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8화 (48/72)

나는 말없이 인화의 몸위에서 떨어졌다.

인화는 한번 길게 한숨을 쉬더니....상체를 일으킨다.

나는 작은외숙모의 행동을 살핀다.

침대에서 잠시 일어나더니

헝크러진 자신의 윗옷을 벗는다.

그리 편안한 얼굴은 아니지만

이런상황에서 자주벗어본 인화는 그리 무겁지만은 않다.

윗옷을 목에서 벗어내고 잠시 브래지어를 돌리더니 이내 아주쉽게 풀어 티셔츠위에 올린다.

상체의 완전한 노출이 보인다.

작은외숙모 인화의 젖가슴이 밑으로 약간 쳐진다..

그러더니 이내 자신의 치마둘레로 손이간다.

순간 잠시 머뭇거리더니 나를 쳐다본다...

[안 벗어.>???]

“아네....”나는 마치 학교선생님이 나에게 무엇을 시키는것처럼 고스란히 대답을 한다.

나는 작은외숙모 인화의...[안벗어..?>]말에 어느새 옷을 벗는다.

내가 옷을 벗고 있을 때..

작은외숙모는 자신의 치마속에서

길게 빡빡하게 아랫도리를 감싸던 팬티스타킹을 벗어 내린다.

용하게도 치마속에서 팬티스카킹만 벗어낸다.

분명 그속에 팬티가 있을건데.....그리고 치마가 있어서 불편할법도한데

신기하게도 팬티스타킹만 탈취해낸다.

나는 어느새 팬티까지 벗고 있다.

사실은 조금 창피하다..처음으로 이런모습을 보이는게...

그러나 이미 큰외숙모 옥순이랑은 거의 알몸으로 거실도 활보하는사이다.

작은외숙모가 팬티스타킹을 먼저 벗어던지고 이후에 자신의 치맛자락을 풀어내린다.

늘씬한 작은외숙모 인화의 아랫도리가 보인다.

치마가 내려가면서 가장은밀한곳에 있던 팬티가 보인다.

분홍색 꽃무뉘가 있는 아주 앙증맞은 팬티다.

아마도 어제 내가본 서랍중에서 윗칸에 있던 팬티같다.

아랫칸엔 거의 망사로됀 야한 팬티만 있었다..

언젠가는 그런 팬티를 내앞에서 내리는 날도 있으리라.

나는 알몸으로 먼저 침대에 올라가서 누워이불을 덮었다.

작은외숙모는 자신의 치마와 브래지어 치마를 한꺼번에 집어들고 쇼파에 던져둔다.

그리곤 팬티만 입은채 내 옆으로 올라온다.

나는 이불을 들어주면서 작은외숙모가 들어오게 자리를 내어준다.

작은외숙모가 팬티만 입은채 내옆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나와 처음으로 맨살이 닿기시작한다.

작은외숙모 인화가 나에게 대주려고 팬티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나체에 부딪힌다

인화의 맨살이 내 다리와 가슴과 팔에 닿으면서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끌어안는다.

알몸의 인화를 내품에......

그녀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으면서 달아오른다.

나근나근하게 내품에 들어오는 작은외숙모....

다시 키스는 시작되고 

서로의 다리가 꼬인다..

아니 내가 인화의 두다리를 내다리 안으로 껴안으면서 날씬한 외숙모의 아랫도리를 

내 사타구니로 넣고 비벼댄다.

작은외숙모의 몸전체에서 향긋한 향수가 퍼져나온다.

우린 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작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인화의 두 봉우리를 주물러댄다.

정말 옥순이보다는 절반도 안됀다.

그래도 나름대로 만져지는 느낌이 또다르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드리어.젖가슴을 베어문다.

작은외숙모가 입을 연다...

[상처내면..안돼...알지...?]

“끄덕 ..끄덕................

[아...아..살 살...아퍼......]

“쭙 쭙....쩝.......쪽 쭙...”

