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9화 (59/72)

-내친구도 정말 매력있는데......시누이도 정말 괜찮은 아가씨여요....-

“그래요....알았어요...이따전화 할께요..부장님이 부르네요...‘

-그래요...._

“미안해요...‘

나는 그렇게 사모의 질투를 느끼면서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렇게 오후를 시작하는데

작은외숙모와의 두 번째 섹스가 자꾸 떠오른다.

나도 모르게 큰외숙모에게서 작은외숙모에게로 조금 옮겨간 마음을 느낀다.

하루를 마치고 퇴근을하고 집에를 왔다.

피곤에 지쳐 초저녁잠을 청한다.

한 두어시간 잤을까.

내방 침대에 큰외숙모가 걸터앉아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평소처럼 그리 편한 얼굴은 아니지만 지쳐잠든 나를 보면서 

나름대로 측은해 보였나보다.

생각보다 바가지를 퍼붓지는 않는다.

나는 몸을 일으켜 큰외숙모를 안았다.

내품에 말없이 안기는 큰외숙모 옥순이.어그제 안은 작은외숙모랑은 느낌이 다르다.

풍만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 가득찬다.

무엇인가를 따져물으려고 온 큰외숙모의 마음이 사그라진다.

자신의 육체가 어느새 본능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조카에게 수도없이 대준 몸이지만

지금 또다시 조카의 유린에 몸은 녹아든다.

그 구두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따져야 하는데 

지금 조카가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다.

자신의 몸이 짜릿하게 짜릿하게 녹아든다.

집에 남편도 자신의 유방을 자주만지지만 전혀느낌이 없는데

조카는 손끝만 닿아도 몸이 야릇해지고 녹아드니 참 알지못할조화다.

그렇게 조카의 손에 몸을 다시한번 내어주는 옥순이..

옥순은 몇차례의 신음에 자신도 모르게 발거벗겨지는 알몸으로 드러난다.

어느새 모든옷이 벗겨지고

유방은 상체에서 매달려 그자태를 보여준다.

치마가 벗겨진다.

헉!!!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스타킹을 입고왔다.

아주 깊숙이 올라가는 롱 스타킹......

팬티스타킹은 아니지만 

약간 살집이 있는 여자의 아랫도리를 더욱더 매력있게 해주는 스타킹이다.

스타킹을 말아가면서 벗겨가는 맛이 

또다른 색다른 맛이 난다.

큰외숙모 옥순이의 스타킹이 말리면서 조금씩 드러나는 하얀 그녀의 허벅지

돌돌 말리면서 내려가는 옥순이의 스타킹....

포르노에서처럼 찢어버리고 싶은 욕망이 든다.

어느새 한쪽 스타킹이 발끝을 벗어나서 침대밑에 떨어진다.

나는 이어서 나머지 스타킹을 벗기지 않은채

팬티를 끄집어 내린다.

자주 벗겨본 큰외숙모 옥순의 팬티는 스르륵 밑으로 내려온다.

팬티에서 약간의 향기가 풍긴다.

첫날이후

그러니까.

처음 관계하던 옥수수밭이후 큰외숙모 옥순은 

너무나도 깨끗하게 아랫도리를 관리한다.

그날 처음으로 따먹히던날

조카에게 몸을 주는 창피함도 아주 많았으나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풍기던 오징어 냄새도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수치스러웠다.

조카에게 자신의 팬티를 내릴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한 상황에서 내려간

팬티에서 풍기던 진한 오징어냄새.

가을바람에 날리던 자신의 아랫도리 냄새가 너무나 수치스러운 옥순이였다.

그렇게 처음으로 대주던 보지를 생각하면 

창피하고 창피했다.

그이후로 이상하게 자주씻고 한번 더 씻는 습관이 생긴 옥순이다.

오늘도 옥순이의 아랫도리는 아주 깨끗했다.

