요...너무해요...-
“미안해요...다 사모 자기가 이뿐탓이야.....하하하”
-농담이 나와요..다신 안할거여요...정말 아파요 나....-
“내가 호~~해줄게...자 봐......어서..하하하”
-치..또 놀려요...나 정말 아픈데...나빠...자기...-
“미안해요...너무 좋았어요...전...사랑해요..사모님....”
-나 버리지 말아요..약속해요...-
“자 약속.....”
우린 그렇게 손가락을 걸고 유치하게 섹스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사랑을 하면 유치해진다고...우린 그런 절차를 밟고 있었다..
사모님이..흐르는 애액을 다시한번 휴지로 닦더니....어서 전화 확인해 보란다..
나는 알몸으로 전화기를 들고 확인를 했다...
옆에선 사모가...아직도 보지에 흐르는 우리의 흔적을 찍어내고 있다...
나는 전화기에 찍힌 전번을 열었다...
허헉..이런....김부장님이네...
-누가 전화 햇어../급한 전화 아니여요..?-
“그게....‘
-누군데 그래요.....왜 숨겨둔 애인이라도 있어요.>/-
“치 나 그런거 없어....”
-그럼 누군데 그래요.....-
“그게..김부장이네......”
순간 사모의 얼굴이 얼어 붙는다....나도 그리 맘이 편하진 않다..
우린 그런 사이였다...사모는 유부녀이며 내 직장 상사 마누라다..
나는 그의 부하직원이고........그런데 우린 사랑한다...
그 김부장이 회사에 일할 때...나는 그의 부인을 불러내서 모텔에서 따먹는다.
내가 그렇게 자기 마누라 보지를 쑤시는 걸 느낀건가..
하필이면 좆물을 싸대는 그순간에....전화를 하다니......
자기부인이 내밑에서 보지가 찢어진다고....살살하라고 애원하는 그 순간에...
하필이면 전화를 하다니.......
나는 웃으면서 사모를 안정시킨다..
“자기 남편이 당신 살살 따먹으라고 전화 했나보다.하하하하”
-치..지금 농담이 나와요...전 가슴떨리는데....너무해 정말...-
“당신이 하도..아프다고 난리 치니까...김부장이...자기 마누라.살살 다루라고...부탁할려고 전화 했나보다....하하하하”
-미쵸...내가..//////////그런데 전화 안해줘도 돼요.>?-
“급하면 다시하겟죠 머........해서 머라고 해요..지금 사모님 옆에 벗고 잇으니 오라고 해요.>?하하하하”
-또..매사에 농담이시네요...치....-
“하하하하하.....미안....그런데 자기 정말...너무 아름답다....”
-치 할말없으면..그소리..흥...호호호-
이리와.안아줄게......아 사모님.../////////나는 사모를 끌어 안았다..
사모도 몸에 땀이 흥건히 젖은채 내품에 안긴다./.
그순간 전화 진동이 다시 울린다....
부장님이다...무슨 급한일인가..????.
아님 이걸 아는건가.>>가슴이 벌렁거린다....
사모도 토끼눈을 하고 내품에서 알몸으로 나를 쳐다본다..
사모는 받지 말았으면 하는 눈치다...
나는 손가락으로 쉿 ~~시늉을 하고 전화기를 연다...
알몸으로 내옆에 붙어연신 보지안을 닦아내다가 남편의 전화가 왔다는 사실에 사모는
숨조차 죽이고 움직이지도 않은채 그대로 있는다.
“여보세요..?/”
//어이..최대리..어딘가...?//
“네에 부장님...저 지금 어디가고 있어요...”
//그래 미안한데...어제 말한 서류 어디다 뒀는가..?사장님이 찿으셔서...//
“그거 아직 덜 되었는데...낼 마무리 하려고 했거든요..죄송합니다..”
//아니 아직시간이 있는데...일부 수정해서 제출하려나 보네....우선 컨셉만 다시 잡으려고 그러시나보네...//
“그거 다 영문이라서...제가 있어야 할건데...어쩌죠....?”