어느새 포개어진 자세로 작은외숙모의 유방을 입속에 넣고 오물거린다.

조금씩 거친숨소리가 흘러나온다..

[으흐흐..아아..살살....창민...살..살..으흐흐]

“아 작은외숙모....아아..사랑해...”

[으흐 아아..아파..살.살.....]

“작은외숙모 너무 좋아.....쭙 쩝...후루룩,,쭙,,,쩝......”

[상처내면 ..안돼..아아...살살.....으윽..]

“쭙....아아..쩝...쪽....너무 좋다 숙모.....”

[그만...이제 그만...아파....윽 으으읍...]

“작은외숙모...아아..들어줘봐......엉덩이..!!1”

작은외숙모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준다..

나는 어느새 인화의 팬티를 끄집어 내리고 있다.

그 앙증맞은 팬티가 작은외숙모의 골반을 벗어나 허벅지를 지나서

발목으로 내려간다.

손등에 미세하게 작은외숙모의 음모가 느껴진다.

나는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어서 성의없지만 마지막 발목의 팬티를 발가락으로 벗겨 내린다.

작은외숙모 인화는 정신이 아찔하다

다른남자에게 대준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또다른 남자 조카에게 지금 알몸이되어있다.

그것도 조카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며 따먹을 준비를 한다.

거부할 조금의 이유를 찿지못하고 오히려 팬티가 쉽게 벗겨지라고 

엉덩이를 들어주는 자신.

조카는 어느새 발가락으로 나의 팬티를 요리한다.

작은외숙모 인화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아무런 예측도 못한채

조카에게 서서히 다리를 벌려주기 시작한다.

팬티가 내려가자

나는 보지를 빨고 싶지만 그런 시간이 없었다.

너무나 흥분해서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졌다.

금방이라도 작은외숙모 보지 입구에 대고 밀어넣고 싶다.

나는 떨어진 팬티와 동시에

인화의 몸위에 잽싸게 올라타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든다.

조금씩 인화의 다리가 벌어지더니 어느새 편안하게 나의 하체가 그녀의 다리 안으로 자리 잡는다.

혀로 온몸을 애무하면서 서서히 섹스를 하고 싶지만

지금 달아오른 자지의 형태나 가슴의 흥분은 그렇게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그저 어서 작은외숙모 보지에 끼워야한다는 압박에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들이댄다.

드리어 나의 자지가 털이 봉긋한 인화의 보지 입구에 닿으면서

작은외숙모의 보지를 정복할 자세를 잡는다.

이제 이곳에 밀어넣기만 하면 됀다.

나는 작은외숙모의 보지를 향해서 바짝선 자지를 밀어넣는다.

작은외숙모는 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앞에서 툭툭 쳐지자 올것이 왔다는 생각에

최대한 다리에 힘을 주면서 나를 받을 준비를 한다.

나는 몇 번 인화의 보지를 그냥 집어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잘 안들어간다.

할수없이 나읳 나쪽손을 밑으로 내려서

나의 자지를 잡고 조준해서

들어간다.

자지가 작은외숙모의 자궁입구를 정확히 찿았다.

나는 서서히 힘을 주면서 자지를 밀고들어간다.

자지가 작은외숙모 보지에 걸리는 느낌이 든다.

아!!

드디어....작은외숙모의 보지가 열리는 순간이다..

자지귀두가 인화의 보지를 헤집고 들어간다.

나는 자꾸만 허리에 힘을 주면서 빨려들어가는 자지를 느낀다.

드리어 작은외숙모의 입에서 강한 신음이 나오기 시작한다.

[으흐흐 아아.윽...]

“아..,,!!”

[창민.이.....조 ...아아...아아..]

“아 작은 외숙모...아아.”

푹..!!윽..!!

드리어 작은외숙모의 보지에 자지가 완전히 삽입이 되었다./

작은외숙모의 두팔이 내목을 끌어안으면서 매달려올라온다.