부부가 자주 하다모면 어떤날은 솔직히 그곳에서 냄새가 나는데

옥순은 그날이후 너무나 깨끗한 보지를 유지하고 있었다.

옥순의 팬티가 발목을 벗어나면서 그녀의 아랫도리가 무방비로 노출됀다.

한쪽의 검은 스타킹은 그대로 그녀의 한쪽 다리를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중앙의 팬티가 이탈되어 큰외숙모 옥순은 아랫도리를 대줘야 할 처지다.

유방은 그대로 솟아있고

치마는 구겨져 걷혀있다.

나는 한쪽스타킹을 벗기지 않은채

옥순이 몸위로 올라탄다.

역시나 유방이 내가슴에 닿는다.

내가 위에서 몸을 포개어 나가자

옥순이의 유방이 짓눌리면서 거품이 빠지듯이 살점들이 옆으로 삐져나간다.

입술이 포개어지면서

나의 자지가 그녀의 아랫도리에서 길을 찿아헤매고 있다.

그러나 이미 여자의 아랫도리에 닿은 자지는 다른길이 없었다.

여자의 아랫도리 중앙에 놓인 자지의 길은

오로지 직진 뿐이다.

빳빳한 자지가 나아갈길은

여자의 “어두운 터널” 로 직진하여 나갈길이 유일한 길이다.

또다시 나의 자지는 옥순의 어두운터널 안으로 박아들어간다.

옥순이 평소보다 야릇하게 신음을 뱉어낸다.

한쪽의 다리가 쳐들린다.

아마도 스타킹이 안벗겨진 다리같다.

그리곤 이내 연신 거친솜소리속에 남녀의 본능이 이어진다.

나의 어깨에 벗겨지지 않은 옥순이의 다리가 얹혀진다.

스타킹 천조각이 내어깨에 비벼진다.

한쪽의 다리도 어느정도 내팔에 걸려있고

나는 앞뒤로 몸을 움직여준다.

살점이 제법 풍부한 옥순이의 한쪽 다리에 스타킹이 깊숙이 에워싸져있다.

큰외숙모 옥순이의 양다리가 어느새 내 어깨위에 걸쳐져있다.

한쪽은 유난히 하얀 피부의 다리가 쳐들려있고

나머지 한쪽은 검은 스타킹영향으로 검은 다리가 쳐들려있다.

그렇게 분명한 양색의 다리가 하늘로 쳐들리며 뻗어있다.

그렇게 외숙모였던 여자

아직도 외숙모인 여자의 다리가 조카의 어깨위에 쳐들려서

하늘을 향해 있다.

물론 그 다리 사이의 은밀한 그녀의 구멍은 나의 자지로

꽉 채워져있다.

쳐들린 다리가 옥순이의 엉덩이를 쳐들게 만든다.

그리곤 위에서 내리찍듯이 박아대는 나의 하체는 쾌감의 진수를 느낀다.

드러난 젖가슴의 두 봉우리가 이리저리 흔들린다.

걷혀진 치마가 큰외숙모 옥순의 배꼽을 덮고있어서 애기 둘을 낳은

흔적을 감싸고 있다.

그러나 옥순은 자신의 쳐들린 두다리와 연신 아랫도리를 뚫고 들어오는

자지의 움직임에 미친 듯이 흐느낀다.

{그만 그만!!!아파 아파.....제발..!!!}을 연속한다.

나는 그런 큰외숙모의 자궁에 사정없이 박아댄다.

여자가 신음을 토하면 할수록 강하게 하고싶은게 남자 맘 아니던가.

나는 조금더 강하게 옥순의 보지에 박아댄다.

{으흐흐 그만....자기야.....그만....!!!다리 좀....내려...아아.흐흐..}

“아..!!옥순이.....외숙모....옥순아.~~~‘푹푹 팍팍 퍽퍽 쑤겅 쑤겅....푹푹 푹푹 팍팍......