//그러게..하여든 일단 어디있는지 말해주게...//
“네에 그게..제 책상 맨 위쪽에 있고요..기밀이라서..열쇠는 금고안에 있습니다.”
//그래 내가 찿아봄세...//
‘참 부장님.......사장님께..내일 제가....“
//알았네...//
//참 자네는....//
‘네에...“
나는 부장의 전화를 받으면서 짓굿게 그의 부인인 사모의 젖꼭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바르르 떨듯이 귀를 쫑귓하고 내옆에 알몸으로 누어있는 사모는 자기남편의 전화에도
내가 자신의 젖꼭지를 만져대자...뿌리치면서 반항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하는대로 맡긴다.
나는 살며시 사모의 아랫도리를 만진다..
사모가 엉덩이를 뒤로 빼려하지만 이내 사모의 음모가 수북히 내손아귀에 잡힌다.
나는 그렇게 부장과 전화 하면서 그의 마누라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사모는 보지털이 따갑게 느껴지자..자기도 모르게...
아...~따....거..하면서 스스로 놀라서 입을 막는다.
그목소리가 아주 작게 전화기를 탓는지도 모르겟다..
부장은 상상도 못했다...
부하직원과 대화하는 도중에 설마 자기마누라가 보지털을 뽑히듯이 아파서
아프다고 하는지는 꿈에도 몰랐다..
나는 여전히 사모의 보지를 아예 쑤시고 있었다..
// 내일 와서 나머지는 최대리가 보고하고..난 그쪽 일은 모르잔는가..//
“네에 그렇게 하겟습니다....”
//참 자네는 빨리 결혼해야 할건데..데이트 간건 아니겟지...?//
“부장님도 참..근무시간에 데이트 어떻게 가요....하하...”
//그래 일 잘보고 낼 보세...//
‘네에 수고하세요...“
딸깍.....
-미쳣어..최대리님....내 간떨어지는 줄 알았어...-
“이왕 우리 부부하기로 한거 이젠 내 마누라잔아..요..하하하”
-제발 날 편하게 해줘요....나 데리고 살거 아니면.....-
“전 사모님이 좋다고 하면 사모님이랑 살거여요......진심이여요...”
-그게 말이되요....부모님이 허락하겟어요..나이차이가 몇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여요....사랑하면 되지...”
-전 그럴 생각없어요....최대리님한테 짐되기 싫어요.......-
“짐이라뇨...천만의 말씀을 하하하...”
-그만가요..우리 이제. .나 가서 저녁해야 해요...-
“사모님.아니..자기야..꼭 내앞에서 그런말 해야겟어요....”
-내가 무슨.....?머 잘못햇나요..>/-
“가서 저녁해야 한다면서...꼭 부장 줄려고 하는 저녁을 내앞에서 말해야 해요...”
-아 미안...습관이 돼서 그래..요..미안해..요... 내가 가정주부잔아...이해해줘...-
“하하하 이해하죠 당연히.그냥 해본소리여요.....나도 주나 밥..?”
-오면 당연히 주죠..정말 올래요..?/-
‘아뇨.자기 불편하잔아요...안갈래.....맘에도 없는 소리하시네...“
-나 괜찮아요....어차피 독하게 맘먹기로 했는데 멀.....-
“아녀 오늘은 안갈래요...부장님한테 내가 거기가면 땡땡이 친거 뾰룡나요...하하하”
- 피~~봐요...나보다 몸 더 사리면서....호호호-
“자꾸 그러면 진짜가서....전에 처럼..또 덮쳐요..하하하.”
-치.협박 안하기로 하고선.......그리고 오늘은 걷지도 못해여 아파서....사람을 묵사발을 만들어요.....치...-
“에고...사모님 결혼 생활한 여자 아니여요...왠 내숭은.....치..”
-나 약해요 정말..다음 부터는 거칠게 다루지마요..정말 아파요...부탁해요...-
“그래요..그럼 다음부터는 희옥씨가 다하세요..전 시체처럼 있을 테니까요...하하하”
- 치 어서가요..우리...-
“그래 씻고 가요....”