한번 박은 보지지만....작은외숙모의 보지가 그리 작지는 않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두 번째...세번째....연달아 펌프질을 해댄다.

푹푹...!!

이어서 횟수를 셀수없읗 만큼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

작은외숙모의 보지.

인화의 보지에 연신 박아대기 시작한다.

푹푹 쑥쑥 쑥..푹푹 퍽퍽 쑤겅 쑤겅.......풉풉 퍽퍽 팍팍 퍽...쑤겅..

한번 뚫린 인화의 구멍은 연신 자지를 받았다 뱉었다 연속작업을 해댄다.

그러는 사이 작은외숙모의 입에선 

굉장한 

신음이 나온다..

[아아..으흐..흐흐 윽윽..살살...아아아...나.어떻해...으흐흐..조카...창민이..아아아]

“푹푹 퍽퍽..팍팍....아 작은외숙모....아아..너무 좋아요..!!푹푹 팍팍...”

[으아..아.조카..조카....너무..해..아아...살살...아 창민...조카.....]

“작은외숙모 아아 푹푹 사랑..해....푹 팍팍.퍽퍽.”

“푹푹...팍팍..퍽퍽...‘”

[아아.조카....살살....너무....아아..]

‘외숙모...사랑해....팍팍..푹푹푹 너무좋아...팍팍.“

[으흐 읍 윽...아..아.]

“작은외숙모..푹푹 팍팍...아아.인화외숙모..팍팍...”

[아아...창민...아아...읍읍 윽....]

‘인화외숙모...아아.푹푹 팍팍 퍽퍽 사랑...해...팍팍팍 퍽퍽퍽.....“

[아 창민...조카..아앙 윽윽..살살]

“인화 숙모...팍팍..이제 내여자...팍팍.퍽퍽...아 좋아..팍팍..”

[으윽 창민.조카..아아.내이름도..아아아...너무 아..파...윽윽...]

‘아..인화숙모...팍팍..당연히 이름 알죠..팍팍.퍽퍽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팍팍“

[으아..조카...너무..아아..]

“외숙모 좋아요...팍팍팍...아 자기야...푹푹...”

[으흐..으으.읍 윽..]

“작은외숙모.나 좋아요...팍팍..팍...”

[으흐흐 으으윽.윽.윽..]

‘어서 말해바...팍팍찰싹...찰싹 퍽퍽 팍팍..“

[응..좋아..아아.윽...}

“아 인화...자기...아아 푹푹...인화자기.야...팍팍...외숙모 나 불러줘...”

[으.으윽 읍..읔..읔...창민이 조카...아아....아..]

“인화...자기내여자...맞지....팍팍..팍 아 아...”

[으으 읍...윽..윽..윽..]

“어서 내여자라고 해줘.팍팍푹푹 찰싹 찰싹...으으흐..”

[그래..자기..여자....윽윽.살살..]

“인화 내꺼다....푹푹푹..팍팍팍.”

[응...자기꺼.아아...윽윽.....아아...]

“아...나...나...한다...인화숙모....나해.....”

[으흐흐..아..나도..!!]

울컥...울컥..울컥....울컥..

울컥...................울컥...으흐흐..아아......윽...음...

우린 그렇게 같이 동시에 본능의 애액을 뿌린다.

작은외숙모 인화는 자기의 보지안에 나또한 인화의 보지안에.

거의 동시에.뿌려져서 

인화의 보지안에서 섞인다.

내가 먼저 발사를 하지 마자......작은외숙모의 아랫도리에서 움찔하면서

힘이 들어가더니...사정없이 흐느끼듯이 흘리는 외숙모 인화.

나는 너무 일찍 한것에 조금은 자존심이 상했다.

그만큼 작은외숙모의 허리돌림이 유연하고

남자를 요리할줄 아는 엉덩이였다.