{그만..자기야..아...제발...아아.~~그만...아파...자기야..자기야...~~~윽윽..}

“아..아아..옥순아.~~`외숙모야..~~으흐흐”

{아.자기야..그만...그만..다리좀...아아..윽읍읔...다리좀...풀어줘....너무...아파..윽윽.!1}

“푹푹 팍팍 퍽퍽 아~~옥순아.~~숙모야..~`조금만..푹푹푹 참아...옥순아..~~퍽퍽”

{다리좀..윽윽..아아..살살...자기야...너무 해...악악.윽윽..}

“아아..푹푹 팍팍.팍팍...사랑해...팍팍 팍..옥순아..팍팍 여보야~~푹푹 ..”

{으흐흐 자기야..여보야.다리좀..~~아아...아.여보..여보~~`조카.여보 ~~윽윽..}

“아 푹푹 팍팍 사랑해.......사랑해.!!!!! 인화....야~~~~???????????”

{으흐.??????????????}

“푹푹.!!!!!!!!!!!!!!!!!!!!”

갑자기 밑에 깔린 큰외숙모의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숨을 멈춘채 나를 올려다본다.

나도 잘못튀어나온 “인화” 라는 말을 느낀다..

얼굴이 빨개 지면서......말없이 밑에 깔린 옥순이를 쳐다본다..

{머야.>?인화..라니..?}

“아니야...잘못나온거야.”

{누구야.>??인화가..??]

“아니야.아무도.......”

{일단 내려와 봐.....]

“싫어....”

{내려와.......}

......................

나는 큰외숙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내려온다.

자지빠지는 소리가 픽..!!하고 난다..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적막한 방에 울려퍼진다.

피식.!!!!!!

우린 잠시 숨을 고르면서 아무말이 없다.

큰외숙모 옥순이는 자지가 빠진 보지를 치마를 내려서 감춘다.

그리고 이블을 살며시 끌어서 덮는다.

여전히 상체는 알몸이다.

한쪽다리는 여전히 말린 스타킹이 신겨져있다.

무겁다....침묵이 흐른다..

{누구야.>?/인화가.>?}

“아무도 아니래도..헛 나온거야....정말이야...”

{왜 거진말 해.> 누군지 말하기 곤란해.>??나도 이해해..그러니까 말해줘..}

“정말 아무도 아닌데..헛나온건데..>..”

{왜 그래 정말...끝까지....전에 여자신발 그것도 시골 옆집 아가씨 신발 아닌거 이미 알아}

“무슨소리야..그게..///?”

{전에 자기가 동윤이 아가씨 신발이라고 거진말 했잔아...그거....동윤이 아가씨꺼 아니잔아.}

“누가 그래..그게 동윤이꺼 아니라고......?”

{그 아가씨가 그랫어 전에 시장에서 만났을 때......왜 거진말 해......?}

“아니야..동윤이꺼 맞어....”

{끝까지 거진말이야..정말 실망이야......}

“외숙모..왜그래...그럼 동윤이가 외숙모한테 사실대로 말하겟어....입장이 있는데......”

{??//무슨말이야.그게....?}

“생가해봐..동윤이가 나랑 집에 같이 있었다고 해도 외숙모한테 여기서 자고 갔다고 그럴수 있겟냐고.>>>.?? 동윤이 입장에선 절대로 나랑 그랫다고 안그럴거 아냐.>??”

{?????/}

“외숙모 생각해봐..자기 같으면 그러겟어...결혼도 안했는데...외숙모한테 거기서 잣어요..그러겟어....”

{그래..그건 그렇다고 해...그런데 인화는 누구야.>?>>}

“아무도 아니야.......그냥 티비에서 나온 여자 이름이야......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렇게 나왔어.....”

{거진말 하지마.....}

“정말이야......나도 모르게 나왔어..미안해...”