-먼저 씻어요.....?-
‘같이 씻지....하하하“
_그냥 먼저 씻어요..어서...-
“알았어...같이 씻으면 누가 잡아 먹나..나참..하하하”
-치.누가 믿어 지금보고도 몰라...호호호-
“나먼저 씻는다.....”
-그래요...-
그렇게 내가 세면장에 들어가고 사모는 밖에서 대충 몸을 추수린다..
침대밑으로 한발을 내딛는데..아랫도리가 심하게 아프다..
태어나서 이렇게 심하게 몸을 허락한적이 없었다.
철없던 시절지금의 남편과..그의 친구인 애인에게 몸을 여러번 허락했지만 이리강한 자지는 아니였다.
아니 그때는 전혀 모르고 그냥 감정으로만 했고..
지금은 몸이 먼저 느낀다...
희옥은 디딜때 마다 느껴지는 보지의 아품이 오히려 짜릿하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본능적 쾌락인가...
희옥은 그렇게 자신의 여자를 모두 나에게 주려고 한다..
나는 세면장에 자지를 씻고 샤워도 했다..
그시간 다시한번 내 핸드폰이 울린다...
사모가 움찔 놀라면서..또 자기 남편이 아닐까..하는 느낌을 받는다.
자꾸만 울리는 진동....소리..
사모는 옆에 있던 나의 핸드폰을 들어본다..
화면에 ...이름이 뜬다....
// 큰 외숙모 //
사모는 남편보다 더 놀란다..
이미 남편은 한번 왔었기에 적응이 되지만
지금 큰외숙모면..전에 자기도 한번 본......최대리의 집안이다..
마치 자기가 최대리의 부인이 되어 대하는 외숙모인양. 두려움이 앞선다.
둘다 나이는 같은 또래지만 사모는 스스로 마음속으로 낮춘다.
조카를 사랑하니 ...자기한테도 외숙모인양 두려움이 앞선다.
그러나 사모희옥이 생각하는 그런 전화가 아니다.
나와의 내연의 관계에 있는 큰외숙모 옥순의 전화이다.
전화진동이 연속해서 울리는 동안 희옥은 차라리 큰외숙모한테 잘보여서
최대리와 잘 되었으면 좋겟다는 상상까지 한다.
어느듯 전화 진동이 멈추고....희옥의 마음도 안정이 된다.
나는 씻고 나왔고...희옥이 씻으로 들어간다.
그순간 ..문자 오는 소리가 들린다..
큰외숙모가...어 전화 한번 했었네...시간을 확인하니...자기가 씻는동안에 왔구나...
그럼 사모희옥이가 봤을건데......의심은 안하겟지만....
언젠간 들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문자를 열어 본다..
[왜 전화 안받어 바뻐..?오늘 저녁에 잠깐 갈께....]
나는 얼른 닫았다....
큰외숙모가 온다는 소리다.....큰외삼촌이 야간근무도 아닌데....쩝.....아예 나한테 완전히 빠졌구나 싶다..
조금후 사모가 또다시 수건을 걸치고 나온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사모의 촉촉한 샤워한 몸을 닦아준다.
사모는 자기가 하겟다고 말렸지만 내가 살며시....구석구석 닦아주었다..
그리곤 등뒤에서...사모를 껴안고......
귓불에 키스를 퍼부어 주었다....
젖가슴도 한번더 움켜쥐고...그렇게 우린 헤어지는 시간을 아쉬워하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다시 서로의 몸을 어루만져 주었다...
결국 우리의 시간을 갈라놓은 건...
프론트...아가씨였다...
들어온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방을 비워줫으면 하는 인터폰이다..
우리의 애로틱한 분위기가 말끔히 사라진다...
에이씨..~~~~다음엔 다른데 가야지..하고 생각한다..
우린 웃으면서...서로 옷을 챙겨입고 내려온다..
겨울바람이 확 차갑게 느껴진다..
차에 히타를 켜고....어두워져가는 겨울저녁을 포근히 껴안으면서 사모의 집근처에 차를 세운다..
헤어지기가 너무 아쉽다..