그렇게 작은외숙모의 자궁안에 처음으로 정액을 뿌려줬다.

큰외숙모의 보지에 부장마누라의 보지에 수도없이 뿌리던 정액인데

오늘은 또다른 보지에 뿌리는 순간이다.

한참을 그렇게 뿌려대다가

시들어가는 자지를 몇 번더 인화의 아랫도리에 내리 찍는다.

그리고 작은외숙모의 마지막 오르가즘을 위해 

조금더 그녀의 몸위에서 눌러준다.

작은외숙모가 몇차례더 보지의 수축운동을 해준다.

자신의 보지를 쪼을때마다

자지에 느낌이 온다.

몇차례 반복쪼임을 하던 보지가

마지막 행위를 하더니

축 늘어진다.

작은외숙모의 다리에서 힘이 순식간에 풀리면서

조금 벌린다...

나는 작은외숙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그대로 멈춰있다.

나는 속으로 너무 빨리 싸버렸어...

나스스로를 책망한다.

조금더 박으면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처음부터 멋진 정복을 해줘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아무리 처음이라서 자제능력이 떨어져도 내가 이렇게 빨리 사정하다니.

작은외숙모 몸위에서 여전히 머릿속에 그생각이다.

큰외숙모...옥순이...부장사모..희옥이랑 할때도 이렇게 빨리 사정하진 않았는데.

오늘은 너무 감정 컨트롤이안됐다.

이유는 작은외숙모의 현란한 몸동작과 입에서 내뱉는 섹시한 숨소리...

그리고 체구가 작아서 내품안에 쏙들어오는 그느낌이 나의 자제를 어렵게 했다.

무엇보다 그리 구멍이 작지도 않으면서

보지로 꽉 꽉 물어주는 수축력이 내 자지에 전해지면서

나는 쉽게 분출을 하고 말았다.

그나마 한가지 다행인 것은 작은외숙모도 함께 사정 했다는 것이다.

만약에 작은외숙모가 느끼지 못했다면 나스르로 자격지심에 상처를 받을 뻔했다.

그나마 위로가 됀다.

자지가 자꾸만 시들어가는걸 느낀다..

나는 이제 작은외숙모의 알몸에서 내려온다..

...피..식.....헛바람소리와 함께 자지가 빠진다.

인화의 입에서 아주짧은 아쉬운 신음이 흘러나온다.

나는 그대로 옆에 누웠다..

작은외숙모의 유방에 손을 얹는다....

[안씻어...씻어..먼저....]

“네에.....”

어색하다.....

섹스를 하고난 후의 모습정말 허무하고 어색하다..

나는 일어서시 세면실로 들어간다.

나의 모습이 안보이자..

작은외숙모도 몸을 일으키더니

팔을 뻗어서 티슈를 몇방 뽑더니

자신의 보지로 가져간다.

줄줄 새어나오는 애액을 휴지로 닦아낸다.

그리곤 엉덩이를 조금 옮기더니 침대시트도 닦아낸다.

한번 더 티슈를 뽑더니 역시나 자신의 아랫도리를 후벼파듯이

닦고는 휴지통에 버린다.

그러더니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모아 올려본다.

여기저기 가벼운 상처가 보인다.

걱정반 흐뭇함 반의 미소가 얼굴에 번진다.

그러더니 속옷은 입지도 않은 채

그대로 침대로 다시 눕는다..

얼럴한 아랫도리를 느끼면서 이블을 덮고는 다리를 꼬고 지긋히 눈을 감는다.

나는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고 

아주작은 냉장고에 음료수를 꺼낸다.

그리곤 작은외숙모에게 빨대를 꼽아서 건넨다.

그리곤 그옆에 다시 알몸으로 눕는다..

우린 그렇게 첫섹스를 마치고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나타낸다.

늘 그렇듯이 남과여가 나란히 누워있다.

섹스할 때 인화도 역시 여자였다.