{머야 나랑 하면서 탤랜트 생각하고 하는거야.>?>그런거야..??}

“미안해...생각안해...나도 모르게 착각했어.....미안해...화풀어....”

{그게 말이돼......기가막혀.....}

“미안해...미안..해....그만 화풀어...”

아직 큰외숙모 옥순은 인화의 존재를 전혀 모르는 듯했다.

어쩌면 자기 손아래 동서 이름인줄은 꿈에도 모를 것이다.

자기 손아래 동서 이름도 인화였지만......큰외숙모 옥순은 인화의 존재를

동서라고는 전혀 생각 못하고 있다.

조금 옥순의 화가 풀어진다.

나는 다시 젖꼭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했다.

약간의 의심을 남겨놓은 옥순은 이미 서서히 포기를 하고 육체의 본능을 발산한다.

신음은 아니지만 입술이 약간씩 벌어진다.

가슴엔 미심적은 미련을 남겨놓은채

몸둥아리의 흔들림에 녹아든다.

삼십대 후반으로 가는 농익은 여인의 몸둥아리

수없이 많은 섹스의 경험을 한 육체지만

색다른 남자의 맛에 모든걸 바치는 유부녀 외숙모 옥순이..

드리어 입에서 신음이 나온다....

이번엔 큰외숙모의 몸을 일으키고

돌려 서 엎드리게 한다.

치마를 걷어서 엉덩이를 까 제친다.

정확히 두쪽으로 갈라진 엉덩이가 눈앞에 보인다.

두손으로 공평하게 큰외숙모 옥순이의 엉덩이를 만져주면서 자지를 자꾸만 보지쪽으로 가져간다.

결국 토라졌던 여인

큰외숙모의 보지속으로 자지는 들어간다.

이어서 나의 아랫도리 앞쪽과 큰외숙모 옥순이의 토실토실한 살에 부딪히는 마찰음이

안방 가득히 퍼진다.

바람난 유부녀의 엉덩이는 이제 달리 갈때도 없는 나의 엉덩이였다.

특히나 외숙모의 보지를 먹은 나의 자지는 막강한 힘을 자랑했다.

집안에서 혹시나 알게되면 나보다 외숙모가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 뻔하기에

지금 내게 대주는 큰외숙모 옥순이 보지나

어그제 대준 작은외숙모 보지는 말잘듣는 아주 순종적인 보지로 길들여진다.

나는 그런 두외숙모의 아랫도리를 번갈아 가면서 먹을수 있다.

어쩌면 두 외숙모가 오히려 나를 원하는지도 모른다.

젊은 남자랑 불륜에 빠진 유부녀가 

비밀만 지켜질수 있다면 아마도 더 큰덕을 보는지도 모르겟다.

보통의 여자들이 남편에게 인정받지 못하다가

자기를 인정해주는 남자를 만나게되면 옷을 쉽게 벗는다.

같이 살기에 자주 했기에 자가용처럼 쉽게 타는 남편에게 정이 떨어질 무렵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작은것도 배려해주는 다른 남자에게 뻑 가게 마련이다.

결국 그남자도 자신의 몸을 따먹으려고 그러는지도 모르게 

남자에게 모든걸 내어준다.

지금의 외숙모의 경우는 내가 적극적으로 덤벼서 가질수 있었다.

그러나 부장마누라 사모의 경우 남편에 대한 성적불만이 나를 쉽게 받아줬다.

나는 십여분을 넘게 뒤치기로 큰외숙모 옥순이를 구멍을 들락거린다.

조금전의 다리를 어깨에 올릴때보다 수월한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내밀어 준다.

나는 수월하게 열리는 큰외숙모 옥순이를 뒤치기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어쉰다.

다행이다.........

인화가 자기 동서라는 사실을 몰라서.....

그러나..이렇게 가다가는 언젠가는 알게될건데..........