서로 부둥켜안고 헤어지기 싫어서 한시간도 넘게 보낸다..
연신 키스에 포옹에.....그리고 젖가슴 애무에 시간을 보낸다..
절제하기 어렵다..그러나...결국 우린 헤어진다..
나는 차 앞으로 걸어가는 사모의 엉덩이를 도시의 불빛에 쳐다본다.
역시나 매력적인 엉덩이다...
저안에 오늘 내가 수도없이 박아 주었다..
그리고 저안에 나의 정액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바지에 손을 얹어서 만져본다..
나의 자지가 느껴지면서 뿌듯한 포만감에 빠진다.
됐어..이제..저여자는 언제든지...따먹을 수 있어.......스스로 만족해 하면서 운전대를 돌린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온몸에 전해진다..
몸에 기운을 많이 빼고..샤워를 자주해서 그런가...
몸이 조금 으쓰쓰 한것이 감기 기운이 맴돈다..
집에 오자마자 보일러를 강하게 올리고....
짜장면을 시켜먹고......침대에 누어 잔다..
한참 후....누군가.내옆에서 머리를 어루만진다..
큰외숙모 옥순이다..
추운날씨인데....큰외숙모 옥순이가...
두꺼운 목티를 입고 아래엔 역시나 검은색 치마를 입고 내곁에서 화장품 냄새를 풍기고 앉아있다.
내가 너무 곤하게 자고 있어서 안 깨웟나보다....
나는 솔직히 오후내내 부장마누라랑 놀아나서 큰외숙모와 섹스를 원하지 않았다.
그런데 큰외숙모는 조금하고 싶은 눈치다..
나는 조금 아푸다는 핑계를 댔다...
사람마음이 이렇게 간사했다..
아직 큰외숙모가 멀어진것은 아닌데..다른 누군가 믿는구석이 있으니 바로
큰외숙모한테 그리 강하던 욕정이 덜 생기는 것이다..
큰외숙모가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는지.....무슨일 있냐고 묻는다..
나는 아무일없다고 말하고 몸이 조금 피곤 하다고 했다..
큰외숙모 옥순은 알았다면서...
그만 간다고 하는데 힘이 없는 목소리다...
나는 잠을 조금 붙여서 그나마 피로가 조금 풀렸다....
큰외숙모가 침대에서 엉덩이를 떼는 순간....나는 다시 침대로 주저 앉힌다..
[어..왜..?]
“우리 이뿐 옥순이....삐졋구나..>?”
[아니야...누가 삐져...자기가 아프데서 맘이 쓰여서 그래....]
“나 괜찮아...젊은데 멀.....우리 한번 할까..?”
[자기 아픈데 멀 해...다음에 해....]
‘치...안아파...정말..할수 있어....“
[싫어 다음에 해.....자기 다 낳으면...]
“이거 완전 환자취급이네.....안아프다는 걸 보여줄께...”
나는 큰외숙모 옥순을 잡아당겨서 거칠게 유방을 움켜쥔다..
낮에 사모희옥이보단 분명 휠씬 큰 유방이다......정말 유방 하나는 엄청 크다...
큰외숙모가 신음을 토하면서 옷 벗는걸 도와준다..
도와 준다기보다는 자기가 알아서 벗어 버린다..
나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외숙모의 허벅지를 파고든다..
큰외숙모 옥순은 샤워하고 새팬티를 입었는지 향기가 전해진다.
나는 다시금 큰외숙모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큰외숙모를 벗기고 눕혀나간다.
이젠 아예.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여준다.
완전히 길들여진 나의 여체이다...
나는 알몸으로 다시금 외숙모를 올라탄다.
이젠 큰외숙모 옥순이가 먼저 나의 자지를 빨아준다.
마치 부부처럼 요염하게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들어간다.
불과 몇시간전에 부장마누라가 빨던 자지를 이번엔 큰외숙모 옥순이가 입에넣고 빨아준다.
만약에 조금전에 다른 여자가 빤것을 알면 .....
지금 옥순은 입으로 물고 들어가지 않으리라..