나의 자지를 자신의 아랫도리로 받으면서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

자신의 아랫도리를 느끼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끼는 그녀

그녀는 나의 작은외숙모...그녀도 여자다..

인화도 여자였다.

어린시절 어려운 없이 자라고 시집오면서 제법많은 살림을 해온 그녀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 엄마.

그녀는 유부녀다.

그러나 인화 그녀는 여자였다.

아니 여자이기 전에 동물이다.

남자의 성기를 받으면 자기도 느껴서 분비하는 그런여자였다.

우린 그렇게 섹스후에 나란히 알몸으로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창민이 조카..형님이랑은 언제부터 그랫어....?]

“작년에 ”

[작년언제...?]

“기일에 시골왓을 때.....‘

[정말..?/시골에서....그랫단말이야....말도안돼..]

“작은외숙모 그런말 그만해요....”

[머 어때...어차피 너나 나나 세속에 물들은 이중인격자인데..호호호]

“이중인격 너무심한 비하다...하하”

[형님 가슴 엄청 크지..?/좋아.?]

“그냥 그래..요..”

[내꺼는 너무 작지.?//형님꺼에 비하면...그지.??]

“가슴크다고 머 좋은가....작은외숙모가 훨씬 날씬하고 이뿌잔아...하하하..”

[그래도 난 형님 가슴 정말 부럽던데....어쩌면 그리 큰지 몰라.....너 숨막히겟다..호호호]

“머야 자꾸..그런말 해..우리 둘이 있을 때 우리 둘 이야기만 해..”

[호호호..이제 막 말 트네...우리 둘....우리둘이라....!!!호호 ]

“그럼...반말하는거 싫어요....???그런 안하고....”

[아니.괜찬아..존댓말 하면 내가 나이 들어보여서 싫어....하하하....]

“그럼 이제부터 반말 한다.....작은외숙모, 크 크크... 인화야...이리와바...하하하”

[너,정말....그런다고...바로....가만 안둬...너...호호호..]

“가만 안두면 어쩔건데...한번 더해줄려고.....하하하...”

[갈수록 태산이네....내가 갈지 말아야지....호호..]

“나 잘못하지..>?/그죠.>??”

[멀 못해..잘하더구만.....형님한테 많이 배웠나봐....??/호호]

“또..큰외숙모...소리....”

[왜 형님은 잘못해...??/잘할거 같은데...호호호 형님이 조카랑..상상이 안간다...호호호..역시 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에.....호호호호..]

“나참.....작은외숙모는 안그러나 머....하하.”

[너...내가 멀...>??/호호..그래도 형님이 조카랑 그런다는게...정말 ...믿을수가 없었어...호호호

형님 잘해..정말 말해봐.>>.자기한테 머라고 불러..?/]

“몰라..그런말 그만해......머 좋은 이야기라고..하하하..”

[치 말해봐..우리도 이래됏는데 머 어때...자기한테 머라고 불러.>??말해봐.../]

“몰라...그냥 부르지머......머가 궁금해.>??”

[창민이 조카하넽 머라고 부르냐고.>??자기라고 불러.?아님 여보라고 불러.>??말해봐...]

“그냥...둘다...그래...”

[호호호.웃긴다..형님이 자기한테...여보라고. 여보 여보....호호호..세상웃겨...호호]

“치..작은외숙모도 한번 불러봐.....여보라고..어서......하하하..”

[미쳣어..난 절대 그렇게 못불러.>>>.호호호...]

“머야 그놈한테는 불렀을거 아냐.>?>/.하하하..”

[머야..너랑 말안해..그사람 이야기는 안하기로 했잔아.....]

“외숙모도 이제껏 큰외숙모 이야기 하고선..멀 그래....하하하..”

[기가막혀.....난 헤어졌잔아...넌 아직이고......참...너 어떻할거야.>??}

“멀.어떻해..???”

[나랑 이러고 형님이랑 계속 그럴거야.>?/그럼 나 너 안만난다....알아서 해...]