작은외숙모 인화는 큰외숙모와의 관계를 알기에 그나마 괜찮고

또한 인화는 쿨하게 지내는 성격이라서 그리 마음이 덜 쓰인다.

그러나 큰외숙모 옥순은 아마도 많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나는 큰외숙모 옥순이를 뒤에서 박아대면서

언젠가 다가올 운명의 장난의 결과를 예측해본다..

푹푹 팍팍 팍팍 팍팍.....연신 자지의 펌프질 소리가 난다.

큰외숙모의 신음이 짙어지고 있다.

이러다가 머지않아 싸대는 옥순이였다..

나는 멍하니 연속동작을 해댄다..

머릿속엔 작은외숙모와의 비교를 해댄다.

왜이러지 감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이럴 여유가 있나..나도 의아하다.

나는 큰외숙모 보지를 따먹으면서 이중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작은외숙모 인화가 질러대던 야릇한 신음을 생각한다..

지금 큰외숙모보다 더 강한 애교의 신음이 나왓었는데........

{으흐흐...아아아....여보.나..해....한다....아아아...여보...~~흐흐흐}

자지가 조금 미끌거린다.....

그랬다......

내가 딴 생각으로 박아대는 이 순간에

큰외숙모가 싸버린 것이다......

나는 계속 박아댄다...

그러나 왠지 쉽게 느낌이 오질 않는다....

몇 번더 몸에 힘을 주면서 찔끔거리던..옥순이가...말을 한다.

{어서 자기도 해줘.....내가 먼저 해서 싫지.>??미안해....}

“아니야..오히려 좋아........”

박아대긴 하는데 사정의 느낌이 안온다...

서서히 지루증 증상으로 다가간다....

큰외숙모는 먼저 싸댄 것이 미안한지...연신 엉덩이로 쪼아준다.

그러나 자지는 사정할 생각을 안한다....

나에게 사정을 유도하지만 컹하니 고인 옥순이의 물에 담긴 자지는 

사정할 생각을 안는다...

나는 노력하는 큰외숙모 옥순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를 쓴다..

머릿속으로 옥순이를 외치면서 보지를 들락거린다...

그러나 쉽지 않다...

큰외숙모 옥순은 나름대로 최선를 다한다.

이남자가 오늘 왜 이러지.....하는 생각이 서서히 든다.

먼저 물을 싸버린 옥순이 스스로가 조금 미안하다......

나는 이런 저런 생각으로 쉽게 사정이 안돼는 상황에서 서서히 감정을 몰아간다.

자지는 빳빳하기 그지없는데 

보지를 들락거리는 횟수도 빨라지는데 분비가 쉽게 안일어난다.

나는 나도 모르게 서서히 머릿속으로 작은외숙모 인화를 떠올린다..

어그제 나에게 매달리며 뱉어내던 신음소리를 상상하고.....

또한 작은외숙모가 던져주던 단어들을 떠올린다.

나에게 인화가 여보라고 하면서 매달리던 그순간이 떠오른다...

나는 큰외숙모 보지를 연신 들락거리면서 작은외숙모를 동시에 생각한다.

연신 끙끙거리는 여자는 큰외숙모 옥순이다..

나는 작은외숙모와 큰외숙모를 동시에 느낀다..

아주 큰 유방과 날씬한 몸매를 동시에 느끼면서 야릇한 감정에 몰입된다.

나도 모르게 큰외숙모 엉덩이를 갈긴다..

철썩..!!!!!!!!철썩......찰싹!!!

{아아.아파......윽....}

“미안해....//”

나는 나도 모르게 너무 쎄게 때렸다..

큰외숙모의 엉덩이가 너무 아프겟다.....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갈겼다.

큰외숙모의 엉덩이가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눕는다.

내가 너무쎄게 때린탓에 아파서 앞으로 털썩 내려간 엉덩이다.

나도 모르게 너무 강하게 폭행하다시피 때린 것이다...