그러나 큰외숙모나 부장부인이나..
물이 오를대로 오른 여자들이 남편의 무능력함에 그저 쉽게 무너진다.
남자들은 처음에 정성을 다해서 봉사를 하지만 실제로 여자들이 원하는것은 서른 중반과 사십중반사이랫던가...?
그렇듯 남편에게 소외되는 나이를 사는 두여자가 쉽게무너지는건
어쩌면 남편들 탓일수도 있었다.
십년을 넘게 한자지만 받고...결국 느끼지도 못할 때..먼저 싸고 내려오는
반복의 시간속에
큰외숙모는 보지의 참맛을 잊은채 살아왔으리라..
어느날..
자신이 옥수수밭에서 엉덩이를 내밀면서 받아들인 자지가.....진정한 여자를 깨워줫으니...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였다..
결국 오늘 내 자지를 입으로 빠는 여자는 외숙모라기 보다는
사회속에 던져진 성욕의 눈을 뜬 여자라고 해야할 것인지도 모르겟다.
하여든 지금 큰외숙모 옥순은 조카의 자지를 입에 물고 흥분을 느낀다.
나는 그런 큰외숙모를 돌려 엎드리게 한다.
아까..낮에 사모에게 뒤치기를 하고 싶었지만 할수 없었기에....
아쉬운대로 큰외숙모를 돌려서 뒤치기를 하고 싶었다.
큰외숙모는 이미 알아 차리고...
두팔을 벌려서 고정시키고 다리를 적당히 벌려서 엉덩이를 쳐들어 준다..
나는 허연 큰외숙모 옥순이의 엉덩이를 한대 후려 갈긴다..마치 부장 사모를 상상하듯이...
옥순이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온다.
“찰싹....~”
[아 아퍼....아프게 때리지마...]
‘그래 알았어 찰싹 찰싹...아 외숙모 내엉덩이.....박는다..자세잡아 봐...“
[응 어서 넣어줘..자기야...아..옥순이 보지에 넣어줘...]
“그래 외숙모 보지 누구꺼야.....”
[엉..자기꺼...조카 창민이 꺼야..어서 박아줘...]
몇일 못한 여한을 풀듯이 큰외숙모 옥순은 완전히 암캐가 되어 요동을 친다.
외숙모의 허연 엉덩이가 나의 손바닥에 얻어 맞아서 붉게 물들어 오른다.
“자 옥순씨.....내 외숙모..들어간다....”
[응..어서..아 자기야....]
‘푸우푹..팍...찰싹...아 외숙모 보지....“
[으아아 아퍼...자기야..끙..끙..헉...]
“찰싹...나하고 하고싶어서 왔지 옥순아....그치 퍽퍽퍽 팍팍 푹푹...”
[아..아 흐흐 그래..하고싶어서 왔어..그러니 살살..아퍼..으으윽...옥순이 살살....]
‘찰싹...찰싹..외숙모 엉덩이 너무 탐스럽다....아.내유방..내 엉덩이..내 보지....옥순이 외숙모..푹푹 푹 푹 퍽퍽 팍팍팍 쑤겅 쑤겅...~~팍팍“
[아아..자기야..여보야....창민씨....옥순이..아아..너무 좋아..아앙 여보..조카여보....으흐흐흐..]
“아..큰외숙모..맛있다...퍽퍽퍽...작은외숙모가 우리사이 아는데.....이러는거 아는데...퍽퍽퍽”
[괜찮아..동서가 알아도 난 자기 사랑해.....아아아아....동서가 알아도 난 자기랑 할거야..아아아 외숙모 죽어..창민씨...여보야....아아아아..흐흐흐]
‘어서 싸...옥순아..외숙모 어서 싸....자기야 싸 버려.....퍽퍽퍽..푹푹푹....외삼촌꺼 맛잇다..퍽퍽푹푹..쑤겅 쑤겅......아..찰싹...찰싹.철썩....철썩...푹푹푹....“
[으흐 아아아 윽윽 흑흑 여보....받아줘요....아...외숙모...가져줘.....윽윽윽..울컥..울컥..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