“안만나면 누가 겁나나머..이미 볼거 다봣는데...하하하하...”

[너 정말.....내가 미쳐....그래 그럼 앞으로 없어 이제...알았지....]

“그런가 볼까.>?//하하하..이리와 봐....확....”

[싫어....]

“이리와바...화내니 더 이뿌네......이리와봐....한번 더해......요..”

[머야...또 할려고.>??]

“응....하고싶어..”

[그게 바로 또 돼..???]

“돼나 해 봐야지....하하하하”

[자기가 먼 변강쇠라고.....호호...]

“그럼 작은외숙모가 옹녀...하하....”

[놀리지마....]

“놀리는거 아닌데....하하..내꺼좀 만져줘...”

[미쳐..내가...징그럽게....왜그래...]

“징그럽긴....새삼스럽게....하하”

나는 작은외숙모 인화의 손을 잡아서 내 자지에 갖다댄다.

작은외숙모는 약간의 힘을 주면서 망설이지만 이내 내자지에 손이 닿는다.

나는 어색하게 자지에 놓인 작은외숙모의 손을감싸면서 눌러준다.

작은외숙모는 조금씩 다시 살아나는 나의 자지를 서서히 힘을 주면서 만져댄다.

나는 인화스스로 자지를 만지는 느낌이 드는순간 나의 손을 떼고

서서히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가져간다.

이제 작은외숙모 인화는 자기 스스로 빠르게 자지를 주무르면서 

조금씩 커져가는 자지에 온 신경이 쏠린다.

나는 그리 크지않은 인화의 유방을 이리저리 애무을 한다.

큰외숙모 옥순이보다는 절반도 안되는 유방이다.

그러나 유방의 크기와 상관없이 흥분하는 우리두사람.

어느새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작은외숙모의 손아귀에 꽉찬다.

작은외숙모 인화도 조금전에 사정했던 자지가 바로 이렇게 다시살아나는걸 

새삼 느낀다.

그 불륜남과 처음엔 모텔에서 두 번도 하던날이 종종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저 한번으로 끝나는게 다반사였다.

그런데 오늘 조금전에 그 우람한 자지를 받고 바로 이어서 또다시 살아나는 자지를

보면서 젊은이 다르긴 다르구나 느낀다.

다시금 손아귀에 빳빳한 자지가 만져지니

인화 스스로도 한번 더 하고 싶은 감정이 요동친다.

나는 서서히 흥분해가는 작은외숙모의 몸을 느끼고

살며시 젖가슴을 베어문다.

아주부드럽게 그녀를 애무한다.

작은외숙모가 눈을 지긋히 감으면서

서서히 찌릿한 몸의 요동을 나타낸다.

나는 사정없이 그녀의 작은 유방을 이리저리 요리한다.

이여자가 내 작은외숙모....

그동안 남편인 작은외삼촌과 또한 불륜의 남자에게 수도없이 대주던

몸을 지금은 조카인 나에게 대주고 있다.

대주는건지 아님 작은외숙모가 나를 따먹는건지 모르겟다 하여든

지금 나의 작은외숙모는 알몸으로 나의 몸을 받고 있다.

내가 자신의 젖가슴에서 서서히 혀를 아랫도리로 가져가자

작은외숙모는 나의 머리를 꽉 눌러 잡으면서 더 이상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한다.

나의 얼굴이 그녀의 털에 비벼지는 느낌이 나는 순간

작은외숙모 그녀는 몸을 일으키더니 나에게 동작을 못하게 나를 끌어안는다.

나는 조금더 더 가면 작은외숙모의 보지에 입을 대는데 약간 아쉽다.

그동안 큰외숙모의 보지를 입으로 수도 없이 많이 빨아줫다.

그와 마찬가지로 작은외숙모 인화의 보지도 입으로 해주려는데

작은외숙모가 제지를 한다.

[잠깐만....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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