엉덩이를 까고 대주던 옥순이가 화들짝 놀란다...

조카에게 아주 강하게 얻어 맞은 엉덩이가 창피하다..

머라고 하지도 못하겟다....

옥순은 아픔을 서서히 삭힌다.....

{머야...너무 아프잔아...}

“미안해..너무 탐스러워서.....미안해...”

{치.그렇다고 그렇게 아프게 때려......나빠....}

“그런데 솔직히 옥순이 엉덩이 때리니까.짜릿한데.....크크크..”

{머야.너...남은 아파 죽겟는데.....}

“내가 언제 자기 엉덩이 때려보나....일러때 때려보지......하하하”

{하여든...못말려....}

“바로 누워 봐....마저 하게...”

{그만해......힘들어..}

“머야 자기만 싸고 나는 하지마.>???”

{누가 빨리 하지 말랬나 머....}

“그러지 말고 누워봐...”

나는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잡아주는 옥순이를 올라탄다.

유방이 역시나 크다.

내가 올라가자 옥순이는 자동으로 다리를 벌려준다.

이것이 몇 번 접수한 여자의 아랫도리가 취해주는 행동이다.

처음에 그렇게 오므리면서 안대주려고 발버둥치던 아랫도리가

몇 번 따먹고 나면 자동으로 열어주는게 여자인 것 같다.

나는 수월하게 큰외숙모를 올라탄다.

젖가슴을 자동으로 만지면서

삽입을 했다.

자지가 약간 걸리듯이 들어가더니 이내 따듯한 느낌이 들면서

또다시 펌프질을 해댄다.

여자의 질은 정말 느낌이 좋다.

이렇게 큰외숙모 옥순은 정상위로 또다시 몸을 내게 대주면서 바치고 있었다.

나는 조금전의 상상을 이어간다..

큰외숙모를 타면서...

작은외숙모 인화를 동시에 먹는 상상을 한다.

두외숙모가 나란히 팬티를 벗고 엉덩이를 나란히 내미는 상상을 해본다.

느낌히 확 온다.............

어느 구멍에 먼저 끼워야하나....이런 생각을 한다.

나이 순서대로 아님 서열순으로...옥순이 먼저...끼워줘야지....

나혼자서 미친 생각을 해댄다..

그러면 인화가 질투할건데....크크크

나는 큰외숙모 보지를 따먹으면서

머릿속으로 두외숙모를 동시에 따먹는 상상을 한다.

결국 처음으로 해본 상상에 실화처럼 느낌이 온다.

큰외숙모 보지를 쑤시다가

작은외숙모 보지로 옮겨가는 상상 도중에 느낌을 받아서...

실제로 하고 있는 옥순이 보지에.............울컥 울컥........울컥.~~~~~싸댄다..

큰외숙모 옥순은 나의 분출을 느끼면서 신음을 해댄다.

마치 자기가 요리해서 내가 사정하는 양......뿌듯한 느낌으로 나의 좆물을 몸속으로 받는다..

나는 마지막 방울이 옥순이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두외숙모를 상상한다.

절정의 순간에 두외숙모를 나란히 앉히고

뿜어져 나오는 좆물을 나눠입에 싸준다.

옥순이와 인화 두 여자의 얼굴에 좆물이 튀어있고 서로 더 많이 먹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그려본다.

나는 왠지모를 상상에 짜릿함을 간직한채

분출이됀 자지를 빼고 옥순이 입에 갖가댄다.

한번 고개를 돌리던 옥순이는 입을 벌리고 빨아댄다.

사정한 자지라서 더욱더 찌릿한 아픔을 느끼면서 옥순이 입에서 말끔히 청소를 시킨다.

옥순은 나와 자기의 애액이 묻은 약간 비릿한 내음이 나는 자지를 물고 말금히 핥아 먹는다.

그렇게 나는 오늘 왠지 모르게 두외숙모를 동시에 따먹는 상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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